여러분이 위대한 기업에 투자해야하는 이유 #계좌공개
주식, 어렵지 않게 하는 법! (중학생 눈높이 설명)
주식 투자,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어! 위대한 기업을 미리 알아보고, 가격이 싸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면 돼. 그리고 나서 주가가 오르면 좋고, 안 오르면 뭐... 어쩔 수 없지! 왜냐하면 모든 주식이 다 오를 수는 없거든. 야구 선수도 맨날 홈런만 칠 수는 없잖아? 주식도 마찬가지야. 열 개 사서 네 개만 올라도 잘한 거야. 대신 그 네 개 중에 한두 개는 홈런급으로 크게 올라줘야 해.
핵심은 '홈런'을 노리는 거야!
그래서 네 재산이 100억이 될 때까지, 연평균 목표 수익률을 50%로 잡아야 해. 이게 무슨 말이냐면, 네가 주식 다섯 개를 샀을 때, 그중에 한 개가 3년 동안 10배 오르면 연평균 50%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는 거지. 3년 동안 두 배씩 넣는다는 생각으로 투자해야 해.
언제 팔아야 할까? 딱 세 가지 경우만!
- 처음엔 위대한 기업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니었을 때.
- 위대한 기업이었는데, 갑자기 안 좋아졌을 때.
- 당장 돈이 너무 필요할 때.
- 이것보다 더 좋은 투자 기회를 발견했을 때.
이 세 가지 경우가 아니면, 무조건 들고 가는 거야! 물려있다고 해서 절대 팔면 안 돼. 언젠가는 다시 오를 테니까.
주가 예측? 그거 믿지 마!
"주가는 예측할 수 없다"는 말, 솔직히 다 거짓말이야. 내가 에코프로가 떨어질 때도 알고 있었고, 어디서 오를지도 알고 있었거든. 물론 모든 걸 다 맞출 수는 없겠지만, 흐름을 읽는 건 가능해.
댓글로 남긴 사람들의 이야기:
- "세상 돈 다 벌어가세요!"
- "에코프로비엠 12만 원 못 넘긴다고 했는데 넘었잖아요!"
- "LG엔솔 본전인데 팔고 싶어요." -> 아니야! 지금 팔면 다시 못 살 수도 있어.
왜 주식이 어려울까?
- 좋은 기업을 미리 골라두지 않고, 오르는 종목만 쫓아다녀서.
-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하게 사서. (싸다고 생각될 때 사서 기다려야 하는데, 더 떨어질까 봐 못 사고, 오르고 나서야 뒤늦게 사는 경우가 많아.)
- 모든 종목에 다 투자하려고 해서. (좋은 가격에 사놓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이것저것 사고팔고 하느라 수수료만 나가고 돈을 못 벌어.)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팁:
- 책을 많이 읽어라! 세상 돌아가는 흐름과 사람 심리를 이해하는 게 중요해.
- 기업에 대해 깊이 공부하고 이해해라. 경쟁자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야 해.
-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꾸준히 지켜라.
2차 전지, 왜 중요할까?
2차 전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야. 앞으로 전기차 시장은 계속 커질 거고, 한국 배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이야. 중국 배터리가 아무리 좋아 보여도, 한국 배터리의 경쟁력을 따라오기 힘들 거야.
마지막으로:
주식 투자는 인내심이 중요해. 좋은 기업을 사서 오래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결국 돈을 벌게 되어 있어.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히 공부하고 기다리면 너도 부자가 될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