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군공항 이전'관련 무안군과 광주시 갈등 직접 중재하는 이재명 대통령.. 어떤 해결책 내놓았나보니..

전주MBC News

조회수 조회수 25.2K 좋아요 좋아요 902 게시일 게시일

설명

[🔴LIVE] 이재명 대통령 광주·전남 '타운홀미팅'.. 호남 소리 듣는다 | 25.06.25 #이재명 #대통령 #광주전남 #호남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아, 좀 더 하세요.

괜찮아요.

4분 넘겨도 됩니다.

시장님은 시장님은 광주 시민들의 소음으로부터 고통 네.

맞아.

그리고 광주 발전에 저야 되기 때문에 공광을 옮기려고 합니다.

그렇죠.

그럼 저는 무한 군수입니다.

무한 군수인 저는 광주 신민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무한 국민만 보입니다.

뭐 그래야지 또 그러기 때문에 저는 우리 구원민들을 위해서 제가 궁공항을 반대를 하는 것이고 또 안 된다 그런 것을 합니다.

그래서 어쨌든간에 이렇게 제가 너무 수수 없이 말을 길었는데요.

아무튼 이제 대통령님께 이제 마지막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은 세정부의 기치가 국민 주권 정부인만큼 우리 무한 국민도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국민의 한 사람이란 점을 적극 고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음악] 어 무한군이 몇 분이죠? 지금 무한군민 무한 군민이 지금 94,명이 94,명계속 좀 늘어요.

예, 그렇습니다.

지금 신도시 개발로 그렇습니다.

아, 9만 10만 10만 곧 넘겼네요.

음.

음, 금년 말이면 10만 원이 좀 넘 좀 넘을 것 같습니다.

군민이 10만인데 어쨌든 광주가 당연히 해야 되는 기부대 양식은 어쨌든 군 군이 부지를 못 바꾸는 거니까 뭐 필요한 시설을 하는 걸 테고 이게 광주가 일종원을 근데 일중원 있어요? 근데 아니 국민 1인당 1천만 원에 해당되는 건데이 연간 무한군의 가용 예산이 그 몇백억에 불과할 텐데 가용 예산 쓸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예산이 근데 그 10년치가 넘는 엄청난 돈인데 지금 2016년 이후에 지금 기부대양 부지 260만 평 네 그다음에 그 옆에 100만 평 탄약고 360만 평이 이제 비행장부 비행장 부지는 245만 평인가 그렇다고만요.

아무튼 260만 평으로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옆에 탄약고 한 100만 평 탄약고까지 탄약고는 비행장하고 연동되어서 같이 아 묶여서가 지금은 탄약고를 비행장 안에 절반 밖으로 새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제이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탄약권은 공항 군공학하고 연계돼 있는 거예요? 연계 같이 다닙니다.

이 국방부 관계자 안 왔죠? 아 일단 나중에 나중에 얘기 따로 한번 들어 볼게요.

예.

네.

네.

말씀 맞아하십시오.

예.

아니 그래서 이제 1조라는 것은 그 전에 이용섭 이제 전임 시장임 때 한 4,500억 지원하겠다고 약속을 했고 대구 경우를 보면 대구에서 한 3,500억 지원합니다.

근데 이제 4,500억 지원인데 제가 이제 저희들이 계산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했습니다.

국가에서 지원한 거 빼고 법으로 지원된 거 빼고 우리 광주 씨가 저기를 개발하거나 여러 가지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 개발 이익을 포함해서 환수해야 되겠죠.

이 이렇게 광주 시가 땅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저 땅은 이제 저희들이 지어 주니까 저 200 소유 소유는 광주권 이제 땅이 광주 소유예요.

기부대 양협입니다.

아니 기부대 양열를 하더라도 지금 현재 땅을 소유한 거 지금은 아닙니다.

예.

저것은 이제 국방부로부터 저희들이 소유를 넘겨 받으면 저걸 저희들이 개발해서 어떤 이 저분에서 이제 무한에다가 강사서 지워지는 거니까 그 먼저 빚내서 무한공항을 지어주고 군공항을 지어주고 그리고 저 땅을 우리가 받아서 개발해서 저희들이 쓰는 방식입니다.

아 땅을 넘겨 받아서 개발해서 비용을 조달하고 차액은 광주시가 갔는 거예요.

그렇죠.

음.

사실은 대구 공항이 지금 문제 어디에 봉착했냐면 빌려서 공항을 지어야 되는데이 빌리는 SPC 구성이 어려워져서 대구 공항이 멈춰 있는 겁니다.

근데 그러니까 계산을 해 보시니까 저 무한군에다가 1조원을 지원하고도 광주가 손해 보지는 않고 충분히 공항을 이전할 수 있겠다라고 판단이 들었다는 거 아니에요.

그렇습니다.

1조 정도는 광주시에서 당하겠다.

추산 예정 추산 이익이 얼마 정도돼? 저건 이익으로 계산하지 않고 아니 아니 차익이 있을 거 아니에요.

예를 들면 인수하는 비용과 개발해서 매각했을 때 차액이 있을 거 아니에요? 국방부에서 이야기를 해야는데 2016년에 계산할 때 새로운 공항을 지어주고 비용이고 여기를 개발하고 하는 총 비용이 5조 6천억인가? 근데 지금은 한 9조까지 올라간다고 봅니다.

근데 사실은 문제는 있습니다.

무슨 말이 있습이냐면 아니 그니까 그 결론만 그 구조가 비용이 들어갈 건데 그렇죠.

이 땅을 이제 받아서 팔면은 남 그 판매 가격하고 차액이 광주시의 수익 아닙니까? 요즘은 계산 못 해 봤습니다.

요즘 계산 못 하고 지금 1조 계산해 그러니까 광 저기 무한에서 못 믿는 구만 보니까.

아니 이제 그것은 계산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산 대충 제가 말씀드게요.

네.

얼마 정도데요? 2016년에 국방부에서 공식적으로 할 때는 그 당시 4,500억이 개발 이익이 남는 것으로밖에 안 남,억을 무한해 주겠다.

그렇게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는데 그 뒤로 저희들이 분장 경기가 나와졌기 때문에 다시 계산하자 해서 총리실에서 다시 계산을 했습니다.

근데 그 계산이 지금도 한 3년 됐기 때문에 유효할지는 모르지만 그 당시 계산을 해 보니까 제가 알기로는 약 8,억 정도 1조원이 안 된다.

예.

개발릭이 남는 거죠.

못믿는 거죠.

예.

그런데 이제 못 믿는 것보다도 제가 생각할 때는 어 믿기는 믿는데 사실 반대를 하고 싶은 겁니다.

왜냐면 아니 지금 아니 공식서 이제 막 온 국민이 쳐다보는 가운데 하신 말씀이 공식 발언이지 신뢰 문제 맞는 거죠.

문제습니다.

예.

마을조다면 저희들이 장치를 아니니까 그거는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고 이제 일단은 얼마 정도 남는지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를 제가 체크 한번 해볼 정도 남는 것으로 3년 전에 국무청실에서 검증할 때는 그렇게 이야기가 됐었어요.

8,억 정도 이거 아니니까 이걸 담보하는 방법은 사실 어려운게 아닙니다.

예.

그 별로 안 려.

예를 들면 그냥 단순하게 얘기를 하면요.

약속만 안 지킬 경가 걱정이잖아요.

근데이 기부대 양 사업에 뭐 법을 고치든지 해 가지고 무한군이 사업자로 참여하면 제일 확실하지.

그렇잖아요.

그 길을 열어 주면 되잖아요.

쉽게 말해서 금고 관리를 무한군에서 맡겨 버리면 되죠.

그죠? 예.

그러면 불신의 문제는 해결할 수 있지.

하여튼 문제는 남는게 얼마냐가 문젠인데 남는 금액을 얘기를 잘 안 하는 걸 보니까 예.

무한군 그 공항을 개발할 때 필요하면 광주도 SPC의 주체로 참하겠다.

광주공항 무한공항을 광주공항으로 생각하겠다라는 정도로 제가 의지는 밝혔습니다만.

그러니까 광주가 뭐 하는 거는 무한 입장에서는 사실은 뭐 중요한게 아니고 예를 들면 저 1조원을 다 할지는 금액 문제나 실현 가능성 문제는 따져 봐야 되겠는데 하여튼 약속을 진짜 지킬 수 있다면 사실 무한으로서는 새로운 발전의 교회를 잡는 거잖아요.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지 모르겠지만 근데 못 믿겠다고 하는 거니까 실현 가능성 간보만 확실하면 근데 그 측면에서는이 기부대 양료 사업에 왜냐 무한 무한도 땅이 들어가니까 무한을이 전체 기부대 양료 사업이 지금 기부대 양 사업이 아니지.

이제는 정부가 지원 재정 지원을 하도록 해 놨으니까요.

이제 그 정부가 얼마 정도를 뭐 부담할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무한도 하나의 공동 사업자가 돼서 예를 들면 처분 이익을 우선적으로 무한히 어 무한 발전에 사용하는 걸로 이렇게 만들면습니다.

그러면 별론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 실제로는 이제 얼마 정도의 사업성이 있겠냐가 제일 핵심이겠네요.

국방부 아까 그 제가 뭐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어 지금 탄약고도 아마 이게 비행장만 이전하면 그 개발 이익이 더 떨어지겠죠.

그 탄약까지 넣어서 계산한 거예요.

예.

그렇습니다.

그 탄약 그랬을 때 8,억 정도 나오더라.

예.

탄약고가 원래는음 영외에 마르동에 위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거를 영외에 있기 때문에 영내로 옮기는게 타당하다 해서 그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가 광주 군왕이 이전돼야 된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그 사업이 중단이 된 상태입니다.

다만 그때 어 탄약고 부지를 이미 확보했습니다.

영내 탄약고 부지를 확보해 놓은 상태.

어디 어디다 확보했어요? 어디에 확보했냐고요? 그금 지금 광주 군황 바로 옆에다가 아 거기다가 예 그래서 지금 잠깐 예 맞아 말씀하세요.

지금 광주 궁공항 아까 부지가 248만 평인데 그 영내에 새로 확보한 탄역고 부지까지 합쳐서 말씀드린 거고요.

그거를 그게 한 100만 평다는 거 아니에요.

시장님 말씀이하면 그러니까 지금 비행장에 걸쳐서 한약도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

그러니까 자주간이 개발 가용 면적이 넓으면 넘 넓을수록 무한해 줄 수 있는 여력이 커지는 거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걸 다 따져봤을 때 지금 그 비행장 근처에 있는 탄약고는이 군용 비행장의 부수한 시설이에요.

예, 그렇습니다.

그럼 군공항을 옮기면 그 탄조권 필요 없는 거네요.

예.

같이 옮겨가야 됩니다.

같이 옮겨.

예.

그러면 됐네.

그러면 그 지금 현재 확보되어 있는 탄약고 예정 부지까지 다 합치면 한 300 한 50만 평다 그 말인가요? 음.

제가 알고 있기는 250만 평 더하기 한 80만 평 80만 평어요.

아니 저희들은 통상 260만 평 정도 300한 30만 평 그것도 250만 평이 245만 평쯤 되는 거 같더라고요.

5만 평이지.

예.

그러면 어쨌든 기본적인 개요는 그렇고 광 무한의 군공항이 만약에 추가된다 뭐 민간 항공이 뭐 공항이 들어오는 거예요.

뭐 100% 찬성일 거고 군공항 시설이 들어갈 경우에 이제 물리적인 부지 문제나 이런 건 없는 거고 다만 주민 수용성이 문제라는 거죠.

어 주민들이 반대한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광주처럼 제가 알기로는 광주처럼 그냥 기존 지금 무한 공항 갈줄에다 얹친이 아니라 새로의 이렇게 만 갈줄을 추가로 설치해야 되겠죠.

당연히.

그러니까 당연히 이제 면적 그 공항 면적이 넓어지는 거고 어쨌든 공항에 따른 다른 이제 소금 피해라든지 뭐 등등 수용 당하는 사람들 입장이라든지 이런 주민들 직접 피해 입거나 간접 피해를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반대를 하겠죠.

그렇습니다.

지금 이소형성이 문제예요.

예.

그 대신에 무한 국민 전체로서야 직접 소 간접 소음 피해 뭐 뭐 이런 피해 입지 않는 나머지 무한 국민들은 뭐 좋은 일이죠.

이제 찬반이 갈릴 수 있.

근데 왜 반대하죠? 근데 제가 궁금한게 해당 지역에 예를 들면 직접 소음표를 경다든지 네 또는 뭐 토지가 수용 당한다든지 네 아니면 공항이 생기면 이제 뭐 고도 제한 인이 뭐 각종 규제가 생기니까 그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방경이 좀 커지잖아요.

꼭 수용이 안 되더라도 뭐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반대하는 건 내가 이해를 하겠는데 그건 당연히 반대하겠죠.

그 외에 예를 들면 원거리에 있는 무한 국민들이 왜 반대하죠? 그게 그게 거의 다 포함이 됩니다.

소운 거리에 무한이 그렇게 조만해요? 예.

그렇습니다.

그럴 것 같지 않은데.

그렇습니다.

지도보고 꺼 봐야겠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예.

이게 이제 사실은 이제 불신일 수도 있고 그죠? 피해 반경 문제도 어 제가 보면 공항할로부터 최대 길어도 10km 이내 아닌가요? 무한은 그거보다 훨씬 더 클 거 같은데.

10km 더 넘습니다.

사실 예 그 그 소리 소음 부분이요.

우리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 아니 저도 공항 근처에 살아봐서 성남 공항이라고 예 꽤 유명한 공항이 저도 그 저기 뭐야 공항 이전 운동 뭐 도제한 완화 운동 이런 걸 꽤 오래 해 봐서 거기가 이제 우리 우한군이 그쪽 공개롭게도 이렇게 촉산 밀집 지역입니다.

축사 예.

그러니까 소음이나 이런 뭐 직접 피해를 입는 지역하고 어쨌든 그 활주로 기준으로 뭐 고도지 규제 지역이라는게이 직접 피해 지역이죠.

또는 그 소음이나 이런 거 그게 뭐 20km, 30kmk까지 같지는 않는 거 같은데 그거는 객관적으로 한번 좀 해보고 어쨌든 이런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는 무한 국민들 입장에서 또 군장에서 본다면 해당 지역 직접 피해 간접 피해자들 뺀 나머지 주민들의 입장 구원의 입 많이 기업들 많이 들어오고 관련 군이 들어오면 어쨌든 뭐 밥이라도 한 끼 더 사 먹을 거고 세금이라도 한 푼 더 거칠 거고 여튼 군내는 도움 되는 거잖아.

그죠? 시끄럽다.

군는 군 군용 기는 그거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어차피 그리고 저기 저 뭐 공항 소음 아니 소음이 아니고 그 저기 저 뭐야 이게 비행 그 제한 어 각종 고도 제한이 문제는 기존 공항으로 이미 규제되고 있는 거잖아요.

비행기가 뜨어 내리는 지금 방향은 받았답니다.

아니니까 어쨌든간에 기존에 이미 민간공항으로 인한 규제는 다 있는데 이게 민간 항공기보다 군용 항공기가 시끄럽잖아요.

그러니까 군용 항공기는 안 되고 민간 항공기만 들어와라고 하는 거지 사실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결론은이 소음 문제 말고 고도 제한으로 인한 재산상 피해 문제는 이미 민간공항으로 다 설정돼 있는 거잖아요.

네.

그 군용공 군공항이 들어온 걸로 인한 추가 피해라고 하는 거는 소음이지.

네.

그럼 소음 피해가 기존 피해 지역보다 더 넓으냐 좁으냐는 그건 객관적으로 검증해 보면 될 일인데 제가 보 소음 피해는 기존 피해 지역을 벗어날 것 같진 않은데 근데 저희가 이제 그 반대를 꼭 알아 합리하려고게 아니라 주변이 그렇습니다.

지금 목포대학교 총장님도 계시는데요.

아 그래요? 전문가하세요? 예.

바로 이렇게 그 목부대학교와 있고 또 초등학대학교와 있고 또 폴리틱 대학 있고 대학만에도 이제 세우고되고 또 고등학교도 또 무한고등학교 백제고등학교이 각 학교가 또 많습니다.

학교과 소원폐를 직접이 있습니까? 여기 어디 총장님 계시다고요? 네.

그 얘기 잠깐 들어볼까요? 그러면 어쨌든 뭐 직접 이해 관계자니까 우린 죽어도 안 되겠다.

학생들 동원에서 대모해야 되겠다.

그런 건지.

네.

국민목포대 총장 송화철입니다.

멀리까지 광주 전남 제일 먼저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어 공공왕 문제 이전에 관련해 가지고는 그 우리 대통령님께서 직접 이렇게 나서서의 해결의 실마리를 이렇게 찾아 주시는 것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무한 공항에서 직선 거리를 한 15km 정도 떨어져 있는 거 같은데 그래요.

어, 그래서 저희는 이제 번교가 지금 그쪽 보도제한 피해 지역은 아니고 그건 아닙니다.

네.

그래서 그 저희들이 실제 당해 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게 어느 정도 포험 피해가 날지 뭐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제가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고요.

비행기 이제 민민간 항공기 소음은 들려요? 그건 안 들립니다.

안 들리죠? 네네.

그게 안 들릴 정도면 거의 없어요.

네.

그래서 이제 뭐 그 활주로 방향이라든가이 방향이라든가 뭐 이런 쪽도 다 신경을 쓰겠다라고 하는데 아마 그것은 군에서 뭐 충분한 데이터가 축적이 돼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 지금 목포되고 비행기는 이렇게 뜨니까 목포대 아 그래요 이것도 객관적으로 심을 내시해 보면 돼요.

아 말씀하세요.

네 네.

네.

그래서 이제 저희들은 뭐 직접 경험해 본은 없어서 그런데 만약에 이제 항로가 뭐 그 위로 훈련 항가 이제 학교로 설정될 일 없겠지만 뭐 그렇다면 몇 피해가 가셔야 될 수도 있는데 뭐 그런 부분들은 설계상 문제라든가 이런 쪽에서 회피가 가능한 건 아니냐.

어 다만 이제 우리 군수님 입장에서는 교육 기간이니까 이제 그런 우려를 하시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

군수님이야 모든 가능성을 다 예측을 해야 되니까 네.

어 일단이 전투기도 이제 뜰 때 뜰 때 이제 많이 시끄럽고 이제 착륙할 때 별로 아닌 거 같더라고.

네.

네.

일튼 알겠습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요약 생성에 실패했습니다.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