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잠자던 12조 비트코인 대이동, 소유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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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한 비트코인 투자자가 14년 만에 비트코인을 옮겼어요.
- 12조 원어치가 한 번에 이동됐어요.
- 시장에서는 누가 투자자인지 다양한 의견이 있어요.
- 비트코인은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만든 디지털 화폐예요.
- 처음엔 가치가 0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어요.
- 지금은 ETF 시장에 진입하며 디지털 금으로 자리 잡았어요.
- 최근 8개의 오래된 지갑에서 8만 비트코인이 이동했어요.
- 이 비트코인들은 14년 만에 처음 움직인 거예요.
- 당시 구매 가격은 매우 낮았고 수익률은 540만 퍼센트예요.
- 이동은 더 안전한 지갑으로 옮긴 것이라 큰 충격은 아니에요.
- 시장에서는 누가 소유자인지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어요.
- 해킹설과 사토시의 지갑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 미국 캘리포니아 등에서는 오래된 비트코인 압수 법안이 추진되고 있어요.
- 일부는 범죄 수익 회수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어요.
- 저는 TV 조선의 이정현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