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위 1% 비밀 모임, 악마 숭배 보헤미안 클럽의 충격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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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클럽: 미국 상위 1%의 비밀 모임
미국에는 아주 특별한 모임이 있어. 바로 '보헤미안 클럽'인데, 여기 모이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야. 노벨 평화상 받은 사람, 돈 많은 기업가, 심지어 미국 대통령까지 했던 사람들도 있어.
1. 어떤 모임일까?
- 1872년에 시작됐고, 이름처럼 자유롭고 순수하게 친목을 다지자는 뜻으로 만들어졌대.
- 지금은 2500명 정도 되는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 회원들은 다 남자들이고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야.
2. 왜 비밀스러울까?
- 이 모임은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져 있어. 아무나 들어갈 수 없고, 기존 회원 두 명의 추천을 받아야만 심사를 받을 수 있대.
- 회원들 이름도 공개 안 하고, 언제 어디서 모이는지도 아무도 몰라. 정말 비밀스러운 곳이지.
3. '보헤미안 글로브'라는 캠프
- 이 비밀스러운 모임이 알려지게 된 건 '보헤미안 글로브'라는 캠프 때문이야.
- 샌프란시스코 근처 숲에서 열리는 캠핑인데, 회원들과 가족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캠핑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일에 대해 절대 말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써야 한다는 거야. 정말 비밀의 숲이지.
4. 최초 잠입자, 필립 와이즈
- 이 비밀의 숲에 처음으로 잠입한 사람이 있었어. 바로 하버드대 출신 기자 필립 와이즈야.
- 그는 안에서 유명 인사들이 악기 연주하고 그림 그리고, 스포츠도 즐기는 모습을 봤대.
- 하지만 밤이 되자 분위기가 달라졌어. 가족들은 다 가고, 남자 회원들만 남아 '레이크사이드 토크'라는 걸 시작했지.
5. 충격적인 '레이크사이드 토크'
- 이 '레이크사이드 토크'에서 미국 대통령 선거에 나갈 후보를 정했다는 거야!
- 실제로 1967년에는 리처드 닉슨이, 1975년에는 로널드 레이건이 여기서 대통령 후보로 정해졌다고 해.
- 더 놀라운 건, 여기서 결정된 후보들은 모두 공화당 소속이었고, 회원들도 대부분 공화당 당원이거나 지지자라는 사실이 밝혀졌어. 그래서 보헤미안 클럽이 공화당의 비밀 정치 조직이라는 의혹까지 생겼지.
- 심지어 제2차 세계대전 때 원자폭탄을 만드는 프로젝트나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린 것도 여기서 결정됐다는 주장도 있어.
6. '근심의 화형식'이라는 의식
- 보헤미안 글로브 캠프 마지막 날 밤에는 더 충격적인 일이 벌어진대. 바로 '근심의 화형식'이라는 의식이야.
- 클럽의 마스코트인 부엉이 조각상 앞에서 특별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모여서 무언가를 태우는데, 필립 와이즈는 그 안에 어린아이 시신이 있었다고 주장했어. 그리고 이상한 주문을 외웠다고도 했지.
- 하지만 당시에는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어.
7. 두 번째 잠입자, 알렉스 존스
- 2000년에 라디오 진행자이자 영화 제작자인 알렉스 존스가 다시 보헤미안 글로브에 잠입해서 '근심의 화형식'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어.
- 영상에는 필립 와이즈가 말했던 것과 똑같은 장면이 나왔고,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지.
- 이 의식이 악마 숭배 의식과 비슷하다는 주장도 나왔고, 아이를 끌고 가는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논란은 더 커졌어.
- 마약이나 성행위 소문, 그리고 일루미나티와 똑같은 부엉이 마스코트 때문에 일루미나티의 하위 조직이라는 주장까지 나왔지.
8. 보헤미안 클럽의 해명
- 결국 보헤미안 클럽 측에서 입장을 밝혔어. 공개된 영상은 진짜이고, 의식도 실제로 했다고 인정했지.
- 하지만 아이는 사람이 아니라 나무로 만든 모형이었고, 악마 숭배가 아니라 모두의 안녕을 비는 의식이었다고 설명했어.
9.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
- 보헤미안 클럽은 여전히 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어.
- 단순히 친목을 위한 모임인지, 악마를 숭배하는 종교 집단인지, 아니면 미국을 지배하는 비밀 정치 조직인지, 그 정체는 아직도 미스터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