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3개로 은퇴 준비 끝? 초간단 투자 포트폴리오 (feat. SPLG, QQQ, SCHD)💰ㅣ타이머 / 14F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미국 지수 투자, 어렵지 않아요! (feat. 김지훈 작가)
1. 미국 지수 투자, 왜 해야 할까?
- 가장 쉬운 방법: 미국 지수 ETF 사고 아무것도 안 하고 기다리는 것! 10년만 기다리면 자산이 쑥쑥 늘어날 수 있어.
- "자동 사냥"처럼: 직장 생활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처럼, 주식 투자도 "자동 사냥"처럼 꾸준히 하면 돼. 게임처럼 레벨업하는 것처럼 말이야.
- 개별 종목은 위험: 아무리 좋은 기업도 언젠가는 쇠퇴할 수 있어. 그래서 개인 투자자가 개별 종목으로 성공하기는 어렵지. 미국 지수처럼 여러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게 안전해.
2. 어떤 ETF를 사야 할까?
- 딱 세 개만 기억해! S&P 500 (SPY), 나스닥 100 (QQQ), SCHD (배당주 ETF) 이 세 개만 사도 70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가 있어.
- S&P 500 (SPY): 미국 상위 500개 기업에 투자하는 ETF야. 100년 동안 연평균 10%씩 성장했어.
- 나스닥 100 (QQQ): 미국 기술주 상위 100개 기업에 투자하는 ETF야.
- SCHD: 배당을 꾸준히 주는 미국 기업 100개에 투자하는 ETF야.
3. 언제, 얼마나 사야 할까?
- 가장 좋은 시기는 "어제", 두 번째는 "오늘"! 지금 당장 사도 괜찮아. 분할 매수하면 돼.
- "고점"이라는 생각은 금물: 주가가 오르면 더 오를까 봐, 떨어지면 더 떨어질까 봐 못 사는 건 잘못된 생각이야.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게 투자인데, 반대로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자.
- 현금은 "기회"를 잡는 것: 30% 정도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하락장에서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어.
- 소수점 투자 활용: 돈이 많지 않아도 소수점 투자로 꾸준히 모아가면 돼.
4. 한국 주식은?
- 한국 주식은 투자 안 해! 한국 주식은 테마나 이슈에 따라 주가가 너무 쉽게 변해서 위험하다고 생각해.
- 딱 두 종목만 보유: 안전 장치 개념으로 배당주는 종목 두 개만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전부 미국 지수 ETF에 투자하고 있어.
5. 핵심은 "기다림"
- 가장 어려운 건 "기다리는 것": 투자는 쉽다고 하지만, 기다리는 게 가장 어렵지. 하지만 꾸준히 기다리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 "자동 사냥"처럼 꾸준히: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땅이 꺼지거나 슬프거나 꾸준히 오랫동안 투자하자!
결론: 미국 지수 ETF에 꾸준히 투자하고 기다리면, 어렵지 않게 자산을 늘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