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은 일도 즐겁게! 김미경의 43화 특별 조언 공개

안녕하세요 네 따끔따끔 독설 김미경 입니다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죠 너무너무 추워 요즘에 날씨 오브로 개 치고 5 오늘도 저 수도 동파 될까 가 엄청 걱정하고 그랬었는데 다행 우리 집은 그 지킬 수 있는 터지진 않았어요 어제가 9 독자 여러분께 인사 드려 쓰잖아요 잘 계시냐 고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되 않고 여러분 잘 계시냐 고 이렇게 가요 배처럼 진행을 했건만 정말 해외에서 많은 분들이 막 사연을 보내 주셨거든요 멀리 뭐 그렇게 많은 나라에서 국자 분들이 제 강의를 듣는데 몰랐었어요 그런데 참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내가 모르는 가운데 아마 많은 분들이 꽤 나를 좋아하고 강의를 들으시는 구나 생각하니까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멀리는 뭐 브라질 어 수애 된 어캐 나다 그 다음에 무엇인가 볼 아시아도 뭐 일본은 물론이고 정말 많은 나라에서 아 제 강의를 듣고 계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밥 잘 챙겨 먹어요 해외에서 또 외롭고 힘들고 이러지 말고 잘 먹고 잘 사시고 공부하시는 분들을 잘 공부하시고 그러세요 제가 이번에 뉴욕의 가요 언제 가냐 며 나 이제 이 2월 9일날 즐 국학 얻은 요 왜냐하면 뉴욕에서 세션이 크가 열려요 제가 4월달에 릴리 km 첫 번째 실수 하는 거 아주 줘 아 모르시는 구나 제가 4월달에 사실 숄을 해요 얼린 2팀 제가 4년 전부터 처음으로 짐이 기 시작한 옷을 이제 미온 엄마들을 도와주는 일로 전환에서 하고 있잖아요 참 취미가 많이 성장해서 이제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는 정도까지 되었거든요 그래서 미온 엄마들이 무대에 섭니다 그리고 연예인 엄마들도 함께 돼서 고 이렇게 해서 제가 앗 1 익힘 첫번째 패션쇼를 하는데 어 뭐 좀 배워야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일로 게 갑니다 세션의 매카 잖아요 2 군단의 패션위크가 그 주에 열려요 가서 이렇게 공부도 좀 하고 보고 아 이러려고 가거든요 그래서 뉴욕에 있는 구독자 친구들이랑 밥도 먹기로 했어요 지금 막 뜰 dm 으로 연락이 많이 오고 계시거든요 보시는 분들은 이 앤 스타 들어가셔서 dm 으로 주셔도 됩니다 그렇게 해서 연락을 해주시면 되구요 또 이렇게 저와 방송을 함께 하고 싶다는 유튜브 분들이 또 14도 오셨어요 어 많이 탕 이라는 부는 어느 그 요리로 하시는 분인데 아 어 한국 사람인데 극이 영어도 잘하고 어묵 분들과 소통하는 것 보니까 참 좋더라구요 언젠가 같이 방송 하고 싶다 그랬었는데 아 좋아요 자 오늘의 사용입니다 오늘의 사연은 1 봄 씨가 보내 주셨거든요 질문을 올려 주셨어요 이런 질문을 하셨는데 2분은 하기 좋은 일은 잘 안되요 자기가 근데 문제는 뭐냐면 이런 사이비 줬어요 선생님 저는요 어 제가 하기 좋은 일은 정말 열심히 잘해요 근데 나 하기 싫은 일은 정말 상상이상으로 쭉 도록 하기 싫어요 선생님도 하기 싫은 일 있잖아요 하기 샌님 있을땐 선생님을 어떻게 하세요 라고 물어봤어요 정말 조금 질문 왜냐하면 은 인간이 무엇인가 일을 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거쳐야 되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 자연스럽지만 자연스럽게 넘어지는 현상 자연수 때 누구나 걸려 넘어지는 현상에 대해서 물어 같기 때문에 이건 꼭 제가 돼 라고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 그럼 우선 제 1기를 할까요 저는 하기 싫은 일이 없을까요 내가 알 왜 없어요 모든 일은 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이 세상에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은 내가 하기 좋은 것과 하기 싫은 것으로 반반씩 어떤것은 3 대체 어떤 건 작가의 어떤 건반 모조리 다 아 그래도 구성이 돼 있다는 거에요 근데 중요한 사실 하나 말씀 드릴까요 내가 그 일을 너무 하기 싫어 라는 것은 요 반드시 역설적으로 반드시 해야 된다는 뜻이에요 얼마전에 제가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잖아요 그때 그 트레이너 선생님이 그 어디여 고양시 대회에 나간 되요 고향 시대의 나가려면 8kg 을 감량하면서 체지방을 확 낮춰야 그 헬스트레이너 로써 대화를 나갈 수 있는 거에요 그 선생님이 나한테 이런 얘길 해요 수 있잖아요 근데 진짜 너무 도막이 싫어요 뭐 각 20인 이상 이랬더니 대회는 나오고 10대 그때 다이어트가 너무 하기 싫 때 아주 좋겠어요 아까 생사를 이 만큼씩 퍼머 가야되는데 매일매일 탄소 하므로 각 줄이고 얼마나 하기 좋겠어요 + 주로 미치겠어 어떡하죠 그때 내가 뭐라 그랬대요 아 그대들에게 나 가고 싶구나 무슨 말씀이세요 돼 들에게 나 가고 싶잖아 그러니까 다이어트가 너무 하게 실차 나 거지 봐바 되는 나가고 싶어 그 제대가 나가고 쉽기 때문에 다이어트 해야 되고 다이어트 하기 싫은 거야 그러니까 만드시지 이 하기 싫은 일은 무슨 뜻이에요 하기 시 타는건 반드시 오히려 해야 된다는 뜻이죠 이해가 갔어요 자 한번 봐봐요 어 저도 마찬가지예요 저도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는데 나는 정말 내 날씬한 몸을 너무나 보고싶어요 정말 한 팔 키로 10키로 감량하고 싶었어요 뭐 이렇게 뚱뚱하게 살고 시켰어요 마 허리 31 32 이렇게 반드시 나는 말씀해 주고 싶어 다이어트 하고 싶어 이렇게 근데 내가 제일 하기 싫은 게 보는게 하세요 바꾸 없는거예요 저도 꼽는 것도 너무너무 하기 싫어요 근데 저는 꼽는 걸 너무 하기 싫다 라는 뜻은 거에요 반드시 굶어야 한다는 뜻이죠 반드시 해야 된다는 뜻이죠 그러니까 뭐냐면 내가 무엇인가 목표를 위해서 나한테 명령을 하는걸 명령 스스로 명령 어떤 경영 반드시 해야 되는데 니가 하기 싫더라도 해야되는데 하면 좋은 것들을 명령을 하죠 여행갔다 오면 제일 싫은게 먼지 아시죠 짐 풀기 정말 하기 싫어 더 너무 귀찮아 아 아 여행갔다 서있지 안 품은 애들도 있어 내가 짐을 자꾸 째려본다 그건 무슨 뜻이 풀어야 된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하기 3 타는 건데 가 해야 된다는 뜻이죠 내가 하기 시린이 가 싸워서 이겨 내며 는 어떤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하기 싫은데 걸리게 돼 있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어떤지 아십니까 사람이 성장 해요 성장한다는 건 무슨 뜻이냐면 하기 좋은 일만 해 갖고는 사람이 이렇게 얇아져 요 내가 하기 좋은 일은 요만큼 밖에 안 되잖아요 아까 얘기 해봐요 다이어트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뭐예요 칼로리 계산해서 적게 먹는 거 잖아요 근데 그게 너무 하기 싫단 말이에요 근데 그걸 해냈어 그런것도 다이어트에 관한 안내 부피가 사람의 성장 4부 키가 이렇게 커진다는 말이 이렇게 그러면 나의 뭐가 달라져요 다이어트 부분에서 가치가 달라지는 거죠 가치가 달라지만 평가가 달라지죠 평가가 달라지만 돌아오는게 달라지죠 잠언 얘기 옵시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 직장에서 우리 회사에는 최은수 기사 라는 사람이 있어요 나하고 만난 지 23년 정보 겠어요 처음에 최은 속 기 임 있었단 말이에요 그 때 한 일이 뭐냐 전화 받았어요 전화 4 스케이트 관리 했거든요 근데 그 다음에 해야 될 일이 뭐냐면 영업 이었어요 제 강의를 여러 회사의 나면서 소개하는 거에요 근데 그친구는 영업에 소질이 없어요 그리고 무진장 싫어했어요 사람을 만나고 용어 파는거 에 대해서 겁도 많이 냈고 엄청 하기 싫어 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할 수 없어 해야되요 그 하기 싫다는 건 뭐예요 반드시 해야 된다는거 라고 하면 어떻게 된다는 뜻 부피가 커진다 는 뜻 그런데 부피 커지는게 쉬워요 어려워요 어 엄청 어렵죠 다이어트 성공하는 거랑 똑같아요 무주 어려요 이 친구가 영업을 하기 시작했어요 하기 싫은데 억지로 조금씩 하다 보니까 조금 조금씩 적응 되기 시작했어요 점점 점점 부피가 커져서 그 사람은 베리가 됐고 과장이 됐고 그 다음에 지금 현재 내 책은 수 이사가 됐어요 우리 회사의 나 다음이 줘 그저 그럼 부피가 커지면 먹어 달라진다 그랬어요 옛날에 전화만 받았을 때 엄청난 다른 사람이 됐잖아요 뭘 통해서 하기 싫은 일을 통해서 부피를 늘려 간 거예요 왜 모든 일이 부피가 2 만 하다면 이 만하다고 칩시다 그러면은 내가 좋아하면 이런 요만큼 이에요 그 나머지가 내가 싫어하는 것들이요 고통스럽고 힘든 일들 이걸 하면서 어떻게 되겠어 부피가 점점 점점 커지겠죠 그래서 지금 현재 부피가 엄청 거진 치은 색이 산업 뭐가 달릴까요 가치가 달라요 우리 회사에서 두번째 뭐가 다를까요 평가가 다르지 5 뭐가 될까요 명동이나 르지 그제 전환 받았을 때 연봉 1 요만큼 부피에 해당하는 만큼의 가지고 평가 요 여부 즉 생각해보세요 하기 싫은 일에 대해 연봉이 들어있을 수도 있다라는 사실 내 같이 네타 피가 달라질 수 있다라는 4 싣고 아시고 아기 싫다는 건 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뭐가 커진다 쭉 꺼지고 평가가 달라지고 연봉이 났답니다 이렇게 현실적으로 정도 감정에 휩싸이지 말아요 와 마크 싫어 이 굶지마 눌릴 아니야 지금 울 일이 아니라 전체 똑바로 자리라고 요 좀 똑바로 차리고 같이 부피를 키워 가시기 바랍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