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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만나려면? 22강: 아버지께서 이끄셔야만 하는 놀라운 이유!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22강: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이번 시간에는 요한복음 6장 41절부터 45절 말씀을 가지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이야기 나눠볼 거야.

왜 말씀을 봐야 할까?

우리가 보는 이 교재, 사실은 성경 말씀에서 나온 거잖아. 그래서 교재 내용만 외우는 게 아니라, 이 말씀이 어떻게 교재 내용으로 나왔는지, 그 뿌리가 뭔지 이해하는 게 중요해. 그래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말씀을 잘 가르쳐 줄 수 있거든.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보자!

요한복음 6장 41절-45절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궁거려 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긍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예정론, 어렵지 않아!

이 말씀에서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이라는 제목이 나왔는데, 이건 '예정론'과 관련이 있어. 예정론은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은 구원받도록 미리 정해놓으셨다는 건데, 이게 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

어떤 사람들은 "왜 하나님은 누구는 구원받게 하고 누구는 안 받게 하시는 거야? 불공평하잖아!"라고 화를 내기도 해. 하지만 사실 우리는 누가 선택받았는지 알 수 없어. 내가 선택받지 못했을까 봐, 내가 기도하는 사람이 선택받지 못했을까 봐 걱정하는 마음 때문에 화가 나는 거지.

반대로 생각하면, 누가 선택받았는지 우리는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이 사람은 절대 안 될 거야'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하나님께서 이끄시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거야.

핵심은 이거야:

  • 예정은 하나님의 주권이야. 우리가 알 수 없어.
  • 선택받은 사람은 결국 예수님을 믿게 돼. 이게 에베소서 1장 3절-5절 말씀에도 나와 있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건 우연이 아니라,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택하시고 예정하신 결과라는 거지.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찬송하게 하시려고 말이야.

하나님은 이미 다 준비해 놓으셨어!

이게 마치 부모님이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방을 꾸미고 필요한 걸 준비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의 삶을 미리 다 준비해 놓으셨다는 거야. 정말 놀랍지 않아?

어떤 목사님은 인도 선교를 갔다가, 아무리 노력해도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는 사람들을 보면서 예정론을 믿게 되었다고 해. 또 어떤 사람들은 노력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셔서 복음을 듣고 구원받는 것을 보면서 말이야.

결국,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끌어주실 때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유는 뭘까? 앞에서는 예수님이 '영생하는 양식'이라고 말씀하셨는데도 말이야.

41절에 보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보면서 수군거렸잖아.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부모님을 아는데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냐?"

이게 바로 인간적인 생각, 인본주의적인 관점 때문이야.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볼 때 출신, 배경, 학력 같은 걸로 판단하잖아. 그런 시선으로 예수님을 보니까, 예수님이 주시고자 하는 영생하는 양식이 보이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의 진짜 의미가 들리지 않는 거지.

수군거림은 왜 생길까?

예수님은 43절에서 "너희는 서로 수긍거리지 말라"고 하셨어. 수군거림은 자기 생각에 갇혀서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반발하는 것이야.

내 생각만 고집하면 다른 사람의 말을 제대로 들을 수 없어. 그래서 꼬투리를 잡고 반발하게 되는 거지. 말씀을 들을 때도 마찬가지야. 내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들어야 신앙이 성장할 수 있어.

기억해:

  • 제대로 듣지 않으면 제대로 말할 수도 없어.
  • 뒤에서 중얼거리는 건 영적으로 좋지 않아. 중얼거림이 없어지면 신앙이 성장하고 공동체 분위기도 좋아질 거야.

누가 예수님께 올 수 있을까?

44절 말씀이 중요해.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이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미 예수님에 대해 말씀하셨고, 구약 성경에도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있었다는 거야. 그런데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지.

진정으로 예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영으로 직접 가르쳐 주셔야만 가능한 신비한 사건이야. 마치 아기가 부모님을 알아보는 것처럼 말이야. 부모님이 "아빠야, 엄마야" 하고 가르쳐줘야 아기가 부모님을 알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에 "너는 내 자녀다. 내 아들을 믿어라" 하고 알려주셔야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거지.

이게 바로 예정론의 핵심이야.

십자가, 왜 중요할까?

이단 종교에서도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해. 이슬람 사람들도 예수님을 선지자로만 알 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해. 꾸란에서는 십자가 사건을 왜곡시켰다고 가르치거든.

하지만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에게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지혜이며,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이야.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너를 위한 것이다. 너의 죄 때문에 대신 형벌을 받았다"고 말씀해주셨기 때문이야.

하나님께서 가장 관심을 가지셨던 것이 바로 십자가 사건이야.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끄신 사람들도 십자가를 가장 큰 관심사로 여기게 돼. 왜냐하면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부어졌기 때문이지.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어.

"구원받은 사람은 십자가란 말만 들으면 감격한다. 십자가 속에 자기의 가치와 정체성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 가장 달고 맛있는 음식은 십자가 사건이다. 그러나 거듭나지 않은 자에게 십자가 이야기는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지루한 이야기, 맛없는 이야기이다."

내가 예수님을 믿고 십자가를 사랑하며 기쁘게 따라가는 것, 이것이야말로 천지 창조보다 더 놀라운 기적이야.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십자가로 이끄셨기에 가능한 것이야.

생각하기 질문

  1. 예수님께 오는 자를 예수님은 어떻게 하겠다고 하셨습니까?

    • 아버지께서 주시는 자는 다 예수님께 오고, 예수님께 오는 자는 결코 내쫓지 않으신다고 하셨어. (요한복음 6장 37절) 즉, 끝까지 책임져 주신다는 뜻이지.
  2. 예수님께 나올 수 있으려면 어떤 일이 있어야 합니까?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시는 일이 있어야 해. (요한복음 6장 44절)
  3. 당신이 예수님께 이끌리고 있음을 분명히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 (이 부분은 각자 경험을 나누는 부분이라 정리가 필요 없어.)

이번 시간을 통해 십자가의 감격이 다시 한번 회복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끄셨다는 은혜를 늘 기억하며 감사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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