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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안녕하세요. 미국 주시론 대학이 미준입니다. 6월 10일 오늘의 빅주심 뉴스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변함 없이 미국 주식 투자의 정석을 지키고 있는 미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들 제가 한 2, 3주 전에 올려 드린 인터뷰 영상을 시청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자서전을 직접 쓴 작가죠 스티븐 위트를 미존 채널에 모셔서 제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MBDI 주주 혹은 MBDI 관심을 가지고 계신 투자자라면 한 번 중 꼭 한번이 영상은 시청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어 제가 지금까지 진행했던 인터뷰 중에 개인적으로 굉장히 애착이 갈 정도로 좋은 내용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이 영상이 좀 길긴 하거든요. 인터뷰는 한 1한시간 반 정도 진행이 됐고요. 어, 제가 편집을 해서 올렸는데도 1한시간을 넘어섭니다. 어, 그래서 굉장히 많은 내용이 녹아져 있는데요. 어, 이번에이 내용을 가지고 전자책을 좀 나눠 드릴까 합니다. 한시간 전에 제가 미준 유튜브 채널의 포스트에 공유를 해 드린 내용인데요. 이번에 전자책 두 개를 작성했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방금 전에 소개드린 M비디I CEO 젠슨 황의 자서전을 작성한 스티븐 위트와의 굉장히 뜻깊은 인터뷰 내용을요. 깔끔하게 전자책으로 그 핵심 내용을 정리해 봤고요. 두 번째 하나의 전자책을 더 준비했는데요. 이건 뭐냐면요. 제가 어 미준 오인업 멤버분들을 위해서 한 달에 한 번씩 라이브를 합니다. 그런데 지난 달에 진행된 라이브는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중요한 질문들이 많이 있었고요. 그래서 어 제가 가지고 있었던 투자의 전략이라든지 개인적인 투자 철학을 충분히 표현할 만한 기회가 주어졌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라이브 방송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나의 책으로 엮어서 여러분들께 좀 나눠 드릴까 합니다. 전자책 무료 신청 기간은 6월 9일부터 6월 18일까지고요. 6월 19일 날 일괄 발송 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신청 링크가 있으니까요. 링크 클릭하셔서 여러분들의 연락처랑 보내 주시면요. 두 개의 전자책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여러분들께 보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번에 전자체 굉장히 신경 많이 써서 깔끔하게 그리고 굉장히 유용한 내용으로 꽉 채웠거든요. 아무쪼록 많은 분들께서 신청하셔서 투자의 도움을 받아 가셨으면 합니다. 자, 그러면 6월 10일 준비된 오늘의 빅주시 뉴스 바로 시작합니다. 오늘도 어제 미국 증시 시황부터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SMP 500 맵을 보시면요. 혼조스였죠? 한 반 정도는 올라가고 반 정도는 떨어진 거 같은데요. 다행히 우리가 예정하는 테크주들은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물론 이제 애플이라든지 브로드컴, 메타는 떨어졌는데요. 나머지 메가테크 기업들은 대체로 녹색을 기록하면서 어제는 테크 주식 그리고 반도체가 시장을 이끌었다 요렇게 보시면 되겠죠. 그리고 한 가지 더 눈에 띄는 부분이 있는데요. 시장의 지수별 성적을 보시면 어제 사실 SMP 500은 거의 횡보를 했고요. 나스닥 100 역시도 0. 15% 소폭으로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지수 중에 스몰 캡은 1. 07% 그리고 마이크로캡은 초소용주죠. 자, 이렇게 작은 주식들이 굉장히 좋은 추세를 만들어 냈거든요. 그 얘기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소용주가 달렸다는 얘기는요. 미국 경제 관련해서 긍정적인 뉴스가 있었겠구나 이렇게 우리가 유출을 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자, 그러면 경제 관련해서 어떤 뉴스가 있었는지 잠깐 점검을 해 보도록 하죠. 가장 먼저 어제는요. 런던에서 미중 무역 협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이 무역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는 반가한 소식이 전달됐습니다. 잠깐 보시면요. 미국 측에서는 중국의 핵심 광물 수출 재개를 주요 의제로 다루고 있고요. 일부 미국산 제품 수출 제한 해제도 고려 중에 있다라고 합니다. 자, 물론 지금 시장의 전문가들은요. 한꺼번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진 않을 것이다. 이런 의견이 지배적인데요.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이 반이다. 따라서 미국과 중국이 드디어 무역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데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자, 그뿐만이 아니고요. 어제는 뉴욕 연준에서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발표했는데요. 여기 지금 그래프로 표시된 것처럼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그림은 1년 인플레이션 기대치고요. 두 번째는 3년이고요. 세 번째 그림은 5년 인플레이션 기대치인데 굉장히 많은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인플레이션의 기대치가 떨어진다는 것은요. 굉장히 긍정적입니다. 왜냐면요.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올라가게 되면요. 사람들은 다가오는 가까운 미래에 지금보다 더 많은 돈을 줘야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할 수가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지금 사고자 하는 물량이 물립니다. 따라서 수요가 갑자기 올라가는 거죠. 그 얘기는요.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높다면 실제적으로 지금 현재 인플레이션도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렇게 부정적인 영향을 우리가 생각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자, 따라서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하락하면서 실제 인플레이션도 잦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요렇게 해석이 가능합니다. 자, 어제는 미국 경제 관련해서 굉장히 좋은 뉴스가 많이 보도가 됐는데요. 이번에는 미국 기업의 CEO들을 상대로 한 설문 조사의 결과였습니다. 미국의 CEO들의 경기 침체 우려가요. 4월 달에는 무려 62%였는데 최근에 30% 미만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자, 그리고 또한 미국 경제의 성장을 기대하는 CEO의 비율은요. 4월 달에는 23%에 불과했는데 이제는 40% 이상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자, 이렇게 현장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CEO들이 미국 경제가 앞으로 잘될 것이다. 이렇게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면서 소용주 위주로 좋은 추세를 만들어 냈다. 이렇게 어제 증시를 정리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자, 어제 시장의 폭은요. 조금 상승했습니다. 어제 72였는데 73. 6으로 올라갔고요. 장기적인 추세도 49. 4%의 4%의 주식이 200일 이평선 이상으로 주가가 형성되면서 이제는요. 반 정도 주식은 장기적인 추세가 살아났고요. 나머지 반은 아직까지는 하락 추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요렇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자, 그리고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심리적인 지지선 6천을 넘어섰기 때문에 6천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다시 한번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고요. 자, 이번에는 빅스입니다. 변동성 지수는 어제이어서 굉장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7. 44. 따라서 역사적인 평균보다도 훨씬 더 낮은 굉장히 안정적인 장세를 보여주고 있고요. 피어인 그리드 인덱스는 어제랑 비슷하죠. 아직까지는 탐욕 관계. 하지만 극적인 탐욕으로 넘어가지도 않습니다. 그냥 적절한 미지근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요렇게 보시면 될 거 같고요. 마켓 스코어도 마찬가지죠. 76, 77이 부분에서 계속해서 횡보합니다. 따라서 극적인 탐욕으로 올라가지 않는 부분은 굉장히 긍정적이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어제는 미존 타픽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시장 지수는 횡보했음에도 불구하고 타픽은 많이 상승했는데요. 일단 B2가 8. 48% 48% 급등하면서 가장 좋았고요. 두 번째로 AMD가 + 4. 77, 스트레티지가 + 4. 71, 테슬라 4. 55% 급등했습니다. 자, 테슬라가 이렇게 살아난 이유가 있었죠.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한마디 했거든요. 머스크와 대화할 수 있다. 노플라이다. 요런 얘기를 했습니다. 따라서 시장에서는요. 머스크랑 트럼프가 완전히 이번에 결별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걱정을 했었는데요. 다행히 트럼프가 어 머스크 잘 지내는지 걱정된다 이런 얘기도 하고요. 다정한 말투를 좀 선보이면서 시장에서 안심했다. 요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팔란티어는 3. 40% 올라갔고요. 우버가 플 1. 78 78 아마존+ 1. 60 셀레스티카 + 1. 59 알파벳 + 1. 51 TSMC + 0. 89 M비디아플 0. 64 넥스트레커플 0. 17 트레이데스크 0. 04% 상승했습니다. 여섯 종목은 떨어졌는데요. 일단 메타가 0. 52% 하락했고요. 탈렌 에너지 - 0. 59, 59 비트코인이 1% 떨어졌다고 나와 있는데요. 사실상 계속해서 상승 추세입니다. 왜냐면 이제는 10만9천까지 상승했거든요. 조금 있으면 다시 사상 최고치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요렇게 보시면 되겠죠. 브로드컴이 1. 07% 하락했고요. 디스트라가 -2. 45. 마지막으로 크레도가 최근에 굉장히 급등한 모습을 보이다가 기술적인 조정을 받았다. 요렇게 마무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최근 미준 유튜브 채널의 댓글창이 굉장히 훈훈합니다. 어 미준 덕분에 좋은 승익률을 내고 있다라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그만큼 미국 증시의 분위기가 너무나 좋죠. 두 달 연속으로 기술주 위주로 급등하면서 어 찾아봤더니 나스닥 같은 경우는요. 4월 9일 저점에서 이제 무려 28% 이상 급등했습니다. 자 따라서 AI 수위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계신 미중 구독자분들께서는 아마도 최소 한 30% 이상은 급등 추세를 즐기고 있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자, 그 얘기는 조금씩 조금씩 투자 리스크가 즉 밸루에이션 리스크가 올라가고 있다. 이렇게 역설적으로도 해석이 가능하거든요. 자, 그래서 오늘은요. 과연 이러한 좋은 분위기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을지 미국 증시에 대한 전망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 일단 제목은 굉장히 긍정적이죠. 큰 손들 즉 스마트 머니가 주식 강세로 돌아섰다라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한번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형 전문 투자자들 큰 손들이 미국 주식 랠리에 동참하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고요. SMP 500 지수는 6천을 지키면서 2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 다시 접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기관 투자자들은 지금 꽤 낙관적이다. 데이터 트랙 리서치의 공동 창립자 니콜라스 콜라스의 얘긴데요. 스테이트 스트릿의 기관 투자자 위험 선호 지수라는게 있는데요. 이 위험 선호 지수가 지금 빅 머니가 이제야 최근 랠리를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주면서이는 분기 말까지 추가 멜트업 상승을 시사한다. 이렇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자, 바로이 차트인데요. 여기 보시면 리스크 에피타이라고 나오잖아요. 이 얘기는 위험 자산을 얼마나 선호하는가?이 이 선호도를 가르키는 겁니다. 자, 중간이 있고요. 여기서 만약에 그래프가 위로 올라가면 채권 같은 안전 자산보다는 주식 같은 위험성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간다. 요렇게 해석이 가능하거든요. 최근들어서 선호도가 굉장히 급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직접 확인해 볼 수가 있겠죠. 자, 니콜라스 콜라스는요. 기관 투자자들은 2025년 3월부터 5월 중순까지 위험 노출을 줄여 왔는데요. 이는 2023년 9월부터 12월 이후 가장 긴 기간이었다. 이런 분석 내용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2023년 9월에서 12월 이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면 굉장히 재미가 있겠죠? 자, 여기 제가 잠깐 보여 드리죠. 자, 여기 보시면요. 2023년 7월 달에 정점을 찍었던 주가가 이제 조금씩 계속 떨어지죠. 그리고 가장 바닥을 찍은 지점이 2023년 10월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10월 이후에는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잖아요. 자, 따라서 여기 보시면요. 9월, 10월, 11월, 12월이 기간에 기관 투자자들이 굉장히 부정적이었다. 그런데 10월 달이 바닥이었죠. 따라서 가장 부정적일 때가 바닥이다. 이렇게 우리가 해석을 해 볼 수가 있겠죠. 자, 그런데 지금 2025년 3월부터 5월까지가 굉장히 부정적이었다 그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4월이 바닥인 셈입니다. 자, 이제는 4월에 바닥을 찍고 5월부터 급등 주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하반기에 있었던 일이 다시 한번 제연되고 있다. 요렇게 보시면 되죠. 자, 따라서 이런 위험 선호는요. 단기 고점에 근접한 수준에 다다르고 있고요. 이는 6월 후반에 나타날 수 있다. 자,이 얘기는 부정적입니다. 이 얘기는요. 지금 현재 위험 자산을 선호하는게 굉장히 급등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요. 몇 주 내에 꼭지를 찍을 것이다. 단기적인 고점을 찍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그리고 그 지점은 6월 후반이 될 것이다. 자, 지금 6월 10일입니다. 그 얘기는요. 앞으로 한 2, 3주 정도 주식은 달릴 것이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잠시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요렇게 우리가 정리하면 되 것 같습니다. SMP 500 지수는 금요일에 6,36포인트로 마감을 해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요. 사상 최고 종가 대비 불과 2. 3% 낮은 상황입니다. 자, 이제 고지가 바로 앞에 있죠. 그리고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게 되면요. 커다란 저항선을 넘어는 거기 때문에 모멘텀이 추가적으로 강화될 수 있다. 요렇게 우리가 기대해 볼 수가 있거든요. 자, 그래서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멜트업이 가능하다. 이렇게 우리가 기대할 수가 있는데요. 멜트업은 뭐냐면 투자자들이 랠리에서 소외될 것을 두려워하면서 뽀머에 시달리면서 급격 매수해 나서서요. 시장이 지속 불가능을 보일 정도로 가파르게 상승하는 현상을 얘기합니다. 자, 따라서 이번 기사의 예측은 뭐냐면요. 지금 현재 미국 증시의 추세가 굉장히 좋습니다. 따라서 6천을 넘어섰고요. 조만간 사상 최고치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그리고 사상 최고치를 넘어서게 되면요. 갑자기 뽀머가 발생하면서 주식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 자, 그렇게 되면요. 주식이 급등하면서 탐욕 단계로 완전히 넘어가잖아요. 그러면 극적인 탐욕 단계에서 단기적인 꼭지를 찍을 가능성이 높다. 요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또 하나 지수가 6천선에 복귀했다는 것은요. 2025년 컨센서스 이익 추정치 이게 이제 264달러거든요. 따라서 6,000 나 264 하면 주가 수익 비율 PER이요 22. 7배라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자, 그러면 역사적으로 봤을 때 22. 7배는 얼마나 높은 것인가 이걸 우리가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미국 대형주를 지금 보유하려면 밸류에이션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믿음이 필요하다. 22. 7배는요. 7배는요. 굉장히 높은 수준이라는 겁니다. 따라서 여기서 더 이상 올라가기가 좀 어려울 것 같은데 그래도 올라갈 거라는 믿음이 있어야만 지금은 매수할 수 있다. 요렇게 지금이 이야기를 해석해 볼 수가 있는 거죠. 자, 실제로 제가 역사적인 평균을 좀 보여 드리죠. 자, 지금 보고 계신 차트는요. SP 500의 포워드 PE 레시오를 보고 계십니다. 가장 위쪽에 수치를 보시면 22. 45라고 찍혀 있죠. 그리고 그 밑에는 3개월 평균이 21. 79, 6개월 평균은 22. 35, 12개월 평균은 22. 96 그리고 5년 평균은 20. 79에 불과합니다. 자, 따라서 22. 45는 굉장히 높은 수준이죠. 자, 과거에 이렇게 높은 수준까지 올라간다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잠깐 살펴보면 재미가 있겠죠? 자, 여기 꼭지가 있는데요. 23. 4까지 까지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요. 2021년 12월이었습니다. 여러분들 기억하실 겁니다. 2022년 1월부터 베어마켓이 시작됐잖아요. 그때가 꼭지였습니다. 자, 따라서 이렇게 SMP 500에 포워드 PER이 23을 넘어가게 되면요. 여지없이 주가가 급락할 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예측해 볼 수가 있는 거고요. 그리고 나서는 여기 보시면 한 번 더 올라가죠. 자, 이때는 2024년 9월이었고요. 그리고 잠시 조정을 받은 이후에 다시 올라갔죠. 여기가 최고점인데요. 이때는 무려 24. 32까지 32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때는 2024년 11월이었고요. 자, 따라서 2024년 11월이면 거의 최고점하고 비슷한 수준이잖아요. 자, 이렇게 보드이 평균치보다 훨씬 더 급격하게 상승하게 되면요. 조만간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에는 이제 조정이 2월 달부터 발생했다는 것을 우리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 어쨌든 이러한 역사적인 평균을 봤을 때 PR이 지나치게 올라간 것은 좋은 뜻은 아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자, 그리고 우리가 한 가지 더 고려해야 될 부분이 설명이 되고 있는데요. 굉장히 중요합니다. 데이터 툴렉에 따르면요. SMP 500의 컨센서스 이익 추정치는 미국 경제가 경기 침체에서 막 벗어나는 단계가 아니라면 연중 거의 항상 하향 조정된다라고 합니다. 자, 이게 무슨 얘기냐면요. 연초가 되면 각종 투자 기관에서요. SMP 500의 목표 주가를 이렇게 설정하잖아요. 그리고 이런 목표 주가는요. 어떻게 설정되는 거냐면 올해 2025년에 아마도 실적 곱하기 멀티플이 이렇게 될 것이다. 따라서 멀티플은 예를 들어서 22. 5배 그리고 실적은 500대 기업이 합쳐서 주당 264달러를 만들 것이다. 이런 식으로 목표 주가를 설정합니다. 자, 그래서 여기 나와 있잖아요. 2025년 컨센서스 이익 추정치는 현재 264달러입니다. 자, 그런데 과거의 추세를 보면요. 대부분의 경우 미국 경제가 경기 침체에 빠졌다가 다시 이제 상승하는 경우가 아니면요. 이러한 이익 추정치는요. 보통 연중에 하향 조정된다라고 합니다. 그러면 264가 262로 떨어지다든지 아니면 260으로 떨어진다든지 이런 식으로 소폭으로 조정된다는 거죠. 자, 그런데 주가는 실적 곱하기 멀티플이잖아요. 멀티플이 상향 조정되지 않고 멀티플이 그대로 있는데 만약에 이익 추정치가 떨어지게 되면요. 주가는 떨어질 수밖에 없죠. 자, 그런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다. 그런 상황이 아니란 얘기는요. 지금은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는 상황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지수가 앞으로 몇 달 동안 횡보하더라도 연말로 갈수록 S&P 500은 더 비싸질 것이다. 자, 따라서 주가가 횡보한다는 가정 하에 지금 주가는 실적 곱하기 멀티플인데 실적이 떨어지잖아요. 그 얘기는 주가가 그대로 있기 위해서는 멀티플이 올라가야죠. 자, 이렇게 지금 현재 멀티플도 22. 7배는 7배는 낮은 사항이 아닌데 추가적으로 멀티플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23을 넘어설 것이다. 요렇게 우리가 그 의미를 해석해 볼 수가 있습니다. 글로벌 증시 랠리가 벌써 두 달째 이어지고 있음에도 기관 투자자들은요. 아주 최근까지 위험 회피적이었다. 그들은 5월 말 불필요했던 신중함을 마련해하려는 캐치업 모드로 전환했다. 자 따라서 지금은요. 기관 투자자들이 잠시 사이드로 빠져 있었는데 집중 투자하면서 갑자기 멜트업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요렇게 다시 한번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결정적으로 스테이트 스트릿의 위험 선호 지수 아까 봤던 그래프죠. 이 이 지수가 고점을 찍을 때마다 S&P 500이 단기 고점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는지를 살펴봤는데요. 이번 랠리 2022년 4분기에 시작된 이번 랠리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라고 합니다. 자, 여기 보시면 2023년 7월, 2024년 7월, 그리고 2025년 1월 2월이 그랬다. 자, 따라서 이렇게 위험 선호 지수가 올라갈 때 즉 기관 투자자들이 주식을 본격적으로 매수하기 시작하면요. 위험 신호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거죠. 자,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미국 증시 모멘텀이 너무나 뛰어납니다. 특히 큰 손들이 주식 강세로 돌아섰잖아요. 자, 그러면서 지금 심리적인 저항선인 6천을 넘어섰고요. 조만간 사상 최고치를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 그리고 만약에 사상 최고치를 넘어치게 되면요. 더 이상 저항선이 없잖아요. 따라서 신나게 달릴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특히 스마트 머니들이 사이드로 빠져 있었는데 드디어 본격적으로 매수를 시작했다. 이 부분이 굉장히 긍정적입니다. 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요. 위험 선호도가 너무나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단기 고점에 이룰 수가 있다. 이 얘기는요. 앞으로 한 2, 3주 정도 신나게 달리겠지만 그때가 단기적인 꼭지기 때문에 현금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다. 요렇게 역으로 해석이 가능한 거죠. 자, 지금 현재 모멘텀은 바입니다. 26가지의 지표 중에 한 가지는 셀이고요. 15 가지가 매수 의견을 던져 주고 있다. 요렇게 보시면 되고요. 주가 차트도 너무나 좋죠. 자, 지금 주가 차트가 여기에 와 있는데요. 기술적으로 굉장히 경고한 상승 추세를 계속해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요. 추세선이 쭉 그려지죠. 따라서 예쁘게 올라가고 있고요. 단기적으로는요. 6,000포인트 위에서 안짝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힘을 모으고 있다. 요렇게 보시면 되고요. 결국은 6,200을 넘어서기 위해서 도전을 하겠죠. 그리고 바로 돌파를 못 하더라도 만약에 여기 강력한 지지선이 있습니다. 5,800이잖아요. 5,800 이하로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재도전할 수 있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리고 5,800 위에도 한 가지의 지지선이 더 있습니다. 이게 21평선이거든요. 21일 이평선은 5,917. 따라서 지금은요. 올라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고 있는 거죠. 5,917에 일단 21 이평선이 버티고 있고요. 5,917이 뚫리더라도 5,800에 다시 한번 단단한 지지선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추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물론 이제 5,800이 뚫리게 되면 그때는 이제 하락 추세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마무리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원빅 뷰티풀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어 트럼프 대통령이 자랑하는 대규모의 예상 조정 법안입니다. 어이 법안 때문에 또 일런 머스크랑 트럼프가 티격태격한 개의가 되기도 했고요. 자, 어쨌든이 법안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요. 여러 가지 감세 조치들을 연구화한다. 그래서 어, 트럼프 1기에서 만들어졌던 여러 가지 감세 조치가 있잖아요. 이거를 연구화하기 위한 노력이 많이 숨어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자, 여기 보시면이 원빅 뷰티풀 빌이카를 미국을 다시 한번 위대하게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지금 주장하고 있는데요. 굉장히 다양한 여러 가지 정책들이 여기에 포함이 돼 있죠. 그중에서 2번째 조항을 보시면요. 무슨 얘기가 있냐면 뉴본 따라서 신생아들을 위해서 새롭게 태어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세이빙 어카운트를 열어 준다. 뭐 요런 얘기가 포함이 돼 있습니다. 자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이 어제 발표가 됐고요. 굉장한 소식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죠. 미국의 아동에게 힘찬 인생 출발을 제공하기 위해서 트럼프 대통령은요.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1,000달러 규모의 정부 지원 인덱스 펀드 계좌를 제공하는 시원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자,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아까는 세이빙 계좌라 그랬는데요. 저축 계좌가 아니라 인덱스 펀드니까 투자 계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요. 이른바 트럼프 계좌 아이디어를 델 컴퓨터의 마이클 델 CEO에게서 얻었다 이렇게 밝혔고요. 재무부는 전체 주식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세금 이연 계좌의 초기 자금을 넣고요. 보호자가 연간 최대 5,000달러까지 추가로 납입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자금은요. 자녀가 18세가 되면 인출할 수 있다. 물론 이제 인출해서 아무데나 쓰면 안 되고요. 교육 등 특정 부분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나중에 30살에 넘어서 인출하면 아무데나 사용해도 되고요. 자, 트럼프 대통령은요. 이 프로그램이 미국 납세자에게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고요. 엄청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자, 이러한 10번 프로그램은요. 지난달 하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예산한 일부로 통과가 됐고요. 현재 상원의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번 법안에서 트럼프 계좌는요. 마가 계좌라고 일컬어졌습니다. 마는 여러분들 많이 들어보셨죠? Amica grade again이잖아요. 근데 이거는 다릅니다. 여기 보시면 for gross and advancement건요. 따라서 이제 태어나는 신생아들이 성장할 수 있고 그리고 향상될 수 있게 도와주는 계좌다. 요러한 뜻으로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읽으면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트럼프 계좌 혹은 마가 계좌라고 불리는이 새로운 투자 프로그램은요. 미국 증시에 분명히 큰 호재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가장 직접적인 영향은요. 미국 증시로 꾸준한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점이겠죠.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태어나는 생상화는요. 연간 약 380만 명에서 400만 명 정도로 추산이 되는데요. 정부가 한 명당 1,000달러를 지급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향후 4년간 매년 약 40억 달러 정도의 자금이 증시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그 얘기는요. 하나로 무려 5억 5,억 원이 매년 매년 미국 증시로 추가로 추입이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죠. 자, 물론 미국 전체의 증시 규모는 엄청납니다. 2025년 기준으로 지금 56조 달러거든요. 따라서 정부의 초기 지원금만으로는 시장 전체를 움직일 만한 규모는 아니죠. 하지만 장기적이고 꾸준한 자금 유입이라는 점에서 시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자금 대부분이요. 접비용 인덱스 펀드 ETF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뭐 스파이 같은 걸 얘기하는 거죠. 따라서 대형 기술률을 비롯한 시가 총액 비준이 큰 종목에 추가적인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해 볼 수가 있습니다. 자, 이게 무슨 얘기냐면요. ETF에 투자가 된다. 만약에 스파이에 투자가 된다. 그러면 스파이를 이루는 종목들이 있잖아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구글, 애플 이런 종목들에 추가적인 자금이 들어간다. 요렇게 보시면 되겠죠. 자, 그리고 또한 부모나 보자가 연간 최대 5,000달러까지 추가 납입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실제 유입은 아까 보신 4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거죠. 추가를 얼마나 많이 부모들이 넣느냐에 따라서이 금액은 훨씬 더 큰 규모로 발전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자, 모든 신생아에게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부유한 가정은 연간 5,000달러를 추가로 납입할 가능성이 높고요. 저소득층 가구는 추가 납입이 어려워서 장기적으로는이 빈부의 격차를 더욱 확대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긴 합니다. 자, 어쨌든 트럼프 계좌는요. 미국 증시에 매년 손십억 달러의 신규 자금. 원래는 없었던 자금을 추가적으로 공급하고요. 장기적으로는 미래 세대를 미국 증시로 편입시키는 효과를 발휘한다. 따라서 저는 굉장히 커다란 미국 증시의 호재가 발생했다라고 정리해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준비된 기사는 어 미조운 타픽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실 만한 애플을 관련된 소식인데요. 어제 애플의 주가가 1. 21% 2% 떨어졌습니다. 뭐 1. 2%면 많은 하락은 아니죠. 하지만 어제는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왜냐면 1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WWDC 행사가 어제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WWDC는요. 월드와이드 디elopers 컨퍼런스의 약자인데요. 애플이 여러 가지 신 제품 그리고 새로운 혁신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굉장히 뜻깊은 행사입니다. 그런데 어제는 애플이이 행사에서 투자자들의 마음을 달래지 못했다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자, 그래서 오늘 방송에서는요. 오늘의 미국 주식 영상을 통해서 애플의 WWDC에서 어떤 내용이 발표가 됐고 지금 애플의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가 뭔지 여기에 대한 이야기를 좀 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방송도 여러분들 투자 활동에 작그나마 도움이 됐다면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좋아요 그리고 댓글도 아울러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자, 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렸던 두 가지의 전자책 무료 신청 기간 6월 18일인가요? 늦지 않게 여러분들 잊지 마시고 꼭 신청하셔서 전자책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미국 주식 투자 은퇴하는 그날까지 다 함께 파이팅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 애플 세계 개발자 회의 WWDC 현장으로 가보죠. 이 시간 애플 죽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최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어떤 얘기 나왔나요? 어, 맞아요. 캘리. 이번 이벤트가 동부 시간으로 오후 1시에 시작되자마자 애플 주가가 바로 하락했어요. 마치 뉴스에 팔아라 현상이 일어난 것처럼 보이죠. 지금까지 어 나온 주요 포인트들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첫 번째는 AI와는 관련 없는 내용으로 애플의 각 운영 체제 디자인이 대대적으로 바뀌었다는 점이에요. 리퀴드 글래스라고 부르는데 가상 유리 같은 시각적 효과에 방울 같은 질감이 더해진 새로운 룩필입니다. 미션 프로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익숙할 수도 있는 스타일이에요. 아 그리고 이제 AI 관련 기능들도 몇 가지 나왔는데요. 아직까지는 작년에 발표했던 애플 인텔전스처럼 큰 임팩트는 없고 꽤 소소한 기능들이 줄을 이룹니다. 예를 들어 라이브 번역 기능은 아이 메시지에서 상대방이 다른 언어로 보낸 메시지를 자동으로 내가 설정한 언어로 번역해 주는 기능이고이 기능은 페이스타임이나 일반 전화 통화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어, 다만 지금까지는요. 텍스트 번역만 가능해요. 어, 데모 영상에서도 그랬는데 누군가 목소리로 말을 하면 그걸 실시간으로 자막처럼 번역해서 보여 주는 방식이죠. 그리고 AI 관련해서는 워크아웃 버디라는 기능도 나왔는데요. 애플워치에서 운동할 때 사용하는 일종의 가상 어시스턴트예요. 아, 운동 중간중간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지금까지 얼마나 달렸는지 신박수는 어떤지 같은 운동 데이터를 알려 줍니다. 재밌는 건이 음성들이 애플 피트니스 트레이너들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어, 그러니까 애플 버전의 펠로톤 같은 거죠. 마지막으로 개발자들을 위한 부분도 있었는데요. 예상대로 애플이 자체 AI 모델을 디바이스 안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했어요. 아, 이건 꽤 흥미로운 부분인데 다른 경쟁사들이 아직 잘 안 하고 있는 기능이죠. 즉 인터넷 연결 없이도 애플의 생성형 AI 모델, 예를 들어 대형 언어 모델 같은 걸 기기 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거예요. 메타의 LL라메이나 오픈 AI의 차트 GPT처럼 외부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말이죠. 지금까지는 이런게 주요 발표 내용들이고요. 행사는 아직 진행 중인데 앞으로 한시간 정도 더 이어질 것 같아요. 참고로 지금 애플 주가는 약 1% 하락 중인데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거의 2%까지 빠지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들 때문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로젠블레 증권의 바은 크로켓 디버터 자산운용의 진 몬스터와 함께합니다. 진 트윗 보니까 발표 일정 보고 기대할 만한 내용이 없다고 판단해서 일시에 매도가 있어요. 특히 AI 기대는 있죠. 뭔가 깜짝 발표가 있을 거라는 기대요. 하지만 애초에 발표 일정이 공개되 있었고 이제 곧 그 내용들을 자세히들을 수 있을 겁니다. 애플이 자체 모델들과 좀 더 긴밀하게 작업하고 있다는 점을 잘 정리해 줬고요. 그런데 진짜 핵심은 그 이면에 있다고 봅니다. 주말에 애플이 드물게 AI 관련 백설을 하나 냈는데 제목이 사고의 환상이에요. 현재의 추론 모델들이 실제로는 추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죠. 이게 중요한 이유는 애플이이 백서를 통해 아직 인공지능은 갈길이 멀다는 메시지를 미리 던지고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자사의 애플 인텔리전스에 대해 잠재력을 확신하고 있겠지만 동시에 지금은 기대하는 수준에는 못 미친다는 점을 분명히 하려는 의도였다고 봐요. 오늘 발표가 사람들에게는 애플이 AI 경쟁에서 뒤쳐졌다는 인상을 줄 수 있지만 긍정적인 면도 있어요. 애플 유저들은 여전히 자사 제품에 강한 애정을 갖고 있고 단순히 삼성이나 안드로이드가 AI 기능을 더 잘한다고 해서 떠나지는 않을 거예요. 이런 충성도는 투자자와 애플 모두에게 조금 더 시간을 벌어 줄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WWTC도 큰 반전 없이 예상된 범위 내에서 흘러가고 있지만 애플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라고 봅니다.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