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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이 밝혀낸 충격 사실! 무의식 결정의 비밀과 행동 습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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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계가 밝혀낸 충격 사실 ”말하기 전에 이 내용을 상기하라“

하와이 대저택

조회수 조회수 446.3K 좋아요 좋아요 15.9K 게시일 게시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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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와이 대저택 이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안다고 의식하고 있는 걸 믿고 계신가요 자 지금 바로 눈을 감고 차를 운전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제 여러분이 탄 자동차를 오른쪽 차선으로 차선 변경하는 과정을 떠올려 보세요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핸들을 어떻게 조작하시면 너무 쉽다고 속단하지 말고 실제로 직접 상상해 보세요 실제로 상상하고 이제 대부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핸들을 잠시 오른쪽으로 꺾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 된다 그런데 정말로 그렇게 조작하면 주행 중인 도로를 벗어나서 큰 사고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조작 법은요 먼저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은 후 다시 중앙쪽으로 돌렸다가 왼쪽으로 그만큼 꺾은 후에 다시 한번 핸들이 중앙에 오도록 해야 해요 이게 믿기지 않는다면 직접 해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운전할 때 여러분은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요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건 뭔가요 무의식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심리학자이자 인간의 의식 연구의 선구자인 벤자민 리벳 교수는 뇌가 학계에서 지금까지도 논란이 되는 실험을 했는데요 벤자민 리백 교수는 실험 참가자들 머리에 뇌의 신호를 를 감지할 수 있는 기기를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어떤 버튼을 누를지 선택하도록 한 실험을 진행한 거죠 실험 결과 리백 교수는 실험 참가자들이 어떤 버튼을 누를지 결정하기 수백 밀리초 전에 행동과 관련된 뇌 부인은 이미 결정을 내린다는 결과를 얻어냅니다 리세은 1초를 나타내요 즉 550m 0.

5초 그요 200ms 0.

2초 인셈 이죠 표를 보면 준비를 위한 뇌 활동은 이미 0.

55 CH 전에 활성화가 시작되고요 어떤 버튼을 누를지 결정한 순간은 실 실제 행동 0.

2초 전입니다 그리고 실제 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른 행동을 한게 0초 전인 거죠 그래프를 보면 W고 되어 있는 부분이 바로 실험 참가자들이 손가락을 움직이도록 결정한 순간이에요이 실험에서는 실제 행동으로 움직이기 0.

2초 전에 결정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이 그래프는 실험자들 중 한 사람의 결과고 사람에 따라 시간의 차이가 있긴 했지만 결정의 순간보다 뇌 활동이 늦은 경우는 단 한 경우도 없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실험이 뭘 의미하 면요 그전까지 우리는 우리의 의지가 뇌의 신호를 보내서 이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순서인 줄 알았는데 완전히 그 반대였던 겁니다 간단한 예를 하나 들어 볼까요 여기 그릇이 하나 있습니다 그릇을 잡기 위해 손을 뻗어야지 뇌에서 전기 신호 발생 손을 뻗어 그릇을 잡는다 이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릇 뇌에서 신호 발생 그릇을 잡기 위해 손을 뻗어야지 손을 뻗어 그릇을 잡는다 이거라는 거죠 벤자민 리베 교수는이 실험을 통해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의 결정은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며 의지는 별로 작용하지 않는다 2007년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뇌과학자인 존 데이란 하인스 교수 연구팀은 벤자민 리베 박사의 실험을 새롭게 진행했는데요이 실험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면 우리 뇌는 의식보다 무의식적으로 무려 10초 전에 결정을 내린다고 합니다이 실험 결과는 2008년 세계 최고 권위의 전이죠 네이처 4월호에 발표되었고 하인지 교수 연구팀은 벤자민 리베 박사의 실험처럼 14명의 실험 대상자들에게 왼손과 오른손으로 각각 하나씩 버튼을 누르는 걸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연구진은 그들에게 정해진 시간을 따로 주지 않고 그냥 자기가 원할 때마다 결정을 내려서 버튼을 아무 때나 누르도록 했어요 그리고 실험 대상자들이 실제 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르는 순간 말고요 버튼을 누르기로 결정한 그 순간에 화면에 뜨는 알파벳을 기억하게함으로써 버튼을 누르기로 딱 결정한 시점이 언제인지 알려주도록 했습니다 연구진들은 실험 대상자들이 실험을 하는 동안 그들의 뇌 변화를 기능성 자기 공명 영상 촬영 장치 fmri 촬영합니다 연구진은 실험 대상자들이 최종 결정을 하는데 관여되어 있는 뇌 부위가 도대체 어떻게 변하는지 몇밀리 조사했고 연구 결과 실험 대상자가 결정을 내리기 수초 전에 이미 바로 아래 있는 피질 부에서 반응이 먼저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는데요 중요한 점은 최대 10초 전에이 피질 부위에서 반응이 먼저 나타났다는 겁니다 그럼 도대체이 무의식이란 뭘까요 반대 개념인 의식과 비교해 보면 훨씬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의식과 무의식은 인간의 정신 활동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두 가지 상태예요 의식은 현재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 상태를 나타냅니다 현재 의식하고 있는 정보 생각 감정 등이 포함된 상태로 말 그대로 알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죠 반면에 무의식이란 자기 행위에 대한 자각이 없는 상태를 의미해요 한마디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자각하지 못하고 소위 저절로 행동하는 현상인 겁니다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과정을 마친 전 한국 임상심리학 회장 현재 고려대 심리학부 고영건 교수가 말합니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무의식은 두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100년 전 최초로 주장한 것으로 사람들이 의식하기 두려워하거나 의식하기 싫어하는 무의식이 있다 이걸 두려운 무의식이라고 하겠습니다 프로이트는 히스테리 환자를 치료하기 시작하면서부터이 무식의 존재를 확신하게 됐는데요이 환자들 중 부는 손 발 마비와 같이 부분적인 신체 마비 증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학적으로는 도무지 그 발병 원인을 설명할 수가 없는 거죠 그러던 중 프로이트는 환자에게 최면 수를 걸어 억압되었던 과거의 기억을 끄집어내자 신체 마비 증상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하게 된 겁니다 그는 이것을 그 환자가 의식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의식 안에 소위 숨어 있으면서 신체 증상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증거로 간주했고 프로이트는 이때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의식 안에 숨어 있는 의식을 표현하기 위해 무의식이란 개념을 도입한 거죠 현재는 비만과 관련된 연구에서도이 의식하는 걸 두려워하거나 의식하기 싫어하는 무의식에 대한 개념으로 치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 사람 의식은 나는 날씬하고 싶어라고 말하는데 계속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을 파고 파고 들어가다 보니까 직업이 교도 관이라 수감자들에게 약해 보이기 싫다는 무의식이 작용하는 등 결국 무의식은 날씬해지는 걸 딱히 원치 않았다는 거예요 즉 우리의 행동은 피어오르는 연기고 그 영기의 원인은 무의식인 겁니다이 두려운 무의식은 주로 망각으로 덮어지고 말실수의 형태로 가장 잘 들어나 입니다 망각 그러니까 잊어버리는 것과 말실수이 두 개는 완전히 달라 보이지만 같은 범주에 속합니다 두 가지 모두 여러분의 방어 기재와 연관되어 있어요 왜냐하면 망각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걸 무의식이나 얕은 무의식 속에 숨겨 넣은 거고요 말실수는 숨겨 넣었던게 자기 의도와 달리 불쑥 튀어나온 거죠 무의식의 힘은 의식이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멋대로 힘차게 작용하는 거고요 말실수는 덮고 싶은 무의식적 욕망을 밖으로 터트리고 싶은 욕망이 이겨 버린 결과예요 무의식이 내부에서 한 구석은 가리고 싶고 다른 구석은 여러 저 치고 싶어하다가 갈등과 긴장의 압력이 지나치게 올라가면서 결국 터지는 겁니다 그래서 끝까지 비밀을 지키는게 어려운 거예요 결국이 두려운 무의식 때문에 우리는 생각과 몸이 따로 노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다 상태가 너무 안 좋아지면 최면 상담 같은 것들로 숨어 있던 두려운 무의식을 끌어내서 해소시키기 하는 거고요이 두려운 무의식 말고 이제 자동화된 무의식도 있습니다이 자동화된 무의식은 뇌가 특정 환경에 적응해 버린 결과로 나타나는 거라 의식과 관계 없이 어떤 행동을 하게 되죠이 자동화된 물 무식은 여러분이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여러분 선택을 정말 괜찮은 결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합니다 무의식과 관련해 가장 권위 있는 세계적인 심리학자 미국 예일대 존 바그 교수의 저석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에는요 정말 특별한 연구 결과가 나오는데요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자동차와 아파트 임대를 위한 조건들 중 가장 좋은 조건을 선택하도록 해요 그 과정에서 참여자들에게는 선택을 위한 각종 정보들이 제공됩니다 자동차 연비 가격 신뢰도 세련된 아파트 시설 등의 정보가 주어졌죠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자동차와 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다 읽게 한 뒤 이제 두 그룹으로 나눕니다 a 그룹에게는 방해를 안 할 테니 지금까지 살펴본 정보를 토대로 심사 숙고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라고 지시합니다 반면에 B 그룹에게는 선택하는 과정에서 방해하는 절차를 포함시켰어요 이때 방해 과제로는 643회 출발해서 7식 계속해서 뺄셈을 하는 단순한 산수 문제를 풀게 합니다 실험이 진행되면서 뇌 영상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놀라웠어요 B 그룹은 방해 과제 때문에 의식적으로 자동차나 아파트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순간이 계속 생겼거든요 그런데 그 그 순간에도 심사 숙고에서 자동차나 아파트에 대해 고민할 때 활성화됐던 내 부위와 똑같은 부분이 활성화되는 겁니다 더 신기한 건요 a 그룹 참가자들이 의식적인 선택을 할 때 관련 뇌 부위가 활성화될 때보다 비그룹 즉 방해 문제를 푸는 바람에 의식은 못하지만 동일한 뇌 부위가 활성화되는 조합에서 의사 결정의 질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겁니다 연구진은 이렇게 말해요 자동차를 고르거나 아파트를 구입할 때처럼 고려해야 할 정보가 많은 상황에서 의사 결정을 할 경우 뭔가를 재고 따지기보다 일반적으로 자동화된 무의식의 기 초한 선택이 더 효과적이었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요 이걸 알아보기 위해 프린스턴대 심리학 교수 애덤 엘터 대니얼 오펜하이머는 2006년 기업 이름이 실제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합니다 연구자들은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을 가진 회사 10개의 주식과 발음하기 쉬운 이름의 회사 10개 주식을 조사했어요 1천만 원을 투자했을 경우 상장 첫날 발음하기 쉬운 이름을 가진 회사의 주식 가격이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을 가진 회사의 주식 가격보다 112만 원 더 높았습니다 1년 후 그 차이는 333만 원으로 벌어져 요 시간이 지나면서 기업에 대한 정보가 축적될수록 이런 차이가 점점 사라지긴 했지만요 연구진이 알아낸 결과는 유유이 했습니다이 사회와 경제는 정말 똑똑하고 합리적이고 심사 숙고에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단순히 많이 노출된 것들에 의해 지배된 무의식이 사람들의 행동과 경제 지표를 조종하고 있다는 거예요 실제로 코카콜라와 펩시의 맛을 테스트하는 연구에서이 현상은 정말 잘 드러납니다 브랜드를 알고 먹었을 때 사람들은 당연히 코카콜라의 손을 들어줍니다 이때 뇌를 관찰해 보니 뇌의 전전두피질 즉 다수의 의견에 따라 의사 결정을 하는 부분 활성화되는 겁니다 반면 브랜드를 숨겼을 때는 어땠을까요 정말 신기하게도 펩시를 마신 뇌에서 복측 피각 즉 그냥 솔직한 개인의 선호 여부를 알려주는 부위가 다섯 배나 더 강하게 활성화된 겁니다 한마디로 자기가 뭘 마실지 모를 때 사람들은 펩시를 더 선호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코카콜라에 더 자주 노출되고 학습되어 또 브랜드 앞에 서면 우리 손은 자꾸 코카콜라를 향해가는 경우가 많은 거죠 우리는 사실 살면서 가장 많이 보고들은 것들로 건축된 무의식에 의해 가장 많은 지배를 받습니다 집과 차를 선택하는 연구에서도 확인된 거죠 저런 말이죠 사실 우리 무의식은 딱 본 순간부터 이미 뭐가 좋은지 알고 있어요 어떻게요 이미 보고들은 것들로 쌓인 무의식이 세상은 이런 집과 차를 좋아해라고 말해 주니까요 다만 그걸 인정하기 싫은 사람이 제대로 파헤쳐서 제고 따진 후 최선의 결정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거죠 의식 수준이 높은 인간은 때때로 무의식을 배척하기 하는데요 무의식은 여러분의 행동 여러분의 상태 여러분의 모습에 100%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이 무의식은 여러분이 가장 많이 노출된 환경 말 그래에 따라 그 방향성이 결정돼요 미국의 심리학자 로버트 자이언스 단순 노출 효과 이론을 적립했는데 그는 대학생들에게 12장의 얼굴 사진들을 무작위로 여러 번 보여주고 얼마나 호감을 느끼는지 측정했습니다 사진을 보여주는 횟수를 0회 1회 2회 5회 10회 25회 등 여섯 가지 조건으로 나누고 호감도를 분석한 결과 사진을 보여주는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호감도도 상승했어요 즉 모르는 사람 사진도 자꾸 반복해서 보게 됨으로써 친근감이 생기고 호감을 느낀 거죠 인간은 이렇게 외부 자극에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은 의식적인 생각을 아끼는 소위 인지적 구두세일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자동 시스템으로 돌아갈 수 있게 그리고 거기에 맞춰 살도록 진화되었고 때문입니다 이렇게 저량 모드로 맞춰둔 자동 뇌 시스템은 나도 모르게 외부 자극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무의식적으로 말이죠 여기서이 자극을 점화 자극이라고 하는데요 이게 얼마나 무서운 거냐면요 1957년 미국의 사회학자 제임스 비커리 영사기를 이용해 사람의 무의식과 관련된 한 가지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영화관 안에서 영화가 상용되는 중간중간에 5초 간격으로 팝콘을 먹어라 코카콜라를 마셔라라는 슬로 원을 1분의 1초 동안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실험이었습니다 관객들은 당연히이 1분의 1초의 찰라를 볼 수 없죠 어쨌든이 실험은 대략 4 5,000명의 관객을 대상으로 6주간 진행됐는데요 그 결과 영화가 끝난 후 팝콘의 판매가 실험 전부 다 무려 58% 증가했고요 코카콜라 판매는 18% 증가했습니다 이런 비슷한 실험은 정말 많아요 영국 라이 이제스트 대학 심리학과의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영국 교회 대형 슈퍼마켓에서 와인 구매자 82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매장 내에 프랑스 음악을 틀었더니 프랑스 와인 판매량이 독일 산보다 무려 다섯 배나 많아졌어요 반대로 매장에 독일 음악을 틀자 독일산 와인 판매량이 프랑스 산을 크게 능가 했고요 그런데 고객들에게 물어보니 자기가 어떤 음악을 들었는지에 대한 자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오늘의 연구들로 낼 수 있는 결론은 뭔가요 1 무의식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일상의 침투해 우리의 인생과 세상을 바꾼다 2 내 모습 내 행동은 피어오르는 연기이고 밑에서 타고 있는 장작이 바로 내 무의식이다 3이 무의식은 많이 보고들 것 즉 많이 노출된 환경으로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4 노출되는 환경을 조정하면 자연스럽게 내 모습과 행동이 바뀐다네 사실 외부에서 일어나는 환경을 내 손으로 하나하나 직접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어떻게 자주 노출되는지 모를 광고와 각종 사건들 웹으로부터 들어오는 보고 듣는 것들을 일일이 다 선택하기 어려운 건 당연해요 다만 1 내가 나에게 해주는 말 2 내가 하는 말 3 내가 보는 글을 바꿔서 무식을 조종하는 건 충분히 가능하 합니다 말과 글은 무의식에 내가 바라는 인생을 무의식에 집어넣는 가장 강력한 무기에요 계속 입으로 말해서 그걸 친숙하게 만들고 글로 써서 구체화하면 내가 나한테 거는 단순 노출 효과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겁니다이 세 가지를 바꿨을 때 우리는 마침내 무의식을 소위 조종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내가 원하는 삶에 걸맞는 행동을 하고 내 상태를 바꿔서 결국 그 원하는 삶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내 모습을 바꾸는 거죠 극작가 조지 번하드 쇼의 희고 피그말리온의 보면 음성 학자인 희 스가 나오는데요 그는 하류 계층의 여인 일라이자를 상류 계층 귀부인으로 만드는 실험을 합니다 그런데 이때 히긴스는 일라이자가 입는 옷 뿌리는 향수 걷는 모양새 등 외적인 요소들을 바꿔서 일라이자를 바꾼게 아니었어요 상류 계층이 쓰는 말을 교육함으로써 일라이자를 상류층 귀부인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일라이자는 하류층이 시절 듣도 보도 못했던 상류층의 말투 표현을 쓰게 되면서 목표에 걸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궁극적으로 모습이 바뀌게 되는데요 여기서 말투와 표현만 바꿔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말에 내용을 바꿔야죠 말의 내용을 바꿔서 무의식을 조종하는 건 플라시보 즉 자기 암식 효과로 나타납니다 2014년 뇌과학자이자 정신가 전문이 헬릭 월터 교수 연구진은 기능성 자기공명 영상을 통해 실험을 했어요 즉 자기 암시를 고의적으로 이용하면 건강에 안 좋은 음식에 끌리는 것 자체를 차단하는데 엄청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배고픈 상태의 실험 참가자들에게 약 30분 동안 파란색 또는 초록색 신호를 보여줬어요 그리고는 달거나 짠 과자는 역겨운 것 이라고 자기 암시를 하도록 했죠 참고로 실험 참가자들은 실험이 시작되기 전 반나절 동안 공복인 상태였고요 이후 연구진은 파란색 또는 초록색 배경 화면에 3초 간격으로 과자 사진을 띄웁니다 그리고 실험 참가자들에게 화면에 등장하는 과자마나 직접 값을 정하라고 했는데요 그 결과 무색 배경 화면에 등장한 과자는 높은 값을 받은 반면 파란색 또는 초록색 배경 화면에 등장한 과자는 가장 낮은 값을 받았어요 심지어 실험 참가자들은 초록색과 파란색을 볼 때마다 역겨움을 느꼈고 뇌 혈류량도 감소합니다 마지막으로 굉장히 오래 전 일인데요 18세기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이건 지금 현재 있어서 지낼 수 있는 과학적 함의를 넘어서서 우리에게 꽤나 충격을 주는 사례로 남아 있죠 1768년 안톤 메스머 박사가 직접 기록한 일환인데요 메스머 박사는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당시 의료계에서 시도해 보지 않았던 자석 치료를 시작합니다 자석을 몸에 붙이면 구토 증세가 호전된다는 말을들은 환자들이이 소식을 듣고 메스머 박사를 찾아와요 그런데 하필 그때 진료실에 자석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하고 당황한 메스머는 일단 환자의 몸에 자석 대신 자신의 손을 갖다 댑니다 그런데 환자들은 메스머 박사의 손에 당연히 자석이 들려 있는 것으로 착각했지 그러더니 환자들은 갑자기 구토를 멈춘 겁니다 여러분 여기서 정말 중요한 건요 스스로 생각을 주입시킬 때 여러분 스스로 완벽하게 그 내용에 동의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 무의식에는 수많은 신경 덩어리들이 존재해요이 신경 덩어리들은 크기가 제각각 다른데 일정 크기 이상이 되면 이제 의식으로 떠오르게 되는 거죠 즉 크기가 큰 들이 의식적으로 떠오를 확률이 높습니다 결국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반복하는 건 긍정적인 신경 덩어리 목표 지향적인 신경 덩어리들을 많이 그리고 크게 만드는 과정인 거예요 우리가 자기 암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인생의 가장 큰 혜택은 여러분의 그런 행동들이 여러분이 원하는 그 인생 방향으로 자동화 된다는 겁니다네 마인드의 힘과 관련해 대저택 연구소를 통해 더 알아보고 싶은 주제가 있으시다면요 댓글로 남겨 주세요 저희가 세상의 모든 연구 사례들을 모아서 여러분의 성공에 바로 당장 여러분의 오늘 내일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영상을 제작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하와이 데저 택했습니다네 여러분 정말 1년 내내 우리 구독자님들께서 한없는 긍정 에너지를 주신 것에 대해 정말 어떻게든 보답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어떻게 보답해 드리는 것이 가장 좋을까 두 달 넘게 많이 고민했는데요 저희 구독자님들의 커뮤니티 공간이죠 더 마인드 홈페이지에서 시간 압축 클래스를 누구든지 5일간 수강하실 수 있도록 오픈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 그간 쓰고 읽어왔던 수천권의 책들 속에 있던 인사이트를 녹여내고자 세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심사 숙고해서 만들어낸 커리큘럼이이 클래스에서 유튜브와 책에서는 볼 수 없는 깊이를 담고자 했습니다 더 많은 경험 더 많은 삶 그걸 위한 더 많은 불을 원하시는 우리 구독자님들께서 부디 이 클래스로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신청 방법은 아래 고정 댓글을 꼭 확인해 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하와이 데저텍이었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운전할 때 무의식이 중요한 역할을 해요.

2. 차선 변경은 자연스럽게 중앙으로 돌려야 해요.

3. 대부분은 그냥 오른쪽으로 꺾었다가 다시 돌린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위험해요.

4. 실험으로 보면, 뇌는 행동 0.2초 전에 이미 결정을 내립니다.

5. 우리의 의식보다 무의식이 먼저 행동을 결정하는 거죠.

6. 무의식은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로, 행동에 큰 영향을 줍니다.

7. 무의식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두려운 무의식, 다른 하나는 자동화된 무의식입니다.

8. 두려운 무의식은 망각이나 말실수로 드러나요.

9. 자동화된 무의식은 환경에 적응해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해요.

10. 환경 노출이 무의식을 강하게 만들어요.

11. 반복 노출로 친근감과 호감이 생기죠.

12. 무의식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행동을 지배합니다.

13. 광고, 음악, 보고 듣는 것들이 무의식을 조종해요.

14. 말과 글로 무의식을 조종하는 것도 가능해요.

15. 긍정적 말과 글로 무의식을 바꿀 수 있어요.

16. 말투와 표현을 바꾸면 행동과 모습도 달라집니다.

17. 자기 암시와 긍정적 생각이 무의식을 강화해요.

18. 무의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원하는 인생이 가까워집니다.

19. 무의식을 조종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반복과 노출이에요.

20. 환경을 바꾸기 어렵다면, 말과 글로 무의식을 조절하세요.

21.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계속하는 게 중요해요.

22. 무의식을 바꾸면 자동으로 좋은 행동이 따라와요.

23. 무의식은 우리가 자주 보는 것, 듣는 것에 영향을 받아요.

24. 무의식을 이해하고 활용하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어요.

25. 더 깊은 연구와 실험 사례들을 통해 무의식의 힘을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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