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 #매불쇼 #팟빵
0:00 - 대기 시간
12:17 - 방송 시작
18:49 - 사이다 헤드라인 : 최진봉 X 김종대 X 신인규 X 양지열 X 김태현 X 이광수
2:01:23 - 시네마 지옥(신작) : 전찬일 X 라이너 X 최광희 X 거의없다
2:33:08 - 시네마 지옥(주말 추천작) : 전찬일 X 라이너 X 최광희 X 거의없다
- 광고요정 : 박보경
---------------------------------------------------------
● 올 여름 무더위는 오미베리로 지키세요!
오미베리 리치골드 본품 3병 구매 시 황금 비율 최고급 탄산수 6개 증정!
➜ https://smartstore.naver.com/omiberry/products/9280502774
● 인터넷TV, 정수기렌탈, 유심변경은 인터넷비교원
➜ https://abit.ly/mjocwd
● 고소해요~ 건강해요~ 매일매일 데일리어니언 양파껍질차!!
스토어 알림받기를 누르시면 3박스(세달분) 구매 시 50% 할인!
➜ https://smartstore.naver.com/dailyonion/products/11453355880
● 관절스타 7만박스 이벤트 마지막날 최대 50%할인 (오늘 6/27종료)
➜ https://bit.ly/3SmzCRx
---------------------------------------------------------
광고 문의 : ad@podbbang.com
출연, 사연 등 기타 문의 : mbshow@podbbang.com
또는 인스타그램 @maebulshow 메시지 주세요 :)
[박수] [음악] [박수] [음악] 5 2 2 1위 이재명 후보 2위 김으로 예측됐습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 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5년 6월 4일 대통령 이재명 명 [음악] [음악] 팟방 오리지널 사람은 하고 싶어 끝없이 살아가고 싶어라 가슴 느낌을 갖고 싶어 애각하는 느낌도 의미하시지않는 하루하루 속에서 사랑을 하고 싶어.
[음악] [박수] 곽수 최우의 매블 쇼네 안녕하세요 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최육입니다.
압도적 재미 매블 쇼 진짜 생방으로 기분 좋게 금요일 함께 하겠습니다.
네 제가 대한민국 그 유부녀분들에게 인기가 너무나 많다.
원업이죠.
아 아주 그 환장을 한다 이런 표현 할 때마다 댓글에서 조롱의 댓글이 많이 달렸거든요.
너 아직도 허세버리냐? 허세다.
좀 그만해라.
근거 없는 소리 그만해라.
난리였죠.
진짜 그런 조롱했죠.
그렇죠.
맞아요.
오늘 이제 그 부분은 종식이 좀 될 것 같습니다.
아, 대한민국 커뮤니티 가운데 유부녀분들로 구성된 파리쿡이라고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정말 그 엄청난 커뮤니티거든요.
그리고 이번 탄핵 전국 내란 전국 때 정말 많은 선한 영향력을 보여 준 것이에요.
집회하시는 분들 추울까 봐 거기에 이제 어묵 같은 거, 푸드트럭 이런 거를 제공했던 정말 우리 시대 없어서는 안 된 커뮤니티.
네.
그 커뮤니티에서 오늘 행동에 나섰습니다.
예.
네.
고맙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행동에 나서 나섰습니다.
여기 또 문구가 치명적 매력 우리 우기를 사랑합니다라는 분과 함께 이거를 그냥 배달 보낸게 아니고 우리 파리쿵 누님들이 와 직접 현장에 찾아와서 이거를 전달하고 가셨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뭐 아주 맛 있는 먹을거리를 또 주고 가셨습니다.
맞습니다.
아.
아 그래서 너무 감사해서 아 나도 이제 또 통 크게 사진 한번 찍어 드릴게요.
했더니 손사례를 치면서 가더라고.
아 그 싫다고.
맞아.
진짜로 진짜 순서리를 치더라고.
아니 사진 여기 와서 찍으셔야죠.
일단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건 뭐 됐고요.
도망가도 가더라고.
네.
아무튼 우리 파리쿡 누님들이 행동해 나섰다는 사실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파리쿡 정말 사랑하고 정말 존경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아이 맞습니다.
뭐 애 하나 더 키운다 싶겠나? 그냥 집안에 애 있는데 맨 애들 하나 더 키우는 거.
아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진짜.
아 잘해야 될 거 같아 진짜.
예.
씨파님들에 저좀 제발 사랑해라이 아 그게 행동으로 또 해주시니까 그렇습니다.
아니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또 재미있는 포인트가 하나가 있어요.
우리 파리쿡 누님들이죠.
이제 여러분이 오시지 않았습니까? 네명 이거를 저에게 선물러 주셨는데 파리쿡 들어가 보면 저를 싫어한 사람들도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이제 여기에 파리쿡 일부 회원 아 여기 이렇게 문구도 주셨는데 정확하게 일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드립니다.
전체를 대변하진 않는다.
아 그렇습니다.
이분들 정확한 분들이거든요.
예.
아 분들입니다.
대다수도 아니고 일부.
네.
네.
앞으로 더욱더 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계속해서 가지시기 바랍니다.
자 그러면 오늘 금요일 광고와 함께 또 힘차게 출발하겠습니다.
홈쇼핑 판매 500억 돌파 압도적인 판매량.
제매 고객수 15만 명 돌파.
압도적인 고객 만족도.
거창의 맑은 공기와 청정한물이 키운 고당도 거창 사과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선별하여 안전하게 배송합니다.
자연을 담아 신선함을 전합니다.
농업 회사법인 열매나무.
저는 램프의 요정 진이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나 결혼하고 싶어.
에 그건 그냥 여보야 쓰세요.
여보야.
AI 기반으로 내게 꼭 맞는 인연도 추천해 주고 결혼 출산 지원금까지 다 챙겨 드립니다.
나 이제 결혼할 수 있는 거야? 지금 바로 스마트폰에서 여보야를 다운받아 보세요.
뿌리세요 글루타셀.
여러분께 꾸준히 사랑받아온 글루타셀이 런칭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10년 만에 처음으로 전품목 파격 카링.
대용량 구입시 특별히 제작한 100ml 제품 증.
긁지 말고 뿌리세요.
글루탈.
AI야.
흔하게 보이는 기부 광고 특징 알려줘.
아이들의 슬픈 표정, 열악한 환경 강조, 어두운 배경 등입니다.
기부 광고 속 아이들은 왜 항상 슬플까요? 우는 아이의 사진 없이도 마음을 여는 건강한 기부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기부문화 캠페인 아름다운 재단.
세럼, 로션, 크림 이제 하나면 충분합니다.
2016년 청담동 피부 클리닉에서 탄생한 다나나일 크림 병로 진정케어 베타시토스테롤의 향근육과 글루타치온으로 화사한 톤업까지.
이제 당신이 경험할 차례 청담동 사모님 그림 코트덤 리제네레이션 인텐스 크림.
지난 10년간 매달 20만 원씩 꼬박꼬박 보험 넣은 김호구 씨.
40원 줄에 처음 병원 신세를 줬는데 과연 그 보장금액은 꼴랑 100만 원이 왜 이렇게 실망스러운 겁니까? 제가 뭘 잘못한 겁니까? 보험 손해보지 마세요.
최고의 전문가들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으로 맞춤형 리모델링 해 드립니다.
지금 바로 마이보험 체크하세요.
압도적 재미 매블쇼는요.
농업 회사법인 열매나무 셀프 결혼 중계앱 여보야.
극지 말고 뿌리세요.
글루탓세.
아름다운 재단 기부문화 캠페인 코트덤 리제네레이션 인텐스크림 마이보험 체크와 함께합니다.
에이 손님 어서 오세요.
아 싸게 드릴게요.
뭐 보러 오셨어요? 휴대폰.
아 휴대폰 우리 다 있지.
그 돌핀폰 초콜릿폰 네온 사인폰 다 있어.
그 가로 받는 거 뭐 휴대폰 말고 인터넷? 인터넷은 요즘 천리안으로 가야지.
인터넷 보세요.
인터넷 천리안 아니야.
아니야.
다 안 해.
안 한다고.
아이 손님 맞을래요? 왜 안 해? 어, 맞아.
고객님 엉뚱한 곳에서 호갱당하시지 말고 인터넷 비교원에서 부담없이 상담해 보세요.
인터넷 신규 가입하시면 최대 48만 원, 휴대폰 구입하시면 최대 50만 원, 정수기 렌탈하면 최대 30만 원, 인터넷 비교원에서 총 최대 128만 원의 혜택 받아가세요.
그리고 또 인터넷 가입과 동시에 현재 쓰고 있는 휴대폰 따로 구입 없이 통신사만 변경하셔도 최대 30만 원 혜택 돌려 드립니다.
365일 고객님께 가장 좋은 조건으로 전문가가 상담 대기하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은 1670에 2571로 주시면 되고요.
네이버의 인터넷 비교원 또는 비교원 한번 검색해 보세요.
최고의 조건 비교원 유튜브 더.
네.
인터넷 비교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라이코스는 뭐예요? 아까 라이코스 잘했어.
라이코스 그 광고 있었잖아요 옛날에 인터넷 광고 뭔데? 왜 인터넷 광고 있었어요? 포터 포털이었던 거 같아요.
포털.
포털 아니야? 포털이야.
그니까 얘는 지금 맥락도 모르고 그냥 치고 들어왔어.
단어로 얘기하.
지금 우리가 하이텔라우 천리하는 통신망을 얘기한 거야.
네가 그렇게 치고 들어와 갖고 지금이 작품 다 망했어.
그 메가패스로 갔어야 되네.
뭐 메가패스면 뭐 어느 정도 나쁘지 않았는데.
아 나 그래서 거기서 기분이 너무 상했어 지금.
아 사람 좀 실수하면 안 돼요? 아 진짜 죄송합니다.
아 그게 왜 들어와? 타이틀 들어와야지.
파리쿡 누님들이 이런 모습 좋아하지 않아? 포용력 있는 체육을 좋아하지.
아, 그런가? 아, 네.
아이, 누님들 죄송합니다.
아, 제가 애들은 또 지접듣요.
카리스마 카리스마.
카리스마.
네.
아, 죄송합니다.
여유 있게 아, 좀 품넓은 사람으로 가겠습니다.
네.
품으면서 가겠습니다.
자, 그러면 뉴스 만나러 지금 출발합니다.
[음악] 포드분 사이다 헤틀라이장님 어서 오세요.
네, 고맙습니다.
자.
진짜 이재명 정부는 능력주의라는 거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효능감이 어마해요.
아, 효능감 대단하고요.
정말 사회 곳곳에 있는 능력자들만 발굴해서 능력자들만 지명하는 능력자들만 인선하는 정말 최고의 정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실예가 있죠.
전화가 안 옵니다.
최진봉 살인 기자님 박스로 맞이합니다.
단학계나 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기도하고 있는 교수겸 목사 이시대 최고의 언론학자일뿐만 아니라 목회 활동도 하고 있는 목사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늘 기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네 그래서 뭐 공직자 전화 안 오면은 상관없습니다.
아 진짜요? 이게 이거 지금 대통령 시에서 많이 모니터 한다고 하더라고요.
잘됐네.
네.
이렇게 딱 말씀해주시면 좀 편하겠다.
잘됐다.
많이 봐.
아니 거기서 모니터링 한데 왜냐면 소통해야 되니까 요새는 어 잘 된 거 같아요.
서로 다시 말하면 안 돼요.
아니 아니 아 너무 잘 된 거 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아이 멋지시네.
마음속에 진심을 기해주시니까네.
그렇습니다.
네.
최진봉 교수님이었습니다.
자, 그리고 이분이 지금 뭔가 나한테 서운한게 있는지 심술이 지금 많이 나 있습니다.
근데 도대체 어디서 이게 문제가 생긴 건지를 모르겠어요.
지금 김종대 인턴 기자 박수로 맞이합니다.
아이고, 안녕하십니까.
네.
항상 마음을 비우고 살기 때문에 저는 그 무슨 사심이 없이 오로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사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예.
그래서 뭐가 서우네요.
근데 이제 귀는 열려 있죠.
어.
어.
전화벨은 살아 있다.
아 전화를 갑자기 뭐야이 뭐야 갑자기이 뭐야이 갑자기 이런 반전이 어 전화벨은 살아 있는 게요 아 어느 쪽 전화를 기다리는 거예요?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진짜 기다리는 거 같아.
여기 진짜 기다리는 거.
아, 진짜 기다리시네.
뭐 그건 아니고 뭐 아이 뭐 뭐 빵 하나만 주면 되지 뭐.
아까 맛있게 먹어.
아 뭐 또 기다리시네.
아 그런 얘기를 안 해줘서 이렇게 나한테 하지 말고 이제 김정 저는 슬며이 깔지 노골적으로 안 나와요.
슬며이 알겠습니다.
금요일은 종대타임.
네.
의원님이 있을 자리는이 자리입니다.
네.
저희 작가님이 전화 자주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자, 그리고 음, 오늘 사실 매부 쇼에 출연하기로 했던 의원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근데 오늘 이제 갑자기 이제 보네이가 잡혔어요.
예.
음.
이제 그러면서 아 급하게 또 출연 요청에 응해 주신 진짜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양지열 변호사님 아 너무 감사합니다.
성격 좋고 뭐 매블 쇼에서 소환하면 언제든지 출도합니다.
아 윤성열과 달라요.
매블쇼 전화만 기다립니다.
습니다.
지하 주차장 활용하세요.
예 아이 고맙습니다.
한시간 한시간 좀 늦게 오셔도 되죠.
됩니다.
예.
10시까지 오셔도 됩니다.
아, 참착하고 정의롭고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늘 또이 방송에 어 출연을 위해서 지금 막 퇴원하고 오셨습니다.
신인규 변호사 박수로 맞아니다.
네.
안녕하세요.
신인규입니다.
우리 파리쿡 누님들께서 일부 회원들이라고 하셨는데 회원 일동이 되는 그날까지 누님들의 사랑 저도 한번 좀 독차지해 보겠습니다.
아, 좋.
근데 그분들 얼굴 봐.
얼굴이요? 저 살 뺄 거예요.
아, 살 뺄 거야? 헬스 중입니다.
아, 좋습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일동으로 바꾸면 좋잖아요.
네.
얼굴 봐.
그래서 일부구나.
아, 일부야.
얼굴 많이 봐.
네.
아, 저도 지금 살 빼겠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 뭐 그 말라온 김에 오늘 이제 갑자기 국회 보내를 잡았잖아요.
뭐 때문에 잡았고 어떻게 지금 돌아가고 있습니까? 그죠? 일단 민주당에서 상임위원장들이 비어 있는 자리들이 있어요.
예.
그위원장 그리고 문채광위원장 그리고 이제 운영위원장 운영위원장은 원래 이제 여당여당의 원내 대표가 맞습니다.
그건 김병기원이 뭐 당연직으로 가게 되는 것이고요.
이 나머지 세 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선출하게 상임위원장들을 선출하게서 하고 있고 예결 위원장은 왜 중요하냐면 지금 추경을 빨리 이거 해야 돼요.
그런 상황에서 예결 위원장이 해결를 열어서 통과를 시켜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데예.
그러니까 민주당이이 상임위원장들을 다 내정을 하고 내정한 다음에이 사람들은 또 국회본에 의해서 통과가 돼야 되는 맞습니다.
현재는 법사위원장인는 이춘석 의원, 예결원장에는 한병도 의원, 문채 위원장에는 김교홍 의원이 지금 내정이 돼 있는데 네.
지금 국민의 임해서는 법사이를 달라.
김교홍 아니고 김교 흥 어 흥이 흥이나 뭐 노안이 와가지고 글씨가 너무 적어.
이게 글씨로 뽑아 달라고 노안이 왔습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종편에 그렇게 많이 나가시는 분인데 김교 홍인지 흥인지도 몰라 저 사람이 지금 국회의원을 지금 몇 년째 하고 있는데 저랑 친분이 없어서 그래요.
승준표라고 그래서 어쨌든 이제 법사위원장 자리 때문에 국민의이 반대를 하고 있는데 민주당에서는 오늘 통과시키겠다고 결정을 하고 들어갔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국민의 반발이 있어도 통과가 될 걸로 예상 민주당 그냥 강행한다더라고요.
예.
보니까 민주당이 지금 여론이 또 받쳐 주니까 옳다고 생각하는 건 그냥 갑니다.
예.
이번에도 역시 그 법사위원장 부분 이거는 국민의 임미하지 말자라고 얘기를 했어요.
용하지 말고 예결 위원장만 하자 그랬는데 민주당이 그냥 가는 모습이더라고요.
네.
근데 이번에 그 법사위원장 저는 사실 저런 분이 국회의원이 있는지 몰랐어요.
근데 봤더니 무려 4선 의원이야.
사선의원.
아, 아니 그니까 대회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매 자진 나오신 분들도 계시고 그냥 지역구 관리라든가 아니면 본인 맡은 업무만을 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더 잘 그래서 그분들에 대해서 이렇게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단장하진 않고 저는 저이 상황이 민주당이 갈 수밖에 없는게 총리 후보자 그다음 인사 청문의 과정을 보면서이 사람들이 뭘 하고 싶어 하는지가 너무 보였잖아요.
그러니까 그냥 목적은 대놓고 발목잡게 하겠다는 거밖에 없어요.
음.
다니까 거기에 대해서 그저지 말 그냥 가라라고 지지해 런 조사를 봐도 당연히 가야죠 생각을 해보세요.
내란 정당인 국민의 임에서 법사 현장이 된다고 해보세요.
말도 안 되 말이 안 되잖아요.
국회가 난장판이 됩니다.
왜냐면 만약에 그러면 민주당은 욕 먹어야 돼요.
그러니까요.
입법을 하나도 못 해요.
법사이가 상원 역할을 하면서 법을 법안이 상임면을 통과해서 올라와도 붙잡고 통과를 안 시켜 주면 본에 통과를 못 시켜요.
내란 정당이 그런 일을 하도록 놔두면 안 되는 거잖아.
아, 네.
그래서 어제도 전 댓글 보니까 이춘석 의원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웬 이준석이 법위원장을 했냐고 또 잘못 보신 분이 계시더라고.
네.
이춘석 의원인데 저분이 그 사선 의원시고 또 경력도 꽤 좋으신 그 뭐 국회 사무총장도 하시고 했던 분이신데 저는 법사위원장 이렇게 생각합니다.
결국 윤성열의 귀책 사유 때문에 조기 대선이 이루어진 거 아니겠습니까? 예.
거기다가 지금 이제 법사위를 국민의 했을 때 정말 지금까지 그 거부권으로 막고 국민의에서 빗장치고 이게 또 반복이 되니까 총선 미니를 우린 떠올려야 된다.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야당에게 승리를 줬던 저는 그 미니로 배분하는게 맞다.
이렇게 보습니다.
그 이춘석 요거 이춘석 의원 솔직히 저도 초면이니까이 누군지 모르니까 아 이분이 어떤 성향일까? 음.
요게 지금 감이 안 잡히잖아요.
어, 근데 요것만 보면 돼요.
법사위의 팀장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야 한 명씩에.
간사.
이번에 간사 김용민 의원이 간사가 됐어.
그러면 뭐 개혁적이다 이렇게 느낌 되겠죠.
네.
김영민 의원이 간사니까.
아니 저는 기왕에 그 매번 법사위원장 가지고 말이 많잖아요.
사실 국민들 보기도 불편하고 여기가 마치 상원처럼 역할을 할 때도 있으니까 법사위원장 원래 역할을 좀 국회에서 좀 되찾아줄 수 있겠고 있었죠.
굳이 저렇게 할 때마다 뭐 이렇게 싸우지 말고 왜 법사위 갖고 법사위라는 것은 다른 상의 위에서 법 만들어 그런 다음에 이제 법사위로 보내서 법사위에서 뭐 예를 들어서 뭐 맞춤법이 틀린게 없나? 그리고 이게 다른 충돌하는게 없런 거 하는 역할이거든게 책구 심사라고 표현하는데 요것만 하면 되는데 원래 이렇게 하라고 있는 건데 마치들이 대장인 것처럼 자기 마음에 안 드는게 올라온다.
그럼 이거를 통과를 안 시켜 주는 거야.
아 약간 조금 아 그런 이제 부작용이 있었던 거죠.
그거를 지금 지적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네.
그거 어떻게 바꾼데요? 그래서 아니요.
요구하는 겁니다.
아까 이제 모니터링 하신다고 하니까 그분들도 많이 보시잖아요.
매블쇼는.
네.
민주당은 지금 여당이니까 안 하지 않겠죠.
지금 바꾸면 더 박수 받죠.
그러니까 오히려니까 그래서 국민의 무원들이 허의 시작하기 전에 국회 의장실를 항의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별 의미 없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네.
자, 그래서 오늘 이제 출연하기로 했던 의원분들이 오늘 함께 못 했지만 그래도 오늘 아주 탄탄한 분들 많이 나오십니다.
네.
자, 좀 짜증나는 이야기부터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내란 우드머리 윤성열 지금 아직도 밖에 있다는 사실.
요거 진짜 분노해야 됩니다.
네.
아 그런데 내란 우두머리임에도 불구하고 수사 기관에서 제대로 수사를 단 한 번도 받지 않았다는 사실도 꼭 우리가 염두해 둬야 됩니다.
네 그래서 체포영장을 청구했는데 윤성열이가 당당히 특검 조사에 응하겠다라고 하는 바람에 그게 이제 기각이 됐지 않습니까? 법원에서 야 특검 조사 받잖아 이러면서네 이제 그렇게 된 겁니다.
그 이후의 상황을 함께 나눠 볼까 하는데 아주 다 잠투정이 심한 윤성열입니다.
투정부리는 윤성열 역할을 좀 맡아 주시고 제가 특검 역할을 한번 맡아 보겠습니다.
한번이 상황을 짧게 요약을 해 봤거든요.
한번가 볼까요? 네.
자.
아, 제가 뭐 특검에 당당히 응하겠습니다.
아, 그럼 토요일 오전 9시까지 나와.
아, 근데 뭐 아침 9시는 너무 이르고 당당히 10시까지 가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정 진짜 따떳하고 당당하게 지하 주차장으로 비공개로 나가겠습니다.
그럼 그래.
그래.
10시까지 나오는 거로 해라.
하지만 비공개 출석은 안 돼.
아하.
아, 아니 지하주차장 못 쓰게 하면 나 안 나가요.
이거 뭐 안 나온다고? 야, 그럼 너 체포야.
그럼 제가 나가겠습니다.
토요일에 만나요.
진짜야, 이거 과자.
맞지?이 진짜잖아.
저는 살다 살다가 그니까 전 일단 제일 먼저 잘못한 결정은 체포영장 전 기각으로 봅니다.
아니 저는 판사들이요.
직위원에이어서 조이대의 난 이번에 영장 전담 판사까지 법원이 떳떳하면은 그 이름도 공개를 해야 되는데 공개도 안 하면서 그냥 취재로서 지금 이름만 알려진 상황이거든요.
그럼 뭐가 그렇게 떳떳하지 못해 가지고 법원은 이런 결정을 하느냐? 결국에는 윤성을 믿고 뭐 체포 그 체포영장보다는 자진 출석으로 유도하자라는 건데 저렇게 무슨 술주정부리듯이 계속 협상의 협상을 하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 저는 박근혜 대통령, 전 대통령, 최순실 씨 다 공개를 소환했거든요.
저는 그 전례대로 해야 된다라고 저 보는 겁니다.
근데 저는 이거 딱 보면서 아 내 정말 다시 윤성열을 내가 음 다시 알아봤어.
얘는 세게 하면은 꼼짝 못 해.
그동안에는 다 받아 줬거든.
아 저 응석을 워낙 힘이 많은 강력하니까 저 응석를 국민과 검찰과 대통령실과 뭐 언론이 다 받아줬어요.
저 응석지를.
근데 이번에 조은석이 아 데고 데고 전략에는 꼼짝을 못 해.
그러니까 바로 그 토요일에 만나요.
토요일에 만나지.
네.
근게 뭐냐면 일단 제가 볼 때는요.
차를 타고 제한이 갈 거 같아요.
그러 게이트가 안 열리잖아요.
그럼 다시 나오겠다는 전략인 거 같아.
그니까 뭐라고 얘기하냐면 일단 자기들은 제한주차는 가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게이트가 안 열리면 다시 나와서 공개적으로 가겠다는 의미인데 이런 식으로 지금 말씀하.
아니 특권부가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아까 뭐 신규에서 잠깐 얘기했습니다만 이명박 노태우 박근혜 누구도 지하 주차장을 통해 들어온 적 없다.
이렇게 모습 박아버렸어요.
그니까 얘가 지금 기싸움하는 거예요.
왜냐면 얘가 지금 재판 나갈 때 그냥 걸어서 들어가잖아.
그리고 막 보면서 아 좀 비켜 봐요 하면서 하잖아.
근데 뭐 공개 출석이 뭐 그렇게 대단한 일이야.
그렇잖아.
그러니까 얘 지금 기싸움하는 건데 조은석 특검이 조은석은 뭐 데고 전략이야.
그래 됐고 체포야 인마 너 안 나오면 그러니까 오늘 나갈게 저거는 사실 저는 뭐 기싸움이나 협상이라는 단어조차도 적절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냥 어어지고 바락이에요.
그리고 저렇게 지금 바꿔 달라고 해서 비공기 출석한다라고 하니까 요구를 하면서 다하다도 안 되니까 이제는 뭐 조국전 장관 시절에 인권수 준칙을 바꿔서이 명예손이나 이런 여지를 없애기 위해서 비공기 출석을 할 수 있도록 해줬다라고 하는데요.
그때 바꿨던 건 검찰에서 임의로 표적 수사 같은 걸 하면서 언론들 다 대기시켜 놓고 망신 중으로 불렀던 거고 지금은 지금 상황에서 이게 만약에이 비공개 조절하면 그 특해를 제공하는 거예요.
왜냐면 그게 준칙이 맞다고 쳐요.
아니에요.
근데 팩트 체크팩트 아닌데 내란 특권법 13조에 이번에 윤성열에 대해서 뭐라고 돼 있냐면 국민의 알걸리로 해서 피의 사실 외의 수사 과정을 언론에 브리핑할 수 있다라고 법으로 못 박아 놨어요.
그러니까 설령 그게 틀리지만 맞다고 쳐도 상위법이 따로 있어요.
어어지예요.
그냥 네.
그러니까 이게 출석과 관련된게 아니라 공부와 관련된 건데 그렇게 물타기 하는 거고 그것조도 안 맞는다는 거예요.
특히나 윤성열 입으로 조국 대표를 입에 올린다는 게 얼마나 그 후 인간도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인간도 아니야.
솔직히 아니 그런데 기본 전략은이 특검 자체가 불법 특검이고 위헌 특검이라는 거 아닙니까? 내란 수사는 대통령의 정당한 어떤 통치권 행사에 대한 수사기 때문에 불법 수사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이 존재 자체를 이미 부정하고 있고 저거는 체포한다 그러니까 거기에 따른 법 기술들이 돼 가지고 티격대격하는 거지.
나는 아예 특검에 대한 수사의 정당성을 부정하고 있다고 봐요.
그게 기본 전략이고 그게 언젠가 또 나온다고 이제.
네.
하지만 뭐 그런 거는 됐고 그냥 이렇게 가야 돼요.
윤성률이 응석 받아주면 안 돼.
그게 이제 조은석 특검의 전략인데 저 약간 이게 고무호스 전략 같아요.
고무호스를 아버지가 들었다 옛날에 그 얘기처럼 고모스를 들면 꼼짝 못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특검이 고무호수를 이번에 한 두 개 둘 거 같고 또 하나는 윤성열이 그때 법원 들어갈 때 기자 앞에 막으니까 아 좀 비켜보죠.
나도 좀 볼 권리가 있잖아요.
막 제도 그랬니까 윤개 보고 싶어 가지고 국민들도 윤성열 보고 싶은 권리가 있는 거예요.
공개적으로 당장 소환해야 됩니다.
제가 공적 고모론 모자라고 새파이프 전략으로 아 그거 이제 그다음 전략으로 왜 너무 아 이렇게게 지금 있는 거예요? 오늘 화가 많이 나 많이 나 있어요.
말이 좀 심하게 아니 아무리 그래도 민노당의당 [웃음] 당원으로서 그거는 아 오히려 공무수면 그거를 다 그쳐야지 민당의 감수성이 이거밖에 안 돼요.
전직원 말해 놓고 보니 좀 이상해요.
아 근데 저는 땡깡 부리니까 골모수 얘기를 한 거예요.
근데 저는 기본적으로는 쫄려서 그런 거 같아요.
왜 그러냐면이 부분이 어제 나왔는데 많이 주목을 안 하시는 거 같은데 특검에서 이번에 불러서 조사하겠다고 한게 국무회 절차 관련 조사를 하겠다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특수 공무 집행 방해가 아니라.
예근데 국무를 조사를 하면 뭘 기하냐면 지금이 부분은 경찰에서 조사했지만 내용이 많이 안 알려졌어요.
이상민이라든가 한덕수라든가 최상북이라든가 그 당시 이들이 부인했던 것과 달리 CCTV 보니까 다른 내용이 있다라까지 알려줬잖아요.
그럼 뭐가 문제가 되냐면이 국무의 의결 절차 자체가 잘못돼서 내란도 잘못됐다라는 얘기를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이들이 공범일 수 있거든요.
그러면 특검은 이런 주장을 할 수 있어요.
야 핵심 저기 내란에 그 가담했던 사람이 이런 문제가 있는데 내란 수가 바깥에 있다.
다 풀려 있다.
얘 집어넣어야지 지금 수사를 할 수 있다라고 부속 사회를 주장할 수가 있거 국무회의 관련해 가지고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하셨고 국무회의 관련해 가지고 굉장히 중요한 수사라고 말씀하셨죠.
근데 정말 최고의 목격자가 있어요.
목격자 송미령이라.
현장에 송미령 정말 보석 같은 목격자 송미령 보석 같은 목격자가 나타나 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그렇기 때문에이 수사는요.
제빨리 움직입니다.
이런 재구속 구속 다시 시킬 수 있어.
그렇습니다.
아, 송령에겐 지금 결정골 넣을 수 있는 찬스가 그 앞에 있어요.
그렇습니다.
지금 그니까 발만 갔다 대면 골이에요.
송미령 예, 희망법과 함께 송미령 메모 가네.
아, 이해가시죠? 이해가 가.
국민의 힘이 송미령 장관 유임한다 그럴 때 반응이 굉장히 안 좋았거든.
아니 그래서 나는 오히려 어 이거는 평가한다.
어 이건 협치의 어떤 유미한 어 설례로 본다.
난 이렇게 나올 법하다고 봐도 아무 말도 안 하든지 차라리 그렇습니다.
그런데 부역자라고 난리를 치는 경우 그래가지고 왜 그럴까 했는데이 얘기가 들어보니까 근데 제가 말한 게요 이게 유모와 농담이 아닌 게 송미령 장관을 유임시켰죠.
그 이후에 어떤 보도가 나왔었냐면 이게 거의 안 다뤄졌는데 송미령이 수사 기관에서 12월에 수사를 조사를 받은 적이 있었어.
근데 그 내용이 유임되니까 나오는 거야.
그 내용이 뭐였냐면이 게임은 불법이다.
반대했다.
그리고 국무회의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라는 내용이 이제서에 나오는 거야.
어령 아 본인은 반대했었다.
그러니까 이거는 왜냐면 정말 이게 불법적인 거기 때문에 그런 식의 조사했던 내용이 이제서에 나오더라고.
나 왜 해서 그렇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래서 저는 그것 때문에 지금 가장 두려워하고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네.
야, 그러면 농민들한테 이런 사정을 좀 설명을 해 줘야 돼.
예.
말이 화가 나셨다.
아 그거는 또 송미령 네가 한번 설득해라라고 지시가 떨어졌어요.
그래서 송미령 장관이 어 어 농민들한테 희망법입니다.
바뀌어요? 아니 언제는 농망법이랬잖아.
그게 희망법이라는 거 그 희망법입니다.
나 저렇게 살아가는 방법도 있구나.
양곡 관리법은 희망법이죠.
할 말이 없죠.
할 말이 없네.
네.
아, 공직생활도 여러 방법이 있어.
고맙습니다.
네.
자, 그리고 오랜만에 아주 열심히 사는 김계리 변호사의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윤지.
예.
야, 진짜 이들의 행태는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그렇습니다.
송진호 김길리 윤전 대통령 변호인단이 어제 오후 두시죠.
서울서 중앙지검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군사 기밀 보호법 위반 직권 남등 혐의로 경호청 안부 네명과 경찰 네명을 고발한다고 밝혔는데 내용은 이러이 이겁니다.
경호처를 고발해.
네.
대통령 비아폰 통화 기록을 불법적으로 반출하는 혐의입니다.
그 혐의로 지금 고발한 상황입니다.
야 미치겠다.
진하다.
진짜 대단한 거 같아요.
그러니까 저게 제가 항상 그 검사들 표현할 때 피해자 가해자 바꿔치기를 굉장히 잘하거든요.
근데 저 변호인들도 물론 뭐 검찰 출신은 김길리 변사는 아니지만 거의 윤성열 수법하고 비슷해요.
그니까 경호처 직원들을 사병으로 쓸 때는 또 언제고 이제 가지고 또 경호처한테 또 책임 뒤집어 씌우려고 또 고발을 한다는 거 아닙니까? 정말 양심이라는 거는 저기 안드메달 보낸지고 정말 끝까지 저렇게 바락하는 모습이 저는 이게 이제는 뭐 지금 이제 고발인니까 좀 노네로 하더라도 윤성열 변호인단들 있잖아요.
전 이자들도 사실상 변호권을 포장한 사실상의 전 내란 동조행위로도 좀 볼 수 있겠다 그 정도까지 생각이 듭니다.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니 끼리끼리 뭉친다라고 많이들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게 사실 윤성열도 그 헌법체퍼스 나와 가지고 나는 그냥 주의 정도를 주려고 군인들을 보냈는데 사람들 다칠까 봐 경기하려고 보냈는데 군인들이 오버했다라고 지금 그렇게 증언을 했잖아요.
자기 위해서 사실 목숨 걸고 나섰던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이지만 그러니까 똑같은 짓을 밑에서도 따라하는 거예요.
아니, 그리고 공익을 위해서 비화본 통화 내역은 내란과 연관된 부분을 밝히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걸 공개했다는 이유로 이걸 뭐 고발을 해요.
그러면 공익적 목적으로 하는 위법성 조각의 사유는 어디 가는 거예요, 대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서 하는 모든 공익 제보자가 다 그럼 무시돼야 되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나가면.
아니, 이건 대놓고 그냥 공익 제보조차도 아니고 경찰이 달라 그래서 경찰 수사받는 과정에서 제출한 거예요.
수사를 받은 건데.
다 영장 갖고 한 거.
합법적으로 한 거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김리 김겔이 열심히 삽니다.
자, 그리고 개몽이 너무 지나치게 될 개몽이 너무 지나치고 아, 방향도 이상한 쪽으로 개몽됐어요.
지금 방향 그러니까 개몽이 너무 세게 됐어.
뭐라고요? 개몽 개꿈이라고 개꿈이라.
개꿈을 많이 꼬셨다.
아, 그래요? 안 웃겨? 안 웃겨.
안 웃긴 건 스스로 또 판단 가능하잖아요.
왜 물어봐요? 괜히 물었어.
예.
그 정도 판단은 스스로 할 수 있잖아요.
네.
맞죠.
고맙습니다.
네.
인정 빨라서 아름답고요.
자, 그러면 이번에는 김건희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네.
힘을 이용해 일생의 죄를 덮는 삶을 살아온 김건희.
김건희의 인생 자체가 죄짓고 힘을 이용해서 죄를 덮는 음.
음.
그런 역사라고 저는 봅니다.
네.
근데 김건희는 소환 날짜 당일에 전격적으로 서울 아산병원에 입어했죠.
아 16일.
예.
그러더니 계속 아프다는 이야기를 언론에 흘려댑니다.
네.
그러더니 오늘 이제 또 퇴어난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네.
그러면서 향후 특검 소환 조사에 성실이 임할 것이다라는 이야기까지 언론 보도를 통해서 나왔단 말이에요.
근데 나는 그 보도를 보면서도 나는 또 믿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아무튼 그런 보도가 나왔더라고.
근데 방송 들어오기 직전에 MBN을 통해서 김건희측 입장이 또 나왔거든요.
그 입장 한번 볼까요? 자, 아직 회복이 안 된 상태로 퇴어나는 것이다.
사조로 돌아가 치료를 진행하며 호전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특검 조사를 받을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아휴 진짜.
아, 진짜 뭐 성실이 방금 전에 뭐 받는 성실이이 사람은 성실이 남편은 당당이에요.
성실 당당 둘이서 아 나보다 잘 못 하네.
나는 거 봐.
왜 이러고 있을 것 같아 둘이.
아니, 근데 요게 아침에 나온 보도는요.
그 성실이 응하겠다고 하면서 그 앞에 한 마디가 있었어요.
음.
음정당한 법적 요구에 대해서는 네 그러면은 제가 주목한 부분은 그거예요.
이게 오전후 말이 바뀌는데 비슷한 흐름이 있는 건 뭐냐하면은 만약에 특검이 정당하지 않다면은 그러면 생각을 달리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하나 남겨 놓은 겁니다.
여전히 절차로 싸우겠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이제 오후에는 뭐 아직은 응할 상태가 아니다.
계속 같은 얘기를 난 대풀이하는 거라고 봐.
가겠습니다.
이 한마디가 안 나오고 이건 잘 읽어야 돼.
그님 말씀하신 것처럼 김관이가 입번했을 때 그런 얘기들까 법쪽에서 신변호사님도 계시지만 요거 타이밍이 안 맞는다.
지금 이번에 보리면 막상이 카드 쓸 수 있을 때 필요할 때 못 쓴다.
왜 그랬을까라고 하면서 분석이 해석이 김건희를 말리지를 못해서 주변에서 말리지 못 제어를 못해서 이런 얘기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라는 그런 얘기가 좀 있었거든요.
저는이 상황도 연장선상사상에서 보면 페어나스 지금은 어차피 쓸 카드도 없고 윤성열도 나간다고 하는데 특검 조사는 받으셔야 됩니다라는 식으로 어느 정도 얘기를 해서 설득이 됐다라고 생각을 하고이 김건희 측에서 병원인이 예를 들어서 언론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야 누가 간다 그랬어? 나 저 아프다 그래 나 여전히 못 나가 이러니까 부랴부랴 또 입장을 바꾼 거 아닌가? 여전히 김건이 한 마디에 절절 주변에서 어떻게 할줄 모르고 있는 거 아닌가? 그 나 석사받은 여자야.
내가 거기를 어떻게 취소? 박사 취소됐어?뭔 소리야? 박사도 취소되고 모르고 있을 수도 있잖아.
취소됐다고요? 사 취소? 아니 아는데 본인이 모르고 있을 수 있 아니니? 본인 알아요.
네.
그 그 윤성열이가 이건 너무한 거 아니요라고 얘기했어요.
아 그래요? 그건 몰라 안 나네요.
아니 근데 그리고 박사는 아직 취소 안 됐고요.
절차를 받고 있지.
근데 부부가 어쩜 그렇게 똑같나 모르겠어요.
그니까 둘 중에 한 명이라도 좀 제대로 된 사람이 있어야 정상인데 한쪽은 당당히 또 한쪽은 성실히 하면서 결국에는 뭐 지하주 차장 가고 또 말 바바꾸기 하고 어떻게든지 김건희의 목표는 단 하나거든요.
체포만을 면하자.
결국에는 바깥에 있고 싶다 지금 이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특검이 저런 말장난는 이제 더 이상 놀아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냥 고모스를 오늘 두 개에서 다섯 개로 늘려가지고 고모스 트라.
고모스 아니에요? 그럼 트라우마 있는 걸로 뭘 해야 트라우마가 있을래? 김거리는 고모스 트라우마 없어.
박사 취소로도 안 돼요.
고모스가 속에 물이 얼음이 돼서 또 아 왜 이래? 얼리면 안 돼.
물 없이 때려야 왜 아버지가 왜 왜 민우 감수성? 아 센데요.
민거는 뭐 아 근데 이거 진짜 봐주면 안 되고요.
정말 원칙대로 해야지 언제까지 김건희의 저 말장난의 국가 기관이 놀아납니까? 네.
이거는 내가 볼 때 이명수가 체파로 가 이명수 누님이라면서 거기 트라우마 이명수라마 있잖아.
이명수가 아니 전화를 좀 해보셔도 괜찮아.
이명수 기자님 이명수 드라우마 있거든.
민중기 특검특검이 이번에 이제 검찰에서 파연금 40명을 파견받았고 그중에 눈에 띄는 분들이 계세요.
누구냐면 한문역 부장 검사고 인훈 부장 검사는 도이치모터 주가 조작 의혹과 명태균 공천개의복을 각각 수사했던 사람이이 사람들이 파견이 돼 있고요.
체임 부장 검사는 대검 반부패부 이과장으로 건진법사 고가 목걸리 명품 가방 수수 후 이거 수사했던 사람이고요.
체희만은 그러면 좋네요.
아이고 저렇게 모른다.
내가 내가 그렇게 쉬도 없이 좋다는게 야 내 쇼도 아예 안 보시는 거 하는데 그러니까 이거는 안 된다고 내가 그렇게 얘기했는데 이제 와서 제일 많이 가니까 우리 걱정하지 말 아니 걱정하지 말자는게 아니고 이런 사람들이 일단 수사를 하니까 그래도 관련된 부분들 하고 있다고 보고 또 하는 사람 이제 김건희 관련해서는 수사하는 내용들이 어느 정도 수사가 된 사항들을 가지고 수사를 하기 때문에 빨리 진행될 수 있다 얘기 아니 선생님 체임만이요 누구냐면 심정의 최측근이에요.
그래요가 아니라 아니 매물쇼만 아 매물쇼가 심지어 깔끔하게 다 정리를 해 드리잖아요.
공부할 것도 없어요.
그냥 외부만 그냥 살짝 틀어 놓고 종편가 봐요.
와야 박수 봤습니다.
아니 여기도 깊은 뜻이 있어.
그 체임아 내가 얼마나 강조했습니까? 체임세전환을 기대하는 거야.
송미령이 있잖아.
바로 그거예요.
정권이 바뀌었잖아요.
기다려 보세요.
너무 웃긴 게 리액션 우리 최지봉에서 잘못 계산 잘못하셔 가지고 체희만 좋은 사람이네요.
그러니까 네.
최옥이가 이걸 원하겠지.
체임이는 심정의 최측근 체임이 내가 지금 일주일째 떠들고 있거든.
나의이 정말 미약한 영향력 너무 싫다.
내 자신이 팀장으로 갔으니까 이제 잘하겠지.
기다려 봅시다.
우리가 잘못하면 자르더라도 아니 그니까 잘할지 잘못할지를 감시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근데 체의만 하면은 뭐가 한장하시니? 내가 언제 환장했어요? 무슨 말씀이세요? 알겠습니다.
네.
넘어가요.
네.
얼린 고무 호수는 의외로 반응이 좋네.
의외로 반응이 좋아.
나 그걸로 하라고.
의외로 반응이 좋.
얼린 거 좋아해.
얼린 거 얼린 고무수가 의외로 반응이 좋아요.
나 단기위 회부되는 거 아니야? 아니 모르겠어.
난 이게 왜 반응이 좋은지 모르겠네.
날씨가 또 무더우니까 아 무더워서 어 그렇지.
살짝 얼리면 아니 더 붙이시지 마시고 방송 왜 이러는 거야? 자 지금까지 이제 내란 특검 했고요.
김건희 특검 했죠? 그러면 마지막 남은 게 특검.
해상병특검 세병특검으로 갑니다.
이 특검 전국에는요.
자동으로 범인들이 다 튀어나옵니다.
이명현 최상병 특검이 박종훈 대령의 억울한 항명 사건을 군찰로부터 이첩받아서 이거를 항소를 취소할 음 것을 검토하고 있다.
우리가 이거 다뤘었죠.
네.
그 보도가 나가고 임성근 사단장 알죠? 아 진짜 아 나는 진짜 얘 아 나 오늘 왜 이래 역끼가 많냐? 아 나는 솔직히 얘는 웃음도 안 나와 진짜이 임성근 사단장이 밑도 끝도 없이 튀어나왔어요.
이명 특검을 자기가 만나야겠다고.
아 소환한 거예요? 아니야.
아니야.
갑자기 음 특검 사무실에 그냥 간 거야.
미도끝도 없이.
음.
그냥 진짜 밑도구씩 가는 거.
근데 임성근 사단장은요.
최상병 수사 외압 의욕하고 관련 없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은 최상병 사망의 직접적 원인이 있다라고 우리가 의심하고 있는 사람이지 외압의 행사를 한 사람으로 우리가 보진 않아요.
예.
이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거든요.
그니까이 사람은 최상병 사망의 직접적 원인이 된 아주 본질적인 혐의자라고 우리는 보고 있고 외압을 행사한 사람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네.
이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구별해서 봐야 된다.
네.
근데이 사람이 갑자기 소환도 안 했는데 특검 사무실로 갑니다.
근데 쫓겨놔요.
누구한테 쫓겨나냐? 누구한테? 특검한테.
아니, 건물 관리인 건물 관리인한데 그 장면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이명현 특검께서 박정훈 대령에 대한 항소 치화를 통해 한국군의 명령 체계에 큰 거야.
영향을 줄 박정훈 대령의 항명 사건을 상급 법원이 판단할 기회조차 없애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예비역 장성으로서 야 이명 특권 사망했다.
사망했어.
회상병합니다.
혹시 지금 연단 못하신 거 발 7층 올라가는데 어 건물 관리인께서 어 고성으로 나가시라고 어 계속 말씀도 하시고 좀 더 좀 생각을 해 보고 다음 어 스텝을 밟아야 되겠다.
아니, 지금 여기 건물을 아직 공사 중인 건물이 지금 아직 우리가 들어온게 아니 정신 들어온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어제부터 오지 말라고 계속 하셨 했는데 심지어 예, 이러면 안 되거든요.
그 30일 날 오세요.
30일? 30일 날 오세.
제가 이렇게 좀 줄여 놓은 건데 이명 직검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서이 새끼 있는 거 아니야? 아, 그래요? 들이마들이 없지이 같지? 야.
아, 그러니까 잡상인 와서 괴롭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을 거야.
맞아요.
그 눈에 띄면은 또 특같이 달려먹고 그리고 이게 예고된 겁니다.
특검이 발표되자마자 저 활동이 들어요.
야.
그래서 매일 SNS에 올렸어요.
맞아요.
그러면서 저뿐만이 아니라 이명 특검에 대한 지금 그 정치 공세를 엄청나게 많이 했습니다.
어 그래서 우려되는 특검이라 그러면서 벼라별 걸 다 했고 이제 극기와 행동으로 옮긴 거예요.
단 하루도 신적 없습니다.
매일했.
네.
그걸 우리가 자꾸 잊으면 안 됩니다.
계속 상기해야 돼요.
최상병이 대민 작업을 하다가 순직을 한 사건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야말로 강제적으로 물속에 투입을 시킨 거잖아요.
바둑판식으로 무릎까지 들어가서 찔러가면서 이렇게 하고 언론 사온다.
복장 단정이라 경례 똑바로 해라.
어 상륙돌격 장갑차 들어가라.
이거 다 누가 했을까? 요런 거 전부 누굴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거를 저는 개인적으로는 살인이라고 보는 입장이에요.
저는 그 정도로 저는 분노하고 심각하게 봅니다.
그런 자가 지금 저렇게 돌아다니고 있다니까.
근데 그 어떤 징계도 없이 그냥 저녁한 거잖아요.
아 그냥 저녁했죠.
예.
그니까 임성근는 구명 로비는 한번 또 수사는 또 해봐야 될 대상인 거고요.
본인을 이제 어떻게든이 수사를 좀 회피하려고 했던 것까지 있고 저 우리 체육식께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 짚어 있었다고 보는게 뭐 업무상과 실지상 이건 너무 당연한 부분인데 저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까지도 이건 열어놓고 한번 수사를 더 해 봐야 된다.
근데 그동안에도 뭐 수사 외압이 계속 들어오고 뭐 기록을 뺏들어오고 막 대통령실에서 막 행정관들 내려가 막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군 검찰 내려가고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지금 임성근 같은 경우는 굉장히 지금 초조한 상황에서 저런 식으로 특검을 어 부르지도 않았는데 나가면서 마치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기 위한 하나의 그 전략을 구사하는게 너무 개심하죠.
너무 뻔뻔하고.
네.
저거요.
그냥 스토킹 쳐버리거나 법률로 신고해 버려야 돼요.
그래서 아예 건물 근처에도 못 오게.
적금 근지 가처분 시정해 가지고 뭐 하는 짓이에요, 저게? 그렇지.
그러니까 나오라고 하는 윤성열, 김건희는 또 안 나와.
오지 말라고 하면 또 기어 들어와.
그니까 완전히 반사회적인 거예요.
다들 걔네들은 다 반사회적이야.
우리 사회가 하라는 건 안 하고 하지 말라는 것만 해.
그니까 반사회 원 팀이에요.
자기도 원팀이에요.
좋아요.
임성근 저희 갖고 이종섭도 무슨 의견서 제초라고 그랬잖아요.
거기는 처음부터 특검을 발휘의하든 작년부터 아예 특검 발의 자체를 공격한 사람.
그러니까 뭐 저기 그냥 구명로비 안 했다.
외업 없었다가 아니에요.
정치권의 특검을 공격해 이래 가지고 아예 배수진을 쳐 놓은 사람들이에요.
아니 뭐가 수사라도 개시를 하고 얘기라도 한번 조사라도 받은 다음에 그 상황에 대해서 아 내가 얘기를 나눠 보니까 특검에서 잘못 알고 있다.
이런 분 해명하겠다라고내는게 의견서지.
시작도 안 했는데 무슨 의견이 있어요? 네.
아, 근데 한편으로는 그 건물 관리인 그분도 감사하네.
고성으로 나가고.
고성으로 그리 그 약간 좀 사이 됐더라고요.
소리가 굉장히 높았나 봐요.
올라갔을 때.
아니, 그니까 그분이 관리인이 엄청 큰 소리로 뭐라고 했나 봐.
아니, 저 특검 얘기가 그 공사중이라고 얘기하시니까 건물 공사중인데 아무로 올라와.
당신 누구야? 저체 뭐 위험할 수도 있고.
뭐 자재 훔쳐갈 수도 있고 관리 자재 훔쳐가서 팔 수도 있는 거예요.
진심을 해봐요.
쇠파이프 이런 거.
강목 얼린 거 강 같은 거 갖다 팔 수도 있다고.
벽돌 이런 거.
모이 바뀐 거.
아 모을 또 바노당 탈당하셨죠? 아 민노당 감소성 진짜 아님 나 단기 올라갈 거 같아.
아 인공 감수성 민노당 아 세파이프는 건물 자재로 말씀하시는 거.
자재.
자재 훔쳐갈 수 있다는 거.
강옥 자재 자재 건축자재 자재 좀 해주세요.
네.
자재 부탁드립니다.
그니까 아니 임성근 전사장이 항의하로 내용 중에 이런 거잖아요.
박정훈 대령에 대해서 일심에서 무제가 나왔어요.
근데 군검찰이 또 항소를 했거든요.
이명 특검이 뭐라고 얘기냐면 명령이 정정당하게 아 정당하지 않으면 학명이 될 수 없다 그래요.
그러니까 이거는 항소가 취화되는게 맞습니다.
그걸 얘기했더니 여기에서 항의하려고 이렇게 온 거예요.
저는 이해가 안 되고 저는 항 이거 항수 취하된다고 생각해요.
아니 명령이 정당하지 않은 명령은 군인도 거부할 수 있는 겁니다.
그거에 대해서 항소를 하는 군검찰 태도 대단히 잘 논리가 약간 함정에 빠질 수가 있어요.
이것은 명령이 없었기 때문에 무죄로 받은 겁니다.
일심해서.
근데 그 명령을 한 건 김개환 사령관이지 국방부 장관은 직접 박정훈 대령한테 지시를 하지 않습니다.
김개환 사령관을 거쳐서 한 거예요.
근데 김사령관은 그때 명령을 한게 아니라 상의를 한 거예요.
야 어떻하면 되냐? 어 그러니까 박정 대령이 보고를 한 거예요.
이첩을 해야 됩니다.
다음날 이첩하는 8월 2일 날 보고하고 2첩하러 가겠습니다.
어 그러니까 알았어.
그래서 지시받고 결제받고 수사팀을 보낸 거야.
보내 가지고 이첩을 하는 중에 저기 이첩 중지하고 들어와라.
이 애시당초 박정 대령은 명령을 받은 적이 없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네.
그런데 이게 무죄가 나니까 김화는 이거 명령하데 이거 이러 아니다.
학명 아니다.
이렇게 되니까 검찰에서 항 저기 뭐냐 공소장을 급히 바꿨어.
이종섭으로 그래서 이종섭의 지시를 어 항명했다.
이렇게 해가지고 새로운 나올리가 나온 건데 이건 더 말이 안 되는 거하죠.
그러니까 이게 뭐 제대로 된 명령이냐 아니냐는 나중 문제.
예.
박정원 대령이 아무리 잘못된 명령이라고 해도 나 이건 못 지킵니다.
이렇게 지위관을 무시한 적이 없어요.
그렇습니다.
조리 있게 논리적으로 한 거야.
네.
지금 최진봉 교수님의 말씀이 딱 그 윤성열 프레임이었는데 딱 빠져 있다는 거를 아주 적절하 아 팀플로 한 거잖아요.
일부러 일부러 이렇게 하신 거 아니에요? 티키타카 티키타카라니? 아 그니까 왜냐면 이명은 특검이 그렇게 얘기를 했다는 거야.
내가 지금 전달해 주는 거잖아.
이명은 특검이 명령이 정단하지 아니면 학명이 될 수 없다라고 얘기하면서 이걸 취환하겠다 그런 거예요.
근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국방부 장관이 명령을 했다 하더라도 그 명령이 정당하지 않으면 군인은 거부할 수 있는 거예요.
당연히.
내가도 정당하지 않아.
정당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거기까지 가기 전에 지시 자체가 없었다.
윤성열 프레임인데요.
이 사람이 특이 아니 이명 특검이 얘기했다고 내가 얘기한게 아니고 요건 기자가 조금 더 성게 잘 썼어야 되.
그 맞습니다.
네.
아 근데 확실히 또 군사 전문가가 있으시니까 두 분이 사전에 약간 또 조율하시더라고.
만담처럼 만담처럼 아주 요렇게 이제 또 진실이 이렇게 드러나는 겁니다.
아주 명장면이었습니다.
아 좋아요.
자 그러면 지금부터는 이제 권성동 껍질 잠깐 좀 베트려 보겠습니다.
야 이거 진짜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근데 언론이 조금 더 열심히 받아써야 될 거 같아요.
언론이 일단 어제 들었던 권성동의 녹치를 한번 들어 볼까 하는데 어 이게 다 불법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네.
아 이재명을 변호사비 대납 사건으로 처음에 수사를 했단 말이야.
네.
뭐 나오는게 없어.
그러니까 이걸 갑자기 대북 송금 사건으로 바꿔서 수사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얼마나 수사하기가 어렵겠어.
프레임 막 전환시키고 그러려고 했을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물 밑에서의 과정이 또 하나가 나온 거야.
이번에.
알겠죠? 자, 권성동의 녹취죠.
그런데 여하튼 지난번에 내가 얘기했던 걸 내가 뭐 이름은 얘기 안 하고 네.
네.
어.
구체적으로 뭐 몇 명도 얘기 안 했어.
예예.
어 얘기 안 하고 하여튼 뭐 그런 걸 진술할 요가 있다 그러더라.
그 뭐 수사 협조하면 뭐 저희들도 어 도와줘야지 그런지야.
아이고 감사합니다.
음 그러니까 교회장하고 나가고 한번 좀 보죠 한번 그러면 아 예 언제든지 말씀하십시오.
달려가겠습니다.
음 한번 보고.
예.
예.
뭐 사람 이름 뭐 얘기 안 하더라도 어 예.
예.
조장은 다 알고 있으니까.
나도 뭐 이런 거 어디 가서 떠드는 사람이 아니 많은 거.
아 이거 알고 있습니다.
뭘 이거 갖고 내가 떠들고 말이 할 없고.
아 예.
음.
그 하여튼 내가 시켜 한번 줄게요.
예.
예.
예.
언제든지 말씀하시면 달려가겠습니다.
예.
빨리 마무리 찍자고.
예.
예.
예.
알겠습니다.
예.
수고가 있어.
예.
감사합니다.
예.
어.
아 저 조모 씨가 바로 그 쌍방울의 김성태 측근이에요.
예.
그리상윤 회장의 측근이라고.
근데이 사람은 막 굽신굽신하지.
그리고 권성동은 막 거들 거리지.
빨리 좀 만나자 그러지.
만났을까? 만났잖아.
어제 공개했잖아.
사진.
어 만났어.
코텔 앞에서 만났잖아.
그래서 지금 조금 전에 나온 그 녹취에 대한 부연 설명을 어 민주당의 서영석 의원이 아주 명쾌하게 했어요.
어제 이제 매불쇼에서도 김광민 변호사가 얘기를 했지만 어 민주당의 서영석 의원의 명쾌한 설명 한번 듣고 옵니다.
2024년 7월 8일 조모 씨는 국민의 힘 권송동 의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이 이 통화에서 건성동 의원은 그런 걸 진술할 용가 있다 그러면 수사에 협조할 용의가 있다며 저희도 들 도와들려야죠 검찰의 의견을 전달하며 이미 검찰과 협의를 끝냈음을 밝혔습니다.
더욱이이 통화에서 권성동 의원은 액수는 얘기하지 않더라도 조회장은 다 알고 있으니까라며 조모시에게 금전을 요구하였습니다.
로모시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건성동 의원이 요구한 금전은 무려 40억 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와 대박 사건입니다.
자 그러니까 자음 이재명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면은 너네들 형량 깎아 줄게.
그러기 위해서는 돈 40억도 있어야 돼.
이겁니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검찰이랑은 얘기했어.
얘기 끝냈다라는 얘기야.
만약에 그 서영석 의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거 아주 무시무시한 얘기입니다.
어마어마한 이야기고.
근데 이거를 권성동이가 받았어.
어 반응을 했어요.
권성동이가 반응하면 언론을 쓰거든.
나는 이제부터 좀 커질 거라고 보는 입장인데요.
권성동이가 페북에다가 글을 올려 버렸습니다.
페북을 좀 올려 주시겠습니까? 뭐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권성동이가 뭐라고 해명을 했냐면 저 녹취와 관련해 가지고 조모 씨가 자기한테 이제 접촉을 시도하면서 민주당의 정치자금 수수 사건 과해 가지고 재보할게 있다라고 했다는 거야.
어 그래서 자기가 아유 아무리 그 정치적 대척점에 있는 인물이라고 하더라도 증거없는 주장은 정치공세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는 거야.
음.
저렇게 해명을 했어요.
해명이 돼야 안 돼.
솔직히 전혀 안 된 전혀 안 되지.
야.
민주당과 관련한 비위 사실을 권성동한테 제보하는 사람이 왜 국신돼요? 구신될 이유 있나요? 달려가겠습니다.
전화 주시면 달 없지.
이 설명 안 되지.
자, 그리고 또 저게 사실이라면 x라는 단어가 설명이 안 돼.
뭐 40억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그건 빼더라도이 사이에 X라는 단어가 들어갈 이유가 있어.
없지.
통화 내용에서.
그렇지.
해명이 안 되는 거를 해명을 하면서 고발을 고소를 하더라고.
그리고 지금 엑수라는 것뿐만 아니라 누가 어떻게 되는지 구체적인 단어를 특정하지는 않아요.
그러니까이 내용이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걸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으니까 정확하게 혹시라도 이거를 상대방이 녹취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니까 저기서 아 당사자가 옆에 그 토라가 놓은 당사자가 바로 그 다 당사자인데 마치 제3회 인물이 얘기하는 것처럼 액수는 알고 있으니까 내가 뭐 얘기는 안 하겠지만 이렇게 굳이 지금 다 빠져나간단 말이에요.
자 그리고 봐요.
아까보라고 하냐면 내가 떠들고 니 사람 아니라고 만약에 민주당의 비위 사실이면 더 떠들고 다녀야지장 기대견 하고 바로 모아가지고 하겠다라는 얘기를 해야죠 근데 자기 입단속을 자꾸 약속을 해요.
말이 안 되잖아 해명이 나 얘기 안 하고 다니 사람이다.
이상하지 이상하잖아.
그니까 뭔가 얘기 안 하고 다니 떳떳한 내용의 통화는 아니라는 거예요.
저걸 들어봐도 떳떳한 내용을 수리 주어받는 건 아닌 거야.
분명히.
야, 이거 이제 권성동이가 받음으로 인해서 이거는 이제 커져야 되고 커질 것 같습니다.
이거 진짜 수사가 필요한 사안인데 이게 결국에는 사건을 지금 조작하는 그런 정황들이 담겨 있는 거잖아요.
결국에는 없는 진술 받아내고 만들어 내고 거기에 대한 대가 가지고 오고 간 것 같은 그런 전화 녹취가 나온 거기 때문에 저는 이거 외에도 충분히 더 많은 증거들이 있을 걸로 의심을 하고 어 보고 있기 때문에 전 이산에 대해서 반드시 그 진의를 밝혀야 됩니다.
왜냐면 저게 횡행하면요.
소위만 제가 늘 얘기하는 반정치가 검찰과 언론을 활용해 가지고 정치군들이 해먹는 건데 전형적으로 맞아 떨어지잖아요.
검찰이 자기 검찰 라인들 동원해가지고 야당 인사들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얼마든지 악용될 수 있는 소지가 있기 때문에 전 이거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고 끝까지 좀 밝혀야 됩니다.
근데 너무 충격적인데 너무 정말 사건 자체도 굉장히 충격적이고 그니까 야당 대표 당시의 야당 대표를 어떻게든지 감옥에 보내는 방법으로 정적을 제거하려 거고 사건 그 와중에 그 와중에 돈까지 챙기려고 했다는 게 무서운 사건이야.
그게 도대체 나는이 세계가 여기 나온게 의혹이 제기된게 사실이면 대한민국의 그 흑역사의 가장 큰 단편 그동안의 국직한 정치 사건들의 현실 실 진실은 뭐였을까 다 뒤집어 봐야 되는 거 그렇게 놀라기는 조금 이은게 오늘 더 큰 사건 따로 있습니다.
네.
이 이 부분은 우리 양지열 변호사님은 보내 드리고 예 그 자리에 김태현 기자와 함께이 이야기를 나눠 볼까 합니다.
이게 사실 진짜 너무너무 분노할 사건이 또 남아 있습니다.
양지열 변호사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2022년 대선은 대장동 대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렇죠.
그렇습니다.
이재명은 건설업자들에게 특해를 몰아주고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게 해 준 파렴치함의 끝 범죄자 정말 나쁜 자 이재명 그래서 0.
73% 포인트 차로 윤성열이 당선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맞죠? 그 다 동의하죠.
그런데 우리가 대장동 사업을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정말 영화처럼 윤성열 이름이 계속 떠올랐어.
너무 같은 이야기.
그러던 중 윤성열의 아버지 집이 팔리지 않아서 엄청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윤성열 아버지가.
왜냐? 윤성열 아버지는 이제 연세가 많으시니까 편안한 아파트에서 살고 오자 했어.
음.
근데이 단독 주택이 안 팔리네.
네.
발을 통동 굴리고 있는 거야.
이거 안 팔리니까.
어.
예.
그래서 이걸 확 어떻게 해야 되나, 어떻게 해야 되나 이런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그 집을 음, 대장동 개발자 김만배의 누나가 매입을 했다는 사실이 응.
밝혀진 거야.
야, 이거 너무 이상하잖아.
하필이면 김만배 문화가 야, 이게 진짜 영화 같지 않아요? 집중에 윤성 아빠의 집을 집을 사준 거야.
안 팔리는 집을.
안 팔리는 집을.
이거 진짜 너무 영화 같아 갖고 말리가 났었단 말이야.
그런데 불구하고 그때 분위기는 윤성열이니까 이게 뭐 언론에서 막 아주 심각하게 다루지도 않고 또 이거를 윤성열이 대선 기관에 나와서 해명을 합니다.
이 관련해서 뭐라고 해명했는지 그 영상 일단 다시 한번 보고 옵니다.
사군지도 우린 모르고 중개사를 통해서 팔았기 때문에 중개료도 다 지급했고 뭐 김만배 씨의 뭐 누나라 그래서 어제 추음 알았는데 어 그뭐 그거에 대해서도 의욕이 있다 그러면은 수사를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야 그래 이제 수사할게.
그렇지.
또 맞춤형 아니냐 우리가? 아 뭐 네가 그랬잖아.
탄행하려면 하라고 하세요.
했잖아 우리가.
이제 수사하라고 하니 수사하겠습니다.
네.
야 근데 어제 뉴스버스가 엄청나게 중요한 단독 기사를 냈습니다.
관련해서 김태현 기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볼까 합니다.
박수로 맞이합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김태현 기자입니다.
네.
아, 참고로 우리 김태영 기자는 뉴스버스 출신입니다.
네.
지금은 뉴스 토마토에 있습니다.
뉴스 토마토에 있어요.
오.
아, 그쪽 그쪽 이렇게 다 돌고 도네.
뉴스씨들을 찾아.
네.
자, 어제 뉴스버스가 어떤 대단한 보도를 했느냐? 음.
김만배의 측근이 증언을 한 거예요.
뭐 이거에 대해서 이것과 관련해서 뭐라고 했는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자, 김만배 누나가 19억을 주고 윤성열 아빠의 집을 사 준 뒤 이후 김만배가 취득 경비 등을 포함해 자신의 누나에게 19억 5,여 만 원을 준 것으로 안다.
와 결국은 김만배가 사줬다.
지금부터는 김태영 기자가 요것도 전문가거든요.
이분은 제가 처음부터 다시 한번 정리를 하겠습니다.
사건을 좀 나눠서 얘기를 해 볼 건데요.
그 먼저 이제 윤석열 씨의 붙인 집을 산 것이 김만배 씨의 그 대장동 범죄 자금이었는가? 그게 첫 번째고 두 번째는 김만배 씨를 모른다고 한 거.
그니까 이게 이제 누가 샀는지 모른다고 얘기한 윤석열 씨의 발언이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한 해명이었는가?이 이 두 가지를 나눠서 보면 되는데 먼저 이제 윤석열 씨에 붙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 교수의 서울 서대문구 연이동 예자택을 김만배 씨의 누나가 샀습니다.
제가 사실은 이번 보도 전에 2023년도 5월에도 보도를 했었어요.
그 내용을.
근데 그때에도 그 김만배 씨와 누나 두 사람을 다 아는 측근이 뭐라고 얘기를 했었냐면 김씨의 누나가 대출금 김씨라고 하면 헷갈리니까 이을 다 해주세요.
김명옥 씨 김만배 씨의 누나가 김만배 씨 누나가 김명옥 씨입니다.
김만배 씨의 누나가 대출금의 일부를 이제 자금을 보태서 윤석열 씨 붙인 집을 샀는데 사전에 김만배 씨와 협의가 있었다라는게 이제 그때 측근이에 했던 얘기예요.
아 그게 2023년에 나왔었어요.
5월에 이미 보도를 했었습니다.
근데 이제 김만배 씨의 누나가 2019년 4월에 이제 윤석열 씨 부친 집을 매입할 때 계약금을 포함해서 몇 차례 나눠서 자금을 됩니다.
그데 2019년 7월 2일에 잔금 7억 원을 치르던 날에 매입한 집을 담보로 모두 13억 원을 대출을 받습니다.
그래서 요걸 산 사람은 등기상 소유자로 김만배 씨 누나가 돼 있어요.
근데 검찰이 2023년 2월에 김만배 씨 누나가 소유한 윤석열 씨 부친의 집을 몰수보전합니다.
갑자기 몰수보전이라고 하면은 부정한 돈으로 샀다고 판단이 들면 이거를 처분하지 못하게끔 검찰이 조치를 취하는 거군요.
맞습니다.
그래서 그 김만배 씨 누나 이름으로 돼 있는데이 집은 2025년 6월 현재까지도 여전히 몰수 보전 상태예요.
와 현재까지 근데 김만 씨 누나의 소유인 집을 검찰이 몰수 보전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 당시에 저희가 취재했던게 뭐냐면 그 측근이 했던 얘기입니다.
김만배 씨의 누나가 잔금을 치른 뒤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주택 매입 대금 등 소요된 자금까지 더해서 약 20억이 조금 안 되는 돈을 김만배 씨가 누나한테 건냈다라는 점을 이제 치근이 저희한테 얘기를 합니다.
와.
예.
그래서 다시 말하자면 소유자는 김만배 씨의 누나였지만 실제 윤석열 씨 부친집을 사는 자금은 김만배 씨 대장동 범죄 자금일 수도 있다라고 검찰은 봤던 거죠.
검찰이 그렇게 여기서 제일 나쁜 놈들은 검찰이야.
그동안 입 딱 따물고 있었고 네.
오 진짜 아까 그 얼린 호수 좀 빌려줘요.
자 그래서 이제 그 윤석열 씨 측에 아까 해명을 저희가 봤지만 윤석열 씨 측은 그 당시 대선후보 시절에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세 명 정도 소개를 받았었고 그 가운데 이제 한 명인 김만 씨와 김만배 씨의 누나와 거래했다는 주장을 했거든요.
음.
근데 어 쉽게 말하면 김만배 씨와 전혀 관련성이 없고 우연창케 로또의 확률로 김만배 씨의 누나가 윤석열 본인 이제 부친의 집을 사게 됐다.
이게 너무 그냥 우연이다.
김태현 저걸 믿고 앉았어.
저희는 안 믿어서 기사를 썼죠.
그래서 그 당시에 이제 홍준표 대선 그 후보가 대구 시장일 때 윤석결 씨랑 대선 경성 과정에서 말이 되냐? 로또만큼 당첨되기 어려운 어려운 우연의 일치다라고 얘기를 했었고 홍준표가 예식이 홍준표 대구 시장이 얘기를 했었고 홍준표가 자기랑 싸우는 상대에 대해서는 항상 진실만 얘기해 아 정론 직필하시는 분이에요.
그럼에도 그 당시 이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이 어 이거는 이제 야당에서도 더 이상 의욕 제기가 끝났는데 왜 자꾸 이걸 갖고 물어 물고 뜨냐라고 이제 반박을 했었어요.
법사위 한동원이가 이제 윤성을 편들어 줬어.
아이 그렇지 않나? 근데 지금도 지금 반윤처럼 행동하는 거 내가 골랐다고 얘기했지.
한 몸 한 몸 그래서이 제가 이제 이전에 했던 보도를 바탕으로 오늘 뉴스버스의 보도를 다시 보면 네.
2019년에 이제 어 윤석 씨의 붙인 집이라는 것을 김만베 씨가 사전에 알았을 가능성이 높고 이게 왜냐면 윤석열 씨의 여동생과 아는 사이인 김만배 씨의 누나가 윤석열 씨의 여동생으로부터 부인 집이 잘 안 팔린다라는 얘기를 듣고이를 김만배 씨한테 전달을 하니까 김만배 씨가 내가 사 줘야겠네라고 했다는 거 나이 부분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보거든요.
자 보세요.
윤성열에게는 여동생이 있나 봐.
나는 모를 어 윤성열의 여동생이 있습니다.
그리고 김만배 누나가 있어요.
둘이 친해.
이게 이상한 거야.
어떻게 친해? 그러니까 둘이 친한 거야.
그래서이 윤성열의 여동생이 김만배 누나한테 아유 우리 아버지 집이 안 팔려서 큰일 났어.
아파트로 가야 되는데 계속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김만배의 누나가 김만배한테 얘기를 해서 김만배가 사 줬다는 거야.
아 만배야.
내가 얘기 들으니까 거기 안 팔린다더라.
아이고 누나 내가 당장 살게.
지금 윤성열이 검찰총장된데.
아 그 그럼 내가 걔한테 한번 얘기해 가지고 어 걔라고 하지 마.
아 그래 엄마라고 불러.
아니 그니까 이게 나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요.
어떻게 윤성열 여동생하고 김만배 누나가 친해.
대한민국이 많은 사람 중에 나이 본질로 봅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이제 한 보수 언론의 그 기사를 보면 김만배 씨의 누나랑 윤석열 씨의 동생이 공인 중계에서 그 부동산에서 만났대요.
그래서 거기서 이제 그 알게 됐다는 거예요.
우연히 우연히 그러니까 마치 이제 그 당시 보수 언론 보도를 보면 어 서로 아무것도 모르는 척 서로 모르는 것처럼 와 갖고 만나 갖고 뭐 거래를 뭐 했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그 우리가 그 믿을 수 없는 거죠.
안 팔리는 집을 안 팔리는 이거는 진짜 얼린 옷 꺼내줘야 진짜 아까 잘 얼른 옷 얼린 옷 꺼내야 돼 이거 진짜 그 보도를 보면 다 가져가 다 가져가 다 가져 근데 그 보도를 보면 김만배 씨의 누나가 집을 한 40개를 봤는데 그중에 이걸 딱 하나 골라 가지고 샀다는 제 안 팔리는 집을 팔리는 집을 다 얘기는 듣고 싶지 않고요.
근데 실제로 근데 집이 팔리고 아버지 윤성열의 아버지는 아파트로 이사 갑니다.
예.
그니까 근데 그 동네에서 이미 그 집이 윤석 검찰총장의 아버지의 집이다라는 이제 소문이 이미 났던 거예요.
그러니까 김만배 씨 누나가 모를 수가 없는 거죠.
사실은.
그리고 그 당시에 김만배 씨가 그 한 경제에서 법조 출입하던 그 검찰 법원 취재를 담당하는 기자였고요.
그래서 아까 이제 기사에서 봤던 김만배 씨를 알고 있는 그 치근은 부친의 집이기 때문에 윤석일 씨도 당연히 금방 알게 됐을 것이다라는 얘기를 한 거죠.
네.
그래서 어 김만배 씨의 누나가이 연이동 주택을 매입한 고시기에 윤석열 씨가 서울 중앙지검장이었는데 검찰총장으로 유력하게 거론이 되던 상황이었고 그리고 2019년 6월 17일에 검찰총장의 공식 내정이 되는데요.
김만배 씨 측이요 집을 산게 언제냐면 그로부터 한 한 달이 안 됐을 때입니다.
7월 2일.
예.
그 6월일에 검찰총 공정되 7월 7월 2일에요 집을 삽니다.
그니까 안 팔리던 집을 김만 씨의 누나가이 집을 사게 되는 거.
그니까 이게 너무나도 호위적인 거래를 하게 됐다는 거죠.
안 팔리는 집을.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영화 같은 이야기야.
대장동은 이재명 범죄자로 선거 캠페인을 했었는데 윤성열이 범위는 윤성열 아닌가? 야 이런 영화가 있냐? 아니 나는 진짜 이렇게 영화 같은 이야기가 있나 싶어요.
프레임은 이재명 대통령이 김만배에게 특해를 줬다의 프레임인데 뒤에서 김만배의 누나는 윤성열의 집을 사주고 김만배가 돈을 댔다는 의혹 더 웃긴 이야기는 검찰은 다 알고 있었다는 거 그런데도 불구하고 검찰은 아직도 이재명을 대장동 범죄자로 보고 지금 수사가 지금 대통령에 대해서 그게 중단이 된 거지.
근데 이제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게 하나 있는데 제가 오늘 그 이진동 대표한테 뉴스버스 홍보를 좀 하고라고 해서 얘기하는 뉴스버스 뉴스버스가 고발 사주 의욕을 보도하고 나니까 그거를 뒤집으려고 대장동이 나온 거예요.
시기상으로.
그러니까 고발 사주 사건을 덮기 위해서 대장이 나온 거예요.
아 잠깐.
야 이거 재밌다.
내가 지금 계속 그동안에 얘기했잖아.
김건희 도이치모토스 주가 조장 그리고 채널 A를 덮기 위해서 고발 사주가 된 겁니다.
근데이 고발 사주를 덮기 위해 대장동이 됐다고 와 이거 너무 재밌다.
그 막열리네 이럴 때 쓰는 거구만.
그래서 저희가 그때 그 보도를 하고 나서 갑자기 대장동 보도가 처음에 첫 보도는 어 굉장히 이제 근거가 좀 부족한 보도였거든요.
근데 그 보도가 나온 걸 보고 야 이거 고발 사주 사건을 덮기 위해서 이거 나온 거다라고 저희가 이제 주장을 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안 들리죠.
왜냐면 윤석열 씨가 그 당시 제가 이제 몸 담았던 뉴스버스를 대상으로 마이너 언론이다.
제보를 하려면 뭐 큰 데로 가야지.
메이저 가야지 뭐 이런 얘기를 하니까맞네.
그리고 나서 이제 시간이 지나서 어 그에 대한 그 이제 연장 선상으로 그에 대한 보복으로 윤석열 씨의 그 어 부산 조축은행 부실수사 보도했던 뉴스버스를 또 압수색을 하는 걸로 저희는 봤거든요.
그래서요 이제 그 김만배 씨와 관련된 내용을 조금 정리를 해 보자면 마지막 조금만 더 정리를 하면 어 윤석열 씨가 2021년 대선 나서기 전에 김만배 씨가 사 준 것을 파악하고도 그니까 아버지의 집을 사 준 거를 이제 윤석일체 파악하고도 대성 과정에서 우연히 거래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건 허의 사실 주장이 되는 거죠.
네.
그고 이으로이 돈으로이 구입 그 김만 씨가 구입한 그 돈으로 어물론 누나의 이름이지만 그 돈으로 그 윤석 씨의 붙이는 이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예.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김만배 씨의 그 대장동 불법 수익금으로이 아파트로 이사간 셈이 되는 거죠.
모양세가 되는 거죠.
네.
그래서이 김건희 특법 수사대상이 16개인데 여기 이제 윤석 또는 김건희가 20대 대선 전후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사건도 포함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요건이 그러면 고발이 안 됐었냐? 고발이 됐었습니다.
언제 고발이 됐었냐? 2021년도에 요게 이제 그 처음에 보도가 되고 그 이후에 저희는 보도한 거지만 2021년도에이 의욕이 제기가 되자마자 어 2022년도 2021년도 아무튼 그때 그 되자마자 그 사생의 이제 김만대 김한매 대표가예 바로 고발을 했었거든요.
근데요 어 윤석일 씨 부친의 집을 사 준 것은 김만배 씨가 뇌물을 준 것 아니냐이 의욕하나 그리고 윤석열 씨의 해명이 허위 해명이었던 것 아니냐?이 두 가지가 다 고발이 됐었는데 요게 이제 공수처로 갔다가 검찰로 이첩이 됩니다.
그리고 각하가 돼요.
음.
크.
근데 예.
근데 그 시기에 검사장이 그때 친윤으로 불렸던 송경호 검사장이었고 시기에 이재명 대통령은 김문기 씨를 모른다는 이유로 기속됩니다.
아 그걸로 대선에 이렇게 떠들썩했다는게 정말 세상이 얼마나 썩었다는 겁니까? 설 같은 이데 여기서 지어낸 얘기 하나라도 하잖아요.
우리는 바로 고발당해요.
아 바로 고발당한다니까 오윤회 대통령 권한대행이 바로 고소하잖아요.
아 저희는 지연내면 바로 고소고발당합니다.
그 월요일 날 조사받는데 예.
어쨌든 지금까지 얘기한 거는 팩트 나온 팩트잖아요.
네.
네.
아, 팩트 설명하라고 저를 부르신 거니까요.
그렇습니다.
이게 법률적으로는 결국에는 이제 윤성열 당시 이제 검찰 총장 뭐 중앙지 검장 시절의 얘기들이고 사실은 윤성열과 김만배를 놓고 윤성열의 아버지와 여동생 그리고 김만배의 누나 요렇게 지금 사실상 뭐 아바타 식으로 뭐 했다 이제 이런 취지인데 그러면은 이거는 사실 뇌물제 여부도 이거는 좀 수사를 해 봐야 되는 거예요.
김만배가 안 팔리는 집을 사줬다라고 한다면은 그 이익에 대해서는 뇌물로 볼 가능성도 예, 있습니다.
그래서이 부분은 반드시 이번에 좀 수사가 특검에서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네.
너무 아주 적절한 지적인 것 같습니다.
내가 그 잘 알던 어떤 형이 엄청 이런 정치 시사에 관심이 많고 본인은 그리고 우리나라 제일 똑똑한 줄 알아.
네.
근데 이제 지난 대선에 대장동에 그 형이 화가 많이 나 있어서 이재명을 뭐 매일 씹는 글을 올리더라고.
페북에.
아, 네.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들여다볼수록 윤성열이 막 튀어나왔잖아.
부산조 축은행이라든지 뭐 계속 튀어나왔잖아.
그거를 또 그렇게 조롱하면서 정신 이상자들이라고 막 그런 글을 올렸더라고.
아, 그 보도에 대해서.
어.
그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어, 그럼 저 정신 이상했던 건가요? 아, 이거 진짜 그렇게 근데 그런 사람들 많았습니다.
나름 지식인이라고 하는 척하는 사람들.
음.
음.
아, 그건으로 저희는 이제 압수색도 당하고 제가 이제 그 검사들 수사관들 앞에서 방송까지 했던 그 희한한 경험도 했었는데 그때 그 팩트와 관련해서 그니까 부실 수사를 했다는 점은 저희가 의욕 제기를 했지만 현재까지 명확하게 밝혀졌던 적은 없어요.
검찰도 그 부실 수사가 없었다고 주장만 하고 있지 실제로 수사 관련된 자료들을 보면은 부실 수사를 했다는 의욕 제기는 충분히 가능했거든요.
네.
아, 볼 수 없.
근데 내가 궁금한 게 지금 오늘 나온 이런 뉴스들이 이제는 드디어 이제 권력이 교체되고 그렇죠.
진실을 말할 수 있다는 사람들이 서서히 나타나는 상황으로 봐야 되는 거죠.
그렇죠.
그렇죠.
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오늘 그게 이게 정권 교체가 실감 나는 그렇습니다.
네.
아, 정확합니다.
네.
자, 그러면은 지금부터는 정권 교체가 실감나는 세시대 이야기를 좀 한번 해볼까 합니다.
가실 분들은 또 다 여기서 가셔도 됩니다.
자, 우리 김태영 기자님 덕분에 오늘 아주 내용이 알찼던 거 같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네.
3시대 이야기는 시간이 좀 많이 지나서 빨리빨리 좀 진행을 하겠습니다.
10분만 더 있을까? 예.
10분 만에 끝낼게요.
예.
전부 다 네.
10분 만에 끝냅니다.
아 저 저 훌륭하신 선생님 모셨는데 뭐 이렇게 성의 없이 하지 마시고 하지마시고 충분히 아 충분 예 일단은 짧게 짧게 그냥 문영비 이임미선 헌법 재판관 퇴임했잖아요.
임기 끝나고 예 그 자리가 이제 그 대통령 추천 몫시거든요.
그 예 이번에 지명했습니다.
두 분네 분 사진을 올려 주시는 걸로네 분 같이 있는 걸로 시간 없으니까 네 예 요렇게 됐습니다.
참고해 주시고요.
자, 그리고 대통령실 브리핑의 카메라를 설치해 가지고 대변인 모습 그리고 질문하는 기자의 모습 이제 다 공개가 되고 있어요.
방향으로.
그러면서 이제 최근에 가장 화제가 됐던 한 장면이 있거든요.
어.
한국 경제 기자하고 대변이고 질의 응답하는 그 과정.
이게 굉장히 화제가 됐어요.
네.
요 요 장면 그냥 짧게 한번 보고 갑니다.
네.
네.
한국경지TV 전범진입니다.
그 지금까지 몇 차례 차관 인사가 이루어졌는데 사실 보통 이제 과거의 정권들의 사례를 보면은 장관 인사가 임명이 되고 그 이후에 차관 인사가 따라오는 사례가 좀 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지금 후보자로지 뭐 모든 부처는 아니지만 오늘 지목되신 지명되신 분들 중에서도 이제 장관 후보자가 있는 부처들이 있는데 후보자들과 교감이 있었는지 그리고 뭐 아직 후보자기 때문에 없었을 수 있지만 그렇다면은 이제 좀 그 장관들이 직접 인사권을 행사해서 좀 정책을 주신하는 수월성 측면에서 좀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라는 그런 우려에 대해서는 대통령 신이 어떤 입장인지 궁금합니다.
일단은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인사에 관한 이재명 정부의 원칙이 있겠죠.
그리고 그런 방면에서 어 실질적인 장관 인사들과 그리고 이제 차관 인사들 검증이 거치고 난 이후에 지금 발표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제가 약간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데요.
뭐 장관 지명 후보자들과 교감이 있었냐는 얘기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있었는지 그리고 혹시 없었다면은 뭐 사실 아주 후보자신 분이기 때문에 없었을 수 있는데 그렇다면은 이제 어 장관들도 이제 본인들과 같이 일할 차관들을 임명할 수 있잖아.
임명에 대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함으로써 이제 좀 국정과제 추진이나 이런 거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 않나 뭐 그런 얘기가 관에서도 나오곤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해서 막 어떤 관에서요? 이제 세종 관 세종 관에서요? 어떤 부처에서요? 아, 그거를 제가 말씀드리기는지 모르겠 제가 말씀드릴 수 어려운 부분 이거일 때는 인사 문제에 대해서는 어, 인사권자의 아주 고민과 여러 가지 상황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장관은 제가 알기로 아주 후보자로 알고 있습니다.
내정자고 인사 청문에도 거쳐야 하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 재판단에는 확인해 볼 여지도 별로 없을 것 같긴 한데 한번 확인은 해 보겠습니다.
네.
네.
이게 이제 장관이 취임하기 전에 차관을 임명해 버리면 장관 후보자들이 얼마나 지금 화가 나겠냐.
실제로 화났다는 얘기 엄청 지금 돌아다닌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거야, 기자가.
어.
그러니까 대변인이 어 그 누가 그렇게 얘기하고 다닙니까? 구체적으로.
그러니까 그 관, 세종 관.
아, 구체적으로 어느 관? 누구 누구? 그러니까 그건 얘기 못 하겠는데이 뭐냐? 네.
기자가 자기 생각을 얘기한 거지.
근데 관과 뒤에 이렇게 숨었던 건데 그거를 그냥 바로 쳐낸 겁니다.
사실 자기 생각으로 질문했으면 돼요.
그러면 돼요.
네.
정관 차관은 원 팀이니까 차관 인사는 장관 대정자의 의견을 들어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이렇게 얘기하면 되는 거예요.
맞습니다.
네.
그 뭐가 문제가 뭐가 안 되죠.
관가를 팔아서 이제 질문을 하시 괜히 그냥 비비 온 거지.
자, 세시대 이야기 진짜 본론은 지금부터 함께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불과 며칠 전에 이광수라고 하는 사람이 매불쇼에 나와서 이재명 정부를 향해서 엄청나게 강력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이거 이대로 가면 이재명 정부 망한다.
음.
음.
이렇게 가면 이재명 정권 결국 실패한다.
정권 교체당한다.
막 소리를 질러댔어요.
그런데요.
어 이재명 정부가 어 거기에 대해서 응답을 했어.
야 말한 대로 변화를 해시켜 버렸습니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이광수 박수로 맞자니다.
이런 효능감 어딨어? 예.
안녕하세요.
이 뭐야? 아 뭐예요? 약속대이야? 아니면 뭐야? 뭘 움직여요? 욕만 먹었는데.
아 그때 욕했던 사람들은 이제 반성해야지.
어 그 맞잖아요.
예.
그 근데 일단 저희가 사실 저도 오늘 좀 놀랐고요.
왜냐면 대박.
나 깜짝 나 깜짝 놀랬잖아.
이광수 말대로 딱 해 가지고 놀랍다.
근데 제가 좀 의사 표현을 좀 했어요.
여러 경로로.
네.
그래서 그런 것들 좀 반영이 됐다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내가 다 했다.
나 이광수다.
아 아 머리 한번 싹 시네.
자 그러면이 소식을 모르는 분도 많이 계실테니까 일단은 부동산 정책 어떤 변화가 있는지 그걸 좀 짚어 주시죠.
일단 제 저나 아니면 시장에서나 그러니까 중요한게 왜 이렇게 급하냐 뭐 뭐 조금만 시간을 줘라 이런 말씀 많이 하셨죠.
그렇 급하다 그랬어.
그러니까 우리가 현재의 상황 파악을 좀 할 필요가 있 있었다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제가 두 가지를 여러분따 보여 드리고 싶은데 첫 번째는 서울의 아파트 가격의 주관 상승률 그래프입니다.
이 그래프는 주관으로 지금 아파트 가격이 얼마나 올랐냐면 0.
4%씩이 막 오르고 있었다고요.
일부 지역은요 주간에 1%가 올라요.
와 그러면 한 달에 몇 몇몇 %가 오른 거 4%예요.
폭등 폭등 그러면 연간으로 해서 48%가 오른다는 얘기죠.
와 이거는 큰일 났어.
그러니까 이대로 났으면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국회에서 정확히 뭐라고 하십니까? 경제는 뭐다? 그렇죠.
그렇지.
그렇죠.
이 상황이었는데 다음 장을 보시면 더 놀라운 일은 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안 팔아요.
아 오를 거란 기대감.
이거는 이제 그까 쉽게 말해서 폭등 각이었다고요.
뭔가 하지 않으면 지금 예를 들어서 이재명 정부가 23일 지났는데 그 시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뭔가를 하지 않으면 이제 대한민국 부동산 시랑은 걷잡을 수 없이 네.
참고로 이게 세로 세로포 세로축 세로축이 매도 물량입니다.
급격히 매도 물량이 줄어든다는 것은 집 갖고 있는 사람들이 야 이거 집 오른다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살려는 사람들은 많고 그다음에 팔려는 사람들은 줄르니까 집값이 어떻게 폭등 안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것들이 이제 지표에서 나타나고 있었는데 사실 조금 전 두려웠어요.
저 잠도 잘 못 잤거든요.
아 진짜 그러셨어? 아 진짜야 진짜 그런데 그런데 사실 오늘 좀 놀랐다.
정책을 보고 두 가지 측면에서 놀랐는데 자 어떤 정책이 나왔습니까? 첫 번째는 현지 현 현실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요.
어 어떻게 현재 왜 대한민국에 이렇게 서울에 집값이 오르는지 어 원인 파악을 명확하게 하고 있어요.
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집값이 오르는 거는 대출이 쉽게 말해서 비시 증가해서 오르고 있거든요.
근데 각종 여러 가지 대출들 아 예를 들어서 막 전세 어떤 상황이냐면 1주택자가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삽니다.
이거 이해가 되세요? 일주택자가 주택이 있는 사람이 전세 대출을 받을 수 있어요.
이러면서 대출이 방만하게 운영되고 지금 매일 2,억에서 3,억 이상씩 대출이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유동성이 쏟아내고 있었다고요.
음.
이 현실을 명확하게 알고 있다.
일단 첫 번째 놀란 게 두 번째는 뭐냐면 자, 원인에 대해서 항상 그 말씀을 하셨거든.
오른다는 거는 문제 제기는 여야 할 것 없이 다 해요.
그런데 우리 이광수 소장님이 항상 그랬거든.
지금은 대출 규제를 완화하기 때문에 너나나 다 집사니까 집값 오르는 거고 개발을 완화시켜 주니까 오른다는 기대감에 또 오른다고 했거든.
근데 이거를 갖다가 국민도이 집값 오른다고 막 화를 내.
근데 그 원인을 뭐라고 하냐? 아파트 빨리 더 안 짓기 때문에 오른다고 얘기를 해.
그래서 빨리 더 아파트 짓게끔 하라고 얘기를 한다고.
그렇게 원인을 아예 다르게 분석을 한다고 그러면 큰일 난다는 걸 항상 지적을 했다는 거예요.
맞죠? 맞습니다.
그니까 정확히 말씀하셨는데 최용님이 경제에서 뭔가 대책을 만들고 정책을 만들 때 중요한 건 첫 번째는 원인 파악을 제대로 하는 거예요.
예전에 집값이 오르면 뭐라고 얘기하냐면 1인 가구가 증가해서 집값에 오른대요.
이게 말이 됩니까? 1인가구가 증가해서 강남 아파트 가격이 올라요.
1인가구가 거기 사는 사람 거의 없죠.
없죠.
어떻게 삽니까? 최용님 빼구는.
아, 카운터 하나 훅 들어오네요.
예.
자, 그래서 모든 경제 정책은 핵심이에요.
뭐냐면 지금의 한국의 경제가 안 좋은 건 내수가 안 좋았다.
그렇기 때문에 명확하게 얘기하잖아요.
내수 경제.
이게 중요했는데 저는 그게 우려감이 있었다고요.
왜냐면 자꾸 딴 소리를 하니까.
어 그런데 이번 정책을 보면서 정확히 원인을 했다는게 저는 놀랍다.
두 번째는다.
정책을 발표해서 거기에 맞는 정책을 발표하는데 그 정책이 진짜로 시장에 영향을 미치려면 두 가지 성격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음.
첫 번째는 뭐냐면 예상치 못한 시점이야 돼요.
아.
예.
그리고 과거에 없던 새로운 정책이어야 돼요.
그래야 먹혀요.
그렇지.
예.
예상하고 야 그렇게 할 거야라고 하는 정책은 먹힐 수가 없어요.
미리 반영돼 있어.
근데 오늘 정책은 놀랍습니다.
어 일단 내일부터 바로 시행이에요.
바로 시행.
전격적이 항상 속도를 말씀하셨잖아요.
속도 타이밍이야.
그래 속도.
아니 그 이거 이거는 근데 저는 놀랐어요.
내일은 은행도 안 열어.
놀랐어.
어.
아 왜 내일부터지? 속도예요.
근데 자꾸 이거 저희 보고 이거 방송 안 보신 분이 호들가 떠질 말하는데 이광수가 얼마나 난리친지 알아.
이건 속도라고 지금 해야 돼서 내가 얘기하는 거라고 그래 내가 거기서 아이고 2주 됐다.
2주 너 입 찢어버린다고 나한테 2주 얘기하지 말라고 지금 당장 지금 1분 1초가 급하다고 말씀하셨잖아.
그렇죠.
그런 측면에서 좋아.
이제 내일부터 바로 시행입니다.
내일부터.
그리고 두 번째 이제 정책 말씀드리겠지만 과거에 없던 거예요.
어, 좋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지금 특히 서울의 부동산 시장,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굉장히 빠르게 안정시킬 거예요.
아, 좋습니다.
네.
내용을 한번 볼게요.
일단 제가 주목하는 건 첫 번째는 쉽게 말해서 어, 큰 방향성은 과도한 빚으로 음, 집사는 시대를 끝내겠다는 거예요.
와, 좋다.
빗잔치.
어한 부동산장을제을 장으로 조 그럼 실수요자 위주로 가야지이 큰 방향성으로 일단 첫 번째 나온 정책은 대출과 관련된 정책입니다.
어 대출 그래서 이제 첫 번째는 가게 대출 총량을 관리하겠다는 건데 제가이 이거이 이걸 관심 있게 보는 건 뭐냐면 같이 보실게요.
자 보통 그동안의 방향성은 빚을 즉 대출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규제했어요.
이번에는 바로 금융권을 규제합니다.
금융권을? 예.
그러니까 은행 보고 너네 해 주지 마라고 한 거예요.
아, 은행한테 이거는 굉장히 효능감이 있는 거죠.
그동안 은행을 못 건드렸어요.
왜? 엄청나게 큰 사실 이익 집단이잖아요.
이게 힘들단 말이에요.
지금 은행이 연간으로 해서이자 수익을 60조원 벌고 있습니다.
네.
돈을 많이 번다는 건 대한민국에서 그만큼 권력이 세다는 거예요.
네.
그런데 이제 은행을 바로요.
너네 하반기부터 바로 대출해주지 마.
50% 줄여 한 거예요.
어 50% 줄여라.
놀랍죠? 두 번째는다음 자 윤성 정부에서 집값이 빠지니까 100조원이 넘는 정책 대출을 부부동산 시장에 쏟아냈어요.
그게 대표적으로 디딤돌 대출 버틴 뭐 보험금 자리론 이런 것들이었는데 사실이 정책 대출을 줄이겠다는 거예요.
줄여야 한다.
사실 이거는 되게 민감합니다.
아 이건 민감해.
왜요? 이런 대출을 받는 분들이 대부분 무주택잖아.
그죠? 아, 그렇지.
그런데 이걸 건드렸어요.
그럼 당장 어떤 불만이 있을까요? 그럼 나 집 어떻게 지금 사지 말라는 거냐? 사다리 거둬이냐? 이제 앞으로 보 이재명 정부 이제지지 처한다.
그렇죠? 이제 보수 언론들이 보수 언론들이 이제 엄청나게 때릴 거예요.
근데 한번 잘 생각해 보자고요.
어떤 거냐면 집값이 이렇게 비싼데 대출을 그렇다고 많이 해 주는게 중요합니까? 아니면 대출을 안 해줘서 집값을 내리는게 무주학지한테 중요합니다.
내리는게 중요하지.
그죠? 그거예요.
아, 그 뭐죠? 그 용기를 낸 거예요.
용기 내가 욕 먹더라도 이게 용기 있는 정책이야.
그렇죠.
이 용기를 못 냈다고요.
그렇지.
무주택자한테 대출을 끊는 걸 못 했어요.
맞아.
그런데 끊어서 자신이 있게 그러면 내가 직값을 내려 줄게요.
진짜.
어 진짜다.
이 신호를 준 거예요.
사실은 그동안 어땠냐면 목마르다 그랬어요.
집가 오는데 내 집 없어요.
음.
그래서 그동안 목마른 사람들한테 어떻게 해 주는지 아십니까? 바닷물을 먹였다고요.
와 좋았다.
표현 표현 좋았어요.
아 바닷물을 먹는 거야.
그랬더니 어떻게 합니까? 계속 더 달래.
더 달래.
더 목말니까 더 대출.
그러면 직값은 오르고 내 대출은 더 커져요.
그렇지.
맞아.
와 좋았다 지금.
자, 이제 바닷물 끊고 끊고 끊고 이제 우물 팝니다.
우물을 파자는 거야 이거예요.
그래서 이게 놀라운 정책이요.
이건 아무도 못 하는 거야.
그렇지.
물 없어 그러면은 물을 파야 될 거 아니야.
그렇죠.
바닷물을 왜 먹 바닷물을 먹기면 되냐고.
그래서 여러분 너무 여기에서 흥분하지 마시고.
자리 지금 본인이 제일 흥분했어요.
아 근데 이해가 본인이 제일 능모했어.
정려 이거 근데 진짜 용기 있게 낸 거야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 정보만이 할 수 있다.
좋았어.
이거는 박수 받아 마땅해.
그동안 아무도 용기를 못 내 용기 못 냅니다.
이거 진짜 내가 대통령도 용기 못 내 왜냐하면 내일부터 바로 욕 먹을 거거든.
다 쏟아낼 거예요.
이제 다 쏟아낼 거야.
집 싸야 되는데 서민들 어떻게 하냐.
맞아.
사단도라고.
서민들한테 중요한 건 대출을 많이 해 주는게 아니라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는 거예요.
정화시키는 거야.
자, 그게 본질이잖아요.
그렇습니다.
예.
두 번째.
자, 봐라.
내일부터 보도 어떻게 나오는지 너 봐봐.
벌써 나와요.
서민들 뒤통수 맞았.
내가 헤드라인 뽑아 줄게.
알았지? 그다음에 바로이어서 양극화 심하.
돈 없는 사람은 집 못 사고 이제 돈 있는 사람만 집 산다.
어, 양극화 찾아봐.
무조건 그렇게 갈 겁니다.
내일부터.
자, 두 번째인데 주택담보 대출을 바로 강 강 강화하는데 예를 들어서 1주택자를 갖고 이상 갖고 있는 사람들은 대출을 빵 야 이거 우리가 얼마나 강조했어? 집 있는 사람한테 왜 대출을 또 해 주냐 이거야.
그렇지? 와 아 근데 이거는 그냥 뭐 10% 20% 아니고 그냥 빵 빵 좋아 이거 보여 주세요.
와 놀랍지 않습니까? 그냥 빵이야.
진짜 빵 맞지? 저 빵 빵은요.
어 빵은 진짜 용감한 거예요.
그래 잘했다 이거.
잘했다.
진짜 잘했다.
진짜 잘 이게 놀랄 만한 거예요.
와 놀랄 만하죠.
그다음에 잘했다.
은행들이 엄청 꼼수를 섰어요.
뭐냐면 대출 제안을 하니까 대출 만기를 늘려버려.
50년 만기 이렇게.
어 맞아.
그렇지.
그래서 그런 평생 비 허덕이야.
그러니까요.
50년 동안 갚아야 돼요.
그럼 제가 갚으면요.
지금 대출 받으면 100살에 갚아야 돼.
100살까지.
그러 갚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 쓸 돈이 없어서 내수가 안 돌아.
또 맞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냥 야 30년 와 그거 그 이상은 안 된다.
안 돼.
예.
이런 이런 저는 결단하고 과감성이 너무 좋아요.
자 다음 장.
자, 다음 장 갑니다.
지금 어떻게 했냐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주택자도 전세담부 대출받아서 전세금으로 집사하고 대출받아서 이런 형태들이 엄청 많았다고요.
이제 진짜 전세로 사는 사람만 대출 받아 나머지는 전세 대출 안 돼.
이것도 끊어 버렸어요.
와, 잘했다.
이제 갭투자 같은 거 이제 안 됩니다.
그렇죠.
어떤 시기였냐면 예를 들어서 내가 전세 살아요.
그래서 내 돈으로 살고 있는데 집가 모른다 그러니까 이걸로 대출 받아서 그 전세 대출로 다른데 집을 사요.
와.
이런 형태들이 굉장히 많았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집값에 안 오를 수 없을 없지 않습니? 너무 비정상적이잖아.
이런 것들이 막 그러면서 은행들이 돈을 벌고 한국의 주주택 시장은 엉망이 되고 그럼 무주택지는 울고 전세 가격 월세 가격 오르고 집에 보급은 계속 된다니까 공급은 근데 결국은 한 채 갖고 있는 사람이 두 채 갖고 두 채가 세채 되는 겁니다.
맞아 그리고 예를 들어서 한 체 학교인 사람이 팔아서 또 비싼 집 대출 봐서 사가고 갈아타게 하고 끈이 없어요.
이 계속 그니까 바닷물이에요.
없어.
네.
그리고 또 하나 놀라운게이 새로운 정책인데 자, 주담배 주담배 주택보 대출 좋아요.
주담배 6억 원에서 그냥 끝.
더 이상은 안 돼.
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대출을 받으면 10억 원을 사든 20억 원을 사든 그동안 가격에 비례에서 대출 해 줬단 말이야.
아, 그러니까 집값이 아주 많은 비싼 집값은 대출을 그만큼 많이 해 줬다.
그런데 그 상한제를 둔 거예요.
얼마로서 6억 원.
6억 원으로 수권.
아 그러니까 내가 30억짜리 집 살아도이 집을 담보로는 6억밖에 대충 되는 거 그동안은 막 50% 해주면서 15억씩 받아버려 그러니까 6억원은 안 돼 6억원 더 이상은 안 돼 이게 새로운 정책이야 과거에 없던 거 지금 깜짝 놀랐어 놀랐어 많이 놀랬나 봐 부동산 시장 놀랬어 지금 보수 경제지들 깜짝 놀랐어 많이 놀랬구나 이게 놀랬구나 요게 좋아좋 예 그래야 정책의 효과가 가 제대로 날 수 있는 거.
제가 볼 때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 안정될 수 있고 사실 이게 더 놀라운게 첫 번째라는 거예요.
아, 첫 번째야.
너무 상식적인 거 같은데 이게 첫 번째구나.
어, 그죠.
그렇죠.
그리고 저는 시점도 너무 좋았다.
시점도 좋았다.
그러면 만약에 이거를 예고를 미리 하고 예측이 됐으면은 아까 우리가 본 그래프보다 집을 갑자기 또 파는 사람이 많아졌겠네.
맞아요.
그렇거나 막 집을 미리 막 사거나 아, 미리미리.
그까 예를 들어서 안 된다니까 지금 막 열흘 동안 엄청 대출받는 거지.
아 이런 부작용이 있는데 사실 이번은 정광석화까지 옛날에 김영삼 때 뭐냐면 금융실면제 이런 금융제로 가는 거야.
어다 이거.
그리고 그래서 이제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리게 싶은 건 이제 다음 스텝이 중요하잖아요.
네.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제안 재미 들렸습니다.
무슨 뭐 대통령입니다.
제한 또 들어갑니다.
그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렸 대출 규제 필요하다.
어 속도 빨리 해야 된다 나왔죠.
두 번째는 어쨌든 대통령께서 어떤 말씀하시냐면 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고 말했어요.
말씀하셨어요.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세금으로 교정할게 있어요.
어 뭐예요? 뭐냐면 대한민국의 부동산 세금이 공정하고 공평하지 않아요.
부동산 세금이 부동산 세금이 예.
왜요? 공정한 세금은 세금 체계가 구축돼야 된다.
이거는 집값을 잡는다는 얘기하고 다른 거예요.
아, 이거 공정의 문제예요.
예를 들어서 제가 예를 들어 볼게요.
최근에 서울 성동구에 24평 아파트입니다.
크지 않아요? 24평 아파트를 13억 7천만 원에 매각했어요.
13억이 매 그런데 3년 전에이 집이 15억 5천만 원에 산 집이에요.
어.
그래서 3년 동안 7억 2천만 원의 수익을 냈습니다.
응.
15억 샀다면 15억.
아니 11억 5천.
아 11억? 아 진짜 죄송합니다.
다시.
어 다시 24억 아파트를 다시 해.
자 24평 아파트.
어 24평 아파트를 24억 아닙니까? 24평 아파트를 언제? 자 3년 전에 3년 전에 11억에 샀어.
5천에 샀어.
어 11억 5천에 샀어.
근데 최근에 18억 7천만 원에 팔았어요.
18억 7천 왜 이렇게 강자기? 내가 봤을때 둘 다 흥분했어 지금.
자지 자 조금 진정하시고 다시 한다.
24평 아파트인데 3년 전에 11억 5천만 원에 샀어요.
그 3년이 지나서 어제 18억 7천에 팔았어요.
7천에 팔았어요.
근데 이거 살 때 대출을 50% 받아서 내 돈을 5억 7천만 원 들어갔어.
근데 5억 7천만 원 그래서 수익이 얼마 났냐면 3년 동안 7억 2천만 원 났어요.
네.
7억 2 그래서 내돈 대비해서 수익률은 125%예요.
그런데 이분이 팔아서 다른데 갈아타게 했어.
네.
그런데 놀랄 만하게 3년 동안 수익이 7억 2천만 원 냈는데 양도세 호독세가 8천만 원 나옵니다.
네.
11% 세금을 내요.
네.
11% 이게 왜 이런 말씀드리냐면 우리나라에서 똑같아 똑같이 이렇게 최용님이 여기 일해서 3년 동안 7억을 벌잖아요.
그러면 20% 이상을 내야 돼요.
세금을.
예.
아 내 몸을 움직해 갖고 노동으로 해서 번 돈는 세금을 더 내.
네.
가만히 앉아 갖고 누워서 집에 누워 갖고 코딱집하고 하면은 집값 오르는 거는 세금을 덜래? 공정하지 않죠.
공정하지 않은게 아니라 나는 지금부터 집회 나가려고.
아 갑자기 이민군인데 와 나 지금부터 집회 나가려고 나가려고 공하지 않죠.
일 아닙니다.
누가 대한민국에서 뭐가 유행이냐면요.
회사 그만두고 그냥 부동산 투자하러 다니는게 유행이에요.
그거는 건강한 사회 아닙니다.
저는 세금으로 직값 잡으라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공평하고 공정한 세금 체전을 이루어져야 돼요.
대한민국의 부동산 세금이 너무 낮아요.
그렇죠? 그러네.
진짜 그러네.
그러다 보니까 계속 팔고 이익 봐서 또 부동산 사고 또 부동산 투자하고 있단 말이야.
아이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야.
어떻게 보는 이거 처음 알았네.
이런 사회인지에 대한민국이 계속 끌려왔어요.
이거는 계약해야 됩니다.
와 예 그래서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게 아니라 공평한 과세가이 과세는 거지.
아니면 근로소득세를 낮춰주든지.
그래 맞아.
아, 그럼 또 재정이 어려워지니까 뭐 내가 그것까지 모르겠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노동에 붙는 세금보다 부동산에 붙는 세금이 솔직하게 말하면 더 높아야지.
그렇죠.
근데 오히려 더 낮아.
그렇습니다.
이거를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다.
이광수 나가.
보고 싶지도 않아.
이거를 지켜만 봐왔어.
여태.
보고 싶지도 않.
와, 이거는 말이 안 되지 않나? 진짜 그렇죠.
일단 이거 필요합니다.
이거 이게 이제는 우리가 논의돼야 될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대한민국에서.
그 와 중요한 부분이네.
사실 이게 해결되면 누가 부동산 투자하려고 투기하려고 그렇게 막 나서겠습니까? 할 사람 하라 그러고 할 사람만 해요.
그냥 나보둬.
나 나 나둬 대신 세금 내야죠.
이만큼 예.
그래서 이게 지금 저는 어 과세가 뭐 이게 뭐 징벌적 과세 뭐 이런 걸 얘기하는 징벌이 아니잖.
그러면 징벌적 노동이냐? 무슨 그런 말이 하? 좋아요.
급표.
아 뭐 만담이야 뭐야.
급열 좋아.
거야.
뭐야? 징벌절 노동이냐? 저 징벌 징벌적 과세라고 얘기하는 사람 할 때마다 맞대응을 가져야 돼.
어 그러면 징벌청 노동이냐좋 요걸로 가줘야 어 강제징이냐? 이거 가져야지.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럼 강제 노동이냐? 어 뭐 뭐 하냐 둘이 뭐 하냐 사실 웃을 일 아닙니다.
웃지 마세요.
뭘 뭘 보고 웃어요? 사실 사실 제가 오늘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
저는 말은 못 했지만 솔직히 좋아.
좀 실망했었거든.
그동안에.
왜냐? 자, 이광수가 누굽니까? 이광수는 솔직히 매블수에서 행여나 정치적인 얘기할 때 본인이 정치적으로 느껴질까 봐 굉장히 조심했던 사람이.
왜냐 본인은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
예.
근데 행연아 나를 정치적으로 누군가가 볼까 봐 조심했던 사람이야.
근데 지난번 대성국면에 자기 얼굴을 딱 드러내고 무대에 올라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선언을 했어.
엄청난 결단이었어.
그런데이 부동산이이 폭등하면서 이걸 보면서 와 이거 이대로 가면이 정부 끝난다 해서 너무나 화가 났던 거야.
솔직히 실망했잖아.
말 못 했죠.
말 못했지.
근데 또 하나 있어요.
제가 아시잖아요.
제가 회사도 그만두고이이 바닥에 낮은게 가장 큰 목적이 있었다고요.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정말 안정 그래서 제가 매물쇼도 다 계속 얘기하고 한 거예요.
제가 왜 억대원봉 봤다가 왜 나와서 이렇게 돈도 못고 있겠습니까? 그런데 진짜 좋은 세상이 열린 거잖아요.
근데 아무것도 안 하는 거야.
그렇지.
그때마다 내가 옆에서 야 2주됐다.
2주 닥쳐.
이렇게 한 거야.
이주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폭등하고 있는데 그지? 예.
근데 그리고 나는 이거 하나 얘기하고 싶에 지난번부터 이광수 네가 부동산 내려간다고 했잖아.
네가 뭘하라 지금 다 틀렸잖아 하는데 맞아요.
가만히 있었으면 내려갔을 거예요.
근데 윤성열이가 계속 부양시켰다니까.
그 얘기를 쏙 빼고해 얘네들이.
아유 진짜 나 아니면 이걸 누가 없죠.
이 나 울 거 같아.
어 오늘 너무 좋은 진짜 너무 감동이야.
아 그러니까 이게 사석에서 만나면 되게 못 살 그니까 안 친절한데 방송에서는 친절한 거 같아요.
되게 우회해죠.
그래서 저는 사적으로 안 만나고 이러 여기 맵을 수에서 만나고 싶어요.
예 지금 만끽하셔야 돼요.
이 최육 씨의 따뜻함.
아, 오늘 여러 가지로 감동받고 제가 갑니다.
아, 너무 좋습니다.
진짜.
아.
아, 그래서 아까 형평에 맞는 공정한 과세 정책은 내가 다시 한번 경고한다는 말씀입니다.
맞죠? 그래서 이거 책에 만들어야 된다.
그럼 우리나라 진짜 부동산 시장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 아이들이이 부동산과 어떻게 지탱합니까? 맞.
못해.
못해요.
못해.
그러기 위해서 그런 시 그런 세상을 만들려면 저는 일단 그 공평 과세 공정한 과세 여기까지도 한 발자국 더 나가야 된다.
그럼 이재명 정부가 저는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킨 첫 진보 정권 와이 타이틀을 이재명 정부가 가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주세요.
자신감을 가져라.
집값을 잡겠다 이런게 아니라 진보 정부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의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킨 안정이야.
안죠.
그거요.
그것 할 수 있다.
아.
아, 이게 진짜 아, 너무 저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제 친동생이 서울에서 회사 다니는데 집값을 보고 이거는 내가 여기서 10년 20년 해도 안 된다 해서 지금 광주 내려간다 그랬거든.
절대 안 돼.
서울생활 포기하고 내려간다 그랬었거든.
맞습니다.
아, 집값을 내려 줘야지.
계속 빚내라고 기회 주는데 그건 기회냐? 바닷물이지.
바닷물이 아, 좋았어요.
바닷물속 아니 써 먹는게 아니라 훌륭합니다.
아주 너무 좋습니다.
정말 세상은 바뀌었고요.
효능감을 우리가 느끼고 여기서 희망을 봅니다.
여기서 하나 더 얹겠습니다.
상법 개정 빨리 하라 이거야.
민주당 지금 뭐 눈치웁니까? 맞아요.
상법 개정 하겠죠? 합니다.
합니다.
합니까? 어, 좋습니다.
제가 어제도 그것도 좀 이렇게 하고 그랬어요.
아, 그랬어요? 네.
네.
고맙습니다.
와이 진짜 눈물 난다.
너무 기쁨의 눈물.
감동의 눈물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파이팅.
파이팅.
지금까지 어 대한민국 파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이광수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저는 괜찮아요.
대한민국 화이팅.
아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살리는 이광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들 아직도 몰라? 이젠 실퍼맥스.
[음악] 너들 잊지 마.
실퍼맥스.
그때 그 맛에 반해 결혼을 하고 장모님께 전해받은 김치맛의 전통을 오래도록 지켜온 운님과.
그 세월만큼 맛은 더 깊어졌고 재료의 건강함은 더했습니다.
세월의 맛 처가치 김치 운님가 주문전화 광주 232에 8300.
메이고 대장세라 대장사라 대장사라 메고 대장세라 대장사라 대장사라 장실 장실 굿모닝 화장실 바나 바나 굿모닝 바나 앉자마자 밀려오는 그 드러운 미 대장사랑 식사만 하면 치솟는 혈당 좋은 방법 뭐 없을까요? 네이버 리뷰 7,000여건.
4.
9가 증명하는 닥터햄 당해.
하루 두 병 또는 세 병 꾸준히 마셨는데 변화가 없다면 전액 환불 보장.
네이버에서 닥터햄 당연 검색해 보세요.
잠깐 멈춰도 괜찮습니다.
익숙한 소음에서 한 걸음 물러나 흩어진 하루를 모아보는 시간.
세상을 향해 열린 창가에서 일상의 갈피를 잡습니다.
팟방 오디오 매거진 김메리의 조용한 생활.
와, 자연스럽다.
이제 모발이식은 자연스러움이 기준입니다.
자연스러움은 말이 아니라 설명할 수 있는 실력과 타협하지 않은 진심으로 만들어집니다.
윤헤어라인은 오늘도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만듭니다.
매블쇼 고마워요.
압도적 재미 매블쇼는요.
마이크로니드 고주파 실펌 X 55년 전통 김치명가 운님가 혁신적 회변비법 대장사랑 식후 혈당 걱정엔 닥터엠 당엔 오디오 메거진 김메리의 조용한 생활 극자연주의 윤 헤어라인과 함께합니다.
최용님 안녕하세요.
뭐야? 어 뭐야? 강인 님 안녕하세요.
아 예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뭐 뭐야? 여러분 안녕.
이제부터 인사는 안녕.
오고는 장도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제부터 진짜 양파 데일리.
안녕.
아, 언니언.
진짜 몸해줘요.
언니언.
안녕.
아, 언니.
양파.
양파.
양파요.
양파의 캐리스틴 성분이 항산화에 도움을 주고 피를 맑게 해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근데 용 양파의 케르세틴이 과욕보다는 껍질이 90배나 더 많답니다.
데일리 어니어는 그 좋은 양파 껍질을 차로 만들어서 물처럼 수시로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차인데요.
100% 국내산 양파를 사용했고요.
0칼로리입니다.
제가 한번 마셔 볼게요.
맛있지? 아 이거는 진짜 양파 향도 안 나고 맛도 아니 그 어 양파 맛도 안 나고 맛이 양파 맛이 안 나요.
양파 맛도 안 나고 고소해.
진짜 구소하고 고소하고 부드럽습니다.
우리 할머니가 끓여준 둥글레차 맛이다요.
저희 매물쇼 특별 이벤트 있는데요.
6월 한 달간 새 박스 구매하시면 무려 50% 할인해 드립니다.
요즘 날씨도 덥고이 데일리 언니언 인기가 정말 많다고 해요.
재고가 떨어지기 전에 빨리빨리 사드세요.
지금 바로 유튜브 더기 참고하세요.
네.
네.
데일리 언니언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라이너 형은 또 왜 안 줘? 와서는 우리 이따 받아가야.
가까이 가기 좀 그렇다고.
미리 양해를 좀 구했습니다.
네.
좀 너무 좀 그렇대.
아 노동환경이 좀 그 정도까지 가면 안 되지 않느냐.
그래서 노동부 장관 지명자와 또 협의해 가지고 이렇게 된 거니까 그렇게 좀 이해해 주시면 좋.
근데 뭐 매블쇼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서라면 저는 뭐 양파링 아 양파링이 야 너는 그냥 나가라.
양파 껍질차.
데일리 언니언.
꼭 먹고 싶은게 제가 돈 주고 사 먹겠습니다.
네.
데일리 어니언 한번 외쳐.
데일리 어니언.
[음악] 아니 또 하란다고 또 아 정말 사랑스러워 제 동생이야.
받아가겠습니다.
이따 나가.
자 일주일 또요.
힘 빡 주고 열심히 살아왔으니까 이제 또 한 주에 마무리 여유 있게 영화 이야기 해야죠.
숨좀 쉬면서 쉬면서 가야 됩니다.
자, 그러면 지금 출발합니다.
[음악] [박수] [음악] 시네마 지 [음악] 야.
네.
너 하품 아니야? 언제요? 아니, 지금 딱 하려고 하는데 아프한게 아니에요.
말을 더 잘하기 위해서 아래 턱을 한번 뺐다 다시 넣은 거예요.
아, 턱 운동했어.
예.
턱관절 운동 운동 운동 이거 봐.
지금 아직 안 풀렸잖아.
해야 돼.
이렇게.
아, 너 너 친윤이지? 말장난으로 이렇게 슬슬 빠져나가는 친유.
난 친우이야.
친우.
친이야.
고맙습니다.
진정한 친우군요.
제가 7년 전에 기지기 한번 켰다가 혼나 가지고 7년째이 매플쇼 스스디오에서 그 어떤 하품 기지 달아본 적이 없습니다.
예.
아, 왜냐면이 방송은요.
천도 중요하고이 방송 세상에 내가 수없이 얘기했잖아요.
세상에 볼게 너무 많아.
지금이 순간에도.
그런데 우리를 보겠다고 오신 분들인데 그렇죠.
하품하고 기직 여유가 있어요.
그건 예의가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이 얘기를 10년 전부터 했잖아.
맞아 맞아.
이거를 근데 이재명 대통령이 내 거를 베기더라고.
공무원들한테 얘기하잖아.
우리는 우리 한시간 한시간은 뭐 5,200만에 뭐 같이 갈 때 이거 내 거잖아.
사실 매블쇼 구독자 다오 별거다.
아 진짜야.
내가 맨날 옛날부터 그 얘기 했었어.
그래서 질문 있어요.
그 대통령 국회 갔잖아요 어제.
네.
대통령이 막 한 명 한 명 악수하면서 인사하고 막 이러지 않습니다.
그거한테 딴짓 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고.
맞.
누구예요? 이준석 의원이었고.
[웃음] [음악] 너는 세상을 이준석의 눈으로 보니 아니 그 컴퓨터 그 노트북 화면에다가 사생활 보호 필름을 아주 빡센 걸 붙여 놨어.
안 보여.
근데 뭐 하고 계시더라고.
따뜻하면 안 된다.
예.
우기이 가서 좀 혼내 줘요.
따뜻하지 말요.
지금 5,200만 시간인데 따뜻하냐고.
지금 아니 뭐 그때 뭐 팬코 받겠지.
알겠습니다.
그게 의정 활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자 그러면 한번 한번 만나 보겠습니다.
지난주에 정말 어 깜짝 놀랄 만한 영화를 추천하셔 가지고 굉장히 제가 오줌을 지렸었던 기억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해서 우리가 모두가 긴장했던 그렇습니다.
탐찬일 선생님 박수로 맞이합니다.
네.
네.
칸차일입니다.
아 칸이에요? 그럼요.
여전히 칸차일이죠.
어 아 이번에 그 칸에 안 가셔가지고 예 그래 내년에 갈 계획이니까 아직은 칸차일로 하고 싶고요.
네 그리고 뭐 칸차의 시네킥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아 유튜브 채널 네네네네 근데 뭐 문 닫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의 성원을 더 음 애하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알겠습니다.
저한테는 랬잖아 한 두 달 두 달이면 묻아들 거라고 근데 지금 세 달 됐으니까 아 그러면 뭐 대성공이죠.
네, 고맙습니다.
자, 그리고 라이너 님 함께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라이너입니다.
네, 고맙습니다.
자, 그리고 미치강이 최강이 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자, 그리고 거의 없다 함께하죠.
네, 안녕하세요.
거의 없다입니다.
고맙습니다.
자, 그러면은 오늘 음, 신작 소개를 할까 하는데 그 오징어 게임 또 나와요.
네, 오늘 나와.
오늘 또 나와.
마지막 시즌이죠.
시즌 3 오늘 오늘 아마 오후 5시 그때쯤 예, 할 거예요.
아, 그럼 다음 주에는 저희가 또 오징어 게임을 다룰 가능성이 높겠군요.
아무래도 예, 지금 제일 핫하니까.
아, 그렇습니까? 투가 근데 잘 됐어요.
투도 잘됐죠.
아, 잘됐어.
세계적으로론 잘 됐는데 우리나라에서 이제 내란이 터지는 바람에 아, 그래서 이게 별로 화제가 안 됐어요.
아니, 그 실제로 사람이 죽을 뻔 했는데 뭐 드라마에서 사람 죽고 사는게 뭐 그리 큰 문제겠어요? 그래.
아.
어 아세계는 원만큼 잘됐고요.
아 그랬군요.
네.
자 그러면 오늘 신작 한번 만나 보겠습니다.
어떤 작품입니까?네 오늘 신작은요.
F1 더 무비입니다.
F1.
예.
F1 더 무비.
이 여기서 F1은 당연히 포뮬러 1.
네.
세계적인 그 경주 서킷 경주 대회를 말하는 거죠.
이거 굉장히 세계적인 의상을 갖고 있는 대회고요.
우리나라에서도 F1 그랑프리를 했었습니다.
어 2010년부터 13년까지 4년 동안 네.
영암에 있는 거기 코리안 서킷에서 했었고요.
지금은 하고 있지 않지만 어쨌든 우리나라에서는이 포뮬러 1원이라는 대회가 그렇게 크게 알려져 있지 않은데 세계적으로는 굉장한 위상을 갖고 있는 예.
의 대회예요.
좀 신기하긴 한데 어쨌든 F1 더 무비고 F1의 저거 운전하시는 분들이 연봉이 제일 높죠.
아, 중에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요.
아, 그러니까 그거 조금 와전돼 있어요.
그러니까 매우 높으신데 진짜 뭐 맥스, 베르, 스타팬 뭐 이런 사람들은 엄청 높은데 근데 그렇다고 해서 모든 스포츠 선수 중에 1위다 그것도 아니고 그리고 F1 드라이버들 중에서 약간 순위가 좀 낮으신 분들은 오히려 좀 격차가 좀 많이 나요.
그래서 평균으로 치면은 그렇게 잘 안 나올 것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래서 아무튼 조색 포신스키 감독의 작품이고 제리 브루카이머 제작 음악은 한스 진모 출연은 브레드피트 지금 제가 말한 사람들 이름만 모아도 이건 영화가 이미 끝난 거예요.
예.
그 정도의 사람들이고요.
이 줄거리 간단하게만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주인공은 소니 헤이스라는 인물이고 브레드피트가 연기했어요.
이 사람 어떤 사람이냐면 옛날에 F1에서 활약했던 드라이버였고 지금은 온갖 대회란 대회는 다 나가요.
어떤 대회간에 레이싱 경주다.
그럼 종목을 가리지 않고 나가려 그래.
그만큼 자동차 타는게 자신의 인생인 거죠.
그리고이 영화 시작 부분도 데이토나 24시라는 아, 이것도 아주 유명한 대회인데 그 대회에서 딱 자고 있다가 그건 24시간 동안 달려야 되기 때문에 드라이버들이 바뀌어요.
자고 있다가 아, 소니 소니 큰일 났어.
우리 스니가 떨어졌어.
지금 9등이야.
어떡해? 응.
그러니까 내가 해결한다.
딱 타서 1등을 시켜 버리는 거야.
그런 인물이야.
이 자동차를 타는데 있어서 아주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어.
절대적 베테랑.
어 절대적 베테랑.
근데 나이가 많죠.
나이는 많고.
네.
근데 여기서 옛 친구 하비에르 바르데이 연기한 루벤이라고 옛 동료인데 그 친구가 F1 팀을 하나 갖고 있어요.
네.
근데 그 친구가 오랜만에 찾아온 거야.
부자 친구가.
그리고서는 소니 잘 지내냐? 딱 찾아와서 야 우리 망했다.
우리 팀.
어 우리 F 팀 지금 완전 망했어.
아 순가 꼴찌고 이거 꼴찌 계속하면 나는 파산이고 우리 팀 공중분에 좀 살려줘라.
네.
그리고 드라이버 한 명이 없어졌어.
루키 한 명 남았어.
드라이버 두 명 있어야 되거든요.
베테랑 자리가 으니까 어 네가 한번 와서 도와주면 안 되겠냐.
네.
그래서 소니 헤이즈가 그 F 여기에서 AP펙스 GP라는 팀인데 그 팀으로 돌아오는 그 팀으로 들어가는 이야기예요.
근데이 이야기가 어떻게 되겠어? 얘는 F1에서 은퇴한지 30년이 된 사람이에요.
어디서 할아버지를 데리고 온 거야.
아, 그러니까 기존 팀은 이걸 받아들일 수가 없죠.
서울 FC에 차범근 데고 왔어요.
아, 차근 아, 좋지.
자시 서울 감독이 가가지고 차범근 친구분이 가서 나 좀 살려줘라 법아.
우리 공격수가 없다.
그러니까 차원이 야 한번 해 볼게.
한번 해볼게 갔는데 그 옆에 있는 젊은 선수들은 저 하러보 어 감독님을 모셔오면 어떡해요 이렇게내는 거야 좋았다지 차번만큼 성공한 사람도 아니야 아니야 아 성공은 하지 못했었어 이게 유망받는 인재였고 신인이었는데 포텐셜은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큰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아 그러면 박항서로 고칩니다.
박서로 박서로 고칩니다.
네.
아무튼 박서가 감독이 온 거예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나올 이야기들을 대충 예상하실 수 있으시겠죠? 그런 좀 뻔한 그런 이야기.
아, 뻔해.
왜 마지막에 또 그렇게 틀어? 이야기는 뻔해요.
이거 들어보시면 대충 어떤 이야기 나올지 딱 그려지지 않아.
결말까지도 예.
뻔하지 않다고 그러는데 뻔하다 그러 나 재밌을 거 같은데 그렇게 마지막에 딱 그 초를 치네.
아, 뻔한게 재미가 없다는게 아니라 너무 뻔한데 너무 재밌어.
아, 너무 재밌어.
그런 느낌 그런 얘기를 하려고 그니까 할리우드에서 할리우드에서 이런 이야기 많이 보셨잖아요.
그런 이야긴데 정말 재밌다.
요 얘기를 하려고 한 겁니다.
아까 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나온 그 사람이지 와 또 내가 또 좋아하는 사람이 나오네.
하베르 바르뎀.
어 바르데 완전 이미지가 다르죠.
이번에는 와 저 그제 어제 이제 통영에서 통영 갔다가 오늘 올라왔거든요.
그래서 이거 봐야 되잖아요.
아네 네 그래서 통영 롯데 시네마를 이제 간 거예요.
어 네 287석이었는데 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 황제 관람 혼자서 혼자요?네 네.
287석에 혼자 보면서 두시간 반이 넘거든요.
네.
와.
두시간 반이 의무적으로 봤는데 재밌어 가지고 그래서 그 탐 크루즈에서 브레드피트로 지금 바꿔야 되지 않나? 둘이 1년 차이거든요.
텀 크루즈는 62년.
예.
브레드 피트는 63년.
그리고 저는 61년인데 그래서 이제 아 브레드로 바꿔야 되나? 그래서 내년에 그러면 선생님 빵찬일로 어 빵찬 아니 뭐 브레드 전 브레드든 브레드 전전방 그럼 브전 브레드 전이 좋네.
아, 좀 적 좀 더 있다가 아, 푹 빠지셨습니다.
지금 그 영화의 주제는 한마디로 말하면 돈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는 거거든요.
네.
네.
그래서 참 저는 굉장히 재밌게 보고 계속 지금 브레드와 예.
펀더 무비를 생각했습니다.
아, 빠져 있군요.
네.
네.
이제 과속 운전하 운전을 좀처럼 안 하니까 근데 하게 되면 좀 할 거 같아요.
그리고 기세면 하도록 하 이 경기를 실제 보러 간 적은 없는데 보러 가고 싶기도 하고 네.
아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한번 빠지시면 너무 깊게 빠지시니까 푹 빠지시니까.
네.
아, 저는 상당히 지금 재밌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드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제가 보기에는 그 칸찬일 선생님의 그 정말 좋았다, 재밌었다라고 하는 반응도 이해가 되고 라이너가 말한 조금 뻔하다라는 반응도 이해가 돼요.
아, 그래요? 예.
그 뭐 지금 얘기한 것처럼 이렇게 처음에는 진짜 아싸하게 시작하거든요.
처음에 아드레넬란이 폭발하지.
그냥 처음에 맨 처음 딱 시작할 때 그냥 F1 그 레이싱 자동차 쫙 속도가면 이렇게 가고 거기에 레드 재플린의 또 홀라라브라는 노래가 데뷔 곡인데 그게 탁 나오면서 존 버의 그 드럼 소리가 빵빵빡 치는데 쫙 하고 달려가니까 그냥 막 앉아 있는 거 자체가 황홀한 거지.
황병 야 여기서 끝났다.
게임 끝.
아 게임 끝.
여기서 끝.
이 이 영화는 끝하고 이제 보다가 좀 뻔하다.
아 그래 계속 좀 두고 봐야 돼.
두고 봐야 돼.
뭐 이러면서 아 그래요? 맨 마지막에 이제 나오면서는 약간 고개를 갸후등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레이싱 장면의이 박진감은 정말 그 제리 브로카이머라는 애가 원 워낙에 이런 유에 오랑영어 잘 찍는 프로듀서지만 이거는 감독이 아니라 어쨌든 그래서 어 참 돈 쳐드려 가지고 잘 만드는 할리우드의 장기가 그거잖아요.
돈을 많이 쳐드려 가지고 정말 볼만하게 만든다.
아 능력이죠.
는 그 영화관에서 봐야 되겠군요.
이건 반드시 영화관에서 봤어야.
포디스도 괜찮아요.
포디도 괜찮지.
왜냐하면 이거는 또 다다 하면서 그러니까 그 왜 그이 코너링할 때 코너링할 때 벽에 부딪히잖아.
그냥 그 부딪칠 때 따다다 하고 우리 오락할 때 전자 오락할 때도 아니고 그런 느낌이지.
그래서 너무 그런 거.
그러니까 레이싱 장면만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싶은 그런 영화예요.
이 드라마는 참 뻔해요.
아, 그래서 사실은이 영화하고 비교되는게 그 포두대 포 페라리라는 거 아, 그 재밌게 봤습니다.
예.
포드 페라리의 드라마가 참 좋지.
아, 재밌어.
그건 너무 좋았어.
근데 이제 그거에 비하면이 영화는 계속 좀 뻔하다.
아, 스토리는 좀 단순하군요.
네.
거의 없다는 얘는요.
그것도 워낙 스피드도 즐기는 분이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시는 분이니까.
예.
사실 뭐 F1는 사실 별로 이렇게 제가 뭐 아는 바가 없습니다.
아는 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이 영화의 본질은 그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F1을 잘 몰라도 상관없단 얘기야.
예.
F1 난 쥐불 모른다.
그냥 자동차고 경주하는 거 아니야.
요 정도만 알고 있어도 상관없어요.
예.
이게 제리브카이머와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둘이 제리 브루카이머가 이제 자기의 어떤 영혼의 파트너를 만난 거야.
음.
이 사람이야말로 스펙타클을 정말 제일 잘 살려 주는 사람이거든요.
조세 코시스 감독이.
거기다가 나머지 드라마는 뭐 앞에서 말씀하신 대로 되게 뻔해요.
남자 두 명 나와서 서로 갈등하다가 힘합쳐서 이긴다는 얘기예요.
이건 뭐 스포일러고 나바리가 없습니다.
그냥 뻔해요.
아 그 이긴다는 얘기하면 그거 어떡합니까? 아니 그럼 저기 F 레이서에서 주인공이 지겠어요? 아니 그 맛으로 보는데 그 그 주인공이 주인공이 나와서 이긴다는 체육이 나오면 재밌다랑 똑같은 그게 스포츠 이번 주 매블쇼 재밌어라고 얘기하는 거 스포일러야.
와 끊어 아 굉장히 합리적인 말씀입니다.
네 어차피 매일 매일 최용 나오잖아 뻔하잖아.
하지만 재밌잖아.
아 아 이거지 그렇지 저도 이긴다 그런데 어떻게가 중요한 거 아 어떻게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너무 스포일러를 두려할 필요 없어 아 그렇군요.
네 아 오늘 아주 뭐 너무 좋습니다.
예 너무 좋아요.
코디엑스도 좋은데 사운드도 굉장히 중요하다.
이게 이게 엔진 음에이 제가 뭐 6기통차를 몰아보거나 이런 적이 없어요.
그렇죠.
그지? 그 진짜 그 진짜 괴음하는 그 엠진음을 들으면 아 뭐 미칠 거 같아.
근데이 영화가 정말 그 사운드를 살리려고 그 촬영은 저걸 도대체 어떻게 찍었지 싶은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한 중반쯤 되면 포기합니다.
아니 뭐 알아서 찍었겠지 이러고 그냥 그때부터 나도 같이 달리는 거야.
아 너무 좋아 소리가 그니까 예 소리가 진짜 예술이야 이거.
아니 그 밤에 그 차 그냥 왜 하고 가면 난 너무 짜증나던데.
그 이제 형이 운전석에 앉으면 또 다를 거 아니야.
아 그 다른가? 형이 윤전석에 앉아 있고 옆에는 미녀가 타 있으면 때려 밟을 거 아니야.
아무리.
아, 그 달라.
다르겠지.
어.
아, 난 진짜 막 너무 스트레스거든요.
차에 그 있잖아.
애들 아, 나도 F1을 F1이라는 걸 어떻게 경기가 진행되는지 룰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랐는데이 영화를 보니까 그걸 알아가는 또 재미가 있는데 이게 팀 플레이도만요.
그러니까 드라이버가 한 명이 잘해서 되는게 아니야.
일단은 이거 메카닉들이 있어요.
그래서 왜 보셨을까? 중기할 때 막 울다가 타이어 갈러 가잖아.
와 그거 멋있어.
어 타이어 갈러 딱 들어가는데 타이어를 몇 초만에 가느냐? 맞아.
3초 안에 갈아야 돼.
3초.
3초 안에 갈아야 이제 레이스에서 뒤쳐지지가 않아.
아 3초 안에 만약 3초 넘으면 어떻게 실제로는 5초인가? 그래.
그러니까 3초 넘기면 우리 팀 레이서한테 그만큼 손해가 되.
손해라고.
어 이게 1초 차이로 이기고지는 스포츠인데 그래서 그 메카닉들 딱 기다리고 있다가 차가 딱 들어왔을 때 멋있어.
그리고 거기서 또 가끔 실수가 벌어지면 또 그것 때문에 드라마가 발생하고 메카들이 이러고 그러니까이 드라이버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또 그이 스텝 그 왜 코칭진이 한네 명이 딱 앉아 가지고 작전을 짜지.
음.
그래서 뭐 어떻게 해라, 뒤로 가라.
근데 이제 드라이버하고 또 자기도 작전을 짜는데이 두 명이 한 레이스에 같이 들어가는 거야.
그래서 둘이 작전을 짜는 거지.
팀플레이.
그래서 무조건 빨리 해서이기는게 아니라 뒷차들을 어떻게 제끼느냐.
얘가 제껴서 얘가 앞서 나가게 만들어 준다.
그러니까 앞에 청소를 착착착착착착게 해 주는 거죠.
왜 우리가 그 왜 동계 스포츠 중에 컬링이라고 있죠? 네.
이렇게 하면서 빚질해가지고 앞에 길 열어주잖아.
그죠? 이런 역할을 해 주는 거야.
서로가.
그죠.
아, 지금 광일 씨가 굉장히 지금 재밌게 설명하잖아요.
그 드라마를.
아까 드라마가 재미 없다 그랬는데 굉장히 재밌잖아요, 제가 드라마가 재밌었어요.
이 드라 이건 드라마죠.
아 이거는 스펙타클에 대해서 지금 설명하고 그니까 레이싱 하는 도중에 이러한 상황들을 우밀하게 잘 보여 주니까 그 타이어를 안 갈면 안 돼요.
안 돼요.
그러면 타이어 내구성은 못 견디기 때문에 타이 좀 잘 만들지 그래.
최육 씨가 차에 대해서 이제 아예 모르니까 타이어 F1에서는 사용하는 타이어도 종류가 있어요.
그래서 너무 두꺼운 타이어는 이게 그러니까 타이어를 열을 올려야 어느 정도 이제 타이어가 달고 열이 좀 올라와야 바닥에 쫙 붙으면서 속도가 쫙 나요.
근데이 타이어를 다 써 버리면은 그다음부터는 안 돼.
무조건 갈아줘야 돼.
그 승부를 할 수가 없어.
타이어가 버텨줘야 승부를 할 수 있는 거.
그렇 상대방도 그 카 타이어를 갈러 들어가잖아.
그 타이밍을 잘 또 계산해야 돼.
얘가 들어갔다가 다시 빠질 때 이때 얘가 속도를 못 내게끔 쫙 가면서이 이게 이걸 제가 좀 최강희 평론관님 말씀하신 거 설명을 좀 드리자면 상대방이 1 뭐 우리 편이 한 3등이야.
상대방 2등이 있어.
근데 우리편 다른 애는 15등, 14등이라고 쳐요.
그이 14등애가 가다가이 2등애가 들어갈 거 아니에요.
그럼 그 시간을 맞추는 거야.
그래서 2등이 나올 때쯤 그 앞을 막아 버려.
아 우리 편이 이기게.
어 어차피 난 쉽지 않으니 막아주는 거예요.
그런 이런 전술를 사용한다런 말씀 아니 그럼 그거 막아주는 애는 그러면 자기는 순위가 안 좋을 텐데 그거는 팀이 이기면 되니까 팀이 이기면이 사람들이이기는 거야.
어중에 한 명만 우승하면 돼요.
팀전이구나.
어 그래서 이제 서로 이렇게 협을 하면서 가고 메닉들도 같이 작전을 짜면서 가고 뭐 이러한 아기자기한 그 경기 운영이 그 보는 재미를 느끼긴 하재 재미 있는 데다가 이제 아무래도이 영화는 브레드피트의 영화기 때문에 브레드피트로 시작해서 브레드피트로 끝나는 영화예요.
근데 브레드피트가 한 물 한 40년 동안 계속 멋진 역할만 해오고 있단 말이에요.
전설에흐는 뭐 아무튼 한 40년 안 베드 핫가이 쿨가이 이런 것만 했어.
멋 없는 역할은 몇 개 없었어.
이 사람 필모에.
근데 이게 아직까지 먹히는구나.
아 먹혀.
아 되게 인상적인 대사들이 많거든요.
나는 이걸 하다 죽더라도 다음 생에 또 할 거야.
뭐 이런 대사는 되게 좀 되게 있어 보이지만 진부한 대사 아니야.
난 레이싱하다가 죽어도 다음 생에 또 할 거야.
근데 브레드피트가 무심하게 툭 던지면 겁나 멋있어.
멋있 아 이게 희한해.
아직도 잘생겼어요.
아직도 겁나 멋있어.
그렇지가 똑같은 말을 채우기 하면 또 들럽게 재밌잖아.
그런 거랑 똑같아.
누가 던지느냐가 중요한 거야.
그래서 브레드피트가 주연도 하지만 그 플랜비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사 중 하나로 참여했거든요.
참 그게 이제 굉장히 인상적이죠.
그러니까 브레드피는 이제 나이가 들어가지만 끝없는 뭐 도전을 하겠다라는 의지 표명을 이런 거를 통해서 하는 거 영화사예요.
그렇죠.
미나리 만든 거기입니다.
플랜비 멋지네.
틀림없이 그래서 참 그런 도전성 아주 좋았어.
굉장히 상적.
네.
그래서 저도 좀 말씀을 드리자.
어찌 보러 가실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 진짜 브레드피트는 대단해요.
예순이 넘은 나이에 군사 하나는 없어요.
눈매가 정말 완벽하 머리도 너무 많고 머릿수도 어떻게 그렇게 많아? 그 너무 신기하더라고.
왜 그러는 거야? 아니 이렇게 목이 튀겼는데 여기가 백해.
아 너무 이상하도 안 보여.
아니 너무 멋있으니까 이제 머리 숱은 씨가 나도 그렇게 뭐 근데 이제 아 근데 예수는 아니잖아.
브레드피트는 머리 쑤시고 형 머리는 털이지 그냥 머 그리고 지옥 씨는 이런 말씀드린 거하지만 이제 몸에 군살만 남아 있어요.
군살로 백하게 백해.
네.
아무튼이 작품은 어 뭐 그 그런 얘기들이 많아요.
오히려 F1을 잘 아시는 분들이 보면은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있대요.
그러니까 F1이라는게 너무 좀 이렇게 반칙을 너무 많이 하지 않냐? 이런게 좀 불편하다.
이렇게 F1 관계자들은 얘기를 하던데 우리랑은 상관없어요.
상관없어.
아니, 일단 60세가 F1 머신에 타는 것부터가 말도 안 되 얘기.
기술적으로 굉장히 좋은 영화예요.
진짜 기술적으로 완벽하고이 F1 머신을 실제로 쓸 순 없으니까 F2 머신을 갖고 와서 F1 머신처럼 보이게.
이게 무슨 말이에요? 그니까 차가 뭐가 F1 차를 사서 영화에서 보여주기 F1 차가 너무 비싸.
아, 너무 비싸서.
아니, 이거 제작비가 어마어마할 텐데 그것도 안 돼.
어, 쉽지 않죠.
예.
그렇게 비싸고 F1이 아, 그 촬영 중에 몇 몇십대 부셔 먹어요? 아, 그니까 이게 쉽지가 않아요.
그렇게.
예.
그래, 그래서 아무튼 그런 부분들이 되게 기술적인 부분들에.
F2는 차가 뭐가 달라요? 좀.
아, 그가? 나는 집중을 못 할 것 같은데.
아니야.
아, 전혀 구분 못 해.
그냥 F1제 뭐 영화에서 그렇다고 진짜 300km 달릴 순 없잖아요.
아, 나 F2만 안 봐.
아, 나는 그 모입이 안 돼.
모리 방해 받는다니까.
이거는 머신이기 때문에 머신은 최고의 속력을 내기 위해 최적화된 기계라고 보면 돼.
그냥 달리는 기계.
차가 아니야.
음.
사실 그니까 일반인 그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공도라 그러죠.
공용도로를 운전할 수 있게끔 설계된 차가 아니라고요.
그런 차가 아니고 그 그리고 이게 어떤 거냐면 사실 아까 거역님이 이제 이긴다 뭐 이런 얘기 하셨잖아요.
결과가 어떻게 보면 뻔한 거 아닙니까? 근데 그 뻔한게 너무 재밌어.
어긴 장 아는데도 어 이렇게 빠져들어가는 영화 대신 저는 좀 여기서 많이 아쉬던 거는 뻔한 거 빼고 저는이 작품에 러브라인이 있거든요.
아 그건 좀 뺐으면 좋겠다.
아 그래요? 아, 그건 아니다.
러브라인은 아니다.
아, 왜냐면 이게 그 여자 캐릭터가 되게 매력적으로 나왔는데 그 캐릭터의 가치를 그 캐릭터의 가능성을 삭제해 버리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이 저는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다.
아니, 그 정도 멜로는 나는 참 양념으로 되게 맛있었는데 한 멜로하셔.
아니, 뭐 그 정도 멜로는 들어가야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 그 베리 제리 브루카이머가 만든 영화들의 진짜 기본 공식이에요.
싸우니까 사이가 안 좋은 남자 두 명.
네.
그중에 한 명은 멋있고 한 명은 좀이 좋거나 뭐 이렇게 재밌는 캐릭터 그래갖고 둘이 처음에 투닥투닥해요.
그 잘 멋있고 잘생긴 쪽은 이제 중간에 여성과 이제 페어가 한번 나와 이마린 직의 남자 주인공들은 저기 뭐야 이게 브로맨스나 큐어 쪽으로 가지 않는다라는 선언 같은 거야.
아, 그리고 나서 두 사람이 화해 아싸 아싸 의자 의자 파이팅 이래고 함께 싸워 이긴다.
이 공식을 지금 제리 브루카이머 역시 한 40년 동안 우려먹고 있어요.
아, 똑같은 작품이 바로 탑건이라 영화가 있어요.
탑 탑 건 탑건은 이제 뭐 이제 그 쿠렌틴 타란티노 같은 사람은 끊임없이 이것은 동성의 영화다라고 우기고 있어요.
아, 이거는 아이스맨이랑 주인공 매버릭 사이에 어떤 사랑을 다루고 있는 영화인데 들키지 않으려고 여자를 얻다.
이런 얘기를 할 정도로 똑같은 구도예요.
알겠습니다.
나쁜 녀석들도 제리브리 카이머가 제작한 영화거든요.
똑같잖아요.
더 록 같은 영화도 마찬가지고 거기 니콜라스 케이지 숑콘들이 둘이 나와서 투닥투닥 한 명 러브라인 둘이 화이팅 이긴다.
끝.
그리고 저기 저기도 그렇잖아.
그 트랜스포머 거기도 메폭스 나오잖아.
예력인공을치 그게 어떤 주체성을 가진 여자주인공이 아니라 그냥 장식처럼 갔다는 그 그 부분을 지적는 거죠.
그 부분은 맞죠.
그 왜냐 가능성이 굉장히 있는 캐릭터예요.
이 캐릭터가 F1 역사상 최초의 테크니컬 디렉터.
기술 총괄로 여성으로서 최초다라는 굉장히 멋진 그런 캐릭터성을 갖고 있는데 이게 브레디피트의 연인으로 좀 소모되고 희석되는 느낌이 있어서 그게 좀 아쉽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네.
네.
알겠습니다.
자, 그럼 신작은 뭐요 정도면은 충분한 거 같아요.
네.
네.
생까지 들었으니까이 정도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상형하고 있다는 거죠? 네.
알겠습니다.
가능하면 큰 화면.
아, 근데 지금 잘 돼요.
흥행은 네.
현재 뭐 1입니다.
그 뭐 1위에요.
1위긴 해요.
아주 뭐 지금 요즘 워낙 영화관을 가지 않게 없어요.
요즘 이런 핫한 영화인데 음.
절대적으로 이제 관객들이 극장을 찾지 않다 보니까 뭐 포팔다고 이건 아닌데 박스없스 일 하고 있죠.
그 미션 임파스볼 마지막 편도 겨우 300만 넘었어요.
아 쉽지 않군요.
그렇게 프로모션 많이 하고 탐크루즈 우리나라 와서 막 다 사인해 주고 그랬는데도 300만 겨우 넘었기 때문에 네 뭐뭐 예전처럼 이제 천만 영화 막 나오고 외화도 천만 되고 뭐 이런 시대는 지나간 거 같아요.
아 그런 거 보면 범죄도 씨가 대단합용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대단하다는 거는 이해를 할 수 없어요.
범죄도 씨가 또 속편 내면 또 천만 될까? 지금은 이제 매번 그렇게 얘기했었는데 매번 넘었거든요.
예.
이거 간단치 않은 영화입니다.
범죄도 씨.
2 3 4가 계속 넘었으니까 이제 5편이 어떻게 되느냐가 네.
아주 중요한 관.
매번 그렇게 하셨습니다.
2편이 중요하다 하셨고요.
3편이 중요하다 하셨고요.
4편 중요하다 하셨고요.
그 딴 사람이 그랬을 거예요.
저는 아니, 근데 마동석하고 범죄도시가 진짜 대단한 게요.
우리네 사람의 입을 다물게 만들었어요.
왜냐 같다는 말 하기가 좀 어러워.
너무 증명해 왔기 때문에 슬로를 증명해 온 거예요.
분명히 이분들이 그랬거든.
2편이 중요하다.
2편 또 증명해.
3편이 중요하다.
증명도 4편은 안 된다.
그렇잖아요.
뭐 그런 거예요.
그야말로 뭐 뻔한 말이죠.
그건 또 아 김문수도 1600만 명 표 받았어요.
김문수도 1600만 표 받았어.
이게 이번에는 다 망할 거야 했는데도 1600만 표 받았잖아.
적합하진 않은데 되게 좋은 비유다.
왠지 모르게 설득되는 비유.
설득이 된다 이게.
이거 뭔가 고개가 끄은 거.
너무 우리가 이상적인 세상을 생각하면 안 돼.
항상 뒤통수를 쳐.
현실은 아 김문수 흥행에 대성공했네.
알겠습니다.
와 명급인데.
야 이형 재밌네.
고맙습니다.
자, 그럼 저희는 광고 보고 와서요.
주말 추천장 여러분에게 아주 정성드려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네.
고소해요.
건강해요.
매일매일 데디언니언 양파 껍질차.
양파의 주성분 캐르세틴이 과보다 껍질의 90배 더.
데일리 어니언 양파 껍질차.
내일 데일리 어니언.
양파업질 전화 상삼삼순백 드실 시간이 옵니다.
오 고맙소 충전 전술를 누리십시오 전화 신기하단 말이야 먹을 때와 안 먹을 때가 일이 차이가 나니 그리싸옵니까? 아 그렇다니까요.
먹자마자 기온이 샘솟고 뇌가 열리는 기분이랄까 아 식당 관리 잘 하고 있나요? 베르베린 90% 편물 좋아하시죠? 베르베린 90% 주 3회 이상 운동은 하시나요? 베르베린 90% 기적은 없습니다.
빰빰빰 뜨거운 관절에 너를 안을래? 어우세븐세븐 세븐세븐 세븐 7일 복용 후 통증 감소 관절 세타 오늘 이벤트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몇 시간 남지 않은 관절 스타 50% 할인 임상으로 증명된 세븐 7회 기저 엄청난 입소문가 제구매로 벌써 누적 7만 박스 돌파 몇 시간 뒤 칼같이 종료되는 일곱 박스 50% 할인 남몰래 인기 폭발적인 리포전 비타민 C도 증해 드립니다.
지금 물량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링크 클릭해서 구매할 수 있으면 남아 있는 겁니다.
아이, 다음에 또 하겠지 하다가는 가격이 원상 복기 딱 지금 방송 중에 링크 클릭하셔야지 혜택 다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 이벤트 깔아서 환불 안 되는 거 아니야? 걱정 너노 저희 효과 없을 시 100% 환불 보장해 드립니다.
부담없이 한번 구매고 해 보시고요.
지금 바로 더보이 참고해 주세요.
오늘 마지막 날입니다.
관절에는 관절 스타.
네.
아, 미치강이 최강이 때문에 대한민국이 아주 실망할 뻔했어요.
어떻게 김문수가 1600만 표를 득표를 했을까? 아 대한민국 정말 나 실망하고 난 한국을 뜨려 그랬는데 역시나 가짜 뉴스였습니다.
역시 대한민국은 살아 있었습니다.
100만 표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게스트로서 무슨 정치 저 전문가도 아니고 이렇게 나와서 숫자가 틀리면 MC가 수정을 해 줘야 될 거같.
아 나는 진짜 깜짝 놀랐어.
근데 너무 저렇게 확신에 차서 난 그래서 어디 통계청에서 나오신줄 알 그거 혹시 맞습니까? 이렇게 물어도 물어도 봐야지.
아 너무 확신을 차서 해가지고 난 또 성관에서 나오신 줄 알고 왜 왜 나 아니 나 물론 나도 잘못했지만 MC도 그걸 수정해 줘야 된다.
그럼 보수 후보가 1600만 표 얻으면은 진짜로 한국 뜹니까? 저는 그런 나라에는 뭐 아니 보수가 그런다는게 아니고 김문수가 아 내란당의 어떤 끄트머리에 나온 후보가 김문수가 김문수가 김수 이제 앞으로 두 번 다시 못 나올 거 아닙니까? 모르죠.
그거는 김문수가 1600만 표를 득표했다.
저는 한국에 안 살죠.
어쨌든 김문수하고 그 이준석 이준석 후보하고 합친 게 그 왜 이재명 후보가 받은 표수보다 많잖아요.
조금 많잖아.
그래서 그것 때문에 막 사람들이 아 이거 좌절이다.
이거 정말 실망이다.
막 이렇게 얘기하 사람들이 그때 당시에 많았는데.
네.
예.
아무튼 아무튼 어 무슨 얘기 하다가 그 맞아.
근데 합치면 더 많은 거.
조금 뭐 많긴 아 또 확인해 내가 확인할 수 어 시사 프로그램 MC한 사람들 맞아 아 맞아 근데 또 맞아 그거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얘기했던 건데 맞아 이준석 얼마나 받았는데 8점 받았 아 이준석이 잔발리는 잘 안 나오네 아 이거 언제 차니까 아니 이거 최강희 평론가님 틀린 것도 최육 씨 의심 때문에 그래도 잡아낸 거예요이 사람인게 좀 많은 거 같아 그다음에 김수가 1439만표야.
그럼 이걸 합치면 1700 몇만 표의 이재명 후보다 살짝 높아요.
그래서이 두 사람이 만약에 단화를 했다면 큰일 할 뻔했다.
그건 산수고 이거는 단순한 산수고 그렇게 안 돼.
물론 안 된다는 걸 알지.
물론 안 된다는 건 알지만 그만큼 아슬아슬한 느낌이다라는 그런 표현을 많이 네.
음주복을지만 또 한편히 위태로운 민주주의다.
지금 렇게 같이 이야기를 해야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뭔 얘기를 하다가이 얘기가 됐지? 몰라.
얘기해.
왜 이러는 거예요? 아니 근데 잘못된 정보는 바로 잡아야 되기 때문에 좀 길게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자 그러면 주말 추천작으로 이어가 볼까 합니다.
자 그러면 우리 라이너 님부터 한번가 볼까요? 어 왜 왜 순서가 아니 왜냐면이 사람 말을 좀 길게 해서 또 들으면은 조금 내가 힘들 것 같아서 아 예 핑계를 다네 별핑계를 다 예 그러면은 저 먼저 하겠습니다.
제 추천은 에너미라는 영화예요.
에너미는 드니빌레브라는 감독의 영화인데 사실 최근에이 아 굉장히 유명한 감독이에요.
뭐 듀니라든지 뭐 시카리오 아 시카리오에서 내가 들었구나.
디니빌레브 오랜만이시네.
이 이 그린 사랑이라는 디니빌레 작품이 재개봉을 해서 아린사랑 예.
그거 하려고 했는데 그거를 예전에 추천을 했었어요.
예.
제가 했었죠.
예.
전차 쌤이 하신 거를 다음 주에 뺏어 가셨죠.
아 기억력 좋아요.
아 요거 유효탑니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린 사랑은 그 내일 2시에 영화 공간 주안에서 제가 GV 하니까네 와서 보시고요.
저희 에너 얘기를 이거 이러면은 아쉽네.
네.
아, 기습 한번 해봤습니다.
자, 아무튼이 에너미라는 영화 뭐냐면 주인공이 아, 네.
저기 맞아요.
아, 제이크 질레날인데 주인공은 제이크 질레날이 아담이라는 사람이에요.
와, 영화 많이 찍는 사람이야.
아, 그렇죠.
이 사람은 대학 교수고요.
그리고 굉장히 어, 평범하면서도 약간 무료한 일상을 살아요.
여자친구도 있고.
하지만 어쨌든 뭐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는 일상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때 동료가 어 너이이 혹시 자기이 영화 봤어?이 영화 되게 한번 봐 봐.
이런 식으로 추천을 했어.
동료가.
그래서 영화를 봤어요.
응.
영화를 봤는데 영화 속에 자기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나오는 거야.
음.
그니까 완전히 내가 나오는 거야.
음.
어.
어떨 거 같아요? 영화 속에 내가 있어.
그니까 외모가 똑같다는 거야.
완 완전히 똑같아.
그러니까 영화를 반 했는데 나랑 똑같은 최육이랑 똑같은 사람이 연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 뭐야? 너무 당황스럽지? 당 몰라고.
그렇죠.
어떻게 할 거 같아? 아담은 만나고 싶은 거예요.
그 주 궁금해진 거야.
나랑 똑같은 사람이 영화 배우를 하고 있어.
근데 자기가 봐도 너무 똑같아.
그러니까 궁금하고 알고 싶어.
그러면 어떻게 알 것이냐? 상대는 배우잖아요.
네.
소속사를 찾아가는 거예요.
음.
소속사를 찾아갔는데 소속사에 가니까 그 소속사 건물 지켜주는 사람이 앞에 경비하시는 분.
경비분이 알아볼 정도야.
오셨냐고? 어 오랜만에 오셨네요.
이러면서 우편물을 전달해 줘.
그 정도 똑같이 생겨.
완전 똑같이 생긴 거.
네.
막장가 보니까 소속사는 텅 비어 있고 어떻게 할까 하다가 주소를 알아내서 주소랑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를 걸어.
음.
전화를 거니까 아내가 받았어요.
상대 그 배우의 아내가.
아 배우.
예.
의 아내가 받았는데이 아내가 목소리도 똑같으니까 구분을 못 해.
어 여보 앤선이 자기야 그랬는데 아 저는 아담이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아 자기야 왜 장난쳐 그까 이렇게 된 거야.
어 그럼 나 지금 집에 갈게.
아이고 근데 뭐야 진짜 아 아 그러니까 이분 정말 대단하다.
스토리를 어떻게 그렇게 많 나 지금 집에 갈게.
근데 주소가 생각이 안 나네.
주소 받고 나서 네.
대단히 고맙습니다.
예.
아, 근데 놀랍게도 어쨌든 어, 참 최육 씨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얘네 둘이 만났어.
그 그 배우랑 결국 여차여차해 둘이 만났어요.
네.
만나니까 진짜 자기들이 너무 똑같고 어느 정도로 똑같냐면 몸에 막 흉터 같은 거 있을 거 아니에요.
그것도 똑같아.
그것까지 똑같아.
뭐야? 뭐야? 그 완전히 똑같은 사람인 거야.
근데 여기서 어디로 가느냐?이 이 원래 이거 내가 스포 때문에 안 하려 그랬는데 어디로 가느냐? 야, 우리 이렇게 똑같이 생겼는데.
어? 너 여자친구 있잖아.
어.
나 안에 있어.
어.
우리 한번 어.
어.
하루만 어어.
어.
아, 왜 이렇게 눈치가 보이? 아, 왜 이렇게 눈치가 보이냐? 하루만.
하루만.
네.
나머지는 영화에서 확인하시.
와, 에너이라는 영화입니다.
원래 예술이 그런 거예요.
선을 넘을까 말까 간당간당 원래 그런게 예술입니다.
예.
에너미.
에너미.
아, 되게 재밌는 영화고요.
요거 보시면은 대신 이제 좀 아, 내가 뭘 본 거지? 아, 거미는 뭐지? 막 이런 생각이 드실 텐데 거미.
거미에 대해서 생각하게 돼.
이 영화 보면.
아무튼 영화를 한번 보시고 나서 그 관련해서 이렇게 사람들이 써놓은 글도 있고요.
여러 사람들이 많이 해석도 해 놨기 때문에 또 그런 걸 찾아보면서 탐구하는 재미까지 있는 그런 영화가 애덤입니다.
드니빌레브.
영화 잘 만드는 사람이 만들면은 무조건 재밌어요.
아 미치는데.
네.
아 티빙 웨이브 와차 이번 키에 티빙 가입합니다.
아 웬만한 영화 아니면 가입 안 하는데 아 가입 안 하죠.
쉽지 않죠? 이번기에 또 TV 가까워지네요.
고맙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미치강희 최강이 님의 작고로 한번가 볼까요?네 네.
오늘 제가 들고 온 영화는 이게 뭐 추천이라기에는 조금 너무 많이 알려져 있어서에 조금 뻘쭘하긴 한데 그래도 이거를 우리 매블 쇼에서 한번 다루지 않으면 약간 서운할 것 같아서 제가 가지고 왔습니다.
제목이팝 데몬 헌터스.
크.
넷플릭스에서 방금 공개된 아주 따끈따끈한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요즘 난리 났습니다.
난리났어요.
대박 대박 우리나라에서만 난리가 안 났고 우리만 안 났어.
저게팝 데몬 헌터스인데 참 희한하게 우리나라에선 넷플릭스 2위야.
어 나른 20개 나란 1위 뭔데? 미국도 1위 뭔데? 이게 K팝 걸그룹이 K팝 걸그룹이 말 그대로 데몬 헌터스 악령을 사냥하는 일을 하는 그 역할을 하는데 일반 대중들은 모르지 벌써 두 사람 흥미 떨어졌어 지금 아니 이게 한국 영화야 미국에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입니다.
근데팝을 소재로 예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인데 바로팝을 소재로 하고 와 야 이거 되게 의미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몰랐지 K팝 걸그룹이 주인공이고이 걸 그룹에 대한 어 악령 팀의 보이 그룹이 있어요.
그 보이 그룹은 사자 보이스.
크.
사자 보이스.
예.
저 세 명의 여성은 어 데몬 헌터스니까 헌트릭스.
음.
헌트릭스.
이 친구들은 또 몰래 이렇게 막 그 무기들을 가지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제 무대에 딱서 가지고 얘네들이 노래를 부르면 악령들을 탁 쫓아낼 수 있는데 그것만으로는 안 해.
얘네들이 탁 또 실제로 막 악령들하고 싸워요.
음.
음.
이러니 귀마라고 하는 악의 우두머리가 그 귀마는 어 어떤 형체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 불로 이렇게 형체가 드러나는데 그 귀마의 목소리 출연은 이병원이었어요.
이병원이 귀마로 나와.
영어로 막 뭐 어 영어 잘하잖아 이병원이.
그리고 김윤진 아시죠? 김윤진도 영어 잘해.
김윤진도 여기에 목소리 출연했고 뭐 안요섭 뭐 이런 사람들이 목소리 출연했고 저 세 명의 그 이케팝 걸그룹 여성들이 부른 노래는 실제로케팝 걸그룹인 트와이스의 트와이스가 있어 트와이스의 세 명의 멤버가 노래를 했습니다.
와, 대박이네.
그래서 여기서 뭐 두 노래가 주로 나오는데 하나는 골든 또 하나는 테이크 테이키라웃인가 뭐 하여튼 테이크다운 어 테이크다운 테이크다운을 트와이스가 불렀고 어 골드는 이제 미국 그 코리안 아메리칸들이 불렀어요.
그래서 중간중간에 가사가 한국어와 영어가 막 섞이는데 그런 영어의 그 비중이 굉장히 높죠.
근데 어 되게 유치할 것 같았거든.
어어.
아니 뭐야 이거? 케팝 데몬스가 뭐야? 케팝인데 무슨 오컬트하고 합친 거야.
그래서 노래까지 나와.
뮤지컬이야.
그러니까이 요소가 정말 안 어울릴 것 같은데 이거를 어떻게 짬뽕을 했을까 해서 봤는데 정말 잘했더라고.
이거를 정말 잘 그래서 이거 보면 와 야 역시 애니메이션은 못 당한다.
와 그래.
아 유치한 느낌도 없어요.
유치할 것 같은데 조금 기분 좋게 유치해.
아니 그케팝 이유가 있는 거예요? 케팝인 이유가 있죠.
어, 이케팝의 느낌 있잖아요.
그 외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하는 그 안무, 추래 뭐 이런 모든 것들이 다 어, 일단은이 데몬 헌터스라고 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맞춰지지만 중요한 건 뭐냐면이 K팝이라고 하는 문화가 굉장히 이미 세계적으로 보편화돼서 와,이 드라마에서는 그걸 통해 관객들을 끌어든다는 거야.
그니까팝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그냥 보편적으로 다 가지고 있다라는 전제로 만든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K팝 아티스트들이 유튜브로 컨텐츠들을 공개할 때마다 뭐 컵라면도 먹고라 김밥도 먹고 이러잖아요.
떡볶이도 먹고 뭐 이러잖아요.
이게 다 나와 여기서.
그리고 배경이 일단 한국이야.
우와.
그래서 여기서 뭐 한글도 많이 나오고 한글 간판 나오고 또 한국어가 가끔씩 나오고 뭐 이러는데 전체 전반적으로 영어가 물론 나오긴 합니다만 이게 우리 문화가 우리 문화 일단이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의 중심 소재잖아 이러니까 막 당연히 뿌듯할 수밖에 없지.
음.
근데이 영화의 그 뭐 이런 목소리 출연한 분들이나 아니면은 제작진 가운데 코리안 아메리칸들이 많아요.
실제로 애니메이터들이 코리안 아메리칸들이 지금 뭐 미국의 픽사라든가 ILM 같은 그런 회사에 굉장히 많이 일하고 있거든요.
네.
네.
근데 그 사람들이 이제 이렇게 자기가 스스로이 영화 연출한 두 명의 감독 가운데 한 명도 코리안 아메리칸인데 이렇게 스스로 작품을 만들어 냈는데 이게 그냥 휘뚜루마두루 만든게 아니라 너무 잘 만들었어.
어 그래서 막 보면서 아니 K팝이 진짜 대단하긴 대단하다.
왜냐면 옛날 같으면이 정도면 하루 종일 방송에서 얘기했을 거야.
근데 이제는 이게 기본값이 됐나 봐.
상적인 일이 되 그러니까 별로 이렇게 막 화제가 안 돼.
나는 그게 이해가 안 되는 거야.
그게 진짜라는 거야.
네.
이게팝 데몬터스가 일단은 퀄리티가 미쳐 있어요.
미친 퀄리티예요.
그러니까 이게 우리나라에서 화제가 안 됐잖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제목방 보고 아 이게 뭐야 이랬는데 세계에서 20개 국에서 다 1등을 하니까 이제 뒤늦게 올라오고 있는 건데 근데 이게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나오는이 그 헌트릭스나 사저보이스가 조금이라도 좀 춤미나 노래나 무대 퀄리티가 조금이라도 낮았으면은 유치했을 거예요.
이게 무슨 케이팝이야 이랬을 텐데 이거 보면 진짜 케팝이야.
그러니까 그 그 헌트릭스는 외형은 약간 에스파 같은 느낌에 노래는 블랙핑크 풍이 많이 나고요.
사자 보이즈가 진짜 대박해요.
사자보이즈가 인기가 엄청 지금 막 유튜브에서 사자보이즈 무대 무대 영상은 없잖아.
넷플릭스가 감이 다 떨어져 가지고 지금 무대 영상 올려야 되거든요.
소다합이랑 어 그 유 아이돌 유 아이돌 올려야 되는데 그 안 올리고 있는 거야.
이거 올리면 대박인데 무슨 말이야? 그니까 무대가 엄청나다고 사자보이즈의 대비부터이 정상이 오르는 순간까지가 스토리가 거의 완벽한케팝이야.
소다팝은 어떤 노래냐면 거부감이 없는 더쿠모리하게 다 좋은 곡.
아니 그니까이 노래 제목이 소답합이야.
아 소다합.
그다음에 두 번 두 번째 곡인 유어 아이돌은 퇴페 섹시미로 딱 가는 거야.
어둠의 사자 보이즈로.
그니까 이게 미쳐 버리는 거죠.
이거는 덕구들 들어왔잖아.
문 닫는 거야.
너네 문 나가.
우리 매력에 빠져 못 나가 이렇게 하는 거야.
아, 또 뭐 이렇게 흥분했어.
아, 근데 걔네들이 그 진짜 그림을 너무 그팝 스타들처럼 잘 만들었어.
그 상징성.
그러니까팝 스타들의 특징을 딱 잡아가지고 아, 그럼 예를 들어 저 보이 그룹 보면서 형은 어떤 그룹이 연상? 플레이브 플레이브 플레이브 플레이브 같아요.
플레이브가 한국 보이 그룹이 이름이에요.
버추얼 아이돌 있잖아요.
플레이브.
플레이브를 몰라.
나는 나는 현실에 현실에 그 BTS가 그냥 딱 떠오르더라고.
BTS.
근데 뭐 우리나라 그 아이돌 그룹들이 춤을 줄 때 안무가 일단은 딱 뭐라 그러죠?칼 칼구무.
칼구무가.
근데 칼구무도 그냥 칼구무가 아니라 뭔가 어떤 딱 그 수서가 있잖아.
맞아요.
맞아요.
그 BTS 생각나는게 저 소다합 마지막에 진우가이 선글라스 탔잖아요.
그게 약간 다이너마이트 귀했어.
다이너마이트 생각나고 너무 힘들어하는 거 아니? 왜 이렇게 힘들어? 아 칼군무는 사실 그 군대에서 태권무 태권무는 진짜 칼군무거든.
태권 아 정말 태권 칼군무 얘기하고 있는데 태권무가 왜 나와? 아 왜 이렇게 또 우리나라 군인들 무시하니까? 아니 무시하진 않지만 너무 감각이 올드하잖아 그거를 우리나라 태권모 아시는 분들 댓글 달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아 대한민국 국방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되게 오글거릴 것 같잖아요.
응.
그러니까 예.
근데 물론 저는 이제 그냥 케팝에 큰 관심이 없는 아저씨의 입장에서 안 오글거리지는 않아요.
오글거리는 보면 분명히 있어.
근데 두 가지가 되게 참신했는데 이거는 우리가 우리 이야기를 하고 있는게 아니에요.
음.
음.
외부에서 우리를 보고 그들의 시선으로 만들어낸 우리 이야기라.
그게 약간 기묘한 괴리감이 살짝 있으면서도 그게 되게 재밌어.
맞아요.
그게 일단 일단 팬덤의 느낌.
그러니까 케이팝을 너무 좋아하는구나.
저 사람들은 진짜 좋아하는구나.
그래서 이걸 보여주는데 또 이게 또 한국에서는 뭐라 그러냐면 이거는 K팝을 비하하고 있다.
조롱하고 있다.
한국에서 그래.
누가 아니 그런 바보 같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반응을 보이는 거라기 세력이야.
그러니까 이거는 내가 누가 보더라도 케팝을 너무 사랑하고 귀여워하고 예뻐하는 사람들이 만든 건데 그걸 왜 못 읽어냐는 거.
아 그건 뭐 한 줌이야.
한 줌.
근데 그런 애정이 아주 물심 풍겨나서 이게 전 세계적인 하나의 문화로 완전히 숙성했다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작품이다.
이렇게 의미 부여를 할 수 있어요.
아, 근데 태권문은 98군만 했나? 진짜 아, 나만 했나 봐.
저는 태권뭐 처음 들어보는데.
아, 그래.
어, 그래서 어떤 사람이 너 혹시 98군이냐 그러는 거야? 어, 맞거든.
아, 나 때만 했나 보네.
그래요? 어 태국만 안 했어.
그런 거 왜 안 했어? 아 그래 근데 형 군대 안 갔다 오지 않았어? 아 내 군대 그 영상까지 있는데 그게 연출된 거라는 얘기가 있던데.
아 98군번만 했어.
아 99 군번도 했다고는 하시네.
어 98대 시작했.
어 맞아.
코유태 순정 아시네.
이 누구야? 그때 래네.
어 코요테 순정.
어 그 노래 맞춰서 하는 거야? 막 이어 있어.
어 하시네.
아 지금 K팝이 전 세계에 휩슨 얘기 하고 있는데 뭐해 그게 대한민국 국방 무시하지 마시.
아니 나 형을 무시하는 거야.
지금 그 얘기를 할 때가 아니라고.
지금 케팝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태건무가 왜 나와 거기 있어? 아 순정도 K팝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지금 MC들이 감이 떨어졌어.
예.
지금 우리는 위대한케팝의 얘기를 하고 있.
그러니까이 사람들이이 잘 보면 앞에 코너하고이 시네마저 코너하고 리액션의 결이 달라.
앞에 코너는 막 고관대들 나오잖아요.
뭘 고관대장이야? 말겁니다.
막 이러면서 막 진짜 쩔어.
리액션 쩔어.
막 와 박수치고 막 난리를 치는데 아까도 봐봐.
아까도 봐봐.
조금만 실수하면 막 째려보고 소리 우리는 뭐 한 마디만 하면 완전 개무시하고 형 아까 그 뭐 이광수 그 아저씨 뭐 고관대 아니야 고관대이 아니더라도 그런 사람들로 취급하고 막 난리를 부구수를 치면서 여기는 뭐 좀만 뭐 하면 야 너 완전 시정 잡게돼에요 아니야 아니야 아 이거 오해 오해 아니야 아니야 아니 오해 그 차별은 확실해요 예를 들면 외 저기 거은 눈치 보고 나가고 여기 분들은 알아서 아주 당당하게 나가시고 확실히 차이는 아니 왜 출해놓고 나갈 생각 그래 아니 다른 분들은 나갈 때는 우기형이 사고 하더라고 시간 너무 많이 뺏어서 죄송합니다 막 이러더라고 알 알아서 나가시고 아니 실제로 한시간 섭외했는데 두 시간을 냈어 아 그래요 그래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하는 거지.
예.
아이고 참 결을 또 다 그 내가 나가려 그러면 야 어디 가냐? 막잔해야지.
어 뭐 방송인의 자세 뭐 어쩌 얘기하면서 오토바이는 왜 타냐 그러고 알겠습니다.
네.
장례 정리하고요.
국회의원들 고관대보면 아 오셨습니까? 막 이러 뭘 오셨습니까? 안 해요.
거은 야이 새끼야 인사 안 해.
아니야.
이게 아니라고.
아니, 내가 어떤 뭐 어떤 국회의원한테 내가 뭘 아이고 아이 다 그렇게 보여요.
아이 그렇지 않습니다.
이거 열등감입니다.
아니 열등감이 뭐 뭐 우린 누구한테 열등감이 있다는 거야 우리가 아니 뭐 누가 잖아요.
아 진짜 아니야.
그거는 오해예요.
허리를 엄청 숙이시던데.
아 전혀 아니야.
김민석 총리 님이나 뭘 내고 언제 허리를 숙여? 아 오셨어요.
에이 말도 안 돼.
아 진짜.
예.
오히려 나는 공무원들을 조금 더 가혹하게 대합니다.
왜냐면 세금으로 세금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이고 여러분에게는 더 각듯하죠.
형 수사님가 민망해서 말 박사는 진짜 말끼고 있던 지금 민망에서 아예 말을 안돼.
아 정말입니다.
아 민석 씨 앉으세요.
아 진짜 아 아 청래 씨 와 수 얼굴 뻘개졌어 아 정말이에요네 고맙습니다.
어우 왜 이렇게 이찍 오셨어? 아우 아님 안녕하십니까? 아 저는 솔직히 일찍고 왔을 때 그러 아 미안하니까 일찍 오셨어요? 어 한시간 일찍고 오는데 어떻해? 그러다 그러다가 겁 들어오면 야이 새끼야 인사 안 하냐? 맨날 인사 똑바로 하라 그러 너는 혈보 인사이 새끼 미쳤네 막 이 근데 왜 인사 안 해? 근데 하잖아 하잖아오자마자 하잖아요 자 장례 정리하겠습니다.
네 영화 코너죠?네 예, 영화 권호입니다.
아, 속보 하나 전달하고 갑니다습니다.
자, 김건희 씨가 퇴원을 했는데 제가 알기로 우울증으로 입원한 걸로 알고 있는데 휠 체월를 타고 퇴원을 했는데 윤성열이 직접 밀어줬다 그러고 아, 사진도 나왔는데 레전드다.
아, 나는 아픈 걸로 나는 조롱은 절대 안 하는 사람이 알지 알죠.
아, 근데 들어갈 때 이게 그 관절의 문제가 있는 건 아니잖아요.
네.
그러니까 이게 이제 정신적 치료를 받으러 간 건데.
어, 휠체어를 타.
예, 휠체어를 타.
요건 좀 아무튼 애매하네요.
저는 아무튼 건강으로 조롱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데.
예.
예.
예.
어.
아이고.
휠체.
진짜 휠체네.
보통 병원은 휠처 타고 들어가서 걸어 나오는 거 아니에요? 아니, 근데 들어갔어.
이렇게 되면 아산병원 이건 망합니다.
이분 왜 거꾸로 하시나? 걸어 들어가서 휠체어 타고 나오네.
뭐 뭔가 새로운 치료법인가 보죠? 휠체어 치료 이런게 있나 보죠.
아 그런가? 야 이건 좀 알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어 거평이 지적이 정확하네.
이거는 아산병원에서 이거 소송 가야 됩니다.
안 좋아진 거 같잖아 이러면.
누가 이거 아산병원에 가겠어요? 이러면 걸어들어갔다가 밀지다 한다고.
이거 경제 병원에서 이걸 큰지 걸어 들어가서 나와 이거 이상하네 오 야 대단하 근데 뭐 진짜 아플 수 있으니까 제가 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네 자 우리 칸 선생님의 추천자가 볼까요? 네.
어.
야,이 잠깐만.
이거 나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시간이 지금 시간 분배가 제가 해야 되지 않을까요? 아, 먼저 지금 네.
왜요? 왜? 아니, 5시 되면 이제 나 가야 되는데 또 뭐 못 가게 할 거야? 아, 근데 이건 진행 권한이죠.
어다가 어이고.
아니, 이거 뭐 어떤 거? 어이고 봐라.
곽수상까지 이제 이제 트육실.
아니, 뭐 이건 무슨? 그냥 권위를 드리는 겁니다.
건의를 드리는 거예요.
아니 축구 선수가 하다가 아 나 먼저 좀 차도 있다고 나 먼저 좀이 말이 돼.
똑같이 돈 받고 하는 포들이 감독한테 아 내가 전반전 들어갈게 이러면서 아 이게 말 아니 말 돼 근데 그거를 수해 준다고 그래서 아니 제가 길어질 수가 있어서 먼저 하기를 바라 아 그런게 있나요게 아니 못 갈까 봐 와 나 너무 혼란스러웠는데 진짜 아니 뭐 그렇게 꼭 해 달라 양해를 구하는 거 아닙니까 양해를 왜 제가 국회의원이 아니라서 안 들어 주시는 거 아니 축구 선수가 아 나 잠깐 나가야 되니 빨리 먼저 좀 차게해 달라고.
이 가능해요 이거.
아하냐고? 와 이거를 받아준다고 댓글에 와 난 모르겠습니다.
진짜 이런 세상 그 하세요 그러면.
야도 편이네 하세요 하세요.
근데 여론은 또 그러네.
나 모르겠어.
솔직히 나 진짜 모르겠는데 뭐 또 여론이 뭐 정답일테니까 뭐 하세요.
예.
하고 빨리 다른 경기장 가서 축하하지.
예.
하지 하지.
아, 저도 삐졌어.
아, 아니, 아니야.
나는 잘 모르겠어요.
내 상식이 잘못됐겠죠.
그거 상식으로 얘기하나? 네.
자, 어떤 작품입니까? 레인메이커입니다.
레인메이커.
네.
프란시스 포드코플러 감독이 만들었고요.
그리고 원장은 이제 존 유명한 소설.
존 그리시암이 쓴 소설인데이 영화는 주제가 아주 간단해요.
그러니까이 멧이먼이 주인공으로 등장을 하는데이 친구가이 법의 매력 그니까 나는 참 법이 신성하고 좋은 학문인 거 같다라고 해서 어 법대를 졸업하고 이제 변호사가 되려고 합니다.
미국에서 변호사 시험을 통과를 해야 되거든요.
이 친구가 변호사 시험을 아직 통과를 못 했어.
근데 당장 먹고 살 길은 막막한 거야.
왜냐면 공부하는 동안 학비로 돈을 너무 많이 썼거든.
음.
음.
그래서 그판대로 급한대로 이제 좀 허접한 법률 회사에 들어가요.
뭐 이제 사무직 일이라도 좀 구할 수 없나? 그리고 이제 그 법률 회사 딱 들어가니까 가령 뭐 수산이가 그랬다 칩시다.
그리고 이제 파트너로 한 명을 붙여 주는데 변호사 시험 여섯 번 떨어진 사람을 파트너로 붙여 주는 거이 법률 회사에서는 직접 사건을 찾아다녀야 돼요.
음.
뭐 억울한 사람 있으면 내가 가서 소송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뭐 이런 식으로 영업을 직접 뛰어야 되는 거.
영업을 직접 뛰어야 되는 거죠.
근데 이제 젊은 친구 아무래도 꿈도 많고 이러다 보니까 아 되게 이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하다가 두 가지 뭐 사실은 영화 속에서 몇 가지 더 있는데 중요한 두 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돼요.
하나는 어떤 젊은이가 백혈병 진단을 받았는데 보험 회사로부터 지급을 거절당한 사건이에요.
음 그니까 그에 해당하는 정당한 보험률을 지급받아야 되는데 보험회사가 계속 지급을 거절해.
너무 보험회사 입장에서 그렇게 큰 놈도 아니야.
음.
그런데 계속 지급을 거절하고 마지막엔 나중에는 조롱까지 해요.
어.
그 여덟 번째 이제 보험금 청구를 보냈는데 보험회사 답장이 와요.
계속 거절당하는데 이렇게 계속 요구하시는 거 보니까 정말 멍청하시군요.
어.
이런 문서를 딱 받은 거야.
어.
그리고 정정작 그 백혈병 걸린 청년은 죽어 버렸어.
어유 그 또 하나 다른 사건은 어 남편한테 야구방망이로 얻어맞은 여성이 있어요.
예.
근데이 여성에게 이혼 소송을 해 주겠다.
내가 그런 남자랑 왜 사느냐? 그러다가 눈이 맞아 버립니다.
그 여성이랑.
예.
예쁘거든요.
어.
네.
참 눈이 맞았는데 예.
상대방 남편이 이걸 눈치를 채요.
아.
그 때렸던 남편이.
예.
그래서 구출하러 갔다가 응.
실수로이 남편을 죽이게 됩니다.
변호 어 변호사가 변호사가 어 예이 두 가지 사건을 엮기게 되거든요.
그래서이 두 가지 사건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그리고이 스스로의 정의를 어떻게 쟁취해 나가는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음이 영화 던진 질문은 그거예요.
세상이 좀 더 공평해지기 위해서 법을 만들었는데 네 소위 이제 법 기술자라는 놈들이이 법이 제 기술의 영역으로 떨어져 버린 거죠네.
네.
그리고이 기술의 영역으로 떨어진 법을 가지고 영혼을 파는 가짜 법조인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아.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법과 이상향의 법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가를이 소설은 그리고 영화는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주 인상적인 대사가 있는데 상대방 변호 보험 회사를 이제 대리하는 변호사한테 주인공이 물어봐요.
당신 언제 영혼을 팔았는지 기억은 나요? 아, 상대방 변호사가 그렇게 능수능나 사람이 대답을 못 합니다.
아, 본인도 아는 거예요.
내가 돈의 영혼을 팔았다는 거예.
음.
그 마지막으로 당신 영혼을 판 사건이 언젠지 기억은 납니까라고 물어보니까 대답을 못 합니다.
음.
그래서 약간 그나마 양심이 있는 사람이네.
네.
그렇죠.
그나마이 사람은 움찔할 정도의 양심은 있는 거죠.
예.
그래서 저는 요즘 들어서 한참 느끼는 생각인데 법이 왜 이렇게 공정하지 않게 적용이 되는가? 음.
음.
왜? 우리는 말이 안 되지.
윤성열은 그동안 그렇게 억울한 사람들 많이 몰아 가지고 심지어는 막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도록 내몰고 막 여성 피의자는 막 앉은 자리에서 소변을지를 정도로 겁을 줬는데 음.
왜 윤성열은 이렇게 소환 한번 하기가 이렇게 어렵나? 음.
생각이 들 때 한번이 영화를 다시 봤는데 생각이 나서 가져왔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제 나가세요.
네.
저에 대 아 조형 삐졌어.
아니 아니 저에 대한 지금 비난의 글이 너무 많습니다.
빨리 나가세요.
그러면네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그 프로그램이 재밌나 봐.
빨리 보내래.
참 굉장히 재상식으로 쉽지는 않은데.
예 아무튼 여러분께서 지금 화가 많이 나 있으니까 그렇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편안하게.
네 칸 선생님.
네.
네.
어 주말 추천자.
지난주에 좀 위험한 영화를 추천을 했나 본데네 대마를 작년하는 작년에 예 아니 지난주에 이거를 소 추천하지 않았으면 굉장히 괴로워했을 거예요.
저는 그랬을 겁니다.
그 점에서 두 번한테 굉장히 감사하게 여기고 매블쇼에 네.
오늘은 좀 편한 영화를 하려고 그랬는데 오늘도 좀 무거운 영화를 한편 소개해야 되겠네요.
바다 호랑이라는 네.
그 세월호에 관한 극용합니다.
네.
단추가 아니고요.
네.
예.
작년에 이제 모카선 피는 날이라는 세월호 관련 닭 그 극령화가 소개됐었는데 거기서는 이제 세월로 유적을 중심으로 그렸다라면 이번에는 세월호 유적이 아닌 세월로 참사로 인해서 그 잠수를 했던 1년의 그 잠수사들 이야기들 그중에 이제 그 고인이 되신 김관홍 잠수사 아 오랜만에 이름 네네 김관홍 잠수사와 그리고 동료 잠수사를 과실 취사시켰다라는 혐의로 기소돼서 2년간 재판을 봤다가 2016년에 그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은 공우영 씨이 두 사람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는데 여기서 중심이 진 그니까 한 사람의 더 중요한 인물은 김관우인데 그 이름이 그대로 나오는 건 아닙니다.
나경수 유창대라는 이제 다른 이름으로 나오고요.
이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김탁환 씨가 소설과 김탁화 씨가 2016년에 출가한 거짓말이다.
그런데이 영화의 특이한 점은 그 보통 세월로 관련 그 영화들은 다큐든 극영화든 그 세월로 현장을 많이 찾아가서 그거를 담아내고 또 세월로 참사로 목숨을 잃은 그 희생자들 그리고 그 희생자를 떠내는 유족들 중심으로 간다면은이 영화는 그 어떻게 보면은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자기 목숨을 을 걸었던 네 그래서 우리가 PT라고 그러죠.
상 장애를 면서 음 고통을 겪는 고문을 겪 고문을 당한 거 같은 교통을 겪는 그리고 우리 김관 실험 목숨을 잃은 이런 잠수사들 이야기 그런데 그들은 또 한 때 시체 팔아서 돈을 번다라는 오해 아닌 오해도 받아 엄청 오해를 큰 오해를 받았죠 오해 아닌 오해가 아니라 큰 오해가 아니 오해가 아니고 공작입니다.
공약 공작이죠.
오해.
근데 오해 아닌 공작인데 사실이 영화를 보면 그것이 얼마나 정말 말도 안 되는 말도 안 되는 그야말로 공작 인가가 드러납니다.
음.
그리고 더 흥미로운 것은 사실이 영화는 처음에 한 100억 정도 되는 큰 블록버스터급 영화로 기획을 했답니다.
근데 투자가 되지 않아서 네.
네.
포기하려고 했 정철 감독이 그 마라톤 대리군을 만들었던 그리고 얼마 전에는 다시 만날 조국을 공동연출로 했던 정희철 감독이 제2에서 2억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주변에이 영화를 함께할 수 있는 배우들을 끌어 모아서 음 얜 몇백억이었다고요? 아까는 아니 100억 정도 100억이 2억이요?네 네.
100억 정도로 예산을 잡았는데 너무 차이가 큰데 투자가 안 되니까 영화를 접으려고 그랬죠.
음.
예.
그런데 이제 정희철 감독이 제안을 해서 어떤 식으로 그 해결을 했냐면 그냥 현장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공간에서 공간에서 배우들이 상상력에 입각한 연기를 하는 거예요.
음.
세월로 가령 그 참사로 그 목숨을 버린 학생이 있다 그러면은 학생을 실제로 보여 주는 것이 아니고 그 배우가 학생을 만나서 핵상을 구출하는 거 같은 것을 연기로다 표현하는 거죠.
그래서 영화적 방식과 영극적 방식이 결합이 된 그래서 굉장히 독특한 그런 영화 체험을 우리가 맛볼 수 있습니다.
음.
음.
제가 알기로 이런 유의 시도는 예전에 이제 뭐 라스폰트리의 도구빌 같은 경우가 있었습니다만은 한국에서는 제가 알기로 본 기억은 없습니다.
음.
음.
그러면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조금 이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겠군요.
이질감이 느껴질 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워낙 그 이지온 배우를 비롯해서이 손성호 배우이 배우들의 연기가 워낙 징성 진정성이 가득하다 보니까 그 이질감이 독특한 새로운 그런 체험으로 승화되는 이런 경로 나아갑니다.
음.
음.
그래서 전혀 지루할 틈이 없고요.
사실은 그 이들이 벌어지는 그 사인을 보면서 사실은 눈물을 흘리지 않기는 어려운 음 그러면서도 또 눈물을 참을 수밖에 없는 네.
그리고 이제이 감독이 카메라를 멀리 떨어져서 보는게 아니고 임무를 다가가서 보여줍니다.
그래서 그들의 그 표정과 몸짓이 생생하게 전달이 되는데 저는이 영화를 보면서 아 정철 감독이 우리가 저는 이제 마라톤의 감독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대륙군의 감독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이 바다 호랑이로 새로운 영화 연출의 세계를 열었구나.
네.
네.
그래서 분리함, 불가능성을 어떤 식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네.
네.
그래서 세월로 관련 영화라는 측면에서도 새로운 영화일 수 있고요.
영화적 그 실험이라는 측면에서도 새로운 시도로 받아들여줄 수 있지 않을까? 음.
그래서 여러분들한께 강추하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지금 영화관에서 볼 수 있군요.
네.
바다 호랑이.
네네.
칸찬일 선생님의 주말 추천작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자, 그러면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네.
됐죠? 네.
네.
괜찮으시죠? 네.
또 이따가 뭐 카톡 안 보내시겠죠? 아, 카톡 좀 많이 보내시나 봐요.
아, 뭐 카톡 많이 보내십니다.
하지만 전 반갑고 좋아합니다.
네.
지난주는 안 보내지 않았나? 지난주도 보냈군요.
괜찮습니다.
선생님.
네.
그런 점에서는 또 우리 최강희 형님은 또 일절 연락이 없어요.
아, 내가 차단을 해 놨나? 아, 일전 연락이 없어요.
아직 아니 방송은 방송이고 방송 끝나면 뭐 서로 비즈니스 없는 거 아니에요.
니다.
아, 그렇습니까? 최 씨가 좋아하는 건데 아이 공감사 확실하게 아 저는 팬들을 하고 사진을 찍으면 보통 그 사진은 보냅니다.
아 너무 좀 뭉클하고 감동적이고 너무 감사하고 너무 사랑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우리 라이너 님은 그 어디 책은 잘 되고요? 아 책은요 지금 교부고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고요.
어 많이 이제 네가 뭔데 베스트셀러 올라 예 베스트셀러예요? 왜 아니 베스트셀러가 그 교보문고에서 시작했을 때는 98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뭐 한 15인가 꽤 많이 올라왔어요.
아 너 뭔데 뭐 뭐 뭐냐 이게 너 뭔데 베스트셀러 오 아 근데 그렇게 막 많이 팔리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그 그렇게 많이 팔리지 않았는데 요즘 출판 시장이 되게 안 좋은데이 왜 많이 팔렸나 생각해 보니까 이게 리뷰가 되게 좋더라고요.
리뷰를 많이 써 주셨는데 진짜 시네마 지역 너무 좋아하는데이 시네마 지옥에서 나온 영화들이고 뒤에 이제 QR코드 찍어 보니까 너무 잘 너무 좋다 이렇게 어 많이들 해 주셔서 여러분들 지금도 교보문고에서 아주 절차리 판매하고 있으니까요.
네.
사 주시면은 좋죠.
예.
아 근데 진짜 좋은 책입니다.
제가이 영화에서 결정적인 정보를 하나 빼뜨렸는데 보태도 되겠죠? 바다오랑이 예 맨 결말부에 보면은 will never work alone.
너 혼자 걸어가지 않는다라는 주제곡이 나오거든요.
음.
그 주제국이 그 리버풀 FC의 응원가래입니다.
근데이 그 응원가와이 영화의 어떤 주제와 기가 막히게 맞물리면서 사실이 바다오랑이는 그 곡을 그 감상하는 재미도 굉장히 클 거다.
이 곡 얘기는 꼭 했어야 되는데 아까 잊어 먹어 가지고 네.
있습니다.
왜 왜 무서워? 아니 제 책 얘기하는데 갑자기 끊으시고 네 끊는 거 아니고 다 한 거 아니었어요? 아 아닙니다.
선생님이야말로 아까 다 한 거 아니었어요?네 네 선생님이야.
아 미안합니다.
많이 저는 다 끝난 줄 알고.
네 선생님 그렇게 뭐 화낼 일이 아니라 선생님 하는 건 아니고 끊었으면 미안하고 아무리 좀 더 끊었으면 미안하고가 아니라 누가 봐도 끄는 거죠.
그런 거예요.
아 그러면 정식으로 이건 사과드립니다.
사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과였습니다.
아저 19일 얘기도 하세요.
그러면은 뭘 아니 여기 무슨 장터처럼 벼록 시장 아니잖아요.
벼시장.
네 선생님 뭘 옆에서 부추이고 뭘 좀 더 하시라고? 아니이 책 정말 잘 팔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끊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끊었다면 아니고 누가 봐도 끊었죠.
끊었다면 아니고 그건 가정법이고요.
이거는 이미 벌어진 일이죠.
죄송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여기에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뭐 댓글에서 자기들끼리 막 싸우고 난리났는데 그 왜들 그래요? 제가 그냥 장난하고 농담한 건데.
아이고, 참 예민하시네.
네.
예민한 것도 가능합니다.
뭐든지 가능합니다.
네.
여러분은 뭐든지 알 수 있어요.
뭐든지.
그리고 저와 관련되는 무엇이든 저는 뭐 법적으로 소승 걸지 않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희 부모 건드려도 괜찮습니다.
네.
오히려 그리고 저희 가족 건드리면 제 얘기가 아니라서 조금 마음 편해요.
고맙습니다.
뭐든 가능하니까 나가지 마시고 여기서 네.
지 마시고 여기서 욕하시고 여기서 소화를 다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하지만 구독을 누르고 좋아요를 누른 다음에 댓글로 설명해 주시고 더 빠른 피드백을 받고 싶다면 전액 사회기보다는 슈퍼챗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예.
예.
자, 그러면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짓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세 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참 여러분은 정말 예민해.
그리고 화들이 많아요.
뭐 어떻게 이렇게 화가 계속 나? 음.
나 그게 신기해.
작은 거 하나에 화가 바로바로 나요.
음.
하지만 뭐 저는 뭐 괜찮습니다.
예.
여기 아니면 뭐 누가 그런 화를 받아 주겠습니까? 그리고 그 화를 또 웃음으로 바꿔 드리는 거를 역할을 해야죠.
재밌게.
아, 그래.
우기 때문에 한번 또 웃자.
예.
아니, 근데 오늘은 나 때문에 화가 난 거라.
아, 그건 좀 적절치 않습니다.
나 때문에 화가 났기 때문에.
네.
아 아무튼 뭐 제가 어 여러분 화나지 않게끔 최선을 다하겠고요.
화난 것도 풀 수 있게끔 제가 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
다시 한번 오늘 파리쿡 일부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꽃 그리고 에그타르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아이 너무 고맙습니다.
네 정말 고맙습니다.
일부 회원분들이 일부 회원입니다.
네.
자, 그리고 오늘 저는 이제 끝나고 또 우다가 하러 가야 되는데 어제 예, 평일 시간 내서 또 우다가를 녹화를 했어요.
네.
어제도 아 그런데 아 방송 직전에 아 우리 또 웃다가의 PD 김범수한테 연락이 왔어요.
어제 녹화한 거 어 날아갔다.
아 김범수 김범수가 참 아주 재밌어 캐릭터.
어 김범수 어제 메모리 카드를 안 넣고 어제 신지어 두덜투덜해서 온 신기루가 나왔어요.
신기루 투덜 초이거든요.
초 나랑 정영진 씨가 한다고 하니까 그래도 도움 될까 해갖고 투덜투덜 되면서 아우 나 딴데 지금 녹화 있는데 그거 딜레이하고 왔다고 투덜튜물 하면서 이렇게 왔어 그랬는데 방송 잘됐어도 잘됐는데도 드덜하고 가는 거 알지 먼지 아유 근데 나랑 또 정영진 씨 또 도와준다고 왔어 방송 직전에 김범수 연락 왔어 뭐래 뭐래정 정확히 뭐래? 정확하게 김범수 연락 왔습니다.
너무 나도 놀랬어.
와 나도 진짜 어지럽더라고.
와 나 정말 그 어제 그래서 밤 늦게 끝났어요.
평일에 쉽지 않은데.
저는 평일에는 매무시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맞아.
아 어제 보면서도 또 막 어지러운데 어 올라요.
막 예.
어제 어제 촬영본에 문제가 생겼어요.
신기루님 찍은 카메라가 오미베리 광고 이후에 포커스가 나가서 단 한 컷도 쓸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 녹화 가능하세요? 아, 그러니까이 포커스 나가서 마치 모든 보는 분들이 난시가 있는 것처럼 흐리게 그렇습니다.
김범수네 연락 왔습니다.
방송 직전에 나 방송 준비하 야 오늘도 잘해보자 오늘 잘 한번 해보자 우가 진짜 많은 사람들이이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우가 매 매 매너리즘에 빠지면 안 돼.
매일한다고 해서 우가 정신 딱 차리고 자자 자 파리쿡또 눈이도 와서 물까지 받았고 오늘은 내가 진짜 더 잘하자 딱 그래서 이제 유튜브를 이제 딱 틀어 놓단 말이죠.
틀기 위해서 핸드폰 딱 이렇게 봤는데 어 카톡이 오네.
어 봄수 나 바빠 나 이거 바로 지금 들어가는 거 알 텐데 갑자기 연락이 왔네.
딱 온 거야.
일단 오늘도 보긴 보시는 거예요? 아, 오늘도 이제 녹화독하러 갑니다.
네.
딱가 가야 되는데.
범수야.
범수야.
너 덕분에 정말 긴장을 놓을 틈이 없다.
고맙다, 범수야.
네가 있어.
내가 긴장한다.
범수야 많이 배운다.
너한테 범수야.
아, 정말 순수하신 분이고 너무 착하시더라고.
제가 보니까.
예.
KBS에 있다가 그럼요.
나영승 한번 잡겠다고 나왔는데 지금 나를 잡아요.
이렇게 나를 아주 정말 저희가 촬영 갔을 때도 퀴즈 쇼입니다 하면서 화이트보드를 주시는데 팬이 유성 매직으로 다 그래서 아니 이게 잠깐 유성 김범수 그래서 어 피드님 이거 유성 매직인데 그랬더니 와 유성 매직이 아 미안해요.
네 네.
순수하신 분이야.
너무 순수하신 분이야.
아, 고맙습니다.
네.
아유.
자, 요런 얘기 하나 해도 될까요? 하나 가져야죠.
네.
아, 매블쇼 덕분에 네.
매블 쇼 광주전남 대표 소주인 입세주라는 소주가 있습니다.
어, 지역 소주예요.
원래 소주는 지역 소주입니다.
원래 그런데 그걸 다 없앴죠.
그렇죠.
예.
근데이 입세주의 엠버서로 제가 저를 선정해 주셔서 어 진짜로.
어 그러면 오늘 얘기해야지.
입세주네 입세주 여러분.
입주 아 대한민국 최고의 소주입니다.
그래서 최고의 소주 수산 씨 너무 좋아한다.
1호 엠버서예요 제가.
아 엠버서.
그래서 집에 소주네 박스가 지금 와 있습니다.
아 안 달래네.
그거 쫙 네.
입세죠.
입세주 아 최고의 서줍니다.
최고의 서주 도수가 높아서.
아 도수도 똑같아요.
몇 몇 도예요? 16.
5인가 그럴 거요 아마.
아 16.
5 엠버인데 뭐 그러 이렇게 하면 안 되죠.
아 오늘이 1일차라.
아 1일차라 점점 알아갑니다.
알콜올도스 알아갑니다.
네 입세주가 어 입자가 그 입자가 아니고 입팔이 할 때 입 힙 응.
그리고 버드 할 때 새.
아이 입세주 네 네 고맙습니다.
입세주가 그 도수가 높다는 편견이 있어요.
네 그런데 똑같습니다.
아 맛있 고맙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자 과음하셔야죠.
과음.
예 과음하셔야죠.
고맙습니다.
혹시 뭐예 간념으로 군면제 되지 않는 이상 과음하셔야 됩니다.
네.
아 제보는 어떻게 좀 들어옵니까? 제보가 지금 너무 많이 들어와.
아, 주진 의원.
주진우 의원 관련한 제보를 받는다고 했잖아요.
제보가 지금 너무 쏟아져.
그러나 이제 또 저는 팩트 기반, 증거 기반이잖아요.
확실한게 있어야죠.
물증이 없으면은 방송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해서 인터뷰를 하고 있고 추가 취재 들어가면서 아, 이게 좀 연그었다 싶을 때 바로 방송에서 터트립니다.
아, 좋습니다.
네.
지금 제보가 지금 너무 많이 들어오고 있어 가지고 음.
이거를 어떻게 될지 모를 정도로 굉장히 많이 와.
실제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냥 차라리 주진호 의원이 아 나 솔직히 뭐 좀 잘못했다.
그래 선언하고 그냥 마침표를 찍어야 내가 이걸 힘이 빠질 거 아니에요.
그렇죠.
난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
그 마침표의 정의는 뭐예요? 사과예요? 아니면은 뭐 사과라든지 뭐 그런게 있지 않겠습니까? 제입대도 포함됩니까? 제입대 가능하지요.
사이씨와 상의하시고요.
네.
그러면은 뭐 이거는 사실 힘이 없잖아.
이거는 그렇지.
이제 요거 다 버리는 거지.
네.
근데 아직까지 그런게 안 나오고 있으니까.
지금 아직 안 나오고 있고 오히려 지금 뭐 고소를 한다는 입장이니까.
네.
아무튼 뭐 저희 쪽에는 지금 계속해서 제보가 들어오고 있고 앞으로도 주진후 의원과 관련된 뭐 다양한 제보들 아 팟방메일로 계속해서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메일 주소 한번 소개를 해 주시죠.
MB MB쇼 MB쇼 MBs 그렇습니다.
그리고 골뱅이 팟방.
com 네.
빵방닷컴 MB쇼 MB SH입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제법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자 그러면 저는 또 웃다가 가셔야죠.
웃다가 나영석 잡으러 가야죠.
네 아 오늘 메모리 카드가 또 잘 들어가 있어야 될 텐데네.
확실하게 가서 막 혼내고 이런 거 안 하실 거죠네.
예.
저는 포용하게 포용 감싸죠.
아이 범수야.
예.
범수야.
네가 더 속상하지 않겠니? 어 범수야.
네가 더 속상하잖아.
괜찮아 범수야.
괜찮다 범수야.
어 아야죠.
아마 김범수 P디께서 요걸 보고 계실 텐데 안심하도 안심하셔도 되는 거죠? 아 범수가 맘조이지도 않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