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와 함께! 찰스X마크 찐친 케미 폭발, 첫 찰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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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찰스, NCT 마크와 '찰진 수다' 떨다! 🗣️
콘텐츠 소개:
- 이름: 찰수다 (찰스와 찰진 수다의 줄임말)
- 컨셉: 컨셉이 없는 게 컨셉! 친구랑 편하게 대화하는 콘텐츠.
- 출연: 찰스, NCT 마크
- 시작 계기: 찰스가 팬미팅 때 스포했던 콘텐츠. 원래는 다른 친구와 하려 했으나 스케줄이 꼬여 NCT 마크가 함께하게 됨.
- 취지: 유명인 섭외가 목적이 아니라, 친구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든 누구든 편하게 대화하는 열린 콘텐츠.
주요 대화 내용:
- 첫 만남 & 편안함:
- 서로 잠옷 차림으로 편하게 만나자고 했지만, 마크는 신경 써서 옷을 입고 옴. 찰스는 오히려 편하게 입고 와서 미안해함.
- 처음 만났지만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한 분위기. 반말을 사용하기로 함.
- 서로의 공통점 (캐나다/미국 거주 경험, 동갑, MBTI 등)을 발견하며 내적 친밀감 형성.
- 선물 & 의미:
- 찰스는 교회 언니가 찰스 팬이라며 선물해 준 옷을 입고 옴.
- 찰스는 마크에게 자신의 노래 가사가 담긴 컵을 선물. 마크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책갈피를 선물 받음.
- 마크는 곧 생일이라 엄마가 사준 잠옷을 선물 받았다며 자랑.
- 진솔한 이야기:
- 유튜브 콘텐츠: 찰스는 '스태프 없이 개인 유튜브로 사적인 이야기를 먼저 하고 편집하는 방식'이 차별점이라고 설명.
- MBTI & 성격: 서로의 MBTI를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 찰스는 NF 유형과 잘 맞는다고 함.
- 연애 & 짝사랑: 찰스는 모태솔로가 아니라고 밝히며, 짝사랑 경험에 대해 이야기함. 마크는 연애할 때 베이비가 되고 싶다고 함.
- 신앙 & 삶: 마크는 자신의 신앙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눔. 모든 것이 하나님의 허락으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며, 결과는 하나님께 맡긴다고 함.
- 아티스트로서의 고민: 마크는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지, 음악 활동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이야기함.
- 자존감 & 자기 사랑: 서로의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단점과 매력: 서로의 단점이 오히려 매력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나눔.
- 눈물 & 감정 표현: 마크는 울고 싶을 때 참지 않고 눈물을 흘리는 것이 감정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말함. 슬픈 일도 콘텐츠로 승화시키는 자신을 '아티스트'라고 표현.
- 사랑의 의미: 마크는 사랑이 살아가는 이유이자 원천이라고 생각하며, 진정한 사랑을 더 알고 싶다고 함.
- 일상 & 소소한 이야기:
- 함께 김치찌개를 먹으며 음식 취향에 대해 이야기.
- 서로의 키를 재며 장난치는 모습.
- 마크는 자신의 키가 177cm라고 주장하지만, 찰스는 176cm라고 말함.
- 서로에게 책을 추천해주고, 칭찬을 아끼지 않음.
- 마무리:
- 서로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기로 함.
- 마크는 자신의 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
- 마지막으로 함께 찬양을 부르며 훈훈하게 마무리.
핵심 요약:
찰스와 NCT 마크는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오랜 친구처럼 편안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선물과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앙, 아티스트로서의 고민, 사랑의 의미 등 깊이 있는 주제에 대한 대화는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찰수다'는 앞으로도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편안하고 진솔한 대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