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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뒤 절호의 기회 온다" 40배 오를 주도주 '이 주식' 10년 후 평생 돈 걱정 없다 (부자아빠 정재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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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뒤 절호의 기회 온다" 40배 오를 주도주 '이 주식' 10년 후 평생 돈 걱정 없다 (부자아빠 정재호 / 2부) ✔ 본 영상은 6월 23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해 주세요) 🌕 이장원 세무사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 📌 모르면 끝장나는 코인투자 세금 (책) - https://vo.la/kOFMfuM 🌕 정재호 님의 채널을 소개 합니다 :)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buja_papa 00:00 하이라이트 00:36 주도주 매매 기법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 이영훈 이사 - https://youtu.be/p4Xhj3gvlHQ 📌 박두환 투자자 - https://youtu.be/SCDG8A7fwr8 #웅달 #불장 #주도주 #하반기 #3종목 #폭등 #외국인매수 #주식투자 ※ 출연자에 대한 비난, 욕설, 비속어 등을 포함한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연 신청 / 제휴 문의 ✔ ccle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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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난 데서 대박난다.

아 이거 자식만 가르쳐 주고 싶은 거였는데 한번 시장이 바닥을 치면 2, 3년은 가는 거예요.

저번에 코로나 장은 너무 짧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코로나 장은 준비 매집 단계다.

다컴버블과 같이 지독한 시대를 내면서 모든 개미가 좋아했던 종업 저점 게임은 얼른 도망가세요.

지독하게 있던 주도주 한번 추세 꺾이면 어디까지 빠질지 몰라.

그다음에 주도주가 진짜 나쁜 주식이야.

[음악] 네.

그 대표님만의 주도주 그 매매 기법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도주 역사를 공부하셔야 되거든요.

주식 시장의 역사를 공부하면 안 돼요.

이 80년대 3조 호황으로 트러카 증권 건설 무역주 갔거든요.

그래서 증권 아까 대우 증권 봤잖아요.

대우 증권이 미래세 증권이거든요.

그데 건설의 현대 건설이 옛날에 대장했어요.

외국인들이 많이 산 아주 우량한 건설 주였는데 나중에 잘못돼 가지고 완전히 굳어나서 하이닉스장 됐다가 살아나죠.

그럼 부어났다 살아난 놈이 대박이야.

하이닉스 부어났던 애사예요.

그렇죠.

하이닉스 2,000원까지 떨어졌다가 지금 엄청 비싸지.

결국 뭐냐면 부도난 데서 대박난다.

아 이거 자신에게만 가르쳐 주고 싶은 거였는데 92년 바닥에 포스코가 외국인이 개방도 됐고 대중국 숙교잖아요.

대만하곤 관계를 끊고 중국하고 관계를 같이 문 열었던게 92년 8월 25일입니다.

와 장이 갑작실이 한국 전력 같은게 스드이 막 가는 거야.

그게 바로 대바닥을 쳤을 때 가는 모 아 가고 싶다고.

아, 대바닥 쳤을 때 주도주들의 뭐.

한국 전력이 그때 주도주였어.

이번에 한국 전력도 괜찮겠지만 한국 전력보다 한국 전력 자회사엔 원전 관련주들이 더 세겠죠.

그러면 92년도에 보면은 이게 국민주였거든.

국민주에서 이게 8,900원까지 떨어졌었어요.

8,900원에서 여기가 얼마야? 2만 한 5,000원까지 기대일 올 일봉으로 봐야 더 재밌을까? 아, 주봉으로 보자.

일본은 너무 짧고 여기 보면은 8,500원까지 빠졌거든요.

이게 구민주로 나와 가지고 한 35,000원 했거든요.

아, 근데 장이 나쁘니까 빠지는 거 보세요.

8,9까지 빠졌는데 여기서 수직으로 쓰죠.

이게 주도주예요.

그리고 조정받고 2차도 수직을 쓰죠.

3차까지 가죠.

그니까 여기까지 매매하면 많은데 여기가 얼마냐면 38,000원인가 같잖아요.

8,000원이.

그러니까 많이 간 거죠.

주도주들이.

그러니까 한번 시장이 바닥을 치면 2, 3년은 가는 거예요.

저번에 코로나 장은 너무 짧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코로나 장은 준비, 매집 단계다.

이번에 바다가 진짜 절은게 뭐냐면 기업.

아, 이건 정말 절망했잖아요.

나라가 망한다.

뭔다이 공상권에 들어가면 자본주의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 되죠.

그 위기 절에 트럼프의 무역 전쟁도 엄청 무서운 거잖아요.

이 두 번의 바닥이 너무 좋아요.

바닥이 너무 좋다.

그래서이이 주도주가 이게 갔었고 여기 포스코가 아 그때 포스코가 정말 아유 포스코가 주도주인데 14,000원인가 봤거든.

그래 가지고이 종목을 발굴를 해서 이제 살려고 막 다 얘했는데 아 그 중국 수하니까 아 이게 갑작실이 14,000원짜리가 막 붕봉 날아가 그래가지고 2만9,000원 3만 원 가는 거야 못 샀지 누르면 살려고 눌러도 손이 안 나가 주도주야 그래 갖고 그게 8만5,000원까지 막 빵 그 주도주를 이게 이때가 삼성전자보다 더 포스코가 더 세게 나갔죠.

그래서 주도주 매매가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이때는 92년도에 주도주는 한국 전령과 포스코 또 이제 저포주들이 또 막 올라왔어요.

여기 보면은 태광산업 92년도에 여기 92년 여기 막 세게 올라가죠.

이 이게 일봉으로 보면 진짜 무서워.

그래서 주도주들은 우리가 92년도에는음 저퍼주에서 아모래 퍼스픽이라든지 이런 거 엄청 주던지 무서워 무서워서 못 사.

그다음에 94년에는 부르칩선에서 삼성자 포스코, 삼성자 SK 텔레콤 아이네 종목이 90년도에 최고의 주식이죠.

요네 개만 가지고 있으면 인생을 바꿔놓는 주식이에요.

그래서 94년도에 주도주 부르칩 한번 부르칩네 종목 한번 보자고 이거 보고 가는게 좋아.

이게 공부야.

주도주 공부를 해야 이번에 주도주 먹어.

보면은 이제 포스코가 92년 출발해 갖고 어디까지 가냐면 여기 92년에 바닥을 잡아 가지고 올라가는데 2007년까지 올라가잖아요.

86만 원까지 14,000원짜리.

그러니까 주도주를 발굴하면 함부로 팔만한데.

근데 외국인이 계속 들어오잖아요.

한 50% 요게 주도주니까 92년부터 87년까지 주도주예요.

자, 보세요.

또 삼성전자 92년에 여기거든요.

여기부터 이거는 21년까지 주도야.

이렇게 좋은 주식은 21년까지 계속 팔면 안 되는 거지.

이게 4대 부르칩.

네.

자, 보다면 SK텔레콤은 2000년에 다컴버블에 끝났어요.

보면은 여기 92년 바닥 잡았잖아요.

200몇원에서 8만7,000원까지 가고 여기서 끝났죠.

그런데 이게 얼마예요? 이렇게 서서가죠.

자,이 차트를 보면서 우리가 주도주를 살려면 무서워야 된다.

자, 일봉으로가 보면서 우리 주도주 공부니까 이번에도 여러분 주도주 잡으려면 무서운 놈 사셔야 돼요.

옆에 만만한 거 사시면 절대 안 됩니다.

얼마나 무서웠냐면 SK텔레콤이 막 염상상으로 가는 거야.

이게 연일상위로 가.

아 주봉으로 봐야지이 너무 바람 구멍이 많이 나가지고 위대한 주식은 나오자마자 날아가 저 옆으로 행보 조정했죠 또 날아가죠네 또 날아가죠 2000년 다큰 버블까지가 또 날아가죠 2000년까지 간다니까 또가 여기까지 여기 8만7,000원인데 이게 아 보세요 이거 1,000원도 안 하던 주식이 계속 그러니까 이런 주식이대 상승이 나오는데 주도주들이 대시세가 나기까지는 큰 파동이 한 파동 두 파동 세 파동 파동했죠.

외국인이 많이 사는 종목은 이런 큰 파동 기다려야 된다.

주도주는 함부로 매매하는게 아니고.

그리고 예스케이트를 너무 무서웠어.

무서워서 못.

자, 이거 말고 어 아까 4대 부르칩에서 삼성화재 무서워서 못 샀어.

나도 90년대는 지금은 잘 사지.

옛날에 못 샀어.

아 진짜 삼성화재 80년대 그렇고 92년 92년 바닥에부터 날아가는데 92년 보세요.

얘 91년에 바닥 쳤네.

막 상한가로 다이죠.

하종과 맞다가 또 상한가로 막 가고 이거 왜 그런 줄 아세요? 외국인 한도가 10% 15% 5%씩 늘어나는데 외국인들이 사제기 사제기 한 거야.

이게 보세요.

이게 보면은 1,00원짜리가 막 스록 상황으로 가서 어 6,000원 7,000원에 안착하고 22,000원에 또 안착하고 아 정말 기가 막긴 주시겠어요.

여기 보면은이 200원 300원 때부터 지금도 팔게 아니 46만 원인데 배당이 2만 원인가죠.

주가가 2,000원도 안 했었는데 2만 원 주면 어떡하면? 2,000원에 샀다.

근데 2만 원 배당을 준다 그러면 1억을 샀다 그러면 20억에 배당을 받는 거 아니야? 네.

네.

주가는 그냥 2천배 올라가 있고 이런 꿈을 갖고 투자하시는 거예요.

근데 얘도 지속하게 올라가면 치워요.

그래서 여기서 보면은 어 33만 원에서 10만 원 때까지 피죠.

그러니까 미국에서 또 그 유명한 우량 종목들이 2는 날아가 그 마이크로소프트 가도 죽었다 살아났잖아요.

그죠? 애플도 죽었다 살아나고요.

많이 올라가면 조정 온다고요.

장기 보호하시면 돼요.

근데 이런 조정을 2가 날아가도 참아야지.

아 정말 삼성화재 삼성화재 아까 봤던 SK텔러콤 다 무서워 이거 이거 무서워서 이거 주봉으로 보면은 주봉으로 보세 일봉 보지 마세요.

일봉 보면 더 무서우니까 이번에 주도주 매매하시는 분들은 주봉으로 봐야 된다.

이게 무섭지만 그냥 있어.

그 요번에도 예 우리 채팅창에 보면 네.

현대 건설 샀는데요.

10% 먹어서 팔았어요.

근데 현대 건설들이 지금 얼마니까? 25,000원 대에서 지금 89만원 가는 거 같더라고.

단기에 급등 나와서 이런 조정이 올 수 있어도 주도주들은 함부로 파는게 아니에요.

주도주 얘기하다가 지금 예.

역대 주도주 보러 왔는데 92년에 그런 아주 그 94년도에 4대 부르칩 네.

어.

4대 부르칩이 이게 나중에 공부 자료야 이거.

그다음에 99년에는 다컴버블이 왔잖아요.

다컴버블에서 한글과 컴퓨터 그다음에 솔본 이런 것들이 한번 보면은 한글 컴퓨터 그때 170에 수익 나고 지금까지 못 돌아왔어.

그러니까 지금에 조심해야 되는게 뭔지 알아? 내가 번호까지 외운다.

아니야.

내가 번호 외웠다는 건이 그때 주도주였어.

그때 주자주들을 외우는데 SKT는 자 170배 갈 때가 이게 20만 원 돈이었는데 29만 원 했다.

2000년 1월에 20만 원인데 아직도 안 돌아와.

자 들어.

지금도 여러분이 개인들이 가장 좋아하고 당신의 마음도 굉장히 좋고 시세도 많이 났던 종목들.

내가 무슨 종목이라고 말 안 할게.

그런 건 본전에 잘 안 오더라고.

다컴버블과 같이 지독한 시대를 내면서 모든 개미가 좋아했던 종업.

저점 게임은 얼른 도망가세요.

아직까지도 본전에 오지 않고 있습니다.

한컴 이게 자 솔번 보세요.

이게 다컴버블의 주인공이에요.

아직도 안 왔죠? 17670 이거 다컴버블에 주인공했어요.

SK텔레콤이 마무리가 거기서 했어요.

여기 잘 보시면 2000년 2월에 끝냈잖아요.

아직까지도 본전 안 왔죠.

네.

그다음에 KT가 그때 같이 갔어요.

다컴버원에서 통신주가 이때 같이 갔거든요.

보세요.

왔어요, 안 왔어요? 안 오잖아요.

이 모습은요.

우량한 종목이죠.

배당도 종목.

지금 여러분 거래소에서 이번 테마에 제대로 잘 물건들 한만 세월 본전 안 준다는 거.

추세가 꺾이면.

오늘 내가 추세 얘기했잖아요.

추세가 꺾이면 본전 안 준다는 거.

여러분 명심하셔야 돼요.

이게 끝나고 나서 이제 아무래 퍼시픽이나 요런게 같죠.

아무래 지금으로 아무래 지죠.

아무래 지하고 쳐보세요.

아무래지 농심 이런 거 쳐보면 그 부분에 한꺼이 상투를 쳤는데 요즘 말하면은 2차전지가 상투를 쳤는데 이상한 것들 올라오는게 마찬가지야.

2차전지가 상투쳤는데 그다음 순번이 올라오잖아.

이런 보면 미래에서 증권이라든지 뭐 한화라든지 어 그다음에 조선주라든지 이런게 올라오듯이 그게 올라오는데 얼마나 시세를 내는지 말도 못하게 크게 갔다 하는 거 얘기.

2007년이 또 조선주했잖아요.

중공업.

그다음에 거기서 두산 에너빌리티가 거기서 상처로 쳤어요.

중공 주선 중공업이었잖아요.

네.

엄청 같죠.

그게 주도주예요.

그때 주도주가 조선에서는 한국 조선해 그다음에 두산 에너비티 미포 조선 이런 거거든요.

아 한번 봐야지.

그래도 이게 14,000원 15,000원 하던게 50만 원까지 가잖아요.

근데 주도 주는 쌍봉을 주잖아요.

이게 이게 나와야 되거든요.

근데 그때부터 여기 여기까지 10년 넘게 빠지는 거 보였죠.

지금 이제 대바닥을 치고 또 올라가는 거죠.

그다음에 거기서 중에 이거 두산 에너빌 이거 왜 이런다냐? 여기서 우리가 공부해야 되 요거 아주 공부야 이게 두산 중공업으로 정말 엄청난 인기를 끌고 갔던 거야.

이게 보면은 몇 천원 안 했던 거거든요.

이 14만 5,000원 가니까 사람들이 다 엄청 그 ELS 팔아 가지고 사람들 다 물려주고 얼마까지 시청하면이자 줄게 막 그랬잖아.

그게 빠지게 2,000원까지 빠지는 거 봐.

지독하게 기 있던 주도주 한번 추세 꺾이면 어디까지 빠질지 몰라.

이거 꼭 공부해야 돼.

그다음에 주도주가 진짜 나쁜 주식이야.

여러분이 다 물린 테슬라 뭐 2차단지 주도주야.

근데 그게 꺾이면 아주 나쁜 주식이야.

개미 다 잡아 먹어.

개미는 다 주도주에서 피박살 나는 거야.

그러니까 주도주가 추세가 꺾이면 어떻게 해야 돼? 토가야 돼.

오래오래 보유하면 죽는 거예요.

그 두산 에너빌리티가 바닥을 치는데 2007년 고점 치고 바닥까지가 2013년이 걸렸잖아.

13년 걸렸는데 거기서부터 지금 요새 요새 이제 주도주로 나섰지만 저 과정까지 오는 데는 25년이니까 17년 18년 동안 고생을 했다는 거 이거 아시고 대바닥이 나올 때까지는 함부로 근다리지 말라는 거예요.

그게 굉장히 중요한 이거 여기서 우리가 봐야 되는 건 주도주까지 가는데 2009년에는도 이제 주도주 나왔죠.

이제 녹색 성장 뭐 셀트론이 1사 나왔는데 그건 여러분들 다 아는 얘기니까 하고 진짜 중요한 거는 주도주를 어떻게 따라갈 거냐 주도주 바닥에서 못 싸 바닥에서 다들러워 보이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렇게 서 있어네 거프로도 그랬잖아요 이렇게 섰는데 못 따라갔잖아요 마찬가지예요네 주도주을 매매 기법을 공부하셔야 되고 매매 기법을 모르면 주도주를 잘 설명한 책이 있어서 제가 가져왔어요.

읽어 줄게요.

주도주 매매 기회 설명하겠습니다.

주도주를 하면 시장을 선도하는 주식이다.

주도주는 상승장에서 가장 먼저 가고 하락장에서 가장 나중에 빠지는 속성이 있어서 계좌의 수익률이 많이 난다.

주도.

그러니까 주도주를 사야지 주도주가 많이 올라갔으니까 안 올라간 놈 산다는 건 더 나쁜 주식을 사서 빠질 때 더 빠지죠.

네주도는 당시 경기 증시환경 환율 유동성 등 정부정책 기업 실적 수급신지등이 어우로 탄생한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게 정부 정책 정부 정책 수혜주가 주도주예요.

주도주에 동참하게는 평면 스스케이터는 자 걸어갈 때 평면 에스케터를 타면 두 배로 빨리 가죠.

그죠? 에스켈레터를 타는 거다.

스켈레터 위에서 마치 축진법을 쓰듯 속도가 두 배로 빨리 간다.

그죠? 그잖아.

보니까 전체 시장이 10% 오는데 주도주는 30% 50%씩 어떤 경우는 몇 100%씩 또 올라간다 그죠? 이게 주도주야.

진짜 상승장인지 구분하는 기준은 바로 주도주가 있느냐 없느냐다.

그죠? 그러면 이번에 주도주 나왔잖아.

그 큰 장이 온 거지.

시장에 제일 잘 나가는 주도를 많이 갖고 싶어하는 마음은 누구나 크지 크게 다르지 않은데 기존 삼성제 2차에 대한 미련이나 종목 교체에 대한 두려움 회전율에 대한 부담 그리고 이미 너무 올랐다는 망설림 등에 의해서 주도중에 편승하는 경우가 편성하지 못하잖아요.

마음속으로 저 종목을 사고 싶은데 제 저 종목을 빠져 주길 학수고대 하는데 오늘 장이 50%로 빠져도 잘 안 빠질 겁니다.

오히려 자꾸 꾸역 꾸역 올라가 신고가를 갱신한다.

주가가 올라갈 때 투자자 입장에서는 죽을 맛이다.

주가가 빠지기를 학수고대하는데 절대 안 빠진다.

기다리는 조정은 없다는 경원이 있습니다.

왜냐면 남들이 다 그렇게 기다리기 때문에 이럴 때는 10% 내지 50%를 더 주고 살려고 마음을 먹어야만 편성할 수 있다.

만일 어떤 정문이 충분히 가지고 있지 못해 늘 마음 한 구속에 허전하고 불안하다면 이때는 언론 태도를 바꿔야 변화가 두려움, 고통의 신약을 마냥 창고 견디기만 하면 남들에게 뒤지고 수익도 안 난다.

직관의 본능에 요구하는 대로 과감하게 배팅해라.

주도주에 2차전지 에코프로 후속이 나오면 그냥 편성해야지.

올라가는 주식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으로 한숨 짓는 시간을 최대한을 줄이고 주조주에 동참하라.

망선님이 길어지면 상처에 오잖아.

이차든지 바닥에서 신국가 할 때 50인 신고가에 들어갔으면 샀는데 다 올라간 거 보고 들어가서 나중에 막차탄 거 아니에요.

주도주가 올라갈 때 가슴이 폭차더라고 기쁨이 충만한 경험을 해봤는가? 요새 주도주 탄 사람들은 기쁨이 충만할 겁니다.

어떤 꿈인지 이것이 꿈인지 현실인지 살을 꽂은 경험이 있는가? 주도주 잡고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듯이 과감한 자만이 주도주를 차지하게 된다.

투자자들이여 용감하라.

이 차트는 비밀로 들어는 꿈의 기울기에 투자라는 최남철 씨가 쓴 책이 봤는데 아 여기 이말 주도주를 붙잡고 여기서 현대 건설이나 미네셋 하나 같은 걸 담고 주도주에 담고 주도주가 올라갈 때 기분이 가슴이 복차대로 기쁨이 충만한 경험을 해봤는 거 요새 그런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러겠죠.

그죠? 이것이 꿈인지 현실인지 살를 꽂집은 경험이 있는가? 표현 너무 잘하셨죠? 그래서 주도주는 용감해야 돼요.

그래서 이제 피라미딩이라 그러잖아요.

제시회보가 책을 읽어야 돼.

부자 아빠가 읽어 주는 제시보 이야기 있어요.

거기 읽어 보면 이렇게 써 있어.

맛보기로 좀 사라.

음.

수익 나면 추가 매수해라.

조금씩 싸는 건 되는 거.

그게 피라미등이야.

그래서 여러분들 주도주는 50가 난 종목 조금 사보.

그것도 정부 정책에 맞는지 우량한지 얼마나 오랫동안 쉬었는지 그런 걸 봐야 돼.

그죠? 여기서 차트 하나 보면 주도주 차트를 한번 보자고.

두산 에너빌리티도 주도주예요.

주도주는 다르다니까.

장이 오늘 폭락했잖아.

한국 조선형 이거 오늘 장 폭락했는데 뭐 안 빠지죠.

별로.

그다음에 현대 건설 장 빠졌는데 지금 보합이네.

그죠? 네.

주도주에 이런 것들이요.

한국 마린 엔진.

아, 이거 진짜 무서운 종목이지.

현대 마련진 안 빠지잖아요.

그죠? 무섭잖아요.

그 주도조를 가지고 있을 때 그 기분을 참 글 잘 썼죠.

네.

아, 정말 너무 주도줄이 주적거리고 손실나는 종목 들고서 지금 주 머뭇거리는 사람들에게 10%만 가는 거야.

어, 부자빠가 얘기하는 주도주에 10%만 이사 가보고 수익날 때 또 조금 더 팔아서 가고 이렇게 건너가는게 맞다.

근데 주도주는 우리 에코프로스 봤잖아.

한번 출발하면 몇 년 가잖아요.

네.

오래 가서 그렇게 주도주는이 제일 중요한 건 뭐죠? 박스 돌파를 사랑해야 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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