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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미세플라스틱 제거법 공개! 한 알로 깨끗한 물 만들기

원본 제목

수돗물에 '이것' 한 알만 넣으세요! 물 속에 있는 미세플라스틱 싹 사라집니다. (이광렬 화학자 3부)

지식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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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지식한상 채널 후원 https://www.youtube.com/channel/UCw8hsZYZcasyyLrfOFP8D-w/join 안녕하세요!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한 상 가득 채워 떠 먹여드리는 지식한상입니다. 오늘은 이광렬 교수님을 모시고 생수, 수돗물 속 미세플라스틱 제거법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영상이 유익 했다면 구독!!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광렬 교수님의 "게으른 자를 위한 수상한 화학책" 📗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6646446&start=slayer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594307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762976 #지식한상 #이광렬 #미세플라스틱 #생수 00:00 오프닝 00:37 “몸속에 영원히 남습니다” 우리 몸에 플라스틱이 쌓이는 이유 03:05 생수, 절대 그냥 먹지 마세요. 미세플라스틱 덩어리 입니다 05:24 “90%는 사라집니다” 화학자가 알려주는 미세플라스틱 제거 꼼수 07:15 집에 있는 ‘이것’ 당장 버리세요. 미세플라스틱 범벅입니다 09:35 수십 년 해온 분리수거, 플라스틱 재활용은 사기극이다? ※ 본 영상은 건강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콘텐츠로서 전문가의 의학적 소견을 대신할 수 없으며, 정확한 내용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다양한 채널에서 지식한상의 지식을 얻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지식한상 네이버TV : https://tv.naver.com/rankingschool 지식한상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66632360027&locale=ko_KR 지식한상 포스트 : https://post.naver.com/my.naver?memberNo=6024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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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이 실제는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미세 플라스틱을 가장 쉽게 많이 섭취할 수 있는 경로입니다 이것이 이제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플라스틱 조각들이 뇌에 있는 작은 혈관 같은 것들을 막아 버릴 수도 있고 그리고 뇌세포로 박혀 버릴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이때 뇌까지 가서 박혀 버리는 미세플라스틱은 영원히 제거를 할 수가 없고요인지 장애와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이 연구 결과로 이제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미스 플라스틱을 최 소화해서 우리가 물을 섭취하는 방법이 있느냐 질문하신 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실제 우리가 미세 플라스틱을 얻는 경우는 물과 음식이에요 환경에 버려졌던 그런 미세 플라스틱 조각들이 하천으로 들어간 다음에 그 물을 가지고 우리가 가축도 기르고 채소나 작물을 기르게 됩니다 그 음식을 통해서 먹죠 생선의 경우에는 작은 생선들 우리가 내장을 제거하기 힘 힘든 그런 생선들도 있지 않습니까 멸치나 이런 거 같은 경우에 통째로 먹는데 어쩔 수 없이 어느 정도 섭취를 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큰 생선의 경우에는 작은 생선들을 먹고 바닷 속에서 다양한 것들을 먹다 보니 큰 생선의 내장에는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 있다 그러니까 위에 내부를 완전히 긁어내고 내장 요리를 해야 될 것이고요 근데 일상 생활에서 미세 플라스틱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곳은 실제는 생수 병이에요 그 표면 면이 플라스틱이지만 div 있던 미세 플라스틱이 물에 들어오고 멸치 한 묶음 하고 생각을 해 보면 생수병 속에 미세플라스틱을 더 많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니까 멸치 먹고 뭐 큰 문제가 생긴다 이런 걱정까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수많은 곳에서 미세 플라스틱을 우리가 계속 섭취를 하고 있는 거지요 이런 미세 플라스틱이 크기를 가지고 분을 지어 드리면 0.

5mm 다 작으면 그걸 우리 미세 플라스틱이라 부릅니다 0.

5 밑면 눈에 간신이 보일 정도잖아요 이것보다 훨씬 작은 것들을 또 굉장히 많죠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만큼 작은 것들 100nm라는 정말 정말 작은 크기 그 미만은 나노 플라스틱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이 이제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큰 덩어리의 경우에는 변으로 나갑니다 흡수가 되지 않는게 맞아요 그런데 작은 플라스틱은 어디로 가냐면 우리의 소장에서 흡수를 하는 경로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이것이 피를 타고 우리 몸 을 돌게 됩니다 그러다가 플라스틱 중에 또 굉장히 많은 경우가 간으로 갑니다 간 세포가 그런 플라스틱을 걸러서 쓸개 즙을 통해서 변으로 보내는 그 경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작은 미세 플라스틱의 경우에는 몸을 타고 돌다가 뇌로 가는 겁니다 뇌에 있는 작은 혈관 같은 것들 막아 버릴 수도 있고 그리고 뇌세포로 박혀 버릴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이때 뇌까지 가서 박혀 버리는 미세 플라스틱은 영원히 제거를 할 수가 없고요 인지 장애와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이 연구 결과로 이제 밝혀졌습니다 생수병이 실제는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미세 플라스틱을 가장 쉽게 많이 섭취할 수 있는 경로입니다 수돗물에 비해서 생수병 속에 들어 있는 미세 플라스틱의 양이 약 50배가 더 많다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생수병 속에는 무조건 미세 플라스틱이 수돗물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미세 플라스틱이 도대체 생수병의 어디서 생길까라는 이런 그런 생각들을 하실 텐데 플라스틱을 만드는 과정을 보면요 고분자는 분자가 있는데 알갱이 생각해 보시면 아주 정말 작은 알갱이 요런 알갱이들이 여게 모아 놓고 열을 가해서 요렇게 꾹 눌러 주면 그게 이제 플라스틱 판이 되는 거예요 근데 우리가 생수 병도 이제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근데 작은 알갱이들이 모두 다 아주 강하게 붙어 있으면은 절대 미세 플라스틱이 안 떨어져 나올 거예요 하지만 꾹 눌러 놓으면은 그중에는 덩어리 져서 약하게 붙은 애들도 있겠죠 그 이런 것들이 햇볕을 받는다든지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든지 이런 과정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벽에서 탈착이 돼서 물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등산 갈 때 생수병 걸려 놓은 물 많이 드시죠 근데 그 속에는 미세 플라스틱이 훨씬 많습니다 플라스틱이라는 것은 작은 고분자 알갱이들을 억지로 붙여 놓은 그런 구조라고 했는데 데 차가운 온도에서는 알갱이들이 서로 약하게 붙어 있습니다 얼려 놨다가 높은 온도를 올리면 부피가 작아졌다가 커지면서 표면에 약하게 붙어 있던 플라스틱 더 많이 떨어져 나올 수가 있어요 그리고 실제 생수병은 한 번 쓰라고 하는 겁니다 일회용 생수병이 하잖아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일회용입니다 한 번 쓰고 말아야 됩니다 근데 어떤 분들은 생수병이 아깝다 또 써야지 병을 한번 사고 거기에 물을 또 부어서 쓰고 또 쓰고 이런 과정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플라스틱은 그렇게 자꾸 쓰면은 쓸수록 표면에서 더 많은 플라스틱이 떨어져 나옵니다 이러한 것들은 절때 재사용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일회용 용기를 이용을 해서 효소 식품을 만든다고 병을 또 사용하거나 기름을 넣어 놓는다든지 이런 일을 하시는데 그럴 때 역시 표면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많이 떨어져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미세 플라스틱을 최소화해서 우리가 물을 섭취하는 방법이 있느냐 질문하신 분들이 있는데 수돗물을 드시면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브리터 필터 같은 것을 쓰면 대부분의 미세 플라스틱은 다 걸러 버립니다 그러고 나서도 수돗물을 그러지 않고도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물을 끓이는 겁니다 수돗물 속에는 석회석 성분이 소량 녹아 있습니다 이런 석회석 성분은 높은 온도에서 가열을 해 주게 되면은 침전으로 떨어집니다 물 속에 있는 미세 플라스틱이 있는데 표면에 이런 석회석 성분이 덜러 붙으면서 커다란 덩어리가 되면서 침전이 돼 버리니까 물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없어지는 거죠 석회석 성분이 많은 그런 물의 경우에 끓이면 미세 플라스틱을 90% 이상 제거를 할 수 있고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물인 연수의 경우에도 끓이기만 해도 30% 미세 플라스틱은 제거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로서 꼼수 같은 것을 하나 드릴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 물은 연수가 경수를 잠깐 만드는 거예요 칼슘 보충제 있죠 칼슘 카보네이트 석회석 성분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낮은 온도에서 가루를 뿌려 놓고 좀 휘어 준 다음에 조금 더 녹죠 그다음에 이것을 끓이게 되면은이 미세 플라스틱을 붙잡으면서 다시 깔아 안겠죠 100% 펄프로 된 커피 필터가 있습니다 굉장히 싸요 거기에 물을 걸러서 드시기만 해도 미세 플라스틱을 꽤 많이 제거할 수 있으니까 집에서 쉽게 실천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정수기 물을 먹으면 괜찮느냐 이런 말씀들을 많 하시는데 정수기는 기본적으로 필터가 달려 있죠 100nm 다 작은 그 나노 플라스틱은 못 걸러도 대부분의 미세 플라스틱은 다 그을 수 있는 미세 플라스틱에서 자유로운 물입니다 필터를 잘 관리를 한다면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의외로 미세 플라스틱이 많이 발생하는 곳은 실제는 세탁기입니다 합성 섬유는 실제 플라스틱이 그든 섬유들이 잘게 조개서 환경으로 흘러간 미세 플라스틱이 다시 식물을 통해서 또 생선을 통해서 우리 식탁으로 돌아오게 되고 결국은 그것을 또 다시 우리는 섭취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 세탁기 중에는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필터를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런 걸 사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고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은 합성 섬유 옷은 면으로 된 그런 망 같은 거에다가 넣어서 빨래를 하시면은 세탁기 아고 직접 마모가 되지 않으니까 미세 플라스틱이 훨씬 적게 발생을 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제 실제로 미세 플라스틱이 아주 많이 발생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가 어디냐면 바로 건조기입니다 세탁기 건조기 세탁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상원에서 빨래 그리해 옷을 말리는 것은 환경을 위해서는 굉장히 좋은 행동입니다 테플론 코팅된 프라이팬은 음식물이 잘 달라붙지 않아서 요리할 때 아주 편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테플론 코팅된 프라이팬을 사용을 합니다 근데 테플론이라는 물질을 만들 때 소위 영원한 화합물이라는 것을 사용을 해야 합니다 플로 인 탄소 사슬에 불수가 많이 붙어 있는 개면 활성제에 환경에 가서 천년이 지나도 2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원한 화합물이라 부르는데요 근데 테플론 코팅이 잘되면 여기에는 영원한 화물이 남아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간혹 가다가 테플론 코팅이 잘 안 된 것들이 있어요 불량품이 있어요이 경우에는 프라이팬을 처음 사서 가열을 했을 때 연기가 나는게 있습니다 이런 프라이팬은 바로 버려야 됩니다 여기에 음식 조리해서 먹으면 큰 병에 걸릴 수 있는 거죠 영원한 화물은 우리 몸 속에 들어오면 갑상선 계열 호르몬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고 암을 일으키기도 하고요 간으로 와을 간독성 우리 몸에 있는 호르몬 흉내를 내기도 합니다 미세 플라스틱보다 더 무서운 화물이라도 생각을 하면 되는데 영원한 화합물을 환경에 배출하지 않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김서림 방지 스프레이 같은게 있지 않습니까 영원한 화물을 씁니다 그리고 화장품 용기라는 굉장히 비싼거다 보니까 잘 달라붙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러 영원한 화물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신문 기사를 보고 사람들이 말씀하시는 것들 들여다보면 분리 수고를 해 봤자 재활용되는 부분은 별로 없으니까 풀리 수가 왜 해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 다음과 같은 측면을 한번 생각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첫째 플라스틱을 잘 분리 수거를 해 두면 잘 보관을 할 수만 있으면 미래에는이 플라스틱으로부터 아주 유용한 화물들을 얻어낼 수도 있습니다 실제 제가 이제 저도 그런 연구를 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다음에 여러 가지 물질들을 환경에 그냥 버리게 되면은 서로 마무가 되고 그러면서 미세플라스틱을 굉장히 많이 발생을 시키면서 우리에게 다 돌아오는 겁니다 바닷속이 더러워지면 결국은 지구 전체가 더러워지는 것이고 당장 나에게 그리고 우리의 후손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습니다 분리 수거를 하는 것이 좀 귀찮은 일이긴 하지만 그것이 모두 다 지금 당장 재활용이 안 된다고 하지만 그것을 잘 보관해 놓기만 해도 그것은 미래를 위한 자원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내용을 보면 미세 플라스틱 이야기를 했고 환경 호르몬 영원한 화물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 다시 독이 되어서 돌아오는 그 과정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피하는 방법도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렸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에서 안생 생기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분리수거 귀찮지만 그래도 하는 것이 맞는 거고 플라스틱 제품을 조금이라도 덜 쓰면 미세 플라스틱이나 이런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가 있는 [음악] 거죠 e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생수병은 미세 플라스틱 섭취의 주요 경로입니다.

2. 미세 플라스틱은 뇌 혈관을 막거나 뇌세포에 박힐 수 있어요.

3. 이 플라스틱은 영원히 제거하기 어렵고 인지 장애와 관련이 있습니다.

4. 우리는 물과 음식으로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합니다.

5. 하천으로 버려진 미세 플라스틱이 음식과 물에 섞입니다.

6. 작은 생선이나 내장을 먹을 때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할 수 있어요.

7. 큰 생선도 작은 생선을 먹으며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합니다.

8. 생수병 표면과 내부에 미세 플라스틱이 많을 가능성이 높아요.

9. 미세 플라스틱 크기는 0.5mm 이하, 나노 플라스틱은 더 작습니다.

10. 작은 플라스틱은 소장에서 흡수되어 몸을 돌고 뇌로 갈 수 있어요.

11. 미세 플라스틱은 간으로 가서 배설되기도 합니다.

12. 작은 플라스틱은 뇌에 박혀 영구적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13. 수돗물보다 생수에 미세 플라스틱이 50배 더 많습니다.

14. 플라스틱은 작은 알갱이들이 강하게 붙어 만들어집니다.

15. 햇볕이나 온도 변화로 플라스틱이 떨어져 나올 수 있어요.

16. 일회용 생수병은 한번 쓰고 버려야 안전합니다.

17. 재사용하면 미세 플라스틱이 더 많이 떨어질 수 있어요.

18. 수돗물은 필터나 끓이기로 미세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습니다.

19. 끓이면 석회석이 침전되어 미세 플라스틱 제거에 도움됩니다.

20. 정수기 필터도 미세 플라스틱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21. 세탁기와 건조기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많이 발생합니다.

22. 합성 섬유 옷은 세탁 시 미세 플라스틱을 배출합니다.

23. 환경에 미세 플라스틱이 돌아가 다시 섭취될 수 있어요.

24. 테플론 프라이팬은 영원한 화합물을 포함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25. 불량 프라이팬은 건강에 해로우니 버리는 게 좋아요.

26. 영원한 화합물은 호르몬 문제와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7. 환경에 배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8. 플라스틱 분리수거는 미래 자원 확보에 도움됩니다.

29. 잘 보관하면 유용한 화합물로 재활용 가능성이 있어요.

30. 환경 오염은 결국 우리와 후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31.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실천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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