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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주동자 심리 11단계 흐름과 사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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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정보 블로그 : https://blog.naver.com/mentalisia 메일 : jachung87@gmail.com 인스타 : @jachung__ 베스트셀러 1위 자청의 책 : https://vo.la/aKX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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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그이 쌓여 있는 사람들이 이제 막 라커 7하고 막 점거하고 이제 이런 거 자체가 엄청난 도파민을 발동을 시키고 내가 뭐라도 된 것 같은 느낌을 뭔가 주기 시작을 해요 총학생 들어간다는 거 자체가 호르몬적 지배욕이 강하고 남성 호르몬이 일단 강합니다 남성 호르몬이 강하면 어떤 정치질 이라던가 공격성이 그가 집단주의적인 사고를 하게 되어 있어 동덕여대에 당연히 비판적이고 똑똑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었겠죠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사실은 자기 이제 대기업 취업 자기 인생에 좀 더 집중하기 마련이지 지금 그냥 이런 대학 놀이에 그렇게 흥미가 없을 확률이 커요 결론적으로네 번째 단계가 게임이 돼 버린 거예요 편도체 활성화되면서 공포심 긴장감은 있는데 이거 자체가 같이 이제 서로 위로하고 우리는 우리 편이다 하면서 도파민이 증가하면서 되게 재밌는 상태가 돼 버려 도덕적으로도 여론 전으로도 법적으로도 총학생 내놓을 수 있는 카드 자체가 아예 없어요 진짜 이거는 거의 감정적으로 그냥 땡깡을 핀 거기 때문에 결과적인 피해자는 동덕여대 사태를 일으킨 사람들이 아니라 정확 기는 이제 동덕여대 관계자들 그리고 선배들 그리고 후배로 입학할 사람들 동덕여대를 그래도 이제 브랜딩하기 위해 해서 평생을 이제 노력해오고 이런 분들이 개인적으로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거 자체에 손해 배상금이 54억 이상이라고 하는데 제가 봤을 때 솔직히 전 200억 이상일 거라고 봐요이 상태에서 누가 동덕여대를 가고 싶겠어요 결국 브랜드 가치가 떨어졌고 선배들한테 이제 굉장히 큰 타격이 사람들은 이런 질문이 들 겁니다 대체 왜 저런 이상한 행동을 할까 어떻게 저런 용기를 가졌을까 왜 저런 걸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을까 궁금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이 사건을 보면서 이거는 이제 집단 심리한 관련이 된 건데 프랑스 혁명 초기에 중요한 사건인 바스티유 감 뭐 습격 사건도 이런 식으로 집단 사고가 이제 큰 역할을 했고 16년 전에 미국 소고기 촛불 집회 이제 이런 것도 비슷한 맥락이죠 말도 안 되는 유언비어가 퍼지면서 이제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은 뇌가 이제 녹는다 이런 것들이 있으면서 난리가 났는데 어쨌든 이게 집단 심리의 이제 힘이에요 오늘 영상에서는 동동 여대의 사태에서 주동자들의 심리 흐름을 11단계로 나누고 그리고 그거에 이제 이끌려 가는 사람들 그런 심리를 이제 완벽하게 설명을 하고 이후에 어떻게 사태가 마무리 될지도 저는 이제 예상이 가거든요 제 예상대로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11단계로 나눠서 설명을 하기 전에이 사건에서 제일 중요한 건 집단 사고적인 힘이에요 인간은 개개인이 공포 죽음의 공포 피해 이런 거에 대해서 엄청나게 예민하게 반응을 하잖아요 하지만 인간은 유인원에서 집단으로 이제 진화가 된 생물체에 그러다 보니까 300만 년 동안 집단끼리 싸우고 서로 죽이고 전쟁하고 이게 이제 수없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집단대 집단끼리 딱 만나 버리면은 이게 죽음을 불사하고 서라도 전쟁에 나가서 이제 목이 잘리어도 이제 용기를 갖고 전쟁을 참여하고 1만 명 1만 명씩 붙고 10만 명 10만 명씩 붙 으면서도 이게 원래는 일대일로 할인 게임을 해라 이렇게 하면은 이제 사람들이 엄청나게 공포스러워 하지만 집단적으로 정의를 의해서 네가 희생에서 전쟁을 틀어라고 했을 때 공포나 책임감에 대해서 굉장히 저평가하고 인간은 진화가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집단적으로 전쟁터에 나가고 정의 이제이 명분이라는게 존재했을 때 정말 인간은 너무나도 용감해지게 되고 50억 100억 이제 뭐 징역 100년 이제 이런 리스크를 저평가하는 설계가 되어 있다라고 보시면 돼요 어떻게 보면 감정적인 사고인 거죠 동동 협대 사태의 리 흐름을 11단계로 나눠서 일단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총학생회의 성향이에요 일단 이거를 알아야지 전체적으로 이해가 되는데 일단 동덕여대의 총학생회를 한다 이거 자체의 이제 성향을 그냥 분석을 하면 되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는 그냥 개개인이 토익 잘봐서 대기업 하고 뭐 의사가 되고 변호사가 되고 개인에 집중을 하잖아요 보통은 근데 이제 총학생회 들어간다는 거 자체가 호르몬적 지배욕이 강하고 남성 호르몬이 일단 강합니다 남성 호르몬이 강하면 어떤 정치질 이라든가 공격성이 그가 집단주의적인 사고를 하게 되어 있어 반대로 여성 호르몬이 높으면 집단주의 사고보다는 자기 개인 자기 가족 이거를 이제 챙기도록 뇌에서 명령이 떨어지게 됩니다 근데 총학생회를 한다는 거 자체가 정치적인 서향이 강하고 정의감이 강하고 또 여대의 총학생회는 기본적으로 페미니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좀 많이 지원을 하고 또 기존 집단에서 어쨌든 총학 생애를 뽑을 때 페미니스트적 있 사고관이 있어야지 총학 생애 선배들도 일단 기본적으로 좋아하고 그리고 사람들도 뽑아주고 기본적인 이제 페미니즘적인 이제 성향이 장착이 되어 있을 수밖에 없어요 저는 여기까지는 이제 나쁘다 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제 성향 자체가 그렇다 다시 정리하면 공격성 지배욕 정의감 페미니즘 이제 이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격성이나 지배력은 절대 나쁜게 아니에요 저도 그게 되게 강한 스타일이고 이런 것들이 결국 사회를 발전시키게 되고 우리가 댐 뭐 아이폰 갤럭시 이제 이런 것들도 결국 지배욕과 공격성의 발현으로 만들어진 이제 제품인 거죠 그래서 첫 번째로는 총 학생의 사람들의 이제 성향이 기본적으로 이렇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할 질문 중에 하나가 동덕여대의 그 사태에서 주동자가 있어 그럼 그러면은 보통은 일반 사회에서는 반대파가 있기 마련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이슬람 계에서는 시아파 수니파가 뭐 있을 수가 있고 우리나라에서 좌파 우파가 있고 완전 공포정치로 공산주의 김정은처럼 하지 않는 이상은 기본적으로 양파가 갈리게 되어 있어요 근데 이게 여대이기 때문에 여대라는 특성 자체가 여자라는 성향 속성 자체가 기본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덜합니다 이게 호르몬적인 건데 결국에는 이제 남자들이 많으면은 세력들이 이제 갈리게 되어 있는데 이거는 한 세력이 나타나서 딱 깃발을 꽂아 버리면은 사람들은 거기에 동조하는 이게 성형 자체가 남녀가 좀다 다른 구조로 진화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경향성을 띄는 거지 모든 여자는 그렇다 모든 남자는 이렇다 이런 건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동덕여대 모든 분들이 이렇게 하는 거는 아니고 다만 이제 개개인이 불만을 가진 사람들 요즘 막 쇼츠에 동덕여대 사태에 대해서 비판하는 막 쇼츠 같은 거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이제 여자랑 남자의 약간 차이죠 여자들을 개개인으로 좀 움직이려고 하는게 있고 어쨌든 총학생회가 이제 주도권을 잡고 흔들어 버리니까 동조 현상이 발생을 하는 건데 어쨌든 그다음에 자세히 설명을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정치의 시작이에요 저는 이제 사업 가니까 이제 구조적으로 바라보는데 공동 여대가 있고 이제 결국에 인구수가 감소하고 있어 대학에 대한 수요가 좀 떨어지고 있어요 아무래도 이제 옛날에는 대학 중심의 사회였고 요즘은 유튜브 보면서도 많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회니까 동덕여대를 운영하는 운영자들이 경영진들 이쪽에서는 이제 결국 5 6년 뒤를 생각을 했을때 남녀 공학도 이제 해 볼 수도 있다 왜냐면은 재정이 악화가 돼 가지고 파산하는 거보다 100배 나오니까 여기서 남녀 공학이 이제 논의가 됐다라는 걸로 사실 여기까지 온 거예요 이게 이제 말이 아예 안 되는 건데 그래서 사람들이 왜 지금 이게 결정된 것도 아닌데 왜 난리냐고 할 수 있는데 이것 그것도 다 심리적으로 좀 당연하다고 저는 보긴 했어요 뭐냐면은 결국 20명이 회일 했어요 그 중에서 이제 한두 명의 사람들이 남녀공학 논의 자체를 이제 퍼트려 그럼이 상태가 됐을 때이 여대는 기본적으로 이대도 그렇고 대도 그렇고 동동 여대도 아마 그럴 거고이 페미니즘적인 사고관이 기본적으로 좀 깔려 있긴 해요 그게 뭐 전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은데 결국에는 이제이 동덕여대 관련된 단톡 방이라 그나 아니면 이제 커뮤니티가 있겠죠 대나무숲이 됐던 뭐가 됐던 그런 곳에서 이제 수많은 소설들이 이제 펼쳐졌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거 자체가 여권을 탄압을 하는 것이다 아니면은 이게 결국에는 이사장들 아니면 경영진 쪽에서 돈을 많이 쳐먹으려고 결국에 이런 짓을 하는 거야 그니까 정말 수많은 저는 소설들이 이제 난립하고 퍼져 나갔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냥 단순하게 이제 논의가 됐다면 재미가 없잖아 근데 야 이거 이사장 a는 사람이 있는데이 사람이 성추행도 하고 막 이랬는데이 사람이 결국에 남녀공학 되면은 수익이 두 배가 올라가면서 결국이 사람만 배부르게 되는 거야 이거는 이제 우리를 우습게 보는 거야라고 이제 피해 의식적으로 사고하면서 계속해서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이제 있었겠죠 전교생이 6 7천명 정도 된다 라고 했을 때 그중에서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10명 20명이 될 수밖에 없어요 확률적으로 그리고 이제 세 번째 단계에서는 사실로 퍼져나가게 되기 시작해요 단톡방이나 이런 커뮤니티에서 소설들이 이제 팩트로 둔갑해서 이제 퍼져 나가기 시작을 하는 거예요 근데 물론 여기에 동덕여대 당연히 비판적이고 똑똑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었겠죠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사실은 자기 이제 대기업 취업 자기 인생에 좀 더 집중하기 마련이지 지금 그냥 이런 대학 놀이에 그렇게 흥미가 없을 확률이 커요 그러니까 이제 반기를 안 들어 근데 또 그 중에서 똘똘한 뭐 intp 든가 이제 뭐 이런 이런 여자분들이 이제 반론을 제기해 그랬을 때 이제이 집단 사고가 한번 발동이 됐어 거기에다가 여자들은 내집단 외집단 이거에 대해서 되게 민감하거든요 결국에는 사고방식 자체가 진리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 편이냐 아니냐가 일단 중요해 근데 여기서 이건 이치적으로 아닌 거 같아라고 반론을 제기해 봤자 바로 묻히고 바로 욕 먹고 이거 뭐 이사회에서 나오셨네 크크 이제 이러면서 그냥 논리 자체를 아예 뭉개버리는 이제 구조로 저는 갔을 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그러면서 결국에는 팩트가 아닌 것들이 계속 퍼져 나가면서 음모론이 이제 계속 양상이 되는 재밌잖아요 이게 재밌으니까 이제 퍼져 나가게 되고 일반 학생들 입장에서 이게 진짠가 계속 듣게 되니까 처음에는 a 설마 하지만 계속해서 편집된 정보만 계속해서 들으니까이 동덕여대 대부분의 학생들은 약간 불안감이 이제 발생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프랑스 혁명 초기 당시에 이제 바스티유 습격 사건 같은 경우에도이 왕이 결국에 민중을 다 조져 버린다는 잘못된 소문이 쫙 퍼져 나가면서이 대중들이 선택할 수 있는게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 결국 반란을 일으키는 거밖에 없었어 그래서이 집단 사고로 내가 죽든 말든 프랑스의 왕을 지키는 이제 병사들이 있을 거 아니야 걔네들 총을 쓰든 만든 그냥 돌격을 하는 거예요 그게 이제 집단 사고의 정말 강력한 힘인 건데이 리스크나 생명에 대한 위험이 이제 확 줄어들게 돼요 그래서 이제네 번째 단계 게임이 돼 버리는 거예요 그냥이 상태가 되면은 결국에 집단 사고를 하면은 엄청 이게 도파민이 증가해요 그래서 우리가 2002년 월드컵 때 이게 나이 어리신 분들은 모를 텐데 어쨌든 2002년 월드컵 때도 사람들이 엄청나게 즐거웠 있단 말이야 도파민이 막 완전히 폭발하는 상태가 돼요 그래서 우리가 야구 같은 거 보러 갔을 때 뭐 축구 같은 거 보러 갔을 때 막상 그냥 그런 거 관심 없어도 가서네 편 내 편 하는 순간 이게 이제 흥분이 되는게 있어 사실 그 감정 그 기쁜 감정 우리 편이 이겼다 졌다이 감정을 느끼는 거 자체가 이제 도판이 증가되기 때문에 재밌어서 또 그런 거를 가는 경향이 있어요 결론적으로네 번째 단계가 게임이 돼 버린 거예요 편도체 활성화되면서 공포심 긴장감은 있는데 이거 자체가 같이 이제 서로 위로하고 우리는 우리 편이다 하면서 도파민이 증가하면서 되게 재밌는 상태가 돼 버려요 그래서 리스크를 평가 절화 하게 되고 그리고 이제 평소에 컴플렉스가 있던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니야 사회나 반사회적인 행동이나 내가 억압됐던 우리 사회에서 내가 더 똑똑한데 이제 이게 안 풀리고 있어 이제 콤플렉스이다 그치라고 막 점거하고 이제 이런 거 자체가 엄청난 도파민을 발동을 시키고 내가 뭐라도 된 것 같은 느낌을 뭔가 주기 시작을 해요 아 그니까 이게 진짜 저는 그니까 이분들 비난하는게 아니라 그냥 진짜 안타까운 거죠 이게 그냥 어떻게 보면은 환경적으로 어쩔 수 없이 이제 벌어진 거라고 저는 좀 생각을 하는데 이분들이 이제 법 처벌이나 이런 것들이 좀 안타깝다 진짜 안타까운 건 동동 여대를 만들어 온 그 사람들의 어떤 노력 결실 이런 것들도 다 없어지고 선배들 입장에서도 다 동덕 년대 출식 냐 하는게 이제 애매한 상황 그리고 이제 또 후배들도 안 들어오려고 하겠죠 브랜드 가치가 크게 하락하게 됐고 이것뿐만 아니라 이제 여대는 안 좋다라는 인식 자체가 사회적으로 팽배해질게 좀 안타깝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섯 번째 옥시토신 단계 결고 유대감 옥시토신이라는 거는 결국에 이제 내편 사람들과의 소속감 이제 이런 거에서 분비가 되는 호르몬인데 이게 기분이 점점 좋아지는 거예요 우리가 하는 것마다 다 막 점거하고 교수들 조가라 하고 그리고 막 사람들이 저항하고 당황해하고 이제인 이거에서 지배의 욕구을 채우게 되면서 테스토스테론이 이제 높은 총학생회가 이제 존재를 하는 건데 여기서 이제 바라 우리는 이런 힘을 갖고 있다라는 걸 보여주면서 이제 재미도 느껴지고 유대감 옥시토신이 이제 발동을 하면서 굉장히 뇌가 폭발하는 상황일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섯 번째로 국내 여론에 이제 문매 맡기 시작을 했어요 근데 여기서부터 이제 위기가 시작을 되죠 근데 일단 일시적으로는 유대감이 일시적으로 강화가 되면서 괜찮다 언론이 우리의 속사정을 몰라서 그런 거야라고 이제 계속 이제 서로 다독이고 우리의 모든 진실을 알게 되면은 그래도 정의는 승리한다 초반에는 이제 이렇게 첫 날 둘째 날 셋째 날까지는 이렇게 이제 좀 될 수밖에 없어요 서로 불안하니까 더 강화하는 그런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일곱 번째 책임 전가가 이제 시작이 돼요 그 이제부터 이제 벌어질 일들인 거죠 그래서 이제이 화면을 보시면은 결국에는 이거의 주동자들이 이제 피라미드에서 꼭대기 가장 적은 인원이 존재할 거고 페미니즘적이고 집단주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그 밑에 이제 상위 5% 존재를 할 거고 그래서 상위 1% 상위 5% 뭐 이제 이렇게 밑에가 있을 텐데 결국에는 맨 아래 이번에 이제 뭐 6,000명 중에 10000명이 이제 시위에 나오고 뭐 투표를 했다라고 하죠 그럼 결국에는 1900명이 상위 30% 사람들만 관심이 있는 거야 나머지 사람들은 이게 좀 멈췄으면 좋겠고 관심이 없고 그리고 결국 30% man 이제 관심도가 있는 건데 여기서 24% 구간이 이제 점차 빠져나갈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그리고이 사람들도 사실 친구들이 야 가자 너 생각 없냐 너 권리를 못 지키냐 너 멍청하냐 친구들이 가자고 하니까 또 간 사람들도 꽤 있을 거고 그리고 56억 배상과 그리고 얼굴이 노출됐을 때 여름 문매 맞고 이제 이런 것들이 너무 이제 무섭단 말이에요 그리고 본인이 이 편향된 어떤 정보만을 받았었는데 여론에 이제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좀 이제 시각이 균형적으로 잡히는 사람들이 정차 이제 빠져나가는 구조가 될 거예요 그래서 결국에는 이제 56억 누가 배상할 거냐라고 했을 때 결국 1%이 총학생이랑 이제 주동자들이 이제 가장 큰 책임이 있는데 밑에 사람들 같은 경우에 아 이제 나는 피해에 있고 싶지 않다 나는 1억 이유 배상 받으면 난 답이 없다 이제 이렇게 되면서 발 빼기 시작하고 자신들의 증거들을 이제 지우기 시작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최근에 논란된 것 중에 하나가 이제 과잠이 이제 이렇게 펼쳐져 있었는데 이게 비오니까 그거를 다 아주 곱게 접은 걸로 이제 비난을 받았는데 각자가 1,000원 2,000원 만 원 이제 이런 것들 손해 보는게 싫은게 인간의 기본적으로 심리에 그래서이 만 원 2만 원 과잠 이제 이런 거 비 졌는 거 이것도 피해인 건데 이거를 만약에 1억 10억 이렇게 문제가 되고 빨간 줄이 그이고 이제 이런 거 자체를 좋아할 사람은 사실 없죠 그리고 여덟 번째로 이제인지 부조화가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나는 정의였다 내린 명령은 아닌데 애들이 그냥 그렇게 한 거야 하면서 이제 서로 와해되는 남타 시전을 하게 되고 이제 와해가 되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죠 이제 이것도 이분들 뭐 문제다 이런 건 아니고 그냥 인간의 그냥 기본적인 속성이다 생각을 합니다 우리만 해도 이거 피해보기 싫잖아요 그래서 아홉 번째 학교 측의 카드가 이제 중요한 건데 그니까 이게 문제가 뭐냐면은이 여대 쪽에서 주장할 수 있는게 없어 뭐냐면은 학교 측에서 우리는 논이었던 뿐이야 우리는 공학 전화하려고 한게 아니야라고 하면은 사실 이게 상대방 쪽에서 할 말이 없어 근데 물론 이쪽에서는 우리가 빼박 증거 있고 우리는 확신하는 뭔가 카드가 있으니까 저렇게 하는 건데 그게 결국 저는 소설이라고 보는 거고 만약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이제 논의 정도인 거지 이게 계약서가 나온 거 아니란 말이 계약서 사인이라 이제 계약서가 있어야지 빼박 증거가 되는데 근데 사실은 그 이런 거 다 빼고 만약에 진짜 논의가 되고 그게 확정이 됐어도 그거를 이제 총학생회에서이 정도까지 이제 과격시위로 갈 수는 없어요 법적으로도 그리고 동덕여대 자체가 결국에는 이것도 사업이란 말이야 이게 돈이 있어야 굴러가는 거지 돈이 없으면 파산할 수밖에 없고 이게 그냥이 대학 자체가 팔릴 수밖에 없는 구조인 건데 그래서 총학의 권한이 아니라 사실은 이사회가 있겠죠 뭐이 사회라 그가 경영진이라면이 사람들의 이제 권리적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이게 여론전으로 가든 법적으로 가든 뭐 하든 학교측에서는 그냥 우리 논의가 됐을 뿐이야 하면은이 동경에 대에서는 사실 할 말은 없어요 그래서이 카드를 물리칠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다 열 번째 심리 단계가 결국 흐지 부지점 결고 흐지부지 되면서 결국에 주동자 책임자는 이제 두명에서 다섯 명 정도로 이제 귀결이 되고 서로 증거 없애기 싸움이 관건이죠 결국에 소송으로 갔을 때 포렌식이 됐든 하면서 이제 서로 이제 뭐 락커 7를 하자 이제 이런 말을 먼저 내뱉은 사람들이 결국에는 주범이 될 것이고 한두 명이 아주 큰 처벌을 받고 몇 명들이 이제 중거 부족으로 크게 처벌을 받지는 않을 텐데 어쨌든 이제 발 빼고 싶은 감정이 크기 때문에 결국 흐지부지 될 수밖에 이제 없는 상태다 그니까이 동덕여대 쪽에서 뭔가 카드가 있어야 되는데 카드가 없어요 진짜 뭐 동덕여대에서 아니 그냥 말이 안 돼 그냥 이게 논의가 됐어도 사실 상관이 없는 거고 공학 전환이나 사인이 나왔어도 이제 그거 자체를 뭐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거고 도덕적으로도 여론 전으로도 법적으로도 총학생 내놓을 수 있는 카드 자체가 아예 없어요 진짜 이거는 거의 감정적으로 그냥 땡깡을 핀 거기 때문에 집단적 사고 집단적 행동으로 되게 무리수를 많이 두게 된 거죠 11 번째로 결론적으로는 이제 결과적인 피해자는 동덕여대 사태를 일으킨 사람들이 아니라 정확히는 이제 동덕여대 관계자들 그리고 선배들 그리고 후배로 입학할 사람들 동덕여대를 그래도 이제 브랜딩하기 위해서 평생을 이제 노력해오고 이런 분들이 개인적으로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브랜딩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입학하려는 사람들의 비율이나 이런 것들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그래도 동덕여대가 인서울이 인서울을 사람들이 이제 가고 싶어 하기 때문에 어쨌든 당분간은 수요는 있겠지만 정말 이제 브랜딩에 너무나 치명타를 이제 받았다 그래서 안타깝다 그래서 아 이게 집단 사고라는게 정 정말 무섭고 집단 사고가 되면은 이게 리스크 평가에 대해서 너무 저 평가하게 되어 있고 이렇구나고 하는 거를 볼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네 오늘 영상에서는 이제 심리적으로 11단계로 나눠 가지고 이번 사건의 심리적인 흐름을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저는 100%이 흐름대로 갔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초반에 어떻게 주동이 일어났고 어떻게 퍼져 나갔고 반대 세력이 어떻게 수청 당했고 이런 것들을 한번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이런 걸 보면서 아 진짜 저나 이걸 보시는 분들이나 이런 집단적인 어떤 행위를 할 때 이런 것들이 아 내가 제대로 판단하고 있나 내가 호르몬적 너무 흥분 상태는 아닌가 내가 집단주의적 사고해 무리수를 두는 건 아닌가 이제 이런 것들을 한번 나중에 이런 일이 있다면은 제고해 보시고 비판적인 시각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네 오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행자 작가 자청이 있습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사람들이 라커 점거와 집단 행동으로 도파민이 폭발합니다.

2. 총학생회는 강한 남성 호르몬과 집단주의 성향을 가집니다.

3. 여대 총학생회는 페미니즘적 사고와 공격성을 갖추고 있어요.

4. 대학 위기와 재정 악화로 남녀공학 논의가 퍼졌어요.

5. 소문과 허위정보가 커뮤니티에서 사실처럼 퍼지기 시작합니다.

6. 학생들은 내집단 외집단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사고가 확산돼요.

7. 집단 사고와 도파민 증가로 감정적 폭발이 일어납니다.

8. 공포와 긴장감 속에서 서로 위로하며 도파민이 계속 올라가요.

9. 책임 전가와 위계 구조로 주동자와 관심자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합니다.

10. 증거와 증언이 희미해지고 결국 흐지부지 끝나는 경향이 있어요.

11. 피해자는 동덕여대 관계자들과 후배들, 그리고 학교의 명예입니다.

12. 집단 사고는 리스크 평가를 무시하고 무리수를 두게 만듭니다.

13. 이 사건은 집단 심리와 감정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줍니다.

14. 결국 동덕여대의 브랜드 가치와 미래 입학률이 타격받았어요.

15. 집단 사고는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무리한 행동을 부추깁니다.

16. 이 영상은 심리적 11단계로 사건의 흐름을 설명했어요.

17. 우리도 집단 행동 시 이 심리 과정을 떠올리며 신중히 판단하길 바랍니다.

18. 오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고, 비판적 사고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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