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을 움직이는 비법과 성공을 이끄는 강력한 동기 정리

우리의 무의식은 이렇게 뭔가 기분 좋은 체험을 하게 되면 그것을 더 하고 싶게 되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이것 자 이것은 현실, 바로 현재에 벌어지는 일이겠지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우리의 무의식은 상상과 현실을 특별히 구분하지 않는다 그랬죠? 바로 이 점입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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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무의식의 비밀을 파헤쳐 내 삶을 바꾸는 방송 무의식 연구소의 석정훈 입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 무의식의 유혹을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하는 지에 대한 영상을 찍었는데 지난 영상에서 요점을 좀 설명 드리면 이렇습니다 우리의 무의식은 굉장히 거대한 코끼리와 같아서 인간의 힘으로 강제로 끌어 갈 수 없다 나의 힘으로 의지만으로 이 무의식을 이끌어 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 드렸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거대한 코끼리와 같은 무의식의 그 강력한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 다음에 이 무의식이 내 목표와는 다르게 엉뚱하게 습관대로 충동을 굉장히 나를 목표를 꺾으려는 유혹을 느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핵심은 우리의 무의식은 이렇게 상태를 바꾸려고 하면 격렬히 저항 한다는것 바로 이 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혹시 못 보신 분들은 같이 보시고 이 영상을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자 그러면 그 영상들을 보시면 혹시 이런 의구심을 이런 생각 해 보지 않으셨나요? "아니 이놈의 무의식이란 놈은 그냥 좀 지가 좀 자발적으로 움직여 주면 안돼?" "그리고 한번 시키려면 이렇게 그냥 구슬리고 달래고 애를 써야 돼?" "아우 정말 무의식이란 놈 답답한 놈이네~" 혹시 이런 생각을 조금 해 본 적 없으세요? 네 당연한 생각이죠 이런 것입니다 그냥 우리의 생각대로 그냥 이 무의식이순순히 잘 따라주면 얼마나 좋고 아니 뭐 그냥 그렇게 시키지 않아도 이 무의식이 알아서 그냥 해 주면 얼마나 일이 잘 풀리고 인생이 잘 풀리겠습니까? 자 그래서 이제 오늘 다룰 주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꼭 이렇게 시켜야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우리의 무의식이 어떻게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는가? 무엇이 무의식을 움직이게 만드는가? 바로 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어 제가 만약에 여러분들에게 멋진 선물을 하나 준비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정말 멋진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선물을 좀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 사물은 바로 이 삽 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삽을 선물로 드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 삽을 활용해서 삽질을 해야 된다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음 여러분 기분 좋으실 까요? 자 여러분 삽질 좋아하시나요? 삽질 안해보신 분들 정말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정말 그 삽질 몇번만 해도 온몸의 근육이 땡기고 힘들고 결정적으로 우리는 이 삽질에 대해서 굉장히 안좋은 묘사를 많이 하죠 굉장히 무언가 일을 했는데 엉뚱한 짓 허무한 짓 효과적이지 못한 짓을 했을 때 우리 정말 아 밤새 삽질 했어요 뭐 이렇게 표현 하듯이 우리에게 삽질은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아닌것 같아요 자 그런데 만약에 이곳이 이런게 나온 "김제 마늘밭" 이라면 여러분 삽질 안하실 거에요? 여러분 여기서라면 옆에 있는 삽 뺐어서라도삽질하고 싶지 않으실 것 같은가요? 그렇죠 자 여러분께 느끼셨나요? 아까 제가 처음 삽을 보여드렸을 때 여러분 좋은 느낌 느끼셨나요? 삽질 해야 한다고 했을 때 기분 좋으셨나요? 차라리 에이 그게 뭐야 하고 축 처지고짜증나는 느낌 느끼지 않으셨나요? 그런데 바로 이 그림을 보자마자 뭔가 움찔하는 느낌 느끼지 않으셨나요? "음?!?" 이런 식으로~ 자 바로 이런 것입니다 바로 이런 느낌이 들 때 우리의 무의식이 뭔가 움직였다는 것이죠 자 그러면 이 두 그림의 차이에서 뭐가 있었을까요? 바로 이렇게 우리의 무의 식을 움직이는 뭔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추상적인 말로 우리는 "동기"라 그러죠 그렇습니다 우리의 무의식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뭔가 "동기"가 필요합니다 이 동기가 있어야 무의식은 움직이게 되죠 자 그러면 이 동기에도 두 가지 정도의 동기가 있습니다 <내적 동기>가 있고 <외적 동기>가 있죠 자 이것을 가장 잘 대변하는 예를하나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삼성전자에서 근무 할때 어떤 그 부장님 에게 들었던 얘긴데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어떤 그 신입사원이던 직원이 이 직원이 10년 후에 정말 성공한 직장이 될지 아닐지 평범한 직장인으로 남을 지 볼 수 있는가장 좋은 판단 근거가 있다고 합니다 뭘 보면 알 수 있냐면 바로 이것입니다 그 직원이 주어진 일이 없을 때 그 쉬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를 보면 이 직원이 나중에 10년 후에 성공하게 될지 평범한 직장인으로 남을 지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바로 우리는 뭔가 일이 주어졌을 때는 정말 일을 합니다 그것이 좋은 기분이든 나쁜 기분이든 우리는 움직이죠 정말 해야되는 일이 있을 때 숙제가 있거나 뭔가 과제가 있을 때 꼭 언제까지 맞춰야 되는 일이 있을 때 그것을 무시하고 안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해야 되는 굉장히 압박감을 느끼고 실제로 그 압박감으로 실제로 행동을 하고 일을 하게 되죠 자 그런데 일이라는 게 늘 있는게 아니잖아요 중간중간에 늘 이렇게 일이 쉴 때가 있는 거잖아요 분명 그 일과 일 사이에 잠시 소강 상태에 있는 그런 시간들이 분명 있긴 있다는 겁니다 과연 그 시간을 이 직원이 어떻게 보내느냐 를 보면 그 직원의 떡잎을 알 수 있다는 거죠 보통 잘 될 직원은 그 일이 쉬는 시간에도 뭔가 다음 일을 준비를 하거나 아니면 꼭 해야될 주어진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뭔가 스스로 뭔가 일을 하거나 아니면 뒷일을 정리하거나 뭔가 이런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보내는 경우 들이 많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평범한 직원으로 남을 그런 사람들은 보통 그 시간에 그냥 쉽니다 그냥 뭐 인터넷 하거나 이런식으로 개인적인 소 일을 하면서 시간을 쉬는데 전적으로 쓰는 경우들이 있죠 물론 쉬는시간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의지력은 최대 집중력을 발휘하는 시간이 50분 이기 때문에 그 50분에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정기적으로 쉬워 줘야 하죠 하지만 제가 말하는 또 휴식 이라는 것은 그런 짤막짤막한 이 사이의 휴식을 말하는 게 아니라 굉장히 조금 이렇게 좀 여유있는 시간이 생겼을 때 그 여유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에 대해서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바로 이 차이 입니다 여기서도 잘 드러났듯이 바로 우리 이런 직원들을 뭐라고 우리는 그런 직원을 묘사를 하나요? 굉장히 주체적으로 움직인다 자발적으로 움직인다 굉장히 이렇게 표현하고 그리고 또 많은 회사나 조직에서 그런 직원들을 원 하잖아요 그러면 이 직원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바로 여기서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의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외적 동기에 움직입니다 누가 시켜서 해야 되기 때문에 의무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상황의 압박에 떠밀려서 그 상황에 압박에 떠밀려서 어쩔 수 없이 그리고 해야 되니까 하는 일 우리는 이런 것들을 외부에서 온 동기, <외적 동기> 라고 하죠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런 외부에서 누가 지시나 압박이 없었는 데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바로 이 내적 동기 이 안에 있는 내적 동기로 일을 했기 때문에 그 쉬는 시간에도 일을 하게 되는 거죠 그런데 이 차이는 굉장히 크다는 것입니다 자 보통 외적 동기로 만 일을 했고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을 한 번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이 사람이 이거 시키면 이 일 하고 저거 이런 상황에서 일해야 되니까 이런 일을 하고 그냥 이렇게 세상에 떠밀리듯이 흘러 가듯이 일을 하다 보면 정작 이 사람은 나를 위해서 하는 일이 뭐가 남게 됐을까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그렇게 일을 하고 나면 지치쟎아요 힘들잖아요 그 시간을 어떻게? 그냥 쉬죠.

 쉬고 싶을 거에요 지쳤으니까 바로 이런 삶을 살다 보면 그렇게 한 5년 10년 20년 살다 보면 어디선가 떠밀려 와서 일시적으로 어떤 위치에 오르거나 좋은 상태에 이르렀다고 느낌을 받을 수 있기도 하겠지만 어느 순간 이런 느낌 들지 않을까요? 아 근 데 내가 어쩌다 이렇게 살고 있지? 내가 뭐 하다 어디까지 왔나? 내가 지금 내 삶을 살고 있나? 이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바로 이 사람은 내적 동기가 없이 그냥 외적 동기에 휩쓸리듯 살았기 때문에 이런 삶을 살게 됐던 거죠 자 그런데 본인의 내적 동기 자발적인 어떤 동기가 있어서 일했던 사람들은 그 사람의 인생의 어떤 뼈대가 있고 방향성이 있고 그리고 어떤 체계적인 방향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그 사람이 어떠한 목표한 그 방향으로 내적 동기가 끊임없이 이르러서 이르렀기 때문에 이렇게 막 여기저기 떠밀려 사는 삶이 아니라 그 최소한 그 사람의 내적 동기에 따라서 어떤 부분으로 성장을 했고 그 지위에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계기들이 많아지는 거죠 자 그래서 만약에 어떤 사람들의 진정 성공 그리고 행복하기 위해서라도 뭔가 이렇게 열심히 일해서가 아니라 정말 내가 내 삶을 살기 위해서라도 이런 내적 동기가 필요하고 이런 내적 동기가 있어야 그 사람이 주체적이고, 내 삶의 통제감을 가지고 내가 내 인생을 사는 느낌을 갖게 되겠죠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런 내적 동기를 일으킬 것인가? 자 여기에 대해서 한번 초점을 맞춰 봤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이 점때문에 우리가 무의식을 움직일 수 있는 내적 동기를 공부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일을 할때나 자발적으로 하는 내적 동기에 대해서 조금 어떤 개념이 없다 보니까 그냥 습관적으로 외적 동기에 일 했던 그 방식으로 나의 무의식에 명령을 내립니다 이거 해야 되잖아~ 아 이거 해야되는데 이거 꼭 하자! 아 하기 싫지만 해야지 어떻게 하겠니 이런 식으로 그냥 이렇게 의무만을 강조 하죠 그러면 우리의 무의식이 좋아하나요? 싫죠! 얼마나 힘들겠어요.

 짜증나 잖아요 보통 이런 얘길 들으면 우리의 무의식은 더 저항 합니다 더 하기 싫어집니다 더 움츠러 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우리의 내적 동기를 일으킬 수 있는가? 자 그러면 우리 무의식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야 되는데 제가 그 예전 영상에서 그 습관 고리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제 습관이 형성되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그 영상은 요즘 그 코로나바이러스 관련된 영상으로 찍어서 그런지 굉장히 인기가 없었던 영상인데 그래도 그 안에 그 습관 고리에 대한 설명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 이기 때문에 혹시 안 보셨던 분들은 꼭 봐주셨으면 감사하겠구요 자 제가 왜 이런 습관의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여기 또 하나 우리 무의식의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 무의식의 비밀 중에 중요한 것 하나중에 하나는 뭐냐면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무의식은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자 요 걸 염두해 두시고 이 설명을 들어 주세요 자 그러면 우리 습관이 어떻게 형성되는 지 보면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이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식으로든 뭔가 행동을 하나 했어요 예를 들어서 뭐 달콤한 사탕을 먺었다던가 아니면 맛있는 치킨을 먹었다던가 뭐 여러 가지 행동이 있을 거잖아요 그런데 그냥 무의식 중에 아니면어떤 상황에 이끌려 어떤 행동을 했는데 그 결과가 너무 좋잖아요 느낌이 좋잖아요 기분이 좋잖아요 그러면 우리의 무의식은 그 기분을 잘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런 기분이 일으킬 수 있도록 그 행동을 더 하고 싶게 만들죠 바로 이 단계를 우리는 갈망 단계라고 합니다 무언가 그 행동을 하고 싶게 만드는 이런 갈망 욕망 이것도 어떻게 보면 동기겠죠 자 그런겁니다 이제부터는 어 그냥 그렇게 사탕 만 봐도 뭔가 맛있는 음식만 봐도 자꾸 먹고 싶어 지고 그것을 탐하게 만드는 마음이 일어나게 되죠 바로 이 갈망 그리고 이런 [신호]->[행동]->[보상](결과) 이 연결고리가 이루어지면 이 습관에 고리가 완성이 되고 이제 그것이 습관으로 정착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자 우리의 무의식은 이렇게 뭔가 기분 좋은 체험을 하게 되면 그것을 더 하고 싶게 되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이것 자 이것은 현실 바로 현재 벌어지는 일이겠죠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우리의 무의식은 상상과 현실을 특별히 구분하지 않는다 그랬죠 바로 이 점입니다 우리가 뭔가 좋은 상상을 해서 그 상상을 통해서 뭔가 기분 좋은 체험을 하면 무의식은 그것마저도 우리의 갈망을 일으키는 도구가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것입니다 예전에 시크릿 얘기 많이 했잖아요 실감나게 상상하면 이루어진다 왜 그럴까요? 바로 이 원리 입니다 우리의 무의식은 그것이 현실의 체험이든 상상이 었든 그것이 무엇이든 그 기분 좋은 체 험을 실제로 하게 되면 갈망을 하게 되고 동기를 일으켜서 그 행동을 이끌어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무의식이 움직이게 된다는 것이죠 자 그래서 우리의 무의식이 그런 기분 좋은 체험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 상상이 실감나야 겠죠? 마치 현실처럼 실감나게 상상을 하면 그리고 그 상상이 굉장히 기분이 좋으면 우리의 무의식은 거기에 이 끌리기 시작한다 는것입니다 바로 우리의 무의식을 움직이는 것은 바로 이런 점들이 입니다 자 그래서 만약에 여러분들이 어떤 이런 목표를 가지고 싶고 그 목표를 이루고 싶고 그 목표를 통해서 성공하고 행복하고 싶다면 바로 이 내적 동기 무의식을 움직이는 내적 동기로 활용해야 되는데 이 내적 동기 이 무의식은 언제 이런 동기를 느끼느냐? 바로 그 결과가 이루어졌을 때 현실의 그 꿈이 이루어 졌을 때 느끼는 그 기분 좋은 느낌 비록 상상 일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정말 이루어졌다는 그런 실감나는 상상을 했을 때 그 때 여러분들의 무의식이 움직일 수 있는 동기가 일어난다는 것이고 이렇게 여러분들의 무의식이 이 거대한 코끼리와 같은 무의식이 한번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제는 그 어떤 것도 이 코끼리를 멈출 수 없을 만큼 뚜벅 뚜벅 자기 길을 가는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이죠 바로 이런 점을 일으키는 잘 활용한 사람들이 성공하고 행복해 진다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예전 영상에서 제가 이렇게 심상화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설명 드렸고 어떻게 하면 심상화를 잘 하는 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좀 드렸습니다 그리고 혹시 이런 것들이 잘 되지 않으면 그리고 요즘 그런 생각 그런 푸념들을 많이 하시죠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 정말 찾기 어렵다 이러시는 분들은 제가 영상에서 설명 드렸지만 정말 찾기 어려우신 분들은 제가 이제 전문으로 하는 미래 최면 미래 체험을 하는 최면상담 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통해서 무의식이 진짜 원하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 최면 속에서 그런 것들 한번 체험해 보는 것이죠 이런 것을 통해서 정말 "아~내가 바라는 것이 이런 것이었구나!" 이런 확신이 생긴다면 이제 그 때부터는 무의식이 잘 갈 수 있도록 길만 잘 잡아주면 되는 것이 되겠죠 바로 이 점입니다 자 이렇게 우리의 무의식은 굉장히 거대한 코끼리와 같아서 자칫 우리가 의식과 정면 대결해서는 이길 수 없지만 이렇게 무의식의 특성을 잘 활용해서 그 특성 대로 잘 이끌어 만 가면 이제는 우리는 그 무의식에 올라타서 그저 가만히 재대로 된 길만 가면 기다려주는 이런 역할만 해도 우리의 무의식이 우리의 성공으로 우리의 행복으로 데려갈 수 있다는 설명을 드렸습니다 자 이렇게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무의식을 활용해서 여러분들의 삶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팁들을 이렇게 계속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 삶이 무의식의 깨달음을 통해서 멋진 변화를 일으키는 그날까지 저는 늘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아직 구독 버튼 누르지 않았다면구독과 알림 좋아요 부탁드리겟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무의식 연구소의 석정훈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