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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산·반도체 핵심 종목 정리와 투자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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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 먹거리 탄생했다, 한국은 돈 잔치 시작입니다 (김민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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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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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되는 쪽과 거기와 납품하는 쪽들에 연관되는 종목들은 지금도 아직도 그렇게 안 비싼 종목들이 있기 때문에 기회를 좀 찾아보자.

미사일을 본다.

그러면 에라진 X1 이제 쪽과 함께 하반기는 요거 하나면 됩니다.

[음악] 자, 그리고 아까 전에 처음에 지금 상반기 가장 많이 휩쓰는 섹터가 조선 방산이라고 주셔서 미중 패권 경쟁 심화의 방산 관련 업종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던데 요런 건 어떻게 보시나요? 만약에 한 3개월 전에 불러서 제가 나와서 한다고 하더라도 제가 어서 방사 얘기를 막 했다고 하더라도 아니 이렇게 올랐는데 또 입 털고 있네 이렇게 얘기를 하셨을 겁니다.

지금 와서 또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또 그럴 수밖에 없어요.

예.

왜냐면 꺾일 분위기가 아니거든요.

지금 분위기는.

일단은 지금 미국이 과거에 어 세계 경찰을 어 하겠다는 역할이 좀 바뀌어 있다 보니까 렉 챙기는데 너희들 어 안 보는 너들이 챙겨 이런 쪽으로 나가는 분위기죠.

게다가 어 거기다 이제 이유까지도 압박을 넣고 있고 거기다가 미국 자체도 자기 국방 늘리고 있고 예산 보게 되면 그게 제일 많이 늘었죠.

그런 쪽으로 가고 있고 하다 보니까 여기서 나오는 변화들은 이유 같은 경우도 저희가 붙은 거습니다.

GDP 한 3.

5% 정도까지만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모증권사 리포트는 한국의 방산 매출은 한 90% 뛴다고 그랬어요.

그 거의 이유는 그냥 미국이 있고 근데 나토 있는 정도고 그리고 그 신경을 안 썼죠.

그런게 약간 좀 평화가 오래 지속되면 이게 또 금이 가기 시작하는 거죠.

그렇죠.

서 미국발 변화가 나오기 시작하는 거고 그러다 보니까 여기서 나오는 거는 이번에 GDP 5%까지 이유 집행위원장이 얘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은 얼만큼 더 커질까? 그니까 이게 미유가 그래서 그러면 우리가 챙겨야지라고 하는데 일단 그들이 그 어떤 제조업 쪽이 그렇게 강점이 있는 쪽은 독일밖에 없죠.

독일 왜 이냐면 정기가 그렇게 올라오다 보니까 특히 LNG가 러시아 쪽으로 파이프가 이렇게 들어와서 그냥 자연스럽게 복합 발전으로 들어왔으면 모르겠는데 그거 끊겼죠.

네.

급하다니까 최근 몇 사이에 조이 많고 있 그런 쪽에서 뭘 할 수가다 재건한다고 하 몇 년 걸려요.

그런쪽에서 지금 만약 딱 어 필요한데 우리 뭐 필요한 거 갖고와야 될 무기가 약간 좀 레거시한 무기들 같은 경우는 필요하다 그러면 지금 당장 남기 딱딱 맞춰서 들어올 때가 어디냐라고 보게 되면 한국만큼 그런 데가 없겠죠.

그러다 보니까 부을 많이 받는 거고 어 유럽 쪽에서도 막상 러시아와 딱 이어가고 있는 이런 접경이 돼 있는 동 유럽 쪽들 이런 쪽들이 좀 더 긴장감이 높은 거죠.

그러 거기서 계속 폴란드를 중점으로 계속 수주가 나오는게 그런 변화다라고 봐야 될 것 같기 때문에 어 이런 변화들은 또 그랬었잖아요.

트럼프 대통령 당선되면은 24시간에 이거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건 바이든의 전쟁이라고 하더라고요.

네 그럼 본인이 장선됐으면은 끝낼 줄 알아야 되겠죠.

근데 어렵다 보니까 러시아를 압박하기 굴하기가 좀 어렵다 보니까 제재한다고 얘기하고 있고 거기다가 또 이거 제재 안 하게 되면 완전히 나 빠질래 미국이 그러고 있습니다.

거 무서운 거죠.

그러면 우크라이나 지금 어 약간 낙동강 우리알처럼 돼 있는 상황 쪽에서 좀 불안불안한 거죠.

그럼 러시아가 좀 힘을음 얻기 시작하면서 다른 쪽까지 막 그래서 뭐 보니까 다른 저 쪽에서도 늘리고 거기다가 이거 이렇게 되면 안 된대 북한 쪽 자꾸 이제 좀 연력 보강에다가 계속 또 이게 압박이 들어온다 그러면 요게 좀 러시아가 좀 땀만 먹기 시작하게 되면 전서원이 확대된다 그러면 이거 좀 골치 아파요.

그렇게 되면은 방산 쪽은 당연히 여러 가지 변화로 어 준비를 한다는 관점 쪽에서 기대감이 좀 커질 수밖에 없고 그런 쪽에 변화가 나오는게 딱 다른 거 말고 독일의 시가 총액 이제 거의 이제 2인가까지 3인가까지 올라온 종목 중에 하나가 라인 메탈이라고 있습니다.

방산하게 되면이 회사를 많이 보는데이 회사가 안 빠져요.

계속 올라옵니다.

단기적으로 한 두 배 이상가 올라온 거 같은데 그런데도 계속 올라갑니다.

이게 빠지지 않는 이상은 한국의 방산 쪽은 쉽게 이탈 안 한다.

외국들을 거의 바로 밑으로 보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거 안 빠지고 있는데 그러면 조금 하나로 스페이스 쉬었네.

그거 매수 들어오고요.

잠깐 보자.

그러면 미살 쪽 좀 챙겨야지 넥덱스 매수 들어오고요.

그리고 또 K2 다음 폴란드에 2차 계약이 정부가 조금 없다 보니까 그랬는데 다음 달부터 이제 들어올 수 있겠다 그러다 보니까 그때부터 또 현재로 막 달리고 계속 갑니다.

그렇게 되면은 어 방산 쪽에 주축인 방산 사사 같은 경우는 계속이 패턴은 위 우상행으로 속면서 현대로 같은 경우는 예전에 저희가 방산하게 되면은 국방부나 어 방위사업청 위쪽으로 바닥에 들어간다라고 하게 되면 마진이 우리 나라를 위해서 하는 일인데 무슨 마진 따지냐? 마진이 뭐 1% 3% 이랬어요.

맞아요.

예.

지금 수출하다 보니까 몇 %까지 나오는지 아십니까? K2 전차를 잘 포장해서 매약하게 잘 생산해서 팔면은 40%까지 나옵니다.

네.

그러다 보니까 외군들이 이렇게 막 매수가 들어오는 그런 과정이라고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런 쪽으로 보게 되 미리 할 걸.

네.

지금 하다 보니까 이제 그렇게 되는 과정이고 그렇게 되면은 이제 그런 것도 있을 것 같아.

그러니까 저희가 이제 대형주급을 보는데 중형주급에 그러니까 약간음 그걸 맞춰가기 위해서 여러 가지 변화가 맞춰 준형주급의 종목들도 있거든요.

그런 몇몇 종목들 같은 경우도 시청이 뭐 5천억대 이제 넘어가는 종목들이 나오다 보니까 그런 것도 국세나 성공하고 같이 하나로 납품한다 이런 쪽의 변화가 나오게 되면 그런 것도 하나의 투자 아이디가 될 것 같고 게다가 또 요게 한화에 스페이스는 말 그대로 한화 에어로다 보니까 우주한곡적도 연결되거든요.

뭐 그쪽에서 그니까 요즘에는 한화가 거의 뭐 중교 기업 하나는 모든 걸 다 이끌고 있죠.

이제 뭐 시청도 거의 뭐 10 안쪽에서 훅 들어와 있고 지주에서 한화까지 움직여 있거든요.

네.

그러다 보니까 한화의 대세고 봤을 때 한화 쪽에 포함되 있는데 안 간 종목들 뭐 없나 이렇게 찾아보다 보니까 한화가 한화 여로 스페이스가 인수한 세트릭 가위 같은 경우도 위성 쪽에서도 뭐든지 하든간에 위성과 연결돼서 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럼 그것실적으로 한 3분기 연속이 4분기 연속 이제 흑자가 나기 시작하게 되면 거의 이제 어 위성 띄우고 하나 스페이스랑 물량받고 그래서 이제 성과를 낸다 그러면 이런 것들도 숨겨진 한화 그룹주죠.

음.

좋지은 물론 이제 대용주들이 좀 조정 나왔다 그러면 또 적어도 트레이딩한다고 보실 수도 있는데 약간 중용주급 쪽에서 국산화되는 쪽과 거기와 납품하는 쪽들에 연관되는 종목들은 지금도 아직도 그렇게 안 비싼 종목들이 있기 때문에 기회를 좀 찾아보자 그렇게 말할 것 같습니다.

그럼 방산주는 주가가 그만큼 오른 것만큼 실적도 그만큼 오르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어느 정도 거품이 좀 있다고 봐야 될까요? 어, 지금 나오는 실적 동영상 보게 되면 돼요.

확인이 되다 보니까.

그니까 만약에 그 단순하게 스토리만 가지고 움직였다.

그러고 뭐 앞으로 저희가 예전에 2차지 했듯이 앞으로 2년 뒤에 이만큼 들어올 거야라고 하는게 아니라 지금도 들어오고 있는데 추가 계약 나올 거다라는 쪽에 수주 그니까 어차피 그건 수주 산업입니다.

그니까 수주에 대해서 또 다른 국가가 계약하고 얼만큼 없사이가 더 열려 있다.

그러면 더 환적으로 봐야 되겠죠.

그런 쪽으로.

여기다가 또 가장 중요한 거는 방사는 현지화입니다.

우리가 케판이 정도 있는데 그니까 만약에 폴란드 같은 경우도 폴란드에 가서 현지화를 해 놓게 되면은 어떤 효과가 나오냐면 여기 생산해서 바로 옆나라 뭐 루마니아나 뭐 에스토니아 이런 쪽으로 저 러시아 쪽이네요.

죄송합니다.

예.

이런 쪽으로 또 확대가 될 수 있는 변화가 나오겠죠.

그러다 보면 그거게 또 하나의 거점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이게 확대되는 것도 하나의 변화다라고 하게 되면 현대로 하나 스페이스가 그런 전략적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거는 설비 투자를 하는 거죠.

증서리입니다.

그렇기 되면은 또 하나의 변속가 나올 수 있다는 거.

이것도 한번 보시고 가야 될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어떤 회사 제일 좋게 보이시죠? 다 올랐으니까 여기서 그중에 뭐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미사일을 본다.

그러면 에라지 넥스1 쪽과 함께 로봇 밸류가 없죠.

고스트 로보틱스에 대한 밸류가 조금 더 보게 되면 그게 더 낫지 않을까라고 봐야 될 것 같고 하반기는 요거 하나면 됩니다.

한국 항공 오주.

한국 항공주.

하반기 왜요? 어 그동안 지원됐던 프로젝트가 이제 반영이 좀 늦게 돼요.

그러다 보니까 KF2 쪽에 변화 함께 그리고 또 어 그래도 항공 쪽에는 우리나라가 이제 방산 쪽과 연결되 그니까 공군이라고 봐야 되겠죠.

그쪽과 연결될 수 있는 쪽들은 공군 MR 쪽도 한국과 연결 할 수 있겠다고 나오는 부분들인데 미국의 입장이죠.

내가 제조업 잘하는 데서는 뭐 기반을 맞추고 어 동맹과 뭘 해보겠다라는 쪽이다 보니까 기존에는 조선만 얘기했는데 공군 쪽에서도 좀 약간 얘기가 나오는 거 같고 그러면은 대한항공 그리고 카이 한국항공 우주 이쪽들도 물망에 좀 몰라간 거 같기 때문에 여기서도 조금 성과가 나오는 모습들이 나온다 그러면 또 한번 변화가 될 수 있겠죠.

그러니까 그거는 스토리긴 하지만 당장 실적은 하반기는 좋아지면서 변화가 된다.

그러면 지금은 한국어주 보는게 더 격차를 좀 좁히지 않을까 그렇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 방산만큼 또 유명한게 조선인데 조선 업계가 또 지난 선박 수주 증가로 호강을 맞고 있는데 이러한 수주 증가 추세가 지속 가능할 것이라 보시는지 투자자들이 또 주목해야 할 게군요.

네.

어, 아까 세진 중업 얘기하면서 잠깐 말씀드렸었는데 어, 조선도 그래요.

안 빠져요.

안 빠져요.

네.

네 속 특히 이제 가장 조선 44까지 봤을 때 가장 조금 좀 취약한게 산업은행 쪽에서 이제 언제든지 물량 나올 수 있다라고 하면서 조금 부담될 쪽에 하나오션이거든요.

또 지금 나오는 실적 대비에서는 앞으로 또 몇 년 뒤에 나올 실적 대비에서 좀 비싸다고 볼 수 있는게 하나오전입니다.

이거마저도 안 빠져요.

그렇다 얘기는 미국이 어 해군을 재건하기 위해서 나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얘기들이 좀 뒷받침돼 있다 보니까 거기서 조금만 미국 쪽 얘기 하게 되면 벌떡 벌떡 올라오고 있는 섹터들고 거기다가 또 중국을 견제한다라 쪽에 대한 변화들 그러니까 중국을 견제하려면 어떤 방안이 있다 있을까 보다 보니까 중국 배들이 중국 선사나 중국에서 만든 건조한 배들이 미국으로 들어온다 그러면 자꾸 거기서 수술을 거으려고 그래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서 그러면 사람들은 선사들은 아이 그러면 중국에서 만약에 싸다고 그래서 거기를 건조했는데 거기 미국 갈 때마다 얼마씩 낸다라고 하게 되면 이거는 좀 너 왕 거 아니야 이런 식으로 나오겠죠.

그러다 보니까 거기서 나오는 흐름으로 생각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한국이 좀 비싸요.

중국에서 건조하는 거보다.

그래도 그게 장기적으로 이득 이겠다.

뭐 한번 쓰게 되면은 20년은 쓸 텐데 그러면 거기 이득이겠다 그러면 이쪽으로 바뀌는 경향들이 나오죠.

그것도 가능 아이디어다라고 하게 되면 일단 원래는 조선주는 어 실적이 안 나올 때 투자했다가 실적이 나오기 시작하게 되면 원래 지금은 8년 때입니다.

그게 일반적인 사이클입니다.

그런데 수주 산업의 특정까지 붙어 있어요.

수주 산업의 특정.

그러니까 조선, 기계, 방산 이런 모든 쪽들의 가장 큰 특징은 수주가 들어오기만 시작하게 되면 연장이 됩니다.

사이클이.

네.

그런 관점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들어오다 보니까 이게 지금 어 실적이 이제 돌아가기 시작하게 되면 파는게 아니라 오히려 사이클이 연장되겠네라고 생각하다 보니까 지금 더 플레이어들이 붙기 시작하는게 이런 쪽으로 변화를 봐야 될 것 같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체크해야 될 거는 수주받는 단가들 여전히 높이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또 경기가 조금 위축되기 시작하게 되면 이것도 해운 쪽에서도 약간 안 좋은 시도가 나온다.

좀 그럴 수는 있겠는데 거기다가 또 플러스 알파가 되는게 미국에 아까 말씀드렸던 화석 연료 쪽을 계속해 내려고 하고 있다 보니까 거기서 나오는 LNG 쪽을 또 문받을 쪽들이 필요하잖아요.

어 자꾸 이제 어 알레스카 LNG 얘기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네 그것도 알레스카 저 위쪽에서 앵커리지까지 이렇게 들어가서 거기는 약간 가스관이죠.

이걸 연결해서 여기서 수출 터미널 만들어 놓고 이걸 다 전전 세계로 가자란 쪽에서 프로젝트를 미국이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들인데 뭐 그러느냐 차라리 그냥 여기서 생산하는 때까지 배가 이렇게 쭉 들어가서 거기까지 가서 운반하게 되면 가장 좋은 거 아니냐 그러면 강관 설치할 필요도 없이 거기다 또 언땅에다가 강관 막 바꾸고 또 혹시나 얼어버리거나 잘못되게 되면 이거 어디서 세는 거야 그거 다 어떻게 또 봅니까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그 운반하는게 낫다라고 하게 되면 그 북극 쪽에 이렇게 돌아가려면 쉐빙선이 필요하겠죠 쉐빙선 잘하는 쪽은 샘성중공업.

네.

그러다 보니까 거기서 저 또 특수선에 대한 기대감 또 LNG 쪽에서 이제 터미널 보게 되면 그 에코하고 기호하는 터미널들이 필요하거든요.

플랜트 쪽에서.

그러다 보니까 그런 것들은 삼성조업이 옛날에 어 드릴십이라고 큰 것들을 잘 지었다가 한번 그 매각을 잘 못 하고 계속 또 제고를 안고 있다가 손해가 많았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기억되지 않겠느냐? 잘 모르겠습니다.

삼성이 예전에 안 좋은 추척이 있어서 확실하게 이번에는 그 다 따져보고 디번에 한다라고 하게 되면 그걸 수주하는 거는 큰 아마 일반 조선사 조선 배 몇 개 만드는 거보다 훨씬 더 이익이 높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기 때문에 그런 걸로 보시는게 맞지 않나 생각되고 있습니다.

자 상반기 어쨌든 가장 뜨거웠던게 조선갑 방산인 거잖아요.

네.

조방 방조.

예.

하반기에도 이어질까요? 실적 조치 뭐 밸리이션 부담 목소리도 나오고 있데.

아, 여기서 이제 봐야 될게 그러면 이제 시장의 색깔이 변화 있느냐입니다.

그러니까요.

그러면 이제 저희 대한민국 증시를 딱 구성하는 지수가 올라가면서 시가총에 서위 종목들 거 본다라고 하게 되면 일단 첫 번째가 반도체 그다음이 바이오 그리고 그다음이 2차전지요 그리고 나머지 지금 최근에 떠오르는 섹터들 좀 있고요.

예.

그런 쪽으로 봤을 때 일단요 세 가지 쪽에서 제대로 못 가게 되면 그러니까 지금 지수가 반도체가 그 삼성자가 오른게 있습니까? 없어요.

예.

하이닉스만 작년에 좀 올랐다가 지금 정치돼 있고 이차전지는 더 빠져버렸습니다.

그런데도 주가는 여기서 다시 올라왔다는 얘기는 얘네들은 좀 못 가고 있는데 그 밑에 있던 종목들이 얼만큼 더 열심히 더 많이 올랐단 얘기겠죠.

그러다 보니까 이런 기조가 이어지는데 그러면 이쪽에 가장 큰 핵심은 미국을 본다.

미국이 관세와 관련된 쪽에서 여기서 그러면 바뀔 내용들이 있을까요? 미국 여전히 최소한 10%는 받을 걸로 봅니다.

관세에 대한 여파 그리고 또 게다가 반도체 관세에 관련된 얘기들은 또 품목별로 따로 한다 그랬어요.

반도체 그리고 의학품 이런 쪽들은 그러다 보니까 아직 대기 상태입니다.

그런 쪽에서 관세에 또 불라블라면 불확실성이 아직 큰 상황들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거 가지고는 시장에서는 여전히 조금 예, 정체를 보이고 그니까 나중에 거 끝나고 나게 돼서 만약에 올해 미국이 올해 거의 뭐 90일 유회를 줬다고 하더라도 7월 달 이후에 그리도 뭐 변화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일단 관세 쪽을 영문 신경 쓰기 싫다.

그 불약 실성에 들어가기 싫다라고 하게 되면 아마 관세 무건한 섹터들이 더 강하게 움직이겠죠.

그렇게 보시고 근데 과세가 타결고 이제이 정도면 됐어 해서 미국 쪽에 나온다 그러면 아마요 좀 위축됐던 섹터 이것도 변화가 나오기 시작할 거예요.

근데 그거는 그렇다고 트럼프 이중을 누가 할겠습니까? 네.

그렇기 때문에 또 트럼프 1기 때랑 생각하면 똑같아요.

처음에 그때도 주국하고 합의한다.

그래서 주가가 쫙 올라갔다가 한 90일 뒤에 유 그 안에 하고 또 파전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때 다시 주가 쭉 빠지고 그러면서 다시 6개월 걸리다고 연말쯤에 돼서 다시 합의 봤다 그러면서 주가가 이제 턴하기 시작한 거든요.

그렇게 되면 이번에도 똑같습니다.

7월 달까지 해서 90일까지 다들 유회를 줬는데 중을 비롯해서 다른 국가들과 좀 원만하게 합의를 할 수 있겠느냐? 아직 모르겠어요.

아직 모르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에 따라서 또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게 하반기 또 커질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 관리한다.

그래도 지수는 또 충격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그렇게 되게 되면 오히려 지수가 충격이 나온다 그러면 이런 관세 무관한 섹터를 더 싸게 사는 기회가 아닐까 그렇게 보는게 더 받겠죠.

지금까지요.

네.

저 지금 간세기서 미국과 중국의 간세 이날에 합의했었잖아요.

뭐 90회가 유회 기간이 있긴 한데 앞으로 미중간세 어떻게 될까요? 어 사실 이거 좀 유회했기 때문에 가세이 좀 낮췄기 때문에 증시가 좋아진 것도 있잖아요.

그렇죠.

예.

이거는 전적으로 다 트럼프 달렸죠.

뭐 트럼프 리딩방이라 봅니다.

보통.

예.

그분의 뜻에 따라서 분위기에 따라서 바뀌고 약간 주식 시장 안 봐.

우리 좋아질 거야.

미국 경제 좋아질 거야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주식 막 꺾기게 되면 개입합니다.

그게 구두로 개입하고 그런 표현이 있었죠.

지난번에도 주가에 합의했기 때문에 주식은 라켓처럼 올라갈 것이다.

그러면서 이제 쭉 올라왔는데 주가가 쭉 올라오는데 또 부담이 있어요.

지금 걱정되는 게가 있어요.

트럼프가 노리는 거는 금리이 정도까지는 금리 만약에 지금 10년물 국채 금리가 4.

5 뭐 4.

6 막 이렇게 찍어 버리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가상 금리랑 같이 이어지는 어 어떤 변화를 봤었을 때 모기지 금리 주택 같은 경우는 그러면 신용은 조금만 안 좋아도 거의 뭐 7% 10%가 버려요.

그렇게 되면은 이거 좀 어렵지 않습니까? 가상 분비가 얼마나 분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동차 쪽도 자동차 수요 확 줄고 그러면 경제가 안 돌아갑니다.

그러면 거기다가 기업들도 다 여기 기반으로 해서 뭐 뭐 채권이 움직이는데 회사가 움직일 텐데 그럼 이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금리 낮춰야 된다라고 노력하려고 하게 되면 여기서는 또 약간 시장의 위협적인 메시지가 나올 수가 있겠죠.

금리를 떨어뜨려야 된다고 생각하게 되면 그니까 둘 다 똑같이 움직임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다 보니까 지금은 어차피 지금 재정에 대해서 여러 가지 감세 정책이 나오고 이러다 보니까 트럼프이 때도 역시나 좀 재정 펑크는 많이 나겠다라고 생각하게 되면 금리가 쉽지 않 떨어지겠죠.

네.

관점에서 금리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약간 좀 말이 나올 수가 있고 금리 떨어졌는데 그럼 주식이 떨어졌다 그러면 또다시예 이럴 수밖에 없는 거기 때문에 그런 쪽에서 지금은 또 금리가 높다 보니까 그 관리하는 메시지가 좀 나오는 거 같아요.

예.

그런 쪽에서 그런 분위기에 따라서 또 이제 금리가 좀 떨어져서 만약에 10년물 국제 금리가 4% 들어갔다 그러면 또 주가가 만약에 위축됐다 또 바뀝니다.

그러면 그거에 따라서 언제든지 이렇게 왔다 갔다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그거를 그냥이 정도 쯤면 되겠지.

그러면 저희가 할 수 있는 전략은 다 그겁니다.

그냥 시장이 좀 올랐어요.

그 트럼프가 어떤 메시지를 보면서 좀 올라왔습니다.

좀 버겁습니다.

못 올라갑니다.

모멘텀이 더 어을 것 같습니다.

그럼 좀 줄여야죠.

주식을 줄였다가 뭐 그걸 더 한다고 하더라도 내 거 아니야 생각하고 조금 현금 갖춰 놓다가 뭐 강한 섹터에서 좀 짧게 짧게 매매하다가 이대로 봤다가 다시 또 그런 메시지 때문에 또 쭉 빠진다.

그럼 그때 다시 사고 이런 트럼프 시대 살아남기 이거밖에 없죠.

현금을 적절하게 늘렸다가 좋을 때 줄였다가 아 좋을 때 늘렸다가 현금을 다시 좀 안 좋다 그러면 다시 주식을 붙들리고 요런 과정 쪽에서 살아남는게 일단은 가장 좋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 얘기한 미국 주식 픽아웃과 경기 침체 가능성 있다고 보시나요? 경기 침체는 오히려 주식을 살 기회입니다.

네.

경기 침체 안다고 주식이 그렇게 빠지지 않습니다.

그 미리 먼저 밀리거든요.

그래서 경기 침체는 모르겠습니다.

지금 분위기적에서 나온다고 그까 뭐 여러 가지 얘기는 많이 나오겠지만 거기다가 이제 앞으로 물가 많이 올라가고 뭐 그래서 나온다고 하더라도 경기 침체가 주식 직접적으로 주식 시장을 이끌진 않을 것 같고요.

그런 쪽으로 봤을 때는 오히려 그렇게 된다 그러면 경기의 위축 신호가 나온다 그러면 요전지 개입합니다.

또 금리를 낮추고 유동성을 공급할 거예요.

또 큐티 지금까지 했던 거를 또 바꿔 버리겠죠.

확 축소하고 또 더 좀 생각하다 그러면 양적 완화를 또 바꾸겠죠.

음에 지금 점에서 너무 그거 걱정 아닌 것 같고 근데 미국 주식은 어 올해는 조금 좀 환율만 보게 되면 좀 너무 공격적으로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니까 올해 초부터도 계속이 얘기 드렸는데 차라리 올해는 한국 하는게 좋다라는 얘기를 많이 드린 게 벌써 이제 종목들이나 섹터들의 움직임의 강도도 그렇고 그러니까 약간 좀 주도 섹터라 그래서 좀 갖고 있다 그러면 오히려 올해 같은 경우 수익 많이 나신 분들 꽤 많거든요.

이 그 주도 섹터를 잘 파악하신 분들이죠.

그렇게 되면은 미국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도 이제 왔다 갔다 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어 S&P 500이나 그리고 다스닥 기준으로 봤었을 때 염초 대비해서 지금 많이 올라왔어도 아직 2% 정도쯤 다 빠졌습니다.

그 종목은 좀 다르죠.

그저 뭐 무슨 팔란티어 갖고 계신 분들은 훨씬 더 수익이 낫다고 하더라도 다 돌아오고 또 고점이 낫다고 하더라도 그거는 500개 중에서 몇 개밖에 안 되는 쪽이고 나머지들은 여전히 다 고점 커녕형 50%도 무든 종목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 쪽에서 게다가 달러가 약세로 갑니다.

달러가 인덱스 기준으로 100 101 100이 넘기도 어려워요.

지금 한 99대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지금 미국에 대한 좀 신뢰가 좀 이루어졌다고 봐야 되겠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불확실성과 함께 미국에 대한 관심도가 그렇게 떨어진다라고 하게 되면 이게 어 단러가 약세로 가게 되면 회당 시등국이나 따들은 강세로 가겠죠.

그런 쪽으로 나오는데 거기다가 금리마저 안정이 된다.

그러면 약간 유동성이 보강된 측면들이 어디로 가겠느냐라는 쪽들.

근데 어 다른 국가들은 관세 여파 때문에 아 이거 좀 방어해야겠다.

우리나라 경기가 유축되는 걸 방어해야겠다.

돈을 풀기 시작해요.

대표적인게 뭐 중국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그렇게 되면 이쪽은 통화는 강세다 보니까 돈 풀기가 더 쉬워졌어요.

그렇게 되기 시작하게 되면 오히려 좀 아주 좋은 호기가 나올 수가 있겠죠.

우리나라도 아마 하반기에 어떤 정부가 들어가든간에 돈 풀기 정책 추경 확대 쪽으로 나갈 거고 한국은행 쪽에서도 금리는 인하 쪽으로 계속 얘기를 하고 있다 보니까 UBS에서는 지금 얘기하는게 내년까지 내년 하반기까지 150pp 내린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 어 2.

75거든요.

그러면 1대 초반까지 다시 내려가는 겁니다.

그만큼 경기가 안 좋다는 걸 반증한다고 보는데 그러면 금리 떨어지게 되면 가장 뭐 하시냐면 김작가님 부동산 하나 더 집 하나 더 사실 부동산 예 우리는 또 부동산이 먼저 가능하죠.

예 여기서는 또 부동산 팁 바꿀까요?네 아마 돈이 풀리게 되면 한국의 특성상 부동산이 먼저 반응할 수가 있기 때문에 또 거기서 재미 보신 분들은 주식 시장 하나요? 네.

예.

아무리 또 상복 개정하고 주식 시장에 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어 주식 시장도 모르겠네 그러면은 그 자산 쪽에서 요만큼 일부 정리해서 들어오는게 다지 어 부동산 정리하고 주식 시장으로 음 이거는 저희 대한민국 역사상 그런 적이 없었기 때문에 사이클상도 그렇고 지금은 혹시나 관심 있으시면 부동산을 더 챙겨 두시고 혹시 아버지가 집하려고 그러신다 일단 이제 조금만 조금만 기다리세요.

그렇게 하고 예 그 차익분 차라리 저 주세요.

제가 저는 지금 돈이 없기 때문에 하게 되면 저 그걸 주식을 해서 또 저는 돈 들게요.

이렇게 나가시게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군에서 기준 금리를 인하한다고요? 기조로 그렇게 나올 거로 보고 있고 저희 녹화일 기준으로 아직 금토기가 안 열려 있는데 5월 금토기가요.

다들 전문가들이 금리 인하쪽으로 배팅을 하고 있더라고요.

네.

그런 쪽 그러다 보니까 어 한국의 국채 금리는 그러니까 국고체는 벌써 계속 금리가 떨어지고 있죠.

그걸 외국들이 빡 사 가지고 지금 엄청 재비보 아이고 배 아파.

예.

환율에서 이득화 가격 예 올라서 이득 그러고 있습니다.

지금요.

미국의 AI 투자 랠리는 앞으로 좀 다시 이어질까요? 당연히 AI는 중국과 격차를 벌리기 위해서 계속 또 가는게 맞다라고 보는데 어 AI 관련된 종목과 지금 기준으로 보게 되면은 이제 가장 중요한게 M비디아겠죠.

네.

엔비디아는 근데 자충수를 뒀어요.

미국 입장이 중국을 압박하려고 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M비디아를 약간 압박하는 모습들이 나오죠.

중국에 팔지 마.

그렇게 나오다 보니까 그러다 보니까 거기서 나오는 기동한 뭐 H20이라고 하는 엔비디아 쪽에서 나갔던 칩들과 세트가 막혀 버립니다.

그러면 제고가 쌓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제고 비용과 함께 그러면 다시 이걸 낮춰서 뭔가 들어가려고 하게 되면 또 여러 가지 비용들이 발생하겠죠.

네.

그때 실적이 일단은 기대치 못미 있게 된 시장이 다 알고 있다.

그래도 이거는 일시정이 거고 앞으로 블랙웰 시리즈를 통해서 확장되는 또 미래를 쫙 또 그래서 IR이 중요한 거 같아요.

또 젠슨 콘성님이 실적은 보여주지만 우리 이렇게 된 거 걱정하지 마라.

이런 쪽으로 나오게 되면 일시 충격 나왔다가 또 변화가 되겠죠.

네.

되면 전히 관심은 지금 빅테크 기업들 다니까 지금 상황에서 그 뭐 그 K팩스 투자 AI 쪽을 줄이겠다는 쪽은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

다 늘리겠다.

생각했던 거보다 다 늘리겠다는 쪽으로 갑니다.

그래서 패권은 AN을 우리가 놓치지 않아야겠다라는 쪽은 나오는데 중요한 건 이제 오래되다 보니까 저희가 좀 지쳤어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쪽에서 관심 있게 보시되 어 직접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관련이 있는 쪽들은 AI 인프라와 연관될 수 있는 쪽들 그 즉 AI와 그 저희가 예전에는 HB을 받지않습니까? 근데 HBM 쪽들은 많이 또 좀 식상해져 있고 특히 이제 그 모건 스탠지 쪽에서는 여전히 H에서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공급 강이 나올 것이다.

그런 쪽들이고 혹시나 만약에 삼성마저 통과되게 되면 오히려 공급이 더 심해진다.

이런 쪽으로 나오다 보니까 걱정이 돼서 좀 재미가 없어요.

요즘에요.

그래도 막상 실정 나오는 거 보면 SK닉스 잘 나오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괴리 때문에 좁혔다 늘렸다 이런 과정만 나올 것 같고요.

그런 쪽에서 그래도 만약에 챙긴다라고 하게 되면 우리나라에서는 AI 인프라 쪽들이 딱 세 개가 있죠.

그게 종목으로 얘기하면 두산 예 두산이 어 전자 사업 비지에서 나는 CCL이라고 하는 동박 적층 직접적으로 블랙로 단독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니까 출적 기대감때 주가가 조만큼 올라갔죠.

게다가 이수페타시스 사고 좀 많이 치고 그랬지만 결국에는 증상한게 결국에는 우리 증서하려고 들어간다라고 하게 되면 그것도 수혜를 보는 쪽이겠죠.

게다가 어 두산에 들어가는 절연체를 들어가는 회사 중에 자회사 쪽에서 파미셀이라고 하는 회사가 또 있는데 것도 약간 이거는 뭐 어 아직까지 줄기 세포 쪽으로 보시는데 그게 아니라 거기 두산과 연결돼 있다 그러면은 실적은 또 턴을 하기 시작하겠죠.

그런 것들을 보시게 되면 그런 쪽으로 많이 보면서 대응이 될 것 같고 AI가 커신다 그러면 또 전력기이겠죠.

네쪽까지 보시면서 가는게 맞겠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예야기 나와서 오픈 AI가 서울에 지사 설립하면 한국 시장이 진출하겠다고 밝혔더라고요.

국내 AI 산업이 어떤 기회를 좀 제공할까요? 네.

어, 일단 그러다 보니까 카카오가 요즘 엄청 힘을 냅니다.

네.

카카오가 오픈 AI와 벌써 협력 관계를 보였다라고 하면서 작년엔 올해 초에 한번 주가 좀 움직였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요걸 갖고 예전은 저희가 네이버 살래, 카카오 살래 그러면 네이버라고 모두가 네이버라.

99%가 다 그랬었죠.

근데 전 1%였습니다.

1%.

근데 그럼 뭐 합니까? 다 빠져 있는데.

예.

근데 카카오가 기회는 더 높다고 보는게 그니까 저희가 전혀 관심 없는 것들이 움직이는 관점 쪽에서 봐야 될 것 같고.

근데 이걸 그러면 오픈 AI랑 어떤 협력 관계가 나오느냐 이게 제일 중요한 거겠죠? 그러면 오픈 AI는 아마 일단은 지금음 전략적인 변화는 일단 동구하러 다닙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자기는 열심히 뭐 하고 싶은데 옛날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뒷 배경해 있었어요.

근데 지금은 어 소뱅 형님 예.

네.

소프트뱅크라고는 손정의 손 아 그 한국말로 하면 안 됩니다.

이 사람 일본인이기 때문에 혹사 사람이 아닙니다.

손 마사유신가예이 사람이기 때문에 절대 그건 아니에요.

그니까이 사람은 비즈니스 변이고 예 한국의 피가 없 이름만 그렇습니다.

근데 이분이 나오는 상황 쪽에서 얼만큼 이제 또 약 자금이 들어오다 보니까 나오는 과정이라고 봐 것 같지 이거를 오픈이가 한국에서 뭐 사업을 벌어서 뭔가 연결해서 뭐 키워가겠다 이건 아직은 아닌 거 같거든요.

때문에 일단 법인 슬립하고 어떤 식으로 방이 나오는지 보는 거에 따라서 그러면 거기다가 뭐 국내 업체들과 또 손을 잡기 시작한다 그러면 또 새로운 테마주가 탄생할 겁니다.

그런 쪽으로 보게 되면 AI 소프트웨어 쪽에서 뭐 뭔가 좀 강점 있는 회사들을 좀 보곤 있는데 아직은 그 전이다 보니까 그냥 올라오는 정도 그렇게 일단 봐야 될 것 습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국산화와 납품 관련 종목들은 아직 저평가되어 있어요. 기회가 될 수 있겠네요.

2. 미사일 관련 주로 에라진 넥스원 등을 추천합니다. 하반기 기대주예요.

3. 조선과 방산 섹터는 여전히 강세입니다. 미중 패권 경쟁이 원인입니다.

4. 미국은 세계 경찰 역할을 줄이고 국방 예산을 늘리고 있어요.

5. 한국 방산 매출은 90% 급증 가능하다고 보고 있어요.

6. 유럽과 동유럽은 러시아와 긴장 상태로 방산 수요가 높아요.

7. 미국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방산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요.

8. 독일 라인메탈은 방산 대표주로 계속 상승 중입니다.

9. 한국 방산주는 수출 기대감으로 계속 오르고 있어요.

10. K2 전차 수출 계약도 기대됩니다.

11. 방산 관련 중형주들도 성장 가능성이 높아요.

12. 한화 스페이스는 위성사업으로 기대를 받고 있어요.

13. 방산주와 국산화 관련 종목들이 아직 저평가되어 있어요.

14. 실적은 수주와 계약에 따라 계속 좋아지고 있어요.

15. 현지화 전략이 수출 확대에 도움을 줄 거예요.

16. 조선업은 선박 수주 증가로 호황을 기대할 수 있어요.

17. 미국 해군 재건과 중국 견제 수요가 계속됩니다.

18. 북극 LNG 프로젝트와 특수선 기대감도 높아요.

19. 조선주는 수주가 늘면 사이클이 연장돼요.

20. 미국과 중국 무역 긴장으로 조선업은 계속 관심 필요해요.

21. 하반기에는 조선과 방산 섹터가 계속 강세를 보일 가능성 높아요.

22. 증시의 주도 섹터는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입니다.

23. 미국 관세와 무역 정책 불확실성은 여전해요.

24. 미국은 7월 이후 협상 기대감이 있지만 불확실성 큽니다.

25. 트럼프와 무역 긴장은 하반기 변동성 키울 수 있어요.

26. 미국 금리와 환율 변동도 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27. 금리 인하 기대와 유동성 확대는 부동산과 주식에 긍정적입니다.

28. 한국은 금리 인하와 경기 부양책으로 하반기 기대감 높아요.

29. 미국 주식은 일부 종목만 강세, 전체는 아직 고점 부담이 있어요.

30. 달러 약세와 유동성 확대는 글로벌 강세를 이끌 수 있어요.

31. 경기 침체는 오히려 투자 기회일 수 있어요.

32. 환율과 금리 정책에 따라 시장은 계속 변동될 겁니다.

33. 현금 확보와 분산 투자 전략이 중요해요.

34. 부동산도 금리 인하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아요.

35. 한국은 금리 인하와 경기 부양책으로 하반기 기대감이 큽니다.

36. AI 투자 랠리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37. 엔비디아는 중국 제재로 재고 문제 겪고 있어요.

38. 글로벌 AI 경쟁은 계속 치열하게 진행됩니다.

39. 국내 AI 산업은 카카오와 네이버 경쟁이 치열해요.

40. 오픈 AI와 협력하는 국내 기업들도 기대할 만합니다.

41. 한국 AI 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성장 가능성이 높아요.

42. 전력, 소재, 전자 부문에서도 관련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어요.

43. 글로벌 시장과 국내 정책 변화에 따라 투자 전략을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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