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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고전읽기] 포지셔닝 (by 알리스, 잭트라우트)

j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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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_제이캠퍼스의 경영고전읽기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가까운 서점과 온라인에서 만나보세요. 시즌1: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5253648 시즌2: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3758546 시즌3: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2995847 _제이캠퍼스 경영고전읽기 시즌2 제8편: 포지셔닝 (by 알리스, 잭트라우트) 고전가이드: 신현암 (팩토리8 연구소장) #경영고전 #경영학 #경영 #기업경영 #포지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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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반갑습니다 오늘부터 마케팅 관련된 시간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책으로 포지셔닝이죠 80년 81년 고무렵이고 저희가 마이크포터 경쟁전략 8포스 모델 나왔던 호식이의 목차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먼저 앞쪽 포지셔닝 마인드고 말씀부터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이 이렇게 3개원 커스텀머가 원하는 건데 경쟁자들은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면서 우리 그러니까 제공할 수는 저희 영역이 바로 usb다 그래서 저거 찾아내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던게 1950년대였죠 시간이 흘러서 6 70년대에는 흔히 이미지 시대라고 얘기를 합니다 요런 그림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성공한 기업은 상법 판매에 있어서 특정한 상품 특성보다 그 회사의 명성 그것의 브랜드 이미지 그런게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이 광고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데이빗 오일비가 선언합니다 그래서 모든 광고는 브랜드 이미지 확립을 위한 장기투자자라고 하는 거죠 그래서 이게 더 유명한 헤스오일의 광고입니다 보통 소외서처럼 매우 고급 와 셔츠인데 그냥 그러고 지나갈 수 있는데 저 모델이 이렇게 안전하고 있는 거예요 그 순간에 우리는 페이지를 못 넘기고 시선이 집중이 되죠 저 사람은 안전하고 있을까 어떤 뭐 전쟁 영웅인가 옷으로 봐서는 뭐 무슨 뭐 장군 출신인가 아니면 귀족인데 상처를 일으키면서 밑에 있는 문장을 갖다가 눈길을 끌게 되는 거죠 이렇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에 빠져드는 겁니다 옆에 희미하게 보입니다만은 어떤 분께서 이렇게 손을 맞춤 맞추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까 이런 걸 봤을 때 저분은 상당히 고결한 사람인데 안 될 수도 있구나 사실 좀 아쉬웠어요 브랜드 퀄리티랑이 앉아도 상관이 없어요 근데 저는 안 데려갔다 집어넣으면 해 가지고 확 그 이미지를 갖다 당겼던 저런 것이 바로 명성 이미지를 쌓기 위한 떠오르게 하는게 6 70년대의 주요한 전략이었다는 겁니다 시간이 흘러서 80년을 접어들면서 호황이 80년대 이후에 힘든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이 책의 초판에 나왔던 80년 81년도 보게 되면 그 당시에 미국에서 방안전을 책자가 연간 3년 걸렸다고 그래요 우리가 보통 책 한권 5시간이라고 가정했을 때 하루 24시간 아무것도 안 하고 잠도 안 자 밥도 안 먹어가면서 책만 본다고 치더라도 저걸 다 보는데 무려 17년이 소요된다는 그런 개선이 나옵니다 개정판이 나왔던 2001년에는 책 발간 숫자가 10배인 30만 권으로 증가하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그에 나오는 책만 읽으려고 그래도 110년이 걸리는데 어디 그 뿐입니까 뭐 tv 라디오 신문 광고야말로 정부의 홍수라는 겁니다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오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라는 거예요 그래서 뭐 제품에 무슨 뭐 하든간에 이미지 그럼 답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 포지셔닝이 중요하다고 저자들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수부지의 머리 갖다가 딱 9일 갔다가 잘라 가지고 그에게 맞게 가장 먼저 들어가서 콜라 그러면은 콜라 IBM 그러면 컴퓨터 터치 그러면은 자동차 돼요 제록스 그러면은 카피 떠오르게 만드는게 무진장 중요하다는 거죠 제일 먼저 위치한다는게 중요한 거지 제일 먼저고 제품 만드는게 중요하지 않다는 겁니다 우리는 ibm을 컴퓨터로 발명한지는 아니에요 ibm이 아니라 스펠이 랜드를 하거나 회사가 발명하는데 우린 다들 아이빔으로 알고 있죠 왜냐면 ibm이 잠재고용 마인드에 컴퓨터 포지션의 확립한 첫 번째 기독일 때는 겁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시장에 나오는게 아니라 소비자의 마음속에 제일 먼저 중요한게 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의 사랑은 어떤가 본다고 그러면은 샘표 그러면 여러분들은 간장에 떠오르시죠 농심 그러면은 새우깡 신라면 이렇게 떨어질 겁니다 오뚜기 그러면은 뭐 카레 진라면 떨어질 거고요 부채표 그러면 당연히 활명수죠 이렇게 만드는 것이 포레셔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이 책의 전반적으로 얘기하는 거고 그리고서는 무조건 최초가 되나 달에 최초로 바로 드린 사람은 알고 계시죠 두 번째는 알 수도 있고 모를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은 달고 계신데 두 번째는 잘 모르세요 아마 여러분들 다 첫사랑의 이름은 다 겪어 계실 거예요 근데 두 번째 사랑을 기억하시냐 그러면은 아마 첫사랑만큼은 명확히 기억을 못 하시겠죠 그래서 최초가 되는 것은 가장 중요합니다 세대 비행기가 있습니다 첫 번째 비행기에는 린드버그라고 써 있고요 두 번째 비행기에는 킹클럽 세 번째 비행기에는 에어트라고 써 있죠 우리가 최초의 비행사니까 당연히 킹클라는 두 번째고 우리 린드버그만 알고 킹크랩 모르니까 당연히 가입금이 중요하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은요 그림의 핵심 메시지는 세 번째인 에어아트 있습니다 만약에 최초가 될 수 없다면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되는가 최초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드는 겁니다 미국 사람은 다 합니다 왜 하는가 대세 생활 횡단한 세 번째 비행사가 아니라 대상을 횡단한 최초의 그렇죠 여성비행사라는 겁니다 그래서 에어트를 좋아하는 디퍼런트라는 광고를 내지 않습니까 근데 그게 86년에 쫓겨났던 잡스가 10년 만에 돌아오면서 와서 보니까 제가 나갈 때만 해도 아주 어떤 괴짜들이 많았던 우수한 인력이 있어서 애플이었는데 들어보니까 아주 평범하고 밋밋한 그런 회사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실현이들은 소비자에 대한 광고가 아니라 자기 조직 구성원들한테 보내는 메시지 없다는 겁니다 한번 제대로 미쳐봐라 한번 세상을 바꿔봐라 나는 그런 매출을 갖다가 보내기 위해서 저 카피를 본인이 다 쓰고 이런 구성을 다 했는데이 그림을 보게 되면 여기이 광고에 에밀리아 에어트가 등장합니다 제가 일본죄를 보여드릴 텐데 쭉 보시게 되면 중간에 간디가 등장을 하고 간디급 다음에 등장하는 분이 바로 에뮬레이터가 되겠습니다 한번 보시겠습니다 [음악] 대단하다고 볼 정도로 카테고리가 만들라는게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되겠습니다 아까 아침에 보게 되면 저는 그 마인드의 작은 사다리라를 아무 생각 없이 우리가 잘합니다 난 광고를 썼어요 게다가 62년도에 엘비스가 특이한 광고입니다 우리 1등이 아닙니다 2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노력을 할 거고요 우리는 그 대신에 좀 줄이 짧죠 이런 광고를 하다 보니까 그 전까지는요 허치드 abs에 마켓쇼가 61대 29 거의 두 배 이상으로 압도적이었었는데 어느 팀명과 4년 만에 49대 36으로 격차가 줄어듭니다 대응책을 내세우죠 그래서 그동안의 앨리스가 허측 우리가 1등이라고 그랬었는데 제가 말씀드릴게요 했더니 그때부터는 시장 조율이 어느 정도 고착화되면서 물론 허집 입장에서는 거의 따블이나 앞섰던 줄어들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만 더 이상 줄줄 아는게 다행이니까 잘 되고 있었는데 문제는 그 다음에 abc가 71년도에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1등이 되겠다고 하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다시 언더도 2등이라서 응원했던 사람들이 아니 우린 네가 2등이라서 응원했는데 갑자기 1등이 되겠다 그래 너네 1등 감은 아니잖아 그러면서 시장을 떠나는 일이 발생을 합니다 그러면서 fwmts forget what maddm succef 당신의 뭐 때문에 성공했는지 그걸 까먹으면 안 된다는데 엘비스는 자기네가 2등이라고 성공했었는데 그걸 놓치는 순간에 이게 완전히 시장에 무너지는 그래서요 사례가 있게 되면은 현재 내 위치가 어디 있는지를 명확히 파악하고 그에 걸면 대응책을 제시해야 된다는게 매우 중요하다는게요네 번째 마인드의 작은 사다리가 되겠습니다 어깨도 보게 되면 당연히 없기에는 1등도 있고 취업자도 있고 뭐 그런게 있겠죠 어떻게 되는가 당연히 1등이 되려고 그러면 아까 봤다시피 제일 먼저 들어와야 되고 들어왔으면 그 다음부터는 다른 경쟁자들이 1등차지 못 차지하게 계속 커버하는게 가장 중요할 겁니다 사실 우리 대부분은 1등이라는 2등이잖아요 그럼 우리 2등 3등 4등 5등 어떻게 되는가 1등에 맞는 전략이 결코 이등에 맞을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등유를 밀려난 개인이나 기업은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는 틈새 어디 있을지 찾아내는게 매우 중요한 거죠 이거는 폭스바겐이 미국에 처음 들어왔을 때 됐던 광고입니다 작게 생각하라 엄청나게 큰 효과를 이뤘었죠 비틀이 미래가 진출할 때 사실 이렇게 다른 수용차가 있었거든요 근데 아무도 작은 소용차들이 우린 잘 가라고 광고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다들 우리 지금은 작지만 요거 사신다면 나중에 우리가 떳떳하게 미국 시장에서도 먹던 소형차 살라는 사람들은 다 폭스바겐 비트로 넘어가는 저는 현상이 발생을 했었죠 이런 거 차별화 포인트를 찾는게 매우 중요하다는 겁니다 저희 시즌 1 2의 포토 시간에 잠깐 그 운영비 교수의 디퍼런 저 책을 소견적이 있었어요 그래가지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그때 한번 세 가지 정도 방법이 있다 그래서 거대한 생활 맞서기 위해서 당시 뭐 야구나 라이코스가 지저분하게 포털을 만들었을 때 구글처럼 거꾸로 심플하게 바라거나 브레이크 어웨이는이 태양의 서커스는 원래 쟤네들은 아크로뱃 하는 애들이 뮤지컬 하는거다 근데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뭔 소린지 모르니까 서커스인데 서커스를 비틀어서 브레이크 해 가지고 들어오게 되면 사람들이 새롭게 본다 세 번째 소비자를 왕이 아니라 같은 경우는 BMW 미니가 미흡상 들어올 때 xxl XL LMS 그다음에 미디 그렇게 얘기함으로써 어차피 큰 차를 좋아하는 85% 떠나겠지만 자격자 조화를 15%는 남아있다 그럼 그 사람 대상으로 해가지고 마케팅하는게 훨씬 유리하다는 얘기를 갖다가 아마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남아있거나 비어 있는 그 틈새 구멍이 보이지 않아요 그럴 땐 어떻게 되는가 그럴 때는 경쟁 상대를 갖다가 재포 진행해서 틈새를 만들라고 얘기를 합니다 타이레놀이 아스피린 갖다가 어떻게 이렇게 제 플레이를 시켰는지 재밌는데요 광고인데요 아스피린을 보유해서는 안되는 수백만명을 위하여라는 큰 글씨가 나옵니다 다들 놀래죠 평소에 많이 먹었던 분들은 누가 먹으면 안 되는가 봤더니 복통을 자주 경험하시는 분 또는 궤양으로 고생하시는 분 천식 알레르기 빈혈증 있으신 분들은 아스피린을 보유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에 그대로 갖고 온 거예요 그러면서 아스피린은 위벽을 자극하고 천식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며 위장에 뇌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만불에 하나 마련을 있을 수 있으니까 가끔 갖고 오니까 다 놀라는 거죠 근데 그 다음 문장이 다행스럽게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면서 자기네들은 안전하다라고 나온 거예요 그럼 사실 1등은 이런 대형견에서 가만히 반은 안 해야 되는데 아스피린은 안타깝게도 반응을 했죠 타이레놀이 그렇게 안전하지 않다는 광고하는 걸 보니까 이런 소비자들은 타이레놀이 무서워서 엄청난 광고 캠페인을 벌이다니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는 건 아닌가 보네 그러면서 아스피린 사용자들이 많이 타이레놀로 옮겨가는 그런 계기가 됐던 것도 어떤 시작점이 있겠죠 뒤편에서는 기업 국가 제품 서비스 이런 카테고리별로 프린터링 전략을 얘기해 주는데 한 두어 개만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문산토인데요 문산토가 사실 화학산업에 이동 아니었었는데요 생명의 화학적 사실 이런 프로그램으로서 의도를 구성하게 되는데 이런 겁니다 자 몬스터가 리더가 되려면 앞서 봤다시피 최초가 있어야 돼요 ybml 컴퓨터 제록스의 복사기 교통의 나일론 근데 몬스산토는 그런게 없었죠 그럼 조금 세분화 해가지고 자료를 상품의 1등이 있을까 비즈니스 리더십이 있을까 산업 느시미수가 봤는데 상품에서도 보면 기풍이 매출 같은 걸 1등이고 몬스터는 다우 유니온 카발과 함께 2등급이었고요 BS 80은 서로 잘했다고 써두고 있던 천국에서 화학산업에 마침 문장 문장 많다 그리고 엄청 공격을 바꾸셨습니다 그래서 본사한테는 여기서 차관을 했죠 그래가지고 만약에 화학물질이 없다 그러면은 생명력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화학적인 것은 모든 나쁘고 자연적인 것은 무엇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자연 그 자체가 바로 화학적인 것입니다 생명을 통해 생명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놓고 있는 겁니다라고 몬스터뿐만 아니라 화학업체 전체를 갖다 대비하면 일어나죠 멋진 메시지를 갖다가 보냈던 거죠 그 다음에도 자연운이 좋습니다 상품의 라벨을 붙일 필요가 없으니까요 뭐 귤인지 오렌지 보게 되면 사실 그 안에 수많은 뭐 안에 뭐 탄소 산소 다 우리 인체도 그런 것처럼 돌아가실 텐데 그런 거 필요 없이 그냥 귤 그럼 되는게 얼마나 좋겠냐 실은 다 저게 확 성분이다라고 일을 하다 보니까 그러면서 산업을 대변하라 이런 걸 하면서 많은 돈을 갖다 쓰다 보니까 몬산토가 그 업계의 맹주가 될 수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17년부터 이런 이미지구 추출하는데 매년 썼고 뒤늦게 듀퐁이 제대로 따라왔지만 결국은 몬스터 도와주는 역할밖에 안 되면서 자연스럽게 본 세트가 화학산업의 리더로 부상을 대목을 보는 순간에 이거 장면에 떠올랐어요 어느 할아버지가 손녀를 뒤에 태우고 자전거 타고 멋진 호수를 도는데 가만히 보게 되면요 조 자전거에 쇄가 없어요 쇠가 이게 실은 포스코 기업 간 거죠 수업실에서 움직인다 그러면서 쇠라는 것이 우리 일상의 행복에 얼마나 소중한지를 이런 식으로 보여주는 저러한 광고들 뭐 이런 것들이 아주 넘버원이 들어서 아주 멋진 의미 있는 거고 또 내가 리더다 보여주기 위해서도 아주 좋은 그런 광고가 되겠습니다 타려면 꼭 식도를 할까요 저런 거죠 대한항공 타려면 꼭 내가 할까요 그래서 우리 타게 되면 음식 근사하게 채워주니까 걱정 말고 다 광고했는데 사람들이 비행기 탈 때는 어디 가기 위해서 타지 맛있는 걸 먹길 타지는 않잖아요 그렇죠 기대식이 훌륭하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목적지와 다른 비행을 타는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참 당황스럽지만 고민이 많죠 왜냐면 저 대세항으로 쓴게 비율을 갖다가 16개국 보니까 영국 29% 쫙 내려오면서 벨기에는 저 밑에 아래에서 세 번째 겨우 2%의 불교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게 되면 이걸 극복할까 이걸 발견했어요 미슐랭 가이드인데 여러분들이랑 다 잘 아시는 치는데 실은 음식점 말고이 방문할 만한 도시에도 위치를 등에서 별 등급을 매긴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산 거 보게 되면은 저 안에 미쉐린의 흥미롭게도 네덜란드에는 암스테르담과 무료 벨기에 있는 5개가 있었다 그래요 그 순간에 이틀 아트 아일렛은 어떤 광고이 문화를 생각해냈냐면 아름다운 벨기에는 5개의 암스테라도 있습니다라는 이런 멋진 문구를 만들었던 거죠 그 순간에이 광고 나간 다음에 사실 벨기에 저도 뭐 아직 별게 못 가봤고요 그전까지 제가 잘 생각 없었는데요 문구를 보는 순간에 압살당 정도가 다섯 개 더 있다고 하면서 막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힘이이 당시에 나왔을 때 뭐 어마어마했겠죠 아무튼 열차 차창 보았던 관객들이 전화번호 뒷받쳤고 그 중에서는 네덜란드 관광 장관이 있었는데 말할 필요도 없이 그 광고 말하는 사람 누구냐 정말 죽이고 싶다 아주대 성공을 거둔 그런 광고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분석을 합니다 왜 스트레스가 많은데 자리잡고 있던 암트르담 다 알죠 멋진 도시인인데 그게 무려 다섯 개나 있다 그럼 얘기하니까 확장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무조건 좋다가 아니라 누구나 다 아는 어떤게 있는데 그것보다 우리 건 더 좋아 그만큼 좋아 그런 거 다섯 개 있어라고 하게 되면 기존의 강력히 구축된 인식을 이용할수록 그만큼 자기네 포지션 확립이 유리하다 두 번째는 가이드가 이미 뽑았으니까 객관적이라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어떤 주장에 실력을 높였다는 거 그 다음에 마지막 세 번째로 방문할 만한 5개 도시를 가지고 지나치는게 아니라 목적지 생각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어떤 히트 요인인데 안타깝게도 이게 반짝이로 끝나요 왜 그런가 하게 되면요 TV 광고가 시행될 무렵에 샵에는 전념하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그릇을 본사에서 원래 했었던 유럽의 안타까웠던 것은 벨기에 관광청에서 다섯 개만 하냐 돈이 더 많은데 다른 도시가 싫어한다 다른 사람한테 다른 도시까지도 포함시키려고 난리를 핵심은 암스트라면 다섯 개가 있다는 거지 도시가 하면 몇 개 있다는게 아니잖아요 근데 다른 도시가 막 들어오는 순간에 이미요 암스달만한 다섯 개가 아니라 그 의미는 테스트해 버리고 마는 거죠 그러니까 뭐 압력에 행사 받게 되면 결국은 꽝이라는 겁니다 그래서이 책에 원래 80년에 나왔었고 그 다음에 2000원 나왔을 때 2000년 판에 자기네들이 10년간의 변해도 해고를 하는데 그 해고에 이런 대목이 나와요이 아름다운 빌기에는 정말 좋은 전략이네요 왜 만약에이 전략을 수십 년간 꾸준히 홍보하고 광고했더라면 강 따라서 이거는 너무 안타깝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 중요한 건 일관성입니다 지금 뭐 광고 뭐 하시든지간에 더 좋은 아이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채택하는게 아니라 채택하는 순간에 이미 지금까지 싸우는 모든 것은 날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게 중요한게 아니라 현재 지금 내가 싸우는 이미지를 갖다가 어떻게 더 잘 가꾸고 이동성 있게 가져가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거죠 자동차 업계에서 벤츠는 성공 상징이었고 bmw는 운전하는 즐거움 얼티밋 드래프트 머신이었죠 그거에서 볼보는 어떤 컨셉에 취했는가 바로 이거였죠 하나 둘 셋 넷 다섯 일곱대 일곱 대가 쌓여 있어도 아래에 있는 볼보 멀쩡하다 볼보의 컨셉은 세이프티 안전이었다는 겁니다 안전 그래가지고 이게 뭘 했냐면 중간에 살짝 흔들겠습니다 2015년에는 자전거 잘못 타는 사람한테 뿌리는 스프레이인데 이걸 뿌리게 되면 저렇게 하얀 색깔로 변하는 그런 거 갖다가 불보가 만들었어요 물에 빨면 바로 이렇게 쉽게 제거할 수 있게 그리고 그걸 만들었느냐 운전하다 보니까 좀 야간 운전자들이 제일 위에 있는 화면에서 안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게 많다 보니까 우리는 안전이다 그러면 차만 안전하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런 사람들이 안전도 다 우리가 책임을 주는 그런 회사다 이런 거 하다 보니까 역시 볼보는 안전에 관한 최고의 회사네 라고들 더욱 인식을 하고 믿음이 가게 되는 거죠요 사고 아마 뉴스에서 보였을 텐데요 2002년에 그 2020년에 역주행 화물트럭하고 정말 충돌하는 했는데 우리나라 아나운서 가족들이 볼보 타고 있었는데 가벼운 부속만 입었다는 거죠 심지어 화물 트럭 무척 자가 중생을 입었는데 그러니까 얼마 절차가 튼튼하냐 근데 알고 보니까이 차가 정말 안전에 과연 최고의 차고 뭐 이효리 한가인 등 최다 자기 재산이 그런 분들이 다 뭐 구매했잖아 소모까지 나면서 야 역시 안전은 볼보야 폼이 중요한게 아니라 안전 아니겠어 하면서 또 한번 읽혔다는 거죠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왜 볼보라고 다른 거 하고 싶지 않겠어요 정말 뭐 고급의 상징 타고 싶었겠지만 그러다 버리고 우리 안전이야라고 하는 저런 정신이 바로 오늘날에 있어서 막강한 걸 가정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럼 다른 얘기는 여러분 워렌 버핏이 그 돈 버는 최근 10년인가 번 것이 그동안의 앞에 번거가 1%면 최근 10년이 99%잖아요 그런 것처럼 어쨌든 꾸준히 하는게 매우 중요하다는 겁니다 자 요즘엔 어떤가 요즘에 보게 되면요 큰 브랜드보다 작은 분들이었다 많이 하고 있는데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걸 하는 거야 기업들이 그 다음에 남이 가지 않았던 길을 발휘하는가 그 다음에 선한 영향을 발휘하는가 그래서 보지 않습니다만 영향을 통해서 돈을 버는 것도 포함되겠죠 그래서 남이 가지 않았던 길 이렇게 말하는 거 있습니다 자신 형용사 예를 들어서 신발 업체인데 올버전의 신발인데 물론 저게 최초의 신발은 아니죠 그렇지만은 이런 신발은 내가 처음이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편한 친환경 신발은 처음이거든요 그래가지고 저거는 만드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지금까지도 없었던 욕구를 출력할 수가 있다 따라서 캡처하는 결국은 최초가 되라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어떤 상황이든지간에 옛날 이건 지금 이건 내가 최적화할 수 있는 그런 형용사를 갖다 만드는게 매우 중요하다가 되겠습니다 아이들 하나만 꼽아라 그럼 역시 저는요 세대의 비행기를 꽂고 싶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최초의 카드가 될 수 없다라게 되면 카테고리를 갖다가 좁히고 좁혀서 여러분이 최초인 그런 카테고리를 만들어야 된다네 감사합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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