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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김태형"이재명, 모진 고난 당하고도 멘탈 흔들리지 않은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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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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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연구소 함께 김태영 소장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소장님.

저희 영상 보신 소감이 어떠십? 가슴이 뭉클합니다.

예.

역시 뭐 이재명 후보는 자기의 뿌리 네.

잊지 않고 있고 그것을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음.

뭐 많은 사람들이 사실 자기가 어렵게 살면 그 어려운 과거를 숨기려 하거나 도리어 그 시절을 혐오해요.

혐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MB 전 대통령께서 이명박 그랬죠.

특히 그래요.

저희 어머니는 저희 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 저는 오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 보조해 가지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금 가운 정직입니다.

정직하게 해먹고 정직하게 빵에 갔다 왔습니다.

아니, 근데 MB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네.

똑같이 그 이재명 대표나, MB나 다 한 사람은 상대원 시장 예, 한 사람은 또 저 죽도 시장에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젊은 시절에.

근데 그 시절을 겪으면서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나 같이 이렇게 좀 고통받고 어, 좀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도 좀 이제 좀 기하고 사는 세상 만들어 보겠다.

음.

M는 뭐 부자가 돼야 되겠다.

돈이 최고야.

뭐 정회장님이 회사 내가 먹겠습니다.

정차가 있어.

예예.

어 그어 결정적 차이 중에 하나가 사랑을 제대로 받았느냐 아니냐.

이게 이제 중요한데요.

얼마 전에 드라마 폭삭 소가수다에서도 엄청 가난하게 살지 않습니까? 주인공이.

예.

엄청 사랑을 받습니다.

어머니 사랑을.

예.

네.

그 사랑의 힘으로 계속 버텨는 장면이 나오지 않습니까? 이재명 후보가 한 얘기랑 똑같아요.

힘들 때마다 어머니의 그 사랑 경려.

예.

격려 이걸로 내가 이제 일어났다.

이런 얘기를 하시지 않습니까? 그게 주는 의미가 뭐냐하면 부모님이 가난한 분이잖아요.

이 가난한 분이 자기를 정말 사랑해 주고 위해 주고 그러면 자식도 당연히 부모를 사랑하게 됩니다.

그 부모를 사랑한다는 얘기는 부모의 가난까지 사랑한다는 얘기예요.

음.

음, 그 가난한 사람들에 대해서 굉장히 우호적 감정을 갖게 되죠.

아, 저 사람들은 우리 부모님이랑 똑같은 분들이야.

좋은 사람들이야.

내가 사랑하고 챙겨 줘야 돼.

이런 생각을 갖게 되는데 이명박은 뭐 출론이지만 어려서 그런 사랑을 못 받았을 것 같아요.

혼나고 막고.

사랑은 우리 형이 다 받았어요.

상형이 다 받았어.

상두이형이 그럴 경우에는 가난한 부모를 증합니다.

아.

아, 또는 부모가 나를 사랑해 주지 못하고 나의 모든이 불행의 원천은 가난이야.

음.

아, 분으로 바뀌는군요.

그러니까 가난에 대한 어떤 원한이 생겨요.

그럼 이게 이제 뒤집으면 돈에 대한 광적인 집착으로 변 변질될 수 있죠.

네네.

그러니까 사실 가난한 부모들에 의해서 가장 큰 문제는이 자식들이 나의 모든 불행이 돈 때문이다라고 생각하지 않게끔 해 주는 것이라고 저 생각합니다.

그렇구나.

네.

가난 그 자체가 문제는 안 됩니다.

별로.

네.

충분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위해주면 그것이 그 사람에게 굉장히 건강한 심리를 형성시켜 주는데 그 가난 때문에 찌들어 사는 모습을 보여준다.

막 술 먹고 주정 부리고 집에는 무관심하고 그러면 아 우리 집에 돈이 없어서 이렇게 분행이 닥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기 쉽잖아요.

자본지 사회에서.

그러면 그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혐오감도 생기고 그런 사람들 좋아하지 않게 되죠.

자기 부모를 포함해서 또 돈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생기게 되고요.

자기를 부끄러워하게 됩니다.

가난한 자기를.

음.

그래서 나중에 신분 세탁 같은 거 하고 싶어 하는 거예요.

쉽게 하면음 싹 빠져나와 가지고 그 옛날에 어렵게 살던 사람들은 다 몰라하고 자기 혼자 잘 먹고 잘 살기를 바라게 되는 이명박 같은 글로벌 경제 CEO 신 이명박입니다.

예.

동기시 되는 거죠.

근데 이재명 후보는 어쨌든 어머니 관계, 또 주변에 좋은 사람들의 관계가 있었다라고 평가됩니다.

여러 자료들을 봤을 때.

따라서 이재명 후보는 일단 가난 자체가 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자기 불행의 원천이.

그리고 그것이 부모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이 얼마나 괜찮고 훌륭한 사람들인가 착한 사람들인가 이런 걸 절절하게 깨달으면서 자랐기 때문에 가난한 이웃들에 대해서 전혀 잊지 않고 지금까지도 계속 얘기하는 거고 그 얘기를 꺼낼 때 눈물이 막 쏟아져 나오는 거죠.

음.

어.

나는 빠져나왔는데 그 힘든 삶을 아직도 내 가족과 많은 이웃들은 그런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이거 해결해야 되겠다.

내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되는 거죠.

요게 바로 이재명 후보의 그 장점인 계급성이라고도 할 수 있겠고 노동자 계급성 아니면 국민과의 일체감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요즘에 그 대선 후보로 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제 선출되고 어 그리고 나서 어 지금 통합행보 뭐 우클릭그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만은 통합행보를 보이고 있단 말이죠.

이 부분은 어떻게 보셨어요예? 이재명 후보가 한 연설을 들어보니까 실용을 통한 통합을 강조합니다.

음.

음.

그까 이재명 후보의 주요한 자산 중에 하나가 실용주의 아니겠습니까? 예.

이 실령주의라는 말 자체를 싫어한 사람 반이 별로 없을 거예요.

왜냐하면 한국에서 실용주를 굉장히 높게 평가하지 않습니까? 미국의 실용주의 철학을.

근데 사실 그 미국의 실용주의 철학은 굉장히 안 좋은 거예요.

그거는 왜냐하면 그 실용에서 기준이 뭐가 되냐면 미국 철학에서는 개인의 이익이거든요.

네.

그 개인 이기주의를 극대화시킨 철학이 실용주의 철학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얘기하는 실용은 미국의 그 실용주의 철학하고 다릅니다.

음.

그니까 기준이 개인의 이익이 아니에요.

공익기군요.

공익기죠.

국민의 이익입니다.

그래서 국민의 이익을 전면에 내세우는 주의가 이제 이재명 대표의 실용주의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죠.

네.

근데 이게 왜 통합과 연결이 되냐면요.

지금까지 한국 사회가 통합되지 않았던 이유는 윤성열 같은 인간들이 자꾸 갈라치기를 하는 거 아닙니까? 이념 가지고 너희는 뭐 좌파야, 빨갱이야, 한국가 세력이야, 종북이야.

뭐 이러면서 갈라치기를 해서 사람들을 분열시켜서 싸움을 붙였단 말이에요.

또는 뭐 남녀 갈등을 조장해서 싸움을 붙이든가.

자, 이런 것들은 다 사실은 국민의 이익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아니고 이념을 앞세우는 행보죠.

근데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 이익이나 공익을 앞세웁니다.

네.

그러면 국민의 이익기나 공익을 앞세우다 보면 국민들 입장에서 그 실용주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고 자기한테 도움이 되니까 그러면 분열과 갈등보다는 통합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음.

그러니까 이념과 색깔 공격 이걸로 한국 사회가 그야말로 그동안 어려움을 겪고 왔는데 이재명 후박을 돌파하는 수단으로서 음 어떤 새로운 이념을 예시한 거죠.

필요 없다.

실령주의다.

근데 사실 이것도 이념이에요.

그렇죠.

사실주의도 이념입니다.

그렇죠.

이념이죠.

국민의 이익을 중심해 둔다.

이거 민번주의라고도 할 수 있어요.

이념이에요.

사실.

근데 말을 실용주의라고 썼기 때문에 뭐라고 하기도 뭐 하고 저쪽에서 그러니까 아주 영리한 거죠.

저도 그 실용을 좋아합니다.

중도, 극중주의 이런 걸로 국민으로 하해서 미래국으로 뭉쳐서 가야 됩니다.

소장님 말씀 잘 들었는데요.

소장 이름이 뭐더라? 김태영 소장님.

아, 우리 그 원강대 김태영 소장님.

아, 원강대 아니야.

원강대 아님.

아 어쩌라고요? 만 좀 캐러 비십시오.

인상입니다.

아 이분은 요즘 말두가 왜 점점 이렇게 점점 어울해지시는 겁니까? 아 그거저 안쳤어.

네 건강은 난 이상이 없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심리적인 겁니까? 뭔가 건강 이상 얘기했더니 나쁜 새끼들 뭐 그랬나? 아 그래요? 아 나쁜 새끼.

아, 만약에 건강의 이상이 없다면 뭐 뇌 손상이 의심되긴 하는데 뇌기능 저화가 의심되긴 하는데 사고력이 너무 안 좋아서 그걸 부정한다면 심리적인 이유밖에 없잖아요.

음.

근데 저는 안철수 후보가 약간 이재명 PTSD 같은게 생긴 거 아닐까? 아, 이재명 PTSD요.

외상호 스트레스 장애.

음.

이 이 PTSD의 특징 중에 하나가 뭐냐면요.

자기가 원치 않는 사고 장면이 자꾸 침습하는 겁니다.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옛날에 뭐 예를 들면 참사를 겪었다 사고를 겪었다 하면 그 장면 자꾸 떠오르는 거예요.

그게 만약에 깨어 있는 상태에서 떠오르지 않으면 꿈에서 나옵니다.

막 음 이게 이제 가여 주중상 중에 하나 아닙니까? 네데 안철수 후보는 이재명 대표 후보하고 붙어서 여러 번 졌죠.

음어순겪고 그리고 그렇게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면서 여러 차례 출마했는데 지금 대권 앞에 성큼 다가서 있는 사람은 자기가 아니라 이재명 후보란 말이에요.

네.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당선이 된 장면이 자꾸 제가 볼 때는 떠오르는 거 같아요.

이재명을 언급할 때마다예.

그래서 그런 실수들을 자주 하죠.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말하지도 말하지 않나? 어 그렇지.

예.

그다음에 이재명이란 이름이 나오면 그다음에 버벅돼요.

음.

그 순간 장면이 떠오르는 거야.

대통령는 장면 그럼 막 억울하고 분하고 슬프기도 하고 무력감도 끼고 그럴 수 있지 않습니까? 진태혁 소장도 이재명의 독으로 전락하고 바라버린단 말입니까? 이제 그마십죠.

고맙습니다.

그 안철수는 사실 대통령병 환자라고도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계속 대통령에 도전하는 사람인데 예.

안 되잖아요.

점점 시간이 갈수록 거리 멀어지고 있습니다.

꿈에서.

아, 세력들도 점점 축소 지향적으로 가까워지는게 아니고 과거에는 단일라 전문가로서도 활약했지만 이번에는 단일라 전문가로서도 좀 영향을 발휘하기 힘든 조건에 처왔거든.

그럴수록 슬퍼지죠.

괴로워지고.

아, 나는 대통령의 도전해서 기회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 점점 멀어지기만 한다.

음.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지금 가까워지고 있네.

네.

이게 대비되면서 예.

환경이 매우 안 좋을 것이다.

혼란스럽고 내가 이제 잘못 살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러다 보면 네.

이제 말이 잘 안 돼요.

심리 상태 이렇게 안 좋으면 심리 상태가 건강해야 말이 슬슬 잘 나오지 않겠습니까? 예.

예.

근데 후보는 지금 신경이 복하고 우울하고 사고가 원활하지 않다.

그래서 만약에 뇌 문제가 아니라면어 이건 심리적인 문제니까 이번에 어차피 떨어질 건데요.

떨어지고 나면이 마음을 좀 비우고 대통령병을 좀 치료하기를 권합니다.

이이 이이 얘기도 여고 싶은데 안철수도 그렇고 이명박도 그렇고 네 초기에 정치했을 때 그 사람들 중에 증 같이 함께하는 사람이 김미경 여사밖에 없어요 예 없어 그 안철수의 측근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다 떠났고 아 이제 이혼하면 이제 혼자 남은 겁니까? 그렇지.

근데 MBA도 그 돈을 관리했던 김백준 빼놓고는 다 완전히 초기에 국회의원할 때하고 나중에 서울시장 대통령할 때 그 참모들이 다 달라요.

옛날 참모들은 다 그냥 원수가 되고 어 아이 나쁜 새끼 배신했습니다.

새끼를 다 사람들이구만.

아, 네.

네.

네.

그니까 이명박은 너 너무 간교해서 아, 그리고 개인의 이익만 너무 챙기는 그 전도안 같은 경우에는 장세동이는 챙겨주고 그랬단 말이에요.

이렇게 이뻐해 주고 좀.

근데 이명박이는 그런 능력도 없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부하들이 옆에 붙어 있지 않는 것이고 어, 너무 지도만 챙기니까 안철수는 그와 좀 괴가 다르죠.

수는 사성이 너무 떨어져요.

아, 사회성이 너무 떨어져서 주변 사람들이 지내다 보면 화가 나는 공감 능력도 별로 없고 대인 관계 능력도 미흡하고 이러기 때문에 뭐 안철수의 그런 문제는 갑자기 생긴 문제가 아닙니다.

오래됐어요.

예를 들면 제가 책에서도 써 놓은 거 같은데 옛날에 분석한 책에서 안철수가 안내 그 CEO 할 때 고객하고 식당에 와서 이렇게 밥을 먹었단 말이에요.

나올 때 보니까 카드가 법인 카드밖에 없는 거예요.

자 딱 보니까.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보통은 그럼 뭐 저기 현금으로 내든지 아니 딴 현금도 없 현금도 없었다는 거죠.

그럴 때 보통 할 수 있는 방법은이 사람 거까지 내가 내야 되니까 어 외상으로 좀 있다 주겠다든가 쉬운데 예 좀 있다 결제를 하겠다든가 어떻게든 그 사람이 아니면 이제 제가 아 주십시오.

주집규 뭐 이렇게 한다든지 그런 순발력을 좀 발휘해서 그런 지식으로 읽어낸다든지 나 안철수야 이러면서 상대방이 좀 어렵지 않게 해줄어야 되지 않습니까? 안초수가 자기 거만 싹 긁고 나간 거예요.

그렇죠.

아 진짜 예.

자기 자기 자기 바깥만 법인 카드로 아 그렇지 법은 자기가 먹은 건 또 할 수 있으니까 아 남의 건 안 되니까 그러면 뒤에 사람이 나오다 잡혔을 거 아니요 주인한테 손님 계산하고 가셔야죠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근데 그거를 자랑스럽게서 놨어요 아 그것도 자랑이라고 내가 이렇게 원칙적인 사람이다.

아 스페이보 자 보면 사회성 떨어지는 거 맞죠? 아 야 그러네 예 그 외에도 여러 사례를 제가들은게 있어요.

좀 끔찍한 사례들을.

근데 사실성이 없어요.

너무 없어요.

아니 전에 이거보다 좀 낮은 수위인데 만든 공익 재단이 아마 있나 그럴 거예요.

거기 직원들이 동그라미 재단인가요? 동그라미 제단가 막 거기 계셨던 분이 나한테 얘기해 줄 건데 어느나 이제 회식하겠다고 하는 거야.

안철수가 회식합시다.

그래서 이제 뭐 먹겠습니까? 이랬더니 뭐 다들 뭐 갈비 먹자 뭐 무슨 한우 먹자 이랬니까 얘기했죠.

예.

치킨 먹겠습니다.

자기 정일 두고 이거 이제 군대 식으로 하면 고문관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안철수 후보가 아기가 있어서 그렇다라고 보기 좀 어려운데 사회성이 너무 떨어지.

그럼 선이라 그러는 겁니까? 사회성이 너무 떨어지니까.

선이는 선이지.

그 기본적으로 어 사람들 입장에서는 기분 나쁜 거예요.

어.

아 저놈면 뭐 이렇게 아이가 싸가지가 없냐? 도와줘도 더와주다 고맙다 인사를 안 돼요.

아, 그래요? 네.

수고 있다.

이런 인사를 할 줄 모른답니다.

이제 그런 걸 겪으면서 주변에서 남아 있는 사람이 별로 없고 이제 다 이제 주변에 보면 안 좋은 사람들만 남아서 지성만 챙기려고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된 거죠.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없어지는 이런 이제 후보가 된 겁니다.

네.

아이고, 참 너무 흥미롭네요.

예.

그래서 어릴 때 좀 놀아야 돼요, 친구들하고.

음.

음.

어서부터 어떻게 자랐나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아수 자서이 나오잖아요.

예.

친구들이 밖에서 뛰어놓을 때 난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다.

아.

그래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책을 통해 배웠다.

이러면 안 된다는 거죠.

어, 안 되지.

도 사람을 책을 통해 배워.

안 돼요.

그죠? 뛰어놀면서 친구들 속에서 부데끼면서 사람에 대해서 배우고 실상을 배워야 되는데 책으로만 배운 사람은 사실성이 개려된다 하는 사실을 안철수가 몸서 증명해 주고 있죠.

오늘 우리가 안철수 특집으로 함께 하고 있네요.

음.

음.

그래서 제가 일찍이 안철수는 먹국이다.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아 윤창종 아 윤창중에 윤창중 영혼에 대한독이 윤창 진짜 똑같아요.

예 아 윤창이고 저 황교환도 한번 보여 주셔야 돼 우리 서장님한테 황교환 아 황교환은 이건 안녕하십니까 황교환입니다.

그래 부정 선거가 문제야.

부정 선거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떻습니까? 음.

우리 깨영 소장님, 까태영 소장님 빳빳한 대본을 내고 말씀하십시오.

투표 용지가 빳빳지고 저 접어야 되는데 빳빳한 투표 용지 봐서는 부정 거기 이제 그 이제 일하시는 분들이 성씨가 이상하다.

개씨 깍시 뭐 이런 분들이 있다.

이게 어떻게 한국 성시냐? 이건 뭐 어디서 개입한 거 아니냐? 이런 주장을 하더라고요.

예.

음.

저분은 좀 심각한데요.

상태가.

네.

너무 오랫동안 주장하다 보니까 이제 정말 완전한 망상의 세계에 빠지게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거를 부정하고 돌아서기엔 너무 많이 왔어.

너무 깊숙이 들어왔어.

네네 알겠습니다.

자 한덕수가 끝내 출마할 것 같습니다.

이게 전에 내란주에가 있어서 뭐 여자가 있어서 이게 드러나면 안 될 죄가 있어서 자기가 방탄용으로 출마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해 주셨는데 또 강력하게 대도 되는 것이 아내가 아주 그 무속에 심취한 아내가 강력하게 푸시했다.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네.

그 아내가 그 무속에 빠진게 김건희 이상이라는 지금 얘기죠.

그 예.

그리고 김건희와의 무속 동맹.

예.

이게 이제 강력하다 관계가 그러면 예를 들어 김건희 쪽에서 나가 달라고 부탁도 하고 점을 쳤더니 이번엔 된다.

한덕수 이런 걸 받았다.

그럼 아내가 야 덕수야 이번에 나가라.

너 된다더라.

그럼 한독수 또 공척하라는 설이 지금 파다합니다.

어 김건희 윤성열 관계보다 더 심각하다는 얘기도 있어요.

예.

그래서 제2의 윤성열이라고도 볼 수 있겠는데 그런 점에서.

음.

아.

어쨌든 아내 그 지시를 받고 출마했을 가능성이 하나 있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이 기름장어로 살아온 그 한덕수예이 기름장어로 살아왔다는 뜻은 모음을 안 했다 뜻이에요.

그리고 윗사람 저항도 안 했고 대세나 뭐 윗사람한테 저항하는 일이 없지 미미 미끈미끈 살아 왔다 이거 아니에요? 어차피 뭐 기름 장어는 들이받지도 못해요.

미끄러워서 마늘 장어죠.

예.

그런 한덕수가 이번에는 좀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저 인간이 나이 먹고 노망이 났냐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제가 그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거로 꼽았던 것이 바로 트럼프와의 통화입니다.

아 그니까 한덕수는 그야말로 미국 사람만 보면 침 질질흘리는 어 뭐 흥분해 가지고 그런 사대주의자란 말이에요.

예.

근데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직접 전화를 해서 너 대산 나갈 거냐? 음.

이 물어봤다는 거 아니에요? 네.

이게 사실은 조롱하는 말일 수도 있는 거거든요.

너 같은 놈이 무슨 대선이 나가냐 이런 얘기일 수도 있는 거예요.

그 때 뭡니까? 근데 한덕수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이제 막 그 뇌에서 펑펑 터지는 거 있잖아요.

아드레날린 빵빵 터지면서 야 이거 미국 대통령이다.

대통령 시켜 준된다.

한독수는 미국을 하늘같이 생각합니다.

미국이 원하는 건 다 한다.

신이다.

이렇게 보는 사람이에요.

거의.

음.

그러니까 미국트럼프 대통령이 나한테 그런 얘기 했다는 것은 나 대통령시켜준단 말이야.

이렇게 해석했을 가능성이 농 농어죠.

그러면 이거는 통제가 안 될 정도로 한덕수를 흥분시켰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네.

그 앞에 얘기했던이 그이 것들하고 요런 것들이 결합되면서 한덕수가 지금 막판에 노욕을 부리고 있다.

이렇게 이제 봐야 되겠죠.

예.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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