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대가들의 비밀 공개! 쉽게 읽히고 쓰는 핵심 노하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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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글은 내가 아는 것보다 남에게 들려주기 위해 쓴다.
- 최근에는 최소한의 표현을 추구하는 사조가 일어나고 있다.
- 유홍준 교수님 책은 네이버에서 122권, 교보문고에서 270권 정도 검색된다.
- 문화유산 답사기는 500만 부 팔린 인기 도서다.
- 교수님은 글쓰기 배운 적 없지만 자연스럽게 익혔다고 하신다.
- 미술 강의와 답사 경험이 글쓰기 계기를 만들었다.
- 손으로 필사하며 글의 리듬과 체득을 배웠다.
- 1930년대 문장가 이태준, 김용준의 글을 필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문화유산 답사기를 쓰기 시작한 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글을 썼다.
- 교수님은 제자들과 답사하며 강의와 글쓰기를 병행하셨다.
- 91년부터 잡지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출판도 하셨다.
- 글쓰기에는 자신의 재능과 호기심이 중요하다.
- 바이오그래피보다 삶의 이야기를 쓰는 게 인문학에 더 도움이 된다.
- 새 책에는 글쓰기 조언 15가지를 담았다.
- 글의 핵심은 주제 장악과 잠정 독자를 염두에 두는 것이다.
- 제목 정하고, 첫 문장 떠오르면 자연스럽게 글이 이어진다.
- 미니멀하게 표현하는 게 강력한 호소력을 만든다.
- 기승전결 구조에서 승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 글은 처음과 끝이 힘들고, 마지막에 강한 비유를 쓰면 좋다.
- 구어체는 직설적이고 힘 있게 쓸 수 있다.
- 접속사 없이 간결하게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 글을 소리 내어 읽으면 더 좋아지고 수정이 쉽다.
-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쓸 때 글이 더 좋아진다.
- 그림과 메모를 활용해 글을 발전시킨다.
- 좋은 글은 군더더기 없이 풍부하다.
- 교수님은 인생과 글쓰기, 문화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셨다.
- 관심과 호감이 대화를 잘 이끈다.
-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