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라면 팔이?! 굶던 백성들 100명 사로잡은 비법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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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조선에서 라면집 차리기: 대박 vs 쪽박?
조선 시대에 라면집 '꼬불집'을 열었어! 과연 대박 날까, 아니면 쫓겨날까?
가게 소개:
- 마당: 손님들이 밥 먹는 곳
- 부엌: 요리하는 곳
- 광: 재료 보관하는 곳
- 마비: 말 세워두는 곳 (부부생, 나중애들 말)
- 강: 내가 일주일 동안 지낼 곳
목표: 일주일 안에 손님 100명 받기! (가능할까?)
1일차: 오픈발은 개뿔...
- 시작: 첫날부터 손님이 없어. "배 안 고프슈?" 하고 물어봐도 반응이 없어.
- 마케팅 시도: 시식 코너를 열었지만, 사람들은 "이게 뭐야?" 하며 쳐다만 보고 안 먹어. "조선 사람들은 보수적이라 시식도 안 하네."
- 새로운 아이디어: 사람들의 시선을 끌 만한 방법을 고민하다가... (잠깐 도망가는 모습)
- 결과: 첫날 손님 0명. 남은 6일 동안 100명 채울 수 있을까? 걱정이야.
2일차: 요괴 소동?
- 반응: 어제 오픈식(?) 덕분인지 사람들이 구경하러 왔어. "요괴 나온다는 집이요?", "괴물 나온다며?"
- 첫 손님: "요괴는 없고, 맛난 국수는 있습니다. 들어오시지요." 드디어 첫 손님 등장!
- 시식: "먹으러 사는 거요? 국수 한번 잡숴 보시오."
- 문제 발생: 손님이 돈 안내고 도망가려고 해! "맛도 더럽게 없구만, 무슨 돈을 받냐?"
- 욕설 난무: "장사할 거면 똑바로 할 것이지!", "야, 이 같은 새끼들아!", "처먹었으면 돈을 내야지!"
- 현실 깨달음: 여자 혼자 장사하니까 만만하게 보는구나. 직원을 고용해야겠어.
- 직원 고용: 하루 한 냥 주고 그냥 서 있기만 하면 되는 사람을 고용했어. (조선 최초일걸?) 든든해!
3일차: 비 오는 날의 반전
- 망했다: 비가 와서 장사가 망했어.
- 뜻밖의 손님: 비 때문에 갈 곳 없는 나그네들이 몰려와 뜨끈한 라면을 먹었어.
- 결과: 3일차도 지나갔지만, 비가 그치니 손님들도 다 떠나버렸어. 이 페이스로는 목표 달성 절대 못 할 것 같아.
4일차: 비장의 무기, 꼬불닭!
- 새로운 메뉴: "꼬불당 하나 주시오. 빨리빨리." (카발들에게 인기)
- 꼬불닭 설명: 말 위에서 뜨거운 라면을 먹을 수 없으니, 라면 스프에 설탕 조금 묻혀 만든 거야.
- 아직 부족해: 100명을 채우려면 아직 멀었어. 실패할 수밖에 없을까?
5일차: 흥의 민족, 축제의 장으로!
- 음악과 함께: "좋은 식당엔 좋은 플레이리스트가 필요하지!" (홍자, 쌍값에 맛있는 음식도 먹고 소리도 들을 수 있다고 사람들이 몰려왔어.)
- 파격 이벤트: "사람 입에서 불 나오는 거 본 적 있어?" (불국수 이벤트)
- 이벤트 내용: 불국수 한 그릇 다 먹으면 한양을 준대! (사람들이 돈 쓰게 하는 방법은 역시...)
- 결과: 이제 이틀 남았어. 성공할 수도 있겠는데?
6일차: 도둑? 아니, 굶주린 아이
- 새벽 소동: 새벽에 누가 침입한 것 같아 무장하고 식당을 순찰했어.
- 범인은: 도둑이 아니라 굶주린 아이였어. (조선 후기 흉년으로 인한 유기아)
- 아이에게: "천천히 먹어. 뜨거우니까." 아이의 이름은 언주. 갈 곳 없으면 여기서 지내라고 했어.
7일차: 관아의 조사와 현감 초대
- 집 주인 누구? 집 주인이 누구냐고 묻는 사람 등장.
- 고발: 인근 주막 주인들이 "정체모를 음식을 팔아 백성을 현혹하고 소란을 일으킨다"고 관아에 고발했대.
- 현감의 명령: 현감이 사실 조사하라고 명했으니, 그때까지 장사를 삼가라고 해.
- 위기: "아무래도 끝장 난 것 같구만."
- 기회 포착: "아니요. 현감을 손님으로 만들면 되죠!"
- 초대장 발송: 현감에게 조사를 위해 방문해 달라는 초대장을 보냈어. (어차피 장사 못 하는 대신 현감 일행을 손님으로 받으려고!)
현감님과의 만찬
- 첫 번째 요리: 서총나라에서 온 약수 (물)
- 두 번째 요리: 구운 김과 파, 계란 (양반김)
- 세 번째 요리 (주인공):
- 꼬불국수
- 춘장으로 맛 낸 먹국수
- 불국수 (사자 만났을 수도 있다고 해서 '저국수'라고도 불린대. 매울까 봐 시원한 평양냉면도 함께 준비!)
- 디저트: 꼬불땅
결과
- 현감의 평가: "내 이곳에 음식을 모두 먹어 본 바, 백성을 해칠 물건이라고 보이진 않는구나. 장사를 막을 이유가 없다."
- 추가 요청: 현감님 보필하는 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해도 괜찮겠냐고 물어봤어. (진짜 노린 건 이쪽!)
- 목표 달성: 현감 일행까지 국수를 제공하고 나니, 딱 100명이 채워졌어!
총평:
조선에서 라면집 차리는 거 힘들었지만, 친구들도 사귀고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어. 다음엔 어디서 어떤 경험을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