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주식시장 전망 - 나스닥 비트코인 엔비디아 테슬라 써클 애플 스테이블코인 중국시장 (독거투자일지)
트래블제이(Travel J) 주식투자와 12년 세계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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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추운데 밖에서 홀로 외롭게 주식하지 마시고 맴버쉽 단톡방을 통해 함께 독서하고 공부하고 세상을 배워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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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600개 도시를 여행한 여의도 증권사 출신 40대 중반 아재의 세계여행 채널 입니다. 2003년부터 주식을 시작하였고 2007년 증권사 입사, 강남권 PB10년 + 여의도 본사 글로벌 부서4년 일하고 퇴사 후 2021년 10월부터 세계여행을 떠났습니다. 너무 배고픈 여행이나 너무 럭셔리한 여행보다는 적당하게 평범한 사람이 즐기는 편안한 여행을 추구합니다. 운전하면서 드론을 날리고 카메라에 영상을 담으며 멋진 뷰를 담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모든 길을 걷고 싶은 탐험가 입니다.
12년간의 여행 일정
2021 터키 그리스
2022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수마트라 발리 푸켓
2023
1~2월 라오스 베트남
3~5월 미국 중부 북부 서부
6~8월 멕시코
9월 벨리즈 과테말라
10~12월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2024
1월 콜롬비아
2월 에콰도르 페루
3월 페루 볼리비아
4월 볼리비아 브라질(아마존)
5월 브라질 가이아나 수리남 기아나
6월 브라질
7월 파라과이 브라질
8월 아르헨티나
9월 한국
10월 한국 일본
11~12월 아르헨티나 칠레
2025
1~2월 아르헨티나 칠레
3~12월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
2026 동유럽 + 중동
2027 남유럽 + 북아프리카
2028 서유럽 + 북유럽 + 아프리카
2029 아프리카 + 중동
2030 인도 + 동남아
2031 북미 + 서인도제도 + 베네수엘라
2032 겨울 여행(북극 시베리아 툰드라 감차카 알래스가 캐나다 북부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스발바르 제도)
2033 남극과 일본 중국 대만
이메일 : jujunete@naver.com
후원 : 하나은행 249 910153 23207 00진
자, 계속해서 말씀드린 거는 이번 상승장 어 어떻게 보면 폭등장하고 가까운데 어 4월 달부터 지금 선물 기준으로 볼 때 올라온 폭이 거의 50% 이상이거든요.
그러니까 엄청난 폭등장이 지금 지속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장에서 먼저 세이구바이 한 거는 제가 볼 때는 뭐 맞지 않은 거 같고 좀 더 홀딩 어 홀딩할 수 있는 그런 능력 이익을 지키는 능력을 제가 갖고 가시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계속 홀딩하신 것이 훨씬 낫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거의 제가 저번에도 그 에브리팅 랠리가 다시 시작된 거 같다.
작년이었나요? 제작년이었나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그런 장이 지금 시작된 거 같고 느낌상으로는 2007년도에 엄청난 그 대세 상승장 이런 느낌도 사실 나고요.
또 한편에서 그런 얘기 하더라고요.
월가에서는 2020년도에 그 팬데믹이 3월 달에 터졌을 때 폭락장이 있었고 그 뒤부터 쭉쭉 그 뻗어 나가는 그런 장.
안도렐리 같은 그런 장.
안도렐리였으면서 또 대세 상승장이었던 그 그런 단계랑 되게 비슷한 거 같다.
그때 당시에는 뭐 여러 업종들이 다 같이 올라가긴 했었지만 반등을 하긴 했었지만 특히 중요했던 것들은 그 데이터 센터 어 지금 이제 GPU AI 데이터 센터인데 그 당시에는 클라우드를 위시한 그런 그런 데이터 센터가 어떻게 보면은 하나의 키워드였는데 지금은 이제 AI AI라고 하면 여러 가지 영역권들 있긴 하겠지만 뭐 반대체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AI 센터 그리고음 서비스를 이렇게 제공하는 그런 여러 가지 기업들 이런 쪽들이 레일리그를 펼치고 있다.
이런 것들이 또 한 번에 대세 상승장을 이뤄내고 있고 또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리레이팅이 되고 있다.
시장 자체가 국내장도 마찬가지고 어 미장도 마찬가지고 전 세계적인 장들이 전 세계적으로 장이 다 리레이팅이 되고 있는 그런 측면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대세 상승장을 놓치면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폭락장일 때 지난 4월 달 폭락장일 때도 제가 물량을 털 털리면 안 된다 말씀드렸었고 그리고 어느 정도 그 시장이 올라왔을 당시에도 뭐 한 달 전도 그 한 달 전에도 그랬었고이 폭등후에 어떻게 보면 약간 횡보하는 장 있었잖아요.
그 상황에서도 좀 올랐다고 해서 팔지 말고 계속 홀딩해라 그 말씀을 어 드렸던 겁니다.
그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뭐 채권도 4.
2% 정도까지 지금 내려온 상태인데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죠.
다 뒤에서 설명을 드리긴 하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주식 시장을 막을 만한 것들은 잘 없는 거 같아요.
뭐 한편에서는 매크로가 좀 이게 안 좋아지고 있다.
뭐 그런 얘기도 하는데 어 특히 실험률 같은 경우 실업률은 어 플랫한 거 같은데 괜찮은데 실업 청구 수당이 좀 올라왔잖아요.
근데 이게 시장은 완전 망가뜨릴 정도까지 아직은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올라오다가 멈출 수도 있는 거고 여러 가지 그 변수가 있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질에 겁먹고 어 주식을 팔고 시장을 떠난 건 저희가 볼 때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제가 계속 말씀드린 거는 10% 이상의 시장이 조정될 만한 뭔가 건덕지가 잘 안 보인다.
어 그 얘기를 들리고 싶고요.
만약에 시장이 뭐 리세션너로 들어가는 뭐 가능성이 거의 없긴 하지만 그렇게 어 들어간다 하더라도 이게 마일드한 리세션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저 보고 있거든요.
그런 상황이라면 주식 시장이 이겨낼 수 있어요.
왜냐면 유동성도 있고 금리를 내리는 경로에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 너무 그 거 법을 먹지 마시라 그런 얘기 드리고 싶고요.
어, 글래 들어서 국장 같은 경우는 자, 사실 국장에 대해서 잘 얘기를 안 하는 편인데 그데 글래 들어서는 뭐 국장도 괜찮기 때문에 제 2,600선 때부터는 3,300까지는 무난히 갈 거라고 말씀드렸었고 지금도 그쪽으로 가는 경로 있는데 지금 며칠 동안 이제 외국인들이 좀 파는 거는 좀 쉬었다 가는 그런 측면이 있다고 전 보고 있고요.
그래서 홀딩하시면 좋을 것 같고 또 좀 눈겨봤다가 빠진 종목들 있다고 하면은 그런 것들도 이번기에 좀 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과 예전처럼 막 어 세력들 뭐 기관들이라든가 해외 세력들이 어 외국인들이 시장을 올려놓고 막 때리는 그런 장은 제가 볼때 아닌 거 같고 어느 정도 이제 어 타겟 프라이스 뭐 타겟 레이를 딱 수익을 어느 정도 이제 확정해야 되는 그런 기간들이라든가 그런 주차들 같은 경우 이번에 좀 팔고 쉬는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 하고 있고요.
그 우리 장이 어떻게 보면 신용이 또 엄청나게 많이 늘었잖아요.
근데 제 볼 때는 그렇게 막 우려할 상황까지 아닌 거 같은데 어쨌든 그런 것들도 좀 소화해야 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뒤레버리징이 좀 필요하게 필요해요.
이 정도 선에서의 조정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거고 정말 건강한 조정이라는 얘기를 제가 저번에도 들었던 거 같은데 건강한 조정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정말 2007년 같은 엄청난 지금 이미 뭐 그 국장 같은 경우는 전 세계 최고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데 정말 예상 못 했던 일인데 어떻게 외국인들이 어 선거 끝나고 5조나 사 가지고 시장 이렇게 올렸는지 참 대단하다는 생각 해도 드는데 돈의 힘이 그만큼 엄청나고 엄청나게 난 돈들이 지금 풀려 있는 상태다.
그기 때문에 너무 겁 겁 먹지 말아라.
조정 하더라도 이거는 어느 정도 어 짧은 조정.
왜냐면 대기한 장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다시 더 밀어 올리는 그리고 이런 장을 놓치게 되면 큰 수익을 놓치는 거기 때문에 좀 들고 가시라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뭐 뭐 4월 달 3월 달부터 이제 주식을 사기 시작해서 4월 달 어 초순 중순 때까지 이제 주식을 100% 유지했었고 지금도 이제 주식을 100% 어 미국장을 갖고 있는데 어 근래 들어서 유가 배팅 같은 경우에도 원화 있던 것들을 좀 끌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은 평소랑 귀하게 되면 주식이 100%가 아니라 그 이상이 됐어요.
그러니까 엄청난 저 저도 지금 돈을 엄청나게 지금 어 시장에다가 퍼붓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래서이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할 생각입니다.
유가 같은 경우는 뭐 제가 75불 때 하락 배팅을 말씀드렸고 저 64불 때 다 팔았거든요.
그런 상황이 되기 때문에 어 그 남은 돈으로 또 이제 그 약간 그 스테블 코인 쪽으로 좀 주식을 좀 샀습니다.
지금 어느 정도 이제 버블이 어 버블이라 버블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폭등 이후에 좀 빠진 종목들도 있잖아요.
또 올라가는 종목들도 있고 그래서 약간 섞어 가지고이 어 스테이블 코인 관련된 주식들은 조금 뭐랄까 한 종목에 몰빵을 하기보다는 조금 분산해 될 필요까지도 뭐 법안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완비가 안 된 상태고 불확실성도 상당히 큰 그런 사 산업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좀 종목들을 분산해서 가시는게 좋겠다 생각이 드리고요.
만약에 ETF가 제 있는지는 확인을 못 했는데 ETF 같은게 있다고 하면 그쪽으로 들어가서 좀 안정적으로 어 들어가신 것도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이번에 서클 같은 경우 종목 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많이 빠졌잖아요.
저도 이제 계속 보고만 있었는데 어차피 제가 들어갈 종목 아니라는 생각을 했지만 야 이게 300불 가까이 갔다가 200불이 깨지고 이런 엄청난 급등당이 있는데 이런 종목의 그 서악미들이 정말 투기적으로 들어간 건 정말 역시 한국 사람들은 야성이 근데 이런 것들이 좋은 결과를 일뤄내면 좋겠는데 대체로 보면 안 좋은 결과를 내서 좀 안타깝긴 한데 어쨌든 스테이블 코인 시장 자체는 좀 제가 볼 때는 가는 시장을 좀 보고 있긴 합니다.
그래서 좀 긴 호흡으로 보는게 맞다고 보고 보고 있고요.
어이 얘기도 좀 뒤에서 좀 설명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M비D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릴게요.
M비디아는 뭐 AI 데이터 센터 시대 천배인 거 같고 제 120불 때부터는 좀 강하게 어 갖고 가시는게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지금 150불이 넘어갔던 걸 제가 기억하거든요.
140불인지 150분인지 제가 기억왔는데 어 계속 갈 거 같아요.
어 예전에서 계속 말씀드렸던 건 뭐냐면은 엔비디아는 새로운 신규 시장들을 개척을 했고 또 인하 그 과정 그러니까 미국 정부가 막고 있었던 그 파매처들에 대한 그런 것들을 좀 풀어 놨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1년 이상 더이 데이터 센터의 그 시장에서의 내짐이라고 해야 되나 이런 것들을 더 이어갈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마련한 거 같아서 계속해서 가게 될 것 같고요.
제가 뭐 어 몇 불까지 갖고 갈 갈 것 같다 이렇게 말씀을 못 드리긴 하겠지만 일단 저는 없습니다.
선 없고 시장에서는 뭐 한간에서는 월간에서 6조 달러까지 갈 수 있다.
뭐 그러면 지금 두 배 가까이 더 간다는 얘긴데 그까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이 시장은 올해는 적어도 꺼지지 않을 시장인 거 같다.
그런 얘기를 좀 드리고 싶고요.
근데 물론이 주식이 저번에 팬데믹 팬데믹이 아니죠.
저번에 그 관세 전쟁 때 어 4월 달에 86불까지 찍었다가 지금 150불 정도까지 올라왔으니까 그러면은 대충 볼 때는 70% 이상 거의 80% 가까이 올라온 거거든요.
어 그거 생각하게 되면 진짜 어마어마하게 올라온 거예요.
그러니까 돈을 계속해서 벌고 있긴 하지만 주가라는 거는 정말 변동성이 엄청난 겁니다.
기 때문에 이렇게 흔들리지 않는 실적 계속해서 우상향하는 실적을 갖꾸는 그런 기업이라 하더라도 주가는 반토막도 남고 70 80%도 올라가고 이런 이런 시장이 바로이 시장이기 때문에 멘탈을 잘 잡으시면서 투자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진짜 엔비디아는 거의 뭐 뭐 월봉으로 쭉 보면은 우상향하는 추세가 쭉 이어지는 종목이거든요.
근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주식을 투자하는 분들 중에서 주식을 돈을 못 버시는 분들도 계신다는 거는 어 그만큼 주식을 할 때 뭔가 멘탈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
차한 머리로 주식을 해야 되는게 중요하다.
그 얘기를 좀 어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우상향하는 그 조도 못 먹는 그런 어 주식도 주식에서도 수익을 못 낸다고 하면 본인이 이제 주식을 하시는 그런 실력이라든가 멘탈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공부가 안 된 부분들이 있어서는 좀 더 공부를 하고 주식을 하는게 좋지 않겠나 그런 생각도 좀 듭니다.
아무튼간에 이렇게 AI 데이터 센터 어 GPU 시장 이쪽이 점점 커가면서 어떻게 보면은 이게 또 GDP랑 연결이 되는 부분도 있잖아요.
그래서 리세션이 뭐 하반기 온다 만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그 온다 하더라도 GPU 시장은 불타오르면서 계속해서 전진할 거기 때문에 그렇게 엄청나게 뭐 시장이 크게 망가지거나 그러진 않을 것 같고요.
망가지면 땡큐죠.
땡큐.
시장이 조정했을 때는 더 투자하는 것도 저는 괜찮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 정체가 커지고 있으면서 NBDI 중심의 시장이었다가 조금 더 레짐이 뭔가 이렇게 시장에서의 그런 비중이 좀 줄어들고 있는 것도 굉장히 전 좋다 보거든요.
어쨌든간에 시장에서는 어 기업들 간의 경쟁이 있어야 되는데 비 엔비디아만 원탑으로 가게 되면은 시장이 뭔가 왜곡될 수도 있거든요.
근데 여기에 뭐 재미나이라든가 뭐 다른 그 포플렉시티라든가 그룹이라든가 이런 애들이 들어오면서 시장이 좀 더 어 커지고 경쟁이 활발해지면서 좀 더 건전화되고 그리고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그런 측면들도 좀 있는 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시장의 그런 그 성장성은 더 저는 좋게 보고 있고요.
퍼플렉시티 저도 이제 쓰다가 말았는데 어 거의 안 쓰고 있어요.
인기 있는데 유료로 지금 저체가 1년치가 되고 되고 있거든요.
SKT 가입하면서 이제 무료 넣었는데 어쨌든 지금 애플 같은 경우에는 퍼플렉시티를 인수를 하게 되면 그나마 이전보다는 그 CD 같은 경우에는 거의 쓸모가 없잖아요.
거의 어 죽어 버린 그런 그 서비스라고 볼 수 있는데 여기부터 좀 살려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 그기 때문에 퍼플렉시티를 인수하게 되면 애플도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싶은데 어쨌든 제 저는 계속해서 말씀드리는게 애플은 뭔가 이제 인텔과 같은 삼성전자 같은 그런 그런 약간 비슷한 물론 이제 삼성전자나 이플보다 인텔보다 훨씬 나은 그런 어 기업이긴 하지만 돈 잘 버기 때문에 근데 성장성 있을 볼 때는 별로라고 계속해서 말씀드린 거고 애플을 스킵해라.
저도 애플은 안 갖고 있습니다.
어, 그 1년 8개월 전에 주식을 팔 때 가장 비중이 많았던게 애플이었는데 애플과 결하고 그다부터 뭐 어, 쳐다도 보지 않는 주식이고 한번 이렇게 뭔가 레즘을 잃어버린 그런 기업들은 다시 회복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회복하기가 쉽지 않고 삼성도 마찬가지고 삼성이 다시 어, 뭐 HBM 쪽, 뭐, DM 쪽 여기서의 그 지배력을 회복하긴 저는 쉽지 않다고 보거든요.
스마트폰 쪽도 계속해서 밀어가고 있고 음, 주력 산업들이 다 힘들어져요.
특히 이제 중국들이 중국 기업들이 올라오면서 중국 기업들이 올라왔기 때문에 테슬라도 지금 힘들어진 거 올해 그 판매량을 어 사기까지의 판매량을 2025년도 161만 대까지로 보고 있더라고.
그러니까 작년에 170만 대가 넘었는데 한 10% 정도가 마이너스인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왜 그러냐면 해외 시장의 경쟁에서 볼 때 중국 그 기업들 중국 정기차 기업들 뭐 B와드라든가 여러 기업들 있잖아요.
얘네들한테 경쟁이지 밀린 거.
저는 재작년부터 계속해서 말씀드렸죠.
이 테슬 같은 유지에 투자하지 마라.
왜냐면 어 분명히 큰 조정이 그 중국 애들하고 경제하면서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런 얘기를 드렸었고 이번에 제 테슬라를 좀 비중을 둬서 들어갔던 이유는 폭락장이었기 때문에 다 같이 빠졌기 때문에 그게 닿던 거고 물론 이제 테슬라는 장기적으로 볼 때는 어 굉장히 좋은 주식이라 봐요.
왜냐면 이제 주력 산업이이 자동차 전기 자동차여서 이제 로보택시로 넘어가게 되고 사실 로보텍스가 더 어 뭐랄까 전기차보다는 더 큰 시장이에요.
택시 시장 자체가 왜냐면 차 한 대를 사는 거는 굉장히 뭐 3년, 5년 뭐 10년 이렇게 한번 사면 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구배 횟수가 굉장히 작아요.
P는 큰데 Q가 작단 말이에요.
근데 로보 택시 같은 경우 택시 같은 경우에는 P는 작지만 Q가 엄청나게 비교가 안 될 정도 많기 때문에 어 택시 시장이이 전기차 로봇 택시가 활성화가 잘 된다면 전 잘될 거라고 보고 있고 결국엔 위너는 중국 아 중국이 아니고 어 테슬라라고 보고 있는데 물론 중국하고 경쟁을 어디서 하게 되면 좀 밀릴 수 있긴 하겠지만 이거는 국가 단위의 경쟁이 아니기 때문에 중국 전기차가 뭐 미국에서 돌아다니거나 그러진 않거 않을 거거든요.
그 로봇 택시로.
그렇기 때문에 그런 수행을 볼 수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테슬라의 로보택지는 어 결국 미국 시장 적어도 미국 시장에서는 승인자가 될 수 있다.
그렇게 보고 있고 웨이보가 지금 보면은 거의 10년 가까이 지금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돌아다닌 차가 1,500대밖에 안 돼요.
이게 어 차가 차 가격이 대창 대충 이제 라이더가 엄청나게 덕 덕지 붙어 있기 때문에 2억 정도로 보는데 1,500 되면은 3천억이잖아요.
3,억 그러니까 구글이 생각보다이 그 뭐랄까이 소프트 기업이기 때문에 이런 하드한 그 하드웨어 쪽에 투자를 잘 안 한다는 좀 보이 보 보이거든요.
1년에 130 140조 이상의 수익을 매출이 아니라 수익을내는 엄청난 기업인데도 불구하고이 외모 쪽에 대한 그런 투자가 상당히 적은 편이에요.
그도 그럴게 야 이게 어 외모가 시작된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적자예요.
적자 적자 산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막 투입을 못 하는 그런 측면도 있고.
근데 그에 비해서 어 테슬라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주니퍼가 로봇택시로 이제 투입됐잖아요.
그리고 앞으로 이제 뭐 올해 마리이나 내년쯤에는 그 2인승으로 된 그 테슬라 전기 자동차가 이제 들어가게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은 그게 그게 대당 한 3천만 원 정도.
그러니까 2억대 3천만 원이잖아요.
2억 원대 3천만 원 그 정도 수준이니까 상당히 경쟁력 있죠.
사실은 이게 단가 싸움이거든요.
모든게 이제는 단가 싸움이 되고 출혈 경쟁이고 막 이렇게 되는 상황인데 물론 출혈 경쟁이 되면 치킨 게임 되어서 이제 나아가떠진 경우가 생기긴 하겠지만이 택시 서비스에 있어서도 결국엔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데 어 월등하게 원가 경쟁력이 있는 테슬라가 결국엔 이길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버 주식들을 좀 조심해야 될 거라고 저 생각하고 있고 그리고 웨이모드 결국에는 이런 식으로 가게 되면은 테슬라 우버를 그 밀어버리고 웨이모는 파산하지 않을까 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당장 뭐 1년 2년 안에 이런 일이 아니라 3, 4년 더 지켜봐야 되긴 하겠지만 근데 요즘에 모든 산업의 그 사이클이 엄청나게 빠르기 때문에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자 구글이 그 최근에 있어서 주가가 사실 조금씩 빠진 것도 로보택시 때문에 그런 영향이 좀 있다고 봐요.
왜냐면 어떻게 보면은 그 국글에 있어서 차세대 성장 동력에 일부를 담당할 수 있는 그런 산업일 뻔 했는데 어 테슬라한테 밀려버리면 구글이 좀 그렇게 될 수 있다.
그래서 어 구글 같은 경우는 지금 산적해져 있는 어 상황들 뭐 재판이라든가 뭐 기업 분할 이슈 이런 거 여러 가지 이유가 있 이슈가 있긴 한데이 로보텍스에서도 경쟁력을 잃어버리고 태출에 해당하을 내면 사실은 좀 마이너스 상태인 거 같고 지금 그것을 좀 프라이싱하는 영역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슬라 같은 경우에는 제가 그 저저번 영상 때 30% 정도 매도를 했다고 리플에 달았거든요.
어, 근데 지금은 이제 반 정도 남아 있 상태인데 아, 반 정도 남아 있는 것도 얘 350불 이상 상태에서 이제 절반 정도 팔았거든요.
그래서 어, 350불 때 한번 더 진입을 하게 되면 나머지 다 털어서 테슬라는 다 뺄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슬라 같은 경우는 이번 반등장에서 정말 저 제 계좌를 좀 더 이렇게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가장 그 뭐랄까 톡톡한 역할을 했는데 이제 어느 정도까지는 좀 된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물론 얘는 500볼 이상 간다고 봐요.
근데 이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고 그리고 로보텍스라든게 테슬라 실적에 영향을 미춰 주려면 적어도 내년 3분기 이상은 가야 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때까지 뭔가 호재거리가 사실은 그렇게 많지 않은 거 같아요.
실적을 뒷파 뒷받침해 줄 만한 뭔가가 잘 없는 거 같고 또 어 테슬라 그 일론버스크가 이제 테슬라 복귀를 했는데 아직까지 이제 판매량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조금 장기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특히 유럽에서 이제 많이 못 하려고 못 올라가고 있더라고요.
어 작년 대비 그 작년 이맘때 대비로 5월 판매량이 40%가 마이너스났다고 했나? 이제 6월 달인가? 그렇게 나온 거 보이면은 아 지금 올해는 쉽지 않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고이 성장기업이잖아요.
테슬라.
근데 성장이 정체되고 마이너스 성장을 하게 된다는 건 진짜 이게 좀 거시게합니다.
그래서 488분이 고점이었는데 정고점을 복귀를 하려면은 시간 이게 힘 힘들 것 같다.
올해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고요.
전고점까지 가려면 뭔가 이제 그 모멘텀이 있어야 되는데 모멘텀이 지금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 거 같아요.
그래서 뭐 스페이스 X라든가 뭐 휴먼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조금 뒤에 2026년도까지가 봐야지 호재가 좀 있을 것 같고 물론 시장이라는게 미래를 어 미리 프라이싱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하반기쯤에 뭐 4분기 때쯤에 올라갈 수도 있긴 하겠는데 아 당분간은 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있어서 테슬라는 일단 제 생각으로는 나머지도 다 털어서 결국에는 다 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 갖고 가실 분들 갖고 가시는 것도 좋다고 봐요.
왜냐면이 엄청난 변동성을 이겨낼 수 있는 왕간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사람들은 오케이해요.
근데 저는 어우 이제 늙었는지 그 변동성을 이번에 그 트럼프랑 그 트위스로 싸운게 저는 굉장히 컸어요.
아 진짜 아이 CEO 리스크는 어쩔 수가 없다.
이번에 또 만약에 또 뭔가 또 뭐 모르잖아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폭탄 같은 사람이니까.
물론 그 사람이 없으면 테슬라는 안 되는 기업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저같이 보수적인 사람들은 조금 보수의 아이콘 보수적인 투자자들은 1년 8개월 동안 현금을 갖고 있을 정도의 보수적인 사람들은 맞지 않는 주식인 거 같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 테슬라는 갈 주식이라고 갈 기업이라고 보고 있고요.
그 의심의 여지가 없고요.
로봇 택시는 계속 말씀드린 거는 그 서비스 자체가 자율주행 그 무인 택시 서비스가 되게 어려운 기수는 아니다.
왜냐면 중국도 2019년부터 무인택시를 시범 그 상업화에서 지금 운영을 하고 있고 7년째 지금 운영하고 있는 상황인데 테슬라가 못 할 거는 상 없다고 보고 있고요.
어젠가 이틀 전에 그 웨이모차가 전보대를 들이받은 사건이 있었어요.
근데 그 당시에 사람이 아마 아예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다행이긴 한데 그런 것들은 뉴스거리가 잘 안 되는데 이번에 그 테슬라 모델 택시가 런칭이 돼서 단잔한 사고가 있었잖아.
사고라고 해 봤자 뭐 신호 위반이라든가 약간 오드로 그 막 핸들이 막 움직이고 막 방향을 못 잡는 거 뭐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이게 뭐 큰 사고 사고로 뭐 작은 작지도 작은 사고로도 이어지지 않았던 걸 보면은 생각보다 뭐 테슬라가 처음 시도한 그런 런칭한 서비스 치고는 굉장히 잘했다고 저 보 보고 보고 있고요.
이거 합격적이라고 전 보고 있습니다.
요즘 뭐 보면 차가 차든 뭐 어떤 서비스든 처음에 런칭을 하게 되면 문제가 분명히 있을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이 정도 선에서 막았다는 거는 제가 보기에는 괜찮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자, 이제 관세 얘기를 해야 되는데 이제 벌써 7월 9일까지 며칠 남았죠? 지금이 6월 26일인가? 27일이구나.
27일 지금 오후 아 점심됐거든요.
이제 이제 2주 정도의 시간도 안 남았는데 관세가 7월 9일에 어떻게 될까요? 발효가 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어 전 영상에서 계속 말씀드렸던 거는 관세는 어 트럼프 1기 미중 무역 1기 때처럼 또 연장 연장 연장한 그 관세 유회가 그게 그렇게 될 거 같고 7월 9일에도 연장이 되게 되면 또 3교식 연장이 계속 되면서 협상을 어 갖게 될 것 같고 뭐 중국을 중국을 위시해서 뭐 한국, 일본 뭐 인도 여러 국가들 지금 보면은 타협이 된 나라가 영국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야,이 트럼프의 협상 경기라는게 여기서 나온 거 같아요.
이게 지금 거의 100일이 다 돼 가는데 그가 원하는 그런 협정 딜를 선공한 나라가 하나밖에 없다는 거는이 트럼프의 협상 능력의 한계를 여기서 보이는 거 같고 거기다가 전쟁이 정말 많아졌잖아요.
오히려 트럼프가 어 취임하고 나서 나서부터 전쟁이 많아졌는데 물론 이번에이란 공격한 거는 굉장히 잘하는 거라고 제가 몇 번 말씀드렸죠.
아무튼 관세는 7월 9일에 어 또 3개월 정도 유회가 될 거 같고 그렇기 때문에 시장이 그렇게 큰 흔들림 없이 지금 계속 상승을 지속하는 거 같아요.
지금 며칠째 상승인지 모르겠는데 상당히 잘 올라가죠.
한 이틀 전에는 1.
5% 올랐나? 어제도 꽤 어 강보합에서 조금 더 윗단계로 좀 올라온 거 같은데 지금은 어쨌든간에 강세장입니다.
강세장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해서 뭐 파는 거는 아닌 거 같고 지금 보면은 각 기업들의 가이던스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에 그리고 예측지 실적 2분기 실적 예측지도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고 이번에 마이크론도 그렇고 가이더 가이던스가 좀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7월 달도 만편이 갖고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제가 7월 달은 금리가 인상이 인하가 될 가능성도 높다.
이 이 얘기도 계속해서 들었는데 어 7월 29일 30일 사이 이제 금리 발표가 있거든요.
지금 이제 그런 의견을 갖고 있는 연준 위원장도 이제 두 명이 됐고 또 시장에서도 그런 쪽에 배팅을 좀 하고 있어요.
그래서 뭐 여러 월가에서도 이제 그런 쪽으로 이제 배팅을 좀 하고 있는 거 같고 제가 보기에는 이제 7월 달 나올 6월 CPI에도 그렇게 막 비관적으로 나올 것 같지 않은데 이제 실업 청구 수단 같은 것들이 좀 올라가기 때문에 선재적으로대 그 대응을 할 필요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 파월의 똥꼬집도이 정도 선에서 마무리되지 않을까 어 그렇게 보고 있고요.
그렇게 되면은 제 생각에는 아 진짜 3개월 연장하고 또 연장하고 연장하고 이렇게 계속 가지 않을까?이 어이 영국이 바보같이 빨리 무역 협정을 맺었는데음 다른 국가들은 더 길게 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결국에는 10%만 관세를 내게 되고 나머지 상관세는 없는 그런 시장 그런 상황으로 계속해서 질질질 뭐 1년이고 2년이고 갈 가능성도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은 그렇게 물가에 대해서 사실 관세 10%가 그렇게 막 제가 보기엔 높다는 생각은 안 들거든요.
그래서 트럼프는이 정도 선에서 뭔가 시간을 이렇게 끌면서 마무리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그렇게 되면은 매년 거의 4,억 달러 정도의 관세 수입이 들어오거든요.
4,억 달러 하면은 어 10년이면 4조 달러요.
4조 달러 엄청나거든.
왜냐면 어 미국 나라가 1년 예산이 6.
7조달러인데 4조 달러면 상당히 큰 거고 그것만 하더라도 진짜 어떻게 보면 트럼프는 앉아서 돈을 이제 버는 거죠.
굉장히 어떻게 보면 이것도 되게 잘한 거고 어 계속 처음에는 제가 트럼프가 잘 못 한다고 말씀을 들었는데이 정도 선만 해도 괜찮은 거고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어 시장이 지금 그 10년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
2%까지 내려간 것도 그런 측면도 있 있는게 아닌가 생각들고요.
뭐 한편으로는 제가 스테이블 코인 얘기를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보면 스테이블 코인이라는게 미국 국채의 그 수요를 늘리는 거잖아요.
그렇게 되면은 결국에는 금리는 내려갈 수밖에 없는 거고 그러면 재무부도 상당히 부담이 떨어지는 거죠.
그렇죠? 여기다 여기다 이제 금리까지도 어 내리게 되면은 아 이거는 진짜 완전 나이스한 그런 상황이 된 거죠.
그렇기 때문에어 채권은 우리가 잘 안 보는 사이 전 뭐 매일 하루에 몇 번씩 보긴 하지만 4.
2%까지 내려온 건 굉장히 자연스운 현상이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어떻게 보면 미중 무역 전쟁이 어떻게 보면 소강 상태 뭐 끝나간다기보다는 언간에 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이 국체의 금리도 상당히 강세로 간다.
어 그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간에 이렇게 어 스테블 코인 같은 경우에는 미국 정부가 어떤 뭐 돈을 투자를 하거나 그럴 필요가 없는 거죠.
그러니까 규제에만 철패를 해 주게 되면 알아서 이게 돌아가는 시스템이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어떻게 보면은 손 안 대고 코 푸는 거랑 똑같아요.
이게 규제만 좀 풀어 주게 되면은이 시장이 알아서 돌면서 미국를 사 주는 세력들이 늘어나게 되는 거고 그렇게 되면은 위 재무부 그 예산 이런 측면에서도 볼 때 상당히 숨통을 상당히 까진다고 어느 정도 숨통으로 튀어질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기 때문에 스테이블 코인은 갈 수밖에 없는 시장이 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기도 전에 이미 뭐 관련된 주식들이 폭등했는데 조금 제가 늦게 체크를 한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
스테이블 체인 스테이블 코인 쪽은.
근데 주가는 모르겠지만이 시장 자체는 계속해서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거 같고 그리고 달러 베이스로 된 이런 스테이블 코인들이 이제 퍼지게 되면은 전 세계적으로이 스테이블 코인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쓰려고 하는 그런 수요가 상당할 거예요.
왜냐면 아직까지도 거래 전 세계 거래에 50% 이상은이 달러 결제가 일어나고 있는데 은행 스프트 코드를 통해서 돈을 주고받는 거는 정말 귀찮거든요.
근데 이거 너이 그 스테이블 코인으로 이제 거래하는 건 너무 편하기 때문에이 수요가 늘어나게 되면은 어 달러는 더 강세가 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고 각국 통화들은 이제 죽어 버리는 그런 효과 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원화도 지금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주식이라든가 채권들을 마고 사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올라올 얘기 하겠지만 결국에는 원화가 다시 약세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데 이거는 시점은 제가 말씀드리긴 쉽지 않지만 추세는 그렇게 될 것 같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달러가 어 스테블 코인을 통해서 좀 더 내짐을 길게 갈 수 있는 그런 송배가 되는 거 같다고 보고 있고요.
아무튼간에 이렇게 달러에 대한 수요가 많아져서 돈들이 미국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면 또 이것도 자산 시장을 들썩일 수 있는 요인이 된다고 보고 있고 이미 지금 나스닥을 유시해서 시장이 올라간 이유는 그런 것들도 프라이싱을 하고 있는 초기 단계가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 시장 제가 어 하반기 시장은 유동성 장세 유동성 장세는 뭐냐면은 올라온 거거든요.
그 강세장 강세장 강세장을 보고 있는 이유도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긴 하겠지만 돈이 풀린다.
이동성이다.
근데 스테블 코인이 여기다가 불 더 어 붙이는 그런 역할을 한다.
그가 엄청난 거죠.
있기 때문에 지금 주식을 여러분들 많이 갖고 계시긴 하겠지만 거의 100% 갖고 계신 분들이 영상 영상을 보시긴 하겠지만 조정 있다고 하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고요.
코인에 대해서 제가 여러 번 말씀드리는데 어 유동성에 따라서 움직이는 유동성의 함수라고 봐요.
어 유동성의 비례에서 올라가는 시장이라 보고 있고 그리고 실제로 산업계에서도 그렇고 상업적으로도 그렇고 비트코인을 통해서 어 결제가 일어 일어나는 경우들이 지금 상당히 많거든요.
코인의 변동성은 크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
이런 그 컨센스턴스가 있기 때문에 뭐 중고차 시장이라든가 뭐 무역이라든가 여러 시장에서 해외 중고차 시장이죠.
여러 곳대 지금 비트코인이 널리 이미 쓰이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코인이 망한다 그렇게 저는 보고 있지 않고 또 이미 그 제도권으로 들어온지가 상당히 오래됐기 때문에 그리고 이걸 통해서 새로운 비즈니스로 지금 창출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코인이 망한다기보다는 코인이 망할 가능성은 없고 저는 늘 말씀드린 거는 2, 3년 전부터 말씀드렸지만 코인 시장은 유동성의 함수고 그리고 인플레이션을 했지 않은 수준 정도까지는 간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인플레이션을 했지 않는 수준까지 그 정도 선에서 보고 있었는데 물론 이제 유동성은 워낙 많이 풀었기 때문에 그 뒤로 어이 인플레이션을 훨씬 앞재르는 그정상까지 올라왔죠.
그리고 개인들이 코인을 통해서 돈을 벌려 하면은이 변동성을 이겨내야 되는데 대부분 개인들은 변동성 이기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코인을 통해서 자산 증식을 하려는 분들은 사 놓고 묻고 있자 이렇게 가시는게 맞고요.
제 지인 중 한 분은 2018년도 그 코인장 불량했었잖아요.
불장 때 어 코인으로 좀 돈을 버시고 그리고 1 비트코인을 남겨 놨어요.
이거는 10억 갈 때까지 놔두겠다.
이렇게 1억 1억 갈 때까지 놔두겠다라고 하셨는데 아 그게 그렇게 또 올라오네요.
그때 2만 불일 때였는데 지금 뭐 10만 불 넘어갔으니까 그렇게 사 놓고 잊어 버릴 분들 어 이렇 잊어버려서 날려도 괜찮을 정도의 자금까지는 갖 그 넣어둔 거는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근데 이거 이걸 가지고 여러분들이 트레이딩을 해서 어 차익을 실현 차익 실현해서 자산을 증시하겠다 이거는 진짜 너무 불장난인 거 같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시장에 대해서 진짜 오랜만에 어 이야기를 드리는데 중국은 부동산 시장이 올라와야지 어 경제가 올라온다라고 여러 차례 말씀을 한 4년 3년 전부터 들었던 거 같은데 어 못 올라오는 거 같아요.
일단 1선 2선 3선 쪽에서의 그 부동산 경기가 쉽게 못 올라와요.
오늘 공산당이 많이 푼 건 아닌데 어느 정도 풀었는데도 불구하고 증시만 좀 올라왔지이 부동창을지 못 올라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관신이라 정책 자체가 어 거의 실패한 쪽으로 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근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증시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에요.
그거는 일단 미국이라 그 중국이란 나라도 그걸 안 거예요.
그 인민들이 주식 시장 투자에 대한 감을 조금씩 잡아가는 그런 측면이 있는게 아닌가? 부동산이 안 되기 때문에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고 증시적으로 좀 들어가는 그런 측면이 있어.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뭐 절반의 성공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래서 증시는 생각보다는 괜찮은 측면이 있는 거 같고.
근데이 증시도 어 우리가 미국 증시 투자할 때 빅테크 위주로 많이 투자하면서 수익을 많이 얻잖아요.
근데 중국도 그쪽으로 가야 될 것 같고요.
뭐 샤오미라든가 이런 애들 계속 올라갔는데 마오타이 이런 것들 떨어진 거 떨어진 거 보면은 원래 마우타이가 예전에는 어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이제 시총 1이었는데 이게 역정된게 되게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고 그거 보면은 중국도 역시 빅테크다.
어 미국도 빅테크고 이렇게 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오늘이 정도 선에서 이제 설명을 드리고요.
어, 제 채널 같은 경우에는 어, 구독자가 많지 않은 채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어, 영상을 자주 이렇게 올리기보다는 제 단톡방을 통해서 어, 주식에 대한 그런 뭐랄까 시장에 대한 이야기들 제가 단톡방을 운영하면서 하루에 한 세시간 세시간 이상 엄청난 양의 그 뉴스라든가 분석 같은 것들 그렇게 올려 드리거든요.
그 저의 시장에 대한 뷰도 거의 실시간으로 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이 투자라는게 혼자 하시면 되게 막막할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물론 저도 이제 2003년도에 처음 주식을 시작하고 나서 어 2007년도에 증권사 입사를 했는데 그 5년 동안은 진짜 그냥 우주 미하 상태로 주식을 했던 거 같아요.
진짜 계속 시장 부딪히고 터지고 이러면서 주식을 했어요.
근데 그때 당시 저는 이제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돈을 많이 투자 하진 않았기 때문에 많이 터지지 않았는데 증권 사회 오면서부터 뭔가 어 트레이닝을 어 제대로 받고 그리고 안정적으로 이제 배워 가면서 그리고 정보 같은 경우에도 아무래도 이제 일반적인 개미 때 개밀 때보다는 좀 더 뭐랄까 감을 잡아가 잡아 잡아가고 또 정보를 받아가면서 뭔가 성장을 했던 거 같은데 근데 개인들이 주식을 한다는 건 진짜 뭔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무가 가이드가 필요한 부분도 있어.
어느 정도 성장하는 데까지는.
근데 그런데 있어서 저 전통방에 오시 오시게 되면은 어 제가 만든 커리큘럼 통해서 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기회들도 상당히 있을 것 같고 시중에 뭐 150만 원 200만 원짜리 그런 강이 되게 많은데 이런 거 듣지 마시고요.
그냥 15,000원 2만 원 2만 3,000원 3만 원 이런 책 같은 거 보시면서 시중에 있는 그런 강사들이 아무리 실력이 좋아봤자 구주들의 실력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실제로 돈을 엄청나게 번 사람들 어 검증이 된 사람들에 비해서 이쪽 사람들은 제가 볼 땐 유튜버들 이쪽은 전 아니라 봐요.
뭐 제 말도 믿으실 필요 없어요.
그냥 오셔 가지고 그 책을 다 같이 읽는 거예요.
혼자서 책을 읽기가 되게 힘들잖아요.
세계라는게 어떻게 보면은 유튜브라든가 이런 것들에 길들어져 있는 여러분들의 그 뇌랑 그 비춰 볼 때는 되게 딱딱 딱딱하고 읽기도 힘들고 막 이런 그 대상이기 때문에 이걸 통해서 주식을 올린다 이런 거는 쉽지 않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저도 뭐 여러 강사들의 그런 강의도 수없이 많이 들어봤고 특히 이제 증권사 재에 그 강사들 진짜 많이 왔거든요.
뭐 이런 사람들이 강의도 많이 들고 하지만 결국에는 주식은 그 프라이빗트한 영향이고 내가 잘해야 되는 영역이거든요.
내가 깨우쳐야 되고 그러려면 책을 보셔서 내가 진짜 공부를 하셔야 돼요.
이게 더 진짜 공부가 됩니다.
멘탈 가리도 잘되고 아무리 유튜브에 있는 영상도 많이 보셔 봤자 여러분의 멘탈을 잡을 수 있는 거는 책을 통한 깨달음이에요.
깨달음.
그래서 어 지금 32번째 책을 읽고 있는데 일단 첫 번째 책부터 제 윌리엄 모니의 책부터 권해드리는데 피터린 책들고 쭉 있거든요.
그런 거 읽으시면서 하시면 좋을 것 같고 책을 읽으려면 뭔가 이렇게 푸시해 주는 쪽도 있어야 되는데 그런 쪽도 없다 보니까 책을 읽어 가면서 이게 주식 투자하는게 쉽지가 않은데 단톡방에 오시면은 어느 정도 푸시가 좀 됩니다.
그래서 같이 읽어 가는 거죠.
그러면서 성장 같이 하고 또 시장을 보는 눈도 제가 커멘터를 통해서 좀 어느 정도 그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같이 성장하는 그런 어 어떻게 보면 만남의 장이거든요.
뭐 제가 그 멤버십 한다고 해서 돈을 뭐 엄청나게 번 것도 아니고 여기 가입을 하시려면 딱 한 달에 커피 한 장 값이거든요.
물론 어 더 주신 분들도 계시하지만 여러분들한테 제가 뭐 이렇게 엄청난 돈을 내서 내고 들어와서 공부하라 그런게 아니라 참가의 의미로 커피값만 받고 있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성장하시는 모습만 봐도 저는 흐뭇합니다.
어 이렇게 아마 멤버십은 언제까지 그 유지될지 모르겠는데 제가 이제 내년 3월에 한국을 떠나니까 그때까지는 어느 정도 그 트레이닝을 좀 하시고 받으시고 그렇게 해서 좀 다시 투자의 세계로 이렇게 싹 빠져나가시는 겁니다.
제 영상 요즘 끝날 때마다 어 뭔가 제가 조급해요.
한국에 있을 날들이 한 8개월, 9개월 남은 거 같은데 그 사이에 뭐 여러분들이 책을 읽는다면 다섯 건 여섯 건 많으면 열건이 정도 수 있는데 그 정도 선까지라도 읽으면 어느 정도 시장에서 덜 깨질 수 있단 말이에요.
근데 책에 있는 그런 기본적인 것들도 모르고 시장에서 배팅을 하고 이러다가 어 망하고 레리 사서 망하고 수 잘못 쳐서 망하고 이런 케스트들을 계속해서 봐요.
지금도 어 코스피 3천 넘어가기 전부터 인버스를 사 가지고이 두 배짜리 뭐 이런 거 사 가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엄청나 3,억 이상이 깨지고 있다.
뭐 이런 얘기 나온 거 보면은 지금이 지수가 많이 올랐지만 어 리레이팅 그런 단계 있는데 상황에서는 많이 올랐어도 그게 정당화 되는 측면이 좀 있거든요.
그리고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받쳐진 것도 있고 수급도 좋고 그런 상황인데 이거를 단순히 여러분들이 차트만 그어 가지고 많이 올랐는데 어떻게 팔아야 돼? 이렇게 물어보는 거는 공부가 안 되는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차트가 하등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상황인데 밸류에이션을 통해서 밸류를 측정할 수 있는 그런 머리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걸 모르는 거는 거의 뭐 증권사에서 돌아난 이야기만 믿고 그것도 참고할 만 하지만 그런 것들만 믿고 그런 세일즈 자료들만 믿고 또 신문이라든가 뭐 차트 이런 것들만 보 보니까이 주식이 싼 건지이 마우스가 싼 건지 저 뭐 비싼 건지 이런걸 이렇게 견임해 볼 수 있는 그런 그런 눈이 없는 거죠.
그리고 주식을 하면 언제 사야 될지도 모르겠고 내가 싸게 산 건지 비싸게 산 건지도 모르고 팔타임도 모르고 그러니까 이게 내가 어디 어디 위치했는지 모르니까 늘 뭐랄까 두렵고 빠지면 낙담해서 팔고 오르면은 그냥 어 많이 올렸으니까 팔고 근데 팔고 나면 더 올라가고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반복해는 거는이 주식을 보는 눈 계산 계산할 줄을 모르는 어 그런 상황 그런 것들이 같이 엮겨져서 나타나는 거 같아요.
해서 어 멤버십에 대한 얘기를 되게 오래했는데 제가 답답해서 그런 얘기를 또 드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