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아 제가 요새 정규 기간인데다가 지금 밖에 오래 있다가 와 가지고 지금 몸이 여러분께 방송하기 좀 죄송한 상태인데 지금 이거는 건너뛸 수 없겠죠? 지금 오늘 지금 바로 나온 거고 내일부터요.

 이게 내일부터 바로 작동을 하기 때문에 너무 중요하죠.

 제가 이거 하라고 있는 사람인데 해야죠.

 자, 일단 가게 대출 어 대출 규제 나왔습니다.

 보시면 4월부터 증가, 6월도 증가 추세다.

 여러분, 오늘 방송이 약간 고르지 못해도 양해 부탁드려요.

 제가 이제 종교 기간이라서 시장이 되게 예민한데 말씀을 드렸죠.

 지금 시장이 어 엄청납니다.

 거래량도 엄청나고 가격 상승도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근데 이거 국가 입장에서선 다 보이잖아요.

 이게 6월 달에 그니까 아 지금 장난 아니다.

 빨리 해야겠다.

 제가 왜 이렇게 늦냐? 규제가 옛날 같으면 벌써 나왔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일단 대출이 많이 늘고 있다는 거 나왔고요.

 이거에 대해서 이제 어떻게 규제를 할 거냐 요겁니다.

 자, 요거 보시면 돼요.

 전 금융권의 가게 대출 총량 목표는 금년 하반기부터 7월부터 당초 계획 대비 50% 수준으로 줄인다.

 그니까 먼저 집산 사람들이 위원 거죠.

 역시 믿지 않고 먼저 움직인 사람들.

 제 얘기 함께 하신 분들 믿지 마라.

 오빠 빨리 움직여라.

 24년도 하반기 기억나세요? 마지막 박엔 세일이다.

 제가 몇 번을 소리 지는지 모르겠어요.

 정책 대출은 연강 공급 대위 25% 감축한다.

 정책 대출은요.

 이거 다른데 갖다 쓰는 겁니다.

 뭐 뭐 예를 들어서 공공이란 글자로 쓸 거예요.

 자, 은행권 자율 관리 조치를 정금융권으로 확대 시행하는데 그니까 말은 이렇다는 거고요.

 요거 보시면 됩니다.

 자, 1주택자랑 2주택자 이상 이제 내일부터 이게 중요합니다.

 수도권요 글자 잘 보셔야 돼요.

 수도권 규제 지역 엄청 자주 나와요.

 지방은 안 건드립니다.

 수도권 안 돼요.

 규제 지역도 안 돼요.

 예.

 다만 요거요.

 처분 조건부.

 조건은 이겁니다.

 처분 조건부로 요만큼은 나온다.

 LTB 70%, LTB 50%.

 네.

 처분이 뭐 예를 들어서 어, 요거 있죠.

요 비규제 지역.

 규제 지역인데 요거 읽어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근데 이제 2번 중요하니까 1주택자의 경우 6개월 이내 기본 주택 처분 약정 필요하다는 거죠.

 이거가 지금 될까요, 여러분?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 거죠.

 그러니까 쪼이겠다는 겁니다.

 무조건.

 자, 그리고 요거 있죠, 여러분? 생활 안전 자금 목표 이거 대출.

 요거 내일부터 최대 1억까지.

 그리고 주택 있으면 안 돼요.

 예.

 뭐 근데 이건 원래 안 됐으니까.

 자, 내려보시면은 그리고 요거 중요합니다.

 이거 대출 만기 요거 30년 이내로 쪼이는데 옛날에 이게 50년짜리 상품이 나와 가지고 대출 조건을 막 이상하게 녹였는데 그거를 이제 30년으로 쪼인다.

 역시 대출을 먼저 받은 분들이 위너가 된 거죠.

 내일부터입니다.

 자, 그리고 요것도 상당히 이건데 이거 예전 정권에 다 있었던 거고요.

 그냥 그거 가지고 하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규제가 늦게 나올 이유가 없는게 이미 전부 다 여러분 그 문제 은행 아세요? 뭔가 시험 낼 때 시험 출제자 입장에서는 문제 은행이 있어서 거기서 가져오면 되잖아요.

 똑같아요.

 느리게 한 거예요.

 사실은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 대출 금지 갭투자 금지 뭐 이런 건데요.

 수도권 규제 지역 많이해요.

 네.

 이것도 아시겠지만 이미 밖에서는 이거를 우회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그분들만 없겠죠.

 일단은 내일부터요.

 자, 그리고 신용 대출도 손을 댑니다.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좀 힘에 붙여 가지고 죄송해요.

 멀쩡한 방송을 해 드려야 마땅한 건데 죄송합니다.

 자, 차주별 연소득 이내 제한 내일부터 이거 대출 신용 대출도 쪼인다.

 줄어들어 있거나 이러면 은행이 일단 쫄아붙거든요.

 자, 그리고 다 또 있습니다.

 자,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 여신환도 제한입니다.

 요거 어떤 거냐? 여기 있죠? 6억원까지만 된다.

 금융 회사가 수도권 규제 지역내 지방은 아니에요.

 취급하는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에 최대 한두를 6억 원으로 제약자.

 요거는 이제 그 고가 주택 구입에 과도한 대출을 활용하는 것을 제한하기로 하였다.

 예.

 지금 비싼 주택이 많이 올라가니까.

 이것도 생각보다 많이 낮게 잡은 거예요.

 일단 내일부터 6억원까지만 된다.

 LTB 등 규제를 강화한다.

 이거 뭐예요? 전 의무를 부과하겠다.

 네.

 수도권 규제 지역 내 생애 최초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 LTB를 10% 내리고 전입 의무를 부과한다.

 현행 개선안이죠.

 수도권 규제 지역 중요해요.

 지방 아닙니다.

 LTB를 70%로 예, 10% 내리고 6개월 이내 전입 의무를 부과하게 그냥 내일부터.

 어, 지방은 뭐 지금이랑 똑같습니다.

 자, 지금 정책 대출 중 비준이 큰 주택 기금 디딤돌 버틴목 대출은 대출 최대 한도를 대상별로 축소 조정.

 그리고요 밑에 표 펴 보시는게 빨라요.

 조금 복잡한데.

 어, 선생님께 해당하는 거를 찾아보시는게 빨라요.

 정책 대출은 맞는데 이게 사는 건 디딤돌이고 전세는 버틴목이라고 하는데 종류가네 개로 쪼개져요.

 일반 생초년이랑 신혼 신생한데 뭐 다섯 개로 보는 분들 이거 나눠집니다.

 이렇게 요거 빼고 다 쏜대요.

 일반에서 전세 대출 요거 수도권은 1억 2천 지방은 8천짜리 빼고는 이거는 뭐 지방까지 포함해서 바꾸는데 이거는 규제라기보다 여기 들어가는 자금을 공공 쪽으로 돌려서 쓰겠다는 겁니다.

 예, 좀 달라요.

 그니까 정말 어 준비할 시간을 안 주겠다는 거죠.

 자, 그리고 수도권 규제 지역 내 지방 아니에요.

 주택 구입시 주담대를 받는 경우 6개월 이내 전입 의무를 부과한다.

 그죠? 이겁니다.

 지금은 전입 의무가 없는데 수도권 규제 지역만 6개월 이내 전입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내일부터요.

 자, 그리고 수도권 규제 지역 내 전세 대출 보증 비율을 현행보다 강화한다.

 이게 상당하죠.

 그러니까 요거는 국가 어떤 채무 막 이런 거랑 연결이 되는데 허그랑 해 가지고 어 지난 정권이랑 비슷하게 하는 거고 문제 은행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그래서 요거는 시간이 걸려요.

 당연하겠죠.

 바로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요거는 약 거의 한 달 정도 시간 한 달은 안 돼요.

 한 3주 좀 넘게 시간을 주는 거고.

 자, 보시면은 지방은 그대로예요.

 수도권이랑 규제 지역만 80%를 낮춘다는 겁니다.

 네.

 요거는 전세가가 올라간다면은 약간 좀 뭐 그거를 좀 제한하겠다는 건데 어 제 수업을 들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 시장은 유동성장이에요.

 저는 이거 대출 규제 나올 거 예상을 했고 생각보다 좀 타이트하게 나오긴 했습니다만 유동성장에서 지금 정부가 할 수 있는 거는 거래를 줄이고 대출을 막는 거밖에 없어요.

 근데 제가 본 시장이 온다고 했죠.

 기억나세요? 그니까 이거를 지금 차별화 하신 분들은 지금 이게 어떻게 될지 알고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무서울걸요.

 예.

 본 시장엔 이런 거 안 통해요.

 누거 보세요.

 맞나 틀리나.

 제가 지난 3년 동안 나름 괜찮게 해오지 않았습니까? 그죠? 유동성 시장 이거는 좀 먹힐 수가 있는데 지금 시장이이 정도로 세게 해야지 좀 반응을 할 정도로 뜨겁하셔서 그리고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

 예.

 뭐이 여러분 많이 보시는 그 내용이에요.

 어 지금 이미 한 사람들 그렇죠.

 요거죠.

 요거 1번 주택 매매 계약 또는 전세 계약 체결한 차주 이미 한 사람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된 차주.

 어, 그 사람은 피해가 안 가도록 하겠다고 하는 건데 이거 지켜봐야 되는게 지난 정권에서도 이렇게 말은 했지만 피해 보시는 분들이 많이 나왔고 은행들이 또 쫄아붙으면은 어, 또 갑자기 해 준다 그랬다 안 해 줍니다.

 그래서 보시면 이제 앞으로도 쭉 잘 지켜보겠다.

 항상 하는 얘기.

 밀창 모니터링 그죠? 매주 개최하겠다는 거 이거를 그래서 부동산 시장을 어 계속 지켜보겠다 그냥 규제하겠다 요렇게 나와 있고요.

 그래서 요렇게 좀 나와 있습니다.

이 지금은 정부가 대출 규제 외에는 할게 없어요.

 할 수 있는게 제일 빨라요.

 유동성을 틀어 막는 건데 어 너무 느리게 나왔죠.

 그래서 일단 이거 그거 아셔야 돼요.

 여러분 이거 또 말 바꾼 겁니다.

 또 말 바꾼 거예요.

 약간 애매하게 2월 달에 얘기한 거 바꾼 겁니다.

 예전처럼 대출을 중지시키지 않겠다.

 중지는 안 시켰는데 어 개인들에게 갈 수 있는 부채 액을 또 줄이는 거죠.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또 대출해서 자유로운 부자들만 날 뛰는 겁니다.

이 여러분 이얘기 전 장담하는데 이거 내용에 다들 이제 집중해 가지고 이렇게 바뀌고 저렇게 바뀌고 이제 시장이 못 가고 이거 이제 영상 쏟아질 건데 여쭤 볼게요.

 여태까지 이렇게 안 했습니까? 그니까 소용이 없다.

 여러분 또 오해하지 마세요.

 무적이라 이런 거 안 하잖아요.

 저 여태까지 했던 거예요.

 시장이 어떻게 됐는데요? 주요 지형 미친 듯이 올랐잖아요.

 그건 그만해야 되는데 또 하는 거예요.

 예.

 이거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이제 앞으로 오는 시장은 제가 요번에 23기 꼭 들어 달라고 부탁드렸었잖아요.

 지금 오는 시장은이 시장이 아니에요.

 저이 얘기 지금 되게 오래했어요.

 제가 한 2년 동안 2년 넘었죠.

 엄청나게 얘기를 해오고 있는데 아니 그래서 아마 이것 때문에 겁에 질리는 분들이 많고 멈칫할 수는 있겠으나 멈칫해야 되는 타이밍이 맞아요.

 인간적으로 너무 많이 올랐고 일부 지역이 이거 너무 늦었고요.

 오히려 지금 이런 불균형을 어떻게 해소할지를 얘기를 해 주셔야 되는데 급한 대로 문제 은행식으로 또 갖다 쓰는 거 같아요.

 한번 지켜보시죠.

 이러면 또 약간 주춤하는 분위기 만들어질 수도 있겠지만 다가오는 시장은 이걸 기반으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제가 지금 더 쭉 얘기를 해 드리고 싶은데 어 안 될 거 같아요.

 오늘 또 할 일도 있고 아 이게 몸이 한 두 개였으면 좋겠네요.

 응원 많이 부탁드리고요.

 늘 감사드리고요.

 일단 영상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요 내용만 전달해도 저는 일단 됐다고 생각하고 제가 좀 괜찮아지면은 추가로 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여러분 감사드리고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