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후닝, 전 세계 선거 조작의 숨겨진 주역을 밝히다!
중국 공산당의 숨은 설계자, 왕후닝
중국 공산당의 4인자 왕후닝에 대해 이야기해볼게. 왜냐하면 지금 전 세계가 중국 공산당 때문에 난리거든. 캐나다, 호주, 대만, 한국, 미국, 영국 할 것 없이 중국이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어. 영국에서는 4천만 명의 개인 정보가 중국으로 유출되기도 했고, 필리핀에서는 중국 공산당 간첩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침투했다는 소식도 있었지.
이런 상황 속에서 전 세계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는데, 이 모든 전략의 배후에 누가 있을까? 바로 왕후닝이야. 그는 수십 년간 중국 공산당의 싱크탱크를 이끌었고, 시진핑 이전의 지도자들인 후진타오, 장쩌민에게 중국 공산당의 지배 원리와 대전략을 만들어준 사람이야.
왕후닝이 왜 위험하냐면, 미국을 분열시키고 대만을 통일하며 전 세계 선거에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야.
놀랍게도 우리나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2017년에 왕후닝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어. 주제는 '민주주의와 리더십'이었는데, 여기에는 덩샤오핑, 장쩌민 같은 인물들이 소개되었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중국 공산당과 민주주의가 무슨 상관이냐고? 그런데 이 다큐멘터리의 첫 번째 인물이 바로 왕후닝이었어. '왕후닝의 비밀을 알아보자'라는 제목으로 말이야.
이 다큐멘터리가 논란이 되자 선관위는 모든 내용을 삭제했는데, 이걸 '은폐'라고 볼 수 있지. 왕후닝은 시진핑의 오른팔이자 중국 공산당의 전 세계 지배 전략을 구축한 최고의 브레인으로 불려. 워싱턴 포스트에서는 그를 '중국 인민공화국의 미래를 쓰는 총책임자'라고 표현하기도 했어.
왕후닝이 무서운 이유는 단순히 중국에서만 똑똑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야. 그는 미국에서 유학했고 영어와 프랑스어에 능통해. 미국을 오랫동안 연구하면서 미국의 민주주의에는 결함이 많고, 빈부 격차가 심하며, 엘리트가 통치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결국 집단주의와 공산주의 중국에게 패배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해왔어. 그는 각국의 선거 제도와 민주주의 제도의 결함을 파고들어 중국 공산당이 전 세계를 지배하도록 연구해 온 사람이야.
미국과 대만은 왕후닝의 위험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나라들이야. 미국은 이미 많은 피해를 봤고, 대만도 왕후닝의 선거 개입과 사이버 조작 기술에 시달려왔기 때문에 그를 경고하는 세미나를 자주 열고 있지.
왕후닝은 '중국몽'의 설계자이자 '괴벨스'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어. 괴벨스가 히틀러의 나치즘 지배 논리를 강화했던 것처럼, 왕후닝은 시진핑뿐만 아니라 후진타오, 장쩌민을 거치면서 중국 공산당이 살아남는 전략을 구축했어. 그 핵심은 중국 공산당의 통일과 연합, 그리고 이를 위해 중국 내부의 강력한 통제와 해외 국가들의 분열이야.
이 전략의 일환으로 왕후닝은 해외 선거 개입, 중국 내 종교 통제, 인터넷 통제, 일대일로 사업, 그리고 주변 민족 탄압을 총괄하고 있어. 신장 위구르, 티베트, 몽골, 북한, 한국까지 모두 그의 시각에서는 '주변 민족'이고, '중화 질서'를 위해 통합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종교 역시 시진핑의 공산주의 통치 아래 '중국화'되어야 한다고 말하지.
왕후닝은 2017년에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으로 진출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 무대에 등장했고, 2023년부터는 대만, 마카오, 홍콩을 직접 관리하는 전국정치협상회의 주석 자리에 올랐어. 이는 중국 공산당에게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자리야.
왕후닝이 중국 공산당에게 필요한 모든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 그는 중국 공산당의 통치 논리를 연구하고, 주변 국가와 민족을 탄압하며, 선거 개입까지 할 수 있는 인물이야.
우리가 왕후닝에 대해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두 가지야.
- 시진핑에게 모든 권력을 집중시켜라.
- 중국 공산당은 절대 분열되면 안 된다.
이 연합은 중국 내부와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중국 공산당의 '아들딸'들의 헌신으로 가능하다는 거야. 즉, 외부에서는 민주 국가들을 분열시키고, 내부에서는 시진핑 아래 단결하라는 거지. 이것이 중국 공산당이 수천 년간 지배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믿고 있어.
왕후닝은 신장 위구르의 인권 탄압, 북한과의 관계 관리, 그리고 한국의 정치 상황까지 주시하고 있어. 실제로 2017년에는 추미애 전 의원이 왕후닝을 만나 시진핑의 '중국몽'이 세계 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지.
왕후닝은 멕시코, 영국, 호주, 대만 등 여러 나라의 하원 의장들을 만나는데, 이는 중국 공산당의 전략과 관련이 있어. 대통령 자리를 차지하기 어렵다면 국회를 장악해서 대통령을 탄핵시키라는 전략이지. 대만의 전 총통 마잉주와도 만났는데, 그는 친중파로 알려져 있어.
최근에는 대만 선거 개입에 왕후닝이 직접 관여했다는 보도가 나왔어. 대만 여론 조작, 미국에 대한 회의론 확산, 라이칭더 총통 비판, 중국 찬양 메시지 확산 등 사이버전을 총괄했다는 거야. 미국 언론에서도 이를 보도했지.
이러한 중국 공산당의 선거 개입은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매우 높아. 과거 대선 개입 의혹도 제기되고 있으며, 왕후닝의 진실이 밝혀질수록 한국의 정치 상황도 크게 요동칠 수 있어.
왕후닝의 사상은 소련 붕괴와 천안문 사태에서 비롯된 트라우마에서 나왔어. 그는 중국 공산당이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민주주의보다 중국 공산당의 통치가 낫다고 믿고 있어. 미국의 민주주의는 결함이 많고 결국 망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중국 공산당이 서방을 이길 수밖에 없다는 논리를 강화해왔지.
그의 저서 '애머리카 어스트 애머리카'에서는 미국이 결국 다른 민족들에게 도전받을 것이라고 예언했고, 미국의 다원주의와 민주주의는 아시아의 집단주의와 권위주의에 패배할 것이라고 주장했어. 이러한 사상은 시진핑의 '동승서강(동양은 승리하고 서양은 망한다)' 사상과도 연결되지.
왕후닝의 전략은 미국의 정치적 갈등을 부추겨 내전을 일으키는 것까지 포함하고 있어. 한국에서도 남녀 갈등, 기업 비판 등 중국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여론 분열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갈라치기의 정점에 왕후닝이 있을 수 있다는 거야.
결론적으로 왕후닝은 중국 공산당의 전 세계 지배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핵심 인물이야. 그는 선거 개입, 여론 조작, 사이버 공격, 정치인 매수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여 민주주의 국가들을 약화시키고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을 확대하려 하고 있어.
우리는 왕후닝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그의 전략에 대해 경계해야 해. 그의 활동이 밝혀질수록 국제 사회의 진실이 드러나고, 한국 정치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