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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BD 파마대에서 핵심 용어는 뭐냐면 경구용이라고.
경구용.
비만 치료죠.
우리가 보통 주사를 맞잖아요.
불편하잖아.
그럼 주사 안 맞고 먹으면 얼마나 편하겠어? 먹는게 편하긴 하잖아요.
근데 우리가 알고 있는 주사제보다는 당연히 먹는게 편하겠죠.
어 그래서 어 요런 먹는 거에 대한 이슈가 분명히 계속 될 거고 어 그런 내용들의 키워드를 포함한 지금 DND 파마텍이 먹는 비만 치료제를 개발했다라는게 아니고 요런 가능성이 있는 키워드라고 연관이 있기 때문에 주식은 가능성이거든요.
가능성 진짜 먹는 걸 했으면 얘가 지금 이시총에 있겠어요? 10조 20조 30조 갔어야지.
그니까 그걸 개발한 건 아닌데 관련 기술들에 대한 키워드를 계속 먹음고 있다.
얘도 역사독 신고가예요.
그리고 또 하나는 얘는 이제 기술 성장 기업부예요.
그래서 기술로 상장이 됐고 앞으로도 기술에 대한 기대를 하는 거니까 여기 쭉 써 있고 여기 보면은 비만약 어쩌고 저쩌고 저쩌고 이렇게 써 있습니다.
그래서 비만약 관련주들이 요즘에 많이 올라서 제약 바이오에서는 그냥 단순한 신약 개발보다는 의료 기기 쪽이나 비만약 쪽이 어 더 조가 상승확률이 높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만약에 제약 바유 공부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 지금 당장은 비만 치료지 한 대여섯 개 또는 의료 기기 한 10 개 되거든요.
그 정도만 공부하고 그 안에서 제약 바이오를 포트폴리오에 넣는게 훨씬 유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음악] 짝집기 매매 짝집기에 진짜 잘 어울리는 정보 찾은 거 같아.
식품이 가면 라면 만드는 회사들이 갈지 않겠어가 짝짓기잖아요.
근데 더 짝이야.
얘는 뭔데? 삼양식품명이 불닭볶꾸면 소스를 만들어서야.
소스를 다품에.
근데 어찌 보면 우리는 한국 사람들은 알잖아.
외국 사람들은 몰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알잖아.
사막식품이 불닭볶음면이 넌이 맛있어 갖고 히틀 친 거예요.
소스가 맛있어서 히틀 친 거잖아.
심지어 소스가 맛있다는 표현보단 어 너무 너무 맵기 때문에 틀친 거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연상법상 생각해 보면 사망식품 갈 때 좀 어느 정도 따라갈 만한 종목인데 사실 많이 못 따라갔어.
그 많이 못 따라간 짝의 운명은 둘 중에 하나야.
계속 못 따라가든지 언젠간 따라가든지.
근데 제가 이렇게 월강연애를 하면서 사실은 잡아놨던 애들 중에 LS 1렉을 제가 작년 한 2월 3월에 잡았었는데 HD 헌드 일렉보다 얘 너무 못 가네요라고 했을 때부터 두 배 이상 갔어.
LS 두 배가 완사배 같지.
현대 보템이나 LIG 넥온도 마찬가지예요.
하나 스페이스가 대장인데 어 Li진 넥스 형들이 너무 못 따라가는데요라고이 월강 강경을 다 했던 종목들이야.
짝짓기에서 대부분 했을 거야.
그래서 짝짓기 운명은 따라가거나 못 따라가는 건데 확률적으로 따라가는 확률이 꽤 있어.
어 짝이니까.
1월 달에 말했나? 12월 달에 말했는데 기억도 안 난다.
아 1월이었다.
1월이 거래가 섰는데 거래대금이 이게 지금 26억이었다고.
26억.
하루에 1, 10억밖에 안 됐다고 거래대금이.
그래서 아이 거래대금도 너무 쪼데 그래도 뭐 좀 괜찮은 거 같은데 괜찮은 거 같은데 했는데 어 이제 거래대금이 아직도 45억이야.
이 이 얘기 뭐냐면 이게 좋아서 올라가는 거야.
이 종목은 뭐 이렇게 막 샀다 팔았다 하는 왜냐면은 보통 단기 매매자들이 붙으면은 2천억이면 거래 대금 하루에 막 1억 500억 되거든.
근데 얘는 지금 여기 대비 아니 3만 원 12월 3만 원 대비 두 배가밖에 올랐잖아요.
두 배가 뭐야? 3만 원에서 6만 원 여기가 두 배인데 두 배가 올랐는데도 2,000원짜리가 40억 거래 된다라는 건 그냥 홀딩 사력들이 제일 많다 얘기야.
샀다 팔았다는 사람 별로 없단 얘기야.
그래서 어 그러면 이건 쫄 쫄개주로서 굉장히 좋은 사례다.
굉장히 좋은 사례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한테 아니 저는 어차피 1월 달이 말했는데 이걸 굳이 여러분들한테 이거 사세요.
할 필요 없잖아.
근데 사면품 아직도 역사적 친구가 가고 있죠.
그럼 얘가 올라가야지.
그게 짝짓기 아주 기본이야.
기본 짝짓기 기본은 강한 놈이 하나 탁에 들어왔어.
그럼이 강한 애를 살지 강한 애랑 진짜 비슷한 애를 살지.
근데 원래 단기 매매에서는 강한 애를 오늘 사야지 내일 더 강해.
근데 좀 길게 한 달, 두 달 보면은 안오늘레가 원르는 수남매가 나올 확률이 아주 높아요.
이거는 방산주에서도 자주 나오는 거야.
하나의 스페이스가 굉장히 오랫한 대장이었단 말이에요.
근데 한 달씩 끊어 보잖아요.
절대 매달 하나요 스페이스가 1등이 아니야.
어떤 달은 현대 로템이 더 더 잘갈 때가 있고 어떤 달은 LI 넥스원이 더 잘할 때가 있어요.
그런 걸 구분할 줄 아셔야 돼요.
그래서 어쨌든 얘는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매출이 늘어나니 영업 이익이 늘어나니 조건에 다 맞잖아요.
그럼 재료로서 불닭볶으면 소스 차트 또는 대무표 다 좋았던 거야.
얘도 심지어 퍼가 10도 안 됐었어.
포가 엄청나 PBR도 일이 안 됐었어.
완전히 그냥 아무도 관심이 없었던 거죠.
아무도.
APL 뷰티 디바이스을 출시했대.
솔직히 저는 남자에서 모를 수도 있어.
그죠? 여성분들은 뭐 많이 알 수도 있겠죠.
그래서 요런 거를 했고 그리고 홈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메디큐브 AGR 뭐 이런 거.
그러니까 여기서 홈뷰티 디바이스의 포인트는 그거야.
아까 제가 의료 기기 애들 있죠? 그 의료 기기 여러분들이 집에서 리즈 맞을 수 있어.
집에서 슈링크 할 수 있어? 없잖아.
요런 것들은 집에서 하는 간단한 가정용 고주파 뭐 이런 것들이라고 보시면 돼요.
어 그래서 예전에 막이 무슨 마스크 있었죠? 셀 무슨 마스크? 저는 그거 처음 광고 처음 봤을 때 처음 산 사람이야.
어 진짜로 한 한 두 번 썼어.
두 번.
아 왜 썼냐면 제가 이제 증권사 포인트들이 많은데 증권사에서 이렇게 뭐 이렇게 뭐 두 달에 한 번씩 막 100만 포인트 200만 포인트를 줘요.
그래서 어디에 이제 백화점 사이트에서 그걸 살래.
그 돈을 써야 돼.
안 쓰면 없어져.
그래서 한번 뭐 그걸로 막 뭐 청소기도 사갖고 뭐도 사고 해요.
근데 이제 그 그걸 받았을 때 이렇게 딱 봤더니 이게 뭐 셀더만 뭐 해 갖고 마스크 끼는 거 이렇게 딱 불빛 막 나오고 근데 그게 무서 100만 원인가 그랬어.
근데 딱 제 포인트만 끄는 가격이더라고.
왜? 아이 뭐지? 그래서 하는데 한 두 번 했더니 아 너무 귀찮더라고.
어 너무 귀찮아서 여기 집에 갖다 들렸더니 어머니가 좋아하시더라고.
하요간.
하여간 제가 말씀드린 건 그런 홈뷰티 기능들 남자들은 잘 모르지만 뭐 배우자가 있다면 집에서 사모님들이 하는 거 보셨겠죠.
그런 여러 가지 기기들 어 그런 것들을 만드는 회사래요.
어 그리고 그러면 정말 매출액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냐? 아 오늘 재무 중에 가장 5개년간 폭발적으로 늘어난 회사라고 보시면 돼요.
이런 재무제표 찾으면 돼.
이게 어떤 재무예요? 매출액 2,억, 2,500억 4,억 5천억 요번에 1년치 다하면 6,억 됐겠네.
그죠? 그잖아.
이렇게 5년 동안 지금 매출액이 쫙 매출액 다음에 영업이익 140억 300억 1천억 쫙 70 단기 손익 70억 100억 300억 800억 쫙 렇게 올라가는 회사를 찾으면 아 이게 좋은 회사구나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매출액이 정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게 느껴지시죠? 2,억, 2,500억 4,억 5,억 7천억 막 3, 40%씩 계속 올랐어.
영업 이익과 단기 손익도 어 계속 올랐고 영업 이익률도 한 15, 20 사이에서 정착이 돼서 퍼가 그렇게 높은 편도 아니에요.
근데 실적이 워낙 급하게 오르면 주가가 올라와도 퍼가 높아지지가 않아.
퍼는 결국은 시가 총액과 단기 순위익의 비율이죠.
그래서 그거를 주식수로 나누면 주가와 한주당 순위의 비율이잖아요.
그거 퍼가 뭐예요? 프라이스 언행 레이셔잖아요.
그래서 주가와 실적의 그 비율 그 퍼가 주가가 막 올라와도 실적이 좋아지면 계속 10 20에서 유지가 돼요.
그런 대표적인 하자들이에요.
물론 차트상으로는 여기서 한 당 한 방 맞았지만 어 지수 대비 좀 안정을 찾는 느낌 대장주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대장주 확실히 대장주예요.
대장주의 개념은 시총이 1등이라고 했잖아요.
그럼 얘보다 시총이 LG 생활 공강이나 아모래 퍼시픽이 얼마나 높은지 한번 보겠습니다.
자, APR이 3조 8,억이죠? 3조 8,억 3조 8,억이에요.
그런데 아모래퍼시픽을 보면 7조예요.
7조.
어, 두 배 정도 되죠.
두 배.
LG 생활 공강을 보면 5조 정도 돼요.
5조.
L공의 오조라는 거는 사실은 이런 관점으로 보시면 돼요.
음식료에서 CJ제단과 삼양식품의 관계를 보시면 돼요.
자, CJ 제일재당의 시총이 3조 7,억이에요.
그런데 사양식품의 시총이 실조예요.
그러면은 20년 동안 시제의 제일 드 햇반을 먹은 저로서는 이해가 안 가는 거죠.
저는 불닭볶음면은 정말 별로 안 먹었거든요.
근데 CJ 제당에서 만드는 무수한 그 조미료들 뭐 뭐 식용료부터 해서 수많은 뭐 비비고 만두까지 저희 집을 꽉 채우고 있는게 CJ 제일드당인데 근데 CJ 제일드당 시총에 두 배예요.
사양식품.
오로지 불닭볶음면이 외국에서 많이 팔리기 때문이에요.
그때 한번은 이렇게 말하니까 중학생 애들이 좋아해요.
그러 아 중학생 애들 좋아해서 올라가면 그 뭐 우리나라 어 뭐 뽀로로 만든 회사는 시총 100조까지 가야지 그렇잖아요.
모든 유치원 애들이 뽀로로 다 좋아했는데 그게 아니에요.
중학생 애들이 좋아해서 사양 식품이 7조가 간게 아니고 해외에서 잘 팔렸기 때문이에요.
중학생들이 BTS를 좋아해서 올라간게 아니고 미국과 유럽에서 BTS를 좋아했기 때문이에요.
지금이 논리를 말씀드린 이유는 LG 생활강하고 아무래 퍼시픽이 미국하고 유럽에서 잘 먹힐 확률이 높지 않아요.
어 그래서 저는 이런 종목들이 대장주가 계속 올라올 확률이 있다는 거예요.
지금은 시총이 한 두 배 차이 나는 거 같잖아요.
1, 2년 후에 보면은 어 이런 종목들이 더 시총이 높아지는 그래서 계속 말씀드렸던 시총 2위와 유일가 비슷해지고 역전되는 순간이 있는데 그런 걸 지켜볼 만한 종목이라고 공부 그니까 지금 이틀 올라는데 왜 했어? 지금 이게 뭐예요? 업종이 타픽이잖아요.
뭐 오늘 당장 사서 내일 수익을 내라 이게 아니니까.
화장 예전에 이런 강의했던 거랑 똑같아요.
하나의 언어로 스패스를 갖고 있어야지 한국항공 우주를 갖고 있으면 안 돼요라는 거랑 똑같아요.
만약에 2년 있다가 보세요.
LG 생활강하고 아모네모시픽 APR이 주가를 비교해 보세요.
아마도 AP이 주가가 지금보다 더 올라가 있고 아모래 퍼시피카 LD 생활 공강은 주가가 별로 안 올라 있을 확률이 항공 항공 우주와 하나요 스페이스 NC소프트와 크래프톤 농심 또는 CJ 제일재단과 삼양식품의 차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오늘 이런 종목 전쟁의 큰 핵심은 뭐냐면 우리나라에서 잘 팔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 외국에서 뚫려야 된다.
판매가.
그리고 외국에서 뚫리는 것들은 하루 아침에 어 얘네가 외국에서 팔린 애가 아니고 주가에서 움직임이 나오는 거죠.
어 매출이 계속 올라가네.
잘 팔리네.
어 매년 막 매출이 50%씩 증가하고 영업이 배응률은 막 20% 30% 40%가 되면 우리나라에서만 잘 팔려서 될 건 아니거든요.
어 그런 관점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AP 뭐 얘는 미국에서 단일 브랜드 기 매출 1이 달성했대.
게임 끝난 거야.
미국에서 1이면 유럽, 동남아 뭐 어디 다 팔리는 거예요.
미국에서 일이 미국과 일본에서 세배 가까운 성장 어쩌고 저쩌고 저쩌고 어 얘는 약간 그런 의료 기기 중에 어 집에서 쓰는 어 가정용 의료 기기 같은 걸 만드는 회사예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쭉 이렇게 써 있고 현대로템은 왜 관심 갖는데에서 관심 가는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일단은 방산에 포함되어 있으니까 방산주에 계속 관심 갖지 않는 거 플러스 이제 트럼프랑 김정은 만는다고 했을 때 그러면은 우리나라의 산업 중에는 뭐가 유리해 야 이거 잘만하면 철도꼭고 깔리는 거 아니야? 저기 가면은 파주 가면은 난 아직도 달리고 싶다.
철만은 달리고 싶다.
탁 그 경원선인가 뭐가 있어요.
그게 이제 막 연상이 되면서 어 이게 잘되면 뭐 철도 깔리는 거 아니야? 뭐 항만 산업에도 우리 진출하는 거 아니야? 그러면서 어 토목 공사하는 쪽이나 철도 쪽 이쪽에 일차적으로 움직였거든요.
어 그리고 나서 막 확산이 됐을 때 야 우리 뭐 약도 줄 수 있지 않아? 그러면은 뭐 그런 구호 약품들 또는 뭐 음식도 줄 수 음식 요주 옷도 줄 수비 제품 이런 식으로 확상이 됐는데 1차적으로 움직였던 거는 이런 1차 기관 산업 관련주들이었어요.
철도, 항만, 도로.
근데 항만 도로 쪽은 건설 쪽이잖아.
그래서 임팩트 있게 철도 관련주에서 대형주는 현대로템이었고 중소영주는 대아티아, 대이 푸른 기술 뭐 이런 애들이었다고.
근데 지금 아직은 만난다는 얘기는 없고 그냥 대통령이 됐어 정도니까 현대 열리베이터 정도만 주목을 받았지만 만해하게 대통령이 되고 뭐 첫 아까도 말했지만 미국은 뭐 우리나라 다른가? 첫회의 모든게 이루어지거든요.
그러면 이제 올해 첫 취임하고서 뭐 북한을 만나네 어쩌네 하면 철도 관련주에 시선이 끌릴 확률이 높고 그런데 제가 지금 오늘 굳이 중소용주를 할 필요는 없고 또 하나는 제가 좋아하는게 복합 테마주란 말이야.
복합.
복합은 뭐냐면 두 가지 테마가 엮겨 있어요.
이렇게.
자, 그래서 또 현대로 보시면 단기수익이 1,억에서 4,억으로 두 배씩 올랐어요.
그럼 당연히 주가는 두 배 세배 가는게 당연한 거거든.
그래서 그렇게 굉장히 크게 올라갔고 영업 이행률도 보세요.
2%, 4%, 5%, 10%까지 올라갔었어.
대단한 거죠.
어, 그래서 퍼도 막 예전에 50 퍼가 50 30에서 지금 주가는 올라갔잖아요.
근데 퍼는 내려갔어.
이게 무슨 뜻이냐면 주가가 저때보다 다섯 배씩 올랐잖아.
5년 전보다 주가가 다섯 배가 올랐는데 퍼가 반에반으로 내려왔다는 건 이익이 두 배, 세 배, 네배가 올랐단 얘기예요.
그니까 어찌 보면은 이익의 성장성이 더 높은 거야.
주가 상승률보다 그만큼 방산업이 굉장히 좋았다는 거예요.
작년 연말에 한번 조정받았다가 어 다시 한번 연초에 트럼프 대통령 되고서 더 불확실성이 커지니까 막 이렇게 올랐는데 최근 약간의 조정을 받았다 정도예요.
근데 이제 현대로템도 그거는 좋아요.
진짜 재무제표 그 확실히 방산주가 실적은 진짜 좋았어.
최근에또 보시면은 뭐 단기순 영업 이익이 막 두 배씩 막 이렇게 올라갖고 아 진짜 잘 팔리고 좋았구나.
어라는 거 오늘까지도 방상조는 가고 있잖아.
그 인정을 해 주는 거예요.
근데 약간 떨어지는 김낌새가 나오면 아 불안한데요라고 말을 할 수밖에 없어.
그게 2차전지의 여름 2023년 여름에 제가 그걸 느꼈거든요.
근데 여러분들 한번 어제 어제 금요일 날 금요일 날 댓글 한번 찾아보세요.
금요일 날 댓글에 물론 악플은 바로바로 지워.
그렇다고 선풀을 뭐 위에 놓지 않아요.
그냥 내가 한번 읽고 기분 좋게 넘어가는 거지.
근데 금요일 날 어떤 댓글이 기분 좋은 댓글이 있었냐면 제가 이제 금요일 날 야 방산하고 조선 정말 끝없이 올라가는데 거래 대금이 많이 터졌네요.
2023년 여름에도 그런 적이 있었죠.
이렇게 말했는데 어떤 분이 탁 그 댓글을 썼더라고.
그때부터 대표님을 쫓아다니게 되고 말을 믿게 됐습니다.
하면서 2023년 여름에 대표님이 말하셨을 때 아 좀 불안해서 팔았는데 며칠 더 올라가서 저 새끼 뭐야 했는데 그때가 고점이었다.
정확히 그때가 고점이었거든요.
어 그런 거예요.
그러니깐 며칠 더 오를 수 있다니까.
그래서 저도이 늘 수밖에 없죠.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왜냐면 추세 매매라는 건 지나야 아는데 그 지나야 한다는 건 고점 대비 10% 조정받고 20% 조정받고 그러면 끝났나 고민해야 되는데 아니 지난주까지 다 최고점인데 최고점 찍었잖아 계속.
그럼 뭐 아직 끝났다고 말할 수 없잖아요.
음 그러면 의료 계획이 똑같은 거 아니야? 다르다고.
뭐가 다르냐면 마켓이 이런 거예요.
사양 식품 불닭 볶으면 우리나라만 먹다가 전 세계인이 먹게 된 것처럼 의료이 지금 아직 전 세계인이 안 한단 말이야.
근데 곧 하게 될 수도 있단 얘기예요.
그러면 방산을 막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우리나라 다산도 절대 그렇지 않을 거야.
왜? 우리나라보다 더 기술 좋은 나라 거가 필요할 때도 있고 또는 국방비를 더 이상 지출을 안 할 때가 있다고.
조선도 마찬가지예요.
전 세계 나라가 다 배사할 거 같아.
아니야.
어, 한계가 있을 거예요.
어, 분명히 한 개는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런 말씀드리는 산업의 차이, 배만드는 것, 무기 만드는 것과 이런 소비제의 차이는 분명히 어떤 다른 점이 있어요.
어, 그리고 또 주가 차트상으로 10배, 20배가 넘어갔을 때 어디가 고점일지 늘 연구를 하고 고민을 하다 보면 아, 좀 많이 온 거 같긴 한데 이런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저한테 지금 조선주, 방산주는 많이 온 거 같은데예요.
근데 이제 아직까지는 고점 찍고 있으니까 끝이라고 말할 순 없지.
근데 만약에 고점에서 한 달 이상, 두 달 이상, 10% 이상, 20% 이상 조정을 받으면 혹시라고 의심은 당연히 해야 된다고.
과신하진 말라고요.
왜냐? 제일 무서운게 고점 막 열 숭배 올랐는데 10% 20% 조정받을 때 사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운 사람들이에요.
어 갖고 있다가 팔면은 어디서 팔아도 남는 거잖아요.
만약에 조선주랑 방산주 두 배 먹고 있어.
만 원에 사서 2만 원이 됐잖아요.
그러면 100% 먹고 있잖아요.
근데 그 2만 원에서 10%면 18,000원이죠.
20%면 16,000원이죠.
만약에 16,000원에 아 20% 조정받으니까 팔았어.
그럼 만 원에 사서 16,000원에 팔았으니깐 어쨌든이 사람은 60% 버는 거잖아요.
근데 안 갖고 있다가 그게 딱 2차전지 2023년 8월 9월에 벌어진 일들이야.
그때 전화 너무 많이 받았어.
주식 주식의 주자도 모르고 주식도 안 하면서 에코프로 사도 돼요? 저는 왜 아 저거 꼭 사라 그랬는데 너무 무서워서 못 사는데 이제 한 20% 조정받으니까 사도 되지 않아요? 어 내가 뭐라 그랬게요? 알아서 해 그랬어.
사지 말라 그랬다 오르면 렇게 욕해.
아 그 전문가라면서 아 친해 갖고 전화해야 돼.
사지 말라 어 했는데 올랐다고 뭐 나한테 술 한 잔 안 살 거면서 어 그렇다고 사라 그러면 나는 사라 그러는 건 정답은 아니었거든요.
고점 열배 오은 고점에서 20% 도만 사면 안 되지.
어, 그런 내용이에요.
그래서 조선주 방산주를 여태까지 갖고 있었던 사람 어, 더 갖고 가도 돼.
많이 남았습니까? 또는 지금 살도 돼.
왜? 더 오를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만약에 고점 대비 10% 20% 조정받았다.
갖고 있는 사람도 팔 걸 고민하고 추가적으로 절대 사지 말라고요.
정확히 기억하세요.
대형주에서 현대 로템을 제가 최근에 계속 꼽는 이유는 딱 그거예요.
현대 로템은 100% 방산의 매출이 있는게 아니고 철도 매출이 있어.
철도 매출.
약간 복합 테마기 때문에 좀 더 안정적이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도 하고 있고.
[음악] 자, 현대 건설도 보면 되게 뭐 뭐 건설사들이 뭐 되게 뭐 위험이 특히 제가 이제 건대부동산 나왔죠.
제가 건대부동산에서 작년 2월 작년에 그거 있었잖아요.
그 지방 선거가 있었죠.
5월에 그때 부동산 전문가들이 다 뭐라 그랬냐면 선거 끝나면 PF 때문에 금융 기간 한 세 네개 날아가고 박살난다.
우리나라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부동산의 관심 조금이라도 있으면 아마 유튜버들 다 떠들었을 걸.
진짜로 그랬다니까.
그러니까 우리 지금 현재 아까 뭐 트럼프 대면 난리나고 이거 이런 난리난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
당 그 지방 선거 5월 전에 한 1월 2월부터 그랬어요.
그래서 어쨌든 매출액 용업이 부채비율이 정도 뭐 그 꾸준히 그냥 이렇게 내고 있다고요.
별 일도 없어.
현대 건설은 어 시총도 높고 주가 상승 탄력이 가장 좋습니다.
근데 이제 그 중에 하나가 어 요거랑 연결돼 있어.
원전이랑.
그래서 요즘에 두산 에너빌리티나 뭐 BHI나 뭐 GNC 에너지나 뭐 요런 에너지 관련주들의 상승이 좀 돋보이는 애들이 있는데 좀 굴직하게 건설주에서는 얘가 좀 낙점이 된 거 같아요.
그래서 현대 건설이 움직이고요.
또 하나는 제가 현대로템 설명할 때 드렸지만 뭐 현대로템은 방산주의이기도 하지만 철도 관련주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철도 관련주 또는 건설주 이런 애들은 방산주와 좀 대비되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돼요.
왜? 방산주는 전쟁.
그럼 전쟁의 반대 뭐예요? 휴전 종전.
휴전 종전일 때는 건설을 해야 될 거 아니냐? 지금 다 박살났을 거 아니야.
다 부서졌잖아요.
어 그래서 그런 관점을 보시면 입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