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Live] 공부 잘해도 아무 소용 없다? SKY는 '이것' 하나로 결정납니다! (feat. 50만 교육정보 채널 유리스마) 입시 전문가가 딱 정리해드립니다 🚩
공부의신 파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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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우리 아이를 공부의 신으로 만드는 교육 채널 어 공부의신 파인만 채널 마스터 김범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네.
아 12만 원 감사합니다.
어 오늘은 어 남프랑스 피크닉 카페 북한강 카페 발랑솔에서 어 대한민국 대표 교육 채널을 운영하고 계시는 유리스마 님을 모시고 아 Q&A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리스마 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0 정확하 52만 네.
52만 유튜버로 저 대한민국 1등 유튜버잖아요.
아니 1등 대갈라는 아직은 아닌 아직 아닌가요? 대갈라 하는 아 대갈라 하는네 인플루언서 유리스마이고요.
네 오늘 특별하게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네네 이곳은 카페 발랑소리인데요.
예 어떤가요? 지금 아 저희 눈앞에는 지금 북한강이 쫙 펼쳐지고 있거든요.
아이 정도 상상 안 했어요.
안 했나요? 예정말 이곳은 어 남프랑스의 모든 감성을 모아서 제가 한 땀 한 땀 만든 어 그런 감성입니다.
네.
이거 우리만 보기 너무 지금 그 방청객으로도 한 100명이 지금 오셨는데 너무 많이 오신 거 아닙니까? 어, 지금 정말 너무 좋은데요.
이거 혹시 지금 보고 계시는 시청자분들께 소개를 좀 해도 될까요? 어, 너무 좋죠.
좀 보여줄 수 있나요? 감 저희만 볼 수 없잖아요.
같이 한번 봐 볼까요? 네.
좀 보여 주세요.
네.
When I wake up, then I just think of you.
And I start to wonder if you might think of me too.
I've never l somebody that's a way.
Here is what I need to say to you.
Oh, you [음악] make me happy.
[음악] 자, 어떠셨어요? 너무 좋아요.
아, 라벤가 쫙 펼쳐지죠.
네.
네.
어, 남프랑스의 그 말랑소리라는 곳이 있어요.
그곳은 전 세계 라벤다의 80%가 그곳에서 생산되는데 제가 그 라벤더 바츠를 보고 너무 흠뻑 빠져서 네.
아, 이런 공간을 아, 북한 강의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네.
아라는 생각으로 아 이곳에 이제 한 2년 정도 걸쳐서 어 열심히 공사를 진행해서 이제 인테리어까지 다 끝나고 아 해서 아 7월 19일에 아 이제 정식으로 이제 오픈 아네 몇 시에 오픈하시나요? 아침에 첫 오픈 아침에 한 11시 오픈할 것 같은 예시 아 한 7시쯤 일찍 와서 문 두들려 그랬는데 11시 네어 어 그때 오시면은 어 이제 프랑스의 그 셰프님들이 오셔서 직접 빵을 아마 구워 주시고 예 오픈 일이라서 정말요네 아 그날 꼭가 네네네 프랑스 분들이 오셔서 빵도 굽고 커피도 내려 주시고 예 그런 이벤트를 좀 하기로 했습니다어 남자 셰프 네 아네 네.
어.
자, 자식이셨어요.
아주 키도 크시고.
어, 미남입니다.
7월 19일입니다.
19일.
토요일.
예.
와겠잖아.
예.
그때 오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 아무튼 대표님 이렇게 축하드립니다.
꽃바이라도 어떻게 갖고 왔어야 되는데.
아, 빈선으로 왔습니다.
유리수마님이 꽃이죠.
네.
이 좋은 곳에서 네.
입시 얘기를 또 해 보겠습니다.
네.
아, 그러게요.
또 할 건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네.
네.
어, 지금 유리스마 님과 우리 파이마이 콜라보로 해서 아, 그동안 이제 여섯 차례 여섯 차례 진행했잖아요.
예.
예.
그거 한번 리스트를 한번 봐 볼게요.
첫 번째 제가 고교 선택과 대계편에 대해서 말씀드렸고 두 번째 이수봉 소장님이 반학고와 상상고.
두 학교는 완전히 극단적인 학교죠.
네.
네.
수시 1등 하나고와 정시 1등 상산고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네.
예.
네.
3회차 때는 우리 언보영 소장님이 어 외대 부고에 대해서 어 무려 3세시간에 걸쳐서 야 우리 그 집중하더라 세시간 몇 살 잡고 외부고에 A부터 G까지 정말 좋았어요.
예.
그렇죠.
그다음에 이제 4회차 때는 아 우리 조태범 소 부소장님이 나오셔서 네.
아 그 민사고에에 은밀한 곳까지 홍당 빠졌어요.
예.
네.
모든 학교 생활까지 입시까지 다 말씀드렸고 아, 다섯 번째 시간은 우리 김민아 소장님.
음.
김민아 선생님 제 개인적으로 제 친구입니다.
아, 고등학교, 카이스트, 대학교 다 같은 친구고요.
천재 천재거든요.
예.
어쩐지 천재예요.
정말로 천재 냄새가 펄펄 났어요.
예.
학점도 다 올레이플러스였고.
네.
그러실 줄 알았어요.
예.
고등학교도 수석으로 입학했고.
예.
네.
천재입니다.
아, 김수장님께서 그 영제고 과학고에 대해서 또 자세하게 아마 또 설명드렸을 거고요.
네.
어, 바로 어제 여섯 번째 우리 최재원 소장님께서 우리 아이 의대 준비 맞을까? 맞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에 대해서 어, 자세하게 또 설명드렸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좋습니까? 네.
근데 문제가 있었던 게 모든 고등학교를 다 가고 싶더라고요.
어, 그렇죠.
네.
그래서 오늘 이제 스페셜 Q&A 시을 이곳 발랑소에서 이제 진행하게 됐는데 어 저희 이제이 파인만 그 유튜브 채널의 목적이 뭐냐면은 어 남들하고 좀 비슷한 아직 동기 부여가 되지 않은 어 평범한 우리 학생인데 공부의신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아 일례로 제가 그랬거든요.
네.
예.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구단을 다 배웠습니다.
어, 대단하신데요.
대단하죠.
그전에는 이제 동기부의가 안 되니까 공부를 왜 해야 되는지 몰라 가지고 아, 공부를 안 했죠.
안 해서 초등학교 4학년까지 제 성적표은 양과 가.
어, 그때 수미양가 체제였잖아요.
반가워요, 대표님.
아, 저 비슷한가요? 아, 저랑 비슷한 스타일 아, 예.
양 엄청 키웠어요.
그래서 뭐 미 받으면 뭐 미가 제일 높았고요.
그니까 공부를 전혀 안 했고요.
어 그러다가 이제 어떠한 계기로 공부를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음 뭐 뭐 그 그 당시 이제 뭐 집안이 좀 어려웠기 때문에 어떤 외부 도움 없이 중학교 올라가서 고등학교 때까지 6년 동안 정말 굉장히 많은 시행 착오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 이제 스스로 이제 깨우쳤죠.
네.
네.
그래서 저는 이제 공부를 못 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왜 못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어요.
어, 일단은 제일 중요한 거는 할 마음이 안 들어요.
왜 해야 되는지 모르겠고.
맞아요.
또 근데 가끔 들기도 하거든요.
가끔.
예.
가끔.
가끔 잘하고 싶어요.
근데 방법을 몰라요.
어떻게 해야 될지.
예.
그리고 방법을 설명을 듣긴 들었는데 그 실천하기 힘들어요.
하루는 할 수 있는데 네.
3일 힘들고 일주일은 해 본 적도 없고 한 달은 더 이제 전혀 전혀 되지 않죠.
네.
근데 성적이 오르고 습관이 바뀌려면은 응.
그거를 3개월을 해야 돼요.
아, 하루도 빠짐없이 네.
3개월을 지속해야지만 그 변화가 생기는데 그 3개월간 그 의지를 유지할 수 있는 그런 원동력을 갖기가 힘들어요.
어디 넣어야 돼요? 네.
네.
어쨌든 뭐 가두든 넣든 뭐 해야 될 텐데.
그래서 어 어쨌거나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그래서 정교 2등까지 했고 카이스트를 들어갔고 음 또 카이스트도 조기 졸업했거든요.
네.
그러면 뭐 나름 공부를 좀 하긴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근데 제가 아주 열등생 반에서 60명 중에서 한 45등 정도 하는 그런 열등생에서 종교 2등까지 올라갔을 때는 뭔가 노하우가 있는 거고 음.
음.
사실 그 노하우를 가지고서 파인마학을 만든 거예요.
그리고 어 어떻게 하면 공부의신을 만들 수 있을 것인 직접 해 본 사람이 네.
어 그 방법을 좀 알려 주기 위해서 교육 채널을 만들었고요.
네.
그래서 공부의신이 되는 그 4단계 과정이 있는데 네.
우리 한번 외워 볼까요? 외워 볼 할 수 있겠어요? 네.
첫 번째는요.
자, 따라하세요.
동기부여.
동기부여.
예.
동기부여예요.
이거가 없으면 끝났어요.
그니까 끝난 거야.
그니까 공부스는 안 만들어져요.
그니까 가장 중요한 거는 동기 부여고요.
네.
두 번째는 학습 방법해 보세요.
학습 방법.
네.
학습 방법.
음.
동기 부여가 됐는데 방법을 모르면요.
동기가 또 사라져요.
음.
그래서 동기가 있는 상태에서 공부법을 알려 줘야 됩니다.
네.
예.
그다음에 세 번째입니다.
심화 학습.
심화 학습.
예.
그러면 가장 긴 시간이 걸리는게 뭐냐면요.
심화 학습이에요.
사실 동기 부여는요.
어 하루에도 되기도 해요.
단방에 되기도 합니다.
그거를 우리가 깨우침이라고 하거든요.
음.
하루 걸릴 수도 있고요.
동기부여는 어 일주일이 걸릴 수도 있고 한 달이 걸릴 수도 있고 평생 안 올 수도 있어요.
예.
그래서 동기부여라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건 아니에요.
음.
그건 단방에 오는데 그 단방에 어떻게해요? 깨우침이 있어야 됩니다.
음.
예.
그 시간은 별로 안 걸려요.
동기부여는.
그다음에 학습 방법은 어 제가 볼 때는 한 달은 걸려요.
음.
공법을 익히는데 네.
예.
한 달 내지 좀 늦은 학생 같은 경우는 한 3개월까지도 걸려요.
공부법을 익히는 데는.
아.
음.
그다음에 심화 학습은 네.
3년에서 6년이 걸리는 거예요.
아.
예.
그다음에 거기서 못 가겠네.
예.
그죠? 그러니까 심화 학습은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네.
동기부여가 된 학생이 학습 방법만 익히면 저절로 되는게 심화 학습입니다.
그래서 그거는 심화 학습은 그냥 시간과 함께 흘러가는 거예요.
그거는 우리 부모님이 할게 없어요.
그냥 뭐 좋은 교육을 해 줄 수 있는 곳을 추천해서 그곳에서 공부 잘 받게 하면 됩니다.
뭐 예를 들어 파인만예.
예.
타임만 이렇게 그냥 학원 보내 놓으면 돼요.
예.
학교를 가든 학원을 다니든 그거는 그냥 시간과 함께 아이들이 스스로 가는 거거든요.
그다음에 이제 공부의신이 만들어지기 위한 마지막네 번째가 뭐냐면네 번째 입시 전략.
입시 전략.
입시 전략.
예.
네 번째가 입시 전략이고요.
또 우리 엄마들이 대부분 애들은 제껴 놓고 오늘도 지금 이렇게 아이들과 상관없이 이시 전력을 배우러 왔거든요.
네.
네.
네.
네.
그렇죠.
우리만 바빠.
네.
네.
자, 그러면 다시 한번 우리 처음부터 한번 우리 공부의심 만들고 싶어서 오셨잖아요.
그 처음부터 한번 우리 1단계가 뭐라고요? 첫 번째 제일 중요한 게 동기부여.
동기부역죠.
예.
두 번째는요.
학습 방법.
학습 방법.
세 번째는 심학스.
심학스.
네 번째는요.
입시 전략.
입시 전략입니다.
네.
그런데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은게 뭐냐? 네.
입시 전략입니다.
네.
왜냐면 네.
사실은 아이가 아 동기 부여가 되고요.
그 동기 부여가 제일 힘들어요.
왜냐면 하루가 걸릴 수도 있고 일주일이 걸릴 수도 있고 한 달이 걸릴 수도 있고 시간이 많이 안 걸려요.
근데 대부분은 평생 안 와요.
이게 문제예요.
그래서 동기 부여가 가장 난도가 높아요.
가장 힘든게 동기 부여입니다.
그 동기 부여가 되면 동기가 휘발되기 전에 공부법을 알려 줘야 돼요.
학습 방법을 알려줘.
공부법 알려주는 것도 빠른 학생은 한 달이면 방법을 깨우쳐요.
아니면 3개월 정도면 방법을 다 깨우칩니다.
그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게 아니고 공부법도 별거 없습니다.
네.
이제 오늘 그냥 알려 줄 수도 있어요.
공부법 뭔지 그냥 바로 알려 드릴까요? 네.
네.
배울 때 원리 학습을 합니다.
암기 학습이 아니고 원리 학습.
원리 학습.
예.
그니까 뭐냐? 수학 공식을 다 증명해 보고 이게 왜 나왔는지 원리 학습의 핵심은 뭐냐면 용어부터 알아야 돼요.
음.
이 왜냐면 그 용어가 그 원리를 함축하고 있어요.
특히나 우리는 한자 문화권에 있기 때문에 그 한자어를 잘 알아야 돼요.
그 한자어가 나타난 그 용어의 그 의미 그 뜻을 정확히 아는게 원리 학습의 시작입니다.
오.
그래서 모든 수학 공식은 다 증명해 봐야 된다.
심지어 영어 공부도 그 문법의 원리를 깨우쳐야 돼요.
그 문법의 원리를 익혀야 돼요.
국어도 마찬가지고 과학도 마찬가지고 사회도 마찬가지고 처음에 공부를 배울 때 원리 중심 학습을 해야지만 그게 어 뇌에 저장이 잘 돼요.
개념 이런 건가요? 개념 학습이 네.
음.
그래서 학습법에 가장 중요한 거는 공부를 배울 때 원리 학습, 개념 학습, 이론이 단탄해야 된다.
그냥 그게 원리가 깨우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 푸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겁니다.
네.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거는 시간 낭비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처음 배울 때 아이가 내가 정말이 지식을 정말 잘 알고 있는지 그 메타인지적으로 계속 확인 학습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질문을 해야 돼요.
스스로.
네.
근데 대표님 학원 딱 보내 놓으면 그거 알아서 좀 해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네.
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네.
예.
파인만 하여튼 원리 학습하라고.
네.
너무 진도 빼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원리니까 원리를 좀 쉽게 설명하라고.
음.
예.
그렇게 강조하고 있고요.
예.
어, 두 번째로는 원리 학습이 됐잖아요.
그다음에 뭐가 중요할 것 같으세요? 네.
원리 학습이 됐어요.
이제이 원리를 개념을 다 알았어요.
문제 풀어 봐야죠.
아.
예.
우리 그 불교 영어에 도노 점수라는 표현이 있거든요.
도라는게 단방에 깨우친다는 뜻이고요.
점수는 그것을 수행을 통해서 지속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현자가 된다라는 뜻인데 어 현자가 돼야 공부의신이 되지 않습니까? 그럼 현자가 되기 위해서는 점수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게 뭐냐면 지속해야 돼요.
음흠.
그게 바로 과제입니다.
그래서 어 학습 방법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과제를 해낸다.
과제를 해낸다예요.
예.
그 과제를하면서 끊임없이 원리 학습된 걸 반복하거든요.
그래서 과제를 해내는게 두 번째로 중요하고요.
마지막으로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결국은 시험을 잘 봐야 되잖아요.
그렇죠? 결국 시험을 잘 봐야 또 동기보여로 돌아오기 때문에 그 시험을 잘 본다는 것은 아이 뇌에 지식이 계속 오랫동안 저장이 돼 있어야 되거든요.
음 애들이 휘발돼요 지식이.
그래서 그 그러면 저장을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할 수 있을 것인가? 아 바로 노트 정리입니다.
그래서 어 어떤 원리도 정리를 해야 되고 그러니까 모든 시험을 잘 보려면요.
어 유형별로 유형이라는게 카테고리거든요.
네.
어, 우리 그 교과서의 단원이 유형별로 적혀 있어요.
음.
음.
그러면 그 카테고리별로 어떤 내용이 있고 어떤 문제가 출제되고 있는지 그 유형별로 정리를 잘해 놔야 돼요.
그럼 유형별로 정리를 한다는 것은이 뇌의 캐비닛 공간을 라벨를 붙여 가면서 거기서 서류를 집어넣는 행위와 같거든요.
그러면 시험 문제가 나오면 이것은 내 노트 몇 번째 페이지에 어느 칸에 나와 있는 내가 어떻게 정리했던 거야.
이게 머릿속에서 툭툭 튀어나와야 돼요.
네.
그래서 어이 그러기 위해서는 유형별로 카테고리별로 노트를 잘 작성을 해야 되는데 그 수학 노트도 해야 되고요.
영어 노트, 국어 노트, 과학 노트, 사회 노트 다 만들어서 노트를 잘 작성해서 왜냐면 우리 뇌는 계속 망각을 해요.
그러면 이것을 정리된 노트를 일주일에 한 번씩 봐야 돼요.
매주 여태까지 과거부터 정리했던 모든 노트를 누적해서 매주 보면 나중에는 그 노트 보는 시간이 왜냐면 노트가 가수로 두꺼워지잖아요.
근데 노트 보는 시간은 가수로 줄어들어요.
이상한 일이 벌어져요.
노트는 계속해서 누적되는데 내가 노트를 보는 시간이 줄어들어요.
이걸 계속 반복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시험 시간이 남아 돌아요.
아, 제발.
예.
예.
저도 저도 수학과학은 잘했거든요.
세 번 풀었어요.
시험 시간에.
예.
그러니까 다 맞는 거예요.
네.
예.
그러니까 시험 시간이 남아 돌아요.
예.
왜? 문제를 보자마자 풀리법이 떠올라요.
예.
이게 공부신으로 오르는 그 과정이거든요.
오답 노트 다 하셨어요.
과목마다 네.
다 했어요.
그러면 저는 과외를 전혀 못 받았거든요.
그 어떻게 깨우쳤냐? 온갖 시행 착오를 해서 스스로 익힌 겁니다.
예.
근데 제가 익힌 것대로 다들 그렇게 하더라고요.
다른 분들 아니 그 공부 잘하셨던 분들한테 물어보면 다 똑같은 얘기를 해요.
자 그러면 제가 학습 방법에 대해서 지금 노하우를 벌써 말씀드렸거든요.
다 알고 있는 얘기입니다.
자 다 처음부터 한번 반복 학습이 중요하니까 학습 방법에 3단계 다시 첫 번째 공부할 때 어떻게해요? 원리 학습 예.
두 번째 과제 수행.
과제 수행.
과제 수행이 제일 힘들어요.
예.
근데 과제 수행만 하면 휘발돼요.
그래서 아 갈수록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될수록 초등학생은 노트 정리 잘 못 해요.
근데 제가 말씀드린 이런 노트는 거의 고등학교 돼야지만 완성이 돼요.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중학교부터 이렇게 노트 정리하는 습관을 들어야 되거든요.
그죠? 그래서 아 가장 시험을 잘 보는 노하우는 뭐다? 바로 노트 정.
노트 정.
네.
이해되셨어? 예.
다 알고 있었긴 한데요.
예.
예.
다 알고 다시 깨우침을 다 알고 있었어.
다시 깨우침이 딱 오고 있습니다.
예.
다 알고 있었어.
예.
예.
그래서 음.
공부의신이 되는네 단계 과정 중에서 예.
어, 가장 힘든 건 동기부여.
음.
동기보여가 되면은 학습 방법은 가르칠 수 있다.
학습 방법까지 가르쳐 놓으면은 한 3년에서 뭐 길게는 6년 정도 심화 학습을 꾸준하게 하면이 아이는 공부를 잘한 학생이 이미 돼 있습니다.
그 아이에게 사실 고등학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 중요한 거 아닌가요? 안하고 가도 잘해.
상성고 가도 잘해.
외대부고 가도 잘해.
민사고 가도 되고 영제고 가도 되고 과구가도 되고 일반 가도 되고 전혀 상관없어요.
아무 문제가 없는 아이가 돼요.
그래서 사실은 공부의신이 되는 마지막 단계인 입시 전략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웃음] 우리 지금 각 고등학교마다 막 편제표 바싹쌓쿠 배우러 다니고 어디 고등학교 갈까? 입결은 어떤 거 바빠 죽겠는데 지금? 네.
네.
의미 없어요.
아니요.
그 의미는 있는데 예.
우리 아이가 이제 목표하는 대학에 예.
그니까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는데 있어서 어 아이가 90%고요.
한 10% 정도 고교 선택이 있어요.
아 그러면 90이 중요합니까? 10이 중요합니까? 90 90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닌가? 예.
그 90%는 아이의 동기 부여부터 심화학까지가 90%고요.
네.
10%가 아 고개 선택이에요.
하지만 10%도 중요하잖아요.
네.
그거는 부모님이 할 수 있잖아요.
음.
맞나요? 나머지는 어 동기부토 심화학습까지는 아이 몫시지만 어 입시 전략은 그것까지 아이 보고 하라고 할 수가 없잖아요.
어 그니까 그 우리가 부모로서 한 10% 정도의 기원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해서 어 입수 전략에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 어느 고등학교가 맞는가? 예.
그래서 아 이제이 그건 부모의 역할이다.
그래서뭐 10%면 질문 안 하실 건가요? 우리가 할 수 있는게 그건데 동기 부여를 그러면 잘못 틀려 먹었나 봐요.
도와주세요.
동기 부여보.
아, 네.
네.
그래서 오늘 이제 강의를 좀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Q&A에 앞서서 아 일단은 지난 시간에 배웠던 복습이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데계편과 고교 선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빠르게 한번 복습을 한번 하고 그다 공부의 신인이 되기 위해서 그 동기 보유를 어떻게 할 건가에 대해서 오늘 하고 그다음에 커피 브레이크 하고 2부 Q&A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 여우 나옵니다.
나옵니다.
네.
서 나오고 뭐네.
네.
다 나옵니다.
네.
우리 이제 ppt 좀 띄워 주시면 네.
그동안 우리 소장님들 부정님 뭐 수고 많이 해 주셨고요.
네.
자, 대기평 고교 선택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자, 다시 한번 복습할게요.
대한민국 입시가 복잡한 것은 수시모집과 정시 모집의 양대 축이 있고 수시모집이 아, 다시 학생부 교과 10%, 학생부 종합 35%, 실기 5%, 논술 10%를 선발합니다.
정시는 현재 40%를 선발하고 있고요.
여기서 우리 아이들이 제가 입시는 어 집중 투자다.
분산 투자다.
기억나시나요? 입시는 집중 투자해야 됩니까? 분산 투자해야 됩니까? 분산 집중 집중 예 그새 까먹었어.
네 네.
반복학.
그래서 반복 학습이 중요한 거예요.
분산 투자.
네.
집중 투자.
네.
네.
네.
뭐 저희 채널에서는 뭐 괜찮습니다.
네.
네.
집중.
예.
입시는 집중 투자입니다.
왜냐면 군산 투자를 할 때는 대회 변수를 예측할 수 없을 때.
네.
예.
지금 뭐 지금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 날 줄 안 날지 몰랐잖아요.
이렇게 외부 변수를 예측 못 할 때는 분산 투자.
분산 투자는 재테크할 때 쓰시고.
네.
입시는 입시는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입시는 집중 투자예요.
집중.
근데 집중 투자가 불안하거든요.
네.
과연 우리의 학생부 교과에 투자해야 돼요.
10% 뽑아요.
이제 외우세요.
학생부 교과 10% 뽑습니다.
10%.
학생부 종합은요? 35% 뽑아요.
실기는 예체능입니다.
예체능만 5% 뽑고 있고요.
논술네.
논술 10% 뽑죠.
오.
어.
그다 정신은요.
수능 정신은 40% 뽑아요.
네.
그럼 뭐 시켜야 됩니까? 40% 그 다 시키다가 망하는 거예요.
그 이걸 다 시킨다니까.
이걸 다 시키는게 분산 투자예요.
예.
그럼 자, 한번 봐요.
학생뭐 교과 전형 어떻게 뽑아요? 10% 어떻게 뽑습니까? 교과 등급 내신 등급입니다.
예.
1등급 따야 되죠.
지금 5등급 5등급 체제에서는 무조건 1등급 따야 돼요.
네.
내신만 갖고 내신만 갖고 뽑는 건 아니에요.
그럼 그다음 중요한 거 뭐예요? 학생법 교과 전형에서 제일 중요한 건 내신 등급이고 두 번째는 수능 최저입니다.
최저.
예.
수능 최저 빡빡해요.
예.
수능.
그러니까 이거 학생 교과전능은 내신 플러스 수능이 결합되는 거예요.
음.
예.
그럼 이걸로 준비할 거예요.
아니면 학생부 종합으로 갈게요.
35%니까 덩어리가 크죠? 네.
덩어리 큰게 확률이 높지 않겠습니까? 그만큼.
네.
그러면 학생은 종합 전형은 뭘로 뽑냐? 내신이죠.
내신.
내신 등급이고 두 번째는요.
네.
내신 말고 나머지 학생부인데 차태고 포테고 뭐 다 띄게 만들어서 남은게 지금 교과세특밖에 안 남았어 거의.
어 그러면 교과세특이에요.
그럼 교과세특이라는 건 뭐죠? 어 교과목 선생님이 적어 주는 500자 글이죠.
이 학생에 대한 정성 평가가 들어가는데 네.
아,이 안에는 어, 불행이도 우리 일반골은 수행 평가밖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아, 근데 수행 평가만 적혀 있으면 그 학생은 무조건 내신을 1등급 따야 돼요.
어, 그니까 일반가 어, 학생고 종합 전형에서 내신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어, 결과가 안 좋은 경우 많거든요.
그거는 다 교과 세 때문이에요.
왜? 교과 세이 뭐만 가득 적혀 있습니까? 예.
수행 평가만 가득가득 적혀 있는데 수행 평가는 입학 사전관이 거의 잃지 않습니다.
잠깐만요, 대표님.
그럼 지금 1등급 아닌데 수행 그딴 거 때려 칠까요? 네.
아, 지금 고인데 고이면은몇 몇 등급 지금 이제 그 말할 수 없어요.
말할 수 없나요? 아, 지금 이제 1등급 아니에요.
고의하고요.
고의라고 이제 등급 계산법이 틀리기 때문에 네.
만약에 고의라고 하면 어 일단은 학생부 종합 전형을 할 수 있는 것은 일단 평균 등급이 한 3.
5등급 이내에 들면 일단 할 수는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예.
할 수 있고 2.
5등급 정도 2.
5등급 정도 하면은 어 그 학생이 교과 세트에 따라서 어 서성안이 라인에서부터 광명상과 라인까지 다 퍼져 있어요.
그 2.
5 등급 그 라인 아이들이 2.
5등급 받고도 물론 이제 연세대나 고려대 가는 경우들도 제법 많이 발생해요.
그러니까요.
예.
예.
그래서 어 만약에 3등급이 좀 넘어가는데 좋은 대학을 가야겠다 하면은 학생부 종합 전형은 조금 어렵다.
아 그럴 때는 하루빨리 정시로 전환하는게 낫다.
아니면 어 욕심을 좀 낮추고 어 대학을 좀 낮추고 학과 위주로 하면은 충분히 대학을 갈 수 있다.
근데 일반고에서 지금 내신 기간에도 수행 그 엄청 내는데 네.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파서전 그거 안 본다니까.
안 봐요.
이거 왜 처음 알려 주셨지? 아니 보긴 봐요.
보긴 보는데 그러니까 어떤 느낌이냐면 그냥 눈은 떴는데 그냥 글기가 지나가는데 네.
그 아무런 자극이 안 온다는 얘기예요.
왜냐면 수행가는 과제예요.
과제 과제구나.
과제했는데 걔가 우수한가요? 그 과제 성성실한 거지.
우수한 건 아니잖아요.
그니까 뽑아주는 이유가 없죠.
근데 수행 평가조차도 안 적혀 있으면 걔는 완전 탈락인 거고.
어.
수행가로도 적혀 있으면 내신을 잘해야 돼요.
아.
음.
그러면 내신에서 실수 실수할 수 있잖아요.
네.
그러면 그거를 뭘로 커버해야 돼요? 교과 세트로 커버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교과 세을 어떻게 하면 좋은 교과 세으로 갈 수 있는가 그 노하고 있을 거 아닙니까? 네.
그렇죠.
음.
일단은 그 거기서 고교 선택이 또 들어가요.
네.
네.
일단은 그 명문고에 진학하면 어이 세 과제를 내줘요.
그니까 수행 평가가 아니에요.
해도 되고 안 해도 돼.
옵션이에요.
네.
수행평가는 안 하면은 어 점수에 반영이 돼요.
30에서 40%가 수행병과 점수기 때문에 그건 내신의 등급에 영향을 주는 거고 그 무조건 해야 되는 거고 어 명문고에 진학하게 되면 학교가 알아서 세트 과제를 내주는데 그게 고급 주제예요.
주제가 높아요.
수준이 높아요.
그래서 해내는 아이들은 교과 세트에 그렇게 반영이 되면서 어 이제 입학 서정관한테 좀 좋은 이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죠.
그러면 일반에서 교과 세트 꼭 해야겠네요.
고급스러운 거.
예.
해야 돼요.
예.
근데 우리 학교는 어 수행 평가밖에 안 내준다.
네.
근데 어떡하냐? 어 방법이 있어요.
뭐냐면 수행 평가를 고급지에 스스로 바꾸면 돼요.
스스로.
네.
네.
어떻게 바꾸냐면 학교에서 내내준 수행 평가에 자기의 진로 전공을 결합을 시켜서 좀 고급진.
학교 과제도 만족시키면서 어이 자기 진로 전공도 보여 줄 수 있는 즉 학업 역량과 진로 역량을 동시에 보여 줄 수 있게끔 수행 수행과 해내면 돼요.
그거는 대한민국 모든 고등학교에서 다 적용이 될 수 있습니다.
근데 그걸 애들이 안 해요.
어 선생님이 하라고 안 하시나 보죠.
네.
알아서 해 가지고 선생님 드리면 좀 좋게 되나 보죠.
네.
네.
네.
그래서 그거는 제가 뭐 다음에 시간이 될 때 어떻하면 그 수행평 평범한 수행 평가를 고급진 수행 평가로 바꿀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별도 특강을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기도 알고 있었어요.
어유 우리 이렇게 돌아다녔는데 몰랐어요.
예.
자 그러면 자 다시 한번 다시 여기요 표로 집중해서요.
35% 학생부 종합전인데 학생부 종합전 어떻게 뽑는다고요? 내신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교과 세이 중요하다.
그렇게 해서 3배수 안에 들어요.
음.
그러면 최종적으로 뭐가 중요하다? 예.
면접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면접 대비까지 해야지만 학생 종합 전용이 완성이 되고요.
실기는 예체능만 해당되고 논술은 누가 하냐? 논술은 누가 하냐? 아, 우리 이제 정시에만 올인하는 학생을 전문 용어로 정시 파이터라 불러요.
네.
이 이 정시 파이터들이 수시가 안 되잖아요.
근데 수시가 여섯 번의 기회가 있으니까 아깝잖아요.
네.
그러면 이제 논술을 하는 거예요.
그 그러면 정시 파이터들이 논술 준비를 언제 하냐? 고3 네.
추석 특강 때 논술 듣습니다.
아 9월 달 10월 달에.
그리고 언제 또 듣냐? 2차 특강으로 수능 끝나고 네.
수능 끝나고 한 일주일 정도 시간 있거든요.
그러면 애들이 논술 준비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냐? 예.
추석 때 길게 잡아.
일주일.
수능 끝나고 일주일 2주 공부하고 예 시험 보는게 논술 전장이 그래서 경쟁률이 40대 1이고요.
지가 붙을 거라 생각 안 하고 준비합니다.
일단은 한번 해 보는 거죠.
예.
그리고지가 붙어도 왜 붙었는지 몰라요.
아 어 내가 왜 왜왜 왜 가야 되지? 이상하다.
도대체 나머지는 뭐야? 근데 한번 보세요.
그 시험장에 한 교실에 보통 한 40명 들어가거든요.
네.
거기서 한 명부터요.
아, 그 한 명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이제 해 보는 거죠.
네.
그래서 10%나 뽑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저는 논수 전형에 오린라고 말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재수생수생이 됐을 때 수능이 좀 잡혀 있는 애들한테는 논술 하라고 합니다.
음.
근데 수능도 안 잡혀 있는 애들한테 논술 하라고까지 말을 못 하겠어요.
왜냐면 경쟁률이 너무너무 높아서.
네.
음.
그리고 그 문제가 한 두 세 문제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내가 준비한 문제랑 그게 싱크가 맞으면 붙고 어 안 맞으면 그 풀 수가 없어요.
완전 운빨인데요.
예.
운빨이요.
논술은 운빨이다.
예.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다음 마지막으로이 정시는 뭐죠? 예.
수능 한 방이죠.
네.
수능 100%죠? 네.
수능 100% 전형이어서 이건 그냥 수능 잘 보면 됩니다.
그래서 수능 얼마나 잘해야 되냐? 예.
안 틀려야 된다.
그 이게 부모님 때의 그 정시보다 그 수능보다 지금 더 빡세요.
왜냐면 네.
부모님 때는 100% 학생이 100% 수능 준비를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어 정시로 40%밖에 안 뽑아요.
그럼 40%만 준비하면 40%가 준비해서 40% 시험 뽑으면 본인하고 똑같아.
근데 애들이 수시를 나중에 다 포기하죠.
처음에 수시을 준비하다가 다 수시를 접어요.
네.
접고 정시로 80%가 정시하겠다고 가요.
그러면 그 80% 아이들이 40% 선발로 간단 말이에요.
음.
그래서 부모님 때보다 덜 틀려야 돼.
네.
그러니까 어때요? 더 많이 공부해야 돼.
공부 기법도 부모님 때보다 더 선진 기법이 많이 도입됐어요.
네.
예.
그리고 그 강사진의 수준도 많이 높아졌어요.
음.
예.
대치동이 부모님 때보다 더 강화됐다고요.
네.
예.
그래서 빡세요.
정시가.
아.
자, 그러면 제가 이거 다 설명했잖아요.
뭘 뭘로 가야 돼? 네.
예.
그 그리고도 그러고도 분산 투자하자.
이게 용기가 안 나요.
예.
그래서 뭐냐면 네.
공부예신 만드는데 제일 중요하게 동기 부여라 그랬죠.
네.
동기 부여에서도 단계가 있어요.
1단계가 뭐냐? 학생 파악이에요.
학생 파악.
예.
거기에 여우 여우소 거기 여우 나오나요? 여우소.
예.
그게 학생 파악이 나오는 거예요.
네.
그니까 공부예신 만드는 가장 중요한게 동교부회라고 그랬고 동교부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예요? 학생 파악인 거예요.
이해되시나요? 네.
그래서 우리는 학생 파악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 그러면 이러한 체제가 앞으로 어떻게 바뀌냐라는 거예요.
지금 지금 우리 자녀 때 이제 어떻게 바뀌어요? 자, 교육 시스템 바뀌죠.
목교학점제 도입돼요.
네.
교과서가 바뀌죠.
네.
내신 평가 방법이 5등급 상대 평가로 바뀌죠.
음.
수학 능력 평가 시험이 드디어 공통 수능으로 바뀌죠.
아, 네.
무니까 같이 보잖아요.
네.
자,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대입 전형이 바뀌죠? 네.
자, 미리 제가 다 발표할게요.
예.
미리 발표할게.
네.
예.
대학보다 앞서서 발표할게.
아직 대학 발표 지금 습급만 지금 약간 약간만 보여 주고 있거든요.
제가 확정적으로 얘기할게요.
좀 이렇게 갈 거니까.
네.
음.
첫 번째 학생보 교과 전형.
이름만 교과 전형이고 앞으로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가는 거예요.
왜냐면 학생부 교과 전형이 내신만 갖고 거의 뽑는 거라서 이게 지금 현행 5등급 체제하에서는 동점이 무지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내신만 갖고 못 뽑아요.
네.
네.
그래서 학생보 교과전형이라고 이름은 그냥 쓸 거예요.
쓸 텐데 여기에 서류 평가 요소 즉 교과 세을 집어넣을 거예요.
그러면 이거는 당락이 실질적으로 교과 세에서 이루어져요.
그러면 이거는 이름만 교과 세이고 본질은 뭐다? 종합전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해되시나요? 네.
그럼 종합 전형이 몇 %로 늘어나는 거예요? 35%에서 교과 전형이 10%잖아요.
45% 45% 늘어나요.
어, 이해되시나요? 그럼 덩어리가 커지죠? 네.
그러면 제가 이걸 다시 3등분으로 쪼개야 돼요.
무슨 말이냐면 기존의 학생부 종합전형 35%였죠? 맞습니까? 네.
기존의 학생부 종합정이 35%였죠.
근데 그 35%도 분해를 해야 돼.
분해를 35% 중에서 20%는 일반고전형이었어요.
나머지 15%는 틈모고 전형이었어요.
얘네들이 같이 뽑는게 아니에요.
트랙이 달라요.
그래서 일반고랑 특목고가 경쟁하는게 아니고 일반고끼리 경쟁하는 거고 트모고끼리 경쟁하는 거예요.
구조가.
어, 이해되세요? 자, 그럼 다시 한번 정리할게요.
학생 종합 전형이 35%죠? 네.
근데 그걸 분해할 줄 알아야 된다.
20%는 뭐다? 일반고 트랙이고 15%는 뭐다? 트모고 트랙이다 이거예요.
그럼 어떻게 구부하냐고요? 학생구 종합 전쟁에 용어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어.
응.
한번 제가 한번 얘기해 볼게요.
학업 우수형.
이게 학생부 종합전형 이름이에요.
학업 우수형.
일반고 같아요? 특목고 같아요? 일반고.
예.
그 느낌 나죠? 네.
뭐 8동 우수형 등목 아직 공부가 좀 덜되지 않나고 자 10%도 중요합니다.
네 90%는 학생 목시지만 10%는 부모시예요.
예 입시 전략 중요해요.
10%니까.
네네 학업 우수형이나 뭐 활동 우수형이나 요런 것들은 다 일본거 전형이고요.
자 계열 적합형.
계열적 개열 적적합형은 특목고죠.
이건 트먹고 오라는 뜻이에요.
여기에 이제 일반고가 쓰면 떨어지는 건 아닌데 걔가 특목고스러운 교과 세을 갖추고 있어야 돼요.
왜냐면 특목권랑 경쟁할 거라서.
음.
그다음에 국제형 통고 국제 인재형.
예.
느낌 팍 나죠.
어.
아시겠어요? 네.
그래서 그 트랙을 보고서 가는 거예요.
근데 다시 한번 이제 45%로 합쳐졌죠? 네.
맞아요.
그 그러면 45%로 합쳐졌는데 10%는 교과 전형에서 왔죠.
예.
네.
이거는 원래 교과 전형이 지방학생들을 위한 전형 약간 지역 규정 선발 전형에 해당됐던 거거든요.
그니까 요거는 약간 지방학생들이 유리한 일반고전형 10% 20%는 20%는 예.
이 교육 특구 지역 일반고 학생이 유리한에 학종이라 보시면 돼요.
어 예.
나머지 15%는 특목과 학생이 유리한 학종 전역이라 보면 돼요.
그럼 학종이 45%지만 이걸 3등분해야 돼.
그래서 지방학생 지방 일반고전형 교육 특고 일반고전형 그다음에 특목고전형 숫자 다시 한번 어떻게 돼요? 예.
지방 일반 고조는 10% 10% 20% 20% 15% 그렇죠.
그런데 우리 아이가 지방 일반과 학생하고 견줄 만한 내신을 갖고 있고 그다음에 특목과 학생들로 견줄 만한 교과 세을 갖추고 있어요.
네.
다 갖추고 있어요.
그러면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를이 세 전형을 다 쓸 수 있어요.
좋겠다.
어, 그니까 연세대 세 번, 고려대 세 번에서 여섯 번 카드를 다 연구대만 쓸 수 있어요.
네.
이해되세요? 그렇게 쓰는 학생 없어요.
근데 그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예.
그럼 학종에 대해서 좀 아시겠어요? 네.
네.
근데 그 학생부 종합전용에서 앞으로 내신이 완화됐기 때문에 수능 체저가 도입된다고.
그래서 예전에는 학종이 수능 안 하고도 갈 수 있었는데 이제는 학종이 수능을 해야 됩니다.
그게 지금 바뀌는 입시예요.
그러니까 애들 힘들어지는 거예요.
근데 마지막으로 정시 전형에서 공통수능이 쉬워지잖아요.
왜 쉬워집니까? 쉬워지는 이유가 수학이 문과 수학으로 문과 다 같이 봐요.
음.
그니까 수학이 너무 쉬워요.
확통이 쉬워요? 미적이 쉬워요? 네.
확통이 쉽잖아요.
그러니까 이과애들한테 확통은 그 가볍게 그냥 공부할 수 있어요.
어.
그러니까 쉬워진다고 그죠? 문과는 이제 큰일 났죠.
이제 수능 같이 봐야 돼.
예.
이과하고 문과가 이제 같은 이제 수학 시험을 같이 보고요.
그다음에 이과생한테 정말 수학만큼 힘들었던 과목이 뭐냐면 물원 생원 지원으로 이어지는 또는 물투 화투 생투 지투로 이어지는 어 그런 심화 교과였거든요.
네.
근데 그게 이제 수능에서 배제됐잖아요.
안 나오잖아요.
그 대신에 뭐가 나오죠? 고일 때 배우는 통합과학과 통합 사회가 나오잖아요.
이거는 쉽습니다.
껌이죠.
껌.
먹건 말고 조금 더 어려운 거 뭐 없나요? 떡인가? 떡.
예.
예.
떡입니다.
예.
예.
떡입니다.
떡.
예.
떡 정도로 할게요.
네.
예.
껌보다는 좀 어려워요.
그래서 그 통합 사회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통합 과학도 원과목에 비하면 무론화 생활원 지원에 비하면 떡입니다.
쉬워요.
그러니까 이게 쉽기 때문에 그니까 수능이 쉬워지기 때문에 이거는 뭐 뭐가 예상이 되죠? 아, 의대 갈 학생과 서울대 갈 정도, 연대 고대 갈 정도, 또 약대 갈 정도.
그니까 의학개월을 생각하는 학생한테 정신은 와, 더 완벽해야 되네.
아, 실수하면 1년 더네.
어, 인생이 돼요.
쉬워.
그니까 어려워져야 돼요.
그 차라리.
예.
대치동이나 수생들한테는이 불수능, 어려운 수능일수록 합격률이 올라가요.
음.
음 쉬워지게 되면 어 지방 일반과 학생들 또 해볼 만해요.
예예.
그러면 이제 그 이제이 고득점자가 많아진다는 얘기입니다.
어 예 그러면은 정말 한 문제 차이로도 한 문제가 아니라 한 1분 문제이 차이로도 이게 당락이 왔다 갔다 하는네 정말 춘추 전국 시대로 펼쳐진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거 대학들이 다 알기 때문에 지금 학생부를 반영하죠.
네.
몇 개 대학에서 반영할까요? 지금 뭐 현재 반영하고 있는 대학이 지금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가 서울대 고려대학교가 이제 전문용어로 선빵을 날렸습니다.
선빵.
예.
그랬더니 고대가 난리치니까 연대가 이제 어떻게 돼요? 예.
아, 우리도 반영해야겠다.
그래서 이제 올해 반영이 되죠.
어.
어.
그다음에 그 스카이가 이제 반영하니까 그다음에 뭐예요? 우리도 좀 스카이 비슷한 거 같은데.
어디죠?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가 반영을 합니다.
네.
아, 그랬더니 갑자기 우리도 있다 하면서 내년에 내년이니까 고의죠, 현재.
예.
예.
내년부터 어, 동국대학교하고 중앙대학교가 음.
내년부터 반영을 하거든요.
학생 정시에 학생물을요.
근데 어, 뭐지? 동국대.
그러니까 동국대학교가 고일서부터 반영해요.
현재 고일서부터.
어.
어.
예 그러면 권동 홍숙 중앙대 안 할 수 없죠.
너들 어 중경희 씨 어 그다음에 또 뭐죠? 한양대랑 지금 성균가대 지금 반영하고 있는데 네 이와대 어 지금 여대에서 우리가 서울대인데 어 여자 서울대 그렇죠 예 그러면이이 건동수까지 다 발영한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러니까 그러면 건동홍수까지 주요 15개 대학을 뭐 뭐 지금은 별거 아니기시겠지만 나중에 이제 고3이 되면 아 권동홍습 정도 이호소 라인 대학이면 어디든지 좋다 이렇게 되거든요.
예.
그 정도 가면 정시에서 학생부가 반영이 돼요.
이거는 대치동한테 그게 좋은 소식 아니라고요.
네.
이해되시나요? 그니까 이런게 우리가 예측이 된다라는 거예요, 지금.
자, 거의 다 했어요.
이제 전혀 예측 못 했어요.
처음 듣는 얘기가 좀 그런가요? 네.
그다음에 고교 선택할 때 학생수가 적은 학교 선택하라고 그랬어요? 많은 학교 선택하라고 그랬어요? 많은요.
많은 수도 좋아요.
많은수.
많을수록 다양한 과목들이 개설되기 때문에 음 예 좋습니다.
예 거기서 고교 선택이 또 나타날 수 있죠.
어느 학교로 선택하는게 좋을지.
네.
어 그래서 이제 요거 좀 빨리 진행.
이제 복습은 다 끝난 거 같아요.
소 듣고 싶어.
아 예.
로 갑니다.
자 이제 소행.
아 소행이 해야 되나요? 아 아 그럴까요? 네 그 그럽시다.
그럽시다.
예.
네.
아, 원래 이제 아, 소 얘기할게요.
아, 좋아요.
네.
아, 소 얘기 좀 듣고 가야죠, 우리가.
예.
공부의 신이 탄생하는 과정에 대해서.
예.
일단 공부의 신이 되려면 유튜브 채널 공부의신 8만부터 구독.
네.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네.
일단 구독하고.
예.
구독하고.
네.
아, 동기부여 학습 방법 심화학습 입시 전략순으로 공부해시는 탄생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부여입니다.
네.
동기 부여은 다시 3단계입니다.
1단계가 학생 파악이고요.
학생 파악 애파학이 끝났어.
네.
됐어.
네.
되고 나면 두 번째 단계는 학업 효능이에요.
학업 효능.
효능.
학업 효능이란 건 뭐냐면 나 이러다가 공부 잘할 것 같아라는 느낌.
나 이렇게 가면 반에서 1등 할 것 같은데 나 이러다가 서울대 가면 어떡하지? 오 나 이러다가 의대 화나고 갈 거 같아.
어머.
어머.
어머어머.
이러다가 예 과학 붙어 버릴 것 같아.
오 이게 학업 효능이에요.
그 한번 있어야 되는데 효능이란게 뭐냐면 네 투자를 한 거에 대한 결과를 내가 얻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오.
예.
그게 뭐냐? 시작은 자존감이고 끝은 자신감이에요.
크.
그러네.
그러네.
그럼 시작이 뭐죠? 학업 효능의 시작은 자존감이죠.
어.
그래서 어 우리 부모님과 선생님은 학생을 비난하거나 비판하거나 비교하시면 안 됩니다.
그것은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짓밟는 행위로 그것은 공부의 신을 우리 애로부터 몰아내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 할수록 뭔가 어 학업 태도가 안 좋을수록 뭔가 공부 시간이 잡혀 있지 않은 학생일수록 칭찬과 격려를 해야 됩니다.
그게 되냐고요? 예.
칭찬은 잘할 때 하는 거고 격려는 못 할 때 하는 거잖아요.
그래 격려를 해 주세요.
네.
음.
격려는게 어렵다는 거 알아요.
예.
예.
어렵다.
예.
저도 많이 저희 딸과 저 아들 많이 격려했거든요.
음.
근데 해야 돼요.
네.
애 애가 그만해.
공부할게.
이 소리 나올 때까지 격려하세요.
계속.
네.
계속 아침마다.
아침 잘할 수 있어.
어.
너 잘할 수 있어.
그만해.
잘할게.
너도 너나 할 수 있어.
야, 반에서 15등한게 어디냐? 너밑으로 야, 10열명이나 더 있어.
어, 잘하고 있어.
음.
이대로 가 계속.
예.
어, 그냥 조금 미치세요.
정신줄을 놔.
정신줄을 놔.
어.
예.
그 근데 이게 자존감이 중요하거든요.
네.
응.
그니까 자존감이란 건 뭐냐면요.
내가이 땅에 태어난 이유를 느끼는 거예요.
소중한 나를 느끼는 거예요.
예.
아, 나는 존재할 가치가 있고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고 그런 존재이구나라는 느끼는 건데 그런 아이가 자존감이 있어요.
네.
자존감 테스트 할 수 있어요.
오.
어떻게 하냐? 이다.
눈 눈.
눈을 봐.
눈.
네.
눈이 동태 눈이다.
어.
눈이 초점이 없다.
음.
자존감이 없는 거예요.
그리고 아이한테 아이가 의견이 없는 아이.
자존감이 없어요.
왜 의견이 없는지 아세요? 의견을 냈는데 평생 무시당한 거예요.
엄마한테 의견을 냈어요.
냈는데 계속 그건 아니고 다른 거 얘기해 봐.
뭐 그건 그거 의견 또 냈어요.
근데 그건 아니고 또 결국은 엄마 엄마 뜻대로 해.
ABS 이게 나오거든요.
아 이게 자존감 없는 아이예요.
그 공부는 끝났다.
자 어쨌거나 자존감 세우세요.
칭찬과 경류로.
그다음에는 작은 성공을 반복해야 돼.
작은 성공을.
그 작은 성공 그게 뭐냐면 그냥 과제예요.
과제.
학교에서 내주는 수행평가 학원에서 하는 과제.
과제를 계속 해내면 오는 순간 자신감이 생겨요.
네.
음.
그러다가 성적 향상에 성적 향상에 대한 확신이 들어요.
응.
그 그 그러면 아 나 이러다가 공부 잘할 수 있는 거 아니야? 그러면 학원에서 보는 그이 단원별 평가나 뭐 중간 평가 기말 평가를 잘 보고 레벨업이 돼요.
음.
음.
그러다 실제로 학교에 성적이 올라요.
예.
그러면 옆에 공부의 신이 딱 와 있어요.
오.
얘를 신을 받으면 돼.
그냥 몸에 그냥 탁 받으면 돼.
그냥 받아요.
때로는 그냥 들어와요.
네.
한 한시간 덜덜락날랑해.
들락날랑.
아 들락날랑해요.
그러니까 자신감이 있는 아이한테는 공부의신이 들랑날랑해요.
그 딱 잡아놓는 부적 없나요? 그렇죠.
그 부적을 제가 알려 드리는 거예요.
아.
네.
네.
어.
네.
일단 1차 아침마다 그만할 동안 계속 격려를 해요.
우리가 일단 그만할 때까지 격려감시키고 작은 성공을 반복해서 자신감이 상승하고 자신감 주고 예.
그러면 이제 시험을 잘 봐야 돼.
어쨌거나 결과가 있어야 돼.
학교 시험이든 학원 시험이든 성적이 좋아야 돼.
예.
그러면 이제 나 이러다가 아 나 정말 잘하는 애가 될 거 같아가 공부의신이 어슬렁하는 거예요.
아우.
아이 방에 와 있어요.
공부의신이.
그럼 그거를 몸에 탁 받아서 신 받아야 되잖아요.
맞습니까? 잡신 아니고 공배신이에요.
네.
그러면 이게 신 받았을 때 아이들이 방언을 해요.
아, 저희 둘째가 저번에 잠깐 들어왔는데 다시 나가 버렸어요.
아, 그래요? 그니까 방언이 뭐냐면 공부가 왜 이렇게 재밌지? 애입에서 나와요.
방언 터졌네.
재밌대요.
이 미친 거야? 그러니까 재미없는 거예요.
근데 공부가 재밌대.
이거는 신이 아예 몸을 흔드는 거야.
입을 막 흔드는 거야.
그거 재정신이 아닌 거야.
신발은 그리고 뭐 새벽 2시에 애 불빛이잖아.
방 방에 엄마가 싹 얘 뭐 이상한 거 보는 거 아니야?고 싹 열어봤는데 애가 공부를 하고 있네.
엄마가 한마디 하죠.
야 잘아.
애가 또 방언을 해.
네.
조금만 더 하다.
새벽 2시에.
야, 이건 미친 거예요.
예.
이게 공부의신이 몸에 들어간 거예요.
근데 이게 한시간짜리는 안 들어온 거는 똑같고 아유.
일주일짜리도 변화가 없어요.
어.
몸에 3개월을 가둬야 아이가 변화가 생겨요.
가둬야 돼.
가둬야 돼.
3개월 가둬야 돼.
3개월.
3개월을 가둬야 아이가 달라져요.
어.
성적은 항상 계단식으로 올라요.
이 한 계단 점프할해야 되잖아요.
이 한 계단 점프할 때 제가 볼 때 한 달이면 점프해요.
오 공비시 한 달이면 점프해요.
하지만 아주 비약적인 점프는 3개월입니다.
그러니까 뭐냐면 이런 이런 거예요.
제가 경험했고 뭐냐면 반에서 반평균 아이가 예 갑자기 반에서 2등을 해.
어 이게 제가 말하는 거예요.
네 몇 달 필요하다고요? 3개월 3개월 그 아이는 공부의 신이 몸에 3개월이야.
공부의 신이 없는 3년은 그 그런 일이 안 벌어져.
근데 공부의 신이 몸에 들어간 3개월이면 그런 일이 벌어져요.
그리고 반에서 2등하는 아이가 갑자기 어느 순간 종교 1등을 할 때가 있어요.
그것도 3개월이에요.
그것도 3개월이에요.
그 공부의신 점 어떻게 가두는 방법 그 가두 그 그 가두는게 중요한 거 아니에요.
네.
이 가두는 방법 얘기할게요.
네.
얘기할게요.
아, 일단은 아, 아이가 상태가 어때야 돼요? 학업적 효능감 상태가 돼야 돼요.
아, 이러다가 공부 잘할 수 있 있는 거 아니야.
어, 여기에 가슴 띄는 가슴 띄는 욕망을 가슴에다가 그냥 확 불을 질러야 돼.
불을 확 질러놔야 돼, 아이한테.
근데 이게 불 질를 수 있는 타이밍이 있어요.
네.
어, 2차 성이 벌어질 때 이게 불이 잘 붙어요.
오.
그러니까 보통 여학생이나 성장이 빠른 학생들은 좀 빨리 와요.
네.
얘 옛날엔 중일중이 이렇게 얘기했는데 요즘은 초록에 벌써 오는 애들이 있어요.
근데 평균적으로 중일중이에요.
성장이 빠른 아이들은.
네.
그다음에 남자애인데 중 2짜리 남자애인데 아직도 변성기 안 지나고 이런 애들 있죠.
얘네들은 중3되면 변성기 오거든요.
음.
음.
그럼 좀 늦은 애들은 중이 중상 때 와요.
요때 2차 성이 오는데 2차 성이 뭐냐면 인생의 주인이 되는 시점이에요.
자기가 부모로부터 자아가 독립돼서 자기 인생을 스스로이 살아봐야겠다라고 처음 마음을 먹는게 2차 성징의 정신적 작용이에요.
음.
응.
그러니까 얼마나 허벌판에 외롭고 앞이 안 보이겠습니까? 음.
처음 독립을 했는데 광야에 아예 혼자서 있는 거거든요.
네.
그래서 자기가 관심사를 쫙 스캔해요.
오.
그게 공부면 공부의신이고.
오.
근데 관심사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어.
예.
하고 싶은게 얼마나 많겠어요? 네.
그게 중입병입니다.
염색도 하고 싶고.
네.
그게 중입병이에요.
오게 다 하고 싶.
칼라에 관심이 있을 수 있고 연예인의 관심이 있을 수 있고 광야에 섰더니 연예인밖에 안 보여.
어.
방향에 딱 썼더니 공부가 보이겠습니까? 그 그 아이가 그 이상한 아이지.
대부분은 관심사가 얼마나 많아요.
게임일 수도 있고.
남학생 게임일 수도 있고 여학생은 뭐 음악일 수도 댄스일 수도 있고 뭐 다양하게 있을 수 있잖아요.
근데 그게 나쁘다는 얘기 아닙니다.
예.
예.
게임도 미쳐 갖고 해 갖고 자기가 세계적 게임가 되면 되잖아요.
댄스도 잘해 가지고 자기가 연예인 될 수도 있잖아요.
그게 잘못된게 아니에요.
아닌데 그 중에 하나가 공부가 되면 그게 공부의 신이다.
이런 얘기니다.
이해되세요? 그러면 불르는 방법 중에 제가 온만 가지 다 실험을 해 봤는데 가장 좋은 것은 거짓말이다.
어.
이거 이제 뭐 하얀 거짓말 가스팅 예 맞아요.
가스 라이팅인데 하얀 거짓말 아이를 위해서 하는 거짓말 뭐냐면 이런 거예요.
특히나 이제 중일 중이요 정도 되는 아이들 아 부모님 말은 안 믿는데 선생님 말 믿는 시기거든요.
네.
그때 아이한테 이렇게 학교 학교 시험 잘 보고 학원 시험 잘 보고 요런 아이들한테 요렇게 얘기해 주면 좋아요.
너 관상을 보니까 내가 여태까지 보했던 하나하고 선배들의 얼굴을 네가 하고 있어.
이야.
부탁 좀 해야 되겠구나.
야네 몸에서 외대부고 향이 느껴진다.
선생님이 나이 분야 전문가인 거 알지? 응.
근데 딱이 시점에서 너처럼 공부하는 애가 오 과학고 들어갔다.
야 그러니까 뭐냐면요.
네.
아 초육서부터 중위요 사이 아이들 초육서부터 중위 아이들한테 서울대 연대 고대 의대 얘기해 봐요.
안 들어봐요? 음 직업 얘기 뭐 의사 변호사 뭐 연봉 다 안 들어와요.
그런데 그 아이들이 틈 먹고는 가고 싶어.
어 어제 들어봤더라고요.
들어봤어.
그리고 선생님한테 찜당하는 거 있죠? 네.
너 갈 수 있을 것 같다.
오 이게 불지르는 거예요.
그거 돌아가면 3명씩 해 주시면 어때요? 학원에서 그 저희 학원에서이 거짓말 정책 이게 파이만 똑목 정책이라고 하는데 이거 지금 비밀 영업 노하우 비밀을 좀 알려주시고 그래서 저희 저희 학원에 그 반 명칭에 그 특목고가 많이 들어가요.
네.
어.
예.
그래서 좀 거짓말 좀 하라고 제가 많이 가이드를 합니다.
만 가능성 있으면 불 좀 질러놔라.
불을 질러서 공부의신이 3개월간 있게 하고 아이가 비학적 발전에 이루고 나면 아이가 중3이 됐을 거 아니에요.
그다음부터 현실을 이제 일깨워 줘라.
음.
[웃음] 너 외대부 들어가면 하위 1에 깔릴 거 같다.
어머어머 합격은 돼.
근데 1이야.
아, 그런 의미가 없는데 차라리 어 일반고 가자.
아, 그때서야.
예.
네.
그러면 너 일반고에서 종교 3등 안에 이거 내가 선생님 보장한다.
너 확정이다.
오.
그러면 너 일반고 가는게 너 의대 갈 가능성이 훨씬 높을 것 같은데.
너 외대보고 1이면 너 아, 연고대 가기도 힘들어.
근데 일반고 가서 너 정교 3등 안에 들어.
그리고 교과세특 어쨌거나 뭐 파이마 이실 컨설팅 좀 다녀.
그럼 거기서 교과 세 준비하는 가이드 해 주니까 그렇게 하고 내신 너 잘 챙기고 수능 준비하고 우리 삼박자 해 가지고음 의대가 보자.
일반 좋겠는데 하면 아이들 수공합니다.
어.
예.
그 그렇게 해서 저희가 부택 전략을 짜 줘요.
음.
그러니까 저희가 특목고를 보낼 때는 그 아이가 최최 최 최 최 최 최소한 1 아래에는 들지 않게끔 저희 가이드를 해요.
음.
합격이 중요한게 아니고 들어가서 생활이 중요하거든요.
그렇죠.
예.
그래서 뭐 저희가 나름 양심을 가지고 어 그런 식으로 가이드를 어 해 주고 있습니다.
데 아이들이 좀 잘 믿나요? 예 믿어요.
음 근데 저런 거 있어요.
에이 거짓말 하면서 믿어요.
어 속으로 오예 그러다 얘 이래요.
계속 한 세 번 정도 거짓말 치잖아요.
그러면 제가 와서네 선생님 진짜예요? 이게 중일 중 이때 먹히나 봐.
선생님 선생님 진짜예요? 네.
그 진짜지.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오.
그럴 때 저희가 제일 잘 써 먹는 학교가 있어요.
어디예요? 외대부.
어.
왜 그런지 아세요? 좋아하니까.
애들이 외대부가 준비 과정이 제일 학원비가 안 들어.
아, 준비 과정이 제일 안 들어.
어.
엄마들한테 좋네요.
예.
그리고 외대부고를 준비하면서 아이들이 습득한 모든 과정은 일반 갔을 때 학생모 종합전용과 싱크로율 100%예요.
그니까 난기가 없어.
아, 좋네.
영제고는요.
영제고는 아이들이 준비한 과정에 반은 버리죠.
예.
반 이상이 80% 할까요? 예.
아니요.
아, 스이 도움은 다 되는데 그거 도움 주느라고 국어 영어가 망가져.
맞아요.
아, 심지어 솔직히 여기 파인만 그 소장님, 마스터님도 그 얘기하시던데 영어라.
구경어가 무너지면 학종이 안 돼요.
수능도 안 돼요.
뭘로 대학할까요? 논술이요? 어, 맞아요.
논술한테 도움이 돼요.
근데 서울대는 논술 없고요.
연세대 한 200명대 뽑아요.
그다음에 고려대학교 논술 없어요.
예.
주요 대학교가 있긴 있는데 의대는 논술을 안 뽑아요.
예.
그러니까 논술 준비를 위해서 영제고 준비를 한 거는 정말 가성비가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아무튼 저희가 잘 써먹는 학교가 외대부고 외대부고는 입시 과정 외대부고 붙는 방법 알려 줄게요.
어 일단은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 어 구경수가사 다섯 과목 올 A 받아라.
음 그게 다예요.
이게 자격이잖아요.
네 이렇게 해야 아이들이 내심 관리를 해요.
그렇죠.
그렇죠.
음.
근데 올레이를 받아라 하면은 90 이상 받아라 이렇게 얘기하면 89를 받아오기 때문에 네.
오 그러면 외대부고에 가려면 자소서를 잘 써야 되는데 그 자소서에이 아이가 아 일단 꿈이 있어야 되고 꿈은 아주 구체적인 아이의 20대에 자기 그림이 그려져야 돼요.
자기 20대에 뭘 하고 싶은지.
음.
그걸 위해서 너는 지금 중학교 때 어떤 공부를 하느냐? 그러니까 진로 영령과 맞춘 학업 영량 공부를 넌 뭘 하고 있느냐를 보고 선발하는데 이게 학종이에요.
음.
낭비가 하나도 없어요.
그데 외대부에 면접 준비하죠.
네.
학정 학종에서도 3배수의 결국 면접 준비하죠.
이게 완벽하게 싱크로율 100%예요.
네.
오.
음.
그래서 이제 외대부고를 많이 아이들한테 추천을 합니다.
음.
음.
할만 가면 일단 외대 부고에 뽕단 차 있겠네요.
선생님이 나한테 외대 부고 상이라 그랬어.
이렇게 하고 다 와서 어 할만 어디든지 가면 그렇게 해 주시나요? 그렇죠.
예.
그래서 그래서 저희가 이제 외대보고 추천했으면 아 우리 아이가 아직은 구체적으로 특목구가 아닌 거구나.
그러니까 그거 여쭈고 싶었어요.
외대보고 추천.
하나 추천했을 때는 얘가 하나 가성 있는 거야.
어 확실하지 않아서 일단 아 영어비 알려줬네.
첫 번째 단계였어.
뭔가 이제 파일만에서 외대보고 추천했으면 뭔가 아, 약간 뭐 이런가 야간 의심하면 되는데 근데 너무 의심하지 마세요.
왜냐면 공부시키려고 저희가 하는 거니까.
네.
이게 찬물만 끼지 않으면 돼요.
우리 엄마 중에서 머리형 엄마 아주 객관적 머리형 엄마들은 너는 못가 이래버려.
야, 너 애들 보고 그 추천받았어? 그거 아닌가? 선생님이 그 그 획트 복격하거든요.
내가 설명 듣고 왔는데 그거 너 공부시키려고 동기부한다고 거짓말 친 거야.
뻥친 거야.
이러면 안 된다는 거.
이러면 안 된다.
근데 가끔 화나면 그러더라고요.
예.
예.
그러면 안 되는데.
예.
자, 그러면 우리 학생 파악하는게네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두뇌의 성향.
좌인지 운행인지.
예.
잔인지 운행인지.
요런 거 우리 그 저기 우리 유리스마.
네.
예.
유리스마 님이 운영하시는 어슬러 어 검사 잘 받으시면 자네형 운행형 다 나오거든요.
요거 요거는 어 엑슬러 검사 좀 받아와서 운형인지 한번 보세요.
우리 애가 아 운회다.
응 그러면 이제 아 공부는 우갖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 날 날담닮았구나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부중 어렵겠구나.
아, 어렵겠구나예요.
안 된다는 거 아닙니다.
그까 좌회형이면 공부가 좀 쉬운 거예요.
우리 운동도 타고 난게 있잖아요.
맞아요.
그죠? 공부도 마찬가지 타고 난게 있어요.
그래서 좌회가 발달된 아이들이 확실 공부가 좀 쉬워요.
논리적이고.
그 잔내형 아이들은 반복 학습을 잘해요.
근데 운회형 학생들은 필 받아서 공부하는 애들이기 때문에 그니까 운회형 학생들은 좀 직관적이에요.
직관적으로 문제 막 찍어.
어 공부를 얘가 완성도가 높지 않았는데 운회형 아이 입에서는 엄마가 보기에 공부를 다 안 한 거 같은데 맨날 했다 그래 안 했는데 했어.
운회형이라 보시면 되고 야 너 몇 점 받았어 나 87점 핸들 82점 나왔어요.
요렇게 점수 예측이 안 돼어.
어, 운회형은 점수 예측이 안 돼요.
어, 좌회형은 92 칼 92 98 칼 98이 좌회형은 정확해요.
논리적이고 반복 학습도 잘하고 근데 애가 싸가지가 없어요.
어.
어.
예.
운해 너무 좋아.
음.
아주 아주 그냥 카인들 프렌 친구도 많아.
아, 공감 능력 너무 좋아.
네.
아 나중에 우리 엄마들 용돈 주는 거는 어른데서 운회형이야.
예.
좌형 자식들 센까? 아.
어.
자네형 자식들은 그냥 10대 시절에만 효자야.
네.
예.
20대부터 엄마 무시하고 어 30대부터 찾아오지도 않아.
자기 인생 바쁘다 그래.
맞아.
예.
이게 좌우형입니다.
네.
다음에 이제 우리 코칭법에 따라서 어 우리 아이들 머리형 아이들 냉랭들 있죠? 어 우리 우리 자 우리 머리형 우리 학부님들은 우리 카페 발랑서 와도 이런 느낌이에요.
냉랭거리면서이 먼곳까지 나를 왜 불렀어? 뭐 뷰 좋네.
어 냉랭 뭐 뭐 괜찮네.
음.
응.
뭐 돈 좀 많이 들었겠다.
야, 이거 어, 커피 팔아서 이동 회수가 되겠어? 냉 이랬고요.
어.
아, 가슴명 우리 학부모님이 카페 밸랑스로 오시면 네.
프랑스 내이 쫙 열리면서 어머, 우와.
너무 좋아 하면서 벌써 막 사진 찍고 난리 쳤어요.
우리 난리 쳤어.
사진 찍고.
어? 와 뭐 세상에 어머 문이 자동문이야.
야 오대 예쁘다.
예 너무 예쁘다.
네 너무 예쁘다.
네 예 이렇게 아마 얘기하실 거고요.
네 아 우리 학부모 행동령 아 행동영 학부모님이 오셨으면 일단 걸음부터 터벅터벅 들어오십니다.
좋네.
좋다.
저기 라인 아이고 가슴이 뻥 뚫린다.
이야.
자, 내가 다 쏠게.
어,이 행동형들이 잘 쏴요.
요게 행동형 스타일입니다.
네.
네.
그럼 여기에 맞춰서도 아예 코칭법이 틀려요.
머리형 학생한테는 어 얘네 항상 불안해하기 때문에 아 기출 문제 예상 문제 다 집어주고 계획 다 쫙 잡아주고 이래야 되고요.
가슴의 학생들은음 관심 음 손편지 이모티콘 난 널 사랑해 이런 말을 하면서 코칭을 해 줘야 되고요.
음 행동형 학생들 공부시키는 방법은요 돈을 걸어 돈.
아 돈.
음 음.
이렇게 이렇게 하면 성적 당장 올라요.
우리 애가 행동형이다.
우리 애들 막 땀 흘리고 볼 차고 막 소리 지르고 이런 애들은 공부시기는 반발 알려 줄게요.
음.
공부를 좀 못 하는 아이라고 칠게요.
90점당 10만 원.
감옥별 90점당 10만 원.
해 보세요.
공부해요.
당장 해야겠다.
공부해.
오.
응.
평균 얘가 90을 넘을 애가 아니 아니라고 쳐요.
네.
평균 90이면 100만 원.
오.
용돈 100만 원.
오.
이렇게 돈을 걸어야 잘해요.
얘네들은 그 행동형 학생들 중에서 파인만 끊는 애들이 있어요.
어떤 애들 행동 학생 파인만 끊는 애들 들 다 알아.
어떤 애들은요.
선생님이 그렇게 아이스크림 사 달라고 했는데 한 여름에 선생님이 돈은 안 써.
아 피자야 피자야 했는데 피자랑 한 판 안 싸.
못 가리친다고 해요.
못 쓰겠네.
예.
우 선생님 진짜 못 가리쳐.
아이고 진짜 다섯명 학생은 파이만 끊 끊어.
어 어떻게 하면 끈 줄 아세요? 이때 끊는다는 건 때려친다는 거죠? 때려쳐요.
어 어떻게 때려치는 안면 아니 아니야.
가슴명은 가슴형은 예 이름을 이름을 몰라.
내가 지금 3개월을 다녔는데 선생님이 어 너어너어 어어 어 주희야 희주였어요.
어 이름은 끊나 어 실제 사례인 거죠 뭐 모르겠네 가상이라고 할게 가상 그러 머리형 학생은 선생님이 문제를 틀리면 끊어요.
문제 풀다가 끄는 문제를 틀리면 끊어요.
이렇게 아이마다 성형이 틀리기 때문에 여기에 맞춰서 코칭법이 또 중요하다는 얘기고요.
네.
음.
그다음에 절대 문과인지 이과 성장 문과지 문과 성향 입권지 절대 입과지 이게 정해져야 진로가 정해지고 진로가 정해져야 고격학점 제하에서 아이들 수강 시청증할 수 있어요.
이거 중요해요? 중요하지 않아요.
네.
중요해요.
중요하죠.
중요한 건 다음 강의로 할게요.
어.
지금 시간이 모자라서.
네.
이게 중요하다고.
그러니까 우리 애가 수능으로 갈 애들한테 중요하지 않아요.
예.
수능으로 갈 애들은 수능 만점 받으면 돼.
근데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갈 아이들은 진로 성향이 중요해.
그래야지만 고교 학점제하에서 아이가 과목 선정이 되죠.
그래서 아이들의 진로 성향과 세부 계열은 어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안 바꾸는게 좋아요.
음.
그대로 쭉 밀고 가야 된다고.
네중학교 때심히 그 아이의 진로에 대해서 탐색을 해야 됩니다.
탐색을 해야 됩니다.
요게 저희 파인만이 발달이 돼 있어요.
네.
아이 진로 성향을 잘 찾아 줘요.
예.
그래서 아이가 절대 문과인지 이과 성향 문과지 문과 성향 이과지 절대 이과지 우리 아이가 절대 문과예요.
쉬워요.
절대 절대 문과는 그냥 딱 보면 알아.
딱 보면 알아.
예.
문학 소녀 생각하면 문학 소녀.
이 학생은 그냥 수학 수학 과목은 그냥 세배 걸려.
공부하는데 좀만 어려우면 막 틀려.
근데 문학은 정말 잘해요.
이 근데 절대 문가인데 우리 아이가 그 언어적 감각이 좋아요.
외국어적 감각이.
네.
음.
그럼 그러면 어무 계열 보내시면 되고 아닌 거 같아요.
그 임무 계열 보내시면 되고.
근데 우리 아이가 만약에 절대 있 거야.
절대 있거도 그냥 딱 보면 알아.
절대 있거도 뭐겠어요? 물리적하고 막이 수학적하고 이런 애들이에요.
근데 문학 작품 읽어도 아무 느낌 안 나는 애들이야.
네를 읽어도 아무 느낌도 안 나요.
제가 좀 그래요.
아, 나 그랬었어요.
근데 이렇게 남프랑스 이런 아, 나이가 되니까.
오, 나이가 드니까 제가 문과 성향 이과로 바뀌었어요.
갱년기에 뭐 뭔지 모르겠는데 몸에 남성 호르몬이 잘 안 나오고 여성 호르몬 나오고부터 제가 원래 절대 입고 왔어요.
맞아요.
오.
근데 제가 요즘은 문과 검사를 해 보면 문과성 나와요.
오.
예.
그럼 절대 입과 딱 보면 알아.
응.
근데 얘네들 중에서 이제 물지 계열 가래와 공학 계열 가래가 또 나뉘어져요.
네.
그러면 이제 부모님이 제일 고민하는게 우리가 이과 성향 문과냐 아니면 문과 성향 이과냐 이게 고민이 많아.
되게 맞아요.
이과 성향 문과는 문과야.
문기 때문에 얘는 공부 잘하면 경상 계열 좀 약하면 사회계열 사회학 계열 어 가르치는 거면 교육 계열로 가면 돼요.
근데 문과 성향 입과 문과 성향 입과인데 공부 잘하면 의학 계열인 거고 좀 아닌 거 같으면 이제 화생 계열인 거죠.
네.
예.
그럼이 그러니까이 진로 성향만 나오면 세부 계열은 그냥 저절로 나와.
음.
그러니까 진로 성향이 중요한 거야.
어떻게 구분하냐고요? 네.
엄마는 알아.
아이가 진로 성향이 절대 문과인지 이과 성향 문과인지 문과 성향 입과지 절대 이과지 엄마는 알아.
엄마는 알아.
아는데 자꾸 자기 희망 회로를 돌리시나 봐요.
희망 회로도 돌리고 아이를 결정하는 미래를 결정하는 거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확정을 못 짓고 주저하는 거야.
엄마는 알아.
문과를 외면하고 싶죠.
예.
일단 이과 성향 문과는 문과야.
그래서 어 어렸을 때부터 봤던 TV 프로그램 다큐멘터리도 전부 문과는 역시 사람을 좋아해.
음.
휴먼.
휴먼이야.
휴먼.
예.
문가는 휴먼이야.
그래서 다큐프로도 역사, 세계사, 정치 이런 거 좋아해.
예.
근데 이과 성향 아 문과 성향 이과도 문과 성향이 있지만 걔는 이과야.
이과는 그래서 이과야.
다큐멘터리 보더라도 우주의 탄생, 세포의 신비, 인류 그러니까 사람이 어떻게 진화해서 사람이 됐는가 이런 생문학, 물리학, 자연과학에 대해서 관심아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다 구분이 돼.
뭐냐면 우리 반에 나 좋아하는 애가 누구고 나 싫어하는 애 누구고 선생님 누구 좋아하고 어이 학교에서 누가 왕따당하고이 네트워이 어떻게 형성돼 있고 아파트에 살면 아파트 윗집에 누가 살고 옆집에 누가 살고 아래집에 누가 살고 누가 부부 관계가 안 좋고 뭐 자녀 누구 맨날 갖추라 하고 이거 다 알고 있어요.
오 있어.
그런 애 있어 문과야.
어.
오.
근데 이과는 그래도 이과야.
지가지가 왕따당하는데도지가 몰라.
아 왜? 인간사에 관심이 없어.
인간사에 관심이 없어.
예.
그리고 왕따 당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해.
별로.
그런데 지나가다 돌뱅이 하나 죽고 돌멩이가 언제 탄생했을까?이 돌멩이는 어떤 원자로 돼 있을까? 아, 얘는 어떤 물질일까?이 돌멩이와 나는 같은 원자로 돼 있을까? 이런 거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게이 거예요.
음.
예.
그래서 관찰해 보면 우리가 알 수 있다.
네.
근데 좀가 이렇게 좀 아리까리 하면 전문가에 돈이 필요하죠.
그러면 저희 파인만 학원에 그이이 검사가 있어요.
진호성향 세부개 검사가 있고 어 검사 안 하고 저희 학원에서 과학 수업만 들어도 학생 스스로가 알게 돼요.
음 작아진단이 돼.
그니까 뭐냐면 제가 이거 어 딱 깨우치는 거 언제 깨우칠 수 있냐면요.
누구나 누구나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다 깨우쳐.
어 뭔지 알 뭔 말씀인지 알겠어요? 아 그니까 문지요? 네 문까지 있지 뭐냐면 내가 수학을 잘했어.
그래서 이건 줄 알았어.
평생 난 수학을 잘해서 이거로 살았어.
그러다가네음 수학 진도로 따지면요.
미적분 기아를 배울 때 느껴져요.
나 이거 아니다.
응.
그다음 과학으로 따지면 물리학원과 화학원을 배우다가 느껴요.
나 이거 평생했다면 죽겠다.
아, 근데이 아이는 수학을 잘했어요.
그러니까 수학이 아이들이 알고 있는 그 수학은 중학교 수학이잖아요.
그다음에 공공 공통수학 원투 이런 거잖아요.
이거를 우리가 대수학이나 해석학이라 불러요.
이 대수학이나 해석학은 문과도 잘해.
응.
예.
근데 기약학으로 들어가거나 고도 해석학으로 들어가는 미적분 가면은 아이가 자각을 해.
아닌 거 같아.
그래서 엄마 나 문로 바꿔 줘.
응.
나 경영학과 갈래.
이 뒤늦게 나와요.
이게 그러면 돼요, 안 돼요? 부모 세대 때는 됐는데 지금 세대 때는 그 아이는 필 재수로 가요.
음.
그래서 이걸 미리 깨우쳐야 되는데 수학으로 깨우치는 건 이제 미적분이나 이제 기하로 가야 되잖아요.
진도가 너무 바빠.
음.
인지할 때까지.
근데 저희 파이마 학원에서 과학을 중학교 과학이나 어 그다음에 통학과학 고일 때 거 가르칠 때 저희가 물리학원과 화학원의 베이스를 같이 해서 융학과학을 가르쳐요.
저희가 합쳐서 그래서 아이가 중학교 배울 때 물리학원과 화학을 가르쳐 저희가.
그러면서 아이가 자각을 해요.
느낄 수가 있어요.
네.
그런 식으로 아이가 느낄 수 있다.
그 그래도 어떻게 쓴지 왜 둔둥간에 이과를 키우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아지 우리가 뭐 모르는 건 사실은 아니에요.
문간 거 알지만 한번 알려줄게요.
네.
한번 알려줄게.
이거를 키우고 싶거든요.
네.
한번 알는 아마 그 경영학과를 가고 싶은 아닐 거예요.
음.
아마.
예.
그 설득하는 방법은 이렇게 하면 돼요.
지금 세계적인 CEO들 보면 다 이과 출신이다.
그래서 네가 이과를 공부하고 음.
어 이제 만약에 공대가 공대로 만약에 이끌고 싶으면 가서이 테크노 MBA를 하자.
음.
예.
그래서 일단 공대 베이스에 네가 경영학을 네가 나중에 석사 때 배우게 되면 너 정말 잘할 수 있어.
근데 이게 아닌 거지.
의대로 보내고 싶은 거죠.
네.
네.
설득할 수 있어요.
설득할 수 있어요.
네.
응.
음.
근데 그 의사라는 직업이요.
어, 저는 꼭 이관과 이런 생각도 좀 들어요.
그러니까 의사가 두 종류가 있어요.
연구하는 의사가 있고요.
그다음에 치료하는 의사가 있어요.
예.
제가 볼 때 연구하는 의사는 확실히 이공개여야 돼요.
음.
연구하는 의사는.
네.
음.
근데이 실제로 환자를 보면서 굉장히 반복된 기술은 터득하면 되고요.
이 터득한 기술을 계속 반복해서 환자를 치료할 때는 인물학적 성향이 굉장히 필요해요.
맞아.
맞아.
응.
음.
그래서 의사라는 직업이 네가 생각하듯이 그렇게 어 이공개 스타일에 공부하긴 해요.
하는데 결국은 직업이라는 측면에서 네가 그걸 수련하고 했을 때 그 직업이라는 측면에서는 어 환자를 돌본다는 측면에서는 굉장히 인문학적인게 있고 너는 어차피 병원장이 되면 경영 파트로 넘어가게 되니 음 하여튼 뭐 그런 식으로 하면 됩니다.
네.
예.
그러니까 일단 아이를 반대하면 안 돼요.
안 돼 하고 하면 더 안 돼요.
그니까 일단 수용하든 하는데 이게 휘전으로 가야 됩니다.
자, 네.
그럼 드디어 이제 쉬기 쉬기 전에 학종형인지 수능형인지까지 하고 좀 브레이크 갖도록 할게요.
이거 기다렸어요.
네.
아, 일단은 이제 입시 성향이거든요.
여기 따라 고교 선택 전략이 나와요.
뭐냐면 우리 애가 아, 소다.
얼굴이 소다.
아, 생긴게 소면 안 됩니다.
네.
생긴게 소라는 뜻이 아니고요.
소처럼 어, 지구력이 있어야 된다.
근데이 소가 보통 소가 아니라 사회적 소여야 돼요.
왜 사회성이 좋아야 되냐면 네.
결국은 교과 채택 잘 써 주려면 선생님이 쓰기 때문에 선생님하고 관계가 중요해요.
음.
그래서 선생님이 선생님이 예뻐해야 돼요.
얘를 그럼 잘 써 주거든요.
그다음에 융합 사고력이 좋아야 돼요.
그러니까 뭐냐면 다른 과목하고 연계해서 뭔가 아이디어를 잘 떠올려야 돼요.
음.
그런 아이라면 정말 수시 학종에 적합하고요.
어 수시학종은 당연히 특목고가 맞죠.
학종.
그니까 투모권은 학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주 예외적으로 상상고라는 학교가 있는데 상상고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다 학종이에요.
음.
음.
그래서 수시학종이면 우리애가 소다 그러면 아 뭐 하여튼 그 특목고 보내도 되고 아니면 일반 근데 근데 손대 좀 약간 떨어지는 소도 있잖아요.
그니까 손대 아주 그냥 뭐 버팔로 같은 소면 떡 먹고 보내면 돼요.
어 근데 손데 송아지야 좀 둔소 근데 뭔가 하여튼 속인 소인데 좀 약간 응 기운 없는 소 속인 소야 예 맞아요 약간 약간 야위였어도 잘 안 먹고 이런 소가 있잖아요 네 요런 소는 그 집 가까운 일반고 중에서 어 좀 제일 좀 저평가돼 약간 안 새로운 일반 관이 좋아요.
엄마 밥 먹으면서.
그러니까 뭐냐면 네.
이게 소기 때문에 학종이고 내신이 좋아야 되거든요.
그러면은 의도적으로 그 일반고가 랭킹이 어느 정도 있잖아요.
머릿속에.
맞아요.
그 입결을 보시면은 그 우리 지역에서 갈 수 있는 일반고에 이따 입결 정보도 취득하셔야 돼요.
그러면 입결 정보를 이렇게 보시면 대충 서울대 연구대 발표하는 거 보 보면 알아요.
알고 아 거기 가지마.
이렇게 약간 비추하는 학교들도 있어요.
그러면 대충 서열이 가르지 상중화로 나뉘어질 수 있어.
예.
그러면 약간 현찬소다 그러면 어 중이나 중하를 가셔야 돼요.
음.
예.
중이나 중하 가셔서 거기서 왕소가 되면 돼요.
왕.
거기 가면 왕이 돼.
어.
그러면 약간 시원찼기 때문에이 손은 칭찬을 받아야 돼.
어.
예.
그러니까 뭐냐면이 약간 현차는 수가 파인만 다니다가 합격해 버렸어.
품목골을.
아 그 안 좋은 거예요.
그게 안 좋은 거예요? 예.
어 그거 버팔로한테 다 그냥 밟혀.
제일 슬프다.
우르루 우르 다니는데.
예.
그 절대 가면 안 돼.
네.
붙을 수도 있어요.
오.
저희가 잘 준비시켜서 네.
그러면 그게 좋은게 아니라니까.
그 아이를 위해서.
어.
그 그 아이는 차라리 일반고에 중이나 중하 정도의 학교를 가가지고 거기서 정교 1, 2, 3등을 해서 1.
0 등급을 받는 거야.
5등급 평가제에서.
네.
가능해요.
음.
예.
얘 소기 때문에.
음.
가능해요.
예.
그래서 소는 중간고사 기말고사처럼 시험 범위가 딱 정해져 있는 건 잘해.
음.
예.
그다 학교 좋아하고 선생님 좋아하고 그다음에 수행 평가하는 거 재밌어요.
이 소야.
네.
음.
근데 여우는 여우는 또 달라요.
완전히 영리하고 여우는 순발력이 좋아요.
근데 집중력도 좋고 효율성이 좋고 여우는지는 거짓말을 잘 치는데 거짓말 안 당해.
거짓말 안 당해.
거짓말인지 아닌지 참거짓 판단력이 되게 좋아요.
그게 논 논리적이에요.
그래서 수능이라는게 전부 그 참거짓을 그에서 객관식 오지선다 해서 참거짓을 평가하는게 수능이거든요.
그러네.
그니까 여우는 어 꾀가 좋아.
네.
그래서 장시간 공부도 안 하려고 들어.
근데 되게 효 효율적으로 공부하려고 들어요.
음.
이런 학생들은 모의고 사형이야.
예.
그 시험법이가 없는 걸 좋아해.
네.
예.
그리고 학원 레벨 테스트 잘 봐요.
음.
예.
예.
요런 것들이 여우야.
여우.
여우는 학원을 좋아해.
학학교 선생 그렇게 욕을 해.
학원 선생은 칭송하고 학교 선생 욕을 하다.
아이 여우구나 이렇게 여우상을 타고 났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 이런 아이 수능시키게 좋아요.
음.
자 그런데 제가 뭐라 그랬습니까? 어 사실 손대 여우고 여운데 소인 애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있거나 아니면 돼요.
그니까 뭐냐면 손데 여우가 들어오기도 하고 여운데 소가 들어와.
그 손대 손대 여우가 들어온 건 뭐죠? 손대 미련하게 공부를 했는데 뭔가 영리하게 공부를 하게 돼요.
또 여운데 공부 시간이 짧았어.
근데 소처럼 주구장착 공부를 해.
그게 공부의 신이에요.
오.
소와 여우가 함께 들어온게 공부의 신이야.
얘는 그냥 수시에서 합격할지 정시에서 합격할지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아이야.
최고네요.
최고야.
네.
이런 애먹고 가면 돼.
틈 먹고 가거나 그냥 아무 고등학교 가도 돼.
예.
거기서 잘할 거예요.
그러니까 공배신이 되면 고교 선택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아, 가고 싶은 대로 가라.
그냥 오.
예.
공부의신만 되면 고교 선택 전략이 필요 없어.
그 가고 싶은데 가라 하면 돼요.
대부분 댓글 보니까 반반이라네요.
반반.
아.
네.
예.
그런데 대부분은 잘 모르시겠죠? 네.
예.
아 아니다.
손학기도 하고 아니다.
잘못 얘기했다.
잘못 얘기했다.
뭐죠? 대부분은 아 아무것도 아니죠.
소도 아니고 여유도 아니 대부분은 대부분은 늑대 같기도 하고 뭔줄데 늑대고기 손자한데 돼지고 예 어 얼룩말도 있고 뭐 기린도 있고 뭐 다양하잖아요.
네.
예.
그래서 대부분은 소도 아니고 여우도 아니에요.
예.
그러면 뭐죠? 공부가 좀 어려운 거죠.
응.
아, 그러면 수능이라도 시켜야 돼.
수능시켜야 돼.
수능시켜야 돼.
왜? 걔는 재수의 상을 타고난 거야.
어차피 재수할 거잖아.
예.
학생부 전형은요.
제학생 전형이라 보시면 됩니다.
재수생도 원선 쓸 수 있는데 교수들이 선호하지 않아요.
1년 더 살면 면조 잘할 거 아니에요.
주소든 것도 많잖아요.
그리고 걔가 대학생일 수도 있잖아요.
아, 예.
맞아요.
면접 잘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네.
예.
그래서 월등해야지만 재수생을 뽑아요.
오.
그 월등했으면 붙었겠죠.
오.
고3 때이 모순이 생겨.
오, 맞아요.
그래서 학생부 전형은 제학생 전형이다.
근데 우리 아이는 재수를 할 거잖아요.
소도 아니고 여우도 아니면.
그러면 어떻게 해요? 수능을 시켜야지.
수능 수능 시키면서 제발 여유가 돼라.
제발 여구돼라.
이렇게 해야 되는 거고.
아, 근데 잘 모르겠어요.
만약에 성 소의 모습을 보였다가 여의 모습을 보였다가 막 헷갈리게 하면 일단 소라고 생각하세요.
학정부터 시켜.
음.
음.
그러시면 딱 뭐가 잡혀요.
음.
자, 도움이 되셨어요? 네.
괜찮았나요? 예.
그럼 우리 발랑솔에 대해서네.
응.
어.
하여튼 이제 조금 이제 눈빛이 지금 약간 흐려졌어.
지금 쉬지 않으면 쉬지 않으면은 좀 힘들어져.
그래서 어, 한 1, 2분간 쉴테니까 발랑소를 느끼시면서 약간의 브레이크를 하겠습니다.
네.
다수치고.
예.
브레이크.
자, 브레이크.
เฮ [음악] เฮ [음악] เฮ [음악] เฮ [음악] [음악] 네.
잘 쉬었나요? 네.
자, 이제 다시 집중해서 우리 유리스마 님과 아, 그동안 1회차부터 6회차까지 진행하면서 있었던 질문들 질문이 엄청 많았어요.
한 질문이 한 거의 한 100개 정도 지문이 있었는데 유사한 질문들 합쳐 가지고 가장 좀 의미 있는 질문들 위주로 해서 한 13개 정도를 좀 뽑았습니다.
네.
자, 그러면 진행해 봐도 되겠습니까? 네.
이부 고고 이런 거 하면 안 되나? 아.
예.
아.
아, 그리고 저기 그 어,이 Q&A가 다 끝나고 나서 저희가 링크로 어, 우리 자사고 특목고 영제고 입시분석 그 상세 자료집을 어, 현장에 오신 분은 어, 이제 제본 형태로 저 나눠 드렸고요.
너무 좋아요.
아, 이제 온라인으로 이제 시청하시는 분도요 링크를 저희가 올려 드릴테니까 거기 설문지자 작성해 주시고 설문지 작성이 다 끝나면은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열리니까 거기서 자료를 또 PDF 형태로 또 다운받아서 어, 또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설문질만 작성하고 나가 버리면 안 돼요.
설문 작성하고 PDF 파일을 다운 받아야 돼요.
네.
그렇습니다.
왜냐면 자꾸 설문만 하고 나와 버리는 분들이 계셔 가지고 네.
네.
자, 그러면 이제 Q&A를 이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자, 첫 번째 제가 질문 읽을게요.
네.
대표님, 소의 관상, 여우의 관상, 반방 걸친 아이들 어떡합니까? 네.
그 진로 성향에 관한 질문이거든요.
어, 4일 소외 관성과 여의 관성만 나타나기만 해도 행복한 겁니다.
아, 네.
이게 사실은 학생 학생을 학생들은 어 엄청난 가능성을 가지고서 어 하루하루가 변화하거든요.
음 어떨 때는 소였다가 어떨 때는 여유였다가 음 그랬다가 이제 좀 돼지가 됐다.
제가 이렇게 동물의 비유 한 거는 그냥 네.
재밌게 재밌게 하자는 거니까.
예예.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고요.
네.
아, 어쨌거나 소외 관상이라는 거는 아마 학생부 종합 전형이 적합한 학생일 거예요.
음, 여우라는 거는 제가 비유적으로 수능이 많은 학생들을 의미하는 건데 사실 둘 다 나타나면 정말 축복인 거고 그 아이는 공부의 신인 거고 정말 다양한 선택지가 열려요.
어, 열린 거고 어, 좀 학생부 종합전형에 가깝다 우리 아이가.
그럴수록 일단 첫째가 내신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내신을 5등급 평가제에서 바뀐 입시에서 5등급 평가제에서 1.
2등급 안에 들 수 있는 고등학교 선택해야 돼요.
예.
그러니까 1.
2가 벗어나면은 학교를 낮춰야 돼요.
음.
아니면 아이가 더 내심 관리 더 잘하든지.
네.
제가 왜 1.
2를 말씀드리냐면 어 바뀐 등급제에서 1.
2가 1.
0과 1.
2가 0.
2 2밖에 차이가 안 나서 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해서 어 제가 볼 때 의대 빼고는 어 1.
2도 어 충분히 어 스카이를 갈 수 있는 권역에 들어와요.
어 당연히 서성환이나 그 뭐 중경인 씨나 이런 것 다 가능하고요.
그래서 그 1.
2가 가 어 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어 고등학교 선택하면 좋겠다 어는 거고 여우일수록 우리 아이가 여우일수록 어 대치동에 가까워지는게 좋습니다.
그러니까 대치동에서 먼 곳에 사신다면 그 지역에 아마 명무고가 있을 거예요.
뭐 예를 들어서 저희가 동탄 지역에도 저희 파만이 있는데 거기 화성고나 세마고 같은 학교들이 있고요.
또 우리 구리 지역이나 이제 남양 조시 쪽에서는 어 여기서도 어 어디더라.
음 독서고등학교도 괜찮고 어 그 각 지역마다 그이 명문고등학교가 다 있어요.
네.
그 거기는 일종에 그냥 대치동이라고 보시면 돼요.
아니면 광역자 사고 좋습니다.
이런 그 지역의 명문고를 가는게 좋아요.
어우들은 예.
근데 소와 여우가 다다 다 혼합되 있다.
한 몸에 다 있다.
틈먹고 가시면 돼.
어딜 가든 예.
퉁목 가시거나 아니면 그 지역에서 어 지역에 명문고 가서도 거기서도 정교권에 들 수가 있어요.
예.
두 번째로 갈까요? 네.
두 번 현장 요거 댓글 실시간도 받고 왔다 갔다 해도 될까요? 아 괜찮습니다.
실시간도 청개 바람님이이 공개 잘 맞을 큰 아들이 일반곡 갈 경우 의대로 의대로 틀어야 할까요? 광역시 일반고에서 공대가 괜찮을까요? 어,이 공개 잘 맞을 아들이 네.
이 공개가 잘 맞는 아들인데 네.
예.
의대로 틀 아, 의대로.
그냥 하나 하는 거 같아요.
이 공개 성향은 아닌데 어 의대 쪽을 또 고민하시는 거 같아요.
근데 그게 이제 학년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나는데요.
제 경험적으로 보면은 아이들이 그 이제 고등학교 한 2, 3학년 정도 되면요.
세상을 받아들이거든요.
어 본인이 더 의대 가고 싶어져요.
그니까 그거 지금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그러니까 아이가 지금 우리 아이가 뭐 중학교 학생이고 고일인데 공부 잘해요.
네.
어.
근데 아이가 자기 수학자가 되고 싶대요.
음.
예.
아니면 자기 물리학이 좋다.
자기는 뭐 뭐 전자공학을 하고 싶다.
뭐뭐 아니면 뭐 빅데이터나 즉 AI를 하고 싶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근데 근데 성적이 너무 좋아요.
걱정 안 해도 돼요.
아이가 아이가 어 제 세상과 연결이 됩니다.
고3이 되면 그 스스로 자기 점수가 남아 도는 걸 느끼고 의대를 알아서 가니까 제 생각에 그거는 전혀 고민할게 아니다.
예.
네.
공면 광역자고나 그 지역의 명문고를 가셔서 그 수능 준비도 하시면서 의대 갈 정도 되면은 그 명목 가서도 아마 정교권일 거거든요.
그 교과책도 준비해서 어 또 가시면 되겠습니다.
네.
학부모가 집에서 아예 학습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파인만하고는 학생들의 학습 성향을 어떻게 파악하시나요? 네.
그러니까 이제 집에서 우리 아이 학생 파악이 제일 중요하다 그랬잖아요.
그러면 학습 성향이라고 이렇게 둘이 뭉실 말씀하셨는데 이걸 조금 분류하면은 두뇌 성향 좌엔지 운행인지 코칭 성향이 있고 또 진로 성향이 있고 입수 성향이 있어요.
네.
어, 요거를 어, 아마 뭐 제 유튜브를 들어 보셨으면 좌인지 운행인지이 이제 느낌이 오고 또 우리 엑슬러 검사도 유리스마에서 좀 받으시면 아마 좀 도움이 되실 것 같고 또 코칭 성향 같은 경우도 뭐 느낌이 오지 않습니까? 아예 걸음 거리만 봐도 나와요.
그냥 시죠.
예, 일단은 뭐 머리형은요.
음.
일단 일단 목소리가 한 톤입니다.
네.
냉랭 제가 머리 제가 머리으로 얘기해 볼게요.
저 학부분님 여기 오셨습니까? 여기 오셨을 때 느낌이 어떠십니까? 제 강의가 지금 도움이 되지고 계십니까? 이게 지금 머리형의 말인데 아무 재미가 없으실 겁니다.
이게 머리형이거든요.
아이들도 이렇게 얘기합니다.
엄마랑 얘기할 때도 이렇게 냉랭 거리고 계속 미래가 불안하다고 얘기합니다.
이 알 수 있어요.
그다음에 가슴영이 아마 이런 진행할 때 되게 좋을 거예요.
어머니 안녕하셨어요.
오셨습니까? 어때요? 지금 발람서 너무 좋고 지금 도움이 되고 계십니까?네 네.
네.
저 이거 되게 어색합니다.
저는 머리형이거든요.
지금 연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 이렇게 진행하는게 더 좋죠.
근데 저는 곧 머리형으로 돌아갑니다.
왜? 저는 머리형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머리형이 되게 힘든 사람은 뭐 무슨 형이에요? 머리형 하고 있으면 너무 힘들어.
행동형 만나면 죽습니다.
어 저도 힘들어요.
행동형 만나 머리형인데 행동형 만나면 네.
빨리 안 해.
그 저 준비가 안 돼 있어요.
계획을 짜야 되는데.
이 힘들고 뭐 근데 이렇게 보면 가슴형이 좀 제 상처를 많이 받아요.
어 가슴형이 행동형 만나면은 바로 상처받고 머리형 만나도 상처받아요.
약간 느낌이 틀려요.
네.
가슴형이 내 가슴형인데 행동형을 만나면요 나는 무시해요.
어 그또 하면 그냥 팍 그냥 상처 오는 거예요.
오 그다음에 머리형은 나한테 팩폭을 날려요.
조근조은 조은조근 조근조은 네가 잘못한 걸 막 지적하거든요.
그럼 또 상처를 받아요.
응.
가슴형들이 좀 약간의 뭐 뭐라 생태 생태이라고 먹이 사슬이라고 하면 조금 힘들어.
어.
예.
소중한 분들인데 예 좀 힘들어.
예 머리형은 가슴형을 약간 다르기 힘들어요.
어 뭐 그 그런 거 나한테 얘기할 필요 없는데 왜 얘기하지? 그 너거 혼자 해결하는데 아 싫어.
이거는 조금 다른 힘듦이죠.
상처는 아니에요.
근데 가슴형은 상처를 받아.
응.
제가 볼 때 먹이 사슬에서 가장 상위 포식자는 역시나 행동입니다.
아, 행동은 자기가 뭘 잘못했지를 [웃음] 못 느낍니다.
어.
네.
그래서 아무튼이 여기 맞춰서 아이들 코칭법도 거기 맞춰서 그래서 머리 우리 아이가 머리형이다 그러면은 하여튼 그 계획 잡는 거부터 그다음에 자꾸 불안해하니까 괜찮아.
괜찮다고 해 줘야 되고.
근데 그게 위로의 말은 도움이 안 돼요.
음.
기출 문제를 가져다겨야 돼요.
음.
예.
그래서 구체적으로 너 학교에서 이런 문제가 나오니까 요거 검토해 봐서 우리 아이가 머리왕이면 기출 분석을 잘해 줘야 되고 그다음에 예상 문제는 어떤 문제집을 보는게 좋아? 이렇게 얘기해 줘야 되고.
네.
우리 우리 애가 가슴영이다 그러면 기초 문제도 보면 되겠지만 아예 공부시키는 건 아니에요.
가 역시나 가심령은 손을 꼭 잡고 엄마가 널 사랑해.
네.
우리 귀한 딸.
어.
응.
맨날 하트 날려줘.
하트 사랑해.
오늘도 파이팅.
할 수 있어.
너 내낼 거야.
손편지 써 주시고 하면 농기부회가 됩니다.
되게 힘들어요 저는.
예.
아, 그리고 행동형님은 말씀드렸죠.
돈을 세요.
돈을 걸어요.
그 공부합니다.
돈을 걸어요.
화끈하게 걸어.
지사하게 하지 마.
바끈하게 걸어요.
뭐 5만 원을 이렇게 하지 말고 예.
10만 원.
10만 원.
10만 원.
또 평균 90 이상 100만 원 이렇게 걸면 예.
그거 따려고 합니다.
공부합니다.
그리고 진로 성향은 엄마는 안다.
응.
음는 그래도 조금입시 전문가에 좀 도움은 좀 받긴 받아야 돼요.
왜냐면 너무 중요한 거기 때문에 우리가 절대 문과지 어 또는 이과 성향 문과인지 문과 성향 입과지 절대 이과지 어 이런 거 조금 도움을 받는게 좋고 그 파인만에서 과학 좀 들으시든죠.
네.
아니면 입시 성향은 요운지 손질 요원지 손질 요건데 요것도 약간 느낌이 와요.
이것도 뭐 상당 안 받아도 좀 느낌이 옵니다.
예.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네.
세 번째, 저는 아이를 의대 보내고 싶고 아이는 공학자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를 설득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네.
설득하지 마세요.
네.
아이가 의대 갑니다.
그리고 제가 볼 때는 엄마 생각보다 의대가 가기 힘들어요.
엄마도 의대 갈 줄 알잖아요.
네.
그게 어려워.
쉽지 않아.
그냥 공대가 그냥 아 아이가 자기의 수준에 맞게끔 선택한 거일 수도 있어.
음.
근데 제가 말한 의대는 의대라는 건 뭐냐면 넘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정이 없다라고 하죠.
천정이 없다고요.
위가 위가 없다고요.
그 정도로 잘해야지 의대예요.
예.
그 정말 그 정도로 잘하면 아이가 아 고3이 되면 세상과 접속한다고 그랬잖아요.
예.
자기가 수학자를 예.
알아서 갑니다.
그 제가 한 가지 들어 볼게요.
대한민국 1등을 제가 가르쳤어요.
어느 정도면 1등이냐면 그 학생은 어 초등학교 6학년 때 일반 물리를 저한테 배웠어요.
와.
예.
그니까 물투가 다 끝났다고요.
음.
음.
그리고 제가 제가 그 아이한테 어 미적 미적분도 다 끝났기 때문에 그 대학교 2학년 때 배우는 미분 방정식이 이게 내된 책을 그한테 선물 했더니 아이가 그냥이 입이 이렇게 벌려 가지고 음.
예.
이미 초등학교 6학년 때 고등학교 KMO 학생을 겨울 수 있는 수준이었고 중일이 됐을 때에 거의 국가 대표가 됐고 당연히 KMO에서 당연히 탑이었고 IMO에서 1등을 했습니다.
음.
당연히 어디 갔을 것 같아요? 서울 갖고 서울과 영제학교를 갔고 당연히 어딜 갔을 것 같아요? 대학을 서울 서울 의대 그 학생의 그 6학년 때 꿈은 물리학자였자 아닌 물리학자였어요.
그러다가 세상과 손을 잡고 서울대 의대 예.
음.
네.
서울 갖고 가서 서울대 의대에 갔습니다.
네.
지금 레즈도 하고 있어요.
저는 근데 솔직히 조금 객관적으로 남의 아들이니까 네.
안타깝긴 해요.
공부를 쭉 해갖고 우리나라 과학 기술을 발전시켜야 되는데 내 아들이 뭐 의대 가기 바라겠지만 남의 아들은 근데 그 학생 천정이 없는 학생이죠.
예.
없잖아요.
진짜로 대한민국 1등이에요.
그 아이가 네.
예.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없다 보니까 가장 높은 데를 또 가더라고.
그게 서울대 의대잖아요.
네.
네.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안 하셔도 됩니다.
알아서 판단한다.
네.
네.
자, 올바른 공부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가정에서도 지도하면 좋을 꼭 필요한 세 가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네.
공부 습관이잖아요.
그니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
하여튼 아 이제 일부에서도 제가 설명드렸듯이 공부습관에서 하여튼 제일 중요한 거는 처음 배울 때 첫 단추가 중요합니다.
배울 때 개념 학습, 원리 학습이고 반드시 과제를 해내는 거 과제를 해내야 하지만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거라서 그게 자신감으로 이어져서 학업 효능감이 와서 공부의신이 곁에 온다고요.
네.
그다음에 결국은 근데 원리 학습거 과제만 하면 한다고 해서 어 의대나 스카이를 갈 정도로 시험을 잘 보는 건 아니에요.
음.
결국은 어 의대나 스카이를 갈 정도로 시험을 잘 본다는 것은 이것은 약간 직업의 영역이에요.
어 문제 풀이러.
음 그니까 그게 직업이 돼야 돼요.
그러니까 직업과 정신을 가지고서 문제를 잘 맞춰야 돼요.
응.
그러니까 틀리면 안 된다고요.
이건 직업이에요.
그러니까 정말 너 직업 쓰라고 할 때 예.
직업 쓰라고 할 때 거기다가 내 직업은음 수능 만점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수험생 이렇게 쓸 정도로 직업과 정신이 돼야 되는데 그 직업과 정신이 바로 뭐냐면 노트입니다.
노트 예 노트 정리예요.
그래서 개념 노트 5단 노트 두 종류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개념 학습할 때 그 개념을 정리하는 노트가 하나 있어야 되고요.
그다.
오답 노트는 문제를 틀리는데 그 틀리는 거를 좀 유형별로 좀 정리하는 정리해서 다시 그걸 반복해서 볼 수 있는이 오답 노트를 작성해서 작성만 하고 끝나는 애들은 참 안타까운 애들입니다.
그거를 매주 반복해야 됩니다.
매주 반복해야 자기게 되거든요.
그 그게 제일 좋은 공부 습관입니다.
예님 마이크를 여기 딱 제가 쳐버라서 여기 딱 세운 거 이렇게 하십시오.
네.
감사합니다.
역시 52만 유튜버는 그네.
자, 다음 질문드릴게요.
공통수능 과목과 고등학교 내신을 종합 고려할 때 중학생이면 어떤 과목에 집중해야 할까요? 예.
수능도 잡고 내신도 잡으려면 네.
중학교 때 어떤 과목에 집중해야 되냐? 뭐 주요 과목에 집중해야 될 텐데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까 초등학생들은 아마 중요한 과목이 어 영어 수학일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는.
맞아요.
다른 것들보다 일단은 영어에 대한 비중은 어 초등학교 때가 제일 높아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영어에 대한 비중은 조금은 축소해 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안 하라는 건 아니고요.
그 다른 과목에 비한 밸런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왜냐면 밸런스는 중요하잖아요.
하나를 많이 하면 하나를 공부할 시간이 적어지잖아요.
그래서 초등학교 때 조금 해 두는게 좋다.
병어는 어 일단 수능 1등급을 받기 위한 펀더멘탈은 초등학교 때 좀 닦아 놔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어 이제 중학생에 대한 질문이니까 중학생이 됐을 때는 당연히 가장 중요한 건 수학입니다.
네.
가장 중요한게 수학이고 그다음에 이제 수능 얘기를 했잖아요.
수능에서 결국 당락을 자하는 것은 수학과 국어예요.
아 예.
수학과 국어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중학생이라면 어 제가 초등학교 때 영어 펀더멘탈 만들어 두세요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국어에 대한 펀더멘탈은 중학교 때 해야 되는 거잖아요.
예.
그래서 중학교 때 수능 국어를 잘할 수 있는 수능 국어를 바로 하라는 얘기는 아니고요.
좀 펀더멘탈적 측면에서이 아이가 문회력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는 중학교 때 좀 탄탄하게 해 놔야지 된다.
그 문학 작품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한 해성 역량이 잘 안 길러지는 이과생들이 많아요.
해나 이런 것들위도라든지 이런 것들은 좀때 조금 해둘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어 그다 과학 이과생들은 과학은 중학교 때 많이 해 둬야 돼요.
다 하란 얘기네요.
그러니까요.
주요공면 다 하라.
결국 다 지난번 파인만 그 마스터님은 또 영어랑 국어 하지 말라고까 뭐 그 까고 뭐 아 그 누가 그랬습니까? 김민 선장님인가요?네 네.
친구분.
아, 네.
아, 제가 볼 땐 그거는 영제고를 준비한 학생들은 맞아요.
맞아요.
예.
영제고를 준비한 학생들은 그거 공부할 시간이 안 나올 거라는 겁니다.
그게 맞죠.
왜냐면 영제고는 준비하면 그 배수진의 각오로 준비해야 돼요.
왜냐면 영제고를 떨어졌을 때 타격감이 너무 커요.
예.
가서 영제고는 준비하면 붙여야 돼요.
그래서 저희 그 잠원에 있는 그 파이마 영제고 센터에서 어 요번에 들어간 아이들이에요.
저희가 29명 준비해서 2명이 들어갔거든요.
이건 대단한 합격률이에요.
어 그거는 우리 김아 선생님 같이 진정성을 갖고 있는 선생님들이 많이 지도를 했고 학생들도 이제 끝까지 남아서 공부를 많이 하고 좀 뭐 10시후는 이제 저희 그 스터디 카페에 가서 또 이제 뭐 뭐 밤 12시까지 또 1시까지 이렇게 또 서서 카페입니다.
학원 아닙니다.
예.
서 카페에서 또 이렇게 열심히 하기도 하고 그런 학생과 어 선생님이 그 열심히 준비해서 어 나타난 결과인데 거기다 또 하나 제가 처문을 하자면 영제가 아닌 애들은 좀 조기에 뺐다.
음.
예.
그게 서로 좋다.
음.
예.
뭐 그런 것들이 다 세 가지가 그런 합병률의 비법인 거 같습니다.
비법이 영제 아닌 아이들은 조기에 과감하게 빼셨다면서요.
네.
그는 차 과학거 준비하긴 낫고요.
아니면은 꼭 갖고 싶으면 하나고나 하나고나 미사고도 그전사고 중에서 영제 스타일의 학교거든요.
그런데 학교가 맞거나 아니면은 뭐 뭐 저희 학원 근처가 강남권이 많은데 강남권에 너무 좋은 고등학교가 많아요.
으로 학교 가셔도 되고 아니면 좀 지역마다 있는 광역 자사고나 아니면 지역의 명문고에서도 충분히 좋은 학교들이 많으니까 그런 학교 선택하면 됩니다.
그 우리 8월 23일 날요.
유리스마 그 전국구 두근두근 캠프를 하거든요.
그때 대표님 초대 좀 드리면 안 될까요? 남의 그 방송하고 이렇게 즉석으로 또여 네 왜 지금 계속 얘기하는게 이거 애들이 들어야 되는데 아 그죠.
지금이 말씀들을 그래서 두근두근 캠프테 한번 오셔 가지고 예예 카페 문 닫아야 될 텐데네 닫네 명문대 입시 성공을 위해서 수능 공부와 학생부 관리 비중을 어떻게 두고 준비해야 할까요? 정시에서 학생부를 보는 대학을 어느 라인으로 라인까지로 예측하시나요? 네.
일단은 우리 아이가 학종을 준비한다.
그 제가 학종과 수능을 어 둘 다 준비 그니까 하긴 해야 되는데요.
합격할 정도로 준비하기가 힘들어요.
뭐냐면 학종하는 애들은 그 수능할 시간이 안 나올 정도 학종을 해야 돼요.
그다 수능할 아이들은 학생부 관리를 못 할 정도로 수능 준비를 해야 되거든요.
그래야지 결과가 나와요.
예.
그러면 그 근데 이게 기존의 공식이었어요.
근데 지금 어 2028 이제 대입 개편이 되면서 이게 어 물과 기름이 섞였어요.
네.
안타깝게도.
네.
그래서 지금은 제가 어떻게 설명을 드리냐면 학생부 종합 전형을 할 학생들은 어쨌거나 내신 준비해야 되죠.
그다음 교과 세택 관리해야 되죠.
어, 수능 최저 맞춰야 돼요.
그래서 그러면 이제 학생부 관리와 수능의 밸런스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라고 저한테 물어보면 어, 7대 3으로 해라.
학생부 관리를 7, 수능 최저를 3으로 해라.
어, 저는 요렇게 가이드를 해 줄 것 같고.
어, 요게 고일로 내려갈수록 어, 한 8대 2나 9대 1이 되는 거고 고3으로 올라갈수록 6대 4 음, 정도로 어, 이제 수능이 이제 4가 되겠죠.
이제 그러니까 평균적으로 7대 3이 되는 거예요.
요 밸런스로 준비해야 되는게 맞고요.
학생 종합전일 때 어 정시할 학생들은 어 옛날에는 그냥 수능 100%였기 때문에 야 내신 버려 이랬어요.
제가 내신 버리고 내신 버리고 그냥 수능해라.
네.
아 이게 심해지면 고등학교 그만두고 어 시대 이제 가라.
근데 맨날 시대인지만 이렇게 흥 아 죄송해요.
파인만도 있어요? 아니야.
아니고 아 뭐 뭐 대성도 있고 메가스터도 있고뭐 다양한데 예 시대인제만 얘기하 잘 몰라 가지고 아 예예 시대인제밖에 몰라가지고 그러니까 그게 이제 조금 더 이게 좀 이제 좀 더 나가게 되면 이제 아예 그냥 학교를 그만두고 그냥 뭐 재수학원을 바로 가는 경우도 있잖아요.
네.
예.
예.
검정고시 보고 음 그래서 검정고시 비율이 한 3%까지 지금 올라갔거든요.
어 근데 이제는 검정호씨가 조금 불리해지는 거예요.
뭐냐면 학생부가 들어가면 검정호 씨는 학생부가 없잖아요.
그죠? 그럼 걔는 학생부를 무슨 점수를 줘야 돼요? 제가 볼 때는 하이권으로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없는데.
없는데 높게 줄 순 없잖아요.
그죠? 그죠.
그렇다고 수능 점수로 주기도 좀 어렵잖아요.
예.
그래서 어쨌거나 지금 정시를 하더라도 학생 관리를 제가 어느 대학까지 예측하냐고 물어봤잖아요.
어디까지 예측하했죠? 제가 응.
지금 건국대가 고의서부터 본다고 했잖아요.
네.
동 아 동국대는 지금 고의서부터 보고 고의서부터는 건국대가 지금 본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건동이 보잖아요.
정시에서 학생물을.
네.
그러면 홍숙은 우리도 있다.
응.
가끔 그 밑에 학교 있는 이제 예.
건동공숙 라인 학교 있죠요.
국세단.
그 송실대도 우리도 있다 이럴 수도 있어요.
우리도 너희랑 비슷하다.
이렇게 해서 볼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건동수까지는 거의 본다라고 보셔야 되거든요.
학생부를.
그러면 우리 가고 싶은 대학들이 보통 권동공속 라인 이상이잖아요.
학생부 관리 해야 된다는 얘기잖아요.
정시 올인 100% 안 된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면 정시형 지금 여우한테 제가 전에는 이야기예요.
우리하고 여우인 거 같다.
옛날에는 수능 올인 하라 이렇게 얘기했는데 지금 공식이 바뀌었어요.
제가 권해드리는 거는 8대 2로 하라.
8이 뭐죠? 수능이고 20% 정도는 학생 관리를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8대 2 또는 7대 3.
네.
그러면 이게 이게 어떻게 됐어요? 옛날에는 학생부에 올인해라.
아 아니면 수능에 올인해라 이렇게 양쪽 갈라졌는데 물과 기름처럼 지금 대계편 되면서부터는 이게 혼될 수밖에 없어요.
응.
시대 이제 장사 좀 안 되겠는데요.
아닌가? 이렇게 혼란스러우면 보통 재수를 많이 합니다.
아.
예.
네.
네.
네.
한번 넘어가겠습니다.
칭찬 한번 드리고 넘어갈게요.
지금 대표님은 정말 통찰력이 남다르십니다.
듣고 있으니 눈이 귀가 막 뜨인다고.
아, 지금 실시간 채팅에 그런게 올라오시나요? 네.
그 예전에도 느꼈지만 아, 그런가요? 제가 지금 유튜브에 지금 세 번째 출연이거든요.
근데 제가 지금 진행을 맡고 있어요.
제가.
네.
그래서 지금 아, 네.
그렇습니다.
네.
남다른 통찰력 정하시나요? 네.
한번 쳐드리고 우리 가자.
아 그 아 예 받고 있습니다.
예 우리 공부해신 파인만 구독 좋아요 예 부탁드립니다.
네 자 명문대 진학을 희망할 때요.
학군 좋은 일반고 전국단위 자사고 둘 중에 어디가 좋을까요?네 네.
이것도 이제 명문대 진학을 희망하면 안 되고 거의 합격권에 있을 때 사실 이런 질문 하셔야 됩니다.
어.
그럴 때 이제 어 제가 뭐 말씀드렸듯이이 아이가 소인데 버팔로냐 강력한 소냐 그러면 당연히 전사고 가라고 할 거고 근데 소인데 버팔로 아래급인 거 같다.
아 뭐가 있을까? 버팔로보다 조금 아랫고 뭐 들소들소 아 들소도 좀 들소가 버팔로인가 모르겠는데 아 또 소인데 튼실한 소예요.
뭐 물소다 뭐 그러면 제 생각에 전사고 가서도 한 중간 정도 할 거고요.
그 정도 소면 어 아니면 일반고의 지역에서 좋은 일반고 명문고 가서도 제못 종교관에 들 것 같아요.
뭐 그 정도면은 선택의 여지가 있어요.
예.
선택의 여지가 있으면은 요렇게 질문할 것 같아.
애가 집에 있는게 좋아요, 없는게 좋아요? 엄마한테 이렇게 물어보고 애한테는 집을 떠나는게 좋냐, 안 떠나는게 좋냐 이렇게 물어볼 것 같아.
왜냐면 양쪽이 똑같으니까 가도 성과가 비슷해.
대학 갔을 때 결과 비슷해요.
네.
그렇게 물어볼 거 같고 그게 아니고 전사고 갔을 때 밑에 1 정도가 될 거 같은데 그 아이도 사실 중학교 때 정교권일 수 있었거든요.
음.
음.
그러니까 성향이 어떠냐면요.
일단 전사고 가려면 기가 써야 돼요.
기가.
기가 눌리면 안 돼.
응.
근데 기가 좀 약한 소들이 있어요.
근데 잘해.
응.
근데 요런 아이들은음 칭찬을 엄청 받아야 돼요.
우쭈쭈 하면서 네가 우리 학교의 대표야 막 막 이렇게 해 줘야지 더 잘하거든요.
그럴 때는 어 제 생각에는 학군 좋은 일반고보다 학군이 좋아도 그 아래에서 하위권이거나 학군 안 좋은 일반에서 탑을 찍든지 예.
요 정도 선택하는게 아마 좋을 겁니다.
음.
네.
자, 내신성 또는 학습 분위기 중에 뭐가 더 중요할까요? 중시해야 할까요? 그리고 고교 선택에서 내신 수월성, 아이 성향, 비교과 프로그램 중에 먼저 고려해야 할 우선 순위는 뭐라고 생각하시죠? 그러니까 이제 내신 수월성이 이제 내신 딱이 좋은 거 이거잖아요.
근데 학습 분위기는 명문고죠.
둘 다 갖추는 학교는 없습니다.
음.
그러니까 학습 분위기가 좋으면은 내신이 어려워요.
이게 수월 수월하진 않아요.
그 내신이 수월한 곳은 다 자요.
아, 예.
다 잔다고.
그럼 같이 따라 자면은 안 되겠죠.
음.
그러니까 사실 아이가 좀 분위기를 많이 탄다.
네.
하는 아이들은 학습 분위기를 선택하는게 좋겠죠.
그러니까 어딜 가도간이 한다.
이런 아이들.
어딜 가도간이 하는 아이들은 학습 분위기를 따라서 명문고로 가는게 좋겠고.
어, 내신 수월성은 음, 우리는 소인데 절대 여호가 아니다.
얘는 절대 여호가 아니다.
소소다.
확실한 소다.
이런 아이들은 그 아까 제가 원해 드렸듯이 어, 내신이 1.
2등급이면 1.
0등급과 1.
2등급의 그 내신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아요.
그 학생부 종합 전형은요.
1.
1을 1.
1을 어 뽑고 1.
2을 떨어뜨리는 전형이 아니에요.
예.
얼마든지 1.
1과 1.
2가 뒤바뀌어요.
음.
뭐에 따라서? 내신 이외의 것들에 따라서.
그 내신 이외의 것들이 내신보다 훨씬 더 다양해요.
그래서 이거는 한번 제가 나를 잡고 이거 한번 정리를 해 줘야 돼요.
해 주세요.
예.
그거는 이제 오늘 하면 네.
집에 못 가.
집에 못 가.
왜냐면 이거 한시간 반짜리예요.
이것만.
이것만.
네.
그니까 입학정의 시각으로 입시를 바라보는 거를 가지셔야 되거든요.
네.
이제 그거는 한시간 반짜리니까 다음 기회에 제가 조금 더 진행하도록 하고요.
여기서 내신 수월성 아이 성향 비교가 풀어는지 뭐가 중요하냐? 당연히 아이 성향이 제일 중요해요.
아이 성형에 따라서 모든게 다 선택이 되고 그 비교과 프로그램이 아마도 뭐 뭐 제 생각에 용어가 약간 오해가 있어요.
왜냐면 사실 비교과 프로그램은 창체 프로그램인데 뭐 제 생각에는 어 교과 심화 프로그램일 것 같아요.
이게이 뜻이 그니까 뭐냐면 교과 세은 교과예요.
비교과가 아니거든요.
교과 세트에 심도 있게 접근해 가는 프로그램을 뜻하는 거 같아요.
그 교과 세트 같은 거에서 세트 과제가 여기 해당되거든요.
요런 것도 명문고 학습 분위기 좋은 학교는 이걸 갖추고 있어요.
음.
그리고 내신 수월성이 좋은 학교는 이런게 없어서 셀프로 해야 돼요.
학생 스스로.
예.
그러니까 그런게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 그럴 때는 이제 저희 파인마 입시 컨서티 같은 이런 곳에 좀 도움을 좀 받으셔야 돼요.
학교 학교가 그걸 안 해 주기 때문에.
그죠? 자, 지금 다들 약간 눈이 좀 풀린 자기들이 계셔 가지고 마이크를 한번 지금 한번 넘겨 볼까요? 좋습니다.
질문하고 싶으신 분 손을 한번 번쩍 들어 주세요.
아니면 아무한테나 드릴 테니까.
네.
한 세 분 정도.
네.
사진을 주시기로 했어요.
질문해 주시면.
사진.
대표님의 사진 작가시잖아요.
네.
싫은가 본데.
네.
자, 아니면 플러스 세치 염색하는 거 세트 선물 드릴테니까 질문.
자, 하나 둘 셋 손 들어요.
네.
아주 간단한 거도 괜찮습니다.
자, 라인지한테로 마이크 넘어갈게요.
라인지 님 왜 저래? 진짜 질문해 주라고요.
네.
부끄러워서 안 되겠어요.
어, 오케이.
오케이.
감사합니다.
자, 마이크 좀 부탁드릴게요.
아, 네.
마이크를.
네.
어, 방금 아, 안녕하세요.
저는 마포에서 왔고요.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6학년 남자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네.
네.
반갑습니다.
네.
어, 제가 사실 궁금했던 건 그 특목고에 대한 거였는데 그거 말고 방금 전에 하셨던 요즘에 이제 검정고시가 3% 이상으로 올랐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고 또 어떤 분들은 검정고시를 가면 이제 학생 때문에 불리하다라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제가 듣기에 지금 고등학교 아이들이 고교 거점제 학생 그 수업을 듣잖아요.
일반고 아이들이 그런 것처럼 검정 고시를 보는 아이들도 학생부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그런 수업을 이제 지역마다 만들어서 수업을 듣게끔 할 수 있는 제도가 생길 거다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검정고시를 봐도 괜찮다라는 얘기를 제가 비틀었거든요.
그래서 요거에 대한 이게 어떻게 될지 왜냐면 너무 이제 입시 사정관들이나 이런 분들의 말이 다르기 때문에 저희도 듣는 그런 입시 전략에 대해서 다르기 때문에네 궁금했습니다.
예.
그런 거 제가 잘 맞추거든요.
왜냐면 제가 예측 능력이 좀 뛰어나요.
예.
예.
그니까 교육부보다 먼저 발표해요 제가.
예.
그니까 제가 발표하면 교육부가 따라오거든요.
예.
묻습니다.
일단은 그 거점학교가 있잖아요.
이제 우리가 이제이 워낙 그 소수 학교들이 많아요.
예.
정교생 숫자가 뭐 100명도 안 되는 학교들도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그런 거점 학교를 두고 거기서 이제 그 이동식 수업을 하든지 주말에 아니면 온라인 수업을 듣든지 해서 개설이 되지 않는 과목들에 대해서 지금 시행하겠다라고 이렇게 지금 발표가 돼 있고 계획이 돼 있어요.
근데 그렇게 됐을 때 학점을 어떻게 주죠? 그 시험은 어떻게 보죠? 물론 시험은 이제 뭐 와서 볼 수도 있고 하는데 그럼 그렇게 공부한 학생과 그거를 학교에서 제대로 준비해서 공부한 학생은 과연 같은 수준일까요? 지금 나와 있는 거는 학점을 안 주는 걸로 나와 있어요.
음.
나와 있기는.
근데 제가 볼 때는 그 거점학교에서 그런 온라인 수업이나 이동식 수업을 하는 것도 지금 어 굉장한 혼란을 지금 일으킬 거거든요.
음.
이것도 정말 쉬운 문제가 아니에요.
이게 이게 예, 제가 볼 때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3% 학생한테까지 교육부가 그 신경을 못 써요.
왜냐면 3%가 중요한게 아니라 97% 학생도 지금 혼란스러운데 그 3% 학생까지 신경이 갈리는 없습니다.
거의 제가 볼 때는 그거는 좀 약간의 그 바람이 좀 섞인 거 같아요.
그랬으면 참 좋겠다 하는데 그러면 당연히 학교 다녀야죠.
그렇죠.
예.
또 있 그 님 마이크를 자꾸 이렇게 떨어뜨리시는데 아 예.
예.
이렇게 해야 되는데 아 이제 초보라서 지금 네.
자 또 있으십니까?네 뭐 자녀 교육도 좋고 아니면 뭐 특목고도 이야기했어도 돼요.
지금 어드학교랑 어느 학교가 네.
지금 좀 준 가고 싶은데 지금 우리 아이한테 좀 맞을 것인가? 아 이런 것도 좋고요.
어 근데 표정이 이제 끝내야 될 거 같아요.
아 끝내야 될 것 같네요.
이제 지금 맛이 갔어.
네네 지쳤어요.
네 지금 시간이 거의 지금 두시간이 지금 조금 지나고 있어서 아 그럼 이상 이제 좀 마무리를 좀 해야 될 것 같거든요.
오늘 어떻게 발랑소리에서 진행하는 거 좀 어떠셨어요? 예.
예.
네.
지금 예, 회전문이 쫙 열리면서 바깥으로 쫙 나가셔서이 공기를 좀 느껴 보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네.
네.
하여튼 저희 발랑솔은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아번지고요.
뭐 네이버에서 카페 발랑솔 치면 나오거든요.
네.
네.
네.
그래서 뭐 언제든지 좀 힐링하고 싶으실 때 이렇게 오셔서 좋은 공기 마시면서 아 이곳에서 어 또 힐링하시고 또 유리스마님과 이곳에서 또 한번 이렇게 이런 기회가 또 되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또 하겠습니다.
됐습니다.
네.
오늘 아쉬운 그 얘기들 꼭 같이 듣고 싶어요.
네.
혼자 하시면 재미 없어 갖고 잘 안 들어오시니까 제가 꼭 오겠습니다.
아까 하고 싶었던 얘기 있었잖아요.
그 뭐였죠? 있어요.
있어요.
한 두 개 있어요.
대표님 해 주셔야 돼요.
예.
그 얘기도 더 해 드리고.
아무튼 오늘 특별히 우리 그 52만 대한민국 교육 대표 채널 유리스마 TV에서 어 우리 대표님도 오시고 또 구독자도 많이 오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네.
자료집은 지금 올라갔습니다.
그렇죠? 자료집 올라갔습니다.
자료집 올라고.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I just think of you.
And I started to wonder if you might think of me to I've never l somebody that's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