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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성공 비법 정리와 현실 조언, 실패 방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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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소자본 창업 준비하는 예비 사장님, 꼭 보세요.

장사왕 임사부

조회수 조회수 88.8K 좋아요 좋아요 1.4K 게시일 게시일

설명

대한민국 90% 자영업자가 힘든 요즘, 음식점 장사를 시작하시려면 소자본으로 시작하세요. 🍚장사가 막막하시다면? https://blog.naver.com/e2236/222342515174 제 블로그에 들어가 보세요. 3개의 글만 읽더라도 식당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얻어 갈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얻은 각종 꿀팁을 직접 적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운영하는 임사부 브랜드와 관련해 상담을 원하신다면? https://bit.ly/39s0D3c 위의 링크를 눌러주세요. 실제로 임사부와 함께하는 점주님들의 이야기와 상담 관련 내용이 정리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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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영업이 90%가 안 되고 있는 상황인데 근데 그 잘되는 10%만 보고 환상을 갖더라고요 다시 돌아가서 창업한다면 뭘 아낀다 하면 저는 무조건 [음악] 안녕하세요 현재 7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임사부 임정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외식 창업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데 오늘의 주제는 소자본 창업은 반드시 이렇게 말합니다 아마 이번 영상을 보시고 여러분들도 꼭 참고하셔서 창업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임사부님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현실 컨설팅을 해주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첫 번째는 초기자금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시키는 거 그리고 두 번째는 앞으로 매장을 운영하면서 고정비에 들어가는 것들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두 개에 대해서 컨설팅 해줄 것 같아요 근데 많은 분들이 처음에 가게를 차릴 때 하나 더 좋은 자리에 들어가려고요 인원이 많고 유동인구가 많고 뭐 지역에 사는 사람이 많은 동네 누구나 다 근데 들어가고 싶잖아요 근데 그때 항상 붙어 있는게 있어요 가게 권리금이죠 저는이 권리금을 주고 들어가서 제대로 받고 나온 매장들은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저 역시 똑같아요 저도 뭐 1억 이상 권리금 주고 들어간 매장들이 있는데 결국은 장사가 안 되면 권리금은 그냥 날라가는 돈이거든요 제가 수원에서 한번 제 지인이 매장을 한번 연 적이 있었는데 누가 봐도 그냥 수원 인계동에 유동인구가 되게 많아요 근데 그 자리 치고는 그 정도 권리금을 줄 필요가 없었는데 그분이 이제 1억 5천원 주고 걸리감을 두고 들어갔어요 평소에 20평인데 근데 거기 월세가 500 정도가 됐었어요 제가 그때 당시 되게 많이 반대를 했었거든요 근데 그분은 제 말을 듣지 않고 그냥 유동인구만 보고 들어간 적이 있어요 그리고 난 다음에 그 아이템 아이템이 인계동으로 대부분 이제 술상권이잖아요 아닌 아이템을 갖고 들어가는 바람에 사실상 금방 많이 빨리 무너졌거든요 근데 그 권리금을 찾지 못했죠 거기는 월세 계약 기간이 있기 때문에 또 계약 기간 동안 월세 내야죠 권리금 날라갔죠 그러다 보니까 손해가 굉장히 컸었죠 이런 권리금에 대한 항상 권리금이 높은 매장이 좀 장사가 잘 되는 상권들이 권리금이 높지 않나요 뭐 그런데도 있어요 과장권리가 있는데 시설관리 얘기를 하고 있는데 시설관리는 전 어느 정도 인정을 해요 왜냐면 만약 내가이 주방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라고 하면 내가 새롭게 공사한다고 하면 아 인테리어를 다시 한다고 하면 1억이 들어가는데 시설관리를 이걸 반대로 준다 당해서 운영하면서 갖고 있던 노하우이 매장에 매출이 올라갔다는 이유만으로 가져가는 건데 그건 사람이 바뀌면 매출이 계속 유지될지 아무도 모르거든요 그래서 이런 바닥권리에 대해서는 좀 어느 정도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바닥 권리가 뭐예요 바닥권리가이 매장 안에서 현재 매출을 많이 올리고 있잖아요 현 매장은요 그래서 많은 손님들이 오기 때문에 그러니까이 장사가 자기를 가게 만들었다고 해서 돈을 더 요구하는 거죠 거기다 피를 받는 거죠 근데 저는 이걸 원하진 않네요 그 왜냐면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스마트폰 있잖아요 스마 여러분이 세상을 바꿨어요 예전에는 이렇게 상권들이 많이 있었죠 홍대 사건이 됐던 권대상권이 됐던 대학로가 듣던 명동이 됐든 강남이 됐던 근데 지금은이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예전함과 다르게 사람들이 맛집을 찾아가는 형태거든요 그래서 거기 인증한 형태가 됐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바닥권이나 그런 사건이 엄청나게 중요하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인건비예요 처음에 인건비를 잘 될 걸 생각해요 그리고 사람 막 뽑아요 세팅을 하는데 저는 이런 일을 저도 똑같이 경험해왔기 때문에 장사가 잘 될 거라 생각하면서 당연하잖아요 안 된다고 누가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장사하겠어요 제 예전에 2018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배달 매장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에 여러 담배를 운영하기 때문에 이제 사람 많이 필요했죠 근데 최저 인력으로 가려고 했지만 이게 장사가 잘 될 거라고 예상하고 저희 이제 운영진에서 많은 사람을 뽑았어요 근데 그 인건비가 월 1억 이상 근데 그게 매출이 한순간에 올라가지 않거든요 장사가 되는 걸 보면서 거기에 맞춰서 사람을 뽑았는데 미리 대부분의 매장들은 처음부터 세팅을 하려고요 세팅을 하고 그리고 난 다음에 사람을 같이 뽑아버려요 근데 그게 아니라 내가 먼저 직접 일하고 매출이 올라가는 상황을 보면서 사실상은 인건비싸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래서 처음에는 무조건 본인이 직접 일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을 하고 본인이 직접 일을 해서 매출이 늘어난 다음에 감당이 안 됐을 때 그때 이제 사람을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것도 뭐가 있나요 저는 우선은 월세가 좀 낮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제가 예전에 한창 월세가 높으면 이제 대부분 유동기구가 많은 것들이 많거든요 시설이 굉장히 좋거나 유동이고 많은 꽃들인데 제가 예전에 삼청동에 아는 지인이 이제 매장을 했었는데 월세가 천만 원이었어요 내면서 내가 수익을 얻으련다 그러면 정말 하루에 못해도 300만 이상 팔아야 하거든요 근데 여러분들이 자영업을 해봐서 알지만 하루에 100만원 이상 파는 것도 진짜 힘들어요 근데 그 월세 천만원 만약에 내가 장사가 되면 그 월세 프로세스 인건비가 나갈 것이고 계속 적자 보면 커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월세가 낮은 곳으로 들어가야 돼요 근데 그런 것들을 여러분들이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매장이 크지 않더라도 아이템만 순정을 잘하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뭐 객단가가 높은 아이템 선정하게 되면 월세가 낮아도 그리고 좋은 자리 아니더라도 수직을 날 수 있는 것들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월세는 정말 부담 없는 데로 가셔야 합니다 내가 만약 장사하다 힘들고 아니면 내가 아플 수도 있잖아요 다칠 수도 있고요 그리고 내가 장사하는데 문 닫을 수도 있잖아요 문 닫고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이 아르바이트 비용으로 충분히 내고도 내 생활이 되신 정도의 월세가 가장 좋다고 봅니다 그럼 어디서 시작을 먼저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같은 경우는 저도 처음에는 되게 좋은 데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어요 막 사람 이동기구 많고 그 다음에 되게 많이 모여있는 상권들이 있는데 저 역시도 이제 그곳에 시작을 했었는데 그때 한번 되게 큰게 무너진 적이 있어요 그 이유는 뭐냐면 한번 테스트를 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고객에게 테스트를 해본 적도 없고 그 다음에 막상 한 1억 5천 2억 가까이 돈을 들여서 매장을 열고 난 다음에 전 잘될 거라 생각이 있죠 뭐 조리에 대한 기술이 있으니까요 근데 그게 잘 될지 안 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하는 거잖아요 그때 당시 열었다가 저도 순식간에 무너진 적이 있었죠 근데 그렇게 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라면 우선은 저는 공유주방이나 자유 배달 매장에서 자기 아이템을 먼저 테스트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후서 시설을 투자금 자체가 작게 들어가잖아요 그리고 홀 접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인력이 적게 들어가요 그리고 장사가 안 되실 때는 배달 플랫폼이 워낙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템만 바꾸면 되는 거예요 굳이 매장을 열어서 인테리어를 다 부셔 가지고 다시 폐업하는게 아니라 배달 앱상에서는 그냥 내 매장은 계속 아이템 바꾸면 되기 때문에 어떤게 잘 될지 먼저 테스트를 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어떻게 생각하면이 아이템 했는데 그게 반응이 안 좋을 수도 있잖아요 근데 이런 것들 테스트 할 수 있는 저는 배달 매장이나 작은 배달 매장이나 공유주방 같은 데서 먼저 그런 아이템을 먼저 시작하는게 저는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제 회사 동기 롯데호텔 동기가 저한테 이제 와서 매장을 내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성수동이나 홍대 쪽에 매장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이 친구 역시도 그러니까 자기가 미슐랭에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잘 될 거라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왜 잘 되는 것만 보는 거예요 잘 되고 있는 사람들만 주위에 근데 우리나라 자영업이 90%가 안 되고 있는 상황인데 근데 그 잘되는 10%만 보고 환상을 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한 2주 정도 설득을 했었어요 절대로 먼저 가게 먼저 열지 마라 그리고 대출받아서 하지 마라 얘기했는데 그 친구가 제가 설득 끝에 끝내는 배달 매장 하면서 진짜 이제 한계를 본 거죠 내가 생각했던 것과 진짜 현실을 다르다는 것을 알게 있는 거죠 그래서 지금 이런 사례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처음 시작할 때는 큰 투자가 들어가지 않는 이런 배달 매장이나 공유주방 같은 데서 시작하는게 가장 안전하고 좋습니다 그러면 오늘 주제가 소자본 창업인데 소자본 창업이라고 하면은 비용이 얼마 정도까지를 소자본으로 보세요 저는 한 7천에서 5천만원 이하 매장을 보고 있습니다 제가 5천만 원을 갖고 있다라고 생각하실 때는 저는 70% 정도만 그 매장을 오픈할 때 써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나머지 30%는 매장 운영을 할 때 사용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보통 매장 한 다음에 첫 달에 수익 내기는 정말 어렵거든요 최소한 3개월은 버틸 수 있는 자금이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70%는 내가 갖고 있는 자금의 수 70%만 매장에 들어간 비용을 다 사용하고 30%는 운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꼭 갖고 있어서 생각하고 대출금은 저는 되도록이면 뭐 정말 자금이 없으면 받을 수밖에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되도록이면 대출금은 거의 받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임사부님이 맨 처음에 장사하실 때 과연 어떤 비용이 제일 아깝다고 생각하셨어요 보증금은 어차피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는 거잖아요 근데이 두 개만큼은 진짜 굉장히 크더라고요 왜냐면 저도 힘들었었기 때문에 그 버틴 자금이 너무 어려운 거예요 월세가 고정비를 계속 나갔기 때문에 그래서 권리금은 권리금 받을 것 같잖아요 아 밖에 진짜 힘들어요 장사가 정말 정말 대박이 나지 않는 이상은 권리금 받는 건 진짜 어렵습니다 그래서이 두 개만큼은 저는 무조건 아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면 인테리어비 그러니까 저 인테리어가 진짜 화려하고 좋은 걸 쓰면 소품들 쓰면 사람들이 사진 찍고 되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제 지인 중에 하나는 도래도래라는 카페가 있어요 되게 유명한 케이크 가게인데 그 대표님이 하셨던 인테리어를 보면 정말 심플한데 정말 예쁘게 잘 해놨거든요 그래서 전처럼 다양한 소품을 쓰면서 돈이 많이 들어간게 아니라 정말 심플하면서 포인트만 주면서 했던 일들이 있는데 그래서 인테리어 비용이 너무 제가 돈을 많이 썼다는 거에 대해서 되게 후회하고 있죠 정말이 권리금 월세 인테리어 비용이 세 개만큼은 정말 최대한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소자본 창업으로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실 만한 아이템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 아이템 전형이죠 메뉴를 선정할 때는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그리고 전문성이 있는 메뉴를 하셔야 돼요 그래서 그게 손이 많이 가는만큼 소정 창업에서 힘들어집니다 인건비가 들어갈 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전문성이 메뉴를 해야 돼요 그래야 전무생명이 했을 때 객단가를 높게 받을 수 있어요 소자본 창업이라는게 결국은 뭐냐면 좋은 자리가 아닐 수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작은 매장이겠죠 당연히 월세가 작고 좋은 적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데서 수익을 올려면 결국은 전문성이 있고 객단가가 높은 메뉴를 선정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홀 배달 그리고 포장이 가능한 아이템을 선정하셔야 돼요 배달 용품 홀에서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배달하고 포장이 안 되는 아이템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은 제가 하지 말라는 거예요 뭐냐면 어차피 같은 공간 안에서 같은 아이템인데 다방관에서 그 며칠 올리시는 방법이 많잖아요 근데 그걸 포기하면서 콜마 운영한다 저는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작은 매장에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것은 결국 포장하고 배달도 굉장히 필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그 최대 한이 세계가 가능한 아이템을 선정해줍니다 콜 장사를 하면서 배달 장사를 하는 건 어렵지 않을까요 저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배달은 바빠지잖아요 배달이 잠깐 끄면 돼요 잠깐 꺼 가지고 바쁜 시간만 자꾸 영업 정지 눌러 가지고 꼬리에 집중하고 그 다음에 홀이 좀 한가해졌을 때 음식이 나갔다 이제 뭐 계속 바쁘면 당연히 배달 꺼야겠지만 이게 만약에 음식이 다 나가고 쉬는 시간 있잖아요 잠깐 이제 텀이 비는 시간이 있거든요 그때는 배달 펴 가지고 또 들어오면 주문 한 등급에 팔면 결국은 매출이 올라가고 수익이 올라가는 거잖아요 그러면은 아이템 때문에 딱 하나만 콕 집어서 추천해 준다면 뭐가 있을까요 저는 단순하고 그리고 대량 조리가 가능하고 그 다음에 사람들이 잘 남녀노소 다 대중들이 즐겨 먹을 수 있는 저는 보통 이제 돈까스를 많이 추천을 해요 지금 이제 돈까스가 요즘 예전에 뭐 6천원 7천원 이런 돈까스가 아니라 굉장히 요즘 전문성이 뛰면서 가고 있어요 근데 뭐 과학 가치나 저희 서울역 근처에 있는 굉장히 전문성이 가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어차피 똑같은 사실 등심은 다 똑같아요 가격 차이가 엄청나지 않아요 엄청 차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판매가가 이렇게 차이가 나게 만들 수가 있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돈가스를 많이 추천하지 않고 돈까스는 주문이 동시에 세 개네 개가 들어와도 그 돈가스 세계대교를 집어넣고 타이머만 누르면 되거든요 타이머 맞춰서 만들면 동시에 여러 면제도 만들 수 있고요 그리고 돈까스는 포장도 가능하고 배달도 가능하고요 그리고 어린아이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고 직장인들도 좋아하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독가스 많이 추천합니다 사부님 마지막으로 소자본 창업을 하시는 분들께 조언 한마디만 해주실 수 있을까요 너무 큰 꿈을 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토종 창업이란 결국은 내가 투자한만큼 지금 나한테 이제 다시 돌아온 건데 처음에는 너무 큰 욕심을 갖지 말고 우선 아이템들 하고 있는 사업 그리고 외식업을 경험하지 못한 분들은이 소자본 창업으로 해서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고이 아이템이 잘 됐을 때는 그때 확장하는 방향으로 저는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돈이 뭐 1000만 원 2천만원 우리 유튜브 보면 어떤 사람들은 정말 대한민국의 상위 1%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들이에요 저는 제가 미리 매장이 정말 잘 된다 싶은 기준은 저는 일반식 100만원이에요 100만원 내기 진짜 힘듭니다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너무 큰 꿈을 갖지 말고 현재 내가 그 생활하는 인건비 플러스 거기 수익을 좀 더 가져와서 쓰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너무 큰 꿈 같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너무 다양한 메뉴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메뉴를 하는함으로써 여러분들 많이 지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꼭 다양한 메뉴를 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공부를 많이 하십시오 특히 SNS 마케팅이나 현재이 마케팅에 대해서 현재 잘 되고 있는 이런 홍보가 잘 되고 있고 흔히 말하는 SNS 대박 맛집이라는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어떻게 홍보를 하고 어떻게 고객들하고 소통을 하는지 대해서 꼭 여러분들 공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은 마케팅이 여러분에게 많은 힘을 줄 겁니다 때문에 공부 꼭 가십시오 오늘 영상이 여러분에게 좀 많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요 항상 저도 제 경험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운영을 하면서 경험을 통해서 드리는 정보는 100% 다 맞지는 않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저도 공부를 해서 여러분들께 더욱 좋은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장 임사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우리나라 자영업 90%가 안 돼요. 잘되는 10%만 보고 환상 갖지 마세요.

2. 창업 시 초기 비용과 고정비를 최소화하는 게 중요해요.

3. 좋은 자리 권리금은 기대하지 마세요. 대부분 손해 볼 수 있어요.

4. 권리금보다 월세와 인테리어 비용을 아끼는 게 좋아요.

5. 스마트폰 시대엔 위치보다 SNS와 온라인 홍보가 중요해요.

6. 인건비는 처음엔 본인이 직접 일하며 매출을 키우는 게 좋아요.

7. 낮은 월세, 작은 매장, 객단가 높은 메뉴를 선택하세요.

8. 시작은 배달이나 공유주방에서 먼저 테스트하는 게 안전해요.

9. 소자본 창업 비용은 5천만 원 이하로 잡고, 70%만 투자하세요.

10. 운영 자금은 30% 정도 따로 마련하는 게 좋아요.

11. 권리금과 인테리어 비용은 최대한 아끼는 게 현명해요.

12. 메뉴는 손이 적게 가고 전문성 있는 걸로 선택하세요.

13. 배달과 포장 가능한 아이템이 효율적이에요.

14. 돈까스처럼 대량 조리가 가능하고 대중적인 메뉴 추천해요.

15. 큰 꿈보다 작은 목표로 차근차근 시작하는 게 좋아요.

16. 경험 쌓고 확장하는 게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17. 너무 다양한 메뉴보다 한두 가지에 집중하세요.

18. SNS와 온라인 마케팅 공부를 꼭 하세요.

19. 너무 큰 투자보다 작은 성공을 쌓아가세요.

20. 항상 현실적이고 차분하게 시작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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