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인터넷 그룹 주가가 하락하고 있어서 두려우시죠? 갑자기 매도 물량이 쏟아져서 놀라신 분 많으실 겁니다.

 이럴 때 겁 먹을 필요가 전혀 없는데요.

 걱정을 해소시켜 드리기 위해서 바로 알려 드릴게요.

 그전에 에세업은 한국에서 가장 돈이 되는 정보를 주는 채널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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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클 인터넷 그룹은 SW에서 산출한 적정가인 280달러를 넘어서 298.

99달러까지 99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적정가를 넘기자마자 많은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서면서 조정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아차려 버린 겁니다.

 USDC 시가 총액을 바탕으로 서클의 적정 주가가 280달러라는 걸 말이죠.

 이런 현상은 주익 시장에서 자주 보는 개미털기입니다.

 이미 지난 여러 개의 영상들에서 서클의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알려 드렸는데요.

 기준이 되는 캔들을 중심으로 좌우 여덟 개씩 캔들이 만들어지면서 이번 상승의 고점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중요한 건 좌우 여덟 개씩의 캔들 모양이 똑같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거죠.

 최근에 서클 인터넷 그룹을 매수했던 투자자들이 여러분이라면 어제까지만 해도 수익이었는데 오늘은 손실로 바뀌었다면 손절을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앞으로 며칠 동안에 개미 털기가 끝나고 에세업에서 산출한 6월 30일 예상 고점 310달러에서 350달러까지 상승한다면 손실을 본 여러분들은 다시 사게 될 겁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제대로 된 조정이 시작될 수 있다 거죠.

 그럼 또다시 여러분은 손절을 하게 되는 겁니다.

 두 번의 매수와 두 번에 손절을 하게 된다면 서클 인터넷 그룹 주가가 앞으로 1,000달러가 넘고 만 달러가 넘어갈 때 다시 살 수 있을까요? 그래서 서클 인터넷 그룹은 10년을 바라보고 장기 투자해야 하는 종목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런 단기 조정이 오히려 장기 투자자에게는 좋은 기회입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가진 돈을 아주 여러 번에 나눠서 주가가 떨어질 때도 사고 올라갈 때도 사서 장기 보유 모드로가 보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