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몰래 그 집에 살았던 충격 실화 공개!

한 남자가 20년 동안 다른 사람 집의 찬장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는 화장실에 가야 할 때면 몰래 빠져나가 집 안의 화장실을 이용하곤 했습니다.

 남편과 아내가 직장에 간 후, 그는 냉장고를 열어 음식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심지어 침대를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왜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아무도 그를 잡을 수 없었을까 ? 그는 빚을 피하기 위해 트럭에 보관한 오래된 찬장에 숨었습니다.

 그가 밖으로 나왔을 때, 그는 다른 사람의 침실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는 누군가 오는 소리를 듣고 침대 밑에 숨었습니다.

 그는 거기서 남편과 아내의 대화를 들었습니다.

 이 찬장은 그 여성의 할아버지의 기념품이었는데,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남편과 아내가 잠들 때까지 침대 밑에 숨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다음날 아침, 모두가 일하러 나갔을 때 그는 나왔습니다.

 그는 주인의 면도칼을 가져다가 면도를 하고 목욕을 했습니다.

 그는 냉장고에서 우유와 비스킷을 꺼내고 , 아침을 먹고, 식기를 씻었습니다 .

 그는 집에서 입는 스포츠복을 입고 ,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낡은 찬장을 제거하고 뒤쪽의 흰색 찬장을 부수었습니다 .

 그는 숨을 곳을 마련하기 위해 뒤쪽 부분도 제거했습니다  .

 누군가 오는 소리가 들리자 그는 재빨리 옷을 걸고 흰색 찬장 속에 숨었습니다 .

 하지만 모든 것이 너무나 완벽한 것을 보고, 집주인은 이상한 것을 느꼈습니다.

 항상 더러웠던 주방이 오늘은 깨끗해 보였습니다.

 그녀는 침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동안 마치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자신의 건망증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는 아무도 자신을 볼 수 없도록 모든 창문을 닫았습니다 .

 그는 아침을 먹고, 식기를 씻고, 부서진 가구를 고쳤습니다.

 이제 그는 자신을 집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밤이 되어 모두가 잠든 후에 그는 책을 가져다가 찬장에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

 여주인공은 다시 의심을 품게 되었다.

 그는 아침에 설거지를 하지 않았다.

 그날 밤, 그 집의 딸 치는 화장실에 가던 그를 보았습니다.

 그는 두려움에 숨어 있었지만, 초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여주인공은 어머니에게 전화로 집에 네 번째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지만, 그녀는 그것이 할아버지의 영혼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녀는 이 말을 듣고 안도감을 느꼈다.

 어느 날 여주인공은 찬장 문을 열고 그 안에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

 그녀는 오랜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동정심을 느껴 찬장의 나무를 만졌고, 이는 여주인을 두렵게 했습니다.

 초디의 남자친구는 그녀를 괴롭히곤 했습니다.

 그는  Ch의 전화에서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위협적인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나는 당신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어요.

 내 딸에게서 떨어져 있어 .

 남자친구는 겁을 먹고 초디를 떠났다.

 그는 천천히 말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그녀의 물건을 보고 그녀의 냄새를 맡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말 콜린과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초디가 집을 나서자 모든 것이 무너졌습니다 .

 말콜린은 계속 울었고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말콜린의 남편이 어떤 여자와 함께 집에 돌아왔습니다 .

 그는 인터넷에서 살인 방법을 검색했습니다.

 그는 냉장고에서 플라스틱 병을 꺼내서 독이 든 벌을 넣었습니다.

 주인이 쓰레기통을 열려고 했을 때 벌들이 그를 죽였습니다.

 이제 그는 유일한 남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