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용어 완전 정복! 쉽게 배우는 전기 핵심 단어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전기라는 말은 2600년 전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됐어요.
- 탈레스는 호박을 문지르면 작은 지푸라기가 붙는 걸 발견했어요.
- 그는 호박을 '전자'라고 불렀고, 자연의 전기 현상은 오랜 기다림 끝에 알려졌어요.
- 17세기 영국 과학자 윌리엄 길버트는 여러 물질이 끌어당기는 성질을 발견했어요.
- 그는 이런 물질들을 '전기'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끌어당기거나 밀어내는 성질도 알아냈어요.
- 40년 후, 토마스 브라운 경은 실험을 통해 전기 현상을 설명하는 말을 만들어냈어요.
- 그는 문지르면 전기를 띄는 물체를 '전기 물체'라고 불렀어요.
- 18세기 프랑스 물리학자 찰스 뒤 페는 거의 모든 물체가 전기를 띨 수 있다는 걸 밝혔어요.
- 그는 전기끼리 가까이 있으면 끌어당기거나 밀어낸다는 것도 알아냈어요.
- 하지만 뒤 페의 연구 기록은 사라지고, 대신 벤자민 프랭클린이 용어를 만들었어요.
- 프랭클린은 전기장치를 만들어 충격을 주며 실험했고, 이를 무기처럼 비유했어요.
- 그는 전기를 '전기 유체'라고 부르고, 충전 상태에 따라 양성 또는 음성이라고 했어요.
- 두 물체가 가까우면 전기 유체가 흐르고, 불꽃이 일어나기도 했어요.
- 프랭클린의 이론은 150년간 많은 과학자들이 발전시켰어요.
- 1897년, 제이 제이 톰슨은 전기 유체가 전자라는 작은 입자로 이루어졌음을 밝혀냈어요.
- 전자라는 이름은 고대 그리스어 '호박'에서 유래했어요.
- 하지만 전자 흐름은 프랭클린이 말한 것과 반대로 흐른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 그래서 양극으로 충전된 물체는 전자가 부족한 상태였어요.
- 이름은 관습대로 계속 '전기'와 '전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전자는 전기 흐름의 '연어'처럼, 흐름의 방향이 바뀌었어요.
- 이 이야기를 통해 전기와 관련된 역사와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