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억 신화 쥬비스 창업자, '나만 믿어' 대신 직원 마음 얻는 핵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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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나이 들면서 변하는 나, 그리고 사람에 대한 생각
20대 나: 완전 부정적이었어. 뭐든 안 좋게만 생각하고.
30대 나: 좀 독선적이었지. 내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 말을 잘 안 들었어. 그래서 직원들이랑도 잘 안 맞았던 것 같아.
40대 나: 근데 독선만으로는 직원들을 관리할 수가 없더라고. "나만 믿고 따라와!" 이런 카리스마는 이제 안 통하는 거지. 자꾸 문제가 생기니까 "쟤들은 왜 저럴까?" 싶어서 너무 궁금했어.
40대 초반부터: 그래서 사람에 대해 엄청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했어. 그때부터 진짜 철이 들기 시작한 거지. 사람들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니까, 예전엔 그만뒀던 직원들도 "아, 그때 정말 감사했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
직원들에게 선물한 이유: 회사를 잊지 말라는 의미로 계속 선물을 했던 것 같아.
반대에도 불구하고: 직원들, 특히 재무팀이랑 영업팀에서 반대가 엄청 심했어. 연봉을 깎으면서까지 이걸 했는데,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해.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부터 달라졌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