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17억 벌어낸 92년생 디지털농사꾼의 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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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글쓰기로 돈 버는 법, 유튜브 알파남 김지수 대표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글쓰기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유튜브 '알파남' 채널의 김지수 대표님 이야기를 들어볼 거예요. 20대 후반, 월급 250만 원 받던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5년 만에 연 매출 40억, 순이익 25억 이상을 내는 회사를 만들었는지, 그 비결을 파헤쳐 봅시다!
1. 글쓰기, 미래를 위한 필수 능력!
- 부업으로도 충분해! 지금도 글쓰기나 영상 제작 같은 콘텐츠 생산자로 활동하는 건 미래를 위한 좋은 투자라고 해요. 평생 하게 될 일일 수도 있고요.
- 애드센스, 광고 수익의 비밀: 계산기 앱이나 나무위키 같은 곳에서도 광고로 돈을 벌듯이, 글쓰기 플랫폼에서도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바로 '애드센스'라는 걸 통해서요!
- 구글에서 주는 돈: 애드센스 수익은 구글에서 지급하는데, 김지수 대표님은 메인 계정 하나로만 3년 동안 약 190만 달러 (한화 약 28억 원)를 벌었다고 해요. 페이지 뷰가 무려 4억 뷰!
2. 좌충우돌 창업기: 집에서 시작해 공유 오피스까지
- 시작은 당근마켓 중고 컴퓨터: 돈이 없어서 당근마켓에서 5만 원짜리 모니터와 컴퓨터를 사서 글쓰기를 시작했어요.
- 집중력 부족, 공유 오피스로 이동: 집에서는 침대 때문에 집중이 안 돼서 공유 오피스를 구해서 일하다가, 사업이 확장되면서 지금의 큰 회사로 성장했답니다.
- 처음엔 아무도 안 봤어: 처음에는 아무도 제 글을 안 봐서 네이버 지식인에 열심히 답변을 달았어요. 아이디를 100개 넘게 만들어서 답변을 달았고, 심지어 계정이 정지되기도 했다네요.
- 두 달 만에 월 500만 원: 꾸준히 글을 쓰고 노력했더니 두 달 만에 월 500만 원을 벌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돈 버는 재미에 빠졌다고 해요.
- 직원 17명 회사 운영: 혼자 시작했지만, 일을 나눠주다 보니 어느새 직원 17명의 콘텐츠 회사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3. 성공의 비결: 꾸준함, 분석, 그리고 '내 땅' 만들기
- 글쓰기는 리스크가 없어: 시간만 투자하면 되니까 리스크가 없다는 점이 좋았다고 해요.
-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 단순히 글을 많이 쓰는 게 아니라, 어떤 글이 돈이 되는지 분석하고 데이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내 땅' 만들기: 티스토리 같은 플랫폼은 남의 땅이라 언제 쫓겨날지 모르니, 워드프레스처럼 '내 땅'을 만들어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어요.
- 최소 6개월 투자: 어떤 일이든 최소 6개월은 꾸준히 해봐야 성공 가능성을 알 수 있다고 조언했어요. 포기하지 않고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해요.
4. 돈 관리와 세금: 똑똑하게 벌고 똑똑하게 지키기
- 순이익이 중요해: 매출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남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세금 관리의 중요성: 돈을 많이 벌수록 세금도 많이 내야 하므로, 좋은 세무사를 만나서 절세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비상금은 필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비상금을 마련해두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어요.
- 회사에 투자: 번 돈은 대부분 회사에 재투자하거나,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한다고 해요.
5. 앞으로의 목표: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 만들기
- 퇴사율 0% 회사: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해요.
- 자랑스러운 회사: 직원들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회사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합니다.
김지수 대표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요. 꾸준함과 분석력, 그리고 '내 땅'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죠. 여러분도 오늘부터 작은 실천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