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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구조_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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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보험사가 보험사에서 만든 상품이 너한테 어떻게 어떤 가정을 거쳐 도달하는지 설명해 주 먼저이 보험사 땡땡 보험회사가 있어 얘네들에서 먼저 너한테 보험 상품이 오기 전까지 상품을 만들어야겠지 상품을 만들어야 돼 얘네들을 본 개활 네들 는 사람들을 보험 리사라 얘네들은 그냥 계산하는 사람이이 담보를 넣었을 때 얼마가 나와요 우리가 받아야 되고 이투 암진단금 5천만 원 받 줬을 때 우리가 얼마를 받아야 되고 이걸 어떻게 구성해서 얘네들이 고객이 얼마나 유리한지가 아닌 얘 주식 해아 삼성 주 삼성생명 맞잖아 뭐야 이거이 주주들의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집단이자 거기에 소속된 사람이 얘는 그럼 뭐냐 이렇게 저렇게 해가지고 계산을 해봤더니 되게 좋아고 고객한테 유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우리한테 이익을 가져다 주는 상품을 만드는 애들이 왜냐면 실제로 옛날에 삼성생명의 여성 시대라는 보험이 있었는데 그 안에 요실금 진단금이 있었어 지금은 없어졌는데 근데 요실금 진단이 의사 가 그냥 가서 어 이거 의사가 소개만 내리면 바로 진단금 떨어지는 거야 그래서 실제로 요시 진단금으로 돈이 엄청 많이 나왔대 그래서 그걸 만들었던 애들 다 잘렸 왜 얘네들은 여기에서 그냥 연봉 받으면서 연봉 되게 많이 받는 애들이 계산하면서 되게 좋은 자격 시험도 어려워 그런 애들이 상품을 만든 건데 어쨌든 회사한테 패를 안 좋은 그 해를 끼쳤다 하더라고 그래서 어쨌든 이런 사람들이 상품 을 만들어 그럼 이게 영업 팀한테 말라고 그랬지 영업팀이 이제 교육받고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하는 거야 근데 생각을 한번 해 봐봐 이걸 누군가는 와서 교육을 해 줘야 될 거 아니야 교육 매니저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어이 교육을 해 주는 사람들 근데 내가 예를 들어서 영업 막 잘해 영업 잘하고 막 한 달에 막 천만 원 2천만 원 3천만 원 벌어 근데 본사에서 와서 야 너 이거 영업 잘하니까 이거 영업 교육해 주는 사람 너가 해라 교육 매니저 너가 해라 대신에 연봉은 많이 줄 수 있을까 2천 3천 영업하지 안돼 줄 수 있을까 아니 와서 교육만 하니까 그렇게 높지 당연히 천만 2천만 원보다 낮은 별를 줄 수밖에 없어 그럼 내가 이거 할까 안 하지 난 당연히 영업해서 돈 많이 벌었는데 영업한다고 그러니까 오래돼서 지식은 좀 있고 근데 막 교육을 막 그렇게 사람들 만나서 영업 활동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걸 실제로 교육을 해 그런 사람들한테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나가서 상품을 팔아 그지 상품을 팔아 이제 고객들이 유치가 됐어 그이 사람이 청구할 일이 생겼어 그럼 이걸 보상가 다가 전환하는 거야 누군가 영업 사원이 판매한 상품을 고객이 가입하고 청구할 일이 생기면이 보상가 전화를 해서 보상해 주세요 이 보상 1팀 2팀 3팀 4팀 다 있어 얘네들이 급열 받는 체계는 어떻게 되냐면 기본급 플러스 인센티브 인센티브는 어떻게 되냐 예를 들어서 보상 1등이 이번 달에 청구받은 금액이 1억 1억 5천인데 고객한테 돌려준 금액이 천이다 2천만 원 이익을 냈잖아 이게 트 인센트 거야 얘는 1억 5천 돌려받았는데 얘는 1억 돌려 줬어 그럼 얘네는 5천원이 쌓였네 이게 얘네들의 인센티 실제로 보상가는 크 그러니 애매해 예를 들어서 실제 있었던 내 고객이야 대장 전막 내용이라는게 있어 이게 뭐냐면 대장이 이렇게 있잖아 그럼 여기 안에 이걸 잘라서 이렇게 봐보면 이렇게 있어이 융털이게 이렇게 있고 여기에 있어 여기에 혈관이란 림프 정이 붙어 있어 이렇게 확대해 보면 근데 여기에 용종 혹이 이렇게 생기는 거야 근데 여기에 있는 심비 뿌리가이 점막 안에만 머물러 있는 거야 암은 아닌데 그래서 전이가 되려면이 뿌리가 여기까지 닿아서 림프절이나 혈관을 통해서 이동해서 다른 부위로 전의가 되는 거거든 근데 얘는 전막 내에 머물러 있으니까 얘는 제자리 함이다 대장암이 아니라 이건 유사함이 그래서 옛날 증권 같은 경우에는 3천 줄 걸 300주 근데 고객이 이걸 청구해서 대장암을 애매해 그럼 실제로 보험사는 대장 전망 내항으로 300만 원 먼저 지급해 버려 내가 만약에 잘 모르는 고객이야 그러면 어 300만 원 나왔네 보험사 전화해 봤더니 어 그거 원래 300만 원 나오는 거야 그런가 보다 끝내지 근데 만약에 내 고개 이었으 이게 왜 300 나와요 이거 일반 함인데 하면서 민원 벌고 다 싸워서 실제로 3천만 원 받았어 이거 현대 상에 그 현대 상에 300 썼는데 그래서 미원 걸 해가서 3,000 받았어 대장 걔네들 실제로 그렇게 줘 보험사 근데 이게 또 중요한게 예를 들어서 영어 막 이렇게 잘하는 설계사가 있어 어 지점장 근데 보통 보험사에서는 보험 아 수수료를 선지급을 일부만 해 주거든 5대 5 7대 2 아 7대 3 6대 4 이렇게 나눠줘 그러니까 내가 받을 돈이 뒤에 또 깔려 있어 왜 왜냐면은 내가 실제로 100만 원짜리 상품을 팔아서 고객이 100만 원을 냈어 근데 내 상품 수수료가 예를 들어서 1천만 원 내가 천만 원 받았잖아 근데 고객은 천만 원을 다 받지 않았는데도 내가 그 돈을 받았잖아 그럼 왜냐면 그 사람을 20년 동안내는 거니까 그 돈을 미리 받은 거란 말이야 내가 그래서 나머지 일부분을 천만 원 다 주지 않고 일부를 나눠서 준단 말이야 근데 만약에 내 고객 중에 누군가 아니 혹은 내 가족이 아까 같이 대장 전방 내암에 걸렸어 근데이 영업사원이 보상가 다가 또 막 미 걸고 막 어 근데 내가 열심히 영업해 가지고 내가 쌓여 있어서 받을 돈이 회사에 남은 돈이 5천만 원이야 그럼 얘네 보 회사에서 뭐해 민원 걸면 야 너 이거 받을 거 있는데 이거 천만 원 때면 민원 걸어 치해 이거 받아야 될 거 아니야 너 이거 하면 해촉이란 원수사 컨트롤을 당해 보 원수사 있는 설계 더 그리고 나도 마찬가지야 내가 만약에 실제로 내가 하나 설계 하나 손해 보험을 실제로 1년 동안 팔았거든 손해율이 내가 160% 해 그러니까 내가 100만 원을 팔면 고객이 160만 원을 청구했다 돌려 받았대 그까 160% 되니까 설계사 등급이 C 등급이 되더라고 a b c d 이렇게 있어 C 등급이 되니까 청약이 인수가 세 지당 5천만 원 넣 수 있는 걸 3천 밖에 안 해주고 뭐 이렇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나들 분리하자 기가 되면 영업 정지 한 달 왜 내가 고객이 손해율이 손해율은 누구의 손해율 얘네 지내 회사의 손해율이 고객의 입장에서 아니라 고객이 많이 청구했다고 내 등급을 낮춰 버 근데 그럼 나는 어떻게 하면 돼 이거 안 팔면 돼 딴데 넘어가서 메리치 팔아도 현대상 팔 이렇게 하면 돼 근데 만약에 내가 하나 손해 보면 설개 사람 이거 만약에 막혀 팔 수 있는 상품 있어 없어 없어 그래서 보험사 원수사에 가입되어 있는 설계사들은 분리할 수밖에 없어 그리고 보험사에는 어쨌든 고객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거기 때문에 얘네들은 최대 주된 수익 창출하는 이유 원인 저거 이유는 주주 주주들의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집단이라 실제로 보 이게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잘 모르고 보험사를 상대한다면 누구의 평 사람들도 어떤 사람들도 고객의 편을 들어줄 수 없다는 끝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보험사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가정을 세워요.

2. 상품은 고객에게 유리하게 보여도, 회사 이익을 우선시해요.

3. 예전에는 요실금 보험금이 쉽게 지급돼 문제가 됐어요.

4. 상품을 만든 사람들은 연봉을 받고, 계산만 해요.

5. 영업팀은 상품을 팔고, 교육 매니저가 교육을 담당해요.

6. 영업자는 높은 수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교육자는 적은 연봉이에요.

7. 고객이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상팀이 처리하고, 인센티브를 받아요.

8. 보상 인센티브는 청구 금액과 돌려준 금액 차이에 따라 달라져요.

9. 보험금 지급은 때로 과도하게 지급돼 논란이 될 수 있어요.

10. 예를 들어, 대장암 보험금이 과도하게 지급된 사례도 있어요.

11. 보험사는 일부 수수료를 선지급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지급해요.

12. 설계사가 고객을 유치하면, 수수료를 미리 받고, 나중에 정산돼요.

13. 만약 고객이 큰 손해를 입거나, 손해율이 높으면 설계사 등급이 낮아져요.

14. 등급이 낮아지면, 지급 한도와 수수료가 줄어들어요.

15. 손해율이 높아지면, 설계사는 영업이 정지될 수도 있어요.

16. 보험사는 고객의 손해를 이용해 이익을 챙기고, 주주 이익을 우선시해요.

17. 고객이 보험사를 잘 알지 못하면, 누구도 고객 편을 들어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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