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여러분들 이번 주 매매 어떠셨을까요? 시장이 조금 쉬어가면서 주 후반에는 변동성의 힘든 모습이 나타났는데요.
하지만 모든 종목이 또 하락하는 건 아니죠.
우리 싹스 종목 안에서는 이번 한 주 동안에 무려 30% 넘게 오른 종목이 두 종목이나 있었습니다.
오늘도 새롭게 공개할 종목 다섯 개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네.
그럼 간반 마감한 미증시 체크해 보겠습니다.
어 관세 이슈가 민감한 미증시 장중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관세의 낙간론과 금리나 기대감이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SP 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냈고요.
우리 시장 마감도 체크해 보시죠.
코스피는 이번 주에 드디어 3,100선을 회복해 냈습니다.
무려 3년 9개월 만이었고요.
그뒤로는 차익 실현의 이틀째 조정받으면서 어제는 3,55선까지 내려왔네요.
코스닥도 이번 주 화요일에는 11개월 반에 800선을 회복해 냈고요.
어제까지는 3일 연속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8 어 781선까지 내려왔습니다.
네.
그리고 오늘도 종목 상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참여 방법은 전화 02786에 1022 10023번 두대 준비되어 있고요.
문자는 013366에 8200번으로 종목명과 매수가 비중이 세 가지 남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게요.
4년 연속 연간 대상에 올해 1분기 대상까지 수상한 정지우 위원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어서 오세요.
예.
안녕하십니까? 예.
안녕하십니까? 예.
네.
자, 이번 주 한 주부터 짚어봐야 될 텐데 지수가 연구점을 경신했다가 살짝 쉬어가는 구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이슈 있었는데 체크포인트 짚어 볼까요? 예.
제가 한 주 체크포인트 먼저 짚어 드려 보겠습니다.
아, 일단 이번 주 이제 여러 가지 이슈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일단 첫 번째로 이제이 부분이 좀 퇴했던 거 같아요.
미국 같은 경우도 이제 퀀텀 스케이프 같은 경우가 이틀 연속 뭐 30% 급등, 30% 급등.
물론 이제 간밤에는 이제 단기 과열에 따른 이제 단기 조정이 나왔지만 60% 가까이 급등하면서이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좀 확대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러면서 이제 아 이제 7월 11일 날은 우리나라 나트름 배터리 또 현황에 대해서 에너지레 같은 경우가 또 이제 발표를 또 세미나가 또 열리고요.
그래서이 하반기 같은 경우도 이제 배터리 쪽이 이제 꿈틀되고 있다는 부분 이제 상반기부터 해서 이제 꿈틀되고 있다는 부분이 어 중요 또 이제 포인트인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바닥에 설명드렸던 나인테크 벌써 한 50% 가까이 좀 올라온 상태고 세야 메카닉스도 지난주부터 해서 이제 20% 급등 30% 이런 식으로 좀 이제 올라오고 있고 어 원니피니 같은 경우도 원래 이제 2000원 초반대에서부터 봤는데요.
이제 거의 지난주부터 해서 16% 급등 이제 꿈틀되기 시작을 하죠.
그 주식은 항상 바닥을 찾는 거죠.
그래서 스테블코인 관련주들이 좀 바닥권에 있었거든요.
예.
그랬는데 이제 이번 주부터 해서 좀 조정이 나왔죠.
아, 단기 과일권에 있으니까 대부분 이제 경고정막 지정, 지정 예고.
그니까 대부분 이제 이득실 물량이 나오는게 정상이고요.
아마 7월 달 들어가서 다시 원화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발행이 시작되면 그때부터 해서 이제 다시 또 이제 바닥권 이제 들어올 때 아마 이번 주가 내려올 때가 좀 저가 매수권이 아닐까 또 그렇게 보여지는데요.
아직 끝난 건 아니거든요.
예, 이제 법이 발휘되고 향후 통과가 되고 어, 이제 향후에 스테블코인 같은 경우가 우리나라에서도 원화 기반이 쓰인다라고 하면 어, 상당히 또 이제 카카오라든지 네이버, 뭐 어떤 삼성 뭐 이런 또 관련주들이 주목받을지 모르거든요.
그게 미국 아마존이라든지 지금 월마트 같은 경우도 자체 원 달러 기반한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죠.
그니까 월마트에서 물건을 사려고 하면 월마트 그 스테블 코인을 사야 된다 그러면 이제 수요가 이제 늘어날 거 아니에요.
월마트에서 살 때는 무조건 우리의 스테블 코인을 써라 그러면 살 수밖에 없거든요.
아마존에서 살 때는 우리 아마존의 스테블 코인을 써라.
그럼 무조건 또 아마존의 세블 코인이 수요가 늘어나겠죠.
그러서 이제 미국 국채 시장은 더 탄탄해질 수도 있고요.
그 이런 흐름으로 갈 거 같아요.
어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도 상당히 아마 굉장히이 원화 기반의 스테블 코인 한마디로 이제 하이브의 공연을 보려고 하면 하이브에 만약에 자체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겠다.
이거를 써라.
우리에 BTS의 공연을 보고 싶다.
그럼 이거를 사라.
그럼 당연히 늘어날 수밖에 없죠.
카카오 쪽에서 결제를 하고 싶다.
그러면 카카오 기반에 원화 스블코인을 사라.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죠? 상당히 지금 앞으로 이제 워낙 또 패권이 강해질 수도 있거든요.
그니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뭐 K포드, K엔터 어 굉점이 있기 때문에 이런 걸 또 잘만 활용한다라고 하면 우리나라 내년도 같은 경우는 또 원한 스테블코인 시장이 성장하고 그리고 우리나라 세계 국채 지수 편입되면 우리나라 국채 시장이 상당히 탄탄해질지 몰라요.
어 그렇게 되면 외국인들의 시선도 달라지고 굉장히 우리나라가 증시가 5,000포인트 부분이 꿈만은 아닌 거 같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이제 부동산은 굉장히 강력한 정책들이 발표가 됐잖아요.
어 그러면서 아마 이제 연끌에서 부동산을 사는 시대 이런 시대는 이제 앞으로 5년 동안 좀 지나갈 거 같고 아마 주식 투자에 상당히 관심이 집중되지 않을까 저는 또 그렇게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 참고하시면서 예 두 번째로 이제 이스라엘 이런 휴전 합의 중동 리스크가 완화되서 어 주초반에 또 깜짝 랠리가 나왔죠.
이제 국제 효과가 베럴당 60달러 수준까지 내려와 있는 상태죠.
그래서 아마 이제 국제 효과가 이제 하락해 주면 인플레가 잡힐 수 있지 않을까라는 또 기대감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미국채 금리가 아직까지는 좀 높은 편이긴 해요.
한 4.
2% 정도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죠.
하지만 4.
5% 대에서 넘어갔다가 4.
8%까지 올라갔었죠.
근데 상당히 좀 안정을 찾고 있거든요.
예.
그래서 아마이란 문제, 이스라엘 문제가 이제 더 이상 또 크게 확대되지만 않는다라고 하면 올해 하반기 어차피 이제 관세또 이제에 합의 유회를 좀 해 줬죠.
9월 1일까지.
예.
그래서 아마 3분기가 지나가면 훨씬 더 4분기는 좋아질지 몰라요.
그 아마 3분기가 최고 저가 매수 기회가 아닐까? 우리나라도 이제 7월 달부터 한미 정상 회당 기대감이 나올지 모르거든요.
그 우리나라 관세상은 아마 제가 볼 땐 우리나라가 졌다는 평가는 안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우리나라가 가진 무기들이 너무 많아요.
어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에 관심이 많다.
그 방산에 또 관심이 많다.
또 원자력도 우리가 도와줘야 되고 우리가 바이오도 도와줘야 돼요.
어 미국의 생산 시설 기반이 열락하기 때문에 중국에 계속 의존할 순 없잖아요.
우리나라 삼성 바이로직스 그 셀트리온 같은 경우도 이제 미국에 나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만큼 우리나라 바이오 역할도 상당히 좀 중요할지 모르고요.
어, 특히 배터리 같은 경우도 중국 배터리를 쓸 수 없잖아요.
우리나라가 지금 미국의 배터리 공장, ESS 배터리 이쪽에 많이 지금 공급을 준비하고 있는만큼 아마 우리나라가 반도체 배터리를 좀 얻올 수 있지 않을까? 여러 가지 좀 이제 규제들이 철패되면서 반도체 같은 경우도 어차피 계속 TSMC 쪽에만 의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또 반드시 좀 필요하다라고 보거든요.
어.
그리고 이제 메모리 쪽도 마이크론 혼자만 다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우리나라가 뭐 거의 모든 걸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관세협상만 잘 마무리되면 역시 또 올해 한 4분기 같은 경우는 삼성전자가 자사주 맵이 끝나고 아마 스타게이트에 참여한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면 상당히 우리나라가 코스피 연내 한 3,700 뭐 3,800까지도 한번 넘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아마 다음 주가 또 이제 적감 매수 귀가 아닐까 그렇게 보고 있고요.
그래서 일단 이제 마지막으로 어 세 번째 이제 AI 데이터 센터 이쪽에 이제 확대 기대감 때문에 이제 마이크론 또 실적 개선 기대감 때문에 반도체 관련주들이 또 선별적으로 강했죠.
제가 이런 얘기 해 들었을 거예요.
상반기는 에스카닉스다.
하반기는 삼성전자일 것 같다.
예.
이 이 얘기를 해 드렸었거든요.
에스카닉스가 벌써 30만 원까지 올라왔잖아요.
SK닉스가 이제 외국계 증거사 목표주 어 2년 뒤에 실적 전망이 영업이 90조도 가능할 것 같다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예.
허이 아닐 거 같아요.
제가 볼 땐 예.
그만큼 이제 AI 데이터 센터도 폭발적으로 지금 증가세가 이루어질 거 같고요.
H뱀 용량이 지금보다 1천000배 늘어나야 된다.
AI 동영상을 시청하려면 이제 이런 부분들이 계속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 90조가 되면 S닉스가 100만 원이 가도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거든요.
저평가돼 있다라고 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만큼 앞으로 SK닉스 좀 움직임 추의를 상반기 계속 지켜보시고 아마 삼성전자가 나중에 엔비디아 컬 통과했다라고 해도 아마 그렇게까지 그렇게 SK닉스 방향성은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요.
출렁거릴 순 있어도 어차피 주도이 회사의 역할을 계속 메인 밴드 업체에 유지를 하지 않을까 예상이 되고 대신 하반기 만약에 삼성전자가 스타게이트에 참여한다 얘기 나오면 약간 양상은 틀려질지 모르죠.
그래서 앞으로도 HBM 관련주들도 꾸준한 좀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마치겠습니다.
네.
이렇게 이번 주 강했던 섹터 다양한 이슈들 깔끔하게 정리 도와 주셨습니다.
그럼 이제 다음 주 전략도 같이 챙겨 볼 텐데요.
다음 주 이슈 보니까 미국의 고용 지표도 나오는데 일단은 간밤에 미증시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어떤 전략을 챙겨야 될까요? 예.
우리나라가 이제 관세협상이 7월 달에 시작이 되잖아요.
예.
그래서 그만큼이 관세협상 들어가면서 아마 7월 달은 출렁출렁 걸음에서 움직일지 몰라요.
이게 계속 뻗는 흐름보다도 어느 정도 이제한테 올라왔잖아요.
벌써 코스피 코스닥 4주 5주 가까이 올라왔거든요.
그니까 지난주 후반에 조정받는게 정상이에요.
지금 미증시가 강해도 상보다 지금 국내 증시는 주후반부터 해서 좀 약해요.
그 미국 간밤의 선물 지수 같은 경우도 미국 증시가 나스닥 특히 다오드 400포인트 올라왔는데도 코스비 야간 선물 지수가 소폭 어 약법 정도로 마감이 됐거든요.
그 마른 즉은 7월 달에 확 증시를 날려 버릴 생각은 없을 수도 있다는 거예요.
7월 달에 이제 관세상이 들어가면서 어느 정도 바닥 따지는 좀 과정이 필요하고 기간 조정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이제 8월 달, 9월 달부터 여름철 서머랠리를 한번 기대 볼 수도 있지 않을까 늦은 그런 기대감을 가질 수가 있기 때문에 지금 이번 주에는 좀 저가 매수에 주력하는 구간이 아닐까? 지금은 이제 올라갈 때 너무 추격 매수보다는 단기 가권이기 때문에 출렁출렁거릴 때만 계속 좀 모아 나가는 거죠.
예.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리면서 앞으로 7월 달에도 또 이제 스테블코인 관련주들이 뭐 네이버 카카오라든지 이런 기업들도 이제 좀 위에서 꺾이기 때문에 좀 더 내려오게 되면 이제 720선분까지 또 내려올 수가 있거든요.
그럼 저가 매수 기회가 아마 이번에 좀 찾아오지 않을까? 그동안 네이버 카카오 못 보신 분들도 아마 이번에 쭉 한번 내려오게 되면 좀 더 내려와야 될 거 같기도 해요.
물론 안 내려올 수도 있겠지만 내려오면 좀 기회가 될 거 같거든요.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항상 이번 주에는 추격 매수보다는 저가 매수 주력하면서 하반기 예 부동산 이제 말고요.
예.
주식 시장으로 포커스를 맞추면서 앞으로 하반기부터 특히 내년도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내년도 제가 말씀드렸죠.
우리나라 세계 국제 지수도 편입이 되고 어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원화 스테이블 코인 이제 산업이 발전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연내 통과가 되면 그리고 내년도 같은 경우는 이제 미국의 중간 선거까지 있기 때문에 아마 지금 반도체 배터리 아직 그렇게 꼭대기 아니에요.
예.
SK닉스도 이렇게 고평가돼 있지 않고요.
삼성전자도 바닥에서 돌아가고 특히 배터리가 내년도 이제 LG엔솔과 삼성 SDI 전망치가 나쁘지 않거든요.
영업이 이제 ESS도 어 다음 달부터 해 가지고 이제 우리나라 이제 조단위 프로젝트 선정이 될 예정이다 보니까 아마 이제 데이터 센터 같은 경우도 이제 증설 내기가 나오는만큼 굉장히 좋은 배터리 쪽 반도체 결국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이제까지 방산 쪽이라든지 그리고 또 조선 업종이 좀 당기 이제 과일권에 있다 보니까 여기서 추격 매수는 좀 부담스러울 것 같고 결국 우리나라가 증시가 본격적으로 가려고 하면 반도체 배터리가 살아나야 되는데 그렇게 과일권에 있지 않다는 거.
그래서 앞으로 관세상만 잘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 이쪽이 또 유망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네.
네.
올해 3분기가 최고의 저가 매수 기회라고 하셨습니다.
좋은 종목 눌림목 잘 공략해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다음 주 전략 챙겨봤고 저희는 이제 위원님의 기법 강의 시간인데 그전에 종목 상담 아직 신청 못 하신 분들 위해서 참여 방법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화는 02786에 10221023번 두대 전화 준비되어 있고요.
문자는 013366에 8200번입니다.
종목명과 매수가 비중 세 가지 남겨 주셔야 저희가 자세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네.
그럼 위원님의 기법 강의 주제가 사랑이네요.
아시죠? 7201선에 대해서 자세한 강의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지금 시작할게요.
예, 주식 싹리 금요일도 또 열심히 준비해 왔는데요.
아, 일단 오늘의 주제는요.
예, 역시 720일선 부근인 거 같습니다.
720일선은 역시 사랑이죠.
예.
중요한 건 아, 사랑해야 돼요.
예.
항상 모든지간에 가족과의 관계도 마찬가지고 사랑하지 않으면 성공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성공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빠져들어야 돼요.
예.
그래서 그만큼 모든 이제 연애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사업도 마찬가지고 일도 마찬가지고 빠져 들어야 되는데 720선에 한번 빠져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예.
그래서 지금 보시게 되면 바닥 찾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그러면 이제 720선 부근을 우리가 돌파하고 나서 이제 갈 때 봐야 될까요? 물론 그때도 봐야 되겠죠.
예.
하지만 우리가 720m 아래에서 좀 미리이 라인대를 돌파할 거를 생각해서 미리 한번 접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예.
그래서이 부근에서 보게 되면이 부근에서 보게 되면 어 벌써 여기까지 100%가 이상은 올라온 상태에서 지금 이제 출발을 하는 거잖아요.
6,000원대에서 만약에 봤다.
제가 설명드릴 때 2월 달부터 설명드렸죠? 그럼 4월 달에 강추 5월 달에 강추 지금 12,700원.
여기서는 여기까지 떨어져 봤자 진짜 최악으로 막 여기서 반토막이 나요.
근데 바닥에서 보신 분들은 본전이잖아요.
그죠? 예.
그 부담감이 없죠.
주식은 어 항상 이렇게 바닥에서 보면 부담이 없는데 그리고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아니 말로 여기서 다시 내려와 봤자 여기 올라와 봤자 또 그 꼭대기는 아니란 말이에요.
700 아래 위는 중장기 바닥권이라는 의미예요.
예.
3년 동안 이동 평균선이기 때문에 과열권이 아니라는 거예요.
예.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항상 7배 아래에서 그럼 누가 들어올 때 자사주 매입이 들어왔죠.
예.
그리고 대규모 징어가 들어왔죠.
항상 대규모 증여 들어오는 기업들은 저희가 좀 실뢰성이 또 높아요.
100억, 200억, 300억.
예.
이렇게 대규모 중요해 들어온 기업이 뭐가 있었죠? 우리가 콜마을 증스 기억하시게 되면 무상증자 대규모 증여.
좀 증여를 일찍 해 줬나요? 아버님이.
예.
갑자기 경험권 문장 얘기 나오네요.
예.
좀 늦게줬으면 이런게 없을 수도 있었는데.
아 저 시간 일단 경영권 분쟁 이런 부분들 때문에 일단 대규모 그때 징여를 했었었죠.
무상증자 회장님의 매수 그리고 자사주맵이 200억 들어왔었죠.
콜마리승 요즘에 핫하잖아요.
그죠? 제 바닥에서 있을 때 8,000원대 있을 때도 그래서 말씀을 드렸던 거죠.
예.
그리고 역시 또 대기모 중요한 기업이 누가 있죠? RFHIC 무상 증자했었죠.
예.
자사 주매했죠.
아 수백억 했습니다.
예.
그리고 사장님의 매수 들어왔었죠.
예.
그리고 다 이렇게 자사 주매 그니까 모든게 이런게 해당상이 되니까 결국엔 날아갔죠.
코스텍 실수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어 일단 무엇보다 대규모 어 이제 증여를 했고 자사주맵이 들어왔기 때문에 실뢰감이 좀 높았던 거죠.
그래서이 코스닥시스는 3,억 가까이 대규모 증설이 이루어지 이제 증설할 예정인만큼 이번 달부터 온사민 컨덕터의 납품을 시작을 했다라는 얘기가 나왔고요.
앞으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쪽에 공급 협의도 이뤄질 거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LG마그나 현대 모비스 같은 경우도 어 고객세를 확보한만큼 앞으로 추가적인 얘기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거든요.
딱 6월 4월 16일 날 증여를 했죠.
그 6월 16일 날 경영권 승계가 완료됐습니다.
2개월 지나면 증여세 이슈가 끝나거든요.
아무리 날아가도 증여세가 안 올라가요.
예.
그러다 보니까 딱 이제 6월 16일부터 얘기가 나오겠죠.
예.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재료를 터트렸다라는 시점에서 봤을 때 지난주에도 어 별로 안 떨어졌죠.
지수가 좀 어 급락세가 나와도 잘 버티고 있습니다.
이제 720선 돌파하고이 위로 방향성을 틀은만큼 방향은 이미 위쪽으로 이제 잡힌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 20일선이 700에서선 골든 크로스가 나오고 있죠.
그래서 그 부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나인테크가 있죠.
나인테크도 700에서 아래는 여기 있었죠.
좀 더 아래 있었을 때가 2,000원대였던 걸로 기억이 나요.
예.
그리고 이제 돌파 지지.
여기 밑에 지지권.
그리고 여기 또 지지권.
왜 꼭 720에서 아래 있을 때가 꼭 아래 있을 때가 귀해죠.
예.
아래 있을 때가 왜 꼭 기회죠? 그리고 나서 지금은 양상이 틀려져요.
그때는 역별돼 있었죠.
예.
하지만 지금은 5일선, 10일선, 20일선, 60일선, 100일선 어 200일선이 요만큼밖에 이제 이격이 안 바으려네.
예전에는 200일선이 조금 더 이격이 올라올 생각이 별로 없었어요.
진짜 야금 야금 야금야금 올라오면서 이격을 많이 좁혀 놨어요.
예.
그래서 이제 완벽 정별 상태 초입 들어갔는데 그때는 물량이 상당 부분 많이 나왔습니다.
700만 주에서 800만 주 가까이 지금 소화를 했는데 그때는 다 소화가 안 된 상태죠.
그러니까 계속 물량소하면서 재료 터트리고 물량소화 쭉 내려와.
재료 터트리고 물량 소화 쭉 내려오고 재료 터트리고 물량화 쭉 내려오고.
근데 지금은 자꾸 전저점이 이제 높아지죠.
높아지죠.
예.
그죠? 웬만해서 이제 4,000원 이하로는 잘 안 뺄 가능성도 있어요.
예.
왜냐면 그때는 800만 주.
지금 이제 남은게 한 300만 주 정도밖에 안 남았거든요.
예.
그래서 올해 7월 달부터 나머지 이제 행사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어 이제 560 물량 잠재 물량이라고 하죠.
그게 이제 어느 정도 이제 더 완화가 되면서 올해 하반기는 재무 상태가 좋아지죠.
행사를 대규으로 했다는 건 이제 부채가 감소하고 자본금이 올라간다는 거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선 상당히 좋거든요.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최대주가 또 100억 12 취득하고 소각도 했다는 건 어 최대 주주가이 회사에 역시 투자도 했다.
아 회사의 자금을 100억 갖고 투자를 했다.
그게 결정적인 시그널이죠.
어, 회사가 잘못될 거 같으면 자기 회사에 100억 투자할 리가 없잖아요.
예.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나인테크는 이제 때가 되지 않았나? 글로벌 전기차 업체랑 협의 공급 협의 얘기가 나왔습니다.
작년도이 시점에선 안 나왔잖아요.
그죠? 맥신을 양산하겠다.
유르기판 장비를 생산하겠다.
이 얘기만 나왔지.
지금처럼 이제 완벽 정별 상태 이제 막 들어가는 초입에서 글로벌 전기 접체의 전고체 나트름 배터리를 공급 협의 중했습니다.
중대형 ESS 배터리 시스템까지 포괄해서 개발 프로젝트 들어갑니다.
한국 동사 발전 쪽이랑 ESS 실증 사업을 합니다.
이게 이제 5월 말부터 나오기 시작을 했던 거거든요.
여기서부터.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이제 물량 소화 과정이 거쳐졌고요.
예.
그리고 구체적인 이제 공급 협의 얘기가 나왔고요.
그러면서 이제 하반기 짓도 상반기 좋긴 좋았지만 제가 볼 땐 또 하반기 더 불장세가 나타날지도 모르거든요.
특히 4번기.
그래서이 기업이 상반계는 양산이 안 들어갔잖아요.
상반기에는 유리기판 장비 양산 안 들어갔고요.
상반기에는 맥신 양산 안 들어갔고요.
상반계는 전구체 나트륨 이온 배터리 양산 안 들어갔고요.
하지만 하반기에는 맥신 대량 양산을 준비하고 있고요.
하반기에는 유르기 판장비 대량 양산 준비하고 있고요.
하반기에는 특히 정보 나트륨 이온 배터리 국내 최초로 양산 준비하고 있죠.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역시이 기업은 하반기에 이제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이렇게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
그리고이 원입 페니 같은 경우도 700에서 아래 있죠? 예.
여기서 제가 설명드렸던 거죠.
여기서부터 제가 보긴 봤거든요.
예.
어, 200일선 이제 야금야금 돌파하려고 하네.
돌파네.
여기서 딱 돌파네.
그리고 돌파고 이제 올라타네.
그리고 이제 밀집 국면에서 720 부근을 5,900원대가 있네.
어,이 3,000원 이해하에서 제만 보면 5,900원대까지만 가도 100% 수익이다.
아, 나중에 이러고 있을 것 같아요.
코섹시스도 지금 그렇잖아요.
어, 원익 페니가 720일선을 돌파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100% 상승했네요.
이제 시작이 아닐까요? 이런 얘기 하고 있지 않을까요? 왜? 대표사가 장내 매수가 꾸준하게 들어왔거든요.
예.
거기에 이제 임원들도 장례 매수가 꾸준하게 들어왔고요.
최근 들어 삼성 SI 합적법인의 대규모 장비를 수제했죠.
1분기부터 실적이 급증하죠.
예.
이제 배터리팡이 내년도 이제 좋아지면서 특히 전고체 배터리 얘기가 나오면이 회사도 전고체 배터리 장비 쪽에 사업을 하고 있죠.
어 그렇게 되면 역시 전고치 배터리 관련주들이 또 움직일 수가 있기 때문에 원위 그룹은 좀 국내 그래도 중경 기업이죠.
믿을 만한 기업이기 때문에 이제 부채만 감소하면 되는데 1분기부터 드라마틱하게 감소하고 있죠.
그래서 일단 지금 720년 돌파에 추점 맞추면서 지금도 이번 주에도 조정심만 저가 매수 기회를 노려보는 위치에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 관점에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야 메카닉스도 시간에 다닐까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죠.
아 제가 조금 더 아마이 코스텍시스도 진짜 확률이 높다라고 생각을 했는데이 기업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임원들의 장례 매수와 함께 자사주 맵이 들어왔죠.
여기서부터 이제 터닝할 때가 변곡점이었죠.
제가 요날 제가 설명드린 거거든요.
예.
700에서 여기 있었고요.
어, 여기 아래에서 여기 돌파에 쭈 맞추면 되지 않을까? 왜? 여기서 자사주맵이 들어왔고 이원들의 또 장례 매수가 다 바닥권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근데이 기업은 뭐 하는 기업이죠? ES 배터리 부품 모듈 부품을 LG소로 6월 달부터 초등산품에 대형 프로젝트 이제 진행한다.
이게 나왔죠.
그리고 전기차 배터리에도 역시 부품.
그리고 이제 로봇 모듈 부품.
거기에다가 이제 앞으로 방산 M&까지도 고려한다.
그런데 디스플레이 전장 모듈 부품 사업도 한다.
이미 공장을 200억 들여서 시설 투자를 완공하고 자동화 성비까지 다 준비를 해 놨다.
생산만 하면 되게 된다.
생산만 하면 되게 된다.
이미 주문은 받아 놨다.
예.
그래서 앞으로 1분기 수주 장고가 7,억이다라는 얘기가 나오죠.
때가 다 된 거 같죠? 예.
왜? 양산 들어가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나인테크도 왜 하반기에 양산 들어가니까.
예.
그죠.
원익이도 왜 이제 장비 수제에서 양산 들어가니까 실적이 급증하니까.
세메크닉스도 왜 양산 들어가니까 코스닥시스도 왜 6월 달 7월 달부터 온세미 컨덕트에 납품 양산 들어가니까.
초수형 전류 센서도 이제 하반기부터 양산 들어가니까.
양산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엑시노스 2,500600 지금 갤럭시 Z플 7에 하반기부터 양산 들어간다 얘기 나오죠.
대량 양산 전량 탑재할 예정이다라는 얘기가 나오죠.
그렇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아 이제 수율이 3난호로 만든다라고 하던데요.
수율이 확보가 좀 된 거구나.
대량 양산 들어간다는 건 수율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선 대량 양산 들어가기가 어렵죠.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그래서 하반기 삼성전자도 아 이제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겠구나.
이제 이런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세아 메카닉스도 이제 여기 돌파 추점 맞추면서 아마 이번 주 또 시가가 뜰 거 같은데요.
예.
일단 조정심만 최대한 또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리면서 720 돌파에 초점 맞추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내용 다 여기까지 설명했는데요.
중요한게 있습니다.
예.
주식은 오늘 말씀드렸죠.
더 갈 거를 찾는게 아니고 바닥을 찾는 거예요.
자기가 이제 더 갈 거 같아.
그래도 하지 마시고 자기 거는 또 자기게 있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항상 추격 매수만 안 하면 지금 내년 하반기까지는 기회가 많이 올 거 같거든요.
그게 아마 이제 이번 달에 또 오지 않을까? 저는 저가 매수 기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치시고 지금은 이제 너무 부동산 투기 말고 예 부동산 투기 말고 주식 투자에 좀 집중하시는게 어 내년 하반기까지 좋지 않을까 아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마치겠습니다.
네.
지금부터 여러분들의 고민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문자 상담이네요.
종목은 한국 전력, 매수가는 36,000원, 비중은 20%라고 남겨 주셨습니다.
어, 이번에 이번 주에 52주 신고가를 잘 경신해 냈네요.
어제는 3% 좀 조정이 나오면서 39,50원의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시청자님, 그래도 지금 수익권에 계신데 그래서 그런지 추가 매수 괜찮을까요라고 남겨 주셨습니다.
위원님.
예.
추가면 매수해도 될까요? 지금 아, 예.
제가 자세히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아, 이분도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예.
일단 한국 전력하면 아마 6월 달에 기억하시는 분들을 기억하실 것 같아요.
한번 전화가 왔던 걸로 제 기억이 나거든요.
한국 전력을 매수했습니다.
어떨까요? 제가 이런 얘기를 해 드렸던 거 같아요.
어, 너무 잘하셨어요.
예.
종목은 잘 고르셨어요.
하지만 좀 약간 추격 매수를 하신 거 같은데 3만 그때 당시가 한 3만 원대 초반대로 기억이 나거든요.
예.
아마 주식 삭트리 팬분들은 아실 거예요.
예.
7만 원대까지 바라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제가 그 얘기 해 드린 거 같거든요.
극도로 저평가돼 있습니다.
날아갔죠.
예.
그래서 그만큼 대신 주식은 또 이제 이미 지나버렸잖아요.
그까 차트를 보겠습니다.
차트를 보시게 되면 720 부근이 어디가 있죠? 2만 원대가 있죠.
이 예, 오늘 주제가 또 720이 부분이잖아요.
빨간색 라인선.
여기서 집중 공략하는게 맞죠? 여기서 7만 원 대까지 갈 거 같아요.
지금 저평가돼 있어서.
지금도 올해 예상 실작 대비 퍼가 5배도 안 될 정도의 극도의 저평가거든요.
월봉 차트도 아직 중장기 장기 평선 이제 뚫고 이제 바닥에서 이제 막 터닝하는 위치인 거 같아요.
예전에도 한 6만 원 대까지 갔잖아요.
예.
그니까 지금은 20% 갖고 있으면 주식은 자꾸 올라갈 때 물타기하면서 자꾸 추가하는게 아니거든요.
그러면 이제 거기서부터 이제 빛 엇나가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지금 이제 39만9,000원대 올라왔으니까 그래 추격 매수를 추가 매수를 해 보자.
40% 늘렸어요.
막 4만 원대에서.
그럼 이제 평균 낙가가 다시 높아지겠죠.
그래서 한 3만 원대 한 중반대까지 어 이제 뭐 3만7,000원 9,000원 8,000원대로 어 매수 상가가 높아져요.
그러다가 갑자기 출렁거리 내려와요.
33,000원까지 예를 들어서.
그러면 원래 이제 6만 원대까지 나중에 갔는데 중간에 출렁거래이니까 어 이제 부담스럽잖아요.
예.
더 손질 날 것 같고 이제 잘라요.
그러다가 또 이제 날아가면 어 또 올라갈 것 같는데 또 추격만요.
그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바닥에서 2만 원대 있을 때 한번 사아 놓고 중간에서 떨어지든 말든 거기서 이제 단계가 감소하고 쭉 그래 제가 항상 이런 얘기를 많이 해요.
주식은이 모아 나가는게 아니고 예 바닥에서 모아 나가도 돼요.
뭐 2만 원대 있을 땐 근데 중간까지 올라왔을 때는 막 모아 나가면서 매매하는게 아니고 그냥 보유주 관리 주러 가면서 목표치까지 보는 거거든요.
모아 나가는 거는 바닥에 있을 때 모아 나가는 거예요.
이 기은 이제 바닥권에 좀 지나갔잖아요.
아까 지금 바닥에 지금 2만 원대가 720선 부근이 거기가 바닥권이었죠.
보유주만 보유를 하다가 6만 원대까지 한번 노려보는 전략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여기가 설명 마치겠습니다.
네.
추가 매수보다는 지금 보유 물량 그대로 홀딩하고 목표가 한 6만 원까지 잡아 주셨습니다.
수익 더 극대화 하시길 바랄게요.
네.
다음은 전화 상담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연결해 볼게요.
네.
안녕하세요.
시청자님.
안녕하십니까?네 반갑습니다.
전화 잘 주셨어요? 예.
네.
어떤 종목 고민이세요? 예 제가 SI 스틸텍인데요.
네.
매수가랑 비중은요.
예.
6,820원인데 제가 30%입니다.
어 비중이 좀 크시네요.
예.
다름이 아니고 어제 갑자기 유무상자가 해가지고 급락을 해 가지고 제가 이거 어떻게 대출을 해야 되는지 궁금해 전화 한번 드렸습니다.
아, 네.
정말 지금 보니까 유상증자 소식에 애프터 마켓에서 20% 넘게 급락을 했습니다.
종가가 4,800원까지 지금 내려온 상황이네요.
예.
어, 네.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은데.
정지위원님 어떻게 해야 돼요? 도와주실까요? 네.
아, 예.
제가 한번 좀 설명 들어 보겠습니다.
시청자분 안녕하십니까? 예.
아이고, 안녕하십니까.
위원님 많이 뵙고 있습니다.
작년에 그 태성으로 좀 많이 좀 벌었습니다.
아, 예.
태성이 한 20배 올라갔는데요.
대단하시네요.
예.
제가 태성 같은 경우 굉장히 좋아했어 가지고 예.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예, 일단 예, 지금 보시게 되면 SY텍 같은 경우는 원래 이제 제 관심주는 아니에요.
그래서 자세하게 제가 뭐 설명드렸던 기억은 없는데 간단하게 이제 봤을 때 예전에 대표사가 매도를 했었어요.
예.
그러니까이 기업은 기본적으로 자사주맵이 없었고 대표회사가 매도를 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재건에 참여합니까라고 예전에 한번 언론 기사에 한번 나왔던 거 같은데 회사에서는 부인했었죠.
우리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우리하고는 관련이 없는데 모회사랑 좀 관련이 있는데 그래서 좀 테마로 엮긴 거 같습니다.
이렇게 한번 이제 부인 공시가 한번 나왔던 걸로 기억이 나거든요.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좋은 건 아니죠.
예.
유상증자 예정 발행 가격이 4,000원대 부근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하락세가 좀 이어질 수도 있어요.
예.
주주 배정 유증은 그렇게 썩 좋은 건 아니거든요.
대신 한 가지 다행스러운 건 시설 투자 자금이 꽤 많이 들어가요.
채무상한 자금에 한 150억 나머지 300억 가까이는 시설 자금이 들어가거든요.
그 중장기 성장성은 좀 있다라고 좀 생각을 해 볼 수도 있는데 아 그런데 제가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예 항상 지금이 주식은 테마에 의해서 보는게 아니고 수급이 중요한데 태사 그때 매도했었잖아요.
왜 매도했을까요? 예.
그리고 또 자사주 매입도 안 들어왔잖아요.
그렇게 좋으면 그때 자사주 매입을 좀 했었어야죠.
그니까 대부분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하는 기업은 이렇게 유상증자 공시가 악재가 나오는 경우가 좀 드물거든요.
회사에서 샀기 때문에 악재를 굳이 그다음에 내보낼 이유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차트를 보시게 되면 지금은 이전 저점 부근이 5,000원대 초반되거든요.
이 라인대가 중요한 지지권으로 보여지고 여기 깨지면 유상증자 때문에 추가적인 또 하락세가 더 이어질 수도 있어요.
그니까이 기업은 바닥에서 지금 출발하는 건 아니죠.
그러니까이 기업도 테마성으로 좀 움직이는 기업이란 말이에요.
이 우크라이나 지원 테마.
근데 우크라이나 전쟁이 또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어요.
예.
푸틴 대통령이 앞으로 또 이제 우크라이나를 점령하려고 하는 또 야육이 또 확대되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유교 전쟁 때문에 6 전쟁 때 51년도부터 휴전 협상이 들어가서 53년도 때까지 2년 동안을 고지전 막 하면서 우리가 좀 땅덩어리 좀 되찾을 거 그러면서 막 싸우잖아요.
예.
그 지금 러시아랑 우크라이나도 맨날 뭐 석유 시설 또 폭파하고 뭐 우크라이나 같은 경우 또 이제 시설 또 때리고 그러면서 이게 또 몇 년 가까이 또 휴전 협상이 진행될지는 아무도 모르거든요.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지금 우크라이나 재건수회주는 저는 일단은 뭐 단정질 순 없지만 당장으로 봤을 때 일단 판단해 봤을 때는 그렇게 집중하는 테마로 보기에는 아직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일단 5,200원 단계 지지권으로 보시고 그리고 이제 9,000원대가 또 이제 매도권으로 좀 보여집니다.
아쉬운 부분은 또 이런 기업들이 막 저평가돼 있어서 재무 상태도 좋고 저평가돼 있어서 아이 기업 적정 가치가 여기까지야 이렇게 하면 좋은데 실적이 아예 아직은 없는 기업이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그것도 좀 아쉬운 부분이죠.
그니까 주직 투자를 할 때 자꾸 이변성에 도전하기보다는 오 바닥에서 자사주 매입이 들어왔어요.
대표사가 이렇게 매도하는게 아니고 대표세가 매수했어요.
예 그러면서 어 실적 대비도 극도로 저평가돼 있어요.
그런 기업 하나가 있었잖아요.
하나 제가 작년도에도 이제 25,000원대 설명드렸는데 하나 대규모 자사 주입해요.
PBR 0.
2배 정도밖에 안 될 쪽 극도의 저평가 그니까 2만 원짜리가 그러니까 10만 원까지 올라가잖아요.
그니까 실적 대비도 저평가돼 있었고 그런 기업을 바닥권에서 막 봐야지 이렇게 성공하는 거지.
아까 그래서 태성도 잘 보셨던 거예요.
제 바닥에서 태성 같은 경우도 어 대표사가 지분 들려요.
그리고 자사주 매매입 들어와요.
그리고 나서 이제 막 이제 뜬 거잖아요.
신사부 확대면서.
그리고 유상증자도 이제 태성도 했지만 태성 같은 경우 유르기판 장비 쪽에 지금 그쪽기 때문에 이제 대규원 시설 투자를 하면서 그런 거죠.
채무상한 장금이 아니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투자를 하셔야 될 거 같아요.
이 종목은 투자를 한다라고 하기에는 지금은 뭐 아직까지 뭐 명분은 없님 그러면은 죄송한데요.
예예.
어일 날 아침에 일단 제가 대체를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시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시가가 만약에 개파락이 떨어지면 이제 시가가 너무 약하잖아요.
뭐 20% 하락 출발해요.
그러면 일단은 아닌 말로 싹수가 좀 노란 거예요.
너무 약하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시가상 반등 줄 때 일단 최선 절반 이상이라도 좀 축소 전략 쪽으로 보시고 아니면 종목 교체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거든요.
왜? 대부분 유상증자 주주배정하면은 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유상증자 납입하고 또 상장하고 물량 부담 우려감 뭐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고 그래서 대부분 쳤다가 나중에 한 몇 개월 지난 다음에 다시 보는게 좋을 수도 있고 대신 시가가 어 생각보다 강한데 뭐 마이너스 뭐 2, 3% 정도 하락 출발해 그럼 굉장히 강한 거거든요.
물론 그럴 것 같지는 않은데 그렇게 되면 일단은 좀 보유 전략으로 가다가 어 본전 부근을 올라갈 때 매도하는게 좋을 수도 있고 그래서 항상 시가 부분을 잘 판단하면서 전저점이 많이 깨진다.
그럼 일단 미련 없이 일단은 경계했다가 종목 교체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설명 마치겠습니다.
네.
일단 월요일자 흐름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잘 보시고 대처하시길 바랄게요.
응원하겠습니다.
시청자님.
아이고, 고맙습니다.
네.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빠르게 다음 전화 이어 가겠습니다.
바로 받아볼게요.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네, 전화 잘 지셨습니다.
어떤 종목 고민이실까요? 한국 항공 우주고요.
네.
95,400원에 30%입니다.
오 95,400원의 비중 30% 어 이번 주에도 수익권에 좀 계셨었네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바로 여쭤 보겠습니다.
위원님.
네.
아 예 안녕하십니까? 예.
네.
수고 많으십니다.
네.
아침 전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항 한국 우주 같은 경우 지금 차트를 바로 보면서 설명들어 볼게요.
네.
아 제가 시간이 많으면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고 싶은데 어 물론 제 관심주도 아니고요.
예.
그런데 지금 보시게 되면 720선 부근이 여기가 있어요.
어디죠? 6만 원대.
예.
5만 원대네요.
이제 5만 원대에서 한 거의 한 90% 100% 가까이 지금 올라 있죠.
여기서 매소하고 싶은 생각을 하면 안 돼요.
20만 원이 간다 하더라도 예전에도 10만 원대 올라갈 때 2015년도 때 있었죠.
아, 이거 더 갈 거 같은데.
그러다 만약에 여기까지 떨어지면 어떻게 되죠? 단토막이잖아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는 철저하게 이전 저점 부근이 일단은이 9이거든요.
여기에서 한 8만9,000원대 8만7,000원 정도 되겠네요.
8만7,000원대 지지권 참고한 상태에서 여기 깨지면 추가하게 좀 대비하는 전략.
그다음 지지권이 60일선 8만5,000원 정도로 보시고 단계에 이제 저항권이 강력하게 지금 10만 원대 정 받고 떨어졌죠.
주식은 더 갈 거를 찾는게 아니고 바닥을 찾는 거다.
좀 바닥이 지났습니다.
좀 버스가 지나간 거 같아요.
다음 버스를 좀 기다려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다른 종목으로.
예.
그렇기 때문에 10만 원대 단기 저항권 참고한 상태에서 박스권 매매를 좀 이해 나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마치겠습니다.
예.
네.
8만7,000원대.
또 단기로는 저항 부분 10만 원대.
잘 체크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자, 그럼 이번에는 위원님의 그동안의 종목들 점검도 받아볼게요.
첫 번째는 지난주 포착주 세아 메카닉스입니다.
월요일에 진입하자마자이 종목이 16% 가까운 급등 나왔고요.
결국엔 한 주 동안에 무려 35% 가까운 상승률 기록했네요.
예.
이 세 메카닉스 같은 경우도 아, 제가 굉장히 확률이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접근한 거예요.
그때 코스닥시스 6,000원대처럼.
왜냐면 자사주 매입도 들어왔고 최대 주 장례 매수도 들어왔고 시설 투자도 끝났고 자동화 설비도 드여났고 이제 6월 달부터 LG 엔솔의 양산 납품도 들어가고 아 이렇게 되는데 뭐 어떻게 주가가 꺾일까요? 예 앞으로 이제 다음 달이죠.
정부에 이제 대규모 조단위 프로젝트가 진행될 거 같은데 거기 누가 이제 또 이제 수주를 하느냐에 따라서 좀 영향은 미칠 텐데 이미이 기업은 LG솔를 미국 쪽에 배터리 부품을 수주를 했기 때문에 설사 이번에 LGUS솔이 뭐 수주가 안 된다 하더라도 뭐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고요.
만약에 수주되면 훨씬 더 강력해질 수도 있죠.
그런데 LG서이 가장 좀 앞서 있거든요.
뭐 갑자기 CT텔 뭐 중국에 우리나라 뭐 지금 수주를 줄 거 같진 않고 아마 삼성 SI와 LG 2파전이 되지 않을까 예상이 되는데 차트를 보겠습니다.
차트를 보시게 되면 새 메카닉스가 지금 바닥에서 뜨잖아요.
제가 이제 기법 강좌 시간 말씀드렸잖아요.
월봉이 끝내 줘요.
그니까 이거 보면 아 뭐 다른 거 신경 쓸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20개평 첫돌파 중장기 바닥 탈출 시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설명 마치겠습니다.
네.
두 번째 종목은 원닉 PN도 바로 받아보겠습니다.
역시나 이번 한 주 동안에나 무려 25% 올랐고요.
위원님이 강의 때 720일선 돌파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씀도 주셨죠.
예.
이 원유 피닉 같은 경우도 대표회사가 이제 꾸준하게 장면해 있거든요.
예.
그게 굉장히 장점인 거 같아요.
거기 실적이 이제 급증하고 있다는 거.
바로 차트를 보겠습니다.
이 기업도 지금 세 메카닉스랑 동일해요.
제가이 얘기를 해 드렸어요.
지금 25%까지 이제 5% 올라왔었는데 아 차트가 끝내줍니다.
끝내 줘요.
그 얘기를 수도 없이 그때 지난주 제가 방송할 때 말씀드렸던 거 같은데 급등이 나왔죠.
근데 아직 끝나지 않았죠.
이제 바닥에서 이제 바닥 달주 시도하죠.
저 위에 고점이 예전에 16,000원 대였어요.
그까 3,000원대에서 15,000원까지만 가도 다섯 배의 상승이잖아요.
예.
왠지 꿈이 아닐 거 같아서 저는 한번 끝까지 끝까지 도전해 보겠습니다.
아직까지 중장기 완전 바닥권인 거 같습니다.
저가매수 이번 주에도 주력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치겠습니다.
네.
좋습니다.
저가 매수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다음 AS 종목은 콜마 홀딩스 살펴볼게요.
우리가 3월 달에 8,000원대에 진입을 했는데 손실 한 번 없이 지난주에 2만 원 넘어섰습니다.
125%까지 올랐고요.
어제도 좀 쉬어가다가 하락장에 무려 19% 가까운 급등이 나왔습니다.
어이 종목 경영권 분쟁 소식도 있던데요.
아 예 제가 아까 그 얘기를 해 드렸는데 아 아들한테 빨리 그 주식을 물려주면 안 되는구나.
아, 그런데 이제 일단은 물려 주고 나서 이제 다시 뭐 회수를 하려고 지금 하시는 거 같은데 아, 잘 끝났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일단 저희들 입장에서선 경권 분쟁 때문에 주가 올라가니까 좋긴 좋은데 일단이 기업은 그거를 떠나서도 아마 올라갔을 것 같아요.
미국의 아마존의 선크림 1위 누가 만들죠? 예, 콜마 월등스가 만들잖아요.
한국 콜마에서.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여름철에 또 성수기이다 보니까 차트를 보겠습니다.
차트를 보시게 되면 720선 돌파 지지받고 지지받고 이렇게 움직이죠.
이 여기가 이제 매수 급소잖아요.
기법 들어오면 되잖아요.
싹스리 기법 차사주맵 거기서 200억 들어왔잖아요.
예.
그리고 예.
여기서 대규 무상증자도 예.
2년 전인가요? 했고요.
차사 주매도 들어왔고 회장님도 바닥했을 때 장남에서 했잖아요.
예.
그렇기 때문에 월봉 차트 보면 그래서 제가 지금 원니 홀딩스나 뭐 지금 새 메카닉스처럼 야 바닥에서 차트 끝내 주는구나 이렇게 설명을 드렸던 거거든요.
콜마 월딩스도 지금은 이전되지 않는 상태에서 15,000원 대네요.
점진적 추가 반 누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점진적인 그런 상승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다음 종목 나인테크랑 코스텍시스도 한번 같이 받아 볼게요.
아까 강의 시간에도 긍정적으로 말씀을 해 주신 거 같습니다.
라인테크가 무려 69.
9% 코스닥 시수도 100% 넘는 상승률 기록했습니다.
예.
지금 제가 정라인이라고 항상 제가 얘기해 드린 이유가 있죠.
앞으로도 아 지금 하반기에 저는 진짜 중요해지지 않을까? 전고체 나트륨 이온 배터리 아 싸고요.
일단 불타지 않잖아요.
예.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리가 될지도 모르잖아요.
LFB 배터리를 대체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금 상용화를 준비 중에 있거든요.
그래서 차트를 보겠습니다.
이제 완벽 정비율이 얼마 안 남았어요.
200일선만 이제 뚫어 버리면 되기 때문에 7월 달에 왜 갑자기 12 행사를 할까? 뭔가 재료가 있어서 행사나요? 예전에 네오쌤도 작년도에 마찬가지였는데요.
예.
재료가 10행사 70억 하면서 17,000원까지 갔죠.
그런데이 기업은 뭐 네오셈이라든지 피루프스라든지 이런 기업들 다 다섯 배씩 올라갔잖아요.
태성도 마찬가지고 20배 올라갔고요.
근데 이런 기업들하고 오히려 더 급이 다른 거 같아요.
그런 기업들은 장비나 소재나 부품만 공급하지만이 기업은 지금 LG엔솔이나 삼성이나 SK처럼 배터리 자체를 해외 쪽에 공급을 또 추진하면서 글로벌 전기 접지 정부의 공기업에도 지금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만큼 저는 강력 홀딩 전략이 필요할 것 같고요.
이번 주에도 저가 매수기에만 노려보는 전략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스텍시에서는 넘어가겠습니다.
예.
다음에 예.
제가 또 설명드릴 예정이니까 100% 상승했다는 부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설명 마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새로운 싹스리 종목 다섯 개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 종목은 좀 알 것 같기도 한데요.
언제 나타날지 기대해 주세요.
첫 번째 종목 뭘까요? 아, 예.
일단 지금 화면 보시게 되면 QR코드 지금 나가고 있거든요.
노란토.
M10W 단독 전체 대상 일어낸만큼 이제 상반기도 어 다음 주 좋은 소식 한번 들릴 거 같은데 좋은 소식 한번 들려올 수 있도록 나머지 이제 열심히 또 해 보겠습니다.
바로 찍고 어 지금 노란톡 들어오시면 될 거 같고요.
예.
그리고 지금 이제 첫 번째로 먼저 제가 설명드릴 종목은 저스템이죠.
예.
이 저스템도 제가 신뢰감이 굉장히 높은 기업 중에 하나예요.
왜냐면 저스템도 어 지금 전 세계 1위 습도 제어 장비 업체인데 시설 투자 대금으로 하죠.
만기전 11득 대규으로 나인테크처럼 100 100억 가까이 하죠.
자사주 매 들어왔죠.
대표회사 장내 매수 들어왔죠.
예.
그리고 저스 같은 경우가 아 지금이 기간 투자가들도 12,000원대에서 45억 투자가 들어와 있거든요.
근데 그게 아직 빠져나가지 못했죠.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결국엔 이번에 이번 달 조정받을 때가 저가 매수 계획가 아닐까? 하반기 하이브리드 본딩 관련 장비 사업 뭐 파운더리 쪽 사업도 확대할 예정인만큼 그 부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네.
사3 포착주.
첫 번째는 저스템이었습니다.
바로이어서 두 번째 종목도 공개해 주실까요? 예.
사페인 반도체를 좀 설명 들어 보려고요.
아, 제가 이런 기업들 다 설명드렸어요.
저스탬도 7,000원, 사페인 반도체도 14,000원.
근데 지금 상반기에 코스닥이 많이 올랐잖아요.
예.
그래도 결국에는 이런 기업들이 아직 중장기 바닥권에 있거든요.
예.
그래서 사표인 반도체도 대표회사가 19,000원대 추가 매수했고 저스햄도 만 원 대에서 대표회사가 추가 매수했고 그래서 사페인 반도체는 전 세계 유일한 마이크로 LED 구동칩 설계 기술을 갖고 있다 보니까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지분 투자했거든요.
하반기 내년도 가장 핫해질게 또 뭘까요? 지금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이 스마트 글라스는 안 하는 기업이 없어요.
심지어 이제 구글이 우리나라 젠틀 몬스터 투자했죠.
예.
그래서 이제 앞으로 스마트 글라스가 또 나올 예정인데 메타도 프라다랑 협업하고 있죠.
명품 기업과 협업하고 있고 삼성전자가 앞으로 구글 쪽이랑 협력해서 스마트 글라스를 이제 하드웨 양산을 들어갈 예정이다 보니까 삼성이 투자는 회사란 말이에요.
예.
안 볼 수가 없겠죠.
그래서 사페인 반도체도 앞으로 마이크로 LED 대장주 관점에서 꾸준한 관심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맛있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마이크로 LED의 대장주 사피 반도체가 오늘의 두 번째 종목이었습니다.
바로 다음 종목 알아볼까요? 예.
유니트론텍을 좀 설명 들어 보려고요.
유닛트론텍.
아 이격 같은 경우가 이제 마이크론 협력 회사거든요.
최근들어 계속 좀 바닥을 다지다가 어 주가가 급등했다가 내려오고 급등해 내려오고 이러다가 이제 정별 이제 완벽 초기에 들어갔거든요.
어 그런데 이제 명분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예.
정문선 부사장 현대 VNG 부사장이죠.
예전에 솔트룩스에 투자를 했었죠.
제가 기억하기로 솔트룩스도 어 작년도 11월 달이었죠.
어 때가 온 거 같습니다.
19,000원입니다.
솔트룩스 720선 부근입니다.
6만 원까지 올라왔죠.
예.
그 200% 상승했는데이 기업 이제 투자를 했다라는 건 이제 때가 되지 않았을까? 3자 배정 유상증자 1년 동안 보회수.
예.
그래서이 기업 투자를 하려고 들어온 거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저가 매수 그러니까 5,000원 6,000원대 정도는 좀 무난할 거 같거든요.
실적 대답에서 저평가돼 있고.
어 그래서 저가 매수 기회를 7,000원 이하에서 노리면서이 기업 앞으로 로봇 쪽에 AI 컴퓨팅 모델 사업도 지금 이제 올해 드디어 출시할 예정이다 보니까 예.
그 부분 참고하면서 올해 저가 매수 계를 노리면서 올해 하반기 심지어 내년도까지도 한번 노려볼 수 있을 만한 갭이 아닐까 잘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치겠습니다.
네.
세 번째 종목 유니트론텍이었습니다.
7,000원 이하에서는 매수 충분히 유효하다는 말씀 주셨으니까 잘 기억해 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어서 다음 종목도 알아볼까요, 의원님? 예.
코스택시스죠.
예.
그래서 코섹시스가 아 왠지이 기업은 지수가 급락해도 잘 안 떨어질 것 같아요.
온세미 컨덕터가 지금 대량 거래 바닥에서 대량 거래 고점 돌파하고 가고 있는데 앞으로이 종목이 중요한 이유가 뭐냐면요.
이 데이터 센터 쪽에 앞으로이 전략 반도체 수유가 급증할지 모르거든요.
데이터 센터 전 세계적으로 지금 수요가 폭증할 거 같아요.
거기 자율주행 전기차 전략 반도체 안 들어갈 수가 없죠.
이제 잘주형 전기차 본격 시대가 왔거든요.
그리고 ESS 배터리 쪽 이런 쪽도 마찬가지일 거고 이제 앞으로이 로봇 쪽도요.
이 전략 반도체가 상당히 수요가 급증할지 몰라요.
다 들어갑니다.
예.
거기에 방열 스페이스이 부품 소재뿐만이 아니고 초소형 전류 센서까지도 이제 전 세계 최초로 개발을 해서이 기업이 대규모 중요한 이유가 있을 거예요.
같아요.
아 왜 회장님이 아들한테 왜 지금 대규모 중요했을까요? 제 아까 그런 얘기 했잖아요.
아 아들한테 빨리 이렇게 물려 주는게 그게 속 좋은 거 같지는 않은데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만큼 징여세가 좀 이제 바닥에 있을 때 증여지 많이 낮잖아요.
수십억을 절할 수가 있기 때문에 주가 바닥으로 생각하고 증가한 거 같거든요.
그래서 지금 차트를 보겠습니다.
지금 720선 부근이 이때 2025년도 6월 달에 있었죠.
돌파 지지받고 이제 위로 가요.
아직 차트가 꼭대기인가요?이 이 기업의 지금 차트가 12,700원인데 작년도에 13,000원대에서도 자사주 매이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주포세력은 최대 주주는 13,000원대도 주가가 그렇게 비싸지 않았구나.
비싸다라고 생각을 안 했던 거예요.
예.
그런 관점에서 월봉 차트를 봤을 때도 이번 달부터 이게 딱 대양선 고개를 내밀죠.
이번 달은 틀린게 작년도랑 작년도에는 팔아블릭게 하락해 줘였죠.
예.
그죠? 단발성이었어요.
예.
그런데 지금은 이제 본격 상승 전환 시작을 하려고 해요.
그래서 지금이 기업이 MCD 빨갛게 나오지도 않았죠.
아마 한 8월 달이나 7월 달 가서 MCD가 빨갛게 나올지 모르거든요.
잘 보시면서 어 저가 매수기에만 계속 또 누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설명 마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코스텍시스 이미 이번 주에 100% 상승률 돌파했던 종목입니다.
근데 여전히 유망하다고 또 추천하셨으니까 앞으로 잘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이제 대망의 마지막 종목 공개하겠습니다.
어떤 종목일까요? 예.
원전 해체가 이제 500조 시장이 열리잖아요.
예.
가장 핵심 준 거 같아요.
그 원전 쪽에 이제 설계 기업부터 그런 기업들이 있고 이렇게 원전 해체 쪽에 독보적인 기술력 여관을 갖고 있는 기업이 있거든요.
세계 최초로 방사성 폐김을 원천 원천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해서이 기업이 이제 원전해체의 독보적 수주인데 아이 위드텍도 제가 8,000원대 예전에 작년도에 설명드렸던 걸로 기억이 나요.
그 제가 다 설명드렸던 기업들이 다 이제 나중에 이제 설명드리는 거지만 이미 바닥은 다 찾은 거예요.
그 시간이 필요했던 거죠.
주식 투자 그래서 아 시간 많고 돈 많고 바닥만 찾으면 이렇게 성공을 하는데 시간 많고 돈이 없으신 분들이 힘든 거죠.
그러니까 부동산도 마찬가지예요.
시간 많고 돈 많으면 기다릴 수 있고 추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위드택 같은 경우는 이미 자사주 맵이 들어왔단 말이에요.
40억 넘게 들어왔죠.
무상증자했죠.
대규모 징여했었죠.
그죠? 대표회사 장남에서 했죠.
아 3박자를 4박자를 다 갖고 있구나.
이은 갈기구나.
아 그럼 저가매수계만 노리면 되겠구나.
14,000원 대도 자사주 매입이 들어온만큼 이격 아직도 적감해서 시가가 뜰 것 같은데 최대한 적감에서 노르면서 향후 점진적 추가 반등 노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거 설명치겠습니다.
네.
대망의 마지막 종목은 위드택이었습니다.
우리는 위드 지우 우리 정지우 위원과 함께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 어떻게 하시면 될까요? 예.
이제 화면 보시게 되면 예.
일단 노란톡 나갑니다.
또 예 휴대폰 꺼내셔 가지고요.
예.
저는 갤럭시 S25를 사용하는데 이제 일단 보완이 잘 돼 있더라고요.
예.
그래서 무엇보다 QR코드 찍고 예, 그리고 지금 바로 카톡방 어, 온라인 노란 노란 톡 들어오시면 될 거 같고요.
지금 바로 온라인 공개 방송 진행하니까 링크 타고 또 어, 들어오시고 M10W 1분기 대상을 달성을 했는데 뭐 4년 연속 대상을 탔죠.
깰 자랑을 한번 해 보고요.
올해 상반기도 이제 다음 주 좀 나올 거 같은데 한번 기대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주식은 바닥을 찾는 거 꼭 명심하시면서 꼭 이번 기회 내년 하반기까지 저랑 같이 또 잘 설명듣고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마치겠습니다.
네.
이번 주도 종목대 상승률 엄청 났습니다.
한 주 동안에만 35% 오른 세아 메카닉스 나인테크도 있었고 원익 PNE가 25%나 또 급등을 해 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