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버핏의 통제불능 위기 경고! 미국 '신용 쇼크'와 증시 시나리오 (ft. 버핏 포트폴리오)

상승효과TV

조회수 조회수 5.2K 좋아요 좋아요 409 게시일 게시일

설명

🔥7년만에 다가온 2025년 자산증식 기회, 파동 마스터반에서! [지금! 20% 할인받고 강의 신청하기] https://fanding.kr/@sng_tv/course/328/ 기회는 자주오지 않습니다. 상승효과 시나리오의 핵심! 파동 기법을 '모두' 공개합니다. "파동을 통해 수익률 극대화! 맥점을 스스로 잡으세요" ✔ 2025년 버블 장세 시나리오 – 자산 계급을 바꿀 기회! 🔥 25년 하반기, 마지막 자산증식 시나리오 안에서 지금 준비해야 할 투자 전략을 짚어드립니다. 📈 파동 매매의 원리와 실전 사례 분석을 통해 수익 극대화 전략을 배워보세요. --- ✅ 수강생 분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를 가진 강의" "강의를 듣고 정말 새로운 세계를 본듯한, 개안한 느낌이었다" "수능으로 치면 진짜 대치동 1타강사의 강의" "내 투자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것" "이런 프리미엄 강의를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다" "마스터하면 전설의 명검이 될 것이라는 걸 확신한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최고의 강의가 될 것" "내 것으로 만든다면 수익률 상승, 손실방어가 확실히 될 것" "점입가경,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은 가르침이며 파동은 전설의 명검, 양날의 칼이라는 비유를 이해할 수 있다" * 강의 후기 보러가기 → https://fanding.kr/@sng_tv/course/328/ ✅ 파동 강의로 얻을 수 있는 것들 1. 2025년, 종목 순환매 장세에서의 복리수익 2. 자산증식 시나리오와 증시 사이클에 편승 3. 가장 먼저, 가장 강하게 올라갈 종목을 잡을 수 있다 4. 버블종결, 엑시트 시점을 스스로 잡을 수 있다 5. 매수/매도 맥점을 스스로 잡을 수 있다 6. 이번 버블 수익으로 다음 장 저점 분할매수로 대형 사이클의 흐름을 탈 수 있다 🔥강의런칭 초기임에도 이미 수강생 분들의 엄청난 찬사와 초단기간 실력과 수익률의 급격한 변화를 맞고 계십니다. '기회는 많지 않고 타이밍은 매우 짧습니다' 2025년, 흔드리며 결국 자산의 큰 손실로 물릴 것이냐? vs 복리수익으로 다음 사이클까지 복리수익을 극대화 할 것이냐? 이 강의가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것임을 확신합니다. 지체하지 마세요.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 저점매수/고점 매도 완벽 마스터반! [지금! 20% 할인받고 강의 신청하기] https://fanding.kr/@sng_tv/course/328/ (고객센터 문의 : https://pf.kakao.com/_uLxjhG)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증시가 일단 조정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이 경로 그대로 따라가고 있고요.

그럼 주가는 어떻게 될 것인지이 조정의 의미와 우리의 대응 방법 그리고 법핏의 경고와 이번 신용등급 강등에 따라서 이것이 최저점의 신호가 될 수도 있다는 과거의 통계를 한번 같이 살펴볼게요.

먼저 이번 최근 한 달 증시가 바닥을 찍고 나서 엄청나게 치고 올라왔습니다.

특히 기존 주도주들 엠비리아, 팔란티어, 테슬라 3, 40%가 넘는 굉장한 상승을 이뤄냈고요.

SMP 500을 연봉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과거에 이런 아래꼬리들이 달렸던 시점은 사실 많이 없는데 글로벌 금융위기 때 이런 굉장히 큰 아래꼬리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 때이 아래꼬리 그리고 그다음에는 이런 형태의 긴 아래꼬리는 5년 만에 처음이에요.

코로나 팬데믹 최저 저점부터 72% 반등했고요.

20년 한 해 동안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급격한 조정이 있었지만 굉장히 크게 치고 올라왔다.

저점 대비 23% 반등.

거의 코로나에 견주 만한 강한 반등세가 나타났던 한 달이었습니다.

강한 아래꼬리를 남기고 랠리가 나오는 그런 형태를 똑같이 따라가게 될까 뒤에서 제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자, 먼저 신용등급 강등이 저점 신호다.

이게 무슨 말이냐 싶을 텐데.

자, 사실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이 일어난 다음에는 단기적으로론 조정이 강하게 나왔지만 그 이후엔 강하게 올라갔다는 거예요.

그리고 회복되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고 점차 이슈가 반복되면서 영향력은 약화돼 갔다.

2011년 8월 달 처음으로 100년 만에 미국이 최고 등급에서 한 단계 강등되었던 시점이죠.

사실 주가는 강하게 빠지긴 했습니다.

전으로 굉장히 많이 빠졌는데.

자, 이게 주가가 회복되는데 불과 이게 월봉이거든요.

SMP 500 월봉 두 개 2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강한 랠리가 나왔다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2023년 이번 상승 랠리 과정에 제가 최저점 말씀드리고 현금 올인했다고 말씀드렸던 그 자리였죠.

이때도 - 10% 사실 좀 많이 빠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3개월 이후에 봉 하나로 한 번에 회복이 됐고요.

그다음 또 랠리가 나왔다.

그리고 자, 이번 2025년 5월 달입니다.

지금 제가 일단 말씀드린 경로로 올랐다가 하락하는 자, 이런 형태로 조정이 나오고 있는데 파동을 볼 줄 아시는 분들은이 카운팅의 의미를 아실 겁니다.

사실 단기적으로는 충격이 아주 없을 순 없겠죠.

일단 월요일 현재 선물 시장에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이거는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중기적으로 봤을 때는 항상 이런 터너라운드에 시발점이었다는 거예요.

중기적으로는 주가가 지금보다 위에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이번 신용 등급 강등은 사실 이미 예견된 거예요.

시장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한 등급 강등시킨 무디스는 23년 11월 달에 등급 전망을 하향했죠.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고 이것은 뭐냐면 18개월 1년에서 18개월 내에 실제 등급이 하향 예고되었다는 사전 경고입니다.

그리고 1년 반 18개월 만에 현실화가 된 거고요.

이미 예고가 되었던 그냥 현실화의 과정이었을 뿐이다.

시장이 모르던 것을 갑자기 때려맞은 그런 충격이 아니다라는 거죠.

자, 여기서부터 최근에 조정이 굉장히 가파르게 올라왔는데 여기에 대한 기술적 조정만으로도이 정도는 그냥 빠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신용등급 강등에 너무 큰 의미 부여를 할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미국 배센트 재무장관이 이번에 CNN 인터뷰를 통해서 밝힌 내용인데 자, 이번 강등 신용 등급 강등은 후행 지표다.

그리고 여기서 이야기한 미국 재정부채의 과다.

이것은 감세 후에 미국의 GDP 성장이 가파르게 나올 것이고이를 통해서 부채 증가 속도를 앞지를 것이다.

부채 증가를 해결한다는 이야기예요.

사실 부채가 미국은 계속 증가되어 왔고요.

기축 통화국이기 때문에 계속 돈을 풀어서 돌리고 돌려받고 있다.

기축 통화국의 장점이자 특권입니다.

이건 어쩔 수 없고요.

월런 버핏이 이야기하듯이 미국 같은 사례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재정 부채가 과다하더라도 성장이 더 빠르게 나간다면 실적이 잘 나온다면 부채 증가는 항상 위기로 번지진 않았다는 거죠.

더 강한 것들.

특히 올해는 유동성이 될 텐데이 유동성이 증시를 밀어올릴 것이기 때문에이 GDP 성장이란 것은 결국 감세 세금을 줄인다.

금리를 내린다.

시장에 돈이 늘어난다는 이야기예요.

결국 자산 시장의 우호적 환경이다.

자, 주봉으로 봤을 때 지금 지난주 양봉이 강하게 뽑혔죠.

그 이후에 지금 음봉이 나가고 있는 과정인데요.

이평선의 모양은 전형적인 V반등의 형태이다.

다만 과도한 반등 이후 이평선과에 이격이 상당히 많이 벌어졌죠.

많이 올랐기 때문에 아래꼬리를 만들기 위한 전혀 무리가 없는 수준이고요.

신용 등급 강등.

자, 사실이 사태는 크게 여기에 작용하진 못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봉상으로 SMP 500을 봤을 때 자, RSI 지표가 지금 70 이상 과매수권에 들어섰기 때문에 주가 급등에 부담을 시키는 구간으로 보시면 되는 거예요.

주공상 이격을 해수하는 것 그리고 현재까지 나올 만큼의 어느 정도의 호재성 이슈들은 다 나왔죠.

관세 호재 터쳐 중국과 90일 이회 관세율 인하 그리고 실적 시즌 소스와 끝났습니다.

그리고 트럼프가 입도 몇 번 털어줬죠.

주식 살아.

긍정적인 모멘텀을 지금 소진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모멘텀을 대기하는 과정이다.

전고점 부분이에요.

지금 여길 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모멘텀이 필요하다.

그 전에 쉬어가는 구간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지난 시간에 제가 투자 전략을 말씀드렸으니까 그 영상도 꼭 함께 보시기 바랄게요.

그리고 멀티플로 보았을 때 지금 여기서 이런 추세 하락이 나올 것이냐? 현재 SMP 500 선행 21.

7배 7배 싼 건 아니지만 비싼 것도 아니다.

평균치다.

추세상의 평균치 약간 위에 있는 정도 이미 많이 판정했기 때문에.

하지만 여기 있을 때는 20배 안쪽으로 떨어졌었습니다.

20대 20배 가까이 19.

8배 그 정도 어느 정도 싼 구간을 찍고 올린 거기 때문에 지금 멀티플만으로 이게 비싸다.

그렇기 때문에 폭락이다 이러기에는 적합치 않은 시장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특히 코스피는 훨씬 쌉니다.

PBR 0.

8 700.

제가 코스피도 올해 나쁘지 않게 보고 있는데 코스피는 너무 싸요.

이번 최저점에서 코스피는 0.

8배를 8배를 깼습니다.

굉장한 락바텀인데 여기를 깼다.

그만큼 코스피는 굉장히 싼 구간에서 반등을 한 상태고요.

낮은 밸루에이션을 근거로 봤을 때 추세 반전을 시킬 만한 수준은 아니다.

이런 추세 반전이 나오긴 어렵다는 거예요.

다만 기존 상승 모멘텀을 어느 정도 소진했기 때문에 속도를 조절하는 구간이다.

자, 그리고 버핏이 이번 주총 때 통제 불능 상황에 대한 경고를 했죠.

우리는 현재 장기적으로 지속 불가능한 재정적 적자 상태에 있으며 일정 시점 통제 불능 상태에이를 수 있다.

자, 이건 결국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 등급을 하향했던 그 원인과 맞물리는 재정 적자 관련된 부분이에요.

지속 불가능한 정부의 재정 적자는 어느 시점 통제 불가능한 그런 상태에 분명 이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요.

달러 가치의 하락 문제, 인플레 문제, 무역과 관세의 전쟁화 사실 이런 정책적인 부분도 비판을 했습니다.

그래서 버핏은 지금 현금을 사용할 때는 아니다.

4월 달에 폭락이 나왔지만 그런 폭락도 현금을 사용할 폭락은 아니었다라는 이야기를 했죠.

결국 이런 폭락도 버핏이 말하는 기회가 아니라면 주가는 훨씬 더 많이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버핏은 판단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럼 그 시점은 언제일까요? 2년에서 5년 정도이 안에 통제 물렁 상태가 올 수 있고 현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쏟아질 것이다.

지금 버크 회사웨이에 현금이 지금 어마어마합니다.

사상 최대치 최대치 말 하는데 지금 그 최대치를 지금 계속 경신하고 있다.

자 이번에 최종적으로 발표된 2025년 1분기 버크 헤서웨이의 포트폴리오입니다.

그 변화를 살펴보면 먼저 이번에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린 컨스텔레이션 브랜드 주류 판매거든요.

이 회사의 매수 비중 확대에 이루어졌고요.

왜 주류 회사를 샀을까? 경기 변동에 사실 덜 민감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

버핏 같은 경우 맥도날드, 코카콜라, 시즈 캔디 요런 형태의 주식들을 좋아하죠.

그리고 성장주의지만 매출 구성이 너무나 명확하고 단조로운 애플 같은 형태의 회사.

그리고이 회사는 미국 내에서 강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자체 내수만으로도 상당히 매출이 안정적이고 해외 노출에 대한 불확실성이 낮은 회사다.

분명히 버핏은 지금부터 기회를 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계속 살 주식이 보이지 않는다라는 말을 상당히 자주 하고 있죠.

그리고 이번 폭락에도 주식을 대량 매수하지 않았어요.

그 이야기는 분명 몇 년 내에 큰 조정, 금융 위기급에 큰 하락이 올 것을 분명히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사상 최대치에 달하는 그런 현금성 자산을 그때 투여해서 헐값의 우량 자산들을 상당량 매수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 매수하는 비중들은 사실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컨스텔레이션 브랜드 배당이 안정적이에요.

그리고 현금 흐름이 좋다.

술 팔아서 현금 장사기 때문에 매출이 사실 그 구조가 단순하다.

이런 회사를 좋아하는 거예요.

버핏은.

그리고 이번에 뱅크 오브 아메리카를 팔았는데 시티 그룹도 팔았죠.

금융주를 계속 팔고 있는데 연초에 국제 금리가 상당히 많이 올라갔었죠.

작년 12월 올해 1월 달.

아마 1월 초쯤에 그 팔았던 물량이 아닌가 싶은데 이게 연초 국채 금리가 올라갈 때 이런 회사들이 채권 국채를 많이 갖고 있거든요.

금리 인상에 따른 채권 미실현 손실이 국채 손실 이걸 털어내기 위한 부분 그리고 금리 인상으로 인한 마진 감소 관련 부분 이런 부분 때문에 매도하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큰 메리트가 없다면 현금 확보를 위해서 전략적으로 매도한 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보유 비중을 보호하면 현재 애플 26%, 어메리칸 익스프레스 16% 정도, 그리고 코카콜라 11%, 그리고 팔았어도 뱅크 오브 아메리카 여전히 10%입니다.

쉐브론도 아직 7.

7이나 되고요.

자, 이렇게 애플을 상당히 일단 많이 줄여 놓은 모습이고 현금성 자산이 347.

7빌리언 달러.

이게 2024년에 비해서 거의 두 배 가까이 올라간 수치거든요.

이 중에서 비중을 보면 미국 단기 국채가 지금 상당히 많다.

300빌리언 달러.

대부분이죠.

현금 비중에.

그리고 현금과 현금성 자산이 14빌리언 달러.

지금 국제 금리가 2023년 10월 달 이때 바닥을 이때 고점을 찍고 내렸다 올랐다 내렸다 올랐다.

지금 어떻게 보면 그냥 횡보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그래서 단기 국채를 보유함으로 인해서 금리로 인한 수익은 사실 크진 않습니다.

어쨌든 목적은 버핏지 말하는 몇 년 내에 다가올 큰 기회에서 대어를 낳기 위함이다.

버핏은 항상 투자를 하더라도 자, 이것 때문에 위기 때마다 자산이 이렇게 이렇게 올라갑니다.

이건 우리가 배워야 되는 점이고요.

저도 그리고 법처럼 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몇 년 내에 큰 폭락이 한번 올 것으로 보인다.

그 전에 출렁임이 여러 번 있겠지만 자, 제가 지금 증시의 위치 어디점으로 말씀드렸죠? 제 영상을 자주 끝까지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지금 현재 증시 위치는이 대파동이에요.

대파동 우파가 나가는 과정 또는 이번 관세 이슈로 인해서 조정이 다 끝나고 새로운 상승 파동이 나가는 과정.

어떤 경우든 경로의 차이와이 상승 랠리가 언제 끝나냐의 차이는 있지만이 상승이 상당 우리 수익을 내줄 수 있을 만한 그런 정도로 나갈 것이다라는 그 점에는 차이가 없어요.

동일하다.

그 이후에 상승과 조정의 사이클을 계속 타겠지만이 과정이 끝나면이 상태 분명히 저도 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전까지 상승의 흐름에 올라타서 수익을 최대화 극대화시키고 이때 보유한 현금과 달러로 우량 자산을 헐값에 살 수 있다면 이때는 우리 투자 인생에 매우 큰 전환점이 될 거예요.

자산 계급이 순식간에 바뀌는 그런 시점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시점에 전략을 잘 짜셔야 되는 것이고요.

항상 환이가 넘칠 때 현금성 자산을 버핏처럼 쟁여둘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포트폴리오의 주기적인 리밸런싱.

한 종목만 주구 장창 계속 들고 가는게 아니죠.

법핏도 애플 비중이 많았지만 많이 줄였고 비하디도 큰 수익을 냈지만 결국 팔았습니다.

TSMC도 지정확정 리스크 때문에 결국 팔았죠.

이렇게 버핏처럼 내 보유 자산에 대한 끊임없는 트래킹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리밸런싱 매수 근거가 깨지면 조금 손실이 있더라도 깔끔한 손절 그리고 보유한 현금성 자산을 통해서 위기 때 급격한 자산의 급증.

자, 이거는 우리가 반드시 배워야 될 부분이고요.

앞으로 저와 함께이 증시의 상승과 조정의 흐름 잘 타시면서 향후에 있을 이런 급락장에 폭락장에서 큰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계기로 삼으시기 바랄게요.

자, 이번에도 여기 최저점 제가 레버리지 전환을 말씀드렸죠.

어제 제가 파동 강의 수강생분들 대상으로 라이브 강의를 했는데 제 강의 덕에 테슬라 레버리지 사서 100% 수익 보고 팔았다 한 수강생분이 감사 인사를 남기셨어요.

저 또한 기분이 너무 좋고 결국 배우고 공부하는만큼 수익은 따라간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랄게요.

제 파동 강의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투자 인생 바꾸시길 바라고요.

고정 댓글 통해서 꼭 신청하셔서 앞으로 남아 있는 자산 급중의 기회 꼭 잡으시기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미국 신용등급 강등으로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어요.

2. 지금 주가는 예상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3. 이번 조정의 의미와 대응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4. 법핏이 경고한 것처럼 이번 신용등급 강등이 최저점 신호일 수 있어요.

5. 최근 한 달 동안 증시가 크게 반등했어요.

6. 특히 엠비리아, 팔란티어, 테슬라가 40% 넘게 올랐어요.

7.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 때처럼 강한 반등이 나타났어요.

8. 코로나 팬데믹 이후 72% 반등했고, 올해도 크게 올랐어요.

9. 강한 아래꼬리와 랠리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도 있어요.

10. 신용등급 강등은 저점 신호일 수 있지만, 빠르게 회복돼요.

11. 2011년에도 강등 후 빠르게 주가가 반등했어요.

12. 이번에도 월봉 기준 2개월 만에 회복세를 보였어요.

13. 2023년 5월에 최저점 이후 강한 반등이 있었어요.

14. 이번 조정은 단기 충격일 뿐, 중기적 상승 가능성이 높아요.

15. 시장은 이미 신용등급 강등을 예상했어요.

16. 무디스는 23년 11월 전망을 하향 조정했어요.

17. 이번 강등은 예고된 현실화일 뿐이에요.

18. 기술적 조정만으로도 충분히 빠질 수 있어요.

19. 미국 재무장관은 후행 지표라고 말했어요.

20. 미국 부채는 감세 후 성장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있어요.

21. 미국은 계속 돈을 풀어 성장하고 있어요.

22. 버핏은 부채보다 성장이 더 중요하다고 봐요.

23. 유동성은 증시를 밀어올릴 힘이 될 거예요.

24. 주봉 차트는 V자 반등 형태를 보여줍니다.

25. 과도한 반등 후 조정이 이어질 수 있어요.

26. 일봉 RSI는 과매수 상태를 나타내요.

27. 이미 호재성 이슈는 다 나왔어요.

28. 추가 모멘텀 없이 쉬어가는 구간이에요.

29. 멀티플은 지금 적당하거나 약간 비싸요.

30. 시장이 너무 비싸다고 보기 어려워요.

31. 코스피는 훨씬 싸고 반등했어요.

32. 버핏은 재정 적자와 통제 불능을 경고했어요.

33. 큰 폭락이 올 수도 있다는 신호예요.

34. 버핏은 지금 현금을 쟁여두고 있어요.

35. 앞으로 2~5년 내 큰 기회가 올 거예요.

36. 버핏은 최대 현금 자산을 유지하고 있어요.

37. 포트폴리오에 안정적 주식을 늘리고 있어요.

38. 주류회사와 안정적 기업을 선호해요.

39. 금융주는 일부 팔았어요.

40. 현금은 347억 달러로 늘었어요.

41. 대부분 단기 국채를 보유하고 있어요.

42. 단기 금리 수익은 크지 않아요.

43. 큰 기회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이에요.

44. 버핏은 몇 년 내 폭락을 예상하고 있어요.

45. 지금은 상승과 조정 사이에 있어요.

46. 상승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요.

47. 조만간 큰 상승이 기대돼요.

48. 현금과 달러로 기회를 잡아야 해요.

49. 지금이 자산 전환의 중요한 시기예요.

50. 상승기에는 현금 비축이 중요해요.

51. 포트폴리오 리밸런싱도 꼭 하세요.

52. 일부 종목은 손절하고 현금 확보하세요.

53. 위기 때 큰 수익 기회가 올 거예요.

54. 최저점에서 레버리지도 활용했어요.

55. 공부와 투자로 수익을 냈어요.

56. 강의 덕분에 수익도 얻었어요.

57. 앞으로도 기회는 계속 찾아올 거예요.

58. 여러분도 투자 전략 잘 세우세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