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30%? 사장님, 매출 말고 '이것'부터 높여야 진짜 부자 됩니다!
식당 순이익, 어떻게 하면 확 늘릴 수 있을까?
식당 운영하면서 "매출은 꽤 나오는데 왜 돈이 안 남지?"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오늘은 매출은 빵빵한데 순이익이 적은 이유를 파헤치고, 어떻게 하면 순이익을 확 늘릴 수 있는지 알려줄게.
1. 순이익, 얼마나 남아야 정상일까?
보통 식당 순이익률은 5%에서 15% 정도라고 해. 물론 30%까지 남는다고 자랑하는 곳도 있지만, 이건 인건비나 다른 비용을 다 빼고 남은 진짜 순이익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꼼꼼하게 따져봐야 진짜 내 돈이 되는 거지!
대형 매장 같은 경우는 손님이 많아도 인건비나 식자재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순이익률이 5% 정도밖에 안 나올 수 있어. 하지만 손님이 워낙 많으니 금액으로는 꽤 많이 남는 거지.
반면에 작은 매장들은 인건비랑 재료비가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15%에서 25% 정도의 순이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만약 전체 비용이 매출의 85%를 넘어가면 좀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해. 특히 임대료랑 인건비가 85%를 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해.
2. 순이익을 늘리는 4가지 방법
자, 이제 순이익을 확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까?
첫째, 식자재 비용부터 점검하자!
- 식자재 원가율: 메뉴마다 식자재가 차지하는 비율이 달라. 인건비가 적게 드는 메뉴는 식자재 비율이 높아도 괜찮지만, 인건비가 많이 드는 메뉴는 식자재 비율을 낮추는 게 좋아. 보통 고깃집 같은 경우 35% 정도가 적당하다고 봐. 만약 35%를 넘어가면 어디서 새고 있는지 점검해야 해.
- 버려지는 식자재는 없는지: 혹시나 쓸데없이 버려지는 식자재는 없는지, 재고를 너무 많이 쌓아두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봐.
- 낭비되는 부분은 없는지: 비싼 식자재를 통째로 사서 일부만 쓰고 버리는 건 아닌지, 직원들이 몰래 빼돌리는 건 아닌지 꼼꼼히 체크해야 해.
- 메뉴별 원가 계산: 내가 파는 메뉴 하나하나에 식자재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정확하게 계산해두는 게 중요해. 그래야 전체 비용을 파악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있어.
둘째, 인건비, 효율적으로 관리하자!
- 필요한 인원인가? 식당에서 인건비는 줄이기 어려운 부분이야. 하지만 정말 필요한 인원인지, 효율적으로 일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해.
- 기술 활용: 요즘은 태블릿 주문 시스템이나 서빙 로봇처럼 기술을 활용해서 인건비를 줄이는 방법도 있어.
- 1인당 매출: 직원 한 명당 얼마의 매출을 올리는지 계산해보는 것도 중요해. 매장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30만원에서 60만원 정도를 목표로 하면 좋아.
셋째, 고정 비용을 줄여보자!
- 불필요한 지출은 없는지: 임대료, 인터넷 요금, 정수기 렌탈료 등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 중에 혹시나 불필요한 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자.
- 공간 활용: 예전에 쓰던 창고나 휴게실 공간이 비어 있다면, 과감하게 없애서 비용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야.
넷째, 일하는 방식(프로세스)을 개선하자! (이게 제일 중요!)
- 매장 운영 방식 점검: 처음 매장을 열 때 만들었던 일하는 방식이 지금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지, 아니면 매출이나 메뉴 변화에 맞춰서 바뀌어야 하는지 점검해야 해.
- 직원들의 불편함 해소: 직원들이 일하기 불편해하는 부분은 없는지, 동선이 꼬이거나 불필요한 동작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개선해야 해.
- 과감한 변화: 직원들이 싫어하더라도, 매장의 수익을 늘리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일하는 방식을 바꾸거나 메뉴를 빼는 작업도 필요할 수 있어.
오늘은 순이익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어. 다음에는 매출을 확 늘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줄게. 오늘 배운 내용 꼭 기억하고 바로 실천해서 돈 많이 버는 식당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