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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방화·묻지마 범죄자들의 비뚤어진 분노 심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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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비뚤어진 분노 표출...방화-묻지마 범죄자들의 심리 #highlight #알쓸범잡 | crimetrivia EP.7

tvN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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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알쓸범잡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 #사건사고 알쓸범잡 crimetrivia EP.7 MC 윤종신x범죄심리학자 박지선x법학박사 정재민x과학박사 김상욱x영화박사 장항준 매주 (일) 밤 10시 40분 tv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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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테 강원도에 느낌은 산 집 험준한 산 지가 많다 보니까 이 상태를 3 풀 얘기하기는 그 산불이 굉장히 많이 나던 식기들이 있잖아요 최근에도 언제 었죠 2019년 인가 그 양양 양양 이쪽 구성이 쪽에 또 불이 크게 내가 지고 강원도 고성에서 불이 시작된 건 어제 저녁 7시 20분쯤 무릇 강한 바람에 타고 인근 산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평원 했던 도시는 즉 순식간에 전쟁터를 방불케 했습니다 산불이 많이 났던 기억도 있고 그래서 또 방화 얘기도 많이 나온 것 같아요 그 사내가 가 일부러 불을 지르는 사람들 살릴 않아 본 이라고 하는데 보면 몇가지 특징 있도로 굉장히 위험한 터치 영웅 회의 병원인데 그때 본 이미 4 내부를 지금 다음에 본인이 신고를 하는 거예요 자기가 신고를 하고 자기가 그 진압 과정에 도움을 줘서 마치 그 현장이 어떤 영향력이나 어떤 영웅 우리 추첨 안내 이런거를 즐기는 방화범 되기 있더라고 cl4 이들이 이 사람들을 찍어서 계속 나타나는 자가 있어요 여기 범위 2 이렇게 해서 체포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았어요 그런데 방어 분들이 진짜 위험한 해 그다지 제외시 게 없어요 이게 자기는 그냥 이를 지른다고 생각을 할 뿐이고 계속적으로 계획적으로 그런 행위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아싸 4 응 들 샀는데 저는 다람쥐 라는 연쇄 방화 사건이 있었어요 94년부터 2011년에 잡혀 거 든 요 렇게 해서 쉽게 된거 만 총 90 묶거나 연쇄 방화 를 저질러 스 울산에서 팡 화로 보이는 산불이 났습니다 올 겨울 들어서 벌써 5번째 입니다 어쩐 8시즌 불사 시동 구봉대산 에서 발생한 산불의 건조주의보 쪽에 강풍을 타고 수십번의 3절 체로 건져 임야 3만 제곱미터 를 띄웠습니다 꼬 분석할 때도 지적도 8 된 적용 해 가지고 상당히 무압축 있어서 이 지역을 압축 됐는데 이제 그 인근 아파트를 소성 거리는게 잡혀서 결국 이 열매 하셨겠죠 [음악] 아 근데 그럼 이 잡고 보니까 너무 놀랐던 이 9분은 의 11세 대기업 중간관리자 했던거 예 그래서 그 주변에서 대응 관계 굉장히 좋고 성실하고 이런 분으로 알려져 썼는데 부분이 이제 불 바람 뒤에 어떤 거죠 그래서 왜 연쇄적으로 불을 질러 냐고 물어 보니까 운이니 가정 생활이나 이런 스트레스를 받을 때 계속적으로 이제 불을 질렀고 전에 약간 임원이 무서웠던 게 일 브 레 살림 조사원 일하는 분들과 친해져서 수사 상황이나 이런거 를 체크하고 듣고 계속 이해했다 왕가가 거래요 4 우치 마 범죄 중에 사실 쪽쪽 내 얘기가 나온게 2008년 같은 애 발생했던 고시원 사건 이에요 그러니까 이 사람은 방 와 물 이제 살인에 쓰다 움으로 이제 이용했는데 젊 10대 남성이 서울 강남 고시원에 불을 지르고 피하는 죽자 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씁니다 수소 객들은 불이 났다는 외침과 연기에 놀라 자기 방에서 비춰 넣어봤습니다 정신은 현장검증에서 자기 방 침대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방에서 나와 가장 먼저 마주친 50살 이 모 씨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두른 것을 담담하게 채 원했습니다 자기방 일단 뒤를 질렀어요 그러면 고시원이 까지 온기가 빨리 퍼지지 않아요 그 고시원 거주자들이 복도로 나오니까 이제 그 사람들을 보면 이 준비한 칼과 뭐 흉계 이런것들을 결국 6명에서 마 총 13명의 사상자를 굉장히 끔찍한 섞어 님 그 법이 를 변명은 못 보여 줘요 내용이 사람 무슨 말을 했냐면 싱의 내 소원을 들어준다면 나는 복권 100억 에 당첨되는 것보다 이지호 밟고 파괴되는 걸 워낙에 따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음악] now 으 세상에 대한 혐오를 그런 식으로 또 표현을 했더라구요 4 사실은 우리가 컨이 생각할 때는 공유의 쳐 거야 지를 비교한다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등 가 이게 최악의 경우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것보다 더 공격적인 형태의 같아 난 건데 그런 성향 이라는 게 따로 있을까요 그럼 여기까지 특성이 있는데 그 사실 묻지마 범죄 자 중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 정신질환자 들이에요 그래서 정신 질환 중에서 또 이제 조현병 해서 환청이 나 망상이 심하신 분들 중에서 아주 극소수 가 묻지마 범죄를 저지른 경우가 있고 그 다음에는 이제 하실 불만 형 이라고 해서 사회에 대한 분만 등록 이런것들을 이제 모르는 사람들은 그 측정 다수에게 무차별적으로 배출한 된걸 굉장히 잘 보여주는 묻지만 사건이 2012년에 이제 여의고 6 또 사건이라고 그게 아마 가장 많이 알려진 무침 하고 이제 섞어 닐 건데 이 사람은 전과도 하나도 없고 어렸을때도 반사회적 행동을 한 쪽 약국도 없어요 그리고 2010년까지 마인의 사람은 여의도에 남들과 똑같은 직장인 이었어요 그런데 실직 상태로 굉장히 오랫동안 있으면서 내 인생이 왜 이렇게 됐나 계속 고립돼 서 생각하다가 얻은 결론이 내 인생에 이렇게 실패의 길로 들어선 거는 나의 전 전 직장에서 내가 퇴사를 하면서 부터 내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러면 내가 전제한 직장에서 왜 퇴사를 했나 그거는 그의 직장 동료들에 따돌림 비 땀 아 때문이었다 라고 본인이 그 자기 인생을 우를 내 볼을 블루 귀인을 한거예요 일단은 흉계를 불구 전 전 직장 앞으로 가요 가장 먼저 2명을 공격하는데 이제 9번은 본인의 전 전 직장 동료 2명을 이제 칼로 찔러서 끔찍한 흉기 난동 사건의 이번에는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벌어졌습니다 한 남성이 전 직장에 앙심을 품고 이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서 직장 동료 2명과 지나가던 행인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으 [음악] 불어 오고 나서 중 거기에서 이제 우리는 사람들한테도 카바 히트곡 뭐죠 김씨는 도주하는 과정에서 마주친 라며 두 명에게 도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씁니다 으 그 사실은 예 범죄를 저지른 되서 고립 개의 영향이 굉장히 크거든요 4 이 무침 엄 제자 들의 공통적인 특성을 보면 그가 혼자 고립되어 서 있는 기관들이 꽤 오래되어 역 개월 이상 다 같은 그런 일을 겪고 있지만 뭐 맥주 단자 말씀에서 서로 막 울분을 토할 수 있는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게 해소가 되는데 그것이 이제 고립되어 있는 자들이요 그래서 아까 정신질환 더 얘기 했었는데 그 치료 받고 있는 전신 질환 은 조금도 위험하지 않은 데 가족이 이제 포기하고 자기 도약을 이제 끊고 중단되고 3개월 이후가 되면 이때부터 위험해지는 거에요 암도 주변의 도움을 주지 않고 그 범죄자들이 사실 말을 잘 안 할 것 같지만 평소에 자기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었던 경우가 많아서 면담 때에 사실 발이 굉장히 많이 하는 경우가 많죠 아니 합니다 많이 하고 쭉 이야기를 듣고 나서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냐 라고 물어봤을 때 평생 내 이야기를 이렇게 집중해서 들어본 게 당신이 처음이다 라는 얘기를 가장 많이 들었어요 이건 사실 이 사람들은 자길 요 사표를 잘 못하는 것 원인이 자기가 돼 있는데 그 원인을 상대방 드린 a 무시한다고 투사 해버리는 이런 좀 잘못된 관념을 갖고 있는 거죠 이런 동리 범죄가 여장이 점점점 횟수가 늘어나면 겁니까 내가 아니면 은 언제나 있는 어떤 그 없을 수 없는 그런 굉장히 양 우리는 겉이 이게 보면 위 치 마 범죄 가 굉장히 사회적인 문제가 된 시키가 있어요 이게 2008 년 후 2010 년에 특히 그랬거든요 그 사실에 2008년은 전세계적으로 분명 위기가 왔던 심어야 하나요 그리고 2012년 같은 경우에는 정제 적 있는데 그 격차가 많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유럽을 거쳐 한국 등 아시아의 까지 충격으로 미국발 학자로 100여 증시가 폭락하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렇게 특정한 쉽기에 무지방 문제가 급증한다는 것은 사실은 상대적 박탈감이 q 어브 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때 그 사회에서 전통적인 수단으로는 성공할 수가 없을 때 아무리 노력해도 뭐 돈이 더 명예 돈 권력 이다 이런 것들을 얻을 수 있는 길이 빠 켜 있으면 부정적인 감정 상태 금 노 좌절 이런 상태의 많이 들어가고 이중에 반 사회적 행동을 하는 사람이 그런 알 수 밖에 없다라고 제 설명하는 거죠 수댕 당 기회가 바로 이루어지기 직전에 심리상태가 cd 의 감정이 집사 그때 내가 가지고 있지 못한 다른 사람들이 다 갖고 있는 무엇인가를 다 파괴해 버리려고 하는 이런 시기에 광정 이 상태가 걸려서 실행에 옮겨진 5 단계를 거쳐 가는 것이 가장 많아서 범죄라는 것도 시간에 얼 매여 있는 거거든요 공소시효 아내 에서 범죄가 범죄 일 수 있고 그것을 추적해서 잡아서 기수 하는 거지 공소 세월을 벗어나면 검사 기술 못한거 좀 검사가 기소를 못하는거 는 이제 수사도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겁니다 연구비 제가 되는거죠 말하자 니까 사건도 죽어 버리는 거에요 그렇죠 예 살인은 폐지 대 폐지 퇴원 입법 이제 그 살인자 의 공소시효를 폐지한 법 이거든요 2015년에 통과 됐는데 태원이 법이 살인죄로 이나 또 사용이 규정된 그 죄를 저지른 경우에는 공소시효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 사실을 2013년에 이미 성폭력의 관해서는 13세 미만 어린이를 성폭행 하면 고수 씨가 없어졌어요 근데 그건 굉장히 성폭력의 관해서 제한적으로 있었던 거고 2015년에 태원이 법이 통과되면서 살인 죄 에 관해서는 적어도 제 9 조 씨가 전혀 없어 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 이런게 않은 사건에 그 어떤 사건이었죠 그래서 이제 1999년 5월 20일에 태워 니가 6살이 이었거든요 몇 살인데 아침에 학습지 공부하러 이제 학원에 가는 길에 갑자기 남자가 뒤에서 머리를 뒤로 탁 이렇게 해가지고 황산을 뿌린 거에요 황산 얼굴의 얼굴의 그니까 눈이 바로 없고 얼굴도 다 녹아 식도 다이제 높고 그래서 49일 동안 이제 고통에 시달리다가 이제 하늘나라로 같죠 그러니까 뭐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 거죠 부터 태워 니가 뭐 무슨 너무 황당한 일이 뭐 조금만 설명할 수 없는 그 영상을 보면 또 뭐 안 됐으니까 그대로 온 몸을 다 발 빼고 붕대를 감고 있는데 다시 용의자들이 있었나요 그 태워 니가 지목한 사람이 있었죠 1 산업의 얼굴을 딱 본건 아니고 즉 황사 너를 본 거죠 그러니까 그렇게 뿌리는 것을 보자 뜨거운물이 부어 졌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리고 목소리를 두는 거죠 예 그리고 이제 그 그 신발의 항상 에 묻어 있기도 했고 근데 이제 그 분이 내가 이렇게 된걸 보고 그를 데리고 또 병원에 가고 뭐 이렇게 했다는 거에요 아 그런 와중에 옷에도 환상의 묻고 그래서 5 신발의 도 무겁다 그리고 옷과 신발을 분리해 나야 되는데 그냥 1백 섞어 놓다 보니까 신발의 화장이 빠 발견되 도 이 옷의 있던게 묻었어요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니까 오염 된다고 하죠 그 증거가 오염되어 있는 상태고 또 어떤 면에서는 그 경찰의 보기에는 도와준 사람이랑 입어 민이랑 혼돈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도 할 여지도 있었던 것 같아요 기소 조세 못하 거에요 예 그런 불확실성이 때문에 기소를 못했어요 2개의 굉장히 안타까운 거죠 그 다음에 또 하나 처음에 이제 좀 문제가 됐던 것은 황산이 검은 봉투에 들어 있었다 라는 거였거든요 근데 황산이 검은 봉투에 나오면 그 타 버리지 어떻게 검은 봉투에 황산이 들어갈 수 있겠느냐 그래서 그 말을 믿을 수 없다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산 이란 게 당산 이거든요 향산 염산 머치 일상 이런걸 산이 우리한테 뭐 든지 다하게 태우는 것 같은 느낌을 되는 이유가 이제 금속을 여겨요 금속 금속을 황산의 넣거나 그러면 금속이 흐 이렇게 녹아 버리는 걸 보기 때문에 모든 벌교 죽을 것 같은 착각을 하는데 시체로 확 반응은 간단하지 않아서 집에서 같은 플라스틱은 몬로 개요 황사는 그 칠수 제 역할을 하거든요 예 팔수 란 것은 단순히 물을 좀 비싼 다가 아니라 분자로부터 산수와 스토리 다 뜯어낸 단 뜻이에요 그러니까 그걸 이제 사람한테 하냐 는 탄소 만 재만 남는 거죠 시켜야 하느냐 그런데 이 플라스틱은 3석 없거든요 초 그냥 탄소의 다 가수 많기 때문에 기기에 플라스틱 뭐 이래요 범인은 뭔가 황사 내 성질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거 아닌가요 뭔가 준비를 향 거에요 이거 지식이 같은 사람이 제대로 준비를 한 거니까 결국 대환 이 사건에 어떻게 되고 있는건가요 지금 그 테러 사건은 근데 아쉽게도 9세가 말로 됐어요 자 아 말려들어 보상의 기술을 못할 뿐이지 수사는 원함 할 수도 있는거고 범위를 찾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쵸 근데 9 슈가 와요 됐을 때의 강제 수사를 할 수 있냐 에 대해서 자강 제상의 논란이 되죠 혹시나 법인이 밝혀져도 처벌을 할 수 없네 그렇죠 그의 두 개의 굉장히 안타까운 거죠 그 법의 재용 된건 은퇴한 의사 꺼리 너무 안타까운데 고쇼 가 만료되는 막지 못한 걸 보고 이런일이 또 다시 있어선 안되겠다 해서 재정이 됐고 16년 전 대구에서 6살 어린이가 누군가가 뿌린 황산을 뒤집어 써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된 영구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됐습니다 이명 표현 기법 이라고 불리는 형사소송 꼭 개정안이 반대표 없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형법상 살인죄의 궁 소씨 오는 완전히 사라지게 됐습니다 태헌 이 법 시행 뒤 경찰이 재수사 로 해결한 장기 미제 사건은 6건 이나 됩니다 약촌 오거리 살인 사건이 그 첫 성과 합니다 미력한 용의자가 밝혀졌는데 도 공소시효가 굴 밖에 남지 않아 연구 이제 사건이 될 뻔 했는데 때마침 도입된 태환이 법 덕분에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으 [음악] 저희의 방화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아요 누가 왜 불을 질러 나 그니깐 김대현 이란 사람이죠 김대한 제조 2층 증세가 있어 가지고 온 증상이 제비 관을 하고 우울증에 빠지고 그래서 자살을 기도하는 데 그리고서는 정작 본인은 자살을 한 게 아니라 현장을 도망 쳤어요 정확해 보입니다 승객들이 무언가에 크게 놀라고 이 네 아까 토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굳이 어 전동 차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온몸에 불이 붙은 다와 용의자 김씨가 밖으로 뛰쳐 나옵니다 we 병원에 있었는데 그때 같은 칸에서 방어하는 것을 지켜 보았던 한 사람이 사석 저 사람이 바로 법 이라고 얘기해서 들어 1시간만에 체포 가겠어요 잘 혼자 아 종로 5가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가서 본래 같이 죽어야 되게 딱 하는 생각을 하고 그래서 이런 10년을 불체 어떤 걸까 당화 가 이제 4대 강력범죄 중에 하나인 게 본인의 생명 마녀 팔 뿐만이 아니고 다른 사람까지 이렇게 이용해 몰아 넣을 수가 있잖아 있는데 당황하는 것은 표출 적인 범죄 거든요 평소에는 사실은 굉장히 억눌려 와 따거나 소심한 하거나 니까 사회에 불만이 많았지만 그거를 배출 배우지 못했던 사람들이 불을 지름 으로서 쾌감을 느끼는 그 현장을 보고 있을 완결 주 되게 그래서 그걸 지켜보고 있다는 거야 아마 그래서 본인의 생명이 집 2억 받는다고 판단했을 때 그 현장을 떠났을 털어 부분에 여관에서 신병을 비관 은 납부서 이제 부를 줄 누르고 자기는 그게 그 순간 이니까 또 너무 무서운 거예요 그래서 역시 자기만 빠져나오고 많은 사람이 희생된 사건이 있었잖아요 모텔 2 숙자가 자기 방에 불을 지르는 바람에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주인한테 술을 달라고 했는데 주지 않았다는 게 1녀 씁니다 이 남성은 불을 지른 뒤 근처 편의점으로 도망간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배가 아프다며 129 에 응급조치를 요구했고 자신이 불을 질렀다고 털어놨습니다 아 사실 숭례문 방화 사건 같은 경우에 거의 불타 하는게 현장 중 개가 됐잖아요 그게 굉장히 충격을 많이 봤거든요 우리나라 국보 1호 숭례문의 서부리 냈습니다 불을 달 11월 2일까지 완전 1화 되질 않고 있습니다 2시간 반이 더 진한 상황인데요 아직까지 불길은 잡히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숭례문 2층 누각 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이어 약 30조 9 방화범 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화면 바깥으로 사라집니다 4 중간적인 감정으로 보세 쉬니까 그렇지만 사람 인명 피해가 없고 이건 문화에 대한 계획 앞 제복을 하며 너 그리고 나 소 복원이 안된 걸 보고 또 사실 굉장히 충격을 많이 받아서 사실 이 지하철 역 사건도 그렇고 죽으려고 했는데 혼자 쉽게 넘어올 했다 차츰 좋은 많이 들었거든요 개방화 뿐만이 아니고 공격성이 제본 예인 을 향한 게 아니고 바깥으로 나가서 이제 차량을 살해하거나 불을 지르거나 이런 문제 자들이 예 꽤 있을 걸 그 온 보현 이라고 2 연세 그 살인범이 있는데 그 사람도 처음에는 죽으려고 그 본 a 네 무덤 구덩이를 팠다 가 내가 혼자 적게는 너무 불어 하니까 내 나이만큼 사람을 죽여 하겠다 라고 해서 그 연쇄 살인을 저질렀던 그리고 고창의 타 린검 이 있는데 똑같아요 범이 넘버 혀는 이번 범행을 저지른 이유가 사는게 힘들어 죽으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는 엉뚱하게 부녀자 2명을 살해하고 자신은 태연이 경찰의 다수 했습니다 혼자 죽 끼어 굴에서 혼 자주 끼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 왜 건축 50 마음을 들었고 그래서 올렸고 같이 같이 주 7 7화 했다는 생각이 근데 그런 식으로 본인의 불만을 끝 출원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강원도는 산이 많아 산불이 자주 난다.

2. 최근 양양과 고성에서 큰 산불이 발생했다.

3. 2019년에도 강원도에서 산불이 크게 났다.

4. 산불은 강한 바람에 쉽게 퍼진다.

5. 산불로 인해 도시가 전쟁터처럼 변한다.

6. 방화범들은 일부러 불을 지르기도 한다.

7. 일부 방화범은 신고 후 도움을 주기도 한다.

8. 방화범들은 자신을 영웅처럼 생각한다.

9. 경찰은 방화범을 계속 잡아내고 있다.

10. 방화범들은 계획적이고 위험하다.

11. 연쇄 방화 사건도 있었고 90년대부터 이어졌다.

12. 올해 겨울에도 산불이 여러 차례 났다.

13.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산불을 키운다.

14. 한 대기업 중간관리자가 가정 스트레스로 방화했다.

15. 그는 운이 좋아 신고를 받고 체포됐다.

16. 방화범들은 스트레스와 고립감이 크다.

17. 일부는 정신질환, 특히 조현병이 원인이다.

18. 2008년 고시원 방화 사건도 유명하다.

19. 방화범은 방과 살인을 함께 저지른다.

20. 예를 들어, 서울 강남에서 흉기 난동이 있었다.

21. 범죄자들은 자신이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22. 사회적 실패와 고립이 범죄를 부른다.

23. 경제 위기 후 범죄가 늘어난다.

24. 실패와 좌절이 폭력으로 이어진다.

25. 범죄는 시간과 함께 줄어들거나 늘어난다.

26. 공소시효 폐지로 미제 사건 해결이 가능해졌다.

27. 2015년 이후 살인죄 공소시효가 사라졌다.

28. 1999년 황산 테러 사건도 유명하다.

29. 범인은 황산을 준비해 테러를 했다.

30. 증거 확보가 어려워 기소가 힘들었다.

31. 황산은 화학적 성질이 강하다.

32. 범인은 지식을 갖고 준비했을 가능성 있다.

33. 최근 황산 테러 사건은 미제로 남았다.

34. 법 개정으로 장기 미제 사건 해결이 기대된다.

35. 예를 들어, 약촌 오거리 사건이 해결됐다.

36. 방화범 김대한은 우울증으로 범행했다.

37. 그는 자살 대신 현장을 뛰쳐나갔다.

38. 범죄자들은 자살보다 범행을 선택한다.

39. 모텔 방화로 여러 사람이 숨졌다.

40. 숭례문 방화 사건도 큰 충격이었다.

41. 숭례문은 큰 화재로 훼손됐다.

42. 방화범은 현장에서 사라졌다.

43. 방화범들은 공격적이고 충동적이다.

44. 범죄자들은 억눌린 감정을 표출한다.

45. 범죄는 사회적 불만과 연결돼 있다.

46. 경제적 어려움이 범죄를 부른다.

47. 범죄는 심리적 위기와도 관련 있다.

48. 감정이 폭발할 때 범죄가 일어난다.

49. 공소시효 폐지로 범죄 추적이 쉬워졌다.

50. 법 개정 후 해결된 사건도 있다.

51. 예를 들어, 대구 어린이 황산 사건이 미제로 남았다.

52. 2015년 법 개정으로 살인 공소시효가 없어졌다.

53. 태풍이나 자연재해도 범죄와 연관될 수 있다.

54. 방화범들은 종종 정신질환이 원인이다.

55. 일부는 사회적 고립과 분노를 표출한다.

56. 범죄자들은 자신이 실패했다고 믿는다.

57. 범죄는 종종 경제적 실패와 연결돼 있다.

58. 법 개정으로 장기 미제 사건이 해결되고 있다.

59. 과거 미제 사건들이 다시 수사되고 있다.

60. 범죄는 복잡한 심리와 사회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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