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전드 직원 논란 정리와 해설, 30대 초남성의 충격적 경험

현재 한국에서 난리난 레전드 직원 논란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 일자리가 없어서 백수로 지내던 30대 초남성은 회사 직원이 10명을 조금 넘는 중소기업에 운좋게 체업하였는데 대부분의 직원들은 30대에다가 사장님은 40대로 착하고 인성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직원들 중 50대인 사람이 딱 한 명 있었는데 평소에 내가 옛날에는 사업도 해서 성공했었어라며 직원들에게 본인 자랑을 엄청나게 하고 다녔던 거.

 그러던 어느 날 회식을 하던 중 거하게 취한 그 직원이 사장한테 갑자기 내가 나이가 더 많으니까 오늘은 말 좀 편하게 할게라고 함.

 다른 직원들은 다들 당황했지만 예를들은 사장님은 허 그래요.

 편하게 하세요라고 받아지며 유쾌하게 넘겼고 그렇게 회식이 마무리된 다음날 그 직원은 더 이상 회사에서 보이지 않았다고 함 아 사장님이 집에서 편하게 싫어하고 보내 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