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부 상황과 김정은 비밀 해설, 핵심 비법 정리

아니 근데 실지 내가 김정은이 욕한 쇼츠 영상을 삭제해 버렸어요 나는 누가 삭제한지 몰라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놀랐다니까요 저희가 쇼츠에 평양에서 온 소식이라고 해 가지고 러시아 파병 나가 군인들에 대한 이제 보상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한 영상을 찍고 고기에 맞는 쇼츠를 찍어서 올렸는데 하루 만에 삭제가 된 거예요 안녕하십니까 이철은 TV 이철은 이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울산 남다 최승혁 있니다 그렇게 잠잠하지 않지 않나요 뭐 김정은이가 보니까 뭐 관에도 뭐 호사기 훈련도 하고 한 거 같던데 근데 북한에서 뭐 잠잠할 수밖에 없죠 아무리 뭐 북한이 이제 러시아라는 우산을 쓰고 있지만 미국을 무시할 수가 없거든요 트럼프가 북한에 대한 액션을 어떻게 취할 것인지 그것도 지금 동태 파악을 하고 있겠죠 간을 보고 있는 거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현재 좀 복잡한 문제가 있는데 그걸 가지고 북한에서 뭐 시비걸 끊었거든요 그래 봐야 북한의 손해일 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복잡한 문제가 생기잖아요 또 북한에서 그러면은 그 그러기 때문에 지금 뭐 북한에서 좋아 상태 아닙니까 뭐 그러면은 강경파가 지금 문제가 있는데 북한 김정은이 얼마나 좋나요 맨날 파티나 벌리면서 좋아하겠죠 술 너무 많이 먹다가 걸로 가지 않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요 저는 궁금하네 김정은 여기 여기 뭐 하나 나한 거 있잖아요 사마귀 같은 건지 뭔지 그 왜 안 떼는 거죠 북한 뉴수 보면 아 차 점점 이거 잘하는 거거든요 그게 무슨 문제가 있나 그게 이상하다니까 남이라는게 있대 어 그 딱 보고 모르는 거 내가 되줘서 알겠니 뭐 요즘 뭐 간식 없이 잘 오는 애들을 건드릴 필요가 없잖아요 북한 입장에서는 알아서 뭐 지금 대한민국이 혼란에 빠지고 알아서 싸우고 있는데 김정은이 앉아서 뭐 거기다 되고 뭐 감나라 배나라 할 건 없잖아요 뒤에서 뭐 아호 앞에나 도둑질이나 해가지고 달러 하나 좀 챙기고 또 한쪽으로는 김정은이 이제 좀 골때리는 문제들이 좀 있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그 전쟁 파병 문제 그 문제를 놓고이 종전 미국하고 러시아 이제 종전 그 협상이 들어 가니까 고래등에 세비가 끼워 가지고 자기한테는 별로 이득이 없는 거 같은 그런 것 때문에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 섣불리 나섰다가 손해 보지 않을까 그래서 이제 살짝 꼬리내리고 있는 거죠 뭐 그리고 또 다른 한 가지 문제는 김정은이가 두 개 국가로 내놓지 않았습니까 국과 남은 뭐 다른 민족이고 뭐 다른 국가다 그래고 했는데 굳이 뭐 본인인 김정은이가 그렇게 주대를 해 놨는데 지금와서 뭐 도발하고 하면은 되게 그것도 또 좀 꼴불견 그 북한 주민들 속에 인식이 한국이라는 것을 잊혀지게 만들라고 하는 거 같아요 주디가 뭐냐 주디가 가리지 아 그렇지 많이 되는데요 그냥 도발을 안 하고 그냥 서서히 그냥 북한 주민들에게 한국이라는 것을 체지 만들기 위해서 뭐 작전을 또 꼼수를 부리고 있는 걸 수도 있고 뭐 김정은이 그 비지 대가리에 뭐 제가 들어갔다 나는 것도 아니고 그렇죠 그니까 뭐 알아서 정북 좌파들이 잘 싸워주고 있는데 자기가 뭐 요거 하나도 안 해도 뭐 그냥이 뭐 구경만 하고 있어도 저들이 알아서 잘 싸우고 있는데 나한테 내가 제일 미한 놈들이 저들이 알아서 지금 잘 싸우고 있어요 난리야 근데 프이 거기다 대고 내가 야 싸우지 마라 이렇게 할 필요는 없잖아요 김장 좋아지 뭐지 뭐 댓글에 뭐라고 하는 사람은 정 복잡하겠지만 거겠지 우리가 저거 이야기하는 거는 뭐냐면 저는 정치를 이야기하는 거 아니에요 좌와 우가 균형이 맞아야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건 왜냐면 어느 국가도 똑같아요 북한을 제외하고는 오른쪽 팔이 있으면 왼쪽 팔이 있어야 되는 거 왼쪽 팔이 있으면 오른쪽 팔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그 내 오른쪽 팔과 왼쪽 팔을 유지하고 컨트롤 시키는 건 뇌든든 근데 지금 현재 뇌가 어디가 있습니까 다른데가 있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오른쪽 팔 왼팔이 서로 싸우는 거예요 근데 거기서 극단적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김정은이가 얼마 줘 야 저놈들 그 남선 무너뜨리라고 얼씨 좋 그라고 하는 거지 그래서 나는 이제 김정은이가 너무 좋아서 이제 위스키라 위스키는 이제 다 까먹다가 돌러 가지 않을까 뭐 이설주가 뭐 1년 동안 잠적해 가지고 지금 뭐 얼굴을 못 내미는 거는 그 김정은이가 계속 집에 붙들어 놓고 있지 않나 둘이 그럴 수 있는데 아 저는 그렇게 생각하네요 아 됐다 우리 우리 우리라도 싸우지 말자 그러니까 이것도 역시 본인의 생각하고 나 생각은 다를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래서 오른쪽 팔 왼쪽 팔이 있어야 된다는 거지 그거는 뭐냐면 김정은이가 지금 이설주 하고 살한지가 몇 년이지 10년 넘었잖아요 이렇게 말하면은 뭐 저보고도 개 쓰레기라고 하실 수 있는데 저희가 10년 동안 된장찌개만 먹을 순 없잖아요 그러니까이 솔주 임신시켜 놓고 몸도 뭐 추출해야지 하니까 한 2 3년은 못 나오거든요 그 옆에 뭐 자기가 뭐 북한에서 왕 아닙니까 인민들을 위해서 힘들게 일한다고서 별장 가가지고 두드리면서 그냥 아주 그렇게 할지 누가 알겠어요 아니 그건 현실적으로 김정은이 때도 했던 거니까 그에 비해 그 아들이라고 김정은이가 안 하겠어요 그걸 아이 내 생각이 아니고 실제 그거는 별장에 가서 갔다 온 사람의 증언도 있고 예 그렇기 때문에 기쁨 조라는게 북한의 현실적으로 있잖아요 야 그래도 이설주가 된장찌개 된장 찌개보관 맛있는 된장찌개를 그런데 비유하지 마라 나 된장찌개 솔직히 좋아하거든 정확히 말하려면 김정은한테 전화해 물어봐야죠 너 지금 요즘 왜 뭐 하냐 솔주 뭐 하냐 잘 있냐 이렇게 물어보고 답장이 오면 이게 말하는게 더 정확하겠죠 솔직히 그 전화 비용이 많이 들어 가지고 아 저는 어 김 김주애 이제 뭐 김정은이 대를 지금 작업을 하고 있다 후계자 수업을 하고 있다 저는 그거를 노라고 합니다 왜냐면 아 김정은이가 북한에 수많은 미인이 있고 정자가 잘못되지 않은 이상 후계자 아들을 못 만들 이유가 없잖아요 그렇게 술도 얼마나 발전했는데 아들이 없다고 저도 친구하고 맞는 건 요거 하나 맞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김주애 후계자라고 하는 거는 절대 그거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북한에서 승계를 남자를 따져요 후계자가 우리 때 말에도 그랬어요 백규 혈통 백규 혈통을 남자로 다 홍보하고 전전하고 했는데 갑자기 김주애 아버지의 대를 위해서 지도자가 된다 북한 사람들이 인정을 안 할 거예요 뭐 인정을 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김주해 담이 누구야 김주 담이 누구야 김 가 꼭 김 씨하고 살라는 법은 없잖아요 갑자기이 씨하고 살아 우리 족보이 씨하고 사는 거야 그러면 우리 집안에 갑자기 왕족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북한에서 얘기하는 혈통 김자가 다 없어지고이 시간으로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여자가 아니고 지금 현재 김정은이가 좀 관종이 돼서 자꾸 그 딸 데리고 나가지고 까보는 거 같은데 맨날 아침에 나가지고 거는 내 생각이 뭐냐면 내가 그거를 이제 좀 깊이 있게 연구를 했지 그 내 말을 들어보고 어 김정은이가 김지혜를 지금 막 데리고 다니면서 내 세화 했더니 김정은이가 승계를 받을 때 김이가 어리버리해 가지고지 오빠를 이걸 뒷바라지를 해 줘야 되는데 너무 못한 거야 그 제가 고생을 사서 했어 그니까 막 어디 가가지고 여자 동생이 좀 잘해야 되는데 그걸 너무 못한 거지 그러니까 김정은 입장에서 자기 아들을 보필해 줄 사람은 김주의 다 이거지 그 김주의 오빠가 있을 수 있다 이거지 내 소리는 오빠는 지금 뭐 영국이나 뭐 어디 외국에 가서 지금 수 후계자 수업을 진짜 받고 있고 제 2의 김여정이 만드는 거지 이거 어 이것도 저도 적극적으로 감을 해요 저도 그 했던 사람으로 그래서 김정은이가 지금 주희를 데리고 다니면서 야 너는 오빠를 이렇게 해야 된다 봐라 지금 저 김여정이 어 내 동생이랑 기집에 어려버 해가지고 그니까 너는 진짜 잘해라 그래가지고 김주해 한데 제대리 들고 다니는 거 배워 주잖아 날 다 들고 다니고 나도 그거를 똑같이 생각을 했어요 저도 그렇게 그 생각을 했어요 이거는 진짜 공통적으로 맞네요 둘이 생각이 저도 김주는 절대 북한 지도자가 아니고 그 오빠가 있다는 것도 남자가 있다는 것도 우리 국정에서 밝힌 사실이에요 이거는 우리 국정에서 휴민트를 통해서 아들이 있다고 밝혔어요 우리나라 국정원에서 밝혔으면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 국가 정보을 믿어야 됩니다 그 아들을 지금 현재 이제 말 맞다나 해외에서지도 지도자라는 사람으로서의 풍모를 갖출 시게 후계자 수업을 저는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김주는 전 세계의 목이 지금 김주 안데가 있어요 아들은 어디서 수업하는 모르고 그러나 뭐 정보 기관에서 알 수도 있겠죠 근데 밝히지 않았을 뿐이지 그런데 김주만 나오니까 다 그냥 김주의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거예요 왜 김주 잘 팔리니까 그러나 김주는 수발드는 거를 시켜주는 거예요 그리고 아들은 지도자로서 북한에서 후계자 수업을 다른 데서 받고 있다 그 김정은이가 짜잔하고 나타났 어느 때 갑자기 김일성이가 부활한 것처럼 김정은이가 짜잔 나타난 것처럼 이제 김정은이 아들도 이제 그런 방식으로 한다 이제 김정일이 닮았을 수 있어요 김정일의 아들은 할아버지를 연상시켰고 김정일이가 죽었으니까 김정은의 아들은 김정일이 하고 연상시키는 거예요 그래 어 김주애 제 2의 김정이 노릇을 하는 거죠 그래서 그것이 그래도 좀 비슷하지 않나 그 해가지고 한국에서 북한 전문가라고 하면서 나와 가지고 김주의한테 막 후계자 수업을 지금 하는 거죠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아이씨 그게 뭐 일상적으로 아니 그 북한 성접대 목욕탕에서 성접대가 왜 그 이슈가 될 만한 건가 아 근데 있어요 그게 아니 있는 거 어떻게 하냐고 그니까가 봤으니까 알겠지 아 가서 해 봤어 그니까 거기는 무슨 하고 안 하고가 문제가 아니고 아니 면 이제 밥 식사할 때부터 접대하는 사람이 아 뭐라고 말해야지 이거를 참 그 뭐 수영장도 있어 같이 마실도 있고 수영도 같이 하고 뭐 하는 거죠 수영에 수영을 수영복을 입고 하냐 아니면 뭐 머리 어떻게 하고 하냐 당연히 여성들 수영복 입구 하지 수영장 그럼 보고도 먹고 들어가겠네 기존 이제 예전부터 있었는데 지금 그게 북한에서 점점점 노그라 되는 거 같아요 노구라 되다 나니까 북한에서 지금 점점 부해지고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러니까 간부들이 부해지는 어떻게 되겠어요 국가가 어 이렇게 하지 마라이 새끼들아 그 비밀로 조용히 하는 거지 어 우리 우리가 그 조용히 하는 거지이 새끼들 너무 어 노골적으로 그런 거지 무슨 뭐 그런 것이 없던 것이 갑자기 생겨나 가지고 그 사람들을 처벌하거나 그러진 않거든요 사실은 사회주의 시스템이라는 것 자체가 원래는 그래요 누구나 공평하다고 하는 것이 원래 사회주의 시스템인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민주주의 국가 자본주의 국가보다도 사 사회주의이 시스템이 더 부패했기 차이가 너무 심하거든요 말 놈들이라 그요 대충 볼 놈들이 아니고 진짜 그 오줌에 절였다가 방귀에 말려 가지고 쳐줄 놈들이라 그요 시청자분들도 입이 다 무거우신 분들이기 때문에 네가 자꾸 그렇게 하지 마 소문 안 나 질문을 안 하면은 저도 제가 왜 굳이 이야기할 필요 제가 그랬잖아요 김정은이가 지금 가만 있는게 그래서 가만 있다는 거야 질문를 안 하는데 내가 왜 그걸 이야기 하냐고요 그러니까 여기서 잘 싸우고 있는데 김정은이가 왜 그걸 해보자고 하겠냐고요 자기한 득이 안 되는 소리는 안 하죠 김정은이랑 전략 똑같네 가만히 있네 김정은이가 머리가 그렇게 무식하지 않아요 유학 가서 공부는 잘 안 했어도 체험은 많이 했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딱 들어가자마자 지금 김정은이 한게 뭐예요 자기 할아버지 아버지 대회 뭐 했던 이런 것들 하나씩 하나씩 야금야금 다 뒤집어 없잖아요 그게 자기한테 들게 안 되니까 그래가지고 뭐 태양절 광명성절 이런 거 다 없애 없애 버려라 당대회 거기서도 다 없애 버려라 소금소금이 뒤집는 거예요 한 번에 뒤집으면 북한 주민들이 혼란이 일어나기 때문에 김정은이 소금소금 하고 자기가 신이 되는 거죠 자기가 영원한 왕이 돼야 되지 제가 북한에서 당 대회라는 당 대표자 회의라는 뭐 이런 회의에서 젊은 애가 장성배 달고 있으면 그 사람이 후계자라고 제가 이미 전에 말씀드릴게요 북한에서 김정은이가 나왔을 때가 그랬거든요 김정일이 때 그때 당 대표자 회의 때 대장들을 달고 젊은 애가 앉아 있었어요 그때 다 그랬거든요 어 저 사람 누구야 나이 젊은데 대장 배를 달았네 그게 바로 김정은이 있던 거죠 그때는 김정은이를 이야기 안 했어요 근데 대장을 달고 어린 애가 진짜 앉아 있었어요 위에 사람들은 알았어요 아 저거 후계 자로구나 알고 있었는데 그 그거 잘 몰라요 그래서 그 김정은이가 대장도 군복 입구 찍은 사진이 진짜 없어요 별로 뭐 그때는 애 괜찮았어요 살도 그렇게 멧돼지처럼지지 았 됐거든요 예 지금 완전 걸어다니는 족발이 아아 그거 그렇게 어린 나이의 20대 대장 달고 있는 거는 그 뭐 특별한 혜택이 없이는 안 되는 거거든요 아 날에도 안 되는 건데 네가 그렇게 말해가지고 이제 별다는 방법을 안 써 그럴 수도 있지 이제 사복 있꾼 가지 당중 학년에 일꾼을 나올 수네 어 젊은 놈이면 그놈이야 아 그 많이 봐요 많이 봐 가지고 실제 김정은이가 한국 거를 많이 모방하고 있잖아요 학교도 바꾸지 않았습니까 원래는 우리가 학교 다닐 때만도 인민학교 4학년 중학교 6학년이에요 근데 333 체계로 바꿨어요 우리나라처럼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으로 가도 대한민국 많이 따라요 간단한 실례로 지금 북한 군 보세요 군보 우리나라하고 똑같게 하잖아요 그래서 공 마크 달고 다니잖아요 이제 완전히 이젠 그래서 저 새끼 저거 한국 깨나 만 있다라네 내가 그 보면에서 많이 생각했어요 뭐 정확하게 말씀드릴 순 없어요 모르기 때문에 간첩들이 저한테 뭐 야 나 간첩이 하고 이야기하고 뭐 숫자를 알려주고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근데 어느 나라나 간첩은 있습니다 그 수가 문제지 얼만큼 있느냐 뭐 간첩들이 뭐 우리 대한민국이 중국 간첩은 없겠어요 일본 간첩은 없겠어요 북한 간첩은 없겠어요 다 있어요 국가별로 있는데 적국인 북한하고 우리 대한민국은 적국 아닙니까 근데 뭐 적국에서 간첩이 없을 수 없죠 그 북한에서도 역시 우리 대한민국 간첩들을 통해서 휴민트를 알게 되는 거고 그 없다고 말할 수는 없는데 그 수유가 얼만큼 된다고는 말씀드리기가 좀 그 그렇죠 이제 말한 것처럼 국가 기미 그리고 또 군사 기미를 적국에 넘기는 것이 간첩인 우리나라에서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간첩법이 애매합니다 어 그래서 제가 뭐 몇 명이 다라고 이렇게 말씀 그건 뭐 그건 누구도 모르는 거고 뭐 솔직히 말씀드리면 우리 국가 정보원에서 알겠습니까 뭐 그리고 뭐 국가 정보에서 지금 이제 뭐 우리 대한민국에 있는 간첩 활동을 하고 있는 거를 못 잡지 않습니까 솔직히 말하면 경찰에서 지금 이간을 받았으니까 하는데 그 간첩들에 대한 기준도 되게 애매하고 간첩 처벌에 대한 것도 되게 애매해요 뭐 요즘 노조 간부들 간첩 사건 그런 것도 나오지 않습니까 아니 그러건 간첩들에 대한 처벌이 우리나라가 너무 약한 것 같아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거에 대해서는 좀 엄중해 되거든요 아무리 민주주의가 좋다고 하지만은 민주주의 체제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벌은 좀 달라야 되는 거 아닌가요 북한처럼 총살 아진 아니지만 북한은 총살해야 간첩 혐의 간첩죄 있으면 뭐 당연히 사형이 우리나라는 뭐 인권을 존중한다는 그런 걸로 해 가지고 아 뭐 다시 뭐 항소도 하고 막하 데 그거 보면서 조금 안타깝긴 안타깝더라고요네 간첩들에 대한 기준을 제가 말씀드리기가 되게 애매해요 그리고 또 어떤 분들은 지금 사회에 어디 간첩이 있냐 하는데 저는 그래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간첩 같다는 생각을 해요 말 하나 잘했다 아니 간첩이 왜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현실적으로 간첩이 나오는데 왜 없다고 하는 거죠 간첩 얘기하면은 저 북한에서 온 새끼가 간첩이다 그런데 고분이 간첩이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런 분들이 간첩들에 대한 인식을 조금 개선해야 될 필요는 있어요 저희가 이제 영국에서 중국 간첩을 잡아가지고 그 영국에 BBC 인가요 bbc's 3일 동안 그 방송을 했어요 간첩에 대해서 영국에서 난리가 나 됐어요 간첩 자한 거 가지고 우리나라 보세요 방송에서 뭐 간첩 나온 거 나오나요 그냥 간첩 기소 됐대요 재판 그냥 됐대요 그러니까 이게 만성화가 된 거예요 하도 간첩이 결론적으로 뭐냐면 간첩이 많아서 그러는 거예요 많기 때문에 만성화가 어 또 간첩이야 아유 또 잡았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많아서 그러는 거예요 없는 데서 한둘 잡아보세요 난리가 나지 근데 하두 많 오니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나가다가 셋 건너서 하나 간첩일지 누가 알겠습니까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니까 관점이 많기 때문에 만성화가 돼서 그러는데 좀 시각적으로 좀 다른 시각으로 좀 볼 필요가 있다는 거죠 거는 이제 제가 말씀드릴 건데요 탈북민 중에 간첩이 없다라고 볼 수는 없어요 그러나 상대적으로 만약 경우 지금은 옛날이 아니거든요 탈북민 한데 방첩 위장시켜 가지고 북한이 내번 했다가 만약에 잡혔아요 잡혀 가지고 이렇게 되면 그거에 대한 영향력이 간첩 훈련을 해서 시키고 그 나라에서 돈 들이는 그게 대충 하루 이틀 학원 다니듯 다녀 가지고 이거는 아니거든요 그거를 수십년은 아니겠지만 몇 년 동안이라도 전문적인 훈련을 시켜 가지고 방법을 내보내야 되는데 북한이 그 훈련시키는 시스템하부 시스템하부 달라요 하룻밤 자고 나면 뭐 다 달라져요 동 번지수도 하룻밤 달라 나면 어느 개인 정보도 다 달라져요 그거를 북한에서 시시 각각 사람한테 막 훈련시켜서 내보낸다 그거는 한국에 이미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인데 한국에 대해서 너무 빠삭한 정치 세력도 있고 돈도 있고 돈 안 써도 돈 갖다 바치면서 정보 잘 갖다 바치는 간첩들이 많은데 부디 내 집게 키워 가지고 안 보내도 된다 이거예요 상대에서 아니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막 정국 갖다 버티는데 그런 사람들이 있을만큼 있는데 뭐 많다 적다를 떠나서 있을만큼 있는데 북한에서 부디 그래야 될 이유가 있나요 그러니까 알기 쉽게 말씀드리면 그거예요 뭐이 간첩들이 아는 것이 뭐 북한에서 정보 자료를 제공해 지금이 무슨 60년대 50년대가 아니잖아요 뭐 특수훈련 받아가지고 와 가지고 뭐 하는게 아니 지금 디지털 시대입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무슨 뭐 굳이 사람이 와가지고 치구 받고 하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북한 사람들이 이제 간첩이 많다 없다고 단정 지울 순 없죠 그러나 북한에서도 탈북민을 고용하 한국 사람 고용하는게 나아요 우리가 대표적인 신뢰로 몇 년 전에도 특전 사수도 그렇고 그리고 한미 군사훈련 때도 그렇고 아 그거 다 한국 사람들이지 북한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북한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말씀드리면 뭐 또음 저 새끼에 배대기 부른 소리 한다 할 수데 우리나라도 벽이 있어요 탈북민 분들이 갈 수 없는 벽이 있어요 왜냐면 그 어쨌든 그런 사회에 살다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갈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근데 북한에서 갈 수 없는 곳에 있는 사람을 포소 반응이 낫겠습니까 자기네가 요구하는 정보자료 제공해 오는 특전사 특수부대 있는 사람을 포소 반응이 낫겠습니까 돈 없는 사람이든 뭐든 그런 사람들을 알려주는 위치에 있는 사람도 있고 그 사람을 또 갖다 포섭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간첩 포석은 국내에 있는 사람들을 포섭하는게 비용도 적게 들고 정보를 알짜를 가져갈 수 있는 효 을 발생하기 때문에 북한 탈북민을 갖다가 간첩으로 만드느니 대한민국 사람을 흡수하는게 낫죠 우리가 단편적 몇 년 동안에 있었던 간첩 사건들 보세요 다 다 대한민국 오실 대한민국 분들이에요 한 북한 탈북민이 있나요 탈북민 한번 나왔던 거 뭐 난 간첩이다 했던 여자 그 여자 실제 간첩 아니에요 지인 기 끌 갔다고 막 간첩이라고 했던 그런 사건도 있잖아요 그냥 오직하면 그랬겠냐 오죽하면 그랬겠어요 간첩이라고 근데 실제 북한 사람들이 간첩을 없다라고 당담하는 건 아닌데 한국 사람들을 포섭해 하는게 더 많다라는 거죠 아니 뭐 현실적으로 댓글도 그렇게 달려요 제 유튜브에도 들어와가지고 그래 간첩들이 와 가지고 그런다 그래서 제가 그어요 아요 분은 간첩인 요거 찾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 근데 실제 내가 김정은이 욕엔 쇼츠 영상을 삭제해 버렸어요 나는 누가 삭제한지 몰라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놀랐다니까요 저희가 쇼츠에 평양에서 온 소식이라고 해가지고 러시아 파병 나간 군인들에 대한 이제 보상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한 영상을 찍고 고기에 맞는 쇼츠를 찍어서 올렸는데 하루 만에 삭제가 된 거예요 내가 어 이거네 개정에 누가 들어가지 삭제하냐 그걸 어네 개정에 들어 야 너무 놀랐다니까요 너너 통장이랑 그 잘해야 되겠다 그 통장에 있는 돈에 기사 다 넘겨 너무 놀랐어 삭제가 됐어요 그 그래서 없어요 쇼츠가 그래서 지금 또 올리려 그래요 영상은 삭제하는데 쇼만 삭제 했더라고요 왜 다음날 일어나가지고 없어져 삭제됐다고 가지고 깜짝 올라가지고 정이하 설하고 침대에서 본다니까고 아무래도 지금 물망이 어르고 있는 것이 북한 러시아 용병들이 뭐 파병이 말이 파병이 뭐 병이죠 뭐 파병이라는 거는 뭐 자기네 국가 군복을 입고 탁 나가서 싸워야지 그 파병이라는 싸우는 것들이 뭐 돈에 팔려간 용병이라고 하잖아요 아 제가 며칠 전에 이제 팽양 분이 소식을 전해 줘 가지고 저 제한테 알려 주더라고요 그 이야기를 던데 충격을 받은게 뭐냐면 우리가 흔히 그 기사에서 많이 나왔잖아요 북한군 나간 사람들 돈 얼마 받는다 얼마나 줄 거냐 혜택은 뭘 거냐 하면서 뭐 또 북한 연구하시는 박사님들을 떠 해야는데 북한학 박사야 뭐 이런 분들이 나가지고 뭐 얼마는 줄거다 무슨 혜택이 있을거다 제로입니다 결론 말씀드리면 제로입니다 그 평양에 러시아 파병 나간 부모들이 알려준 소식이에요 아무것도 안 준답니다 딱 뭐 하나 주느냐 북한에서 이야기하는 전사층 너네 아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서 싸우다가 죽었다 하는 전사층 하나는 당증 준다고 해요 북한에서는 그래요 생명이 두 개라고 하지 않습니까 북한에서는 뭐 육체적 생명과 정치적 생명이 있다라고 하는데 육체적 생명을 죽었으니까 정치적 생명을 준다 해 가지고 입당 못된 사람들 입당 시켜 준대요 이게 뭐 혜택인데요 그게 그래서 그 부모들이 평양 시민들이 지금 그 러시아 영병 나간 부모들이 조금 안 좋게 반응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울구불구 난리죠 뭐 아들 키는데 나가 가지고 2살짜리 아가 24살 22살 이런 그 부모들이 연락이 와 가지고 그 가족들이 여기 있는 분들이 계시는데 아무것도 보상이 없대요 제가 진짜 김정은이가 인간이라면 10% 든데 준다고 했거든요 야 그 새끼 인간도 아닌 거 같아 다 1% 어떻게 안 줄 수가 있어 당증 그 종장에서 뚝뚝 찍어내면 돼 그 돈 안 들리거든요 아 그니까 인간이 아니다고 그니까 10% 주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인간 냄새가 날 것 같은데 야 어떻게 한푼도 안 줄 수가 있죠 국경에서 어 들어온 소식 하나 전해드릴게요 중국과 북한의 북중 무역 밀수가 설설 시작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대다수 진짜 밀수하는 사람들 밀수가 멈춰선 적이 없었다 이런 소식이 왔어요 나는 그 소리를 듣고 충격이었어요데 밀수를 북가 얘기하는 거는 북한에서 뭐 북한 전문가분들이 나와서 이야기하는 것도 북한에서 이제 밀수를 못한다 코로나 시 못하고 뭐 김이네 뭐 그 사치품들을 뭐 중국이 뭐 빼들고 뭐 단속하고 했는데 일수 멈춰선 적 없고 탈북민들 북한에 돈 보내는 거 멈춰선 적이 없다 다 하고 있었다 그 말 들으니까 그게 어 이해가 되더라고 왜냐면 탈북민들이 돈을 계속 보내거든요 가족들한테 코로나 시구 뭐 코로나 시 지금도 뭐 보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해 보니까 돈이 뭐 북한에 뭐 기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 뭐 가족들이 아 그네 카드를 쓰는 것도 아니고 현금이 가야 되잖아요 그니까 밀수가 됐었어 그러니까 생각을 해 보니까 밀수가 멈춰서지 않았다는 말이 신빙성이 있는 거예요 야 이거 다 씌였나 그 저 언론에서 나오는 건 좀 뭐지 밀수를 정말 그 좀 크게 하시는 분이거든요 제가 아시는 분은 중국에서 뭐 돈이면 뭐 뭐 다 해 여기서 다 하고 정치적 관계 그런 건 상관없고 노강 물이 많이 어렵냐 안 어냐 그게 뭐 며칠 뭐 수해 나고 뭐 이래서 이제 멈춰선 일은 있지만 조건만 이렇게 감 되면 일수가 멈춰선 적이 없다 그러더라고요 아거 한국에서 눈과 귀를 막고 있었더니 이렇구나 그래서 밀수는 멈춰선 적이 없었으니까 중국하고 뭐 이게 안 좋다 그거는 정치적인 어떤 외교적인 문제에 비출뿐 실질적인 어떤 결혼은 계속 하고 있다 저는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어우 뭐 북한 소식 넘버 원투 아 그냥 뭐 그냥 무료로 제공했는데요네 뭐 오늘 저희가 나와 가지고 이야기한 것이 뭐 과연 뭐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겠는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북한에서 살던 사람들로서 무슨 북한학 박사들은 아닙니다 예 그렇지만 북한에서 살던 사람들로서 현실을 저희가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 2천원 TV 2천원이었다 감사합니다네 뭐 저도 전문가도 아니고 박사도 아니고 또 탈북민 이로서 탈북민 전체나 북한 전체 주민들을 뭐 대변해서 이야기한게 아니라 저 개인의 생각 또 저와 저 친구의 생각을 같이 공유했을 뿐이죠 이 때문에요 어디까지나 저희들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개인적인 의견이다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들이들을 소리는 듣고 듣지 말아 걸을 소리는 또 걸어서 들어 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