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미국배당주 JEPQ·SPYI 올인! 40대 파이어족의 미니멀 라이프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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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파이어 아저씨의 미국 배당주 투자 이야기
1. 파이어 4개월 차, 인생의 황혼을 생각하다
- 자산 3억 전부를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고 파이어(조기 은퇴)한 지 4개월째야.
-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서 이제 인생의 황혼기가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 그래서 일찍 파이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요즘 더 자주 들어.
2. 시장 소음 속 나만의 선택, 국내 주식 vs 미국 주식
- 요즘 시장이 참 시끄럽지? 국내 주식은 오르락내리락, 미국 주식은 전쟁 소식에 변동성이 커.
- 내 영상 댓글에도 "국장은 안 하냐?", "국내 주식으로 성공해야 한다"는 글이 많아.
- 코스피가 계속 올랐으니 지금이라도 샀으면 수익 났을 텐데, 난 국내 주식에 투자 안 해서 그 수익을 못 얻었어.
- 하지만 후회는 없어. 내 투자 성향을 파악하고 내 삶을 지탱할 현금 흐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으니까.
3. 현금 흐름을 위한 종목 선택 기준
- 투자를 공부하면 결국 S&P 500, 나스닥 100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ETF를 보게 돼.
- VO, SPY, QQQ 같은 ETF는 수수료도 싸고 장기 투자에 좋아.
- 하지만 나처럼 소자본으로 파이어한 사람들은 생활비가 문제야. 지수 추종 ETF 배당률은 1%대밖에 안 되거든.
- 그래서 난 지수 성장성과 10%대 고배당을 주는 종목에 집중해. JEPQ, SPYI 같은 것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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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JEPQ, QQQI, JEPI 같은 배당 ETF를 비교하며 혼란스러워하는데, 내가 고를 때 참고하는 세 가지 기준을 알려줄게.
- 지수 추종 충실도: 배당금만 보고 샀는데 주가가 안 오르면 원금 깎아 배당 주는 걸 수 있어. 배당금으로 늘어난 건 없고 오히려 손해 볼 수 있지.
- 변동성: 10% 이상 배당 주는 ETF는 커버드 콜 같은 전략을 써. 상승장에서 얼마나 소외되고 하락장에서 얼마나 방어하는지 봐야 해. 하락장을 못 견디는지, 상승장에서 소외되는 걸 못 견디는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
- 충분한 배당금: 변동성이 크다는 건 그만큼 심리적 비용을 지불한다는 뜻이야. 리스크를 짊어진 만큼 보상이 따르는지 꼭 확인해야 해.
4. JEPQ, QQQI, JEPI, SPYI, 뭐가 다를까?
- JEPQ: 나스닥 100 상위 종목에 투자하고 ELN이라는 파생 상품으로 수익을 내. 액티브한 성격이 강해.
- QQQI: 기계적이고 정교한 옵션 전략을 써. 양방향 옵션으로 상승분을 더 보전하려 해.
- JEPI: S&P 500 기반으로 저변동성 주식 위주로 담아. 마음은 편하지만 공격력은 약해.
- SPYI: 옵션 전략으로 배당을 만들어. JEPI보다 지수가 오를 때 조금 더 시원하게 올라주는 맛이 있어.
5. 무지성 매수의 위험, 그리고 실행력의 중요성
- 처음엔 남들 따라 유명 ETF를 무지성으로 샀었어. 시장이 오르면 덜 오르는 것 같아 팔고, 내리면 더 떨어지는 것 같아 팔고...
- 종목이 어떻게 돈 버는지 모르면 이렇게 위험해. 전략이 다른 것뿐인데 이해 못 해서 사고팔다 시장을 떠날 수도 있어.
- QQQ와 QQM처럼 수수료 0.05% 차이에 집착할 때도 있는데, 1억 원을 20년 굴리면 몇백만 원 차이 나겠지만 더 큰 리스크는 투자하지 않고 현금 들고 있는 시간이야.
- 복리는 시간이 만들어 주는 선물이야. 1년 고민하다 늦게 시작하면 그 1년 치 복리 효과는 영원히 못 돌려받아.
- 수수료 최적화보다 하루라도 빨리 내 자산을 복리의 열차에 태우는 실행력이 훨씬 중요해.
6. 시작이 반, 그리고 소소한 행복
- 시장에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선택과 그걸 유지하기 위한 공부가 필요해. 성장주든 배당주든 개별주든 본인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더 중요한 건 언제 시작했는지야.
- 난 거창한 부자가 되려고 투자한 게 아니야.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으로 내가 하고 싶었던 것, 보고 싶었던 것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는 삶을 유지하고 싶을 뿐이야.
- 조금 더 일찍 투자했으면 이 생활이 앞당겨졌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 완벽한 포트폴리오 만들려다 시작 시기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 오늘 내 이야기가 여러분의 시작을 조금이라도 앞당겨 주었으면 좋겠어. 신중함도 좋지만 실행력을 잃지 마!
7. 새로운 경험에서 오는 소소한 행복
- 오늘은 산책로에서 황토 흙을 밟아봤어. 처음엔 비위생적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감촉도 좋고 엄청 시원했어. 발 피부도 좋아진 것 같아.
- 예전엔 일하느라 이런 사소한 것들을 놓치고 지나쳤는데, 파이어하고 나니 이런 경험에서 오는 소소한 행복이 삶을 더 즐겁게 만들어줘.
- 파이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여유 시간이 있을 때 짧더라도 새로운 경험을 해보길 추천해. 인생은 길지 않고 흘러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으니까.
오늘도 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여러분의 각자 선택을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