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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목

섬 어린이 육지 나들이 비법과 생생 해설

원본 제목

섬에 사는 꼬맹이들의.. 육지 나들이

83부부

조회수 조회수 411.7K 좋아요 좋아요 10.8K 게시일 게시일

설명

#83부부 #가족여행 #완도 안녕하세요 주신님들😊 저희 가족이 1년만에 육지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ㅎ 아이들 겨울 방학을 맞아 완도에 다녀왔는데요 다녀와서 보니 완도가 섬이더라구요?ㅋㅋ 육지 여행을 계획하고 섬에서 섬 여행을 다녀왔지 뭐예요ㅎㅎ 이번 완도 여행이 아이들이 심심해하면 어쩌나.. 많은 걱정을 하며 다녀왔는데 생각보단 재밌게 놀다 온 거 같아요! 관광객이 많이 없고 조용해서 가족들이 이야기도 많이하고 또 저희끼리 재미를 찾으며 여행하다보니 생각보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 같습니다 주신님들 이번 주 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해요ㅠ 항상 몸관리 잘 하시고, 따뜻한 거 많이 챙겨 드세요^^ 그럼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가족은 다음 주 더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비지니스 문의 메일 : 8383bub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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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자기 괜찮아 난 괜찮아 그래 노 프럼 저 괜찮은 거 같아 아 기침만 할 뿐이지 나 컨디션 좋아요 자기 그냥 쉴래 내가이를 들 갔다 올까 그럴래 그럴래 덥썩 받아먹는 거 보서 어 아 그나 전아 어떡하냐 너 왜 응 아니 1년 만에 육지 행인데 이렇게 막 콜로콜로 거려 가지고 이거 뭐 어때 뭐 컨디션만 괜찮으면 됐지 컨디션 괜찮아 컨디션은 괜찮아 아 그래 응 걱정하지 마 이딴 걸로 내가 무너지지 않아요 아 항상네 걱정이지 뭐 동자 돌리면서 얘기하지 마 진짜 다 티나니까 아 뭔 티나 동짜 돌리면 아 놀이공원 가아 놀이 공원 응는 완도에 근데 놀이 공원이 없어 얘들아 노리고 비슷한 건 있어 모노레일이고 모노레일 어 뭐 뭐 그런게 있더라고 모노레일 아 그 말고 자 근데 현관문에 낚싯대 있던데 뭐야 낚싯대 아 낚싯대 그래도 들고는 가야지 왜 아 아니 우리 가서 막 저 뭐냐 밥 못 먹고 그러면 혹시나 아니 도도 자기가 파는데 다 있어 아니 혹시나 자기가 혹시나해서 너네 근데 저건 다 챙겼어 짐은 다 챙겼어 뭐뭐 챙겼어 카피바라 셋 피 카피바라 셋을 왜 챙겼어 피밖에 안 챙겼어요 은채는 저요 저 수학 문제집이랑 역시 엄마딸 연필 지우개랑 역시 엘리트 과자 두 개랑 와 우리 서울 대 가려나 너왜 아 미안해 미안해 아 은체 꿈을 응원합니다 이렇게 하 왜 왜 아파 목 아파 우 응 여덟살 살이가 목에 담이와 가지고 진짜 자기야 지금 나도 코물 나와 자기도 코물 나와 어 자기 감기 걸렸지 은우 지금 목에 담았지데 나도 콧물 하기 시작했지 아니 아니 아니야 여기 안 저기야 집에 갈까 그냥 안 돼 예약해놓은 거 다 그 환불도 안된단 말이야 아 그래 야 이거 이렇게 해서 지금 육지 가는게 맞아 이거 가야 돼 어떻게 해서든지 가야 돼 이거는 이건 어쩔 수가 없어 아 났 똥마려운 거 같아에 설레나 봐 아 가지가지 하시네요 진짜 아주머니 그냥 집에가 진짜 어 저기야 안 가도 돼 나 진짜로 안 돼 가야 돼 아 아니 그럼 똥마렵다고 말하지 아니 화장실 가면 되지 우와 진짜 크다 자기야 어 오랑 아빠랑 화장실 갔을때 계속 엄마가 관기 때문에 술 못 먹어서 아쉽다고 두 번이나 얘기를 했어요 그래 두 번이면 적게 얘기한 거야 진 오늘 하루 종일 얘기할 거야 아마 너 오늘 저녁에는 어떻게 괜찮아지면 한 찌 그려야지 세번째은 우리가 사는 데가 섬인 거 알지 응 그래갖고 우리가 여기 육지 같은데 오려면 배 타고 가야 되는지 알지 알아 진짜 근데 이거 못해 아 음무 호크림 발라고 아파가지고 끄뜨 걸 못하는 거야 말로 하면 되지 오 저기야 오락실 있어 오락실 오락실 오 어 아니야 오 들었다 오 오 대박 대박 오 오 대박 가자 가자 가자 가자가자 빨리 빨 빨 어 오 가자 됐다 됐다 됐 어 좋다 좋다 좋다 다 됐다 됐다 됐 어 왜 안 데려와 왜 안 데로 와 얘 제 왜 안 데려와 어 친구야 어 아 잠깐만 뭐 어떻게 된 거 이거 뭐야 어떻게 되는 거야 아니 왜 안 내려와요 어 우와 그냥 해주신다 우와 아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뭐야 어디 갔어 가만히 있어 그야 찰칵하고 가만히 있어요 어 체크하고 가만히 있어 얘들아 아 이게 뭐야 아 진짜 둘이 찍었는데 둘 다 나온게 없 아니 그냥 아 그냥 가피 바로 만 나왔잖아 이게 뭐야 핸드폰 진짜 사랑해요 하 참 조말 엄마 아빠 터 할 때 주고 받이 말이 좋아서지 [음악] 전보 구위 같은 거에 회무침 이런 거 좋지 않아 아 좋죠 그지 무치 좋죠 좋죠 코마니 그럼 그럼 너 근데 술 못 먹음 왜 한자 한두 자는 괜찮잖아 아니야 이런데 무슨 한두 장이 괜찮아 아니야 이거는 헛기침 아니야 자기 콜라 먹어 나는 여기 완도 지역 막걸리를 한번 내가 먹어 볼게 알았지 그 자기한테 마 표현을 해 주겠어 먹지 마 사람 약올리는 거지 왜 뭘 약 올려고 아까보다 완전 좋아졌어 안 좋아졌어 자기야 아 오늘은 참아 오늘은 참고 내일 먹어 내일 알았지 대답한다 오늘은 내가 먹고 자기야 표현을 해 줄게 자기한테 어떤 맛인지 어 침간 있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자기 뭐아 걸려버렸어 자기야 이게 황칠 맛 걸리라고 어 완도에서 나는 거더라고 아 그래 어 아 이런 것도 내가 먹어 줘야 되는데 내가 먹으려고 샀지 그리고 또 이거는 도항 막걸리라고 어 아 이것도 내가 맛봐야 되는데 그래서 내가 먹으려고 샀고 아빠 이거 시해 같아 그다음 입주 입세 주 입세 주 내가 그맛 알지 알지 아빠 오늘 신났네 아빠 신났지 엄마 오늘 술 못 먹거든 그다음에 이거 이게 대박이야 이게 뭐야 주류 대상받은 술 황칠 약주 황칠 약주 나 이거 들어본 거 같아 댓글에 누가 적었던 거 같아 그래 어 이거는 약 주니까 먹어도 되지 않아데 잖아 아 안돼 자기야 오 색깔 봐 장보고의 꿈 황칠 [웃음] 약주 아 나 어떤 거 먹지 아 나 이주에 너 먹 자이야 뭘 뭐 술맛도 모르는 사람이 뭐 나 이거 먹을래 황칠 생막걸리 그래 그래 나도 나는 뭐든 좋아 아니 너가 왜 좋아 내가 먼저 먹을 건데 한 먹음 정도는 되지 않아 안 돼 자기야 골골 골골 소리 들려 자기야 골골 골골골골 와 한 번만 봤자 살아있어 탄산 같이 산같이 쫙 탄산이 나오네 소리 소리 왜 이을 벌려요 아 진짜 와 어때 와 내 스타일이야 자기 스타일이야 어 자기 스타일이 뭔데 안단 막걸리 아 그럼 내 타일 안보지 황칠 맛네 기 고기 걸 한 번만 먹어볼래 만만 봐 볼래 네네 어 살짝 조금만 딱 만만 봐 됐어 됐어 어때 어 엄청 새콤하네 새콤하지 이거한테 색맛 걸리네 아 입맛이 없네 왜 입맛이 없네 아 왜 입맛이 없어요 또 아 진짜 안 들어가 목에 턱턱 막히네 이게 이게 쑥 내려가게 끔 뭘 이렇게 해 줘야 [웃음] 되는데 안 피곤해 다들 왜요 아 밥 먹고 있잖아요 아 진짜 자 아 나 이해하지 마 진짜 원래 여행 왔을 때 빨리 씻고 자는 거야 아 좋 내려다 아 왜 아 왜로 아 진짜 술이 술술 들어가네 그거 내 거야 이렇게 내려 자기 전라 오면 참 좋아하는데 입 입주 맛있지 이따 컵 라면에다가 거 한 먹 아 너무 좋지 나말 너 말고 아 컵라면에 거 딱 아 그렇지 그렇지 이거 한님 먹고 딱 국물이랑 왼발 호록 해가지고 내일도 기침하면 술 못 먹잖아 아 왜 아 물어보는 거 아니야 하는게 아니라 나 왜 이렇게 예민해 자기가 아니 자기가 지금 날 약 올리는게 뭔 아니니 약 올리는 거 아니 진짜 약 올리는 거야 이거 아니 진짜 자기랑 술한잔 먹고 있거든 빨리 자 빨리 빨리 치워 아니 아니 먹고 있잖아 제일 많이 그럼 늦게 먹은 사람이 치워 잘테니까 안아 앉아봐 왜 안아봐 인생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하자고 아 아니 여행까지 왔는데 아니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 자자 다들 일찍 자 빨리 씻고 빨리 씻어 터주 코피 두 번 났어 우어 응 아우 호랑이 크림 냄새 목에 호랑이 크림 냄새 엄청나 어제 발라 줬지 오야 새벽에 코피나면 아빠를 깨워 엄마 깨우지 말고 아 정말 왜 아 내가 맨날 아빠 깨워 아빠 깨워 해서 자기를 깨우는 거 그런 걸 수도 있어 저기 저기 얼굴 큰 사람 깨워 얼굴 큰 사람 아니 아침에 나가서 이거 사 왔거든 뭐야 하나로마트 가서 보라 집에 지 나 때문에 응 자기 기침 때문에 아 내가 해주려고 했는데 이걸 팔더라고 정 팔지 다 팔지 어 그러니까 카메라를 기구만 아니야 이거 사온 거 생색 내려고 아니야 자기야 뭐 생색을 내 또 아유 진짜 이거 다 편집할 거야 진짜로 편집하라 아우 내가 열어 줄게 내가 열어 좀 따지 봐 열지 못하겠다 야 아 역시 그래 이런 거는 나한테 해달라고 그래 자존심이 전혀 안 상해 근데 그지 어 나 화장 잘 됐어 어제 잠을 못 자 가지고 괜찮아 괜찮아 안 괜찮아 보이는데 아니야 괜찮아 괜찮아 어 안 그럼 다시 할 거 아니야 시간 없는데 어 세수하고 다시 하자 괜찮아 괜찮아 야이 얘 뭐 바르는 거 선크림 바르는 거 선크림 선크림을 이렇게 뭐 콤팩트 같이 바르고 있냐 요즘에 이런 거에 맛들렸어 소풍 이런 거 쿠션 쿠션 쿠션 쿠션 쓰리 쿠션 있네 응 엄마가 좋아하는 거 쓰리쿠션 얘들아 이거 보이지 위에 어 이게 롤러코스터 롤러코스터 진짜 어 지금 놀이 동산 온 거야 거짓말 진짜로 거짓말 거짓말 그치 자기야 어 이거 360도로 두 바퀴 놀 체 티익스프레스 알지 여기는 완 익스프레스고 진짜 이게 [음악] 너 빠르면 무서워할 거잖아 장어는 아까전에 무섭다고 안 탄다고 하더니 그러니까이 언라 아 저 아파트인가 봐 뭐가 베란다에서 캐스팅 가능한 아파트 저거 회색깔 진 어어어 바다 바로 앞에 있잖아 그지 그러긴 하네 어 아 나도 이사하고 싶다 절로 자기 자기 여기 어떻게 알아봐 어 다왔나 보다 어 다 왔다 어 다왔나 보다 다 나 초등학교 때 소풍인가 뭘로 대전 갔었거든 엑스포 그 저 에도 저런 타워 있지 않니 맞아 맞아 맞아 똑같이 생겼어 약간 어 이렇게 이렇게 그지 응 아 그때 그 엑스포가 아니라 성심당을 갔어야 되는데 아 난 먹어봤는데 아 진짜 난 대전에 살았었지 아 아 맞네 어 자기 성신당 public 먹은 여자네 난 거기 앉아서 먹었지 아 그래 어 어 아 나 한번가 보고 싶어 자기야 성심당 갔다 와 아니 이거 자기야 근데 모노레인 타도 이거 되게 오래 걷는다 여기까지 와 줘야 되는 거 아니야 이게 더 힘든데 어 엘리베이터 있겠지 아 있겠지 저 계단이 나다 안가 계단이 보이지 어네 오 커피나 커 이렇게 돼 있구나 커다이야 우와 좋다 자이야 그지 와 생각보다 높다 어 어 그 아니 아니 아니 눈을 눈을 가까이 대봐 눈을 가까이 대고 아니 눈을 여기다가 눈을 눈을대 모양 있잖아 그리고 자세를 낮춰 봐 저 눈밖에 안 보이는데요려 자세를 낮춰 봐 그렇지 안 보여 뭐하 만원 경을 처음 봐가지고 어 순구리 순구리 순구리 순구리 자 어떤 거 아 어 어 먼저 골라봐 먼저 골라봐 얘 잠깐만깐 만 알았어 알았어 잠깐만요 자 은체 어떤 거 왼쪽으로 은체 이거 오케이 됐어 그러면 어 됐지 어 됐어 똑같은 너네 섞이지 않게 잘 아니 랜덤 박스인데 왜 벌써부터 그러냐고 얘들아 너네 완도 좋지네네 완전 거예요 티니핑 사가지고 완전 그러니까 자기 우리 매번 여행을 하지만 좋은데 가봤자 맞아 방가 짱이야 이런 장난감 이런 거 이게 짱이지 모닝 글로리 이런 데가 짱이야 아트박스 이런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거 나왔어요 제일 안 핑 오 오귀 크다 저기야 생각보다 아 나도 어 은체 완전 귀여운데 은우는 뭐 나왔어 몰라요 은는 비나핀 같아요 은는 나 열었는데 시진핑 나오는 거 아니야 아 아니야 시진핑 아이고 꼬맹이들 진짜 아이고 저게 뭐라고 저 얼마였냐 몰라 16,000 원이에요 16,000원 와 아 그 먹었던 그 돈가스 다 4,000 원이가 더 비싸 그러니까 환장하네 진짜 야 우리도 저런 거 하나 만들자 핑 뭐 이런 거 아빠 밥 쇼핑 엄마 근육 핑 그렇지 쇼핑이라는 아 나는 왜 밥 쇼핑이야 밥 쇼핑 엄마는 무거핑 무어 핑이 뭐 뭐야 무거핑 무어 핑은 맨날 운동만 해요 아 근데 왜 무어 핑이 아 그래 맨날 근육을 먹 먹어서 어 근육 먹어 여기 잘 먹었네 해가지고 으면 무겁게 만드는 아 그래면의 띠용 [음악] 그런 아 그만 좀 불러 아 왜 제 게해 그냥 귀여운데 야 너네 뭐함 어 바보들 같아 뭐 하는 거야 너네 아빠 이게 거북선 이거 거북선 아니에요 소는 거북이 김처럼 어 그거는 이순신 장군 님이고 이거는 장보고 장군님 여기가 청해진이 청해진 아니야 하트섬 아니 청해진 청해진 청해진 어 이게 장보고 장군이 여기 청해진에 이거를 만든 걸 청해진이 하나 아니 무슨 섬에다 이거를 청해진을 만들어 가지고 그래 그래 여기 장도 장도에 이걸 이렇게 만든 거야 애 붙 애들 듣지 않고 어 은재야 아빠가 방 뭐라 그랬어 뭐요 뭐라 그랬어 무슨 혜진 청해진 그렇지 청해진 어 유진이라고 안한게 어디야 자기야 수유실 잠깐 안 들려도 돼 아 수유실 잠깐 들래 마나를 나를 수유하고 아 저 됐습니다 예 어 미디어 아트 아 이게 재밌어 보이더라고 자기야 미디어 아트 애들 처음 보잖아 이런 거 그지 오 와 자기야 와 어마어마하다 여기 와 은채 피하는 거 봐봐 와 이거 뭐야 누누가 뭐 눌렀어 누누가 뭐 눌렀어 응 은체 재물 재물의 재물 와 제 학업이 나는 [음악] 연애 아니 네가 연애를 왜 우냐고 [음악] 자기 자기 자기 [음악] 방금어야이 완도는 보니까 약간 좀 힐링 여행에 맞네음 그지 맞아 좀 혼자 생각하고 싶거나 조용히 거늘 싶을 때 딱 좋다 완도가 그리고 여기도 너무 그 스튜디오 같지 않아 그러니까 맞아 세트장 같아 관리를 너무 잘해 놔 가지고 어 완전 세트장 같아 아 한적하니 진짜 좋다 자기야 어 이렇게 뒤만 돌 돌아봐도 사람이 없어 그러니까 와이 진짜 조용하냐 어떻게 섬이 이렇게 아 섬이 아니지 여기 육지 근데 섬 같지 어 섬 같아 완도가 어떻게 보면 섬 아니야 근데 다리로 다 이어 놓은 거 아니야 그지 않아 완도는 육지 끝이지 아 그래 그거 해남 아니야 육제 끝은 그니까 그 그 쪽인데 어 섬 같아 내가 봤을 때 왜냐면 도아 완도 그지 야 네이지도 펴 봐봐 네이버지도 펴 봐 아니 완도 거의 밑에도 붙어 있잖아 그 네이버지도 펴봐 봐 완도 하고 저지도 눌러 봐 봐 거봐 섬이 아아 자기야 원래는 그지 다리를 이어 놓으니까 육지가 된 거지 아 나이 알았어 내 말리 맞지 어 자기 진짜 아 존경스럽다 존경스럽 아이 정도로 존경할 것까지 어 주님들 나한테 다 감탄하고 있을 것 같지 야이 사람 뭐야 맨사 이러면서 맨사 맨살이 그래 맨살 아 멀리서 봤을 때랑은 또 다르다 가까이 오니까 아무래도 다르지 이게 원근법 때문에 그런 거거든 자기야 은채야 은체 아빠 똑똑 핑이고 해줘 똑똑핑 아빠 지금 되게 유식한 거 같아 아니요 유식 핑 아니면 똑똑핑 아 왜 바보 핑 아 진짜 맨살 핑 하자 맨살 살 살이네 뱃살 준비 시작 예 이렇게 해야 편해 그래 그지 계속 이렇게 뭔가 시합을 해가지고 먼저 보내놓고 쟤네 저기 가잖아 그럼 또 하자 어 은또 다 빠졌어 은는 너 졌어 아 나 진짜 져서 아 쟤는 달리기만 뛰면 넘어져 얘가 그냥 일부러 눕는 거 같지 어 알았어 야 걷자 어디가 장 어디가 어 어디가 갑자기 오리지 오지 제지도 제지도 갑자기 달리 뛰다 넘어져서 제지도 간다고 어딜 가냐고 두 번이 아니 아니 다 왔다니까 언제야 일로 와 일로 와 일로 이렇게 해서 가면 돼 제야 다 왔어 야 너놈 저렇게 걸 자기 자기가 지인거 자기야 아 얘 좀 데꾸가 장은 매달려가지고 더 힘들어 엄마 달리기 시작할래 야 야 조만 떨어져서 왜 나한테 매달려서가 준비 시작 뛰어 어 아 자기가 살 거 같아 걸렸어 걸렸어 자기 나한테 신세 하나 졌다 어 아 작은차 완 딱 붙어가지고 지집에 줘고 엄마가 졌다 은가 이겼다 또 나한테 와 아니 멘또 나한테 와요 봐봐 왜 가자 아니 가는 거라니까 쟤야 이렇게 한 바퀴 돌아서 내려가면 돼 제 봐봐 쟤 봐봐 쟤 하는 집 봐봐 아 진짜 내 남편이 아기가지 다시 온 거 같아 아 진짜로 아 지금 왜 저러는 거냐고 도대체 얘가 체는 나 어렸을 때가 다시 빠 우리 젓가락 가자요 젓가락 젓가락 이렇게 해서고 우린 어릴 때 이거 하고 어 아이 리 빨리 아파 알지 알지 알지 아파 이렇게 아파 이렇게 재밌다 저기야 저기야 완도 재밌네 재밌네 그지 아빠 저 쉬었다 가자 어 쉬었다 가자 어 사이팅 뭐 이런 걸 안 해도 재밌네 우리 가족들과 함께라면 또 시작했네 또 시작됐어 저기 가가지고 끝마 있기 하자 끝마 있기 너 맨날 꼴지 하는데 아니 아니 아니 어 너 또 삐질 거잖아 안 삐져 오케이 알았어 이리중 진짜 아 한방단어 없지 아빠도 한 방 단 할 겁니다 한 방 단어 안 할 거 자동차 차 차 그네슘 됐지 저죠 아니 아빠 항공단 쓰네 뭐 하냐 너 차네 저기 뭐해 저기야 자기 연애하고 싶은나 나랑 어 근 그지 연하고 싶 근 아 오늘 볼 차갑네 은채도 은채도 이제 바람이 좀 차지 자 그러면 여기서 엔딩 하고 이제 숙소로 쉬고 가자 너 뭐야 너무 깨 깨이는 거 아니야 우리가 내일은 또 더 재밌는 여행지를 갈 거거든 응 나는 내일이 더 기대돼 아 그래 어 그러면은 오늘은 여기서 엔딩을 합시다 오늘도 영 을 주 잠깐 잠깐만 잠깐만 오케이 자 엔딩 시작 오늘도 바주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입니다 자 하나 둘 셋 카 엄마한테는 걸렸거든 어디 걸지 어 제가 내일은 바다 위에서 하룻밤을 잘 거 은체 튜브 끼 가지고 둥둥둥둥 떠다니면서 잘 거 완전 신나는데 어 신나 체 엉덩 깔고 앉아 어 지워 지워 지야 모았어 모았어 자가 이거 내가 잡은거다 맞지 자가 잡은게 맞아 내가 잡은 거지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생각보다 맛있어 그래 어 아이 좀 줘봐 봐 엄마도 한입 먹게 젓가락을 안 줘 어어 l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가족들이 여행 중에 건강 걱정을 하지만 괜찮다고 해요.

2. 놀이공원과 섬 여행, 모노레일 타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있어요.

3. 아이들은 놀이기구와 장난감, 사진 찍기 등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요.

4. 여행지의 풍경과 맛집, 섬의 조용한 분위기를 이야기해요.

5. 가족끼리 술과 간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6. 아이들이 놀이공원과 섬에서 모험하며 웃고 떠들어요.

7. 여행 후엔 숙소에서 쉬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해요.

8. 마지막에는 내일 더 재밌는 여행을 기대하며 엔딩 인사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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