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인생을 바꿨다! 📚 8년 고통 끝 발견한 1% 북클럽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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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책 유튜버가 된 이유? 책이 나에게 준 것들!
내가 책을 좋아하는 이유?
- 최고의 카페: 여기 진짜 서울에서 제일 맛있는 카페야! 클래식 음악도 자주 나와서 책 읽기 딱 좋아. 그래서 소개해 주고 싶었어.
- 나만의 명당: 내가 자주 앉는 자리인데, 오랜만에 왔네. 화면에 나와도 괜찮냐고? 우와, 고마워! 커피 진짜 맛있다!
왜 하필 '책' 유튜브를 하게 됐을까?
- 목 디스크 때문에: 나 목 디스크가 있어서 책 읽을 때 꼭 이걸 써야 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3까지 8년 동안 이 자세로 살았더니 목이 망가졌나 봐. 그래서 카페 갈 땐 꼭 이걸 챙겨 다녀.
- 호메로스 정복 욕심: '오디세이아'를 읽고 나니 '일리아스'도 읽고 싶어졌어. '일리아스'까지 읽으면 내가 호메로스를 좀 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오디세이아'만 읽고 호메로스를 논하기엔 좀 부끄럽잖아.
- 뜻밖의 반응: 원래 그냥 책 리뷰를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았어! 따뜻한 댓글도 많이 달려서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 '일리아스'의 매력: '일리아스'는 '오디세이아'보다 훨씬 더 역동적이고 매력 있어. '오디세이아'는 전쟁 끝나고 돌아가는 이야기고, '일리아스'는 전쟁 자체를 다루거든. 전쟁의 적나라한 모습, 영웅들의 잔인한 모습 같은 자극적인 내용도 많아서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데는 '일리아스'가 더 매력 있다고 생각해. 곧 이 책 리뷰도 할 건데, 나도 엄청 기대 중이야!
"책으로 유튜브 한다고?" 다들 말렸던 이유
- 주변에 책 읽는 사람 없음: 내 친언니도 책 싫어해. 예전에 책방 유튜브 할 때 언니가 찍어줬는데, 내 책 이야기가 너무 지루하다고 하품하더라니까. 그때 상처 좀 받았지.
- 조회수 폭망: 실제로 빵 영상은 조회수가 잘 나오는데, 책 영상만 올리면 조회수가 뚝 떨어졌어. 사람들이 책에 관심 없다는 걸 알았지.
- "망하는 지름길이야!": 아무도 책 안 보는데 책만 가지고 유튜브 한다고? 그게 되겠어? 다들 그렇게 생각했어. 나도 잘될 거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건 아니야. 내가 할 수 있는 게 책밖에 없어서 시작했어.
10년 방송 생활,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었다
- 예능은 어려워: KBS 아나운서로 데뷔해서 10년 동안 방송했는데, 가끔 내가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른 사람들은 막 멘트 주고받는데, 나는 언제 들어가야 할지 생각하다 보면 이미 상황이 지나가 버리는 거야.
- 멘토의 영향: 방황하던 시기에 옆에서 꾸준히 노력해서 인정받는 훌륭한 분을 봤어. 그분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보다 '내 안에는 뭐가 있지? 나는 뭘 잘할 수 있지?' 하고 나 자신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됐어.
- 책에서 찾은 답: 이건 내가 좋아하는 책 '여덟 단어'의 자존 챕터에 나오는 내용이야. "나를 무시하지 마라. 모든 사람은 폭탄이다. 다르다. 살아온 과정 모두 독특하다. 모든 인간은 완벽하게 불완전하다. 모든 사람에게는 기회가 온다."
혼자였던 시간, 책이 나를 지켜줬다
- 책과 함께한 어린 시절: 초등학교 때부터 항상 혼자였어. 특히 중학교 1학년 때부터는 밥도 혼자 먹고, 쉬는 시간, 학원 가는 차 안에서도 늘 책을 봤지.
- 부정했던 과거: 거의 6~7년 동안 아무도 대화 안 하고 엄마 아빠랑도 거의 말 안 하고 책이랑 문제집만 보면서 살았는데, 그런 삶을 부정했었어. 방송 활동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 내가 잘하는 것: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 거, 오랫동안 쌓아온 걸 생각해 보니 책밖에 없었어. 외롭고 힘들 때 의지했던 게 책이었거든. 그래서 책을 통해 얻은 것들을 유튜브에서 나누면 사람들에게도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
경제적으로 풍족해졌지만, 행복해지지 않은 이유
- 마음의 중심이 필요해: 경제적으로는 더 나아졌지만, 더 행복해진 것 같지는 않아. 마음의 중심을 잡아줄 철학이나 나만의 주관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 그걸 잡아줄 수 있는 게 바로 책과 영화라고 생각해.
책이 알려준 인생의 두 가지 깨달음
- 우리는 언젠가 다 죽는다 (메멘토 모리): 젊을 때는 죽음을 생각하기 어렵지. 영원할 것 같으니까 중요하지 않은 것에 집착하기도 하고. 근데 책을 읽다 보면 '아, 이게 다 영원하지 않구나. 결국 다 사라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는 거지. 죽음을 기억하는 자세는 책에서 오는 것 같아.
-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나이가 들면서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책에서 느낀 결을 가진, 책을 많이 읽거나 책에서 배운 걸 실천하는 어른들을 보면서 그런 마음이 생겼지.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선배, 방송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거든. 책이 나에게 그런 마음을 심어줬어. 내 멘토는 다 책에 있었어.
카페에서 책 읽는 이유? 비용 회수! (농담 반 진담 반)
- 집중력 UP: 카페에 돈을 내고 시간을 들여 나왔으니, 그 비용을 회수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아. '오늘은 여기까지 읽고 가야지!' 하는 다짐도 하게 되고.
- 핸드폰 덜 보게 돼: 밖에 나오면 왠지 핸드폰도 덜 보게 되는 것 같아. 책 읽으면서 핸드폰 보는 게 멋있어 보이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 때문인가?
- 장소 바꾸기: 책이 안 읽힐 때는 집에서 읽다가 카페에 왔다가, 다시 집으로 가기도 해. 앉아서 읽다가 서서 읽기도 하고, 산책도 하고.
책 읽기 싫은 날도 있어! (솔직히 말하면)
- 하루키 작가님도 그렇대: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님도 달리기가 싫은 날이 있다고 하잖아. 나도 매일 책 읽기가 싫은 건 아니고, 오늘은 좀 쉬엄쉬엄 읽고 싶을 때가 있어. 팝업 스토어 구경도 하고 친구들이랑 맛있는 밥도 먹고 싶고.
- 책이 주는 쾌락: 그래도 책 읽기가 주는 형이상학적인 즐거움이 있어. 내 안에 진짜 쌓이는 느낌. 돈이 계좌에 쌓이는 것처럼 문장 하나하나가 내 마음속에 쌓인다는 생각이 너무 큰 쾌락이야.
정신 건강, 책이 답이 될 수 있다!
- 우울증 급증: 우리나라에서 우울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잖아.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이건 정말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
- 근본적인 원인 해결: 정신과 치료나 상담도 도움이 되겠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지는 못한다고 봐. 사람마다 어려움이나 스트레스의 원인이 다른데, 결국 나를 지켜줄 중심이 없다는 것에서 오는 거라고 생각해.
- 마음의 위로: 내 책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이 지식적으로도 많이 얻어가고, 마음의 위로도 얻어갔으면 좋겠어. 마음이 조금이라도 평온해지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해.
- 일론 머스크에게서도 위로를: 꼭 감성적인 책만 위로를 주는 건 아니야. 일론 머스크 책을 읽으면서도 위로를 얻을 수 있어. 세계 최고 부자도 행복하지 않고 악몽에 시달린다는 걸 보면서 '저 사람은 뭘 위해 저렇게 사는 걸까?' 하고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게 되잖아.
질문하는 삶, 바쁘게만 살지 말자!
- 질문할 여유: 요즘 사회는 질문할 여유 없이 너무 바쁘게 살아가는 것 같아. 하루하루 먹고살기 바쁘고 커리어 쌓기 바쁘니까.
- 나 자신에게 질문 던지기: 책을 읽으면 계속 질문하게 돼. '지금 이대로가 맞아?', '내가 하는 일 계속하는 거 맞아?', '지금 만나는 사람 계속 만나는 거 맞아?'
- 남에게 끌려다니지 않기: 내가 생각 없이 살아온 건 아닌지, 남에게 끌려다니면서 남의 주관에 맞춰 내 인생을 끼워 맞추고 있었던 건 아닌지. 이런 질문들을 남겨준 게 바로 책이야.
앞으로의 콘텐츠 기대해!
- 책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영화, 전시, 음악 같은 다양한 분야를 다룰 예정이야.
- 앞으로 이 채널에서 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줘! 기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야.
우리, 더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