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필독! 쉽고 확실한 부업으로 월급 외 수익 만드는 법
투자, 어렵지 않아! 투잡 지표로 쉽게 돈 버는 법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를 본업으로 삼기보다는 부업처럼 생각하잖아. 회사 다니면서 퇴근 후에 1~2시간 정도만 투자해서 차트 공부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걸 알아. 그래서 뭘 해야 할지 막막할 텐데, 가장 중요한 건 지금 가격이 싼지 비싼지를 파악하는 거야.
근데 자산 시장은 가격표가 따로 없어서 기준 잡기가 어렵잖아? 비트코인 적정 가격이 얼마냐고 물으면 사람마다 다 다르게 말할 거야. 왜냐하면 비트코인은 딱 정해진 가치가 있는 게 아니거든. 그래서 우리는 평균적인 가격이나 확률적인 가격을 보고 지금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판단해야 해.
예를 들어 수박이 평소 15,000~20,000원인데 갑자기 35,000원이 되면 "너무 비싸다, 나중에 사야겠다"라고 생각하잖아? 자산 시장도 똑같아. 지금 가격이 평균보다 높은지 낮은지 파악하기 위해 여러 지표들이 개발되었는데, 오늘은 직장인들도 쉽게 쓸 수 있는 '투잡 지표'를 활용한 매매 전략을 알려줄게.
스토캐스틱 지표, 뭐가 문제였을까?
먼저 스토캐스틱 지표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줄게. 이건 1950년대에 만들어진 지표인데, 일정 기간 동안의 고점과 저점 사이에서 현재 가격이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를 백분율로 보여주는 거야.
- %K: 현재 가격이 최근 기간(보통 14일) 동안의 고점과 저점 사이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백분율로 나타내.
- %D: %K 값을 평균 낸 값이야.
기준은 50이야. 가격이 고점 근처에 있으면 50 이상, 저점 근처에 있으면 50 이하로 표시돼. 80 이상은 '과매수' (가격이 너무 올라서 떨어질 수 있는 구간), 20 이하는 '과매도' (가격이 너무 떨어져서 오를 수 있는 구간)로 봐.
근데 스토캐스틱의 문제점은 급격한 가격 변동이 있을 때야. 고점과 저점 기준이 확 바뀌면서 지표가 잘못된 신호를 줄 때가 많거든. 75년이나 된 지표라 요즘 시장 상황에는 한계가 있는 거지.
투잡 지표, 뭐가 다를까?
그래서 기존 스토캐스틱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서 만든 게 바로 투잡 지표야!
- 스토캐스틱: 고점과 저점 사이에서 현재 가격의 위치를 보여줘.
- 투잡 지표: 최근 평균 가격에서 지금 가격이 얼마나 벗어났는지, 그리고 그 움직임이 최근 변동폭에서 얼마나 과한지를 함께 계산해서 보여줘.
투잡 지표의 핵심은 '평균'과 '변동성'을 함께 고려한다는 거야.
- 기준선: 0이야.
- +2.5 이상: 평균보다 상승이 과한 구간 (파란색 표시)
- -2.5 이하: 평균보다 하락이 과한 구간 (주황색 표시)
- 별표: 과열 구간이면서 추세 전환 조건이 맞으면 표시돼. (상승 별표는 차트 하단, 하락 별표는 차트 상단)
투잡 지표, 어떻게 활용할까?
투잡 지표는 투잡 지표, 이동 평균선, 볼린저 밴드 이렇게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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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지표 (메인):
- 상승 별표: 저점 신호로 보고 매수 진입.
- 하락 별표: 고점 신호로 보고 매도 진입.
- 손절: 이전 저점 또는 고점.
- 익절: 손익비 1:2 설정.
-
이동 평균선 (추세 확인):
- 주황색: 상승 추세 (매수 위주)
- 파란색: 하락 추세 (매도 위주)
- 매매: 이동 평균선과 가까워졌을 때 투잡 지표 신호가 나오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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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 밴드 (지지/저항 확인):
- 하단 밴드 + 상승 별표: 지지 구간으로 보고 매수 진입.
- 상단 밴드 + 하락 별표: 저항 구간으로 보고 매도 진입.
이 지표들은 코인뿐만 아니라 주식, 해외 선물에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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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설정 방법도 고정 댓글에 있으니 꼭 확인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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