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에 두산이 주목받는 5가지 이유, 박두환의 통찰!

체코 수주 이제 지연 뉴스가 나면서 그날 두산에빌티가 -14%까지 빠지는 그 폭락 상황에서 제가 두산비티를 왕창 샀다고 그때 그런 말씀을 드렸었어요.

 근데 오늘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의 이제 원전에 대한 악재는 이미 모든게 다 노출이 되었기 때문에 저는 오늘부터 편하게 원전주에 집중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음악] 자, 여러분 매일 수십개의 경제 뉴스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이 뉴스 중에서 내가 수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알짜 뉴스는 어떤게 있을까요? 오늘은 제가이 수익으로 연결되는 정보를 어떻게 찾아내고 연결시키는지 여러분들에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두원 선생님.

 네, 반갑습니다.

 네, 오늘 그 진짜 어떤 뉴스로 실제 뉴스로 팩트를 통해서 투자 아이디어로 연결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다고 했는데 왜 뉴스을 활용을 해서 투자로 연결시키는 과정을 하시는 건가요? 지금은 그 무엇보다 저는 정치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대표적으로 오늘 이제 이재명 대통령 후보께서 당선이 확정이 되셨죠.

 이재명 대표와 이제 관련된 그리고 우리나라 미래, 우리나라의 변화, 정책의 변화 그리고 현재 글로벌 시대에 맞는 어떤 정치의 변화 지금 그 그 무엇보다 지금 혼란한 시대잖아요.

 특히 주식 시장은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의해서 폭락했다, 급등했다.

 정말 이제 어지럽고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대통령 선거라는 큰 이벤트가 이제 지나왔어요.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선이 확장이 되셨고 여기에 또 어떤 변화를 또 찾아내서 거기에 내가 수익으로 연결시켜 있을까? 저는 오늘음 이재명 대표가 이제 당선이 확정이 되자 주식 시장이 열렸고요.

 그 아침에 저는 기회를 발굴해서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또 실행을 했습니다.

 제가 주목했던 건 원전주였어요.

 여러분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이제 이재명 대표께서 이제 신재생을 강조를 많이 하시잖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원전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시고 계신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이제 이재명 대표가 단순이 됐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원전주들이 마이너스 상태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두산 에너빌리티를 매수를 했고요.

음 마이너스인 상황에서 여러분들한테 한 번도 언급을 드리지 않았던 원전주에 저는 아주 대량 매수를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이재명 대표가 당선될 확률이 높다는 걸 우리가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러면은이 가격이 미리 반영이 되어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이제 원전이란 거는이 글로벌 트렌드에서 어제도 이제 메타에서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무려 20년 이상 원전을 장기 공급 체결을 하게 된 그 뉴스가 떴기 때문에 미국 시장에서도 원전주가 흐름이 괜찮았습니다.

 즉 이제 원전은이 전 세계 메가 트렌드로 이제 시작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께서이 원전의 성장을 이제 무시할 수는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과감하게 이제 원전주에 이제 비중을 많이 늘렸고요.

 제가 한 3주 전에 체코 수주 이제 지연 뉴스가 나면서 그날 두산 애빌티가 -14%까지 빠지는 그 폭락 상황에서 제가 두산의 비T를 왕창 샀다고 그때 그런 말씀을 드렸었어요.

 근데 오늘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의 이제 원전에 대한 악재는 이미 모든게 다 노출이 되었기 때문에 저는 오늘부터 편하게 원전주에 집중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뭔가 그러면 어떤 정치 뉴스을 통해서 이렇게 투자 아이디어로 연결하신 부분이 있어서 그런 정보의 기준을 만약에 갖는다라고 하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음.

 먼저이 정책의 변화에 의해서 결국 정치라는 건 무엇이죠? 예산을 어떻게 편성하느냐에 따라서 그 예산에 따라서 기업의 수익이 결정이 되기 때문이죠.

 자, 제가 지금 주목하고 있는 이제 뉴스는 바로 사우디와 이제 연관된 것인데요.

 사우디 뉴스 한번 우리가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먼저 제가이 뉴스를 먼저 말씀드릴게요.

 6월 1일자 뉴스입니다.

 젠슨왕이 이제 대만의 구경 방송과 이제 인터뷰를 했습니다.

 여기서 젠슨왕이 이야기하길 대만에 이제 강력하게 공고하는 원전 없이 AI를 못 한다.

 즉 대만에서도 원년에 투자를 하라고 이제 공고하는 이런 인터뷰 내용이 나왔습니다.

 자, 전 세계에서 AI 산업에서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대표적으로 세말트만 오픈 AI를 어 창업한 세말트만이 있을 거고요.

 그리고 그 오픈 AI의 대주주인 마이크로소프트 거기 창업자인 빌게이츠가 있을 거고요.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바로 SMR 기업의 대주주의이다는 거죠.

 세말트마는 오클로라는 기업의 대주주의고요.

 빌게이츠는 테라파워를 직접 설립을 했어요.

 텔 테라파워라는 SMR 이제 디자인 업체고요.

 그리고 AI의 가장 핵심, 가장 중요한이 AI 칩을 제조하는 바로 엔비디아의 수장인 젠슨 황이 원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전 세계에서 AI 산업에 대해서 가장 잘 이해 이해를 하고 있는이 사람들이 이구 동성으로 원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지금 제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이 뉴스를 우리가 같이 보시겠습니다.

 미국 사우디 원자력 민간 부분 협력.

 미국이 사우디와 민간 원자 산업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협정이 바로 두 달 전에 나왔던 거예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뉴스고 제가 그이 핵심 키워드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우디는 오랜 기간 미국의 원자력 에너지 개발을 지원해 달 요구했다.

 하지만 사우디가 핵무기를 개발하고 타국의 기술 이전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이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면서 협상은 칠필 지연된 실정이었다.

 즉 미국은 사우디가 핵무기를 개발한 것을 우려했기 때문에 여기에 원전 발전소 건설을 계속 반대했었던 것이죠.

 이번에 미국이 사우디의 원자력 분야에 손을 잡기로 한 것은 중국 폐제다.

 이게 바로 핵심인 거예요.

 미국과 사우디가 원전 민간 협정을 맺었다는 것은 중국을 배제하고 즉 사우디가 미국의 시스템 안으로 들어가겠다는 거예요.

 그 배경에는 자 보시죠.

 그러니까 이제 어떤 일이 발생하느냐? 2주 전이죠.

 트럼프가 첫 공식 순방국으로 사우디를 결정했습니다.

 이게 중요한 거예요.

 첫 공식 방문국으로.

 즉 트럼프는 무엇보다 중요한게 사우디와의 관계였다는 것이죠.

 과연 트럼프는 사우디와의와의 관계에서 무엇을 얻고 싶었을까요? 트럼프는 사우디가 증산에서 유가를 낮춰 주길 바랬던 거예요.

 그건 트럼프가 금리를 내리고 싶기 때문에 이제 물가의 근본은 바로 유가가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유가가 안정적으로 내려오면은 트럼프는 여기 어 물가가 내려질 것이고 그리고 트럼프는 자신이 원하는 금리 인하 정책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럼 우리가 그 말대로 지금이 방문 이후로 유가는 60불대로 안정적으로 지금 내려왔고요.

 자, 우리가 그럼 사우디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볼게요.

 사우디는 유가가 내려가는 것이 과연 사우디에게 좋은가요? 그렇지 않죠.

 사우디는 기름을 팔아서 돈을 벌고 그걸로 먹고 사는 국가잖아요.

 그런데 왜 빈살마는이 트럼프와 이렇게 확기 예외한 분위기를 연출하게 되었을까요? 사우디는 증산의 대가로서 미국에 무엇을 받았나요? 바로 AI 칩입니다.

 AI 칩도 그냥 주는게 아니죠.

 사우디가 이걸 사와야 되잖아요.

 즉 사우디는 기름을 판돈으로 막대한 AI 칩을 공급을 확정한 것입니다.

 AI GB300 블랙 칩을 18,000개 공급받기로 약속을 한 것이죠.

 그러면 이제 사우디 입장에서는이 AI 칩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이 빈살만이 원하는 것은 AI 집을 바탕으로 사우디의 시스템을 AI로 혁신하겠다는 거예요.

이 사회 공공 시스템 그리고 국방 그리고 제조까지 사우디는 AI로 인해서이 사우디라는 나라를 혁신하겠다는 겁니다.

이 혁신이 성공하게 되면 중동 패권을 사우디가 계속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죠.

 즉 이번에 빈살만과 트럼프의 만남에서 트럼프는이 사우디의 증상을 통해서 트럼프가 원하는 금리 인이나 그 정책 기조를 만들 수 있는 그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고요.

 그리고 빈살마는 AI 칩을 확보를 하게 되면서 사우디를 AI 혁신 국가로 만들 수 있는 그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 그런 면에서이 두 사람이 강력한 프로브로메스가 형성이 된 것이죠.

 배경을 우리가 이해를 하고 자 그럼 다음 뉴스를 보겠습니다.

 한전 베트남 사우디 트르키에 등과 신규 원정선 논론이죠.

 AI 칩을 확보한다고 해서이 AI 데이터 센터가 돌아간 것이 아니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기 즉 원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이 뉴스가 다 이렇게 연결이 되 이해가 하시나요?이 이 큰 흐름이 어이 원전은 중동 특히 사우디 그리고 아랍 에뮬레이터 위주로 이제 거대한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돌했다고 저는 그렇게 보여요.

 그래서 두사 에너빌리티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 당선됐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4% 올라가는 것이고요.

 두산이 지금 거의 10% 이상 지금 올라가고 있는데 바로이 기업들이이 핵심 사우디와 미국이 원하는 AI 인프라 여기에 핵심 기술 두산이 그룹이 갖고 있기 때문에이 거대한 시대적 배경 그리고 사우디가 투자를 시작하게 되면이 주변 국가들은 가만히 있을까요? 어때요?이 사우디아 경쟁 국가가 있을까요? 그게 아랍 에밀리터잖아요.

 그렇죠? 음.

 서로 지금 투자하겠다고 지금 난리가 난 거예요.

 그러니까 시대적 배경을 우리가 이해하면이 거대한 메가 사이클 이제 시작했다는 거예.

 1천억을 벌던 어 두산 전자가 올해 영업 이익 전망이 5,억이 되는데 전 이것도 넘어갈 거라고 생각해요.

 이제 시작이다.

 그리고 우리 AI 칩은 제가 볼 때는 이게 365일 강력한 이제 전기와 열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교체 수요도 굉장히 빠를 것이고요.

 즉 앞으로 공급할 두산 전자가 만드는 CCL은 앞으로 공급도 많이 해야 되고 교체 시기마저도 제가 볼 때 한 1년 정도면 어 교체 시기가 도래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니까이 막대한 엄청난 이제 메가 사이클이 이제 시작이 되었다는 거예요.

 최근에 이제 매일 아침에 그런 시황들을 하기 위해서 하고 계신 일과가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어떤 루틴으로 매일 아침에 그런 시황들을 확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일단 무조건적으로 이제 미국 산업에 대해서 분석을 해야 돼요.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어 간밤에 미국에 어떤 일이 있었고 그리고 어떤 산업이 지금 각광을 받고 있고 어떤 산업이 지금 잘 안 되고 있는지를 파악을 하고요.

 그와 관련해서 이제 우리나라 해당 관련된 산업과 기업들을 이제 분석하죠.

 어, 그리고 매일 아침 음, 그 리포트, 기업 리포트들을 찾아서 이제 제가 관심 있는 기업들의 관련 리포트를 찾아 읽어보고요.

 그리고 뭐 각종, 뉴스 그런 거 데이터들 취합해서 제 투자 아이디어를 이런 식으로 사우디에 거대한 인프라 투자 시작되었다는 이런 아이디어에 도달할 때까지 이런 뉴스들을 계속 연결시키는 거예요.

이 뉴스들을이 뉴스들 별도로 보면은 우리가 별 생각 없이 그냥 지나갈 수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짜집기를 한다는 거죠.

 이렇게 연결을 짓는 거예요.

 하나하나씩.

이 사건의 연속성인 거죠.

 이게이 사건의 연속성이 기업의 매출에 어떤 영향을 일으킬까 이건 이제 즉 상상의 영역인 것이죠.

 그러면 그 상상의 영역으로 잘 연결시키기 위해 뭔가 되게 뉴스들을 보면 왜곡된 뉴스도 많고 가짜 뉴스들도 많고 엄청 과장포 과장되어서 이렇게 나온 뉴스들도 많잖아요.

 그런 거를 좀 왜곡 없이 이렇게 해석하는 팁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방금 이제 중요한 얘기를 하셨는데 한국 이제 주식 시장이 이제 기존에 돈 놓고 돈 먹기인 그런 이유가 바로 이런 가짜 뉴스가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길들려지 있는 우리 투자자들은 한국 주식 시장은 이제 돈 놓고 돈 먹기 판으로 보고 있는 거고요.

 대표적인게 이제 그게 어려운게 바이오에서 이런 일들이 너무 많았어요.

 특히 어 임상 3삼상 간다 했다.

 무슨 어디서 뭐 투자 유치를 했다.

 뭐 대표적으로 뭐 어떤 기업이 뭐 무슨 몽골에 뭐 리튬 생산하러 간다.

 그러니까이 뉴스를 들었을 때 1차원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2차원적인 3차원적인 사고로 접근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앞전에 이제 대표적인게 체코 그 수주 지연 뉴스 뉴스를 들을때 일차적인 생각이 뭐가 떠오를까요? 우리의 팀 코리아가 체코에서 원전 수주했는데 그 계약이 지연되었다.

 체코 법원에 이제 계약을 하지 말라는 계약을 지연시키라는 그 명령에 의해서 지원되 일차적인 우리내가 떠올린 건 아 큰일 났다.

 빨리 팔고 도망가야겠다.

 그게 일차적인 생각이죠.

 저도 똑같이 그런 생각이 들어온다는 거죠.

 하지만 그 배경을 놓고 우리가 2차원적인 각각의 프랑스의 입장, 체코 입장, 그리고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그 배경까지 이제 탐구해 보는 그런 시간을 가지고 내가 깊이 이제 사고를 하다 보면 그 내면이 보인다고.

 그 내면이 예.

 그러니까 우리가 1차 운전적인 생각이 길드려져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바이오에서는 뭐 어떤 임상 어떤 기업이 뭐 된다더라 무슨 어떤 기업이 몽골에 뭐 리튬을 생산하러 가다 콩고에 간다 뭐 이런 뉴스들 보면 1차원 열고 그냥 그게 좋다고만 생각 근데 그 배경을 보면 리튬 가격이 계속 하락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막대한 투자금에서 리튬을 생산하는 자체가 그 기업은 존재 자체가 안 되는 거예요.

 이미 리튬이 생산 원가 밑으로 내려갈 거기 때문에 그래서 생산하면 계속 적자가 누적될 거 아니에요.

 그럼 어떻게 할까?이 기업은 그리고 또 유상제 하게 되는 거예요.

 어디서 또 CB BW 발행을 하게 될 거고요.

 그 2차원적 3차원인 생각까지 진행은 가야 돼요.

 음.

 그 구분을 할 수 있으려면 이까지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면 저도 그 과정을 다 겪었던 거죠.

 계속 의심을 하면서 관찰을 해야 되는 거네요.

 그렇죠.

 그러니까 사실이 뉴스가 과연 사실에 입각한 것인가? 깊숙히 우리가 파고 들어가는 그 과정이 근데 대부분이 그냥 그 아 좋단다.

 그렇죠 뭐 리튬 생산한단다.

 좋네 여기서 머은다는 거죠.

 대부분 몽골 가서 리튬 광산 개발한다.

 이런 기사 보면 그냥 좋다.

 1차 운전적인 생각이는 거죠.

 그래서 벗어내야 된다는 거죠.

 어, 뉴스는 무수한 정보의 바다입니다.

 그중 진짜 돈이 되는 한 줄만 그 핵심 정보만 우리가 파악할 그 능력을 기른다면 불필요한 이제 잡음을 줄이고 내가 쓸데 없는데 내 에너지를 쏟지 않는 것이죠.

 시장 흐름을 빠르게 읽고 이제 저와 함께 도끼를 들고 좋은 숲에 가서 좋은 나무를 골라서 빨리 패는 우리가 좋은 나무를 패자고요.

 우리가 우리가 언제까지 같이 동행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도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이 좋은 나무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