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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이 오든 말든 '여기' 투자하세요" 매달 현금 받으며 삽니다 [한정수 작가 4부]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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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하면은 좀 분산을 좀 많이 해 놓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미국 슈드 같은 데다가 몰빵으로 이제 배당을 맞춰 놓으면은 지금처럼 트럼프가 투자세 배당 소득에 대해서 투자세 외국인 무과한다라고 하면은 타격을 크게 입는 거기 때문에 뭐 N화로도 배당이 나오고 뭐 원화로도 배당이 나오고 미국 달러로도 배당이 나오는 식으로 좀 뭔가 분산을 해 놓으면 좋지 않을까? 음.

그 사실 배당보다도 배당 성장이 좀 중요한 거 같아요.

그니까 지금 300이랑 5년 뒤랑 10년 뒤 300은 완전히 가치가 다를 거기 때문에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세상학계론 유튜브 채널 운영하고 계신 한종수 작가님하고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요.

그러면은 이제 어쨌든 직장인에서 은퇴를 해서 이제 투자자의 삶을 살고 계시니까 은퇴라는 거에 대해서 한번 좀 여쭤 보겠습니다.

결국에 다들 그 경제적 자유, 뭐 빠른 은퇴 그리고 더 이상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삶 뭐 이런 것들을 꿈꾸시는 분들이 많단 말이죠.

이 은퇴라는 거 뭐 기준을 뭐 어느 정도로 잡으세요? 뭐 자산으로 잡아야 될까요? 소득으로 잡아야 될까요? 근데 그거는 너무 사람마다 다른 거 같긴 해요.

이 풍족함이라는 거는 역에 따라 달 저는 사실 역치가 그렇게 높지 않았고 제 스스로도 역치를 좀 관리하려고 했던 거 같아요.

처음에는 뭐 저도 돈 벌어서 퇴사했을 때 막 시계 같은 것도 사보고 명품 시계도 사보고 뭐 이것저것 사보고 했지만 그걸로 나온 행복은 진짜 한 일주일을 안 가는 거 같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가다가는 끝이 없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뭔가 소비로서 사실 얻는 행복은 되게 휘발성이 높고 지속 가능하지 않다라고 생각을 해서 저는 오히려 일에서 좀 행복을 더 얻었던 거 같아요.

음.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일이라는 거 하는 이유가 대부분은 뭐 돈 때문에 일을 하겠지만 사실 돈이라는 걸 걷어내고 보면은 나머지 포트폴리오 돈 외에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뭐 성취감이나 사람들이나 이런 뭐 그런 재미 뭐 이런 것들이 선택 요소가 된단 말이죠.

네.

저는 돈을 걷어내고 나니까 오히려 어 일이 오히려 나한테 주는게 되게 많네.

일을 그리고 멈추니까 약간 뇌도 멈추는 거 같고 좀 내가 성장을 좀 오히려 멈추는 거 같다.

좀 역행하는 거 같다라고 생각을 해 가지고 오히려 일을 더 찾아서 좀 하게 됐고 그 은퇴 후의 라이프가 어느 정도 퀄리티이냐는 사실 그 사람에 따라 달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AI의 가치도 AI를 쓰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잖아요.

그래서 은퇴 후에 하고 싶은게 나는 이렇게 많고 이렇게 성취감을 많이 할 수 있는 꿈이 있어.

네람히고요.

돈이 없어 나는 하고 싶은게 없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소비만 엄청 많고 싶다라고 하면은 사실 그 정도로 딱 저는 그칠 거라고 생각을 해서 내가 풍족한 꿈을 갖고 있는가? 은퇴 후에 내가 어떤 생활을 할지를 먼저 그려보는게 저는 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야 좀 풍족한 삶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본 사람들 중에서도 제가 이제 주변에 투자 얘기도 많이 하고 비트코인 이더리움도 막 주변에 살라고도 그때 했었거든요.

회사 다니면서도.

그래서 제 동기들은 또 몇 명 또 저만큼 돈을 벌어서 퇴사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근데 그 중에는 이제 하고 싶은게 딱히 없었던 아니면은 직장을 오히려 도많은 채로 다녔으면 더 행복했을 사람들도 있는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 이게 무조건 은퇴한다고 좋은게 아니구나.

돈의 양보다는 약간 풍족함이라는 거는 내 행복이 어디서 오는지에 대한 이해도 아니면 내 목표에 따라 좀 많이 좌우되는 거 같아요.

그럼 반대로 어 은퇴하고 싶지만 말려야 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거꾸로 얘기하면은 최소한이 정도는 벌고 나서 은퇴를 얘기해야 된다.

이런 마진서는 거꾸로 있지 않을까? 저는 한 300 정도면은 어차피 나이 들고 하면은 사회생활도 좀 덜 하잖아요.

나가서 노는 것도 좀 덜하고 300 정도면 풍족하게 월 300 자동 소득이 들어오면 그 정도면 은퇴를 그래도 고려를 해 봐라.

그전에는요 하지 말고 그래서 뭐 강제로 해야 되면 먹어줄 수 없겠지만 어 자산으로는요? 자산으로는 사실 저는 6 7억으로도 만들 수 있는 소득이라고 생각을 해서네 아 근데 6억으로 은퇴라는 건 좀 불안하지 않을까? 근데 그게 불안하면은 그 나는이 300으로 사실 하기 어려운 그 역치를 갖고 있구나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그러면은 뭐 8억으로 이거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그래서 너무 말 듣고 6억 갖고 은퇴했더니 이게 뭐야.

왜냐면 또 이제 10억 정도는 벌고 은퇴해라 뭐 이런 얘기들이 막 있는데 막상 또 10억 벌면 그 저 은퇴해도 되나요? 뭐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 있거든요.

뭐 사연 같은 거 보면 저 15억 있어요.

은퇴해도 되나요? 뭐 파이어해도 되나요? 그러니까 이거에 대한 그래도 나름 기준 정도가 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월 300 정도.

음.

월 300 정도.

그 저는 또 이제 30억 있는데 은퇴해도 되나요? 하면은 30억을 어떻게 뭐 강남에 집도 하나 못 산다 하고 그런 얘기도 있고 그러다 보면 뭐 100억 가는 거고 저는 끝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면은 결국에 은퇴라는 거는 본인이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한데 그 시간이 지금 하는 일이 너무 많이 거기에 이제 얽매어 있다 보니까 도저히 시간이 안 날 때 요럴 때 은퇴를 한다 이렇게 해야 될까? 그게 맞는 거 같아요.

저는 어떻게 보면은 결국 인생은 행복을 수집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최대한 오래 살면서 최대한의 행복을 수집하는 것인데 예를 들어서 내가 50년 동안 열심히 일해 가지고 나머지 여생을 좀 행복하게 살고 싶어.

이게 최대한의 행복이 나을 것 같아라고 하면 그렇게 하면 되는 거고 지금 일이 너무 고통스럽고 불행해 가지고 나는 언제까지만 바싹 일하고 나머지는 하고 싶은 걸 뭐 하고 싶다라고 하면은 사실 저는 돈이 부족해도 그냥 퇴사하고 사실 다른 길을 찾거나 좀 더 행복이 많이 나오는 쪽으로 조금 찾아보는게 낫지 않나? 저는 뭔가 돈으로 의사 결정을 한다기보다는 내 행복을 기준으로 하거나 말씀하신 대로 뭔가 내 시간을 기준으로 의사 결정을 하시는게 좀 더 정확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마다 누구는 300, 누구는 뭐 3, 뭐 이렇게 많이 달라지는 이유가 뭔가 그거의 생각의 차이가 있어서라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그런 것도 있는 거 같아.

그러니까 300만 원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막 한 2천만 원 벌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거든요.

월.

근 정는 사람들이 이해해요.

이런 분들 있거든요.

결국에는 본인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는게 중요하다.

뭐 월 300 정도 아까 6, 7억으로도 만들 수 있다라고 얘기하셨는데 그게 뭐 배당주 같은 걸까요? 그러면 그렇죠.

배당주도 있고 아니면은 배당주만으로 하지 않고 그 사실 배당보다도 배당 성장이 좀 중요한 거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300이랑 5년 뒤랑 10년 뒤 300은 완전히 가치가 다를 거기 때문에 구매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배당 성장주 위주로 좀 하고 사실 어느 정도 나이가 좀 있다.

아니면 내가 먼저 은퇴했다라고 하면은 사실 저는 돈을 깎아서 써도 된다고 생각을 해 가지고 돈을 좀 깎아서 배당은 뭐 300이 안 되지만 미리 팔아서 써 가지고 300을 채운다던가 어 아니면 나중에 한 5년 뒤 300이 되도록 좀 맞춰 준다든가 뭐 이런 식으로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아니면은 커버드 코 같은 거를 활용해 가지고 진짜 뭐 한 10% 이하의 비중을 커버드 콜로 해서 뭔가 가치 상승을 사실 배당 수익으로 환산하는 거잖아요.

커버드 콜이.

그런 거를 좀 섞어서 해보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그러면 이제 은퇴를 준비하는 분들 이런 분들이 뭐 장기적으로는 뭐 미국 주식으로 뭐 배당 성향 높은 뭐 이런 것들에 투자해 가지고 은퇴하는 거 이거 자체는 뭐 추천하십니까? 저는 사실 추천하는 편입니다.

근데이 일을 그만뒀을 때 오히려 불행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내가 은퇴가 진짜 행복한지를 먼저 생각해 보시는 걸 좀 추천드리고 사실 일을 아예 안 한다고 생각하면은 뭐 당연히 뭐 300 정도 세팅했지만 뭐 일을 계속 하시는 경우도 있거든요.

유튜브 보다가 어 나도 AI로 뭔가 쇼츠 만들어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하셔서 막 더 보시는 분들도 있어 가지고 뭐 생각보다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저는 오히려 그렇게 은퇴를 하면은 좀 분산을 좀 많이 해 놓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니까 배당이라고 해서 몰빵에서 배당을 해 놓는 거보다 그래서 미국서 슈드 같은 데다가 몰빵으로 이제 배당을 맞춰 놓으면은 사실 이렇게 지금처럼 트럼프가 투자세 배당 소득에 대해서 투자세 외국인 무과한다라고 하면은 타격을 크게 입는 거기 때문에 뭐 N화로도 배당이 나오고 뭐 원화로도 배당이 나오고 미국 달러로도 배당이 나오는 식으로 좀 뭔가 분산을 해 놓으면 좋지 않을까? 음.

결국에 이제 배당을 받고 뭐 노후 대비에 자동 소득이 나온다는 거는 그만큼 그 자동 소득이라는 거는 반대로 얘기하면은 한 번 틀어지면 큰일 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분산한다든지 아니면 말씀하신 안전 장치들을 잘 둬야 되는데 너무 또 하나의 막 올인 해 놓으시는 분들이 또 나중에 또 골치 아플 수가 있으니까 그리고 완벽한 자동을 찾으려고 하면은 좀 할인하지 않을까 싶긴 해요.

사실 부동산 해보셔도 알겠지만 부동산 자동 수익 뭐 건물 해서 막 월세 뭐 이렇게 자동 절대 자동 수익이 아니에요.

오히려 일할 때보다 더 스트레스 받는다 막 이렇게 많아서 맞아.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너무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도 놀고 먹을 수 있다.

이런 생각으로 접근하시는 것도 어찌 보면 좀 욕심인 거 같기도 하고 그러면 결국에 그렇게 노후 대비든 뭐 배당주든 뭐 이런 식 투자를 하려고 하면 시드 머니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럼이 시드먼이라는 거는 어쨌든 저축을 통해서 처음엔 모아야 될 텐데 뭐 그러면 작가님도 뭐 처음 사회 초년생 때부터 뭐 저축 엄청 많이 하셨나요? 어떻게 하셨어요? 전 엄청나게 많이 했었고 저는 대학생 때부터 이제 투자를 했으니까 이제 알바로 벌어서 이제 모은거나 어렸을 때부터 뭐 세뱃돈이나 용돈 같은 거 모아 놓은 것들로 처음에 시드가 됐었고 그다음에 이제 직장 다니면서 이제 매월 소득이 나오니까 그걸로 좀 많이 모아서 했던 거 같고요.

저는 직장닐 때는 한 80만 원 언더로 쓰려고 했던 거 같아요.

부모님이랑 저는 같이 살았어 가지고 훨씬 돈을 아낄 수 있었고 어 그런 식으로 해서 나머지는 다 돈을 모으거나 투자를 하거나 다 비트코인 사고 이런 식으로 테슬라 사고네 근데 그렇게 못 하거나 안 하는 분들도 엄청 많잖아요.

사실 뭐 비슷한 동년배 사람들 중에 저축 안 하는 사람들 훨씬 더 많았을 텐데 여행 가거나 네.

여행 가고 뭐 그러면서 뭐 힐링도 하셔야 되고 그렇게 되는 이유와 본인의 어떤 차이는 뭐였다고 보세요? 저는 성향적으로 좀 유리했던 거 같은게 저는 사실 커피도 그때부터 아예 안 먹거든요.

커피도 안 먹고 사람들은 다 이제 밥 먹고 밥만큼의 거의 막 커피 값을 또 지출을 하더라고요.

그럼 식비가 두 배로 나가는 건데 뭔가 그만큼의 가치를 얻고 있나 이래서 뭐 5,000원짜리 막 커피를 먹으면서 그만큼의 가치를 느껴서 사실 사는 건가라고 뭔가 봤을 때 관찰해 봤을 때 뭔가 그런 가치에 기반한 소비가 아닌 거 같고 뭔가 관성적인 소비를 많이 하시는 거 같고 남들이 다 하니까 하는 소비를 많이 하는 거 같은데 그런 것부터 저는 없애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여행도 사실 저는 여행을 그렇게 크게 좋아하진 않는데 서울이 저는 제일 살기 좋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치도 좋고 먹을 것도 많고 사실 있을 거는 서울에 다 있어서 왜 굳이 여행을 가야 되지라는 생각으로 할 수 있었고 지금은 뭐 마음대로 뭐 여행을 갈 수 있는 정도의 돈이 이제 생겼지만 그런 거 안 하고 좀 모았기 때문에 좀 시드가 더 빨리 보였던 거 같기도 해요.

그리고 저는 좀 덧셈을 초반에 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니까 투자라는게 곱셈이라면은 처음에는 덧셈이 곱셈보다 무조건 효율이 좋거든요.

이게 시드가 적다 보니까 뭐 10% 벌어봤자 뭐 10만 원 수익밖에 안 되니까 그때는 사실 크게 곱셈이라는게 의미가 없어지고 덧셈을 늘리고 그니까 노동 소득을 늘리거나 아니면 뭐 부업을 해서 아니면 뭐 그래서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가지고 추가 수익을 도모한다던가 아니면 뺄셈을 줄인다든가 뒤을 줄 뒤을 줄인다든가 그런 식의 노력이 초반에는 제일 중요한 거 같고요.

오히려 투자를 곱셈을 아무리 사람들이 투자를 해 봤자 덧셈이랑 곱셈이 빠지면은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 고객이 리텐션이 사업에서 리텐션이 안 되는데 고객이 계속 들어오자마자 한 달 만에 뭐 나가고 이탈하는데 사실 외부 마케팅을 아무리 뿌려봤자 밑빠진 독에 물 붙는 거잖아요.

그다음에 리텐션이 딱 잡히고 아 이제 한 번 들어온 고객은 계속 유지가 되는구나라는게 확정이 돼야 그때부터 저는 외부 마케팅이 의미가 있는 시기로 넘어간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거랑 똑같이 돈도 내 지갑으로 들어왔을 때 어 잘 안 나가고 남아 있는구나라고 됐을 때 이제 곱셈이 투자가 의미 있는 거 같고 그럼 어느 정도 모아야 될까요? 뭐 예를 들어 뭐 투자 뭐 1천만 원 모으면 바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고 만 1억 모아서 시작한다 뭐 이런 분들도 있는데 저는 시작 자체는 일찍 할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네.

이제 내 유의미한 노력을 얼마나 투자할 것인가라고 했을 때 그 덧셈이나 뺄셈의 노력을 아예 안 하고 투자에만 또 몰빵하시는 분들한테 사실 저는 이제 팁을 이렇게 드린 거고 사실 뭐 그런게 아니고 덧셈 뺄셈이 좀 갖춰져 있다.

네라고 한다면은 저는 최대한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

음 왜냐면은 투자도 근육이 생겨야 되는 거기 때문에 그 근육을 만들 시간은 사실 길면 길수록 좋거든요.

아예 정말 그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셨는데 보통 1천만 원 있고 막 이러면서 막 보통 시작하신 분들 있잖아요.

근데 이런 분들이 뭐 이제 투자를 시작하면 빨리 하면 좋다라고 하니까 그냥 무조건 막 시작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몰빵에서.

네.

그러다 보면은 또 약간 뭐 상한가 따라잡기 뭐 하한가 따라잡기 뭐 이상한 대로 막 가시거든요.

대부분.

그러니까 그 정도는 가지 않을 어느 정도 이론 준비는 좀 하고 가야 되지 않을까? 그건 필수인 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은 꼭 그 은퇴하신 다음에 몇억이 생겼다 그걸 바로 막 어디가 지식에서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운동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진짜 막 100kg 올려 가지고 이렇게 해다가 다치는 허리 나가는 그런 분들이랑 좀 비유를 그렇게 하고 구독자분들한테도 항상 얘기하는게 어 현금 비중 항상 하고 내가 1천만 원 있으면 1천만 원 다 투자할 필요 없다.

그러면 내가 이을 수 있는만큼 처음에 해야 되고 내 성공 확률을 본인이 스스로 생각해 봤을 때 내가 성공 확률이 100%냐 했을 때 아닌데 100%를 사실 투자하면 무조건 망하는 거잖아요.

그러고 보니까 그 저도 처음에 했던 실수가 1천만 원이 모였을 때 1천만 원을 다 투자 안 하고 한 300만 원, 400만 남겨 놓으면은 그 돈을 좀 놀리는 거 같고 좀 낭비하고 있는 거 같아 가지고 좀 불안했었거든요.

근데 그 생각부터 좀 버리면은 바로 시작해도 되는 거 같아요.

아, 근데 그래도 많은 분들을 이제 보고 얘기를 해 보면 어느 정도 좀 모으고 해야 되지 않을까요? 보통 천 모구 하라 그러면 진짜 책 한 권도 안 보고 그냥 하시거든요.

그냥 그런 거 좀 보시지 않았으셨어요? 아무것도 몰라.

그냥 무조건 그냥 삼성전자 우선 사고 테슬라 사고 그다음에 막 시작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러면 저는 설마 그렇게 하실까 생각을 했는데 그런 분들 좀 있으신가? % 빠지면 막 막 좌절하고 막 그러시는 분들 막 있잖아요.

그래서 섣불리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어느 정도 좀 모으고 하라고.

근데 저는 오히려 모으고 하면은 그 큰 상태로 잃어버릴까 봐 시드가 작을 때 잃어보는 경험을 해보셔라.

그것도 괜찮다.

되게 어려운인 거 같아.

저도 예.

그래서 1천만 원 투자하셨다가 500 날아가면 이제 -스 50%잖아요.

그러면 사실 500만 원밖에 안 날아간 건데 이게 50% 잃었다고 생각하니까 그걸 회복하려고 2,000 이제 신용 대출 받아서 물 타는 거를 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음.

그러면서 이제 인생이 안 좋아지는 길로 가는 분이 있어서 그런 분들을 어떻게 말려야 되지? 이런 것도 참 고민이요.

사실 사업도 돈이 부족해서 안 된다기보다는 사실 새로 시작하는게 오히려 나을 때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안 되던 거에 계속 돈을 붙는 거보다 새로 해 버리고 되는 쪽에 돈을 부어야 되는데 말처럼 쉽진 않은 거 같습니다.

요런 것들은 좀 잘 좀 그 조절을 좀 해 주시면 좋겠다.

그러면 이제 책 제목처럼 이제 파이어드 그니까 이제 은퇴를 하신 건데 그러면은 이렇게 은퇴를 하고 났더니 내가 예상한 거랑 좀 달랐던 거는 이제 회사원들은 다 은퇴 빨리 하고 싶은데 막상 은퇴했더니 좀 이건 좀 다르더라.

그러니까 좀 얘기해 주시면 좋잖아요.

어 예상 바뀌긴 했어요.

예상 밖으로 너무 좋았다.

아 너무 좋았다.

더 빨리 할 수 있으면 더 빨리 하는게 좋겠다.

더 빨리 할 걸이라는게 있었고 그니까 사실 근데 두 가지인 거 같아.

복합적으로 안 좋았던 거부터 말하면은 직장이 주는 안정감이라는게 생각보다 되게 크긴 하고 저는 그래도 어느 정도 안정적인 그 자산이나 수익을 남겨 놨으니까 괜찮은데 그런 거 없이 투자하면은 사실 어 생각보다이 안정적인 소득이 없다는게 내 멘탈과 이런 내 행위에 좀 크게 행동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구나라는 거를 좀 느끼게 됐고 따박따박 들어오는 돈이 오는 그 안정감이 있죠.

맞아.

네.

어떻게 보면은 나는 원칙을 되게 잘 지키고 멘탈을 센 줄 알았는데 어 이런게 없어지는 순간이 멘탈이 좀 흔들 체력이 흔들리는구나 뭐 이런 걸 좀 느끼는 거 같고 주변에 얘기를 해 봤을 때 은퇴한 사람들 또 하나는 이제 시간의 자유라는게 굉장히 좀 힘이 크구나 어떻게 보면은 직장을 다니고 있을 때 그래서 출근했다가 하루 종일 머리를 쓰고 퇴근에서 책을 읽거나 뭔가 투자를 아이디어를 내거나 하려고 하면은 이것도 노동이잖아요.

정신 노동이기 때문에 일을 하루 종일 하고 이제 또 머리를 쓰려고 하니까 하기가 싫은 거예요.

의사 결정적인 질이 떨어지고.

근데 사실 시간의 자유가 생기니까 그 의사 결정의 질이 엄청나게 올라가는 느낌을 받았고 그 투자나 뭔가 공부 효율이 엄청나게 좀 올라가는 느낌을 좀 받았어서 사실 뭐 이거를 이제 직장 다니면서도 하려면은 아침에 그냥 하는게 나은 거 같아.

아침에 좀 컨디션이 좋을 때 어 머리를 안 썼을 때 좀 공부하고 할 거 많이 이제 아침에 일을 해 버리고 피곤한 대로 이제 일하는 근데 요런 거 한번 좀 궁금한게 있어.

뭐냐면 꽤 많은 분들이 너 이제 전업 투자하고 싶다.

그리고 전업을 해야 더 잘 될 거 같다.

그러니까 돈을 조금 벌면 이제 회사가 나를 방해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은퇴할만큼 모으진 않았지만 뭐 예를 들어 뭐 한 3, 4년 했는데 수익률도 좀 나오고 이제 막 수지도 이제 한 2, 3억 되는 거 같아.

그래서 좀 전업으로 하면 더 잘 될 거 같은데 막 퇴근하고 막 이제 밤에 막 하려니까 효율이 떨어져서 차라리 그만두게요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막상 그만두면 시간의 자유라고 하셨지만 그 자유를 스스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 쓰느냐 그죠.

그니까 퇴근하고 두시간 하던 사람이 그 회사를 안 다니면 10시간을 그럼 똑같은 그 퀄리티로 하냐 이거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거는 진짜 말씀하신 대로 사람을 탈 것 같아요.

내가 이제 저도 공부를 되게 계속 열심히 하던 모범생이었고 어떤 공부라는 걸 되게 오히려 행복해하고 좀 즐거워하는 사람이다 보니까 좀 워킹했을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은 나는 투자 공부도 지금 억지로 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돈 벌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 억지로 하는 중이라면은 사실 퇴사에서도 게으른 피우고 안 할 수도 있고 네.

뭐 게임만 할 수도 있고 그러면 사실 실패 리스크긴 하죠.

그런 분들은 사실 그냥 직장을 다니시는 게 그니까 너무 직장을 빨리 그만두려고 하는 거에 좀 집착하는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 요즘에는.

예.

그니까 직장을 다니는 건 뭐 무조건 나쁜 거고 나가야 된다.

근데 나가서 할게 없으면 직장에 있는게 낫잖아요.

그렇죠.

은퇴 그 파이어에서 리타이어 얼리가 이제 RE잖아요.

그 파이낸셜 인디펜던스 리타이어리인데 리타이어 얼리를 일 자체에서의 저는 은퇴라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돈을 위해 일하는 삶에서의 은퇴지.

일자는 사실 않아 그거를 잘 구분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은퇴를 내가 파이어를 빨리 이제 하고 싶은 분들은 내가 그러면은 나와서 뭐 할 건데라는게 너무 하고 싶고 확실한 리즈가 있지 않으면은 오히려 불행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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