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해킹 진실, 미군이 가진 충격적 자료 모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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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북한 해커, 중국, 그리고 미국의 반격: 영화 같은 이야기
1. 북한 해커의 공격과 중국으로의 정보 유출
- 북한 해커들이 한국의 외교부, 국방부, 선관위 서버를 해킹했어.
- 빼낸 자료는 중국으로 넘겼는데, 그냥 넘긴 게 아니라 한국어나 영어 자료를 번역기로 돌리고 보고서 형태로 편집해서 보냈대.
2. 미국의 등장과 북한 해커의 서버 장악
- 북한 해커들이 중국에 자료를 넘기려던 시점에 미국 해커 '세이브'와 '사이보그'가 나타났어.
- 이들이 북한 해커가 쓰던 컴퓨터와 서버를 해킹해서 한국에서 빼낸 원본 자료, 중국에 넘기려던 보고서, 작업 흔적(로그), 도구 프로그램까지 모두 가져갔어.
- 결론적으로 중국은 요약된 보고서만 받았지만, 미국은 모든 것을 다 손에 넣은 거지.
3. 선관위 서버의 허점과 GPKI 인증서
- 선관위는 개표기가 오프라인이라 안전하다고 했지만, 결과는 중앙 서버로 합산되고 전송, 집계, 화면 출력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이 과정 중 하나라도 관리자 권한이 틀리면 입력값을 바꾸거나 파일을 교체할 수 있어.
- 이번에 GPKI 인증서와 관리자 접근 흔적이 드러난 건, 이런 허점이 실제로 존재했고 확인이 필요하다는 걸 보여줘.
4. 오산 기지 압수수색과 대금 서버 해킹의 연관성
- 특검이 오산 기지를 압수수색해서 고공정찰기 관련 자료를 확보했는데, 그 직후 대금 서버가 해킹당했다는 보도가 나왔어.
- 대금 서버 안에는 오산 기지에서 확보한 미국 군사 정보와 직결되는 자료가 있었고, 자료 압수 후 곧바로 해킹 발표가 나온 것은 내부 자료 유출을 은폐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어.
5. 민주당 핵심 인사들의 중국 방문과 그 배경
- 광복절에 민주당 핵심 인사들이 중국으로 갔는데, 이는 북한이 중국에 넘긴 보고서와 미국 해커가 가져간 원본 자료의 범위를 확인하고, 미국이 부정 선거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파악하려는 목적이었을 가능성이 높아.
- 특히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간 것은 선거 관리 사법 라인을 장악했던 경험 때문에 위기 관리 차원에서 보낸 것으로 추측돼.
- 이들의 중국 방문은 언론에 크게 홍보되지 않았는데, 이는 숨기고 싶은 정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어.
6. 미국의 정보력과 한국 정치권의 불안
- 미국은 북한 해커가 중국에 보고한 내용과 원본 자료, 로그까지 모두 파악하고 있어.
- 한국 정치권은 미국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불안해하고 있으며, 미국이 이 정보를 언제 공개할지에 따라 정권의 운명이 결정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