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중하위권 머무는 이유 2가지, 당신도 모르는 진실!

자,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죠? 당신이 평생 중위권일 이유입니다.

 근데 어그로가 아니고요.

 다음 두 가지를 하루 빨리 고치지 않으면 당신의 성적은 절대 3에서 5등급을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이 영상을 보고 느끼셔야 하는 점은 아, 내가 하던 공부는 공부가 아니라 노동이었구나 하고 머리가 깨진듯한 충격을 받아야 합니다.

 일단 첫 번째 여러분은 높은 확률로 우지성으로 실력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공부의 종착지는 수능 당에 더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 외의 공부들은 전부 공부가 아니라 노동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대부분이 학생들이 공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문제를 풀고 채점을 하고 오답을 한 후 강의를 듣고 넘어갑니다.

 이게 뭐가 문제냐고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이해시켜 드리겠습니다.

이 과정은 별 생각이 없는 실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기계식 노동입니다.

 모든 공부는 수능 당일에 더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것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다음 두 가지 질문에 답을 할 수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얻어가는게 뭔데?이 과정을 거치면 정말 내 실력이 오르는 건 맞아? 그런데 아마 여러분은이 질문을 평소에 스스로에게 던지기는 커녕 당장 지금도 명확하게 답변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내 실력이 오를 이유도 스스로에게 설명할 수 없는데 어떻게 성적이 오를까요? 모든 수험생이 문제를 풀고 채점하고 1타 강사의 강의를 듣습니다.

 문제를 풀지 않고 강의를 듣지 않는 수험생은 없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디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요? 왜 누구는 1등급이고 누구는 5등급일까요? 만약 평소에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면 여러분은 노력이라는 매트릭스 안에 갇혀 있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독서 공부를 어떻게 하고 있나요? 제가 한번 맞춰 보겠습니다.

 문제를 풀고 채점하고 강의 듣고 넘어갑니다.

 가끔 돌아와서 복습을 합니다.

 분석한다 치고 모든 선지마다 지문의 근거를 찾아서 연결합니다.

 모델링과 렌더링의 정의와 차이점처럼 내용을 질문 옆에 정리하고 이해합니다.

 지문 내용 이해에 독서 공부 대부분의 시간을 씁니다.

 어떤가요? 조금 찔리시나요? 저는 수백명의 중화위권을 만나봤습니다.

 근데 지금 하고 있는 그 공부가 수능 시험장에 들어가서 무슨 도움이 될지 단 10분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모든 선지마다 지문의 근거를 찾는 것 좋다고 칩시다.

 근데 그 과정이 도대체 내 국어 실력이랑 무슨 상관이 있죠? 어차피 수능 시험장에서는 그 지문을 다시 볼 확률은 0에 수렴하고 선지마다 근거를 찾고 있을 시간도 없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수능 당일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공부 아닌가요? 제가 왜 기계식 노동이라고 표현을 했는지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최점하고 넘어가는 것, 지문 내용을 단순 이해에 멈추는 것, 목적 없는 구조도 그리기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좀 아차 싶으신가요? 여러분은 하루에 10시간씩 쏟아벗고 있는 공부에 정작 왜 해야 되는지에 대한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좋은 국어 공부의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 앞으로 모델링과 렌더링처럼 서로 비교 대주로 할 수 있는 항목이 두 가지 이상 제시가 된다면 공통점과 차이점을 머릿속으로 항목화해서 적극적으로 찾는 태도를 가져야겠네와 같이 피드백을 하는 것입니다.

 핵심은 앞으로와 제시가 된다면 태도를 가져야겠다입니다.

 스스로 태도와 교훈을 뽑아서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매 지문마다 결론을 내리고 그것을 기록하여 매일매일 채화를 시도해야 됩니다.

 이렇게 태도와 교훈을 뽑아서 나에게 채화시키는 것은 수능 당일히 실력에 아주 직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공부이죠.

 독서와 문학뿐만 아니라 수학과 탄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수학인데요.

 무지성으로 강의 듣고 문제 풀고 채점하고 전국이 모든 수험생들이 다 그렇게 공부를 합니다.

 그 과정을 어떻게 하면 실질적으로 내 실력에 도움이 되게 만들까를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수학도 채점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수능 당일에 도움이 되게 문제를 이해하고 접근하는 태도를 뽑아야 하지 않을까요? 국어에서 구체적으로 기출에서 어떤 태도들을 얻을 수 있는지 또 수학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는 오늘 영상에서는 자세히 다루지 않겠습니다.

 다 설명하려면 한시간 또 부족하기 때문에 재수는 컨설팅에서 개별적으로 정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꼭 모든 학생들이 스스로 비판적이고 능동적이게 피드백을 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두 번째 문제는 간단합니다.

 그냥 공부를 안 합니다.

 제가 컨설팅을 하면서 학생들이 이렇게 공부를 안 해도 너무 안 하는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 경험에 기반한 여러 해결책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공부보다 높은 도파민을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없애야 합니다.

 저희 보상 시스템은 공부에도 몰입만 한다면 충분히 도파민을 느낄 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이 도파민은 그 어떤 감정보다 기분 좋게 잔잔하고 오래 가는 건전한 도파민입니다.

 근데 그 몰입에 의한 건전한 도파민을 방해하는 가장 큰 이유들이 SNS, 유튜브, 게임, 핸드폰입니다.

 손가락 몇 번이면 훨씬 큰 도파민을 얻을 수 있는데 우리 뇌가 왜 굳이 힘들게 몰입을 해서 도파민을 느끼려고 할까요? 만약 본인이 정말 간절한 수험생이라면 아예 의지와 상관없이 이것들에 대한 접근을 못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공부는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성취부터 시작하세요.

 단, 성취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느껴야 합니다.

 딱 한시간 타이머 맞추고 그 시간 동안만 온 세상에 책과 나만이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몰입을 해 보세요.

 딱 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반복하세요.

 그 반복이 가능한 획수가 점점 늘어날수록 몰입에서 도파민을 느끼게 되고 몰입한 공부 시간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딱 내 앞에 한시간도 몰입을 못 한다면 여러분은 아직 수능을 잘 볼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공부 방법은 누군가 알려 줄 수 있습니다.

 근데 공부는 결국 본인이 해야 합니다.

 간절하지 않은 수험생은 상관없습니다.

 근데 본인이 간절한 수험생이라면 내가 인생에서 한 번도 부어 본 적이 없는 노력을 부어 봐야 합니다.

 눈치 채셨나요? 중화권이 특징 1번은 방향이고 2번은 양입니다.

이 방향과 양이 충족된다면 못 이룰 것은 없습니다.

 자신이 한계를 정하지 말고 매순간 몰입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공부 방향에 도움이 필요한 수험생은 아래 링크에서 수능 컨설팅을 신청해 주셔도 됩니다.

 단 간절하고 열정이 있는 수험생에게만 도움을 주겠습니다.

 이상 아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