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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성공과 주가 급등 비법: 미래 시장과 성장 전략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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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진짜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강정수 박사 )

경제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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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테슬라 진짜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강정수 박사 ) 👏 더코어에서 강정수 박사의 뷰를 확인하세요. 👉 https://thecore.media/ 😎경제원탑의 구독자가 되어주세요 👉https://url.kr/ugmj59 촬영일: 2025.06.02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 있으며, 본 방송 정보는 참고 사항일 뿐입니다. #테슬라 #테슬라뉴스 #테슬라주식 0:00 인트로 1:00 테슬라의 주가 흐름은 성장주가 가지고 있는 특징입니다. 2:31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대가 열립니다. 다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4:37 테슬라 정말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6:22 모두가 따라 할 겁니다. 테슬라는 또 한 번의 혁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출연 신청/제휴 문의: vibeshift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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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로봇시의 성공은 이걸 우버의 몰락입니다.

텍사스 오스틴의 3,300대에서 3,500대가 드라이버들이 운전을 하고 있어요.

5번은 최저 가격이 마일당 2달러.

저녁 시간 퇴근는 3달러까지 갑니다.

테슬라는 1달러예요.

처음에는 불안해서 안 타겠지만 압도적인이 가격 차이 때문에 많은 대중들이 테슬라로 이동할 겁니다.

그럼 우버 드라이버들의 일자리는 어떻게 할까요? 그 지역의 정치인들이 이걸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다는 거죠.

테슬라의 로봇 택시가 상업적으로 성공한다라는 것은 우버의 드라이버들이 직장을 읽는다는 뜻이겠죠.

많은 갈등 속에서 저항이 생기고 이것이 정치적 정항이 된다면 테슬라에 대한 규제라든지 또는 규제를 풀어 주지 않는다든지 요런 악재들이 등장을 하게 될 거고이 악재가 등장하는 뉴스에 테슬라 주가는 출농일 수는 있다.

네.

저는 경 원탑에 정기적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고 있고요.

저는 독일에서 경제학을 학부부터 해서 경영학으로 박사를 마치고이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시장을 만드는지에 대한 공부를 해 왔고요.

더 코라에 돼서 글도 쓰고 있고 이렇게 유튜브 곳곳에서 여러분들 만나뵙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슬라가 고점 대비 50% 넘는 주가 하락 이후 또 급반등을 보여 주었는데요.

테슬라가 이처럼 주가가 롤러커스터를 타는 이유는 무엇이라 할 수 있을까요? 테슬라도 그렇고 앞으로 전 팔란티어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원래 성장주들이 좀 그런 경향성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성장주라는 것은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치로 높은 멀티플이 이제 형성된 것을 우리가 성장주라고 한다라면 기대치가이 현실화 되기까지 시간적인 타임 인터벌이 되게 길고 시간 간격이 긴다고 했을 때 여기에 일어난는 외부적인 변수들 그리고 테슬라 같은 경우에는 정말 험란한 길을 가고 있는 거죠.

이제 자동차로서 전기 자동차로서의 의미 있는 시장을 만들다가이 부분들이 이제 중국하고 경쟁을 하게 되고 꺾이게 되면서 또 일런 머스크의 정치적인 행보 이런 것들이 장점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최고 전고점을 찍기도 하고 다시 단점이 되기도 하고 자동차의 판매의 분기별 실적에 따라서 영향도 받게 되고 이제는 또 이제 새로운 국면인 어 로봇으로 또는 자율주행으로 넘어가는 국면에서의 어떠한 이게 단기간에 어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것이 아니다 보니까 이런 외부의 변화와 내부의 변화들이 계속해서이 이 변동성들을 많이 만들어 내다 보니까 대단히 어떤 주식보다도 변동성이 심한 주식이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테슬라 주식이잖아요.

길게 투자하신 분들, 롱하신 분들은 얼마나 상처받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기셨습니까? 그리고 좋았던 순간 짧고 다시 고통의 순간 이런 것들이 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성격들이 멀티플이 높은 면은 PR이 높은 성장주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특징이 아닐까라고 전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테슬라가 그렇고 사실 팔란티어도 그 계적을 이제는 서서히 밟아갈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보고 있고요.

네.

그래서 테슬라 올해 1분기 순익이 71% 극했지만 오히려 주 반등을 해 줬는데요.

테슬라 실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강한 반등을 보여 준 이유는 무엇이 알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이 1차 테슬라 전고점을 찍었던 때를 우리는 모델 3 모멘트라고도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모델 S하고 X가 나왔을 때 이것이 전기차 시장이 정말 대중화가 될까? 전기차 시장이 올까? 정말 여러분들뭐 신기하기도 하지만 전기차가 이렇게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는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고요.

근데 테슬라가 한다니까 어 기대는 되는데 진짜 바꿀 수 있을까? 막 모델 3라는 걸 이제 뭐 대량 생산하겠다고 선언했는데 일런 머스크 막 공장가 가지고 텐트 안에서 자면서 침낭 안에서 자면서 프로덕션 해리야 여기 지옥이야 지옥 막 이러고 지연이 됐었죠.

근데 진짜 그 프로덕션 해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모델 3가 대량으로 생산되면서 올 수 있겠구나 전기차 시대가 이러면서 여러분 전고점금을 찍습니다.

2차 테슬라의 전고점은 좀 정치적인 영향이 있었던 거고요.

지금 이제 전고점을 향해서 저 다시 가고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뭐냐면 모델 3와 같이 정말 자율 중이 될까? 얼마나 뜸들려 왔어요? 2018년부터 일런 머스크 뭐 자율주행 금방 될 거야.

뭐 얘기를 하면서 여러 번 다 됐어.

뭐 내년이면 돼.

이거 이제 계속 듣다 보니까 그냥 본인도 얘기하잖아요.

늑대를 부르는 양측이 목동이 됐다고.

지난 1분 기실적 발표할 때도 얘기하고 아 진짜 요번에는 진짜 자기 목동 아니다.

양치기 목동 아니다.

요번에는 내 말 믿어.

이렇게 얘기할 정도로 이런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아 진짜 이게 프로덕션 헬라고 같은 거죠.

근데 사실은 모델 3는 프로덕션 헬이 있지만이 지옥이 있지만 생산의 지옥이 있지만 자율주행은 여러분 앞으로 제가 천천히 설명드리겠지만 규제의 지옥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어쩌면 저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기술의 장벽은 이미 자율주행은 저는 가능한 시대로 지금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기술의 완벽성, 인간보다 안전한 기술력들은 더욱더 근접해 갈 것이지만 여러 가지 규제의 장벽과 사회적인 저항의 장벽들을 어 자유주행은 만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대단히 다이나믹한 세상의 변화들이 펼쳐질 수 있다.

이거에 따라서 대단히 주가가 상승도 하겠지만 하락도 하게 될 가능성을 대단히 가지고 있다.

그래서 롤러커스터는 이전에 끝난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라는 말씀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안 그래도 오는 6월 12일에 미국 테스주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테슬라의 로봇 택시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지금 현재 저희 개인적인 예상은 6월 10일 전으로 해서 로봇시의 주가의 긍정적 효과는 끝날 거라고 봅니다.

선반영돼서 끝날 거라고 보고요.

그리고 1차적으로 그다음부터는 좀 소강격 국면이 올 거라고 보는데 여기에 대한 각종 비판들과 저항들이 발생할 겁니다.

우선 뭐 열대밖에 운영을 안 한다고 했으니까 물론 그것을 그다음부터는 매주 뭐 20대 30대 해서 그래서 1천000 대까지 늘려나가겠다 얘기를 하지만 늘려나는 과정 속에서 10대 정도면요.

우리나라도 커버르지가 될 거 같아요.

유튜브 10열명 안 갈까요? 한 대당 다 유튜버들 붙고 한 대당 언론들 붙고 한 대당 방송사들 붙으면 아마 테슬라 차량 뒤에 어 쫓아가는 차량만 한 다섯 대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나쁜 청추 의도를 갖고 있으면 어 일부러 급브레이크 한번 앞에 가가지고 쫙 밟아보고 그리고 한번 부닥쳐도 보고 여러 가지 일들이 해프닝들이 많이 일어날 겁니다.

그럴 때마다 이것이 출렁일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지금 일런 머스크가 여러분도 외신 보셔서 아시겠지만 워싱턴에가 있습니다.

워싱턴에 가면서 가고 있는 것은 뭐냐면 연방 교통부장관이 약성했죠.

이 이 주정부하고 주마다 다른 도시마다 다른 각종 자율주행과 같은 규제를 연방 처원에서 단위라 하겠다.

이것이 연방 교통부 장관이 공원하고 약속했던 바죠.

근데 그것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하원부터 해서 법이 통과가 돼야 됩니다.

그건 연방 정부에만 장관에게만 맡겨둘 순 없는 거니까 본인이 직접 하원들과 상원들을 만나면서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로비를 하고 있는 거죠.

근데 이것이 통과된다는 보장은 전혀 없는 상태인 거고요.

그리고 지켜보자는 것이 나올 거고 그다음에 또 보셔야 될 것은 내년도에 중간 선거가 내년 11월에 있습니다.

이제 1년 반 정도 1년 반도 안 남았죠.

근데 여러분 보셔야 될 것은 미국에서 우버가 대중화되는 과정 속에서 택시 운전자들의 일자리들이 많이 우버로 이동을 했죠.

사라졌습니다.

한국 같은 경우에는 뭐 여러분 아시는 2009년 타다 금지법 이런 갈등들이 있으면서 사실 우버 같은 공익 서비스들이 확장세가 멈췄었지만 미국은 뉴욕 같은 경우라든지 이런데 분신도 있었고요.

택시 온도 동자들의 이러면서도 우버가 어 전국적으로 확산이 됐죠.

네 네.

여러분이 테슬라의 로봇택시의 성공은 이걸 우버의 몰락입니다.

만약에 여러분 텍사스 오스틴에 3,300대에서 3,500대가 데일리 매일 우버의 드라이버들이 운전을 하고 있어요.

근데 지금 테슬라의 목표는 1,000대까지 올리는 거잖아요.

1천000대가 올리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5번은 최저 가격이 마일당 2달러.

그리고 뭐 저녁 시간 퇴근는 2.

5달러에서 3달러까지 갑니다.

테슬라는 1달러예요.

처음에는 불안해서 안 타겠지만 압도적인이 가격 차이 때문에 많은 대중들이 테슬라로 이동할 겁니다.

그럼 우버는 정확하게 테슬라의 로보택시의 성공은 우버의 몰락 반비례 관계라는 거죠.

그럼 우버 드라이버들의 일자리는 어떻게 할까요? 그 지역의 정치인들이 이걸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다라는 거죠.

테슬라의 로봇시가 상업적으로 성공한다라는 것은 우버의 그 드라이버들이 직장을 읽는다는 뜻이겠죠.

여러분 한번 쉽게 가정을 해 보죠.

아, 처음부터 우버 일자를 다 뺐니까? 아,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 맞습니다.

1,000대가 만약에 다니거나 또 500도만 다녀도 여러분, 내가 하루에 뭐 180달러를 벌어요.

우버를 열심히 운전을 해서 손님이 줄어서 150달러로 줄어가요.

좀 있다 시간 보니까 130달러로 줄어요.

근데 우버 이츠 드라이버를 하면은 배송을 하면은 160달러를 벌어요.

그러면 여러분 이동합니다.

내가 빵원 벌어서 그 자리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동일 노동을 하는데 180달러를 벌다가 120달러로 줄어버려도 우버 드라이버들은 갑자기 30% 40%의 매출이 줄어 버리는 거잖아요.

그럼 한 달 받을 수 있는 월급이 줄어드는 거고 그걸 막 가지고 생활해야 되는 운동자들은 되게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는 거죠.

그러면 다른 일자리를 찾습니다.

그래서 테슬라의 로봇 택시는 우버의 매출을 뺏어 올 겁니다.

그래서 테슬라의 매출은 계산하기 쉬워요.

앞으로 추가되는 매출은 우버의 매출이에요.

단계별로 우버의 매출을 더하기만 할 겁니다.

도시별로 우버의 매출을 하나씩 하나씩 도미노처럼 격파를 시킬 거라는 거죠.

그러면 테슬라에 앞으로 분기별 실적에서 여기 중가에 있는 아 우버 이만큼 빠졌겠네.

이렇게 보시면 되겠죠.

미국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수익률도 높을 거고 아 여기에 대해서 테슬라의 주가는 높아갈 수 있어요.

그러나 이때마다 우버의 드라이버가 도시마다 예를 들면 오스캐는 3천명이 넘게 있다라는 거잖아요.

유권자라는 거예요.

여기에서의 저항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정치인들이 어떤 표를 더할지 저는 뭐 진짜 그걸 마침 제는 좌판 깔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저항 소식이 나오면은 주가의 부정적인 소식으로 충격으로 다가오면서 주가가 꺾일 가능성이 있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이것이 저는 1차 효과가 우버 효과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이것이 정치 사회적 여파를 부르는 거.

두 번째 휴가를 저는 미국의 포드나 GM, 한국의 현대나 기아차를 들 수 있는 전통증이 자동차 업체입니다.

여러분 자동차라는 것은 SS은 자산이죠.

매년 가격이 하락합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애주 등지하고 접촉 사고 하나도 안 되도 어 중고차려고 하면 가격이 훅훅 떨어져 있잖아요.

그걸 감각이라고 얘기를 하죠.

근데 어느 차는 감가 삼각이 돼요.

이 전기 차원 뭐 내형 기간하고 상관없어요.

근데 어떤 차는 돈을 벌어 갖고 오네요.

나가서 너 오늘은 10만 원치만 벌어 와.

그리고 어떤 차는 돈을 못 벌어 와도 돈을 벌 수 있는데이 사람이 제가 예를 들면 개인적으로 저는 제 차량에 누가 타는게 싫어요.

그래서 안 벌어 와도 돈 벌 수 있는 차와 여러분 인류 역사상 돈 벌 수 있었던 차는 없었어요.

근데 돈 벌 수 없는 차와 돈 벌 수 있는 차 마치 AI가 되는 어 뭐 스마트폰과 AI가 안 되는 스마트폰 어 뭐 전자 레인지가 말을 하는 전자 레인지와 말하지 못하는 전자레인지 근데 같은 가격이에요.

그러면 여러분 이때는 AI가 가능한 자율쟁이 가능한 차량을 구매하게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저는 2027년 정도부터 가능해질 거라고 봐.

이것도 관련 규제가 풀려야 되거든요.

관련 규제가 풀리게 되면 풀지도 않을 수도 있어요.

기술은 성숙했어요.

자율쟁이 되고 돈 벌어오는 차가 될 수도 있고 이런 머스 그 AB처럼 어 당신의 집이 당신의 여행을 간 동안 돈을 버는 것처럼 당신이 차를 안 타는 동안 차를 돈을 벌게 해 줄 것이다.

꿈과 같은 얘기죠.

기술적으로 좀 가능할 거라고 봐.

규제가 안 풀릴 수 있습니다.

왜요? 그러면 그 자동차 회색에서 일하는 모든이 노동자들 거기에 나오는 밴더들 1차 밴더들 2차 밴더들이 몰락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것이 정치적으로 왜 부담이 안 되겠습니까? 독일 같은 경우에 제가 이제 독일에서 이제 12년 정도 공부하면서 지내서 거기는 주 선거라든지 주지사 선거라든지 총선 같은데 우리 식으로는 거긴 대선이죠.

그냥 자동차 산업의 일자리가 그냥 계속 얘기 돼요.

왜? 제일의 가장 중요한 일자리거든요.

엄청나게 정으로 압박을 받습니다.

폭스바겐의 노동자만이 아니에요.

거기 1차 밴더들, 2차 밴더들, 3차 밴더들 몰락할 때마다 일자리가 그냥 이렇게 베어 나가듯이 일자리들이 사라집니다.

여기 정치인들이 부들부들 떨어요.

그러면 테슬라가 돈 벌어는 자동차 이거 불가능.

막을 수 있어요.

그래서 테슬라가 계획하고 있는 것, 일런 머스크가 계획하는 대로 그거대로 기술적인 템포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2차 효과는 자율쟁이 되는 차와 안 되는 차, 돈을 나가서 벌어오는 차와 안 되는 차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면서 SS의 밸류에이션이 달라지면서 기존에 있는 자동차가 몰락할 수 있습니다.

에이 그거 안 팔린다고 뭘 몰락해.

아까 전에 우버드라버하고 똑같아요.

여러분 자동차가 안 팔려서 여러분 사업체가 망하는 것은 매출이 백이 이제 가장 높은 수준이라면 0으로 줄어서 기업이 망하는게 아니죠.

70으로만 줄어도 기업은 망합니다.

뭐냐면 우리가 이제이 생산 비용을 계산할 때 평균 비용을 계산하죠.

한 대당 차량 생산 가격.

규모의 경제 효과를 자동차는 만들어서 규모의 경제가 만들어진 자동차는요.

평균 대당이 점점 점점 판매수가 늘어나면은 떨어지죠.

생전 비용이 떨어진다는 것은 판매 가격에 고정되 있으면 이윤이 커진다는 겁니다, 여러분.

그런데 데스가 줄어들면은 0으로 갔을 때가 아니라 어느 중간쯤 가면은요.

생산할수록 손해가 돼요.

그럼 나머지는 생산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지는 거거든요.

이래서 몰락하는 거죠.

이렇게 몰락이 이루어지게 되면 큰 판별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회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또 하나 2차 효과가 있어요.

그러니까 1차 효과 2차 효과는 옆에 있는 연관 산업이 부정적인 효과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 어떡할까요? 여러분 사고가 적게 나요? 우선 보험 지불이 보험 장사가 안 되겠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차를 적게 탈 수도 있어요.

예를 들려면 저 같은 경우에는 제가 2018년에 차를 사서 새 차를 사서 지금 2025년인데 44,000km를 뛰었습니다.

당시에는 전기차가 거의 없어서 어 테슬라가 한국에 들어오기 전이래서 제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샀습니다만 이것 때문에 저를 비판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제가 아직 테슬라 새로 살 돈 있으면 테슬라 주식을 사고 있기 때문에 이해를 좀 해 주시고요.

저도 빨리 전기차로 옮겨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매년 계산해 보면요.

저는 사실은 매일매일 택시를 타고 다니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에요.

보녀 나가죠.

자동차 세금 나가죠.

계속 뭐 유집이 나가잖아요.

주차 장비 나가죠.

그러면 사실 매일텍스 타고하는게 맞아요.

근데 안 타게 되죠.

사실은 대중 교통들이 가끔 물론 술 마시고 이러면 택시를 탑니다만 택시를 잘 안 타게 돼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데 만약에 택시 가격이 반가격으로 인하가 된다.

지금 로봇 택시가 시장 파괴적인 이유는 그 가격입니다.

여러분 비용이 1마일당 미국 기준으로 뭐 그럼 1점 몇 km겠죠? 1 말당 1달러예요.

근데이 1달러의 비용이 진짜 비용이고 여기다 추가로 마커 프라이스를 해 가지고 뭐 이것이 아니라 원래 순수 비용은 17가 18세트고 여기에 테슬라 이운을 계산했을 때 그 소비자들에게 청구할 비용이 1달러라는 거예요.

이것이 5번은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카카오는 그런 다이나믹 프라이싱이라고 그러는 것을 잘 안 하지만 출퇴근에 에에 수요가 많아지면 가격이 올라가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뭐 이렇게 돈을 좀더 더 돌리잖아요.

블루를 택한다든지 뭐 이런 것처럼 가격이 올라가는데 테슬라는 그런 것을 안 한다고 가정을 한다라면 엄청난 가격 차이가 나는 미니멈 반가격이에요.

반.

여러분 한국에서 택시 가격에 반되면요.

저 같은 사람은요.

차량을 포기할 거예요.

테슬라가 아무리 차량을 버려는 차량을 할 수도 있겠지만 뭐 그냥 저는 차량을 포기할 겁니다.

그리고 그냥 에브리데이 홀리데이 매일 택시 타고 다닐 거예요.

요런 사람이 10%만 생겨도 시장에 자동차 보험회사의 매출은 10%가 줄어드는 겁니다.

근데 자동차 보험회사는 사고도 또 줄어들어요.

그러면 점점 점점이 자동차 보험이 사고가 줄어드니까 나가는 보험료가 비용이 좀 줄어들지 않아.

그러면 보험료도 줄어듭니다.

우리 사고 계속 무사고 지나면은 보험료 줄어들잖아요.

가장 중요한 거는 보험 가입자가 많아야 돼요.

그래서 나머지 사고 난 걸 이걸 메꿔 주는 거거든요.

자동차 보험도 붕괴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동차 보험회사도 문제지만 거기에서 보험 영업하시는 분들 문제가 될 수 있죠.

주유소는 당연히 그전에 많이 줄어들 거고 그 이런 식으로 사회적으로 산업 구조가 바뀌게 되는 과정 속에서의 갈등들이 투표로 연결된다라는 거고이 투표로 연결되는 데서의 테슬라에 대한 저항선이 지금보다 이위로 가는 건 저항선이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초기 지금이 초기 시장은 망하지 않거든요.

근데 이위가 많아지면 내형 기관 중심으로 망하는 기업들이 나타나겠죠.

지금 전기차끼리도 이제 시장 조정에 지금 중국은 들어갔잖아요.

BID가 30% 내렸다.

저는 중국 공산당에 허락 없이 그렇게 내리지 않았을 거라고 봐요.

중국 공산당에 본 거예요.

100개가 넘는 자동차 기업들.

지금 중국의 자동차 기업이 100개가 넘습니다, 여러분.

그거 지금 15개나 일곱 개로 줄이겠다는 거잖아요.

그럼 시장 정리해 주려면 어떻게 합니까? 여기는 가격을 내려도 D디는 이윤을 남길 수 있어요.

저기는 가격 못 내려요.

근데 안 내리면 안 팔리겠죠.

망하는 겁니다.

조정 작업과 시장 정리 작업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이러한 과정들이 있는 것처럼 지금은 아직까진 시장 조정 작업들이 내연 기간차 시장에는 없었는데 이제 그것도 들어가게 될 거라는 거죠.

전기차도 그렇고 내형 기관차도 이렇게 들어가게 되면서 이제는 자율주행 중심에 AI가 장착된 자동차로 산업이 폐로상이 바뀌게 되면 많은 갈등 속에서 저항이 생기고 이것이 정치적 저항이 된다면 테슬라에 대한 규제라든지 또는 규제를 풀어 주지 않는다든지 요런 악재들이 등장을 하게 될 거고이 악재가 등장하는 뉴스에 테슬라 주가는 출렁일 수는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보완되는 요소도 있겠지만요.

네.

어떻게 보면 되게 또 한번 테슬라가 엄청난 시장 파괴적인 그런 움직임을 또 보여 주는 걸 할 수 있겠네요.

정말 근데 그것이 과거에는 먼미래였어요.

전기차가 세상을 어 메인스트림이 될 거라 과거 처음에 일런머스크 얘기하고 테슬라가 나왔을 때 다들 안 믿었죠.

모델 3 나오고 모델 Y 나오면서 어 가능할 수도 있겠는데 막 중국 업체들 쫓아오고 다른 업체들도 막 전기차 내면서 어 전기차가 이제 머저리티가 되겠네.

한국만 뭐 좀 잘못해서 케즘에 빠져 있었던 거고요.

미국이나 뭐 유럽 시장 중국 시장 다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었죠.

자율행도 마찬가지죠.

언제쯤 될까? 언제 쯤 이제 되는 거예요, 여러분.

그리고 제도적으로 규제만 풀어 주면 전 기술적으로는 거의 완성 수준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이제 본격적인 이런 밀고 당기는 과정들이 될 거고 여기에서 테슬라에게 유리한 사업 환경 구조가 만들어지면 테슬라의 주가는 우버의 매출을 뺏어 오면서 그리고 플러스 가격이 낮아졌기 때문에 로버텍실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면서 플러스 알파가 더 크죠.

이러면서 매출의 증가폭이 가파르게 이루질 수 있다라는 거죠.

이건 뭐냐면 실적 곱하기 멀티플이라고 한다라면 우리가 주가를 멀티플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여기 실적이 이제 받쳐주기 시작하는 거죠.

그럼 곱셈이니까 주가가 어떻게 될지 여러분들이 쉽게 예측할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네.

보통 이제 뭐 미국에서도 아니면은 어떤 나라에서 한 가지 사업이 잘되거나 이런 도입이 잘 되면은 그 다른 주변 국가로 퍼지는 건 진짜 어떻게 보면 한 순간이잖아요.

그러면 이제 미국이 만약에 이제 로보테가 들어오고 나서 이게 잘되면은 한국이나 이제 다른 주변 국가도 순식간에 이게 퍼질 수도 있겠네요.

근데 이게 아이폰 도입이 한국에서 좀 늦어졌었잖아요.

왜냐면 통신사들이 조금 어 아이폰 도입된 뭐 이렇게 해서 저항을 하고 로비를 합니다.

나름대로 저는 모든 로비는 무조건 나쁘다고 보진 않아요.

자신들이 생존하고 싶으니까 당연하게 인간이 저 좀 도와주세요.

그러는 거잖아요.

합법적인 툴로 만약에 그걸 불법적인 툴로 했다는 문제가 되지만 그래서 아이폰의 도입을 늦추고 싶었던 거고 삼성전자도 좀 늦추고 싶었죠.

옴니아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옴니아 옴니아로 아이폰하고 대적하려고 하다가 그래도 삼성 기적처럼 갤럭시를 만들어 내면서이 경쟁 구도를 만들어 냈던 거죠.

그래서 갤럭시를 만들 때까지는 시장을 좀 보호해 주고 싶은 거잖아요.

아 우리 한국도 70년대 80년대에 외제차 살려면 무진장 비쌌습니다.

왜요? 그러면은 내수 시장이 죽어 버리니까 내수 기업들이 관세로 보호해 줬던 거잖아요.

근데 어느 정도 경쟁력이 되면서 언제 한국에서 이렇게 벤짜고 BMW가 국민 차가 됐겠습니까? 다이 풀어 준 거죠.

경쟁력이 있을 때까진.

자율행도 마찬가지겠죠.

지금 풀어져 버리면 말은 뭐 뭐 독 지도의 뭐보안 문제 뭐 이런 거 하지만 저는 그건 그냥 변명이라고 보고요.

풀어줘 버리면 한국에 있는 여러분 아시는 대표적인 기업 현대차 기아차가 생존할 여력이 없겠죠.

여러분도 자율쟁되는 차를 타지.

예.

제가 아시는 분이 이제 현대 음사 다니시는데 일주일간 상하의 출장을 회사에서 가라 그랬다는 거.

출장의 목적은 일주일 내내 자율주쟁을 타 보는 거.

그리고 그걸 보고서를 써내는 거.

3일쯤 되니까 졸더라는 거야.

자기가 하루 이틀은 긴장되죠.

혹시 사고 치면 어떡하나? 나 다치면 어떡하나? 근데 3일 정도 되니까 자기가 졸더라는 거예요.

처음에는 수용성이 한두 명 뭐 15명 10명 20명 100명이 되겠지만 점점 점점 타보고 긍정적인 경험들이 확산되면 어느 순간 자율중으로 후가면 자율주행을 안다는 차를 탄다는 건 뭔가 인생 이막 같잖아요.

누구는 출근할 때 바디 프렌지로 의자 바꿔 가지고 안마 바으면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어 출퇴근 시간 뭐 직주 근접 못 하더라도 멀리 하면서 푹 자고 가고 아니면 막 일하고 가고 아니면 넷플릭스 보면서 가는데 자기를 막 긴장해서 운전하고 가고 그 운전이 피곤해서 막 집에 가면서 소파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고 여러분 이것이 달라지는 거예요.

어떤 회사는 제가 보기엔 회사에 보너스로 그런 거 줄 거예요.

자율주행 뭐 승차권 몇 개뭐 이런 식으로도 바뀐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부러워지면 이거는 그때부터 마케팅 끝난 겁니다.

부러우면은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왜 우리는 못 하는가? 한국 사람들이 또 한국에 안 들어와도 막 관광을 갔다가 미국 가서 자율 막 타보고 지금도 우버 많이 타잖아요.

우버에서 웨이모 구글의 웨이모 많이 타는데요.

뭔가 왜 우리는 이거 도입 안 하지? 무엇이 이유가 무엇이야? 이러면서 소비자들이 원합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면 되게 무서운 거거든요.

그래서 한 순간 전 자율주행으로 전환될 수 있다.

이것이 이미 중국이 보여주고 있는 길이고요.

미국에서 웨이모가 벌써 요번에 5월 달에 있었던 구글 io에서 웨이모 대표가 얘기했던 것은 벌써 누적 천만 건의 결가 있었다.

100만 건이 아닙니다, 여러분.

천만권의 결제 유료 결제가 있었다는 겁니다.

미국에서도네 개 도시에서 천만권의 결제가 발생했다는 것은 자율주행에 대한 수용성이 생각보다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라는 거죠.

또 그런 부분에서 저는 대단히 빠르게이 수용성은 높아질 건데 다만 제도적인 걸림돌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라고 말씀 좀 드리고 싶습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테슬라의 로봇시 성공은 우버 몰락을 의미해요.

2. 텍사스 오스틴에 우버 드라이버 3,300~3,500명이 있어요.

3. 우버 가격은 마일당 2달러, 저녁엔 3달러까지 가요.

4. 테슬라는 1달러로 훨씬 저렴하죠.

5. 가격 차이로 많은 사람들이 테슬라로 이동할 겁니다.

6. 그러면 우버 드라이버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요?

7. 정치인들도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8. 테슬라 로봇택시 성공은 우버 몰락을 의미하죠.

9. 우버 드라이버들이 직장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요.

10. 많은 갈등과 저항이 생기면서 정치적 이슈가 될 겁니다.

11. 규제와 정책 변화가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12. 저는 독일에서 경제학과 경영학 박사입니다.

13. 디지털 기술과 시장 변화에 대해 공부해 왔어요.

14. 테슬라는 고점 이후 50% 넘게 하락 후 반등했어요.

15. 성장주는 기대치와 현실 차이로 변동성이 커요.

16. 테슬라는 험난한 길을 걷고 있어요.

17. 중국 경쟁과 정치적 변수도 영향을 미칩니다.

18. 자율주행과 전기차로 시장이 빠르게 바뀌고 있어요.

19. 내부와 외부 변화로 주가 변동이 심해질 겁니다.

20. 긴 시간 동안 주가가 오르내리며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21. 투자자들은 이 변동성에 고통받기도 해요.

22. 테슬라는 1분기 순익이 71% 증가했어요.

23. 실적 하락에도 주가가 반등한 이유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24. 모델 3 출시가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었어요.

25. 자율주행 기술도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26. 하지만 규제와 사회적 저항이 문제입니다.

27. 자율주행 규제는 아직 풀리지 않았어요.

28. 미국에서는 연방정부와 정치권이 움직이고 있어요.

29. 우버와 같은 택시 일자리도 사라질 수 있어요.

30. 테슬라 로봇택시가 성공하면 우버는 몰락할 겁니다.

31. 우버 드라이버들의 일자리가 줄어들어요.

32. 정치인들은 유권자와 이해관계 때문에 저항할 수 있어요.

33. 규제와 정치적 이슈가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겁니다.

34. 전통 자동차 업체들도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어요.

35. 전기차와 자율주행이 산업 구조를 바꿉니다.

36. 일부 업체는 몰락하거나 경쟁력을 잃을 수 있어요.

37. 산업 전환 과정에서 갈등과 저항이 생깁니다.

38. 보험, 주유소 등 연관 산업도 영향을 받습니다.

39. 사고율이 낮아지면서 보험료도 줄어들어요.

40. 산업 구조 변화로 사회적 갈등이 커질 수 있어요.

41. 규제와 저항이 시장 변동성을 높입니다.

42. 기술은 이미 성숙했지만 규제는 아직 걸림돌입니다.

43. 규제 해제되면 시장이 급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요.

44. 테슬라와 같은 기업은 시장 파괴를 계속할 겁니다.

45. 과거에는 먼 미래였던 전기차와 자율주행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요.

46. 규제만 풀리면 시장이 급팽창할 수 있습니다.

47. 테슬라는 우버의 매출을 빼앗으며 성장할 겁니다.

48. 글로벌 시장도 빠르게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요.

49. 미국, 유럽, 중국 모두 전기차와 자율주행에 집중하고 있어요.

50. 규제와 제도적 문제만 해결되면 빠른 변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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