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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핵심 비법!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시장 전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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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으로 오른 주식...저라면 이걸 삽니다 / 격월 이건규 6월호 (2부)

와이스트릿 - 지식과 자산의 복리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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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건규 르네상스자산운용 대표 (2부) / 25년 6월 9일 녹화 이 주식은 크게 갈 겁니다...그런데 아직 너무 쌉니다 "눈 건강, 두뇌 건강, 활력까지 한 번에!" 💊 와이즈 부스터 👉 https://vo.la/fbnMRe 📖 올해의 책! '내 인생을 바꾼 하루 한장' 👉 https://vo.la/SYwSgD 🚩 와이즈클럽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ystreet/wiseclub 🚩노다지IR노트👉https://contents.premium.naver.com/ystreet/irnote 🚩텔레그램 자료방 👉 https://t.me/knowledge_to_wealth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dae.ho.lee/ 🎤제휴 문의 👉 ystreet2021@gmail.com #주식 #주식투자 #코스피 #코스닥 #국장 #국내주식 #불장 #증권주 #은행주 #저PBR주 #트럼프 #관세 #조선 #방산 #엔터주 #하이브 #BTS #밸류업 #배당소득분리과세 #이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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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대 평가받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기존에 10열배 올래 뜬 종목만 좀 더 심도 있게 접근을 해 드릴까 합니다.

[음악] 돈 벌게 참 많아지는 거 같아요.

아, 최근에 그 은행주, 증권주 올라가는 거 보니까 와, 이거 무슨 과거에 AI 로봇주 올라가듯이 올라가요.

네.

근데 물론 고배당주에 대해서 배당소득 분리 과세에 대한 뭐 기대감도 있고 주주하는 확대 기대감도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네.

좋은 건 좀 알죠, 배경은.

네.

그렇죠.

아, 근데 이거 조금 이제 부담스럽다.

이게 고배당주로 이제 배당을 기대하고 들어가셨던 분들 입장에서 보면 야, 이거 뭐 벌써 몇 년치 배당 수익이 차익으로 이제 쌓이다 보니까 네.

아, 이걸 차익 실현 해 말아.

또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금이라도 들어가 말아.

이게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똑같이 고민이 되는 타이밍이더라고요.

네.

분리 과세가 정말 되느냐가 되게 중요할 거 같기는 해요.

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이제 투자한다고 하면은 뭐 결국에는 부동산 투자밖에 이제 크게 이제 찾아볼게 없었던 부분이 있다고 하면은 지금은 이제 부동산 투자해 봤자 이제 임대 소득을 봤을 때 수익률이 되게 낮은 상황이거든요.

근데 이제 주식 시장으로 많이 못 갔던 부분들은 결국엔 이제 종합소득세까지 막게 되면은 거의 뭐 배당 소득의 절반 정도가 날아갈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배당 소득에 대한 어떤 매력이 낮아졌 낮았었다라는 부분인데 만약에 이제 분리 과세가 된다고 하면은 국내 주식 시장에 유입되는 신규로 유입되는 어 사람들이 이제 투자자들이 되게 많이 저는 늘어날 거라고 생각을 해요.

네.

그래서 이게 정말 정부에서 뭐 요게 세수가 감소할 수 있는 부분이 한 2조원 정도 된다라고 저는 들었던 거 같기는 하거든요.

근데 이제 이거 감소하더라도 시장을 좀 키워서 만약에 뭐 정부가 결국에는 뭐 금투세 등을 통해서 나중에 회수할 수 있다라고 만약에 생각을 하면은 충분히 키워볼만 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뭐 예를 들어서 코스피가 PER 뭐 한 15배 20배 받고 PBR 뭐 두 배 이상 받고 코스피 뭐 한 5천 이상 올라가고 하면 그때부터 금투세 논의 한다고 해도 뭐 그거는 네 과거처럼 반말이 많지 않겠죠 그럴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이제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투세는 안 했으면 좋긴 뭐 투자 봤을 때 뭐 그렇긴 한데 왜냐면은 결국에는 우리나라에서 어 사실 내수가 작잖아요.

그러면은 우리나라 경제를 키우려고 하면은 기업들을 키워야 되고 그러려면 결국엔 주시장을 키워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 무조건 저는 주식 시장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기를 원화하기는 해요.

다만 일단은 뭐 그 과정에서 뭐 키우고 나서 뭐 나중에 뭐 그런 세금을 건다라고 하면은 그래도 어 안 하는 거보다 훨씬 낫기 때문에 이제 그게 훨씬 낫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네.

음.

아무튼 이제 분리과세는 뭐 주식 시장에 이제 관심이 없던 투자자들도 상당 부분 유입시킬 수 있는 저는 뭐 생각보다 상당히 파급력이 클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죠? 그래서 저희가 다음 주에이 배당소득 분리 과세 법안을 발휘한 민주당 이소회영 의원을 모셔서 라이브 하려고요.

네.

예.

저희가 소환해 오겠습니다.

네.

근데 이게 이번 대선 앞두고 그 국민의임 김문수 당시 대선 후보 같은 경우에는 배다소득 분리 과세를 공약을 했거든요.

네.

음 이재명 당시후보 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선법 개정안이라든지 자사주소 제도와 여러 가지 공약을 했는데 배당소득 분리 과세에 대해서는 조금 더 그 효과를 좀 봐야 한다.

네.

약간 유보적인 스탠스를 취해서 네 제가 조금 더 깊이 파 들어가 보겠습니다.

네.

그거는 조금 깊이 파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면은 기사들이 좀 약간 좀 혼재돼 어 있었던 거 같고 그리고 이제 뭐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은 뭐 정말이 정책적이라기보다는 이제 본인의 개인적인 사연 그니까 정책적이라기보다는 사견을 얘기한 것인지 아니면은 정말 어 당의 의견인지 뭐이 부분이 좀 명확치가 않았던 부분이 좀 있었던 거 같아서 그 부분은 좀 명확히 할 필요는 있 근데 제가 살짝 듣기로는 민주당 내에서도 이제 갈리는 거죠.

거죠.

네.

그렇죠.

근루 소득을 조금 더 깎아 줘야 된다라는 부류와 네.

배당 소득도 분류과세 필요하다라고 하는 부류랑 약간 조금 충돌이 되더라고요.

알게 모르게.

그래서 우리는 어느 쪽으로 힘을 버텨야 된다 예 아실 겁니다.

와이스트릭과 함께 또 힘을 좀 보태 주십시오.

혹시 그 투자자의 접근 방식에서 은행주랑 증권주는 좀 달라야 할까요? 다르다면 어떻게 좀 달려봐야 될까요? 은행주는 기존에 이제 어 모범생, 우등생 예 보면 될 거 같고요.

네.

어, 증권주는 인재 모범생으로 변신하고 싶어 하는 약간 약간 열등생 아직까지 아, 미래 우동생 네.

왜냐면 이제 은행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은행의 숫자가 줄어왔어요.

예.

네.

그래서 조금 구조 조정도 있었고 이제 조금 안정화된 반면에 증권 회사 같은 경우에는 구조 조정이 사실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증권 회사 숫자가 훨씬 더 많고 그리고 구조 조정도 안 됐었기 때문에 증권주가 그리고 또 주식 시장에 굉장히 연동되어 움직였던 과거에 그런 움직임을 보였 보이다 보니 결국에는 계속해서 장기 박스권에 갇혀 있었던 부분이 좀 있었던 거 같아요.

근데 이제 은행 같은 경우에는 어 약간 주주 환원을 좀 높이면서 한번 밸류업이 됐던 부분이 있었는데 어 증권도 이제 좀 따라가려고 하고 있는 상태예요.

그러기 때문에 그런 의지들을 보이고 있고 실제로 자사조 매입 소각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실제로 뒤따라서 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어 하다 보니까 저는 증권 회사는 이번에야말로 어 지금 반등하긴 했지만 어 다시 한번 레벨업될 수 있는 첫 기회가 아닌가라는 생각은 좀 드는 거 같아요.

왜냐면은 어 여전히 증권 회사들의 PBR 숫자가 이제 수치가 낮은 수준에 아직 머물러 있고 그리고 여전히 소각되지 않은 자사주 비중이 굉장히 좀 높은 상황이에요.

예.

그러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이제 밸류업을 할 수 있는 이제 여지기가 많이 남아 있다라고 보면 될 거 같고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만약에 지수가 뭐 3천을 넘어서서 뭐 뭐 정말 뭐 과거에 뭐 바이콜리아 뭐 이런 것들이 만약에 제연된다라고 하면은 추가적으로 업사이드를 한번 볼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증권주가 최근에 많이 오를 때 하루에 막 10% 이상 급등하는 날도 있고 그죠.

20% 막 오르기도 하고 막 충국과 행진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담보다는 네 가능성 근데 저는 지금 장애 색깔에 굉장히 맞는 주식 중에 하나다라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아직까지 추가적인 업사이드가 있다.

왜냐면은 과거 랑은 좀 다르다라고 좀 보이는 거 같아요.

왜냐면 이제 과거에는 뭐 이제 아까 얘기했던 뭐 주주 한원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해서 아예 생각이 없었거든요.

회사들이.

근데 이제 지금은 은행을 은행에 하는 걸 한번 봤었고 거기에 이제 따라서 증권들도 계속 움직이고 있는 상태예요.

그러기 때문에 과거와는 이제 증권주를 좀 다르게 봐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오르긴 했어도 여전히 PBR 관점에서 싸다라고 보여지기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어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저는 충분히 남아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증권주와 달리 은행주는 약간 그런 걱정 드는 거죠.

매년 그니까 매년은 아닙니다만 매번 정권 초반에 항상 은행장들 불러모으고 아 그렇죠.

조금 이제 사랑의 회초리를 좀 들지 않습니까? 서민금융 확대하라.

금리 뭐 어쩌 해라 그러면 또 은행주의 뭔가 투자 심리가 또 급격히 냉각되는 게 네 왕 오지 않습니까? 물론 이것도 우리가 단정 지울 수 없습니다만 있었고요.

근데 은행들의 이익 체력이 너무 많이 강해졌어요.

그래서 뭐 뭐서 뭐 기금을 뭐 몇백억 몇 천억 낸다고 하더라도 전체적인 은행 이익에 마이너스가 나는 부분이 생각보다 그렇게 크진 않아요.

음.

음.

그래서 지금은 너무 우등생이어서 오히려 반대로 재미가 없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아, 이미 뭐 주주하는도 잘하고 있고 은행들이 이익을 만약에 환난한다고 해도 전체적인 이익을 까먹는 부분이 그렇게 크진 않고 하다 보니까 안정성은 되게 높을 거 같거든요.

앞으로도.

근데 재미가 있을지는 잘은 모르겠어요.

그런 측면에서 95점 맞던 애가 또 95점 맞는데.

예.

그런 측면에서 증권이 더 재밌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저는 갖고 있습니다.

그니까 우등생인데 맨날 95점 맞다가 선생님이 너 좀 봉사할 정도 동등 뭐 이런 느낌.

근데 약간 이게 오늘 6월 9일에 나온 기사기는 한데 이재명 대통령이 라면 하나에 2,000원도 한다는데 진짜냐? 물가 대책 챙겨 달라 이런 발언을 해서 오늘 라면 관련주가 급락을 했더라고요.

네.

뭐 물론 라면 뭐 싼 것도 있고 비싼 것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요게 또 은행 입장에서는 남일이 아닐 수도 있고 라면 관련주도 아 이거 오늘 좀 많이 떨어졌더라고 이게 많이 오르지도 못했었는데 예 아무튼 이런게 또 늘 반복이 됩니다.

근데 약간 오해는 있었던 거 같긴 해요.

개별 단가가 2,000원은 아닌 걸로 알고는 있고요.

그러니까 라면 중에서도 프리미엄 라면도 있고 그렇죠.

그래서 약간 그죠 그거는 저는 해프닝인 거 같기는 해요.

음.

그래서 작년엔 라면각이 일부 내렸잖아요.

네.

근데 그거는 큰 뭐 펀더멘탈의 영향은 별로 없었다고 하고요.

그렇죠.

결국에는 지금 라면 회사에를 움직이는 가장 큰 드라이브는 해외여서 사실은 이제 해외가 이제 국내보다 마진이 두 배 정도 높은 상황이어서 이제 해외 쪽 지금 상황이 더 중요한 거 같기는 해요.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수출용, 내수용 혹은 프리미엄 라면 아니면 서민을 위한 라면 또 이렇게 또 이원을 한다면 또 하나 그게 전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네.

그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저 PBR주 관련된 페널티도 언급한 적이 있잖아요.

예전에 뭐 이런 얘기를 했었죠.

네.

PBR 0.

2배밖에 안 되는 회사는 네.

M& 세력이 들어와서 네.

적대적 인수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까지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네.

네.

저 PBR주도 그래서 그 이후에 많이 옳은 것들도 있고.

근데 다만 이거는 뭔가 현실적인 정책이 아직은 나온 건 없지 않습니까? 네.

그죠.

투자 관점에서 어떤 접근이 필요할까요? 저 PBR은 기대감은 있긴 한데 실질적으로 페널티를 줄 수 있는지 여부는 논란의 여지가 좀 큰 거 같아요.

음.

그래서 실제로 일본에서도 이제 밸류업을 했을 때 저 PBR 기업들에 대해서 기업 공시를 더 투명히 하거 하고 밸류과 관련된 이제 어떤 정책을 풀일지 공시를 해라라고.

그러니까 이제 강제적인 거보다는 조금음 유하책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들을 통해서 좀 밸류업을 시켰던 부분들이 있었지 뭐 예를 들어서 이제 PBR 0.

2배미만은 뭐 상패를 시킨다든지 아니면은 제재를 한다든지 그런 경우는 없었어요.

음흠.

그래서 실제로 우리가 생각한 거보다는 저 PBR의 기업에 대해서 뭐 실질적으로 페널티를 줄 수 있는 부분은 저는 크지 않다라고 보고는 있어요.

기본적으로는.

음.

그래서 어 저PR 기업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투자를 하기보다는 저 PBR이면서도 조금 알자적인 알짜 자회사를 갖고 있다라든지 아니면은 자사주를 좀 많이 갖고 있다라든지 이런 플러스 알파적인 요소가 있어야지만이 좀 재평가될 수 있지 모든 저희비 주식이 재평가받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보고 있어요.

그리고 일본 같은 경우에도 밸리업 프로그램 시행 초기에는 저 PBR 주식들이 올랐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저P비R보다는 오히려 고피 주식들이 어 외국인 투자자들이나 자국 투자자들이 좀 증가하면서 고피 주식들이 오히려 더 올랐던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 그냥 저평가돼 있다 좋은게 저 PBR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사는 거 살 사는 거는 좀 지향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이는 거 같아요.

그래서 변화 요인이라든지 플러스 알파가 되는 요인들 네.

그래서 실질적으로 어 회사들이 좀 아R 하는게 어떻게 보면 조금씩 좀 스탠스가 변하는게 보이는 기업들이 있어요.

네.

아예 그냥 저 벽창호화 같은 기업들도 있고.

네.

그런 건 노다지 아R로트를 통해서 여러분 확인하시면 더 좋습니다.

건설주 같은 경우에 바닥에서 꽤 많이 올랐습니다.

네.

아니 업항이 안 좋잖아요.

뭐서 부동산도 사실은 서울 아파트만 올라가고 있지.

네.

건설주가 바닥 대비 많이 오른 건 이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네.

이번 정부가 이제 부동산을 이제 어 어떻게 보면 좀 규제를 통해서 부동산을 좀 잡겠다라는 거에 대해서는 좀 실패했다라는 것을 좀 인정을 한 거 같아요.

예.

그래서 결국에는 좀 공급을 늘려야 된다라는 쪽으로 이제 선해를 했고 그래서 이제 공급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좀 녹아 있었던 거 같기는 하고요.

그리고 그래서 이제 뭐 정부 이제 공공 부지를 좀 개발한다라든지 아니면 이제 소규모 이제 개발 사업에 대해서 뭐 용적률을 높여 준다든지 이런 시행 정책들이 실제로 많이 이제 시행이 될 거 같아요.

이제 어 건설회사들한테 수혜가 있긴 하지만 그 수혜가 뭐 얼마나 클지에 대해서는 사실 좀 지켜봐야 될 거 같기는 해요.

예.

그래서 이제 오히려 지금 건설 회사 중에서 가장 많이 오은 거는 현대 건설이거든요.

근데 현대 건설은 원전 때문에 사실 오는 거라서 그래서 말씀 주셨던 건설들이 올라 오르긴 했지만 너무 그동안 주가가 너무 빠 빠져서 조금 반등한 수준이지 의미 있게 어 건설 회사들이 올랐냐를 보면은 의미 있게 오른 회사들은 결국에는 원전 관련된 회사들이었다라고 보는게 합리적일 것 같기는 해요.

그러면 원전 관련주도 매그를 좀 짚어 주세요.

그리고 원전 관련주가 지금 네 거의 뭐 향후 몇 년치를 다 반영하면서 가고 있는 건 아닌가? 물론 이제 기대감도 있고 현실화 되고 있는 거고 이제 체코에 대해서도 이제 계약을 정식으로 했고 네.

근데 다만 이제 주가 측면에서 봤을 때는 좀 어떨까요? 네.

어 결국에는 SMR이 이제 미국에서 엄청나게 이제 확대해서 짓겠다라고 권을 한 상태이고 이제 그게 실제로 어 특정 기업들한테 수주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초입 단계인 거 같아요.

음.

그래서 아직까지는 기대감만 있었고 실제로 그런 것들이 이제 눈으로 확인되기 시작하면은 추가적으로 상승 가능성이 저는 뭐 열어 놓고 봐야 된다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기대감만 있었고 실제로 그런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고 하면은 추가적인 뭐 상승 가능성도 저는 열려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왜냐면은 이제 원전에 대한 뭐 기자재나 이제 관련된 부품이나 이런 것들을 납품할 수 있는 회사가 어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완전히 소수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이제 어 우리나라 이제 제조업들이 대부분 이제 중국하고의 경쟁 관계 있었는데 이거는 이제 중국과의 경쟁 관계도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중국 회사 제품을 쓸 수가 없어요.

음.

이제 신뢰도적인 측면도 그렇고 이게 원천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중국 기업들이 이제 해외 수출하기가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나라 기업들한테 기회가 상당히 열려 있는 시장이에요.

음.

음, 그리고 여기에 대한 이제 미국에서의 투자에 대한 어떤 의지가 굉장히 강한 상태이기 때문에 만약에이 시장이 열린다고 했을 때는 그 숫자가 우리가 생각했던 거보다 훨씬 굉장히 강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게 주가가 올랐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니라 음, 이게 실제적으로 우리가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 음, 주가는 뭐 떨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오를 가능성도 저는 열어 놓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 기대감이 많이 반영이 됐지만 이거는 어떻게 보면 기대감만 있는게 아니라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실험관성도 있고 소수 업체가 수혜를 보는 구조이고 그 규 사이즈가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이거는 어, 이게 그냥 이거는 그냥 모멘텀이 이렇게 치부하기에는 좀 사이즈가 좀 크다 이렇게 보여지는 거 같아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뭐 주가가 조정 없이 가리라는 거는 모르는 겁니다.

그 주가는 뭐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건설주처럼 백화점을 비롯한 그 유통 내수주들 지금 내수 엄청 안 좋은 상황 아닙니까? 네.

근데 지난 1분기에도 Y와Y 이게 참 그 전년 동기 대비의 마법인데 전년에 너무 안 좋았다 보니까 전년 동기 대비로 막 엄청 성장을 했더라고요.

주가도 바닥 대비 엄청 올랐고 이거는 좀 어떻게 봐야 될까? 내 수준은 결국에는 뭐 워낙 안 좋았었기 때문에 배스가 낮았다라는 거 한 가지가 있었고 또 한 가지는 이제 뭐 충단금이라든지 비용 반영된 것들이 없어지면서 실적이 좋아진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진짜 뭐 내수가 좋아져서 실적이 좋아졌다라고 보기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다만 이제 최악을 지난 시점에서 주가는 최약만 확인한다고 하면 주가는 이제 반등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반등해 나섰다라고 보여지는 거 같고 그 아까 이제 건설 회사 중에서는 이제 현대 건설이 좀 눈에 띄었듯이 이제 유통 업체 중에서는 현대 백화점이 좀 눈에 띄었던 거 같기는 해요.

상대적으로 봤을 때는.

네.

근데 이제 현대 백화점만의 좀 특성이 있었던 거는 뭐 악구정 현대 백화점에 이제 매각 가치만 하더라도 시가 총액이 설명되는 수준으로 워낙 쌌었고 그리고 그러다 보니깐 이제 어 대주주가 주식을 계속해서 샀었던 지분을 늘렸던 그런 부분들이 좀 있다 보니까 조금 다른 유통주와는 조금 더 차별화되게 상승 흐름을 보이지 않 않았나라는 생각은 드는 거 같아요.

특히 이제 백화점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다른 곳보다 경기를 좀 상대적으로 덜타죠.

VIP들이 또 그렇죠.

그래서 이제 이게 소득 분위별로 조금 이게 차별화돼 있고 좀 양극크화되어 있다 보니까 백화점 소비 계층은 또 꾸준하게 백화점에서 소비를 계속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조금 좀 기대감이 좀 낮았던 것들이 어 여전히 계속 소비해 주네라는 쪽에서의 어떤 어 기대감이 좀 충족됐었던 그런 부분들이 좀 존재하는 거 같아요.

어허.

그리고 또 우리 주식계 허준 선생님께서 작년부터 계속 맥을 짚어 주시면서 아이고 살아난다.

부담없는 가격이다라고 말씀해 주셨던게 엔터주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BTS의 이제 뭐 군백기 해속 이제 컴백 뭐 이런 거 비롯해 여러 가지 말씀해 주셨는데 그 6월이면 이제 거의 다 복귀하더라고요.

제대하더라고요.

예.

축하드리고요.

예.

근데 이제는 야 엔터주가 이제 신고가 랠리입니다.

물론 전부 다 그런 건 아닙니다만.

네.

지금 시점에는 또 어떤 접근이 필요할까? 이게 반년 전이랑 또 상황이 완전 달라졌잖아요.

네.

그때 이제 제가 좋게 이야기드렸던 거는 앨범 판매량이 이제 바닥을 찍을 거 같다.

뭐 또 한 가지는 이제 그 어 공연이 좀 열리면서 거기에 대한 이제 레버리지 효과가 나올 것 같다.

뭐 마지막으로는 뭐 한령 해제 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던 거 같은데요.

네.

어 근데 이제 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좀 더 커지는 거 같아요.

어.

어, 왜냐면 이제 개별 판매 단가 자체가 이제 티켓 가격이 뭐 매년 뭐 5%, 10%, 15%씩 계속해서 인상이 되어 왔거든요.

엄청 비싸더라고요.

이제 네.

그래서 이제는 뭐 티켓 가격이 엄청나게 높은 수준으로 올라와 있는 상태인데 예전에 우리나라 K팝 그룹 동남아에서 어디에 그 공연할 때 티켓가 너무 비싸다라 막 현지 언론에서 문매에 막 때렸다고 하는데 근데 다 팔렸잖아요.

네.

네.

그래서 이제 뭐 한령이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는게 그냥 이제 국내에서 이제 공연을 하면은 외국 그 관객들이 엄청나게 들어와서 이제 관람을 하고 돌아가시는 이제 부분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어 이게 서구권 특히나 이제 아시아권이 아니라 이제 서구권의 관객들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는 상태예요.

그래서 이제 올해 이제 6월까지 했을 때 이제 누적 관광 이제 관계획을 보면은 이제 서구권의 관계획 숫자가 지난해 연간 수준에 거의 두 배 수준을 이미 이제 넘어선 상태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전체 관련객에 1이 서구권 관객인 상태예요.

어 그래서 이제 가격도 많이 높아졌고 그리고 이제 신규로 서구권 관란객들이 많이 유입이 된 거죠.

시장자가 엄청나게 커진 상태이기 때문에 뭐 올해 뭐 특히나 뭐 내년까지도 이제 실적의 이제 성장성이 이미 많이 담보된 상태이기 때문에 뭐 좀 부담없이 주가가 더 올라도 뭐 크게 이상하진 않다 이렇게 보여지는 거 같아요.

부담이 없는 가격에서 네.

이제는 더 올라도 부담이 없는 네.

크게 이상하진 않다.

크게 이상하진 않다.

왜냐면 떨어져야 되는 이유를 또 막 그러니까 밸루에이션이 비싸서 떨어져야 됩니다라는 뭐 굳이 따지자면은 뭐 그 정도 수준의 논리일 수도 있겠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제 과거 대비했을 때 엄청 비싸냐.

왜냐면 이익 수준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뭐 과거 대비했을 때 뭐 엄청나게 비싸다고 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그렇죠.

그 4분기였나요? 어닝 쇼크를 기록했던 일부 엔터주도 지금 거의 다 납부 회복을 했고 네 어떻게 보면 떨어져야 할 이유를 아직 찾지 못했다.

뭐 떨어야 될 이유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어 좋습니다.

여전히 그래서 격 이건규를 꾸준히 들으셔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예 두 달에 한 번씩은 꼭 들으셔야 됩니다.

매워랄 할까요? 농담이고 [음악]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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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으로 6개월 평가를 기대하세요.

2. 다음에는 10배 오른 종목을 더 깊게 분석할게요.

3. 최근에 은행주와 증권주가 상승했어요.

4. AI 로봇주처럼 급등하는 모습이에요.

5.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감도 커지고 있어요.

6. 배당 기대했는데 차익 실현 고민이 많죠.

7. 분리과세가 확실히 되면 투자자 유입 늘어요.

8. 시장 규모는 2조원 정도 세수 감소 예상이에요.

9. 정부는 시장 키우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10. PER 15~20배, 코스피 5000 이상 기대도 있어요.

11. 세금 걱정보다 시장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

12. 다음 주에는 민주당 의원과 라이브 방송 예정입니다.

13. 대선 후보들도 배당소득 분리과세 공약했어요.

14. 정책 효과와 의견이 갈리고 있어요.

15. 투자자들은 은행주와 증권주를 다르게 봐야 해요.

16. 은행주는 안정적이고 우등생 같아요.

17. 증권주는 성장 가능성 높은 열등생이에요.

18. 은행은 구조 조정 후 안정적이지만 재미는 적어요.

19. 증권주는 반등 기회가 많다고 봐요.

20. 증권 PBR 낮고 자사주 소각 활발해요.

21. 지수 3000 넘어서면 추가 상승 기대돼요.

22. 최근 증권주는 하루 10~20% 급등하기도 해요.

23. 과거와 달리 증권주는 성장 여력 있어요.

24. 은행주는 정권 교체 때 규제 걱정이 있어요.

25. 하지만 이익 체력은 강해서 안정적입니다.

26. 증권주는 더 재미있을 수 있어요.

27. 6월 9일 라면 관련주 급락했어요.

28. 기대감이 컸던 것 같아요.

29. 실제 단가가 2000원은 아니에요.

30. 해외 수출이 라면 시장의 큰 힘입니다.

31. 기대감 높았던 PBR 관련 정책은 아직 미정이에요.

32. 일본은 저PBR 기업에 유하책을 써요.

33. 저PBR 기업도 플러스 알파가 필요해요.

34. 건설주는 바닥에서 많이 올랐어요.

35. 부동산 규제 실패 후 공급 기대감이 커졌어요.

36. 현대 건설이 가장 많이 올랐어요.

37. 원전 관련주는 기대감 반영 중입니다.

38. SMR 기대와 계약 체결로 상승 가능성 열려 있어요.

39. 중국 경쟁 없는 원전 부품 시장은 한국에 유리해요.

40. 기대감이 실현되면 더 오를 가능성도 있어요.

41. 백화점주는 1분기 실적 좋아졌어요.

42. 최악 이후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43. 현대 백화점은 지분 늘리며 차별화됐어요.

44. 고소득층 소비가 꾸준히 유지돼요.

45. 엔터주는 작년부터 강세입니다.

46. 앨범 판매와 공연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요.

47. 티켓 가격이 높아도 수요는 계속돼요.

48. 서구권 관객이 늘어나면서 시장 커지고 있어요.

49. 기대감 높아 실적 성장도 기대됩니다.

50. 과거보다 비싸지 않으며 이익 증가 덕분입니다.

51. 일부 엔터주는 이미 회복했고 상승세입니다.

52. 계속 관심 갖고 지켜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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