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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10억 시대? 25년 부동산 폭등 비법과 해설

원본 제목

"서울 집값 10억 원 시대?" 25년 집값이 심각한 이유 [김인만 소장 2부]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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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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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직권하면 집값 올라간다는게 사실은 말이 안 되잖아요.

정권 잡고 보니까 집값이 천정부 올라가네.

막 유동성 풀리고 막 정부가 뭘 할 수 있겠습니까? 할 수 있는 거는 규제와이기 신도시 못 잡았고요.

문재인 정부도 마찬가지잖아요.

어 대통령 되고 나니까 집값 올라가네.

그 저는 이번에는 아 설마라고 했는데 지금 한강벨트 집값 상황 보니까 어 이번에도 서울 수도권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구도 들어와 자본도 들어와.

네.

그 모든게 다 좋은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서울집값도 올라가고 과연 대안이 있는가? 중간에 빼주고 1주택으로 간주해 주면은 지방 오르지도 않는 집을 살까? 안 삽니다.

고민도 안 합니다.

[음악] [박수] [음악] 김인원 소장님하고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요.

그러면은 지금 서울 집값이 지금 되게 많이 오르고 있고 특히 이제 체감을 못 하는 분들도 있지만 집사로 돌아다니는 분들은 지금 뭐야 지금 뭐 계좌도 안 나오고 물건을 살 수도 없다.

제가 아는 분도네 번 계좌를 못 받고 다섯 번째 사신 분이 있어 가지고 한국인 그래서 겨우 사셨는데 그것도 살 때도 계속 가격이 올라가는 거예요.

근데도 계좌가 안 나오고 안 나오고 해서 안 나올 때마다 호가가 올라가 계속 올라가는 거예요.

근데도 결국 이제 샀단 말이죠.

사서 이제 뭐 후련해요 하는데 너무 또 비싸게 준 거 같아서 막 걱정도 하고 있는 거란 말이죠.

아 이게 우리 똑같은 마음이죠.

네.

그러면은 지금 어쨌든 또 단기적으로는 사람들이 또 많이 지금 샀단 말이죠.

네근에한달 특히 이제 대선전이라고또 많이 사신 분도 있는데 6월에도 거래량 폭발합니다.

네.

그러면 이거이 기세는 아직 뭐 끝나지 않았다 이렇게 보시는 일단 유원은 폭발하고요.

왜냐면 대출 규제 스트레스 대살 시행되기 전에 반계화 되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나중에 이제 뚜껑을 열어 봐야 되겠습니다만 6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저는 만 건 정도 우리 3월이 만 건 넘었잖아요.

6월에 다시 한번 만 건을 또 터치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5월 통계가 아직 안 나왔거든요.

근데 5월 통계를 보게 되면 적어도 6천000권은 넘을 것 같고요.

7천건 터치를 하느냐 안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러면이 속도라면 6월은 더 폭발적으로 늘어나거든요.

미리 당겨서 거래를 해야 되고 이재명 정부의 약간 희망 우리 규제 안 할게라는 뉘앙스도 주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만약에 규제를 한다면 7월에 할 텐데 지정되기 전에 네 또 사야 되니까요.

아마 6월 거래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러면 7월 되면 뭐 잠시 숨고르기는 할 수 있잖아요.

만약에 대책이 나온다.

어떤 대책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8위 대책 기억나시잖아요.

2017년에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정책.

첫 번째 정책은 6월에 한번 발표했는데 6월 며칠인지 모르겠습니다.

17일인지 20 며칠인지 아무튼 한번 발표됐는데 뭐 조정 대상 지역 지적한다고 했다가 시원 차으니까 집값 더 올라갔고요.

8위대책이 이제 굉장히 격적인게 규제 지역 지장하고 양도세 중가세 적용하고 재기업으로는 저는 한 달 갔다고 저는 생각이 되거든요.

한 달 지나고 또 올라가더라고요.

근데 뭐 어떤 분들은 3개월이 갔다라고 하는데 제가 현장에서 느끼는 건 이제 한 달 정도 갔어요.

그러면 이번에도 대책이 나오게 되면 뭐 7월에 나올지 8월에 나올지 한튼 추석 전에는 한번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면 순고룩이라 하는데이 순고르기만으로 해결이 되냐 그러면 저는 아닌 거 같다.

왜냐면 이건 시대적 흐름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앞서서도 제가 양극화 얘기를 살짝 들었는데 지금은 돈이 갈 데가 없는 거 같습니다.

우리가 이제 어 어떤 분들은 아니라고는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제 저 성장에 들어가지 않았나? 아, 이게 단순히 개엄 때문에 뭐 성장률이 둔화된 거는 사실인데 그러면 개엄이 없었으면은 우리가 다시 고성장으로 가느냐?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구조적인 문제.

뭐 일본을 예를 들면 일본도 사실은 옳게 온 거잖아요.

이러번인 뭐 30년이 뭐 플라자비를 해서 뭐 어쩌고 저쩌고 이제 뭐 금리 올리고 금리 내렸다가 집값 올라가고 금리 올려서 하는데 그 속을 들여다 보게 되면 결국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거든요.

40년대, 50년대 만들어진 이제 일본의 그 경제 시스템 뭐 연공서열 종신고용 또 은행 정부가 은행을 관리하고 은행이 기업을 관리하는 이런 문화가 80년대까지는 아주 잘 돌아갔잖아요.

얼마나 좋아요.

국가는 은행을 컨트롤하고 은행은 기업들한테 짝을 지어 준 우리나라도 옛날에 주건의 은행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서 뭐 국민은행하고 삼성하고 거래를 한다면 국민은행은 삼성한테 돈을 주고 삼성은 굳이 채권 발행이나 주식 발행을 안 해도 은행한테 안정적인 자금이 공급이 되니까 열심히 일만 하고 종업원들은 야 책임질테니까 시키는 대로 일만 해.

1년에 한 번씩 연봉도 올려주고 호봉 올려 줄게.

음.

너무 좋잖아요.

그러면 룰루를 알라 대출받아서 론 일으켜서 일본 같은 경우는 120%까지 대출 해 줬으니까 미래의 상승분을 반영을 해서 어차피 나는 뭐 정년까지 다닐 거니까 룰루를 알라.

어 정년까지 이렇게 뭐 다니면 되지라고 한게 이제 85년 90년대 되면서 이제 문제가 된단 말이에요.

아이 시스템이 이제 더 이상 안 돌아가게 되는데 거기에 은행 위기 97년도 동남아 외한 위기 우리 IMF 외한 위기 오면서 일본 기업들도 치명타를 받죠.

수출이 안 되니까 그러면서 기업은 좀비가 되고 은행은 돈을 또 쏟아부어 줘야 되고 쏟아부어 주다 보니까 새로운 투자가 안 되고 그러면서 이제 구조적인 문제에 빠지는 거거든요.

그러면 우리도 제대로 된 구조 조정이 있었나? 다행이라면 IMF 외한 위기 때 뭐 우리는 의도하지 않았으나 본느이 아니게 금융 시장도 개방이 되고 또 기업 구조도 해서 다행히 저는 우리가 지금까지는 선진국에 들어가고 잘 달려왔으나이 시스템이 저는 오래 갈 순 없다.

그리고 미래 산업에 대해서 이재명 정부도 이제 AI 투자를 좀 많이 하겠다라고 하는데 글쎄요.

이게 단순히 이제 중국하고 이제 우리가 이제 경쟁이라면 경쟁이고 중국은 뭐 신질 생산력이라고 해 가지고 다른 거는 민간, 부동산 이런 거는 지금 다 죽을 맛인데 반도체, AI, 로봇, 전기자 농차 이런 쪽은 정부가 많은 투자를 해 주고 있단 말이에요.

육성을 하고 국방 뭐 이런 부분 우리도 투자를 한다라고 하는데 과연 AI가 우리가 어느 정도 수준까지 따라붙을 거면 물론 반도체라든지 2차 배터리는 우리가 이제 강점을지고 있는데이 정도를 가지고 과연 우리가 새로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선진국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겠는가? 뭐 저는 이런게 생각해 보면 머리가 아파요.

네.

불안하죠.

그리고 집값도 지방은 완전 소멸 위기잖아요.

인구도 감소에 지방은 거의 뭐 인구 감소, 자본 유출, 그러니까 인구 감소라는게 출산율 감소는 전부 공통이고요.

어 인구 유출이잖아요.

네.

지방에 아마 교회나 한번가 보면 나이 드신 분들밖에는 없습니다.

한 번씩 저도 고향 가서 이제 장모님 따라서가 보면 네.

청년들이 없어요.

그 청년들이 다 어디로 갔나? 다 서울 수도권에 좋은 대학교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서 다 올라갔고 예전에는 그 분들을 위해서 부모님이 전세나 집을 사 주거나 전세집을 사 주거나 아니면 돈을 좀 도와주거나 일부 자금 유출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이제 부모님 자금이 이제 올라오기 시작했거든요.

첫 번째는 상속 네 증여 이제 저희 세대만 하더라도 부모님이 연세가 있다 보니까 제 친구들도 상속 증여가 일어납니다.

그러면 그 친구들이 고향에 투자해야지라는 애양심을 가지고 있을까요? 아니면 아니야.

무슨 소리야? 고향내가 언제 간다고? 그냥 서울 수도권 당연히 서울 수도권 투자고요.

자산 격차가 벌어집니다.

100억짜리 건물을 지방에 가지고 있는 분이 지방에서 100억이면 굉장한 부자거든요.

그럼요.

서울은 100억이 좀 흔하지만 100도 아니죠.

끝나지도 않아요.

우리가 돈도 없으면서 이게 눈만 높아져 가지고 지방에 100억이면 굉장한 유지 소리를 듣거든요.

그러면 5년 10년 한 5년 전만 하더라도 강남 아파트 한 네채 다섯채 정도 살 수 있는 돈이었는데 제가 최근에 만난 분은 이제 100억 정도 110억에도 안 팔았다고 합니다.

예전에 잘 나갈 때 상업 지역에 최근에 70억에 팔았다고 합니다.

70억에 팔고 그 왜 팔았냐라고 하니까 격차가 벌어지는 거예요.

가만히 내버려 두게 되면 10년 지나면 이건 50억 될 거 같은데 서울 집값은 10년 동안 세 배가 올랐거든요.

예전 같으면 다섯채를 살 수 있었는데 이제는 한채밖에 못 사는 거예요.

시간이 지나면 이제 서울 강남은 못 사고 마포집 한 채라도 살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들기 때문에 팔고 올라옵니다.

상속 증여에다가 부모님의 의지에 따라서 팔고 갈아타고 있기 때문에 이게 총체적 난국이고 서울 수도권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구도 들어와, 자본도 들어와.

그 모든게 다 좋은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서울 집값도 올라가고 장기 침체 불안하잖아요.

우리 마음 속에는 아 이거 우리가 일본하고 좀 비슷한가? 일본 따라가지 않나라는 약간 불안한 마음을 누구라도 가지고 있잖아요.

왜냐면 우리 산업 구조 자체가 일본에서 6교회 전제 끝나고 하면서 사실 컨트롤 C, 컨트롤 V에서 그냥 가져고 온 거잖아요.

우리가 갑자기 전자 식품 모든 산업들이 갑자기 잘될 수 없잖.

다 일본에서 가져 조선 철강 우승 기술로 다 일본 기술로 가지고 와서 발전을 시켰기 때문에 모델이 일본 모델이거든요.

그렇다면 경제 구조상 보게 되면 우리도 장기 침체 들어갈 수 있겠다.

그러면 뭘 해야 되지? 똘똘한 뭔가 투자를 해야 되는데 갈데가 없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대표님 잘 아시잖아요.

꼬마빌딩 붐이었고 네.

뭐 상가도 샀고 지식 산업 센터도 투자 좀 했고 일부는 뭐 생활력 수박 시설도 좀 돈 부자들도 몇 개 사신 분들이 있는데 지금 다 결과가 그렇게 좋지 않잖아요.

대출이자 부담도 늘어나고 어 수익률도 안 나오다 보니까 꼬마 빌딩 시장도 요즘 힘들거든요.

이게 공실도 늘어나고 수익률이 안 나오다 보니까 가치라도 막 올라가고 거래가 잘되면 괜찮은데 이제 두 가지잖아요.

월세 받아 가지고 대출 이자는 75%만 감당해도 좋겠는데 이거는 뭐 택도 없는 수준이기도 하고 심지어는 이제 가격까지도 일부 떨어지는 지역들이 있다 보니까 이제 집 투자하시는 소위만한 부자라고 하시는 분들이 선택지가 그냥 아파트 한 채 그냥 한 채 똘똘한 한 채만 사자 어차피 10년 동안 거주하고 하면 장기보유 특별 공제 80% 받고 1주택이면 뭐 비과세 12억까지 받고 장기보유 특별 공제 80% 받으면 세금 많이 안 내고 네 그럼 어디 어디니까? 아구정, 반포, 강남, 서초구, 강남구, 일본은 송파구, 용산 올라갈 수밖에 없으니까 솔림 현상이 생기는 건데 과연 대안이 있는가? 지금 지방 보면 뭐 1주택 간주해 주겠다고 하잖아요.

네.

뭐 뭐야? 한 채 더 가지기.

너 같으면 한 채 더 가지겠냐고.

저는 그렇게 묻고 싶습니다.

그 정책을 낸 사람이 있으면 너는 한 채 더 사겠냐고.

중가세 빼주고 1주택으로 간주해 주면은 지방 오르지도 않는 집을 살까? 안 삽니다.

고민도 안 합니다.

그러면 뭐 양도세 중과세 아 양도세 중가세가 아니고 양도세 5년간 면제 취득세 면제 DSR 면제 정도 해주면 고민은 하겠죠.

사지는 않아도 어 살까 말까 이거 뭐지? 개선기라도 두들겨 보는데 지금 같은 경우라면 고민 자체도 안 합니다.

그러면 오직 돈이 핵심적 아파트로 몰리고 있는 저는이 불안심리가 똘똘한 채를 들어오고 강남에 못 들어온 분들은 이제 한 깡 벨트라도 들어와야 되기 때문에 너도 나도 들어오는 상황인데 단순히 규제 하나, 대출 규제한다.

세금 규제 하나라고 해서이 불안 심리가 잠재울 수 있을까? 그럼 뭐 해야 되죠? 미래가 불안한데.

아무거는 대한이 대한민국에서 그럼 코인 할까요? 코인도 젊은 친구들 잘하는 분들은 좀 하겠으나 일반적으로 부동산으로 자산을 좀 읽은 분들 한 2, 30억 이상 되시는 분들이 지금 부동산 투자하지 마라고 하니 코인이나 주식을 해야겠다.

저는 쉽지 않습니다.

여유 자금을 할 수는 있어도 그렇게 할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만약에 아파트 시장이 박힌다.

양도세 중세가 부활되고 종부세를 엄청나게 올려서 도저히 투자할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다시 꼬마 빌딩으로 가거나 뭐 다른 강남 쪽에 다른 운을 돌리겠죠.

저는 꼬마 빌딩이라고 보고 있는데 꼬마 빌딩은 올라도 표시가 안 나고 정부 입장에서는 꼬마 빌딩 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욕 먹을 일는 하나도 없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그럴 가능성은 있겠으나 뭐 형태는 다르더라도 저는 강남 쪽에 돈이 몰려드는 현상은 막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러면 지금 세금 올리고 뭐 토재를 뭐 늘려도 강남 계속 상승세는 할 수밖에 없다.

뭐 할 거예요? 악구정 아파트 하나 있는데 팔겠어요.

세금 내더라도 못 버티면 어쩔 수가 없는데 악구정 아파트 하나 사는 사람들은 저는 어느 정도 능력이 되지 않을까 싶고 그 정부도 고민이잖아요.

지금까지 이제 1주택자는 실거주, 다주택자는 투기라는 프레임으로 1주택을 가져라라고 이제 지금까지 유지를 해 왔는데 그 프레임을 갑자기 바꿔서 저는 이제 바꿔야 1주택자 혜택을 주고 다주택자는 투기라는 프레임은 저는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다주택자 규제 자체가 폐지돼야 된다.

그냥 주택 가액으로 공시 가격으로 사업 세채 가지고 있으면 세계 공시 가격 더해서 세금을 같은 세율이라도 많이 내니까 이렇게 내면 되는 거지.

왜 1주택이라고 해서 혜택을 많이 줘야 되느냐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해하려고 하면 또 문제가 야, 또 부자 감새 야, 집 많이 가진 사람 세금을 깎아 준다고 뭔 뭐 하는 거야, 너? 정권 교차해 줬더니 왜 엉뚱한 짓을래? 라는 비판의 목소리들에서는 상당히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주택자 규제도 쉽지 않고 그러면 할 수 있는게 이제 앞서서 우리 시작하기 전에도 대표님이 또 살짝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아, 우리가 장관이면 어떻게 하지라고 이제 이야기를 했는데 할 수 있는게 이제 세제 규제인데 겁을 좀 줘야 되니까.

내년 2026년이죠.

5월 9일까지 양도세 중세 한시적으로 우리가 봐주고 있는데 안 봐줄테니까 그 사이에 빨리 팔어.

82.

5% 다시 내라.

어.

다시 넣낼 수도 있으니까 지금 안 팔면 너 82.

5% 5% 낸다.

그리고 이왕이면은 야 보유세도 공식 가격 현실 해 가지고 내년부터 올릴 거니까 빨리 팔어라고 해서 겁을 줄 수도 있는데 일부 파는 분들이 저는 계실 것 같긴 합니다.

좀 무서워하거든요.

부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게 이제 두 가지잖아요.

하나는 보유세 한번 많이 내봤기 때문에 아 이거 정말 짜증난다.

두 번째는 이제 열심히 해서 투자 수익이 생겼는데 양도세 내고 나면 끝이다라고 하는데 그러면 두려워서 파는 분들이 첫 번째 있고 두 번째는 그래도 안 파는 분들 나 82.

5% 낼 바에는 한 5년 버텨 볼게.

아 몰라.

그냥 5년 후에 어떻게 되겠지 보유세를 감당 못 하면 모르겠으나 한번 버텨.

그 문재인 정부 때는 버텼죠.

문재인 정부 때도 여러 번 시도를 했잖아요.

한시적으로 풀어 줄 테니까.

실패한 정책입니다.

그래서 저는 실패한 정책을 또 되풀려 할 것인가? 또 다른 매물 잠김 현상을 만들 것이고 강남 공화국을 만들 것인가? 한번 경험해 본 실책을 또 반복하게 되면 한 번은 실수잖아요.

저는 두 번은 실력이라고 보거든요.

이번에도 또 문재인 정부의 실책을 반복한다면 그거는 실력이 되기 때문에 아마 이재명 대통령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을 거고요.

아마 민주당에서도 좀 더 신중하지 않을까? 그러면 이래나 저래나 지금 뭐 다주택자 규제가 풀리거나 뭐 지방으로 돈을 보내거나 뭐 그런게 아니라면은 배약이 무효하다.

약간 이런 느낌으로 봐야 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 때도 못 잡았잖아요.

문재인 정부가 일을 안 했냐? 우리가 비판을 많이 했습니다만 열심히 안 했냐 그러면 나름대로의 브레인들이 최선을 다해서 규제도 하고 나중에는 이제 공급까지 늘린다라고 했는데 못 했잖아요.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대통령은 물론 바뀌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뭐 어떤 정책을 할지 어떤 실용주의 노선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캠프에 참여하신 분들 네 지금 네각 인선도 나왔습니다만 민주당에 계시는 분들 캠프 참여하신 분들 성향을 보게 되면 문재인 정부 때와 과연 뭐가 그렇게 크게 달라졌을까? 음 총리라도 저는 뭔가 통합형 총리라든지 실용주의 노선이 총리가 등장을 했다면 그런가 한번 지켜보자라는 심리가 강한데 지금 인선 내용을 보게 되면 뭐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약간 색깔이 있는 분들이 하다 보니 쉽지 않습니다.

그분들한테 만약에 저는 그런 얘기 많이 하거든.

다주택자 규제 폐지 제초한 폐지.

네.

야, 이거를 과연 하느냐 안 하느냐가 중요한데 이거를 한다면 이념을 누르고 나의 생각을 누르고 시장을 따라가는 거고요.

아마 이거를 폐지하자라고 화두를 던졌을 때 그 내부 조직에서도 그 캠프 참여자분들이 이제 관직으로 나갈 텐데 관직 소위마 축구로 따지면 선수는 그대로 9단주와 이제 감독이 바뀌는 거잖아요.

선수라고 한다면 이제 국토부 상급 이하 직원들 하고 LH 문재인 정부 때 윤성열 정부 때 똑같았습니다.

네.

문재인 정부 때 정책 만드는 분들이 윤성일 정부 때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회의 가면 자랑스럽게 얘기합니다.

우리 똑같은 사람이야.

우리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어.

이재명 정부도 바뀌지 않습니다.

이 상급 이하 사무관들 담당자들 바꿔서 뭐하게요? 우리 축구 대표팀 보면 부단주나 바뀔까? 감독이 바뀌어도 크게 달라질까? 히팅크 같은 감독이 와야 되는데 이단나 같은 엄청난 사람이 와야 되는데 지금 인선 내용을 보면 굳이 그럴 가능성도 별로 없기 때문에 저는 역시나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다시 한번 되풀이 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거기다 예 거기다 지금 뭐 금리 인하나 이런 것들은 또 경제 살리기를 할 수밖에 없잖아요.

할 수밖이 직권하며 집값 올라간다는게 사실은 말이 안 되잖아요.

무슨 한 정당이 직권하며 집값이 올라갑니까? 네.

상황이 공교롭게도 맞아 떨어지게 되는데 노무현 정부 때도 맞아 떨어졌고 김대중 정부 때 IMF 외한 위기 발생하고 규제 풀어주고 집값 올라갈 때 그 정권 잡고 보니까 집값이 천정부 올라가네.

막 유동성 풀리고 막 정부가 뭘 할 수 있겠습니까? 할 수 있는 거는 규제와이기 신도시 했는데 못 잡았고요.

문재인 정부도 마찬가지잖아요.

어 대통령 되고 나니까 집값 올라가네.

그 저는 이번에는 아 설마라고 했는데 지금 한강벨트 집값 상황 보니까 어 이번에도 하필히면 또 이러냐네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에 이제 공급이나 이런 것들을 미리 해결을 해 놓은 상황도 아니고 그리고 이제 뭐 유동성도 계속 이렇게 공급 공급은 꾸준히 돼야 되는데 네 빼픈 실책들을 많이 했잖아요.

집값 떨어지니까 박근혜 정부 때 우리는 신도시 개발 안 하겠다고 공공 주택 개발 안 하겠다라고 선언을 해 버렸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전에 젠트리피케이션 원주민들 쫓겨난다고 재건축 재개발 거의 안 해 줬잖아요.

그 부작용이 사실 지금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 문재인 정부 때는 공급 물량들 서울 입주 물량이 47,000원 정도 1년에 나왔는데 지금은 47,000원가 뭐야? 3만도 겨우 나올까 올해는 그나마 괜찮고요.

내년부터는 이제 청년주택 이런 것까지 포함하면 2만 몇천원 나오고요.

싹싹 긁어요.

어 그런 거 빼고 우리가 원하는게 지금 통계에 청년 주택을 넣으면 되나? 우리는 레미안,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뭐 아이파크, 더샵 뭐 이런 물량들이 나오는게 우리가 관심 가진 아파트들이잖아요.

이런 물량들은 저는 2016년에는 만세대 정도밖에는 안 나오기 때문에 서울에서.

그렇다면은 결국에는 공급 문제도 단기간 해결이 되느냐 열심히 했죠.

문재인 정부 열심히 했고 그래서 4기 신도시 3기 신도시 하겠다고 해서 추진하고 있고 윤성열 정부도 열심히 했죠.

왜? 선수들은 열심히 하니까.

네.

국토부하고 LH가 열심히 안 했을까요? 월급 받고 하는 일이 그건도 열심히 하고 지금도 열심히 할 겁니다만 삼기 신도시가 갑자기 뚝딱 빨리빨리 진행이 될까? 시대 흐름 자체가 옛날 노태우 정보 시절 일기 신도시 시절에는 빈탕도 많았고 나라에서 수용하면 그냥 다 뺏겼잖아요.

야 가져 와 그냥 가져고 가세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개발을 하겠다는데 기꺼이 나의 사유재산 당연히 줘야 된다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머리끈 둘러매고 집회부터 하잖아요.

그래서 토지 보상도 쉽지 않고요.

문화재도 이제 많이 나옵니다.

지금 문화재 나오는 지역들만 남아 있기 때문에 4기 신도시 개발한다고 하는데 3기도 3기 첫 단지가 가장 빠른 데가 2028년 입자잖아요.

첫 단지가 그러면 통상적으로 이제 신도시가 마지막까지 마무리가 되려면 저는 2035년 보고 있거든요.

보통 한 10년 걸리잖아요.

그래도 빨라야 10년이고 2018년에 시작해 가지고요.

첫 단지가 10년이고요.

마지막까지 완공되면 5년 그니까 첫 단지 입주하고 한 5년 걸리더라고요.

그러면 2000 몇 년이에요? 2033년.

네.

2035년 그 정도 되는데 사기 신도시 지금 발굴해 가지고 15년 후에 집이 우리가 궁금하지 않잖아요.

야려 봐.

2040년에 새 아파트 공급해 줄게요.

2040년이면 지금 30대들이 저 50되는데요.

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사기 신도시를 어 그렇게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공양 이행률 생각한다면 이미 발표한 신도시들 있잖아요.

지금 3기 신도시가 하남교산, 남양주 왕수, 고향 창릉, 부천대장 인천 개양 다섯 개 정도이고 뭐 과천은 7, 세대밖에는 안 되는데 광명 시흥 같은 경우에 7만 정도 그러니까 추가로 이제 발굴한 지역들도 있고 화성 진난이라든지 인천 9월이라든지 이런 지역이 있는데 지금 말씀드린 그 다섯 개 3기신도시 외에 발표한 공공 택지들 있잖아요.

그걸 끌어 모아서 야 이거 사기야.

간판을 사를 해 줄게라고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2040년이 아니라 좀 더 빨리 2030년부터 청약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니까 3기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사실 그 시기에 같이 막 발표한 것들 좀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이제 뭐 묶어서 할 수도 있고 그걸 사기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좀 하게 됩니다.

이나저래나 지금 공급이 안 되니까 이게 참 문제긴 문제입니다.

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집값이 민주당 정권 때마다 올라간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에요.

2.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정부 모두 집값이 급등했어요.

3. 유동성 공급과 규제 실패가 원인입니다.

4. 정부는 규제와 신도시 개발로 대응했지만 부족했어요.

5. 서울과 수도권 집값은 계속 오르고 있어요.

6. 거래도 활발하지만 계좌 발급 문제로 어려움이 많아요.

7. 많은 사람들이 높은 가격에 집을 사고 있어요.

8. 단기적으로 거래량은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9. 6월 거래량은 1만 건 넘을 가능성이 높아요.

10. 규제와 대출 규제는 거래를 잠시 막을 수 있어요.

11. 과거 2017년 정책도 집값을 더 올렸어요.

12. 규제 지역 지정과 양도세 인상은 효과가 크지 않아요.

13. 집값 상승은 시대적 구조 문제와 연결돼 있어요.

14. 일본처럼 우리도 장기 침체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요.

15. 일본은 은행과 기업 구조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어요.

16. 우리도 금융 개방과 구조 조정이 필요해요.

17. AI, 반도체 등 미래 산업 투자가 중요하지만 불확실해요.

18. 지방은 인구 감소와 자본 유출로 위기예요.

19. 서울 집값은 계속 오르고, 지방은 소멸 위기입니다.

20. 부동산 자산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어요.

21. 서울 강남 집값은 앞으로도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아요.

22. 지방에선 상속과 증여로 자산이 집중되고 있어요.

23. 집값이 계속 오르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요.

24. 일본 사례를 보면 우리도 장기 침체 가능성이 있어요.

25. 꼬마빌딩과 상가 투자도 어려워지고 있어요.

26. 아파트와 강남권은 여전히 인기입니다.

27. 규제와 세금이 강화돼도 강남 집값은 계속 오를 것 같아요.

28. 다주택자 규제는 폐지하거나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요.

29. 정부는 세제 규제와 겁주기 정책을 쓰고 있어요.

30. 2026년 양도세 유예 기간이 끝나면 매물이 나올 수 있어요.

31. 부자들은 세금 부담 때문에 팔까 고민 중이에요.

32. 과거 실패한 정책을 반복하면 안 돼요.

33. 문재인 정부 때도 규제 실패로 집값이 올랐어요.

34. 이번 정부도 비슷한 실책을 반복하지 않길 바래요.

35. 정책 변화보다 시장 기대가 더 큰 상황입니다.

36. 집값 상승은 정권과 무관하게 유동성 때문이에요.

37. 공급 부족과 규제 실패가 계속 문제입니다.

38. 신도시 개발은 예상보다 오래 걸릴 거예요.

39. 2030년 이후에 새 아파트 공급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40. 공급 문제 해결이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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