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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목

말씀 들어도 변화 없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이것’ 깨기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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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말씀 많이 들어도 생각나는 게 없다면? 내 삶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이것'이 깨져야 말씀이 진짜 내 안에 들어옵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영원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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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멤버십 가입하고 세미나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KSPjTSkVoUU9iFnbqGNE_A/join *상담&교육 문의: 장은명 전도사 010-3525-9271 *후원 계좌: 농협 352-0832-9757-63 장은명 후원금은 전 세계 제자를 찾고 세우는 전도, 선교에 쓰입니다. 사역에 함께 동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실시간 예배 오픈채팅방: open.kakao.com/o/gx2nvKwf 참여코드: 1234 [기도문 파일] 1. 1장짜리 기도문: https://blog.naver.com/everlasting-light/223146841592 2. 10분 기도문: https://blog.naver.com/everlasting-light/223066118810 [영상 보기] *선포 기도문 영상: https://youtu.be/VIIukm9T5cA *27강 강의: https://youtu.be/m3UY7MGeBGg *그리스도의 군사를 위한 영적 전쟁 시리즈: https://youtu.be/UHSyGgVK8fs *12강 강의(현장ver.): https://youtu.be/LdnGsFPSaak *12강 강의(새로운ver.): https://youtu.be/WcY0Z-vWu9w *가스펠톡(청년을 위한 복음 메시지): @Gospeltalk_sohye #기도잘하는법 #기도 #기도루틴 #쉬운기도 #그리스도 #예수 #기도법 #기도응답 #기도문 #기도제목 #복음 #전도 #성경 #성경통독 #성경읽기 #그리스도 #기도하는법 #기도방법 #기도하는방법 #마귀 #사탄 #그리스도 #언약 #복음 #전도 #간증 #믿음 #예수님 #하나님 #은혜 #영적세계 #기도습관 #성경 #하나님만나는법 #성령인도 #그리스도 #영원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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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배가 고파요.

이 무리가 한 4차명이 배가 고픕니다.

이거를 예수님한테 가서 물어보셔야 되죠.

예수님한테 가서 물어보시면은 예수님 심정이 이렇다고 마음이 아프다.

불쌍하다.

얘네들이 지금 나하고 3일 동안 했었는데 밥을 못 먹었다.

육신적인 밥이기도 하고 영적인 양식이기도 우리가 하나님하고 같이 있으면서도 말씀 못 먹을 때가 있습니다.

말씀을 수없이 받아요.

메시지 많이 듣죠.

안 들어가.

왜 안 들어가는 거요? 내 속에 교만하고 자만하고 자고하고 그만한 마음이 들어가 있으면 남의 말 안 듣습니다.

내 말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게 깨져야 하나님께서 나에게 들어오실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것이 우리가 지금 싸우고자 하는 영적인 싸움의 내용이에요.

나를 비추어 가지고 내 속에 있는 진짜 자아 있죠.

그죠? 예수님하고 같이 있지만 아무 상관없는 그 이상한 나의 상태.

분명히 내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셨는데 그분한테 가서 물어보지도 않하고 물어봤는데 응답도 안 해 주는데 이상하도 생각도 안 하는 그 무지한 상태 총명이 흐려지고 마음이 딱딱게 굳어 있는 그 상태 그를 발견하셔야죠.

발견하셔서 하나님 앞에 올라가서 내 자를 하나님 앞에 계속 번제를 드리셔야 됩니다.

마태복음 오늘 15장 32절부터 39절까지 말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합독하시겠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고 축사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4천명이었더라.

예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으로 가시니라.

오늘 말씀 제목을 예수님께서 내가 불쌍히여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심정에 대해서 말씀을이 구절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이 심정이 우리의 마음속에 새겨지는 귀한 시간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 오늘이 구절은 또 4천명을 먹이셨는데 마태복음 14장 앞부분에 이미 5천명을 먹이신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제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다 보면은 응답을 이렇게 하나씩 두 개씩 받습니다.

응답을 받고 내가 진짜 기적 같은 응답을 받기도 하고 놀라운 응답을 받기도 하고 소소하게 삶에서 응답을 받기도 하는데 이상하게 새 문제가 터지면 또 실망이 오는 거지.

이게 사람이 참 이게 망각의 동물이라고 계속 뭔가를 은혜 주는 거 하나님 이렇게 감정적으로 쏟아 보어 주는 거는 계속 어디 가서 잊어버려.

잘 잊어버리고 잘 흘려 버리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그 문제가 다시 왔을 때 자꾸 깜짝깜짝 놀랍니다.

놀라고 또 그래 가지고 또 은혜를 좀 입어 가지고 문제가 회복되어지면 다시 조금 이렇게 은혜가 회복되어지면은서 왜 안 가르쳐줄 수냐 이렇게 담배들 인간이 사람에게 창세기 3장이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체질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은혜는 잊어버리고 문제가 해결되어지면 당연히 되는 것 같고 말씀은 늘 들어도 기억을 못 하고 이렇습니다.

우리가 잠언서 보시면 하나님께서 계속네 말씀을 들어라.

지켜라.

새겨라.

목에 걸어라.

뭐 그죠? 계속 주의해라.

계속 그 같은 말씀을 계속 하세요.

내가 이제 옛날에 처음에 초신자 때 우리 남편이 직장에 취직을 시켜 줘 가지고 직장이 거기가 갔는데 데가 아무 일도 안 하는 월급만 받는 데를 보내 줬어요.

그리고 시간이 많으니까 거기서 이제 계속 성경을 읽었어요.

성경이 이제 역대 상하기 상하이 쭉 읽어 읽었어요.

지금 읽다 보니까 계속 읽는데 제가 읽고 나서 결론이이 왕은 여로보암의 길로 갔더라.

이 왕은 다윗의 길로 갔더라.

모든 왕을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총평을 하실 때이 왕이 우상숭배를 했는가? 우상숭배를 하지 않았는가? 이걸로 보시더라고요.

이 사람이 취작이나 뭐 재위 기간 오래된 거는 상관이 없고이 왕이 우상숭배한 거를 세밀하게 기록해 놓고 하나님 섬긴 거를 세밀하게 기록해 놨어요.

근데 제가 그 성경을 다 읽고 너무 감동이 돼 가지고 저 혼자 막 왕 이름을 북 이스라엘 남유다 왕 이름을 딱 제가 손으로 적어 가지고 연대별로 끼워 맞춰 가지고 저 혼자 막 정리를 하면서 근데이 성경 읽을 때마다이 왕들이 어떻게 어리석냐 하나님이 그만큼 우상숭배하지 말하면 안 하면 될 건데 왜 이렇게 우상숭배를 하노 이러면서 저 혼자 하나님 앞에 아이고 바보더아 이렇게 교만하지 내 모습이 안 보이냐 교만해.

아이고 바보더라.

왕이 돼 가지고 이러가 어떻게 정치를 했겠니? 하나님이 우상숭배 하지 말하면 안 하면 되지.

뭔 우상숭배를 이만이 했냐? 막 이렇게 하나님 앞에 하나님 그죠? 여러분 내 잘났다 하는 그죠?이 왕들이 막 이래 가지고 아이고 저 인간들아 처음이 이래 인간 이래 가지고 되겠나? 이러면서 막 내 혼자 막 하나님 앞에 막 털되고 있는데 하나님 제 마음에 질문을 주셨어요.

너는 우상 준비 안 했냐? 뭐 이렇게 근데 하나님 나한테 질문 주실 때는 내 마음을 조명을 해서 줍니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조명해 주실 때 제가 우상숭배를 계속 내가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이 하나님 이외에 너무 많은 거예요.

특히 내 남편 또 내 돈 내 능력 내 아이 그죠? 근데 주변에 이런 거 그런 거 좋아하는 거 너무 많아요.

항상 하나님보다 그것이 먼저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가서 예배드리고 영혼 구원하고 전도 선교 주의 일보다 남편 눈치가 나한테 항상 일수인이었어요.

그래서 교회를 가도 어디를 가도 전도 현장을 가도 남편한테 물어봐요.

오늘 거기 간다.

가도 되냐? 처음에 조신자 때 자꾸 물어보다가 자꾸 물어보니까 우리 남편이 못 가도록 막는 거예요.

못 가도록 막는데 나중에 제가 이제 그거 이게 좀 혈기가 많으니까 이렇게 조용하게 이걸 풀 풀어 주면 되는데 조용하게 못 풀어 가지고 제가 남편한테 너무 화가 나서 마디 했어요.

나는 가고 싶으면 간다.

내가 꼭네 허락 맞고 가야 되냐? 네가 내 주인이냐? 하면서 막 이렇게 그냥 내 주인이가 하면서 막 조신자한테 이렇게 막 고함을 지르고 이제 제가 원하는 은혜 받는 자리에가 버렸어요.

근데 중요한 거는 하루 종일 그게 생각이 계속 나는 거예요.

네가 내 주인이냐? 네가 내 주인이냐? 남편 보고 제가 당신이 내 주인이냐? 그래 남편이 내 주인이 아니지.

그럼 내 주인은 누구야? 하나님 내 주인이지.

그때 분명히 그런 은혜를 받았어요.

그건 또 까먹고 그다음에 또 어디 갈 때 또 눈치를 하나님 나한테 맞아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야.

그 그 고백을 매일합니다.

지금도 매일하죠.

지금도 안 하네 나의 주인되 달라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의 주인돼 달라고 붙잡고 매달리고 계속 합니다.

해도 돌아서면은 문제 사건 터지면은 주인이 온데 간데 없고 내가 나타나 가지고 이걸 어떻게 할 것이냐 고민이 되고 손발이 벌벌 떨리고 무섭고 불안하고 두렵고 이게 또 찾아오는 것이에요.

사람이 얼마나 악하냐, 얼마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존재인지.

내 문제 사건을 통해서.

그래서 하나님 제 마음에 그 제가 우상숭배한 내용을 쭉 다 생각나게 하시면서 그럼 이처럼 우상숭배를 많이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죠? 거기서 빠져나오는 거, 내 주인 바꾸는 거.

이걸 어떻게 해야 바꿀 수 있는가? 나도 모르게 누군가의 종이 되어서 누군가가 시키는 대로 하고 또 하나님이 우상숭배하지 마라 했는 것은 자기도 모르게 계속 우상숭배를 하고 계속 그러잖아요.

자기도 모르 그런 행동을 계속 합니다.

이게 습관적으로 반복적으로 계속 올라요.

오늘이 말씀 보시면은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 앞에 앞부분의 동일한 일을 이미 마태복음 14장에 이미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 하나님의 마음은 예수님의 마음은 14장에서도 동 5천명을 먹이실 때도 동일하시고 또 지금도 예수님께서이 예수님의 생각 마음을 지금 표현하시죠.

그죠? 뭐라고 표현하셨는가? 예수께서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이 무리를 불쌍하게 여긴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예수님은 제자들을 통해서이 무리들이 많이 왔는데이 앞에 우리 앞부분에 15장 29절에서 31절에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수 옆에 호수가 산에 올라서 거기 앉으셨을 때에 많은 병자들이 또 데리고 오는 사람들 있었고 병든 사람도 있고 눈 앞이 안 보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지난 메시지를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와서 예수님 앞에만 오면은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믿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가지고 앉아서 병 고침을 받았는데 연결해서 보시면 예수님 앞에 온지 사흘쯤 됐는데 먹을 것이 떨어지는 것이죠.

예수님은 하나님은 나에게 무슨 관심이 있는가? 내가 뭐 먹고 사는가 관심이 많습니다.

내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마시고 돌아내는 관심이 많아요.

우리가 그런 그런 거 막 기도도 하지 말라 이런 선고가 있어서 나를 위해서 기도를 안 하시는데 하나님은 얘가 지금 뭘 먹고 있는지 뭘 마시고 있는지 뭘 입고 있는지 관심이 많고 그걸 지금 채워 주시는 것이죠.

하나님은 당연히 채워 주시는데 나한테 이런 문제가 왔다는 건 하나님은 나와 관계가 깨졌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 관계를 깨버린 그 존재하고 영적인 대적을 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속에 들어와서 실제로 체험되어질 때까지 도전을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응답을 받으실 때까지 계속 도전을 하셔야 돼요.

우리가 오늘 받은 은혜 저 말씀 받았죠.

오늘 와서 교회에서 기분이 좋았어요.

돌아가면 까먹어 버려요.

이런 일들이 계속 나에게 계속 벌어집니다.

그러면은 오늘 제자들이 지금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이 살면서 이미 예수님께서 오병 위의 기적을 봤어요.

그죠? 분명히 떡 다섯 개 하고 물고기 두 마리 하고 그거 가지고 5천명을 먹였습니다.

여자와 애를 뺀 5,명이에요.

그럼 최소 15,명, 2만 명 정도 되는데 그 다 먹이고 우리가 마태복음 14장에 다 먹이고 12구니를 차도록 남았습니다.

이때도 예수님께서 제자들한테 물어봐요.

이거 어떻게 먹일 것이냐? 이렇게 물어보니까이 제자들이 그때도 이곳은 빈들이고 마태복음 14장 15절에 때도 이미 저물었고 무리를 보내서 마을에 들어가서 먹을 것을 사먹게 하소서.

근데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시냐면은 보낼 거 없다.

갈 거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이렇게 명령하셨어요.

오늘도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동일하게 이야기해요.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만큼 떡을 얻으리까 그때나 지금이나 제자들은 깨닫지 못하는 건 동일해요.

큰 기적을 체험하고 지금 예수님 따라다니면서 귀신이 떠나가고 모든 병자가 고쳐지고 병든 자가 나음을 받고 안전병에 일어서고 중풍 병자가 일어서고 눈 못 보는 사람이 눈을 보고 귀신 들린 사람이 귀신이 떠나가고 이런 기적을 계속 체험하는데도 제자들은 뭐예요? 또 4,명, 5,명 또 몰려와 앉아 있으니까 몇만 명 몰려와서 앉아 있는데 3일을 밥을 못 먹었는데 제자들은 여기 관심이 없어요.

이 제자들이 옆에서 가서 계속 그 무리들을 데리고 와서 병원 고치하는 일을 도와줬을 거잖아요.

그죠? 주를 세워도 세워야 되고 순서대로 오면 그 일을 예수님이 메시지 하시면 밑에 제자들이 사역을 해 줘야 되잖아요.

그러면 그 속사정을 누가 더 잘 알겠습니까? 제자들이 더 잘 알죠.

그죠? 거기서 같이 먹고 자고 하니까이 사람들이 밥을 못 먹고 먹을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은 이걸 본 자가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이 지금 먹을게 없어요.

그런데 그 앞에 5천명을 먹였어요.

이 앞에 이미 그죠.

그러면은 조금 지각이 있으면은 그때도 먹여 주셨으니까 지금도 먹여 주실 것이다고 생각하고 예수님에게 와서 지금 먹을 것이 없어서이 사람들이 기진맥진하니까 떡을 좀 달라고 이렇게 지각이 있으면은 그렇게 눈이 돌아가는데 제자들은 이때도 변함 없이 어디서 떡을 먹여 구해 가지고 먹이겠습니까? 예수님이 그이 무리들 보고 불쌍한 마음을 하나님 마음을 이미 표현을 하셨어요.

이 영혼을 보고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인간을 보시고 불쌍한 마음이 있으신 거예요.

지금 이제이 우리 모든 성경은 일차적으로 문자적으로 해석하시면 실제로이 사람들이 3일 동안 따라다니라 다니느라고 실제로 밥을 못 먹었기도 하고 영적으로 보시면은 제가 우리가 유튜브를 열고 말씀 운동을 해 보니까 말씀을 선포해 보니까 많은 분들이 너무 배고파 있는 거야.

제가 우리 스텝들하고 계속 이런 이야기 합니다.

교회가 도대체 뭐 배웠는 거 교회를 오래 다녔는데 도대체 뭘 배웠는 왜 이렇게 무지하니? 어 그죠? 전혀 모르는 소리를 계속 하는 거예요.

이게 뭐예요? 말씀의 공격 공급을 밥을 못 먹었다이 소입니다.

교회 가서 은혜를 받고 믿음이 성장이 일어나고 생각이 살아나고 지각이 살아나야 되는데 도대체 뭘 먹었는 것인지 하나님하고 관계가 하나도 안 되어져 있고 다 기간이 들려 가지고 혓바닥이 천장에 붙어 가지고 죽을 지경이 돼 가지고이 말씀을 듣고 그리스도 말씀을 듣고 조금 소생이 되어지는 이런 일들이 벌어집니다.

벌어졌어요.

조금 소생이 되어지면 또 이상하게 옛날 그 기질이 들어와 가지고 또 옛날 그 자리로 또 돌아갑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개가 토한 것을 먹고 돼지가 목욕한 자리 도로 들어간다고 나가 내가 너무 갈급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 가지고 응답을 받으면은 많은 분들이 저한테 와서 뭐라 그러냐면은 아 내 전도사님 만나서 이거 알았습니다.

무엇을 무엇을 깨달았는가요? 이렇게 물어보면은 내가 영적 싸움을 안 했습니다.

내가 토설 기도를 안 했습니다.

이렇게 토설기도 왜 못 합니까? 그리스도를 몰라서 토설기도 못 하는 것이죠.

그죠? 영적 싸움을 왜 못했는가요? 그리스도를 모르니까 영적 싸움 못 하는 것이죠.

그러면 지금 나한테 무엇이 없습니까? 토설기도 못하는 이유가 그리스도가 없어서 토설이 안 되는 것이거든요.

죄를 자백하는 것이 그리스도를 몰라서 죄를 자백이 안 되는 것이 무서워서 내가 지금 나한테 뭐가 없는지조차도 분별이 안 돼요.

분별이 안 돼 가지고 그것을 또 심지어도 물어보지도 안 하고 이거를 공부를 해가 해결하겠다.

이런 분 또 계시더라고요.

공부를 해서 해결 해결하고 기도를 하루 종일 해서 해결하고 성경을 많이 읽어서 해결하고 말씀을 많이 봐서 해결하겠다.

이렇게 결론을 이렇게 내어요.

우리가 보기에는 어리석은 결론이죠.

그죠? 무지하면서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했구나.

아담이 하나님 앞에 갔을 때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하여 숨었나이다.

문제 해석 자체를 엉뚱하게 해 버리는 것이죠.

지금 내가 하나님한테 토설 기도를 안 해서 응답을 못 받았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두 가지는 그 뒤에는 생각을 못 하는 것이죠.

하나님하고 나하고 관계가 안 되어졌다.

여기까지는 생각을 못 해요.

내가 우리 아버지가 너무 무서워서 말을 못 해요.

이런 상태인데 아버지하고 관계에서는 안 하고 내가 말만 하면 되겠다.

말하면 뭐 그 아버지 들어 주는가요? 무서운 하나님 안 들어줍니다.

그 무서운 하나님이 그래 가지고 내가 열심히 또 어 토를 했는데 옷을 기도했는데 안 됩니다.

안 되죠.

그거는 그죠? 그 뒤에 조금만 들 더 들어가면 응답이 안 하요.

그리고 토를 해도 응답을 못 받은 상태라는 거를 본인이 몰라요.

내가 하나님한테 물어보고 기도하고 모든 기도 하나님 응답 다 해 주세요.

이거를 매 순간순간 밥 먹을 듯이 24시간 동안 계속 받을 받아 심지어 그렇게 받지를 못해요.

받지를 못하는데 그리스도는 됐고 알았고 내가 토설 기도를 못 하고 영적 싸움을 못 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

요렇게 해석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뭐 하냐면은 자기 노력하러 또 가게 돼 있어요.

가 가지고 뭔가 내만의 방법 방안기도 몇 시간 하루 종일 막 하고 성경 몇 독하고 성경을 많이 봐 그리고 성경 업조르게 해야 된다고 또 막 성경 적어 가지고 막 난래 사고 또이 합니다.

또 필사하고 그죠? 집에가 가지고 또 막 몇 시간씩 기도하고 기도원 가가 몇 시간 기도하고 찬양 들어놓고 기도하고 영적 싸움 한다고 예수 이름 귀신 나가라 막 이거 막 하고 이러는데 그 모든 것은 격까지 격까지 가장 본질적인 것을 보셔야 되죠.

나한테 지금 그리스도가 없구나.

이게 발견이 되어져야 그 무지에서 빠져나올 수가 있습니다.

내 자를 언제 깰 수 있는가? 내가 하나님 앞에 자기 부인하고 갈라디 2장 20절 언제 되는가? 하나님 앞에서 언제 되는 거예요? 그리스도를 발견할 때 깨집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타나실 때 나의 교만과 거망과 자고함이 깨진다 그랬어요.

하나님 앞에 가야만 깨집니다.

여호와의 날이 올 때 마귀는 내 인간이 교만한 거, 자고한 거, 거만한 거 다 알아요.

잘난척하고 높은 척하고 잘난치하고 건방지고 교만한 거 마귀가 다 압니다.

그걸 가지고 계속 데리고 다니는데 지금 예수님하고 같이 있으니까 제자들이 하는 행동들이 많이 이상한게 드러나죠.

그죠? 예수님은이 지금 말씀 받으러 온이 영혼이 너무 불쌍하고 밥을 못 먹어 가지고 기진 맥진 해가 너무 불쌍하고 동일 본문에 마가복음 8장에서는이 사람들이 짐재는 멀리서 온 사람도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거든요.

여기 지금 예수님한테 왔다가 먼 지방에서 온 사람도 있어서 가는 길이 또 멀어요.

그러면 여기서 밥을 못 얻어 먹고 가면은 얘 어떻게 될 것이야? 그죠? 예수님은 이것을 보고이 아이 영혼들이 불쌍하다 이렇게 하는데 제자들 마음에는 이게 없는 것이야.

그런데 아이러니 한 것이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먹여라.

계속 앞에 마태복음 14장에도 지금도 동일합니다.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먹여라.

이 이 제자들이 가지고 있는게 없어요.

이 앞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어요.

겨우 물고기 두 마리 떡 다섯 개 떡 일곱 덩어리 요거밖에 없는데 수천 명 있는데 이상하게 예수님께서 이것을 계속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먹여라.

또이 앞에도 마태복음 14장에도 먹이고 나니까 12강질이 남도록 거두고 여기도 일곱 광주리가 남도록 거두어 주셨어요.

우리가 생각할 때에이 앞에서 이미 한 2만 명 정도 되는 일꾼들이 무리들이 밥을 먹었다면은 오늘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어져야 되는데 이상하게 제자들은 적용이 안 됩니다.

이게 적용이 안 돼요.

심지는 예수님하고 같이 살고 예수님의 다른 기적도 다 받는데 동일한 문제에 왔을 때 동일한 적용이 안 되는 이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 것이죠.

우리가 기도 응답을 계속 받아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듣는데도 계속 같은 그 굴레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해요.

계속 우상숭배하고 계속 내가 주인되어서 끌고 가고 마이가 내 주인된 거를 그대로 놔두고 이러면은 아무리 기도를 해도 이건 응답이 오지 않습니다.

이 이 부분에 빛을 비추어서이 굴례를 잘라 버려야 되는데 내가 이거를 자를 생각 안 하고 자꾸 내 행동 고칠 생각을 많이 하시는 거죠.

그래 가지고 심지어는 막 공부하면이 문제를 해결할거다 싶어 가지고 막 공부를 하고 하러 가시더라고요.

답답하죠.

그죠? 계속 그리스도 이야기하는데 그리스도는 내기에 뭘로 들리냐면은 그래 내들은 거 맞아.

예수님 그리스도 맞지.

나는 알아 알아.

그러니까 심지어는 이제 말씀이 그때부터 안 들리고 잠이 살사옵니다.

잠이 잠 오시는 분들은 예수님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안다고 생각하면은 마귀가 딱 잡고 잠을 재워요.

그 내가 잠올 때 마귀를 결박해 보시면 언제 잠 자는지 이거 다 드러납니다.

그래 가지고 그 세월 오래 지나게 몇 번 지나고 나면은 와서 은혜를 못 받기 때문에이 또 성장이 안 되어져요.

말씀 붙잡는이 부분, 그리스도 붙잡는 부분에 계속 집중을 하셔야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물어봅니다.

또 제자들은 동일한 수준인데 예수님 그런데 이상하게 책망하지 않고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물어보시고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책망 한 마디도 너거 전번에 다 봐놓고 무슨 소리 나 같으면 이제 난리 날 건데 아이고 모지는 인간들아 봤으면은 회개를 하고 어 또 하나님한테 떡 달라고 하면 되지 이럴 건데 예수님 아 말씀 안 하시고 또다시 떡 몇 개 있냐? 또 몇 개 일곱 개 작은 생선 두 마리가 있나이다.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딱 땅에 다 둘러 앉혀 가지고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에게 무리에게 또 다 나누어 줘요.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자는 여자 어린이 외에 4천명이다.

여기도 4천명이 여자 어린이 빼면 장정만 4,000명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계산법에 의하면 그러면은 여자하고 어린이하고이 당시에에 한 명만 안 났을 거잖아요.

두 명 났다고 쳐도 8,명 부부간에 8,명 또 8,명 16,명 약 2만 명 가까이 되죠.

그죠? 이걸 예수님이 또 먹여 주신 거예요.

그런데 뒤에 보시면은 16절에 보시면은 16장 뒤편이 사건이 끝나고 그 뒤에 보시면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해서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여 달라고 이런 또 헛소리를 합니다.

바리새인 율법 학자들이 따라다니면서 예수님 기적을 자기네들이 지금 흠을 잡으려고 따라다니면서 계속 그 모든 사건을 다 보았는데도 5천명을 먹이고 4천명을 먹여도 표적을 내놔라 이런 소리를 하고 제자들은 같이 따라다니면서 모든 기적과 표적을 다 봤는데도 믿음의 수준이 제자리인 것이죠.

사람 같으면 수막해가 죽을 것 같은데 예수님은 이제 아 말씀도 안 하시고 또 가르쳐 줍니다.

우리가 지금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내 마음에 모시고 모셔드렸어요.

그러면이 말씀을 나한테 먹어 가지고 적용을 하셔야 됩니다.

지금이 앞에 나한테 하나님께서 이런 문제를 한번 해결해 주셨어요.

그러면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 불러서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한번 체험을 했습니다.

다른 부분에서요 다른 문제가 터지면은 여기에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 불러서 적용해 가지고 응답을 받으면 되는 것이죠.

그죠? 그래서 한 번 응답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 예수 그리스도 이름 불러서 사단이 꺾이고 나의 저주 재앙이 들어오지 않고 내가 죄를 많이 지었지만 그 저주 재앙이 나에게 들어오지 않고 유월하면서 하나님 말씀이 나타나 가지고 내 인생을 조명해 주시고 주장해 주시는 것을 한번 체험하시면 다른 때도 그걸 적용하시면 되겠죠.

그죠? 요게 한 번이 힘들지 그다음부터는 계속 이것이 물밀듯이 계속 터집니다.

그리고이 제자들이 지금은 상태가 이렇지만 완전히 바뀔 때가 있어요.

완전히 바뀔 때는 사도행전 2장에 성령 받고 나서 이때는 전혀 이게 무지한 사람처럼 계속 행동하죠.

그죠? 예수님 같이 있을 때.

그런데 사도행전 2장에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시고 성령을 부어주고 난 후부터는 베드로가 구약 성경을 들어서 말씀을 그리스도를 계속 증거하고 실제로 예수님이 하셨던 죽은 자도 살리고 병든 자도 고치고 이런 일들을 사도들이 했어요.

어떻게 할 수 있 있었는가요? 그죠? 이때와 이때와 예수님 같이 있으면서 변함 없었던 이때와 성령 받고 난 후에 예수님은 없지만 성령 받고 난 후에 바뀌어진 제자들의 삶이 삶의 극과 극인 것이죠.

우리가 이런 말씀을 볼 때 또 나한테 동일하게 터지 터지는 문제 사건을 볼 때 하나님한테 들고 가시는 훈련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성령을 받은 자가 되었어요.

예수님은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성령이 나에게 들어오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내 속에 들어오셨어요.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하시면 지금 내가 하나님 앞에 이번 문제는 저 어제 문제는 해결되어지고 오늘 새 문제가 왔다.

다시 기도하셔야 되는 것이죠.

예수 그리스 이름으로 사단을 결박하면은 내 자신이 다 드러납니다.

또 교만한 마음과 거만한 마음과 자구하는 마음을 하나님 앞에 다 들쳐내 가지고 태워 버리는 번제를 들으셔야 되거든요.

번제를 드리는데 우리가 여기서 이제 조금 주의해야 될 것이이 기독교는 갈라디 2장 20절 자기 부정이이 핵심이에요.

키예요.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실은 내 옛 자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부인하고 개를 대적을 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 마음과 새 영 그리스도의 약속을 받아서 세상에서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 주인을 바꾸는 작업이에요.

이 이 작업을 해야 되는데 우리가 주로 어디 가서 하냐면은 사람 앞에 가서 가서 자꾸 자기 부인을 자기 부정을 사람 앞에 가서 겸손해야 되겠다 해서 내가 틀렸다고 자꾸 낮은 자리에 가서 그 사람을 섬겨 주면은 그 사람 뒤에 있는 마귀가 기고 만장해 가지고 나한테 덤벼됩니다.

나를 더 밟으려고 그래요.

우리가 자기 부정하고 자기 부인하고 갈라디아 2장 10절은 누구 앞에서 해야 되는가요? 하나님 앞에서 하셔야 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앞에 가셔 가지고 내 마음을 다 틀어 놓고 이야기를 하고 우리가 자기 부인하는 이유는 내가 틀렸다 이게 아닙니다.

내인 내 인격을 말살시키는 것이 아니에요.

내 마음과 생각을 없애는 목표가 아닙니다.

나의 진짜를 찾아오는 것이 자기 부인이에요.

자기 부정이에요.

하나님 앞에 가서 진짜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인간성 그 원래 만들어 놓은 형상이 있어요.

이걸 찾아오셔야 돼요.

내 마음과 생각을 찾아오셔야 하나님하고 교재가 이제 시작되어져요.

지금 내가 그리스도를 받아 가지고 영적 싸움을 해 가지고 그 창세기 3장에 어그러진 내 자를 발견해서 이걸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리고 새글을 받아가지 받아오셔 새로운 피조물로 받아오셔야 됩니다.

이 작업을 해 가지고 이제 조금 시작했어요.

조금 시작해 가지고 이게 조금 눈이 열렸는데 자꾸 뭐 이상한 생각 들고 내가 이거 잘못했고 저거 잘못했구나 이런 생각 자꾸 들어오시는데 이건 잘잘못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의 문제는 잘잘못의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을 만났나 못 만나이 문제예요.

내가 그리스도가 있는가 없는가이 문제입니다.

내가 그리스도가 없으면 그리스도를 구하셔야 돼.

그래서 그리스도를 구하셔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가 지금 우리가 지금 창조주 앞으로 갈 수 있는 자격이 된 거예요.

그분이 누구시냐 하면은 전지 전능하시고 천지 만물에 주인되는 분한테 갈 수 있는 자가 되어진 것이에요.

전에는 그걸 못 갔다고요.

불신자들이 이걸 못 갑니다.

하나님 앞에 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어요.

근데 우리가 성령 받고 예수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받으니까 내 자신을 보게 되는 것이죠.

내 자아를 발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 부르심은 내 자아를 발견하는데 어떤 부분이 발견되어지는가 하면은 내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다고 모셨지만 내 인생이 내가 주인이구나 이게 발견되어져요.

내가 열심히 살란 이것이 내가 주인돼서 살란 것이고 내 경험이 맞다.

내 생각이 맞다.

이렇 주장하는 것이 내가 주인돼서 사는 것이구나.

이게 발견이 되어집니다.

발견이 되어지면 어떻게 되는가요? 걔하고는 결배를 하셔야 되죠.

그죠? 내가 주인돼 가지고 열심히 살면 된다.

그래 가지고 내 감정, 결심, 내 능력, 내 거 이거를 막 자꾸 자기 능력을 절대적으로 실려요.

이게 내가 주인됐다.

쉽게 말하면 내가 주인됐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이건 자기도 모르게 이런게 계속 작동이 되어집니다.

여기에다가 그리스도의 빛을 계속 비추시면은 뭐가 올라오는가 하면은 내 자신을 발견했으면은 그때부터는 하나님 앞에 가서 자백도 하고 고백도 하고 회개도 하고 이게 되어져요.

내를 발견을 해야 자백을 하고 고백을 하고 뭐 회개를 하고 이렇게 하죠.

그죠? 내 마음과 생각이 내가 주인되어서 내가 죄인이구나.

내가 유한한 존재고 질거리 같은 존재고 깨지기 쉬운 존재고 내가 늘 감정적이고 결심은 열심히 하고 능력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사실은 무능하고 무지하다는 것이 발견이 되어져야 돼요.

발견이 되어져야 그게 깨지죠.

그죠? 내 생각이 깨지는 것은 내가 질그릇같이 깨지기 쉬운 그 존재라는 거 발견하고부터 시작되는 거죠.

이것도 발견 못 했는데 자꾸 회개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이거는 그 학대하는 소리.

학대하는 소리.

네가 잘못했다.

이렇게 들어오는 것이에요.

내가 잘못했는 것은 죄인이니까 삶 자체가 잘못한 겁니다.

이게 모든 것을 잘못했다로 보면은 하나님께서 나를이 저주 재앙에서 건져 주기 위해서 십자가로 피를 덮어 가지고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시는 것이 복음이죠.

그 길이 열렸어요.

그러면 만났으면은 하나님께서 나에게이 죄를 계속 비춰져요.

가르쳐 주셔 가지고 그 옛자하고 빠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죠.

옛 자아가 나한테 와서 계속 또 다른 건물 건물을 치고 유혹을 하고 손을 내밀 때 예하고 거절해야 되는데 이거를 발견을 못 하면은 거절이 안 되는 것이에요.

그냥 내 생각 속으로 쑥 들어오고 그냥 주변에 하는 사람 말로 싹 들어오고 친구 말로 들어오고 사랑하는 사람의 말로 들어오고 내 자녀의 말로 들어오기 때문에 이거 분별이 안 되어지는 거죠.

분별하는 것이 굉장히 큰 능력입니다.

그래서 내 자를 찾았어요.

찾아 가지고 예를 깨야 되지.

그죠? 하나님 앞에 예를 깨야 됩니다.

깨고 난 후에는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요? 하나님이이 결과는 우리가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이 내 나의이 죄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갱신하고 도전하는데 그분이 나한테이 죄값을 묻지 않는다.

이 자유가 와요.

마음에 계속 언약 붙잡고 기도하시고 그 그리스도 이름을 나한테 계속 비추시면 결론이 내가 자유한 자가 되어졌구나.

이 죄의 값이 나한테 오지 않는구나.

그리고 내가 주인이 아 아니구나.

이게 깨달아져요.

내 인생을 내가 계획한다고 내가 열심히 한다고 내가 계획한다한다고 내가 결단한다고 그대로 되어지지 않는구나.

그럼 누구 뜻대로 되어져요? 주인의 뜻대로 되어지는 거.

주인의 뜻대로.

그 주인이 누구신가면 창조주 전제 전능하신 분이 내 속에서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면서 나를 인도하시고 항상 여호와의 생명 좋은 것을 주시는 그분이 나의 주인이 되어지시는구나.

영적 싸움 하면 결론이 요렇게 나집니다.

그래서 주인이 바뀌어지는 이런 일들이 벌어져요.

이거를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 하고 계속해 보시면 어느 날 이것이 체질이 되어질 때가 있습니다.

지금 예수님이이 제자들에게 그걸 가르치는 것이죠.

야단치지 않고 나물하지 않고 동일한 사건인데 동일하게 이야기하시는 것이죠.

분명히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할 거다.

미리 이야기했어요.

미리 이야기했으면 내가 조심해가 안 그러면 되지.

근데 베드로가 그대로 했거든요.

그대로 세 번 부인했는데 예수님이 부활하셔가 다시 찾아오셔 가지고 너 왜 내 부인했냐? 이렇게 따지지 않아요.

우리는 이걸 자꾸 하나님 나한테 따진다고 이런 생각 많이 하시는데 하나님이 내가 그렇게 부인할 수밖에 없는 나의 그 어두운 상태는 이미 알고 계시는 거죠.

예수님이 지금 제자들이 지금 아무리 가르쳐도 헛소리 계속하는 거 지금 알고 계시죠.

그죠? 그래서 또 가르치면 또 가르쳐주 또 가르쳐 주고 또 가르쳐 주고 계속 가르쳐 주고 같은 얘기를 계속 하는 거죠.

우리가 주일날 오시면 뭐예요? 계속 같은 얘기 하시잖아.

그죠? 성경 말씀 어떤 목사님이 그런 메시지 하시더라고요.

어 이렇게 성경을 왜 66권을 이렇게 많이 만들어 놨냐? 이렇게 못 알아가 그래 많이 많이 적어놨다고 이렇게 우리는 같은 말을 들어도 기억이 안 나요.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 언약의 말씀 붙잡고 계속 같은 걸 가지고 기도하셔야 돼.

같은 거를 이걸 나한테 새겨 넣어서 내 자신을 발견하고 예수님하고 같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문제 해결하는 방법이 안 보이는 그 나의 상태이 상태를 발견하시면 하나님하고 함께하면서 성령이 조명해 주심으로 인해서 내 자신을 완전히 깨어져 버리고 결론이 무엇인가요? 우리가 영적 싸움 한 결론이 무엇인가요? 옛 자를 찾아서 깨고 번제 드리고 난 후에 결론은이 예수님이 나의 주인되어 주는 걸 말합니다.

주인되어 주는 거.

우리가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은 사장님 시킨 대로 하죠.

사장님 시킨 대로 그죠.

내 직장 상사가 하나님이다.

내 주인이 하나님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은 그 주인한테 가서 물어보셔야 되겠죠.

그죠? 지금 내가 배가 고파요.

이 무리가 한 4천명이 배가 고픕니다.

이거를 예수님한테 가서 물어보셔야 되죠.

예수님한테 가서 물어보시면은 예수님 심정이 이렇다고 마음이 아프다.

불쌍하다.

얘네들이 지금 나하고 3일 동안 있었는데 밥을 못 먹었다.

육신적인 밥이기도 하고 영적인 양식이기도 하고 우리가 하나님하고 같이 있으면서도 말씀 못 먹을 때가 있습니다.

말씀을 수없이 받아요.

메시지 많이 듣죠.

안 들어가.

왜 안 들어가는가요? 내 속에 교만하고 자만하고 자고하고 그만한 마음이 들어가 있으면 남의 말 안 듣습니다.

내 말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게 깨져야 하나님께서 나에게 들어오실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것이 우리가 지금 싸우고자 하는 영적인 싸움의 내용이에요.

나를 비추어 가지고 내 속에 있는 진짜 자아 있죠.

그죠? 예수님하고 같이 있지만 아무 상관없는 그 이상한 나의 상태.

분명히 내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셨는데 그분한테 가서 물어보지도 않하고 물어봤는데 응답도 안 해 주는데 이상하도 생각도 안 하는 그 무지한 상태 총명이 흐려지고 마음이 딱딱게 굳어 있는 그 상태 그를 발견하셔야죠.

발견하셔서 하나님 앞에 올라가서 내 자아를 하나님 앞에 계속 번제를 드리셔야 됩니다.

번제는 언제까지요? 다 탈 때까지 한번 꺼내셨으면 탈 때까지 하셔야 돼요.

성막 안에 예 촛불 붙여 놓은 거 계속 아침 저녁으로 계속 붙여 놓습니다.

불은 계속 켜 놓습니다.

이거를 하나님 앞에 가서 계속 자백을 해 보시면 그 내 옛날 자아가 서서히 다 깨져요.

깨지면서 하나님께서 깨면서 나한테 뭘 가르쳐 주시냐면은 내 자아가 깨졌다는 것도 가르쳐 주시고 내 옛 자아가 상처성이 교만하고 거만하고 자고하다는 걸 다 가르쳐 주시면서 깨 주십니다.

그래야 그것을 대적할 수 있는 대치할 수 있는 말씀이 나오는 것이죠.

이 이 나의 어리석음을 깨는 대신 들어올 수 있는 것이 이것이 말씀이고 이것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로 이것이 바뀌어져야 이것이 한계가 아니에요.

내 생각이 한계가 아닙니다.

사람 생각이 한계가 아니죠.

그죠? 내 사람 생각이 수천 수만 가지가 이걸 다 그리스도로 다 바꿔 놓아야 마귀하고 계속 이제는 말로도 싸울 수가 있는 것이죠.

처음에 지금 이제 시작하셨어요.

내가 뭐 어 토설 기도를 안 하고 뭐 내가 기도를 안 해 가지고 하나님 관계가 안 회복된게 아닙니다.

언약이 없어서 회복이 안 된 것이요.

그리스도를 몰라서 회복이 안 된 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가서 그리스도를 구하고 내 자신을 찾으셔서 지금 우리가 많은 부분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내가 잘못해 가지고 야단 맞을 것이다.

이 제자들 그런 생각 하나도 없어요.

그죠? 전에 했던 그대로 딱 똑같은 소리 합니다.

근데 예수님은 얘네들이 불쌍한 거.

우리가 불쌍한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볼 때는 불쌍한 아이로 보는 것이지 이거 뭘 잘못했냐 이런 눈으로 보는 분이 아니라는 것이죠.

지금 밥을 못 먹어 가지고 기진 맥진 해가 있다.

이제 길가에 가다가 굶어 죽는다.

굶겨서 나는 못 보낸다.

이게 아버지 마음인 것이죠.

이 이 마음을 내 마음속에 새겨 넣으시고 언약 붙잡고 계속 도전하시면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가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가서 그리스도를 구할 때 내 자아가 깨지면서 하나님이 나의 주인되어 줄 때가 옵니다.

주인되어 줄 때 그 주인되어 주시는 것도 내 인생 전체 통으로 주인되는 거 아니고 내가 내어드린만큼 됩니다.

내어드린만큼 그래서 계속 하나님 앞에 내 주인 되고 매달리셔야 되는데이 기도를 계속 할 때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죠.

그죠? 내가 무리를 불쌍하게 여기노라.

이 이 마음이 제자들 마음속에 나중에 담겨져요.

성령 받고 나니까 그 성전 문지방 미문에서 기도하고 있는 안전뱅이가 베드로 눈에 그때 보인 것이거든요.

그 전에도 계속 다녔잖아요.

불쌍한 마음이 없었다고요.

예수님은 보고 불쌍했지만 제자들은 인간을 보고 불쌍해 이런 거 몰라요.

그냥 밥 먹고 이제 따라다니까 좋았던 거지.

그런데 그 불을 통과하고 예수님 죽음을 통과하고 성령을 받고 나니까 무슨 마음이 들어왔는가? 예수님처럼 그 사람을 볼 때 불쌍한 마음이 들어온 것이에요.

우리가 지금 영적 싸움에서 어디까지 들어가야 되는가? 주인을 바꾸고 다른 사람을 볼 때 나를 볼 때 불쌍한 마음이 들어올 때까지 도전을 하셔야 됩니다.

내가 내를 볼 때도 불쌍하셔야 돼요.

그죠? 나는 막 학대하면서 저 사람 내 불쌍하다.

이것도 너무 이상한 거예요.

제일 먼저 내 사정을 내가 알 수 있는 것이죠.

누가 불쌍한 거예요? 내 인생이 불쌍하지.

남 인생 불쌍한 거 지금 내가 뭔 상관 있니? 내 인생이 불쌍한 거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하게 보시는 그 눈을 열으시고 내가 나를 볼 때 내 인생이 불쌍하구나.

내 자아를 볼 때 그 자아가 깨지는 그 과정에 옛 자아가 너무나 이상하고 상처 많이 받아내거나 불쌍하게 여기시고 거기에 밥을 먹여 가지고 회복을 시켜 주시고 내 인생을 회복시켜 가지고 예수님 주인으로 모세가 회복이 되어지면은 다른 사람을 보고 예수님처럼 불쌍하게 여기 있는 마음이 옵니다.

이 마음이 올 때까지 우리가 언약 붙잡고 계속 기도하셔야 되는 것이죠.

내가 지금 영적 전쟁을 왜 하는가? 언제까지 해야 되는가? 우리가 오전에도 그죠.

영적 전쟁 언제까지 해야 되는가? 주인을 바꾸시고 예자는 뿌리를 뽑으시고 하나님 앞에 번제드리고 그분이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가 나의 주인인데 그분이 주시는 모든 응답을 받아보시면 예수님처럼 사람이 불쌍하게 보입니다.

그렇게 되어질 때까지 언약 붙잡으시고 승리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지금 배고픈 무리를 예수님께 데려가야 해요.

2. 예수님 마음은 그들이 불쌍하다고 느끼세요.

3. 3일 동안 함께 있었지만 밥을 못 먹었어요.

4. 육신과 영혼의 양식을 함께 찾는 게 중요해요.

5. 내 속 교만과 자만이 말씀 못 들게 해요.

6.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남의 말을 안 들어요.

7. 영적 싸움은 내 자아와의 싸움이에요.

8. 예수님과 함께 있지만 무지한 상태를 발견해야 해요.

9. 하나님 앞에 내 자아를 계속 번제 드려야 해요.

10. 말씀과 기도로 내 옛 자아를 깨뜨려야 해요.

11.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가장 중요해요.

12. 우상숭배와 교만을 버리고 주인을 바꿔야 해요.

13. 예수님은 늘 우리에게 동일한 마음을 보여주세요.

14. 5천명, 4천명 먹이신 기적을 기억하세요.

15. 제자들은 계속 같은 문제에 빠져 있어요.

16. 하나님은 우리의 배고픔과 불쌍함을 보세요.

17. 말씀을 듣고도 적용 못하는 이유는 내 자아 때문이에요.

18. 그리스도를 발견하면 깨지고 변화돼요.

19. 내 자아를 하나님 앞에 드리고 자백하세요.

20. 주인 바꾸는 작업이 영적 승리의 열쇠예요.

21. 성령 받으면 변화된 제자처럼 될 수 있어요.

22. 반복된 문제는 내 자아와의 싸움 때문이에요.

23. 하나님 앞에 자기 부인과 회개를 계속하세요.

24. 내 생각과 감정을 내려놓고 그리스도를 붙잡으세요.

25. 예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며 기다리세요.

26. 내 인생이 불쌍하다고 느낄 때 진짜 변화가 시작돼요.

27. 주인을 바꾸고 하나님의 응답을 체험하세요.

28. 영적 싸움은 계속되지만, 결국 주님이 주인 되세요.

29. 언약을 붙잡고 계속 기도하며 승리하세요.

30. 예수 이름으로 모든 영적 싸움에서 이기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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